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진화설을 뒤집은 한국의 과학자 '우장춘'의 이야기 [과학은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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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홍리라-z6j
    @홍리라-z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친도 애국자시네요 민비는 조선을 나락에서 밀어버린 희대의 간녀

  • @망고-w4y7x
    @망고-w4y7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목소리 내용이 좋네요!!😊

  • @TV-wm2pb
    @TV-wm2p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이 저려옵니다....

  • @이승재-s6q
    @이승재-s6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떻게 보면 메이저 언론 보다 유튜버들의 활약이 더 뛰어 나다고 볼 수 있겠다. 바쁜 세상 속에서 간간이 유튜브로 전해지는 소식이 참 알차구나.

  • @강구속
    @강구속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인이지만 일본의 선진화된 교육 때문에 성과를 낸 케이스다.
    당시 일본의 과학 수준이 높다는 반증
    박사님 아직도 살아 계셨다면 친일파라면 욕 엄청 먹었을텐데 다행입니다.

  • @얍스-b1x
    @얍스-b1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씨없는수박만 알고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있을줄은…

  • @원국박-k2d
    @원국박-k2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민비를 죽인것은 영웅이다.

  • @엉클통통
    @엉클통통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버지는 매국노였지만 우장춘 박사는 진짜 애국자 입니다.

  • @ssol-k3r
    @ssol-k3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화'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