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참았어요!😅😅 분노가 터질만도합니다 이미 많은시간이 흫러서 어떻게 보상을받겠어요? 원래나말고 다남이라는 이냉정한현실을 인정하고 마음을 다잡고 나를 귀하게여기고 벌써부터 할말을 다하고내자신을 지켰어야했어요 지금이라도 나를지키고 아푸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주예수를 믿고 온가족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오늘부터 살림 파업 하시고 다시는 김장 해주지 마세요. 어디 친구집이나 친정에 가셔서 1~2달 정도 있다가 오세요.. 그럼 남편도 때마다 매끼 밥 해먹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나마 알게 될거예요.. 그래도 어머니의 수고를 당연시 하면 더이상 밥도 해 주지 마세요..
가르쳐주면서 재료준비랑 일을 시켜야지 왜 다 하셨나요? 속이 터지고 답답해도 지들 그것도 사돈네까지 얻어 먹으면서 재료도 안사다니 양심 정말없네요 거기다 일할 생각도 없이 구경온 사돈! 일은 못하고 얻어는 쳐먹으면서 뭐 지가 여왕 행차람니까? 거기다 남의 편인 남편도 가관이고 그냥 친구네 친척네 놀러갔다오시고 이제 남편도 간단한 식사가르치세요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이 먼저 죽으면 밥해 먹기 힘들다고 그리 하소연을 한담니다 이제 지방 시골에서도 남편 요리 교실을 운영한담니다 할머니가 계시다고 안하시고 사이가 안좋은 남편분들이 배우신담니다 할머니들은 어디 외출하면서도 밥 어찌 먹나 걱정하십니다 해주지마세요 자기들도 해봐야 사먹던지 만들던지 알아서 할거예요 자식들 남편위해 뭐든지 해주다보면 고마움보다 당연한 권리만 됨니다 지금이라도 가족보다 어머님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참 답답합니다 왜 결혼한 딸 , 더구나 사돈네 김장까지 책임지시는 당신의 처신. 스스로 식모 역할을 자처한 듯 . 내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해야 타인도 나를 함부로 여기지 못합니다. 늦게라도 깨달은 바 있으면 이제 본인의 인생만을 위해 사십시요. 당신이 김장 안해줘도 딸이나 사돈들 김치 못먹지 않습니다. 남편에게도 당당하세요. 한끼정도는 스스로 식사 해결할 수 있게 본인의 삶을 우선 시 하셨음 합니다. 남편도 한끼 정도는 스스로 식사 해결할 수 있게
어머님 말씀을 다듣고 제가다 화가 치밀엇습니다 그집에는 어머님을 위하시는 분 은 안계시는 것갗습니다 딸이 그런행동을 하니까 사위도 어머님이당현이 사부인 김장까지 하셔야하는줄 알고잇군요 남편 분 도 어느분 한명도 어머님을 위하시는 분 이 안계시내요 가족은 서로 도와야지 어찌 어머님을 젊은 것들이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내요 이제 절대로 해주지마세요 남편분에게도 어머님에 권리를 찿으세요 참 속이상함니다 못된딸 용서빌때까지 절대 아무것도 해주시마시고 어머님 을 위해서 사세요 그리고 당당하세요❤❤❤❤❤🎉🎉🎉🎉🎉🎉🎉🎉 용기를 내시고 자신을 위하여 힘내세요😊😊😊😊😊😊
남편이 젤 밉습니다 ~ 저도 나이 70인데 제가 일을 잘 하니까 당연 한것으로 여기고~~ 항상 내편이 되어주지 않는 남편 태도가 젤 밉네요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뭘 어쨌는데 ~등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남편 이번기회에 버릇 단단히 고쳐서 마누라 귀한줄 알게 하세요 있을때 잘 하라고~~~♡
그런 딸, 그런 사돈이 어디 있어요. 과장되게 자작해서 글 읽고 듣는사람 열받게 하니 재미 있어요 ? 그기 다 똥멍청이 영감도 끌어들여 끝까지 열받게 하네요. 너무 과장해서 글 쓰지 마세요. 거짓이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 하는지 알 잖아요. 생활주변 인생자체가 거짓으로 도배할 수 있어요. 너무 포장하지 마세요.
@@김영애-s5q 네, 이런 일 있어요. 제 딸 큰동서가 딱 이런 스탈입디다. 시모 온다고 친정 엄마 불러 음식 만들게 하고 식사 후 설겆이를 친정 엄마가. 거기에 시모란 인간은 쇼파에 앉아서 과일 내오라고 시커더랍니다.(우리 딸이 그런 모습 보고 자기 시모랑, 큰동서를 엄청 욕하더라구요)
너무 오래참았어요!😅😅
분노가 터질만도합니다 이미 많은시간이 흫러서 어떻게 보상을받겠어요? 원래나말고 다남이라는 이냉정한현실을 인정하고 마음을 다잡고 나를 귀하게여기고 벌써부터 할말을 다하고내자신을 지켰어야했어요
지금이라도 나를지키고 아푸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주예수를 믿고 온가족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결혼시킨뒤 계속 해준 어미가 문제죠.누가 알아준다고 힘든몸으로 사돈까지 당신좋아해주신걸 거절도 못하고 결국 터지게된게 말짱 도루묵이네요.어미들이 정신차려야죠 언제까지나 바라지하나요.아이고 답답해 듣는 내내 짜증
어머니..딸이.남보다.못하내요.담부터.내집에.먹을김치만.조금담으세요..이기적인딸.사위.시엄까지못된내요.몸아프면.어머니만힘드세요
이제는 절대 자식들 때문에 살지 마시고 자신만 생각 하고 사셔요 건강잘 챙기시고 시연들어면서 저까지 화가 나네요
아니 왜.가서하고 열받으시는지 참.참참.
ㅂㅂㅂ@@한애자-j2o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나도 농사 지여서 형제들 이웃들주는데
처음엔 고마워하는데 나중엔 당연하게 셍각하더라고요
끝내야하는데 ""
김장 ,쉬운일이아니지요!
힘들고아프다고끙끙앓지말고 딱끊어서 애기해야죠.
친정엄마 잘못이니 .이제라도 딱 못한다고 끈어세요
누구탓도 아니고 어머니 여린맘이 그리만들었네요ㅜ
자식 필요없어요
내몸ㅇㅣ 제일 중요합니다ㅜ
어머니 문화생활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남편 밥 알아서 먹으라하구 친구분들하게 맛난거 먹으러 다니세 비싼거 안먹어도 즐거운거 많아용
어머니 오늘부터 살림 파업 하시고 다시는 김장 해주지 마세요. 어디 친구집이나 친정에 가셔서 1~2달 정도 있다가 오세요.. 그럼 남편도 때마다 매끼 밥 해먹는 것도 얼마나 힘든지 조금이나마 알게 될거예요.. 그래도 어머니의 수고를 당연시 하면 더이상 밥도 해 주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이제는 김장해주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어리석은 친정엄마
아주잘했네요
사연자님ㆍ모든일들
딱 잘라버리시고
자신을위해 살으세요
이런 답답한 사연
멀리하고 싶은 맘 😡😡
딸이 진짜 못됬네요. 김장이 얼마나 힘든건데 돕지도 않고 친정엄마혼자 시키다니....
이젠 어머님 건강챙기시고 자신을 더 위하고 사세요.
자식 일도 적당히 협력 뿐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참에 각자도생 합시다 실제로 아프다고 하면 자식은 짜증만 냅니다 스스로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제하지마세요 젊은사람이하게하시고 무간심으로 보기만하세요 자식도 어머니수고를 모르는데 이제안해주셔도 뭐라할사람없으니 김장손도대지마세요
사먹으면 되지 엄마를 종처럼 부려먹니
앞으로는 절대 해주지마세요.
듣는내내 속터져 죽는줄..
사연자분이 사서 고생 하셨네요 무슨 노인이 사돈네 김치까지 담그세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챙겨야지 자신의 몸을 그렇게 써먹다가 아프면 요양원으로 보낼텐데요 4가지들이 없는 딸들 뭐하러 그렇게 해주시느라 요즘세상 사먹음 되지
이 엄마 참답답하네
지팔자 지가꼰다는 말입니다.
다들거실에놀고있는데 속상해하지말고 다같이하자고시켜야지요
가르쳐주면서 재료준비랑 일을 시켜야지 왜 다 하셨나요?
속이 터지고 답답해도 지들 그것도 사돈네까지 얻어 먹으면서 재료도 안사다니 양심 정말없네요
거기다 일할 생각도 없이 구경온 사돈! 일은 못하고 얻어는 쳐먹으면서 뭐 지가 여왕 행차람니까?
거기다 남의 편인 남편도 가관이고 그냥 친구네 친척네 놀러갔다오시고 이제 남편도 간단한 식사가르치세요
할아버지들이 할머니들이 먼저 죽으면 밥해 먹기 힘들다고 그리 하소연을 한담니다
이제 지방 시골에서도 남편 요리 교실을 운영한담니다
할머니가 계시다고 안하시고 사이가 안좋은 남편분들이 배우신담니다
할머니들은 어디 외출하면서도 밥 어찌 먹나 걱정하십니다
해주지마세요
자기들도 해봐야 사먹던지 만들던지 알아서 할거예요
자식들 남편위해 뭐든지 해주다보면 고마움보다 당연한 권리만 됨니다
지금이라도 가족보다 어머님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딸을 잘못키운 엄마책임!
어머니 김장 하지 마세요
어머님이 해 주시고 혼자서 설레발 치시고
저도 지금 육십 중반 입니다
이젠 옛날같지 않아서 못해줘요
딱 잘라버리심 되는데 답답하게 사시네요
이젠 그러지 마세요
듣는데 고구마 먹는줄 왜 그렇게 부른다고 쪼르르 가세요 딱 잘라서 나힘드니까 사서 먹든지 시댁에서 해달라고하던지 하라고 딱 뿌러지게 말해야죠 답답 해요 아니 짜증나요 왜 처신을 그렇게하는지 본인이다 자쳐해서 하는군요
저도요. 듣는 내내 속이 터지고 뭐 이런 답답한 사람이 있나........식모를 자처하네. 이런 생각으로 ㅠ
딱 같은 생각이네요
에구 ᆢ답답 ᆢ
작가가 구구절절 그렇게 써논겁니다.
듣는산삼 고구마먹으라고.
딸도 다크면 남입니다
가까이 하지마세요 😢
적당히 하세요
김장 해달라고하면 나이들어 힘들어서 못한다고 했야지 본인이 문제
김장은 젊은아낙도 힘든일인데 어쩜좋아요어머님
너무 답답하네요^^
답답해요 속터져 죽겟네요 그엄마. 그딸이네요
미련한 어머니
어머니 에 희생은 벌써부터 끝났읍니다 자식들은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잘모름니다 자기들이 늙
어보지 않고서는 우리어머니들은 우리가 챙겨야지요
남편 밥도 해주지 마세요 다해주니 그모양이지 청소도 하지말고 어머님이 살림 파업하면 어찌 되는지 남편부터 느끼게 하세요
처음부터 도와라 하셨어야죠
그냥 참고 있다가 쏟아내기 전에
안 도와주면 어머님도 하지 마셨어야죠 그래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죠
내 자리는 내가 만드는거예요
이제부터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딱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내자리는 내가 만든다......명언 이네요
진짜 답답한 엄마네요 이제 넘힘들어서 못한다고 딱잘라말해야지 해달라한다고 매년가서 고생해요 딸도 진짜 못되처먹었네 엄마 불쌍한줄모르고 부려먹기만하다니 다시가지마세요 엄마 생각할줄모르는 자식은 필요없어요 이제편히사세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어머니의 이런 행동이 참 답답합니다
왜 결혼한 딸 , 더구나 사돈네 김장까지 책임지시는 당신의 처신. 스스로 식모 역할을 자처한 듯 .
내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해야 타인도 나를 함부로 여기지 못합니다.
늦게라도 깨달은 바 있으면 이제 본인의 인생만을 위해 사십시요.
당신이 김장 안해줘도 딸이나 사돈들 김치 못먹지 않습니다. 남편에게도 당당하세요. 한끼정도는 스스로 식사 해결할 수 있게
본인의 삶을 우선 시 하셨음 합니다. 남편도 한끼 정도는 스스로 식사 해결할 수 있게
김장이 얼마나 힘드는데 혼자하게 하는지 딸이 너무 잘못했고요 다가족들이 모두잘못했네요 앞으로 아무것도 도와주지마세요
스스로 만든일
누구를 탓하시겠습니까..
사연을 들어보니 사연자님이 딸들버릇이 잘못된걸 진직에 알아서
고쳐었야 되는것을...사연자님의 우유부단한 행동이 자신에게 독이되었네요 고기잡아 배채워 주지말고 잡는법을 가르쳐주는 현명한진리을 깨달아 으면 좋았겟다 싶습니다
해주지 마세요!!!
사먹으라고 하세요 김장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만 해주세요
어머니가길을.사돈까지.지금부터라도.발길을뭠쳐야만.상처와후해가.네.김치잘업으셨네요.이렇게하므로뭔가을.김장뭠추시고.건강하시길
엄마만미친게아나라딸도미천네요그많은김치엄마혼자담게해요
김장은온가족이거들어야지사돈까지불러서시시딱거리고어떻게엄마혼자다맞겨요인정이라곤찾아볼수가없네요
다시김장해주지마세요.
딸 교육을 잘못했네요~~~
정말. 화나 시겠네요
이제부터 김치운운하면
사먹으라고
하셔요.
나도. 힘드니 사먹는다. 하세요,
딸이힘들면,엄마는안힘드나요,참,딸이몬된사람이네요,,엄마를,이용하는 저런딸멀리하시고,건강잘챙기셔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식 때문에
자식네 아니
딸래미 김장 하지 마세요
그 딸래미는 왜
친정엄마한테
그 힘든 김장을
하시라고 했을까요?
앞으로 절때 해주지마세요
절대절대 하지마세요
어머님 말씀을 다듣고 제가다 화가 치밀엇습니다
그집에는 어머님을 위하시는 분 은 안계시는 것갗습니다 딸이 그런행동을 하니까 사위도 어머님이당현이 사부인 김장까지 하셔야하는줄 알고잇군요
남편 분 도 어느분 한명도 어머님을 위하시는 분 이 안계시내요 가족은 서로 도와야지 어찌 어머님을 젊은 것들이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내요
이제 절대로 해주지마세요 남편분에게도 어머님에 권리를 찿으세요
참 속이상함니다 못된딸 용서빌때까지 절대 아무것도 해주시마시고 어머님 을 위해서 사세요
그리고 당당하세요❤❤❤❤❤🎉🎉🎉🎉🎉🎉🎉🎉 용기를 내시고 자신을 위하여 힘내세요😊😊😊😊😊😊
이제김장해다주지 마세요 몸챙기세
자식들보다 어머니가 더 답답하네요
왜 잘해주고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못하게 살고계신가요 힘들면 안하면
되지요 이제부터 맛있는 김치 구매해서 드세요
어머니 김장하는게 엄청 많이 힘들은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어머니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허리 수술하면서도
아직도 김장은 제목이 되고있었 화가 납니다
딸도 아들도 며느리도 사위도 요즘은
다 도둑이랍니다
내가 벌어놓은거 있음 다쓰고 편히살다 가는게 요즘 중년들의 다짐이자 바램이라네요
아프면 자식있어나 없어나 돈 있어나 없어나 다요양원행 입니다
아유 참 나 사돈네 김치까지 딸.사위가 도와주지도 않는데 그걸 꾸역꾸역 했다고요 지팔지가 꼬았네요 답답한 할미네요
남편이 젤 밉습니다 ~
저도 나이 70인데
제가 일을 잘 하니까
당연 한것으로 여기고~~
항상 내편이 되어주지
않는 남편 태도가 젤 밉네요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뭘 어쨌는데 ~등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는 남편
이번기회에 버릇 단단히 고쳐서
마누라 귀한줄 알게 하세요
있을때 잘 하라고~~~♡
친정이 서울이고 저는 농촌으로 결혼해서 살면서 한번도 안해본 김장을 하기 시작했고 엄마가 60이 넘으면서 김장이 벅차게 느끼셔서 내가 해서 보내드렸어요 엄마는 고맙기도 미안해 하셨습니다
친구분들한테 자랑을 하셨죠 딸이 김치해준다고 여기도 아직까지는 부모들이 자식들 김치 해주려고 이맘때면 난리가 납니다 제생각에는 이제 그만들 하시고 자식들이 부모님 위해 한통 담궈다 드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60이 넘고 보니 김장철이 되면 무섭답니다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동생네도 올해까지 해주는걸로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우리집 김장만 조금 하기로 했답니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답답하다오요 가족인지 식구인지 남편인지 자식인지들 싸기지가 메가지오
누구를 원망해요. 내 스스로 내몸을 내가 알아서 지켜야지요. 딸에게도 김장하는것을 가르쳐 주어야지요 .왜 그 힘든 김장을 혼자 하셨어요 .참 미련하시네요 ~ㅋㅋ❤
절대 해주지 마세요 당연한 줄 알아 엄마가 일하는데 어떻게 TV를 보고 있어 잘못 키우셨어 남편 밥도 해주시지 마시고 동생 집에 가서 이따 오세요
정말.저런집안이있을까요.조금과장되었겠지요
세상저런.사돈이있을까요..사돈,사위.딸똑같은사람들일세
더 이상 본인의 건강을 위해 서로에게 마음 다치게 하지 마시고 지금 부터 좌중 하셔요
너무 남을 위해 희생 하지 마시고 남은 생애 마음 편히 사시길요
엄마가 딸네미 길 잘못잡았내
엄마가 무조껀 다 해주니 그른
그지 어너정도
가리킨다음 엄마를 받들어 모시는 법도 가리켜야지
부른다고 가서
매번해준니
식모처름 엄마를부려먹내
딸이 아주못됬ㄴ
딸이 생판 모르는 남보다 못하네요. 자고로 남편이든 자식이든 사위든 싸가지 없는 것들 한테 더이상 그 어떤것도 해 줄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 자신의 몸은 자기가 챙길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편.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미련한 어머니
자업자득~
싹수없는것들은 단절하세요그러다 쓰러지시면 죽한그릇 받아잡으시겠어요천만에요남편이그모양인데말그데로“남이네요”참안탁까워요남편이라다 남“편"이아니예요모든건은 “남”이만든거예요 가슴아프네요❤❤❤❤
평생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살아온것도 본인의 선택이었으니 그들이 맘을 안알아주는것도 그들의 선택인걸
뭐라 말할수 없으니 이제와서 후회한들 어쩌겠어요, 그들은 변하지않겠지만 본인이 알아서 결정해야죠
모든 잘못의 씨앗은 친정엄마 본인이네요
이싸가지 없는딸과 사위 사돈 모두 배추를 집어 던지세요 ㆍ완전 미친짓이네요 뭐하세요 혼자서 ᆢ짜증나서 못듣겠네 ᆢ
우조건해주지
말아요
바램이어요
미리미리 못하겠다고 했어야지요 다해주고나서 화를내면 그동안 고생이 숲포로 돌아가니참으로 안타까워 ~~~
그런 딸, 그런 사돈이 어디 있어요.
과장되게 자작해서 글 읽고 듣는사람 열받게 하니 재미 있어요 ?
그기 다 똥멍청이 영감도 끌어들여 끝까지 열받게 하네요.
너무 과장해서 글 쓰지 마세요.
거짓이 얼마나 큰 결과를 초래 하는지 알 잖아요.
생활주변 인생자체가 거짓으로 도배할 수 있어요.
너무 포장하지 마세요.
😂😂😂😂😂
엄니가 제일잘못햇어요 ~~엄니가 그렇게 만들엇으니까~~ 남편도 똑같이 엄니가 잘못길들어서 그런거예요 모르시겠습니까 그걸못하다니요😢😢
참어
리석다
엄마 가, 잘못햇내, 왜혼자해,,애들시켜야지,,난,김장할때마다,시키는 데,자기하기나름인데,,😮
자식이해달람 또 엄마입장에선 그렇죠. 앞으론 못한다하고 당분간 연락끊기바래용😢
듣는 내내 짜증네요 진짜실화인지 아니 사돈네 김치까지 왜그리 힘들게 사세요 그것보세요 열번잘하다 한번그러면 원수되세요 현명하게 사세요 내 건강이최고에요
어머니가 넘 답답 합니다
마음이 왜 그렇케 여립니까
내몸 부터 챙겨서야죠
그렇케 미거적 대답 하지마시고 딱 짤라
내년 부터는 그만이다 하고 결단의 대답을 하셔야죠
설마, 친어머니가 김장을 하는데 안사돈과 딸래미가 거실에서 티비만 보고 있다고?
소설을 써라...
그런일이 설마 믿기지않네
이어머니 전혀 마음 아프지 않네요 자업자득입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도 아니고 희생도 아니고 어리석기 짝이없는 분이십니다
안해보고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앞으로는 김장도 내먹을것만 하시고 일을 혼자하시지 마시고 시키세요 자기가 해봐야 일머리도알고 힘들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절대해주지 마세요.다시는~
어머니 당신이 잘못하셨네요!
사돈네 김장까지 누가 하래요?
본인이 본인 몸을 갈아놓고 누굴 탓하나요?
어머니가 그렇게 만들었네요
당연히 와서 도우라고 해야죠 믿어지지가 않아요
이거 꾸민 애기죠 어유 답답해
시작할때 같이하자해야 되는데 혼자해서 당연히 받아들이는거예요 딸인성이바닥이네요
다내탓이요
어느 큰스님의 명언
고구마 천개 먹는기분 첨부터 허리 아프다고 사
먹어라고해야지 혼자 개고생 하네
힘들면 하지말아야죠 처신을잘몾하심
짜증난다.
스트레스 따불.
수고비.감사비.
당근. 몆배는 체워드려야지
못됀 🐕 . 자식.
진짜. 이런일이 있을수있나.?
@@김영애-s5q 네, 이런 일 있어요.
제 딸 큰동서가 딱 이런 스탈입디다. 시모 온다고 친정 엄마 불러 음식 만들게 하고
식사 후 설겆이를 친정 엄마가. 거기에 시모란 인간은 쇼파에 앉아서 과일 내오라고 시커더랍니다.(우리 딸이 그런 모습 보고 자기 시모랑, 큰동서를 엄청 욕하더라구요)
젊은게 힘들면 늘그신어머님은
쳐력은. 어유저는 68세입니다
혼자김장상상도 못합니다
피곤해서 남편모야. 외돕고 딸들도
엄마는.피곤하니.같치하라구 해야죠
남편도 .허수아비입니가요
어머님 자채가가족들한태 밭을복이업내요
본인잘못입니다.
아니 딸하고같이 하자고하면 되는것을 왜 넌 아무것도 안하느냐고 야단을쳐야죠 아휴~~
냉정하게 끊으세요
에고 미련한 엄마!!!
점점늘거가는데요
점점김장이 더많아지면.어떻게요
양심들이 없내요
늘그면 힘든것을 모르는 답답한 사람들이 이내요
듣기가 화나요
딸이 김장준비 했다는데 기특하네요 내가먼저 내집에서 준비할수는 없었을까요?남편하고 둘이하는게 편하던데 딸과엄마가 똑같아요 절인배추도 있어서 편해요
딸 나이먹어스면. 늘그신 어머님을 협력을 해야죠.. 같치도으면서 배워야지
혼자어떻게 해요
자주자주 같치 해야죠
딸님 늘그면 무척힘드려요
그레도 노력해내요
딸 남편도 협력해요
김장67세 넘으면 못합니다
협력들 하다가 나중에 본인들이 스스로
들 하세요
그냥 친저집이 있으면 거기가서 한두달 지내세요
남편밥 지가 해먹게요
지들도 고생 좀 해봐야죠
그동안 왜그렇게 식모노릇 했는지요
님이 어리석어습니다
처음부터 거절을했어야지요
남편 두고 일주일 여행다니면 자신을 위해 맛있는것 사서 드세요
김장값을 사먹는거 보다 많이 청구하시면 어떨까요?
못하면 배우고
무거운 거라도
들어주고
뒷 설거지도 하고
야채라도 썰어야지
참 야마리까지네.
그리고 한두번 해준후
변함이 없다면
이제부터는 사서. 먹으라하고
몸이 힘들어 못하겠다 하고
안가면되죠.
당연한듯 맡기는
딸.사위.사돈한테
뭐라도 시키고
거들게 하는게 맞아요.
참으면 폭발😂
그런딸. 하고 연을 끊어야죠
저런. 거지발하개 같은. 남편도 버리세요
처음부터 하지말지 지금껏 해주고는 남편과 딸에게 화를내는 모습이 이해가 안된다
아상한 엄마네
딸보다김치절이라고하시고김치씨스라고하시고,씨서논김치날느라고하시고,같이속너라고
하시고,침치통에당근김치정리하여,내일김치냉장고에너라고시키셔야하지요,외안시키시고놀게하셔어요,사위한태는무채밀라고하시고
이렇게다시키시면될걸한자다하셔어,너무힘드셨네요,다음에는절대가지마세요그렇게올핸세월하셨는데외딸은배우지안고나이잡수신엄마을부러대는지,한심한딸이제교회단이시고하나님믿고예수님믿고기쁘게사셔야,이다음에지옥안가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