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zxxkiodbgxxjmz 대략 200~230달러 언저리입니다 주에 2번 정도 갑니다. 더 싼곳도 찾으라고 하면 찾겠지만 대부분드는 비용은 저정도입니다 그외 벨트테스트할때마다 따로 돈들구요. 그외 겨루기할때 사용되는 것들은 따로 구매합니다 그래서 처음드는 비용은 대략 450달러 언저리라고 들었습니다
진짜 태권도 덕분에 다재다능 인간이 됨.. 부모님 맞벌이라 같이 놀이공원, 워터파크 한 번 못 가봤는데 태권도에서 여러가지 다 해주고 주말마다 놀러다녀서 배운게 수영, 웨이크보드, 스키, 요리, 만들기, 유격?, 덤블링, 쌍절곤, 목검, 복싱, 외줄타기?, 구구단, 줄넘기, 리코더? 등등.. 학교에서 뭘 하든 그냥 전부 평균 이상이고 특히 체육은 초중고 전부 전교 여자 탑이었음 매달 10만원으로 진짜 뽕 제대로 뽑았다
미국에서 태권도장은 진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인기임. 정말 레알루... 1.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무도를 배움 + 말 그대로 걍 운동도 됨. 2. 동방예의지국의 무예다보니 무도로서 태권도도 가르치지만, 예의범절을 가르쳐서 인성교육까지 해줌. 3.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간단한 숙제나 놀이도 같이 해줘서 애들의 학교숙제 해결 + 또래들과의 놀이로 재미 & 소속감 up. 4. 역시나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여름캠프도 5일~일주일 정도 가기 때문에 부모님들 그 기간동안 육아에서 해방. (이거 레알 중요함ㅋㅋㅋ) 5.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중요한게, 셔틀로 태워주기 때문에 보호자역할도 대신 해주고, 부모가 픽업갈 필요가 없어서 부모들이 진짜 환장하게 좋아함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몸집 작은 아시아 애들은 무시 받고 인종차별성 놀림 당하기 때문에 무조건 운동해야 합니다. 태권도 블랙벨트라고 하면 그래도 인종차별 놀림은 안받습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태권도랑 조금 다른것이 태권도라기보다는 종합격투기라고 생각하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 예의나 케어해주는것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지만 부모님들이 어느정도 산다고 하면 커뮤니티 때문에라도 보내시더라구요. 엄마친구아들은 태권도 다니는데 '인사성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성적도 올랐다' 이런식으로...무적의 단어 '엄마친구아들' 의 효과로 입소문이 나서 보내더라구요. 셔틀버스도 좋아하지만 애들 태권도 보내고 학부모끼리 골프치러 가더라구요 애들 픽업할 필요도 없이 버스로 집까지 배달해주니간 더 좋아하시고 ㅋㅋ
요새 십대애들은 도시에서 자랏으면 태권도나 가라데는 한번쯤 배웟을듯. 우선 부모만족도가 너무 좋음. 인디애나에 친한친구 남동생도 인성문제가 심햇는데, 내가 도장보내보라해서 보냇더니, 사람이 되어서 네 달 후 걔네 엄마가 담당사범찾아가서 현재 와이프 소개해줘서 결혼하고 그분 영주권받고 미국에서 잘살아가는중 ㅋㅋ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아이가 버릇도 없고 독불장군이라 부모님이 자포자기 하던중에, 태권도장에 시험삼아 보내봤는데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래요. 음식 먹을때마다 '감사합니다'라며 어머님께 인사도 하고 점점 살갑게 굴기 시작하더니, 단증 시험때 사범님이 관원아이들의 부모님들 전부 초청해서 아이를 지켜보게 하셨는데, 아이가 시험을 마치고 나더니 부모님께 다가가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절을 하더랍니다. 부모님들은 통곡하셨고 이 사연이 퍼지며 여기저기 태권도장에 보내기 붐이 일어났데요. 자기이익과 개인주의적인 외국사람들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정의,예의,겸손을 배우니 태권도가 뭐.....😊👍
좋을수 밖에... 학교에서 도장으로 안전하게 대리고 가서 숙제시켜 밥먹여... 간식 까지 먹인다음 예절에, 운동으로 체력 싹~빼서 집으로 보냄 집에 오면 예의바른모습에, 피곤해서 집에오면 잠 잘잠... 개꿀 이지 그리고 운동배워 놧으니... 어디가서 맞고 다닐거 같지 않고...
요새 미국 추세가 인성교육인데 그래서 학부모들이 BTS를 더 좋아함 그리고 심지어 BTS 노래를 일부러 소개해주기도 함. 왜냐면 가사가 서정적이고 건전하기 때문에 그러함. 그리고 태권도장은 운동도 운동이지만 예의범절 및 인성함양에 엄청 도움을 줘서 미국 부모들이 엄청나게 좋아함.
한국에서도 애들 체력 빼주고, 예의 가르치는 1티어 위탁시설인데 미국이라고 다를까ㅋㅋ
@@handsomeprince2031관장님도 신나하세요?? ㅋㅋㅋㅋ
@@구름구름구름구름 돈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죠
@@구름구름구름구름 힘들다가도 통장보면서 힘내는거지
근데 단점 체력늘어서 태권도방학때 헬임
@@wowcrcㅋㅋㅋㅋ
일명 에프터 스쿨입니다. 아이들 학교 끝나는 시간 2~3시에 학교로가서 부모싸인 받은 사람이 아이들 픽업 태권도장 대려감. 운동 식사 숙제 다 관리함. 6~8시 사이 부모들이 픽업 함. 한인들이 사는 곳은 다 존재 함. 처음 터 잡으분들 지금 건물 몇채 가지고들 있음.
이분 진짜네
와 역시 어딜가나 틈새시장 노리는게 참 좋군요
전 중국에 살았었는데..거기 잘나가는 관장님은 사드 시절에 도장 공안에 빼앗겼...
@@고기사랑-b8d 잘나가던 큰 식당 뺏긴 분도 계세요.
@@고기사랑-b8d 양아치들이네요😮
30년 전에 이걸 다 예견하셨던 고구려태권도 관장님... "앞으로 태권도장은 유치원, 속셈학원이 되야해!"라고.... 하지만 성인반 수업은 정말 진지하게 실전격투기로 하셨음. 명치 때려봐야 손만아프다고 손바닥으로 턱 날리는 훈련하고 그랬....😅
통찰력이있으셨네.. 그대로 다되었으니..
ᆢ손바닥으로 턱때리기는 마동석이 말한 형사들의 찐 격투방법;;;;
@@tubema1767? 체벌한다구요? ㄷㄷ왜 때리지
가격이 진짜 미치게 비싸지만 저게 이해할정도로 교육과정이 좋다고 함 특히 다들말한 예절교육 놀랄정도로 대단하다고함 겨루기나 품세 끝나면 항상 바르게 인사하는것때문에 애들이 집에서도 밥먹고나서나 학교셔틀타거나 올때 인사한다고함
@@아시아-r7i 입회부터 생각해서 뭐 붙는거 생각하면 미친거 맞습니다....태권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무술 관련된 체육관들도 다 그렇고요...
태권도장에서 인사하는 애들보니까 감동해서 우는 부모님짤 본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비용마저 저렴ㅋㅋㅋㅋ
얼마래요 미국은?
@@yzxxkiodbgxxjmz 대략 200~230달러 언저리입니다 주에 2번 정도 갑니다. 더 싼곳도 찾으라고 하면 찾겠지만 대부분드는 비용은 저정도입니다 그외 벨트테스트할때마다 따로 돈들구요. 그외 겨루기할때 사용되는 것들은 따로 구매합니다 그래서 처음드는 비용은 대략 450달러 언저리라고 들었습니다
진짜 태권도 덕분에 다재다능 인간이 됨..
부모님 맞벌이라 같이 놀이공원, 워터파크 한 번 못 가봤는데 태권도에서 여러가지 다 해주고 주말마다 놀러다녀서 배운게
수영, 웨이크보드, 스키, 요리, 만들기, 유격?, 덤블링, 쌍절곤, 목검, 복싱, 외줄타기?, 구구단, 줄넘기, 리코더? 등등..
학교에서 뭘 하든 그냥 전부 평균 이상이고 특히 체육은 초중고 전부 전교 여자 탑이었음
매달 10만원으로 진짜 뽕 제대로 뽑았다
이 정도면 그냥 본인 능력치도 엄청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난 태권도 다녔어도 아무것도 못하는데...
외줄타기 구구단 리코더는 뭔 ㅋㅋㅋ
@@부계-d8o6p외줄타기는 발차기할때 밸런스 잡을려고,구구단은 대형 맞춰서 품세,발차기 등등 하려고,리코더는 기합크게 하라고 시키는듯 ㅇㅇ(?)
한국에서는 저정도로 안돌리면 도태됨 ㅋㅋ
ㅋㅋㅋ한국난이도에 비하면 저정도는ㅋㅋ
이게 ㄹㅇ 아이러니하게 학원다니면서 친한 친구가 생김
한국은 이거보다 힘들다고?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학원픽업 뿐만 아니라 아침에 학교가는 스쿨버스 도 해줌.
요새 태권도가 주짓수에 밀리던
미국에서 태권도 다니는 애들 눈빛이 막 예의 범절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곸ㅋㅋㅋ 지들끼리 너무 진지함ㅋㅋㅋㅋㅋ 너무 귀야움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태권도장 꼭 보내더라.
확실히 어릴땐 힘세고 강한 사람한테 예의를 배우는게 맞음
그땐 이성보다 본능이 강한 시기라 논리보다는 힘이 더 잘먹히는듯
ㄹㅇ로 우리아빠 태권도하는데 미국에 아는 사람이 태권도장해서 가봤는데 진짜로 주말오전에 5시간정도 거기서 놀아줌
부모들 주말 오전 휴식시간 보장 ㅋㅋ
관장님은 언제쉬어요?😂
@@Olivia-ss4bh오후에요...
@@Olivia-ss4bh애들 학교갔을때 쉬겠지
내가 다니던 태권도장에서는 매달 인성교육 주제를 바꿔서 매달 배려,효,노력,협동 등등 여러 유명한 말이나 선수들이 한 말을 가지고서 나는 너희가 ~하면 좋겠다 등으로 인성교육해주셨는데
솔직히 태권도장은 태권도 배우는 목적도 있지만 애들 힘뺄려고 보내는것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인간은 적응의 생물
더 강해진 아이를 마주하게 될것
애색기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고통은 애색기를 강하게 만들뿐....
@@유튜브광고개노잼😆😆😆 니체를 이런 식으로 인용하다니... ㅋㅋㅋ
@@징고니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징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안마셜아츠마스터가 아이들을 보호해주고 집에다 데려다준다는 댓글도 웃겼는데 ㅋㅋ
예의범절 주입
실컷 놀려서 집오면 조용함
스포츠 시설이라 불량한 길에 빠질 일이 없음
일과 끝나면 집까지 로켓배송
가끔 애들 데리고 캠프까지
캬
미국에서 태권도장은 진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인기임. 정말 레알루...
1.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무도를 배움 + 말 그대로 걍 운동도 됨.
2. 동방예의지국의 무예다보니 무도로서 태권도도 가르치지만, 예의범절을 가르쳐서 인성교육까지 해줌.
3.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간단한 숙제나 놀이도 같이 해줘서 애들의 학교숙제 해결 + 또래들과의 놀이로 재미 & 소속감 up.
4. 역시나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여름캠프도 5일~일주일 정도 가기 때문에 부모님들 그 기간동안 육아에서 해방. (이거 레알 중요함ㅋㅋㅋ)
5.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중요한게, 셔틀로 태워주기 때문에 보호자역할도 대신 해주고, 부모가 픽업갈 필요가 없어서 부모들이 진짜 환장하게 좋아함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몸집 작은 아시아 애들은 무시 받고 인종차별성 놀림 당하기 때문에 무조건 운동해야 합니다. 태권도 블랙벨트라고 하면 그래도 인종차별 놀림은 안받습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태권도랑 조금 다른것이 태권도라기보다는 종합격투기라고 생각하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 예의나 케어해주는것 때문에 좋아하기도 하지만 부모님들이 어느정도 산다고 하면 커뮤니티 때문에라도 보내시더라구요. 엄마친구아들은 태권도 다니는데 '인사성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지고 성적도 올랐다' 이런식으로...무적의 단어 '엄마친구아들' 의 효과로 입소문이 나서 보내더라구요.
셔틀버스도 좋아하지만 애들 태권도 보내고 학부모끼리 골프치러 가더라구요 애들 픽업할 필요도 없이 버스로 집까지 배달해주니간 더 좋아하시고 ㅋㅋ
모두 믿음 하지만 셔틀? 미국 땅이 ㅈ나 커서 애 하나 데려다 주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몇십명을 대리고 돈다곸ㅋㅋㅋㅋㅋㅋㅋ
@@TeslaX.집이 아니라 학교 끝나고 학교에서 도장까지 셔틀이요. 도장에서 시간 보내다 6~8시 되면 부모들이 픽업온대요.
영상에서 다 말한거잖아!!!!경찰서 가고싶어!!
오바들 하지 마세요
어느 미국 가정에서 자기 아들이 버릇이 너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태권도장 보냈는데 일주일만에 자기 방에서 놀다가도 손님이 오면 뛰어가서 배꼽인사하고 다시 자기 방 간거 보고 놀러 온 친구 부부들이 자기 자녀들도 보냈다고 함 ㅋㅋㅋㅋ
체력빼줘 사교성 길러줘 예의알려줘 간간히 주말에 도장에서 애들 합숙시켜서 부모님 개인시간까지 가지게 해줘
체육시설이 아니고 교육시설이지 이정도면
'보육시설' 수준임 ㅋㅋ
합숙은 잘 안햇음
@@게모야이 간간히
ㅆㅇㅈ
@@bowwave55798간간이
태권도 하다보면 사랑도 싹트더라..
난 아니고 내 친구는 고등학교때까지 태권도 하던 애들이 눈맞아서 결혼함.
얘들아 겨루기 그렇게하는거아니야
어..?
@@rascares2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
X꼬 아닌데~ X꼬 아닌데~@@rascares2813
겨루기에 사심이..❤@@rascares2813
@@rascares2813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 267개에 별점 5.0이면 다들 얼마나 만족한거냐ㅋㅋㅋ
태권도만 갔다오면 애들이 자란말안해도 알아서 씻고잠
잼있고 안전하고 적당히배우고 친구들교우관계 좋고 이것만 배워도 진짜 ㅆㅅㅌㅊ임
태권도교습이 아닌 정말 문화 그 자체를 통째로 가져갔구나 ㅋㅋㅋ
에너지를 다쓴 아이는 중간에 어디도 들리지 못하고 셔틀을 타고 집에 도착한후 배고파서 편식도 안함ㅋ
캠프보내줘, 수영장보내줘, 예절배우고, 친구사귀고, 체력빼오고, 숙제까지 완벽
태권도장이 아니라 뉴타입훈련장이 되어 버렸네;;
최강의 신체와 최고의 지능을 만들어냄
한국형 프라나간 기관의 지부임 ㅋㅋ 뉴타입은 아니더라도 부모 맞춤형 강화인간으로 변모함 ㅋㅋ
미국법상 애들 혼자있는 것도 불법이라 직접 셔틀 해주고 보호자 역활 대신해주는게 대만족일듯
활
@@이현민-x8d역할이 맞지않나
@@ILUVFRY170 그거 지적한거 같은데
@@이랑-e4t 그런가..? 수정됨인데 활로 써져있길래 잘못 지적하신 줄 알았음 보통 맞는 글자로 대댓 다니까..
역할 역활 둘다맞는데요?
나 어렷을때 동네 태권도 도장도 저랬는데 여름 방학 캠프 잇엇는데 동네 친구들 다가는거라 다같이가고 나름 낭만이었네 ㅋㅋ 갔다오니 진짜 동생 생기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금술 좋으시네~~
ㅋㅋㅋㅋㅋㅋ 날이 맞아떨어졌네요🎉🎉
미국은 자녀교육 체계가 없어서 오히려 한국 할머니가 이민간 손주 봐주러 가기도 할 정도이니
원스톱으로 풀패키지 해주면 때땡큐지
공부 갈켜줘 운동시켜서 애들 일찍자 픽업서비스에 가끔 휴가 그리고 예의범절을 가르켜서 수업좀만 받음 부모님께 도게자 박음 감동 ㅠㅠ
심지어 캠프갈때 돈 조금 더 내면 태권도 다니지 않는 형제도 같이 데리고 가줌 ㅋㅋㅋ
가성비 지림 ㅋㅋㅋ 특히나 애들 기운 싹 빠져서 오니까 밥 먹이고 씻기면 바로잠 ㅋㅋㅋ
셔틀이 치트키이긴 함 안전하기도 하도 학교에서 부터 데려와서 부모 입장에선 진짜 좋긴 할 듯 ㅋㅋㅋㅋㅋ
제일 좋은건 태권도장에서 개 뺑뺑이 돌리니까 집 가면 뻗어버리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이 할게 없어서 더 좋아하는듯
요새 십대애들은 도시에서 자랏으면 태권도나 가라데는 한번쯤 배웟을듯. 우선 부모만족도가 너무 좋음. 인디애나에 친한친구 남동생도 인성문제가 심햇는데, 내가 도장보내보라해서 보냇더니, 사람이 되어서 네 달 후 걔네 엄마가 담당사범찾아가서 현재 와이프 소개해줘서 결혼하고 그분 영주권받고 미국에서 잘살아가는중 ㅋㅋ
라이딩에 지친 미국인들에게 한줄기 빛이지
여름 태권도장에서 1박2일로 친구들끼리 계곡가고 화채먹은다음 도장 다시와서 피구랑 관장선생님이랑 숨바꼭질하고 밤에 영화보여주고 그때로 돌아가서 놀라고하면 개재밌게 놀 자신 있다 ㅋㅋㅋ
애들 몸으로 놀아주고 굴려주고 혼내면서 예의? 알려주고 애들끼리 부디끼며 사회성 길러지며 단체생활 훈련되는 아주 괜찮은 위탁시설이 맞음.
어느 영상에서 봤는데, 아이가 버릇도 없고 독불장군이라 부모님이 자포자기 하던중에, 태권도장에 시험삼아 보내봤는데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래요. 음식 먹을때마다 '감사합니다'라며 어머님께 인사도 하고 점점 살갑게 굴기 시작하더니, 단증 시험때 사범님이 관원아이들의 부모님들 전부 초청해서 아이를 지켜보게 하셨는데, 아이가 시험을 마치고 나더니 부모님께 다가가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절을 하더랍니다.
부모님들은 통곡하셨고 이 사연이 퍼지며 여기저기 태권도장에 보내기 붐이 일어났데요.
자기이익과 개인주의적인 외국사람들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정의,예의,겸손을 배우니 태권도가 뭐.....😊👍
생각해보니까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나 태권도장 처음다닌 나이차이네
우리 아이들 태권도 다닐때는 효도라고~ 학교 갈때 절하고 가고~ 토,일요일에는 심부름이나 방 정리, 컵 닦아놓기 같은 주말 숙제도 있었음~ㅎㅎㅎㅎ
그래서 미국이 부모님들이 애들을 보이스카웃을 많이 보냅니다 여름에 보통 많이가요 가서 캠핑하고 그럽니다. 그걸 태권도장에서 다 해주니깐 좋은거죠 ㅋ
우리동네 태권도장은 미술이랑 학교숙제도 봐주고 피아노수업 영어수업도함ㅋㅋ 게다가 저녁밥 먹는것 추가도 가능함😊 토요일엔 아이들 데리고 놀러도 다녀오심
저희 태권도장은 삼겹살 구워먹고 키즈카페데려가고 스킨스쿠버교실 가고ㅋ 일박이일가고ㅋㅋ 줄넘기도 가르쳐주고ㅋ 좋긴함~~
일주일동안 생긴 동생도 태권도장에 다니고 또 생성되고,,,,창조 경제 개지리네;;
사고 나지 않게, 잘 운영되길 기원합니다~~!!❤😊
5.0일수밖에...
1. 애들 체력 빼줘서 얌전하게 만들어줌
2. 교육해줌
3. 건강식
4. 셔틀 운영 (미국은 법적으로 셔틀 없음 부모가 애들 데려다줘야함...근데 집앞으로 차가 오넹?)
여름캠프가 유명하지 원래 캠프보내려면 안심도 안되고 관리도 안되서 골치아프고 불안한데 태권도장 캠프는 믿을만 하고 가격도 다른 캠프에 비해 싸고 애들이 캠프 갔다오면 성숙해지는것 처럼 부모들 만족감이 높음
좋을수 밖에... 학교에서 도장으로 안전하게 대리고 가서 숙제시켜 밥먹여... 간식 까지 먹인다음 예절에, 운동으로 체력 싹~빼서 집으로 보냄 집에 오면 예의바른모습에, 피곤해서 집에오면 잠 잘잠... 개꿀 이지 그리고 운동배워 놧으니... 어디가서 맞고 다닐거 같지 않고...
태권도장에서 밤새 월드컵 봄 ㅋㅋㅋ
요새 미국 추세가 인성교육인데 그래서 학부모들이 BTS를 더 좋아함 그리고 심지어 BTS 노래를 일부러 소개해주기도 함. 왜냐면 가사가 서정적이고 건전하기 때문에 그러함. 그리고 태권도장은 운동도 운동이지만 예의범절 및 인성함양에 엄청 도움을 줘서 미국 부모들이 엄청나게 좋아함.
bts팬인 자녀를 말씀하시는거죠?
@@성이름-c7v8f 자녀 둔 학부모님들이 BTS를 유독 좋아한다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초등저학년 자녀두신 맞벌이 부부에게 태권도장은 그냥 태권도가 아님,,
아이들 미술,음악,영어,수학등등 학원일정에 따라 차량픽업,그것도 하교하는 학교앞에서 도복입고 늠름하게 기다리심~
늦게 퇴근하는 엄마들위해 9시까지 데리고 숙제지도,저녁먹이기,,프로그램도 있음.,
캠프,예절지도,체력향상은 기본이고~
진짜 학원업계에서 가장 하드코어이면서,
가격도 저렴함ㅠㅠ 태권도 쌤들 대단하심😊
그냥 돌봄교실이자나....ㅋㅋㅋㅋㅋ
어릴때는 진짜 태권도장이 필수코슼ㅋㅋ
우리 애도 도장 다니는데 도장에 고마울 때가 정말 많다. 그렇다고 도장비가 비싼 것도 아냐.
애들 혼자두면 불법인곳에서 케어에 예절교육에 운동까지해주니 최고지
1티어 보육시설이지 ㅋㅋ
우리 태권도장은 관장님 어머니가 아래층에서 목욕탕 하셔서 끝나고 추가 금액 없이 목욕하고 친구랑 탕에서 놀고 사우나도 할 수 있어서 개꿀이었음 ㅋㅋ
애들 혼 쏙빼놓고 돌려보내면 부모님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말썽 부릴 힘이 없음 ㅋㅋ
나 어릴때 그거를 이해 못했음 태권도장에서 1박2일로 어디 갔다 오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거 안내서에 신혼을 돌려드립니다! 써있어서 엄마 이게 무슨 말이야? 했던 적이 😅
그동생이 크면, 다시 태권도장으로 오니까.
새로운 고객을 만드는걸 장려하는 영업수단인거지.
저런것들 말고도, 태권도 자격증 같은것 따면 미국 대학갈때 더 수월해져서 그런것도 있음
우리 나라도 미국 태권도장처럼 일주일 캠프갔으면 좋겠다..
태권도
-유치원도 같이함.
- 공동체 교육
- 기본적인 영어,수학.외국어(한글)알려줌.
- 태권도, 미술
- 여름캠프(화랑회) 운영
사랑해요 태권도~ㅋ 너무 고마운 존재임
갑자기 느끼는 건데 이 두분 쇼츠 케미 좋으시네..ㅋㅋ 많이 봐왔는데 오늘에서야 둘이었다는 걸 의식했네요😅
저도 어렸을때 태권도장에서 속셈도가르치고 그랬어요
가끔 사범님이 문제집 다 숨기라고 했던적이 있었죠... 벌써 30년이나 지났네...
캠프가는날은 엄마아빠 큥큥팡팡날이라구....테메에엣!!
담당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예수게이야...
예수 오랜만인거같네
그게 무슨소리니 예수예수야...
딸렐루야 강림ㄷㄷ
영업 좋네..동생 생기면 또 보낼테고..ㅎㅎ
덕분에 우리아들 스키장 가서 스키도 배우고 워터파크도 가고...
도장차량으로 다녀오니 엄청 싸게 잘 다녀옴.
'엄마와 함께 여름캠프' 프로그램이
있어야 아빠들이 열광하는데..
엄마 없는 애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 주는 한국인.....
ㅠ 우리애들도 엄마..없구나 ㅠ
넌 결혼하지마라 애초에 가족을 짐처럼 생각하는 한국 아빠들 얘네들이랑 결혼하면 지옥길 시작
말투가 귀여워서 더 재밌음ㅋㅋ
???: 와! 분명 갈때는 2명이었는데 오니까 3명이 되었어!
글로벌하게 사교육 전파 해야지
미국에도 국영수 학원 팔아보자
예의범절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특히 더 좋아합니다 어른에 대한 예의가 서양사회에서는 매우 특별한 교육이거든요
애기들 체력도 싹 빼주고, 예의범절 가르쳐주고,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가르쳐주고, 안전하게 집에 직접 데려다주고,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등등 엄청난 메리트만 갖고 있긴 해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캐나다에도 좀 저런거 있음 좋겠다
와 진짜 한국에서 애 키우고 싶은 이유가 여기 다 있어요!!!ㅠㅠㅠㅠ 미국에선 학원 하나만 가려고해도 엄마가 차로 30~40분 운전해서 데려갔다가 끝날때까지 기다럈다가 차에서 간식 먹이면서 하아.....ㅠㅠㅠ
정작한국은 소중한자녀를 심정지로 만든 한국태권도장
나이먹고 보니까 애들은 지치지도 않나 빨빨빨거리며 잘도 돌아다니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던데 그런 아이들의 체력을 빼놓을 수 있는 관장님 당신은 도대체...
와... 암청 부럽네..
마지막 얘기가ㅋㅋㅋ
예절교육도 해줘 체력도 길러줘
동생 생기면 이제 손잡고 태권도장 오고 ㅋㅋ
자고 오는 캠프 아니구 방학때 all day program으로 학교가는 시간만큼 하는 캠프에요
애기들 키워보면 느낀다.. 갓권도 ㅋㅋ
완벽하게 태권도를 차렸네
우선 힘빼주고 집오면 지쳐서 밥맥이고 씻기면 애가 꾸벅꾸벅 졸음 이거 하나로 모든걸 증명함
예의 범절도 가르쳐주고 넘치는 채력 쫙 빼줘서 집와서 부모님 체력보존도 해주고 시간되면 대려갔다 대려다 주니 행복하지 ㅋㅋㅋ
고구마 캐기는 했었긴 했는데 와..
거의 보모수준으로 부모가 신경 안쓰게 잘함
또한 예의범절 가르치니 서양 부모들은 눈돌아감
오래 태권도 한 백인 흑인 사범들 관장님한테 대우하는거 보면 대단함
리스펙이 등뒤로 보임
삼촌네 보니까 아들 둘 키우는데 태권도장에서 애들 체력 다 뺴놔서 집오면 얌전해서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틀에서 애들 태!권!효!자!○○○하고 타고 내리고
완전 기여운데 ㅋㅋㅋ
추억이다
미국은 애들 셔틀하다 도로에서 모든시간을 다 보낸다고 하는데 셔틀하고 밥도 주니 최고죠.
견자단도 미국에서 애 키우면서 태권도장이 무도학원 중에 유일하게 인사부터 가르쳤다고 자녀 태권도장 보낸다는 이야기 듣고 마음속에서 뭔가 펄럭했음
전략적 1박 2일.
미래의 고객 유치를 위해.
동생 생겨있는건 ㄹㅇ아니냐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미국은 법이 쎄고 학부모들이 극성이라 어려울거라했는데..이젠. 한국에 비함 껌일지도😅
40년 전에도 한국의 태권도, 주산학원에서도 여름 캠프는 감.
아직도 그때 치던 삼각 텐트랑 계곡이 기억나네. 어딘지도 모르지만.
애들입장에서도 좋지뭐 다른애들하고 어울리는법도 배우고 성취감도 느끼고
미국에선 법적으로 아이 픽업 해야하는데 그것 하나만으로 미국 부모님들 만족도는 엄청남... 그걸 대신 파트타임으로 맡기는 비용에 조금만 더 추가하면 운동 및 각종 옵션에 따라와 미친 영업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