솔직히 물고기나 돼지 같은거 보면 다 맛있겠다 먹고싶네 이러는데 막 기니피그 토끼나 키우거나 귀여우면 다 왜저러냐 불쌍해 라고 그러는데 다똑같은 생물 입니다 그렇다고 동물을 잡아먹는다고해서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살아 있는 동물을 만약 계속 죽이면 멸종되거나 멸종위기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이 줄일 수 있을만큼 되도록이면 먹거나 죽이는걸 조금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축과 반려의 차이를 아시나요? 목적의 차이 입니다. 모든 인류는 한가지 목적으로 뭉칠수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님의 제작물은 다른 의견을 지닌 인류를 향한 또다른 폭력이며 강요에 불가합니다. 양파에 물을 주고 화초로 키울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양파를 먹는 사람을 비난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양파는 식재료로 주로 쓰이기 때문이죠. 돼지도 반려의 목적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가축의 목적으로 식재료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부정하고 공격하는 님의 행위가 더 야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줍쟎은 싸구려 감성은 이제 멈추시는게 어떨까요? 이견이 있더라도 상대를 이해려 노력하고 상생하려 하는게 성인의 모습 입니다.
결국 가축과 반려라는 이분법적인 의미를 부여한것도 인간입니다 모든 동물은 감정을 느낍니다 돼지와 개 둘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눈 프레임에 돼지만 희생될 뿐인거지 이 제작물이 폭력이며 강요라고 주장하시는데 그저 본인이 보기 싫고 내 사고방식과 다르다는이유로 본인한테 강요하지말라고 밖에 안보여요 본인이 써놓았듯, 이견이있으면 본인도 동물의 윤리를 주장하는 우리들의 의견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존중하세요 이채널은 그냥 사람들한테 현실을 보여주는거에요 강요라고 느껴지면 그냥 본인이 적나라한 현실을 마주보기싫은거구요 수년간 동물을 공장에서 찍어내듯 인간의 권리로 착취한게 인간의 보편적가치라고 판단된다면 수년간 환경을 파괴해온 인간들의 행위도 보편적가치겠네요 환경보호를 외치는 이들은 보편적가치를 부정하는 것이겠구요 굳이 이 채널에 와서 굳이 이런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one-xh5lu 지성인의 논리란 게 고작 이 정도라고 비꼬면서 제 글에 반박은 못하고 남 비난밖에 안하시네요.. 다 맞는 말 아닌가요? 인간은 동물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하나의 종이고 다른 종들을 차별하고 억누를 수 있는 권리가 없죠 사람을 피부색으로 나눠서 차별한 것과 가축과 반려로 나눠서 차별하는 것 크게 다를 것이 없어요.
@@user-pp3ml6xx1x 아프리카 야생에 가면 사자는 사자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사슴은 사슴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기린은 기린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악어는 악어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이 개체들이 무엇을 하든 간섭할수 없습니다. 사자가 사슴을 잡아 먹든 사슴을 이유없이 죽이든 뭘 하든 간섭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들은 고기 먹을때마다 동물들을 생각하며 남기지 말고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 이게 맞는거지
유익한 영상 잘 봤구요 저는 삼겹살이나 꾸워먹으러 가보겠습니다😀
먹는건 당연하나.. 덜 고통스럽게 보내줘라.
이게 맞다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 먹으면 되는 거지. 그저 동물의 희생에 감사하고 되도록 남기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동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길러지고 가장 덜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도축당하는 동물 복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삼겹살은 솥뚜껑이지
자 이제 솥뚜껑을 살려주세요 불에달궈지는 솥뚜껑 너무불쌍해요
음 갑자기 돼지고기가 땡기네요
ㅂㅅ ㅉㅊㅉ
죠랄
인간을위해 희생되는동물들에게 미안한마음이....
죄송하지만 그럼 님들은 뭐 먹고 사나요 테이프 먹나요
솔직히 물고기나 돼지 같은거 보면
다 맛있겠다 먹고싶네 이러는데
막 기니피그 토끼나 키우거나 귀여우면 다 왜저러냐 불쌍해 라고
그러는데 다똑같은 생물 입니다
그렇다고 동물을 잡아먹는다고해서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살아 있는 동물을 만약 계속 죽이면
멸종되거나 멸종위기가 될수있습니다 자신이 줄일 수 있을만큼 되도록이면 먹거나 죽이는걸 조금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거 백날 해봐야 안바뀜 빈부격차없어지고 모두가 편하게사는 세상이랑 다를게 머임
그리고 인류역사에서 노예제 폐지된것도 몇백년 지났다고 ㅇㅈㄹ임
어우 맛있겠다 ㅋㅋ
아 ㅠㅠ
군침땡기노 오늘 점심은 삼겹살김치찌개다
가축과 반려의 차이를 아시나요?
목적의 차이 입니다.
모든 인류는 한가지 목적으로 뭉칠수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님의 제작물은 다른 의견을 지닌 인류를 향한 또다른 폭력이며 강요에 불가합니다.
양파에 물을 주고 화초로 키울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양파를 먹는 사람을 비난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양파는 식재료로 주로 쓰이기 때문이죠.
돼지도 반려의 목적으로 키울수도 있지만
가축의 목적으로 식재료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보편적가치를 부정하고 공격하는 님의 행위가 더 야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줍쟎은 싸구려 감성은 이제 멈추시는게 어떨까요?
이견이 있더라도 상대를 이해려 노력하고 상생하려 하는게 성인의 모습 입니다.
결국 가축과 반려라는 이분법적인 의미를 부여한것도 인간입니다
모든 동물은 감정을 느낍니다
돼지와 개 둘의 차이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눈 프레임에 돼지만 희생될 뿐인거지
이 제작물이 폭력이며 강요라고 주장하시는데 그저 본인이 보기 싫고 내 사고방식과 다르다는이유로 본인한테 강요하지말라고 밖에 안보여요
본인이 써놓았듯, 이견이있으면 본인도 동물의 윤리를 주장하는 우리들의 의견도 이해하려 노력하고 존중하세요
이채널은 그냥 사람들한테 현실을 보여주는거에요
강요라고 느껴지면 그냥 본인이 적나라한 현실을 마주보기싫은거구요
수년간 동물을 공장에서 찍어내듯 인간의 권리로 착취한게 인간의 보편적가치라고 판단된다면
수년간 환경을 파괴해온 인간들의 행위도 보편적가치겠네요 환경보호를 외치는 이들은 보편적가치를 부정하는 것이겠구요
굳이 이 채널에 와서 굳이 이런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심리를 모르겠네요
@@lilissl7220 자 그럼 곡식과 화초의 이분법적 논리에 대해서도 규명해 보시죠?
못한다면 님의 의견은 궤변으로 간주하겠습니다.
@@user-pp3ml6xx1x
논리가 희한 하네요.
가축은 동물이다.
인간도 동물이다.
인간과 가축은 동물이기에 같다.
가축과 과거의 제도권을 동일선상에 쑤셔 넣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성인의 논리란게 고작 이정도라니 ...
@@one-xh5lu 지성인의 논리란 게 고작 이 정도라고 비꼬면서 제 글에 반박은 못하고 남 비난밖에 안하시네요.. 다 맞는 말 아닌가요? 인간은 동물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하나의 종이고 다른 종들을 차별하고 억누를 수 있는 권리가 없죠 사람을 피부색으로 나눠서 차별한 것과 가축과 반려로 나눠서 차별하는 것 크게 다를 것이 없어요.
@@user-pp3ml6xx1x
아프리카 야생에 가면
사자는 사자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사슴은 사슴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기린은 기린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악어는 악어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이 개체들이 무엇을 하든 간섭할수 없습니다.
사자가 사슴을 잡아 먹든 사슴을 이유없이 죽이든 뭘 하든 간섭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너무하다 공간이라도 주지 ㅅㅂ
인간이라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삼겹살에 소주땡기누
구워먹으면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