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목사님 설교듣고 많은 회개하고 그동안 예수님 없는 믿음생활 하는 내모습에 얼마나 한심한지 정말 많이 울고 이제는 예수님 내맘에 모시고 향상의식 하면서 살려고 매일매일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산다고 고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마음을 빼길때가 있어요.왜 나만 힘드냐고 물어보고 원망하는기도하고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하루하루 세상 이길 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악한영을 쫓아내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루나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악한영이 하나님 말씀과 사랑이 들리지 않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영을 쫓아내는 기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영을 쫓아내면 그 어떤 악한 영도 버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루나님을 사랑하십니다. 절대로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자유와 하늘의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목사들이 목사에 "님"짜를 붙이면 엉터리 목사라고 생각한다... 그건 목사라면 왜 그런지 알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누누히 강조하는 것은 겸손이었다, 그런데 요즘 목사들 목에 힘이 들어가 완전히 지들이 예수님보다 더 높다고 외친다. 당회장 목회자 담임 웃긴다... 바울사도는 우리가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하는 것이라 했다.... 과연 그런 목사가 한국에 있을까??? 과연 유기성 목사는 목사에 님짜 붙이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제 안에 감사가 회복되도록 도와주세요 주의 성령님
제가 많이 낙심하고 기운이 없어요
주님은 제게 가장 좋은 생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 영혼을 제가 넘어져쓰러져있는 이자리에서 구원하여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삶의 의문점이 찾아올때 목사님 설교를 만나면 그렇게도 위로가되고 해답이나옵니다.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을 발견했다면 바로 목사님설교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계속 목사님 설교듣고 많은 회개하고 그동안 예수님 없는 믿음생활 하는 내모습에 얼마나 한심한지 정말 많이 울고 이제는 예수님 내맘에 모시고 향상의식 하면서 살려고 매일매일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산다고 고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마음을 빼길때가 있어요.왜 나만 힘드냐고 물어보고 원망하는기도하고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하루하루 세상 이길 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믿음
오늘 제 맘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역사하십니다. 그동안 감사하지 못하고 제 처지에 불평 불만 가졌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죄스러운 맘뿐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감사하며 또 말씀을 통해 저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멀리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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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와함께 하시고 주님의인도와보호가 늘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어떤 힘듬과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믿음이 생명이기 때문에 라는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ㅠ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절망스럽습니다
그동안을 돌이켜보니 선택과결정과정에서분명 기도하고 응답받았었는데.
결과를돌이켜보니 엉망이고 후회네요
세상따라가지않고 지키는 말씀 몇가지로내가 이꼴인가싶은것도있고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사랑과 기쁨을 회복시켜주시길 축복합니다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죽을거 같을때 어떡해야하나요? 자꾸 죽고 싶은 마음이 수시로 듭니다 저한테는 성령님이 없나봐요 살려달라고 해도 아무 느낌도 반응도 없어요 예수님을 믿는 일은 안되는 일을 하는 기분이에요
전 말씀 붙들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이렇게 설교말씀 붙드시는 성도님이시니 분명 이미 성도님께도 기적이 시작되었네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악한영을 쫓아내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루나님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악한영이 하나님 말씀과 사랑이 들리지 않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영을 쫓아내는 기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영을 쫓아내면 그 어떤 악한 영도 버틸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루나님을 사랑하십니다. 절대로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자유와 하늘의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에 님짜 붙이는 목사가 은혜를 받았다는 건 거짓말이다. 진짜 은혜를 받은 목사라면 목사라는 직책자체가 존경적인데 거기다 님짜를 붙이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절대 못할 것이다.
나는 목사들이 목사에 "님"짜를 붙이면 엉터리 목사라고 생각한다... 그건 목사라면 왜 그런지 알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누누히 강조하는 것은 겸손이었다, 그런데 요즘 목사들 목에 힘이 들어가 완전히 지들이 예수님보다 더 높다고 외친다. 당회장 목회자 담임 웃긴다... 바울사도는 우리가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하는 것이라 했다.... 과연 그런 목사가 한국에 있을까??? 과연 유기성 목사는 목사에 님짜 붙이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