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와 르노에서 일했었고 자동차 공학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풀면 로터리는 내구성 때문에도 그렇지만 회전축의 편심 진동으로 인한 타이어 접지력 감소 그리고 편회전시 뉴턴 3법칙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회전 로터에 배기라인이 구조상 우측으로 틀어져있어 로터리 엔진의 자동차는 급가속시 항상 우측으로 꺾어지는 특이한 핸들링 특성이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접지를 잃어 우측으로 틀어지는 상태를 막기위해 반대쪽에 역회전력을 주는 사이클로드 하나를 만들었는데 이렇게되어도 섀시가 무거워지는것에 더해 완벽한 해결책도 아니라 로터리엔진 차량들이 자주 오른쪽으로 틀어지며 사고가나는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로터리 단점인 편심마찰상실에 대해 잘 나온것 같은데 더 쉽게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하나 적고 가자면 앉아서 자전거 바퀴를 들고 굴리면 기우는쪽으로 몸이 돌아가는 현상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직렬 v등은 바퀴를 똑바로 돌리며 가는거고 로터리 엔진은 항상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로 운전을 하니 차의 각운동량은 가감속시 언제든 오른쪽으로 뒤틀리는것 엔진과 운전 미숙이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들이 보여 한자 적고갑니당.😢
그러니까 일반 피스톤엔진은 상하운동을 하기때문에 작용반작용으로 인해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가 없지만 로터리엔진은 한쪽방향으로만 계속 돌아가기때문에 그 반작용이 핸들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건가요? 그런건 공중에 있는 물체에서나 문제가 되지 지면에 맞닿아있는 물체에서는 괜찮지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한계그립수준에서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인것같아 신기하네요
자동차학과에서는 편회전으로 인한 그립상실이 심해 로터리 연구나 개발이 중단된걸로 배웠는데... 닛산이나 인피니티가 개발하다가 후지오카서 차들이 죄다 직진성을 잃어 결국 플랫폼 개발을 포기한 비하인드들이 나오는데 미숙과는 관련이 없는걸로 알아요 로터리 내구성, 그립상실 두가지로 알고 있음
@@고창환-k9z 그렇게 하면 더 많이 필요해지는 스프라켓과 소재한도. 그리고 에너지 추가손실과 더 낞이 필요로 하게되는 공학에서의 인장강도와 정비성 문제로 안그래도 내구성이 좋지 않아 상품성에 문제가 있어 제조사들이 일찍 개선을 포기한걸로 알아요 저도. 좋은 말씀이 있네요 여기도
충전드릴같은거 엄지랑 검지로만 잡고 작동시켜보면 회전운동이 차체의 비틀림에 얼마나 영향을 가게 하는지 알수있습다 V8 v12도 없다고는 하지만 예외도 아닌것이 미국에서 추레라대회 영상보면 알수있듯이 항상 한쪽바퀴가 공중에 뜹니다. 작용 빈작용의 원리 로타리는 왕복운동을하는 기존엔진관 다르게 회전만으로 편추력을 만들기 때문에 그 힘이 바퀴로도 가지만 차체의 비틀림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됨. 결론은 오른쪽 엉덩이를 무겁게 하면 해결됨
@@samgong1125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차에 들어간 엔진에는 로터리 엔진에 회전하는 로터리가 하나라서 로터리가 회전하면서 생기는 원심력으로 인한 관성을 못이겨서 차가 사고에 취약하다는 거임. 그게 좌우로 정렬해서 오른쪽은 시계방향, 왼쪽은 반시계 방향, 그렇게 서로 원심력과 관성을 상쇄시키는 구조면 몰라도 모든 로터리가 동일한 에너지를 만드는 구조라는 가정에서는 홀수개로 관성 상쇄가 불가능함. 만약에 만들거라면 짝수개로 모든 로터리가 동일한 마력을 생성하고 절반은 +방향, 나머지 절반은 -방향으로 움직여야됌. 근데 홀수개로 만드려면 하나는 +방향으로 1만큼의 마력을 낸다고 하면 나머지 2개는 -의 방향으로 0.5씩의 원심력과 관성을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계산도 어려워서 설계하기에도 어려움. 심지어 로터리의 크기에 정비례하는 거도 아니고 방정식처럼 커질 수록 점진적으로 훨씬 더 커지는거임. 1에서는 원심력이 1이였는데 3이 되면 4.5이런 식으로. 크기가 커질 수록 질량(무게)가 훨씬 더 늘어나서 그럼.
@@samgong1125 힘이 약해진다 그런게 아니라 3로터면 힘은 강해지지만 원래 있던 관성으로 인한 차체 불안정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댓글이였음. 하지만 1번의 동축 반전인 2번 로터리가 1번의 회전을 상쇄시켜주는 방식이라면 1번 엔진+2번 엔진의 회전=0이고 3번 엔진의 회전만 더해서 1의 회전력만 일어난다는 말임
콜세어에는 독일의 BF-109만큼의 자세 보정을 해주는 장치가 없었습니다. 그 자세 제어 장치가 없어서 그런 거였고. BF-109나 다른 동축 반전이 없는 프로펠러가 하나 달린 전투기들도 그런 현상이 모두 있었습니다. 물론 콜세어가 동시대 전투기들에 비해서 엔진힘이 미친듯이 쎄서 유명해진 일화인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보면 그때 독일의 기술력이 미치기는 했네요. 엔진이나 냉각 계통은 파일럿이 전혀 건들일 필요가 없는 수준의 기술을 그때부터 달았으니 ㄷㄷ
@@김정훈-m8t - Bf 109는 자세보정장치가 없었습니다. Kommandogerät는 일종의 기계식 컴퓨터로, 연합군 전투기들 또한 전쟁이 이어지며 많은 부분 자동화를 하였습니다. P-51H, P-47N, F4U-5 등등을 보면 얼마나 빨리 발전했는지 볼 수 있죠. 또, Bf 109보다 Fw 190이 이런 면에서 훨씬 우세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 콜세어의 출력은 버전과 고도와 해수면 기온에 따라 조금씩 변화합니다. 헌데, 일반화를 조금 하자면… - F4U-1: 2,000HP - F4U-4: 2,400HP - F4U-4B: 2,600HP - F4U-5: 2,800HP - F2G-1: 3,000HP+ 여기서 F4U-1의 경우를 보면 후기형 F6F나 초기형 P-47 정도와 비슷한 출력을 보이고, F4U-4/4B/5의 경우를 보면 F8F-1이나 후기형 P-47 정도와 비슷한 출력을 보입니다. 또, P-51H의 경우, 공허중량 2.9톤에 최고출력 약 2,200마력으로, 버전과 무관하게 콜세어를 한참 뛰어넘는 추중비를 보여줍니다. 즉… - 콜세어가 ‘착함 실패 후 가속하여 재이륙’ 상황에서 Ground Loop 현상을 심하게 겪었던 원인은 단순 출력이 아닙니다. 프로펠러 팁 와류가 동체를 감싸는 형태, 프로펠러의 직경, 무게중심의 위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조종면 조종토크(?) (control authority) 등등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user-hheixnueshue 고RPM일 때 로터리 엔진의 로터리가 내부에서 한쪽으로 회전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및 운동성'의 특징으로 그런 겁니다. 편회전, 쉽게 말해서 씨발 관성 떄문이라고요;; 고RPM이라서가 아니에요 빡대가리야. 물론 RPM이 높아질 수록 관성도 쎄지기는 하는데 그럴거였으면 ㅅㅂ TCS단 다른 차들도 속도 빨라지면 스포일러 없으면 날아가던가 주행 안정성 씹창납니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내 rx8은 제어장치 다 끄고 타고 다니면서 타이어 트레드 다 닳아서 내부 와이어 삐져나올 정도로 갈아타도 빗길이나 1단 풀악셀 아니면 미끌어지는 경우가 없었는데..? 심지어 드리프트용 서스에 이름없는 싸구려 타이어 끼고 다녔었음 하지만 빗길에서 로터리 진입하는 순간 저절로 차가 옆으로 갔음 ㅋ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스핀나는게 아니라 알아서 카운터 잡히고 엑셀 적당히 밟고 있으면 컵홀더에 콜라가 쏟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옆으로 감
재밌는 댓글이 많네요 자칭 전문가 드립도 많고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는 없습니다 포르쉐는 gtr이 왜 빠른지, 왜 졌는지 밝혀내기 힘들기도 했죠. 로터엔진이라서 편심력? 접지력 감소? 위 영상만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로터엔진의 회전 편심력으로 인한 사고라면 포르쉐, 람보, M AMG등 4륜, 후륜, 미드섭 엔진은 위와 같은 어이 없는 사고가 안나야죠 또한 초기 로터엔진으로 대회 우승 해 큰 이슈도 됐죠. 자칭 전문가들 댓글대라면 있을 수 없는 결과 로터방식의 엔진은 진동이 적고 엔진이 작고 가볍우니 경량화가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이 압도적 엔진 배치 또한 자유롭게 가능해 무게배분에도 유리 그래서 저배기량으로 고출력을 낼 수 있죠(트윈로터) 하지만 피스톤 방식이 아닌 회전 방식에 의한 스크래치 성 마모가 가장 큰 난제 오일범벅하여 실린더를 보호할 수 없는 구조고 로터가 블럭 챔버에 닿은 채 돌아야 하는 구조적 결함으로 내구성 문제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극악연비 해서 양산형 차량으로 로터엔진을 쓰기엔 타산이 맞질 않죠. 또한 리빌트, 오버홀 시 비용도 비싸고 여러모로 효율이 나락 로터엔진만이 낼 수 있는 엔진음 민첩함, 재미는 분노의 질주 한의 차량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차쟁이들 심장 폭파 시키는 하지만, 하이퍼카에 맞먹는 유지비로 왠만한 변태게이 아니고서는 유지 자체가 힘든 게 현실. 또한 선호도가 낮아 가치의 문제도 큰 개발은 유렵이었으나 특허는 마쯔다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논터보 로터 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내부 손상 없는 로터엔진이 개발되고 연비와 환경까지 잡는다면 전기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이 다시 살아 날수도..
옵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능이 꺼져있거나 없을 수 있고 저속 저단에서 알피엠을 폭발적으로 올려버리면 파워밴드에서의 토크와 마력이 순간적으로 타이어의 그립을 한계 초과해서 그립을 잃어버리고 돌아버리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차체제어 기능이 없거나 꺼져있어 순간순간 슬쩍슬쩍 잡히는 그립들이 차동기어와 시너지를 일으켜야 방향을 잡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오버파워를 일으켜 휙휙 도는거 같네요.
@@새벽-i6i 아니에요, 저분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로터리 엔진은 유럽(독일)에서, 왱클박사에의하여 만들어진 엔진 입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 없이, 가운데서 돌아가는 톱니 바퀴로 운영이 되죠. 많은 잦은 문제로 이젠 점점 찾아보기 힘들지만, cc적은수로 가장 많은 마력을 냈었던 엔진 중에 하나입니다. 결그코 우습게 볼수없죠. 아시아회사로 레망을 처음 우승했던 로터리 마즈다 726b 스리 로터 소리는 지금들어도 굉장합니다. 참, 로터리는 디자인상, 엔진에 떨림이 없는거로 유명합니다.
가로배치라면 좌우벨런스붕괴를 억제하는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만, 로터리엔진이 가진 구조적한계로인한 그립상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겁니다. 걸국 저 크고 무거운 로터의 편심회전이 만드는 각운동량을 억제할 수 없거든요. 극단적으로 비유해서 우리가 흔히쓰는 4기통 2000cc엔진을 단기통으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피스톤의 부피와 무계가 증가하여 각운동량이 너무겨져 로터리엔진과 같은 벨런스붕괴가 만들어질겁니다. 물론 체적효율때문에 각 실린더의 용량을 무턱대고 키울 수도 없지만, 4실리더는 각각의 피스톤중 어느하나가 상사점에 있을때, 나머지 3개중 하나는 하사점에 위치하여 그 자체로 벨런스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 차 알못 너무 많다... 로터리 엔진... 가장 조용하고 흔들림 없는 엔진중에 하나입니다. 다 무슨 개소리들만 써져있는데, 세탁기를 아무리 빨리 돌려도 세탁기가 안 날라가는것 처럼, 로터리 앤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헬기 ㅈㄹ을 써놓다니.. 진짜 문제다 문제. 엔진 뒤틀림이 있으면 엔진 마운트 부드러운거 쓰면 되고, 채시가 흔들리면 스팟 웰딩 해서 구축상 올리면 되는데 엔진이랑 뭔상관이야.. 아 차알못들.. 그냥 구석에 가만히 있어라..
자동차 제조사 메르세데스와 르노에서
일했었고 자동차 공학을 조금 아는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풀면
로터리는 내구성 때문에도 그렇지만
회전축의 편심 진동으로 인한 타이어 접지력 감소 그리고
편회전시 뉴턴 3법칙 작용 반작용으로 인해
회전 로터에 배기라인이 구조상 우측으로 틀어져있어
로터리 엔진의 자동차는 급가속시 항상 우측으로 꺾어지는 특이한 핸들링 특성이 있습니다. 제조사들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접지를 잃어 우측으로 틀어지는 상태를 막기위해 반대쪽에 역회전력을 주는 사이클로드 하나를 만들었는데 이렇게되어도 섀시가 무거워지는것에 더해 완벽한 해결책도 아니라 로터리엔진 차량들이 자주 오른쪽으로 틀어지며 사고가나는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로터리 단점인 편심마찰상실에 대해 잘 나온것 같은데
더 쉽게 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하나 적고 가자면
앉아서 자전거 바퀴를 들고 굴리면 기우는쪽으로 몸이 돌아가는 현상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직렬 v등은 바퀴를 똑바로 돌리며 가는거고 로터리 엔진은
항상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상태로 운전을 하니
차의 각운동량은 가감속시 언제든 오른쪽으로 뒤틀리는것
엔진과 운전 미숙이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들이 보여 한자 적고갑니당.😢
저 영상은 왼쪽으로 틀어졌는데요?
우측으로 틀어지다가 좌측으로 핸들꺾으니 꼬라박은거임 다시보셈@@ai293h6
@@ai293h6 오른쪽으로 돌아가서 카운터 치다가 왼쪽으로 넘어간거임
그러니까 일반 피스톤엔진은 상하운동을 하기때문에 작용반작용으로 인해 한쪽으로 쏠리는 문제가 없지만 로터리엔진은 한쪽방향으로만 계속 돌아가기때문에 그 반작용이 핸들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건가요?
그런건 공중에 있는 물체에서나 문제가 되지 지면에 맞닿아있는 물체에서는 괜찮지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한계그립수준에서는 충분히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인것같아 신기하네요
@@vertrag007 정확하십니당. 오른쪽으로 틀어지게되는걸 카운터 치면서 피쉬테일이 일어나거나
사고가 나는 경우가 대표적인 로터리 차들의 문제라고 세미나에서 논문들을 참조했던것 같네요
자동차학과에서는 편회전으로 인한 그립상실이 심해
로터리 연구나 개발이 중단된걸로 배웠는데...
닛산이나 인피니티가 개발하다가 후지오카서
차들이 죄다 직진성을 잃어
결국 플랫폼 개발을 포기한 비하인드들이 나오는데
미숙과는 관련이 없는걸로 알아요
로터리 내구성, 그립상실 두가지로 알고 있음
엔진을 차량 전 or 후면 방향으로 회전하게 두고, 차라리 전륜으로 힘을 몰아주면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요?? (편심회전에 의한 마찰력소실)
@@고창환-k9z맞음 세로배열 후룬이라 그런거임. 로터리랑 상관없음
아반때 피쉬테일 토션빔 남들은 악셀 때는데 그와중에 카운터 날리다 사고나면 차문제냐? 니운전 실력이 문제냐 해몽도 적당해라 자슥아
@@고창환-k9z 그렇게 하면 더 많이 필요해지는 스프라켓과 소재한도. 그리고 에너지 추가손실과 더 낞이 필요로 하게되는
공학에서의 인장강도와 정비성 문제로
안그래도 내구성이 좋지 않아 상품성에 문제가 있어 제조사들이 일찍 개선을 포기한걸로 알아요 저도. 좋은 말씀이 있네요 여기도
@@고창환-k9z 위에 그것에 대해 누가 적은 댓글 있는데 그걸 위한 더 많은 복잡한 기어구조랑 내구성, 무게, 추가되눈 기어로 인한 에너지 손실등이 너무 커져서 그런것들을 안써도 되는 직렬 엔진에 밀려서 안쓴다고 하네요
기울어지는 자이로스코프를 달고다니는거라고 ㅋㅋ
이게 정답
바로이해
가와사키는 기술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데 걍 노하우가 없어서 다 접음
안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 로터리... 엔진안에 나초칩 회전 반대방향으로 역토크가 걸려서 차가 회전하는건 존나 무섭긴하다... 물리법칙은 참 신기해..
아 나초칩이라 해서 뭔가 했네 ㅋㅋㅋ
@@Atom-Dosn 그렇게 생기긴 했지 ㅋㅋ
차가 느려도 가속느낌이 달라서 굉장히 맛있어요 👍
역토크 아니고 반토크
충전드릴같은거 엄지랑 검지로만 잡고 작동시켜보면 회전운동이 차체의 비틀림에 얼마나 영향을 가게 하는지 알수있습다
V8 v12도 없다고는 하지만 예외도 아닌것이
미국에서 추레라대회 영상보면 알수있듯이 항상 한쪽바퀴가 공중에 뜹니다.
작용 빈작용의 원리
로타리는 왕복운동을하는 기존엔진관 다르게
회전만으로 편추력을 만들기 때문에 그 힘이
바퀴로도 가지만 차체의 비틀림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됨.
결론은 오른쪽 엉덩이를 무겁게 하면 해결됨
비슷한 일례로 부가티였나(아마 부가티 맞을 겁니다) 엔진을 W엔진을 썼었는데 정비성과 주행 안정성을 위해서 그리고 연비를 위해서 V엔진으로 교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출력 르네시스 엔진은 미끌어트리고 싶어도 잘 미끌어지지 않는걸… 뒷좌석 다 뗐는데도.. ㅠㅠ
비행기에선 프로펠러 반대방향으로 기체가 돌아가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서 동축반전 프로펠러를 달거나 서로 역방향으로 도는 2개의 프로펠러를 달아 상쇄시키는데, 고로 RX-7도 트윈-로터리 엔진을 달면 문제-해결!
3로터면 더욱 커진 관성을 얻게 되나요? ㅋㅋㅋㅋ
@@AcarDcar에..?이미 두개는 서로 상쇄시키고 있는데요...?
@@김정훈-m8t크랭크가한 방향으로 돌아야 두 로터의 파워가 이어지는건데 하나를 반대로 달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아님?
@@samgong1125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차에 들어간 엔진에는 로터리 엔진에 회전하는 로터리가 하나라서 로터리가 회전하면서 생기는 원심력으로 인한 관성을 못이겨서 차가 사고에 취약하다는 거임. 그게 좌우로 정렬해서 오른쪽은 시계방향, 왼쪽은 반시계 방향, 그렇게 서로 원심력과 관성을 상쇄시키는 구조면 몰라도 모든 로터리가 동일한 에너지를 만드는 구조라는 가정에서는 홀수개로 관성 상쇄가 불가능함. 만약에 만들거라면 짝수개로 모든 로터리가 동일한 마력을 생성하고 절반은 +방향, 나머지 절반은 -방향으로 움직여야됌. 근데 홀수개로 만드려면 하나는 +방향으로 1만큼의 마력을 낸다고 하면 나머지 2개는 -의 방향으로 0.5씩의 원심력과 관성을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계산도 어려워서 설계하기에도 어려움. 심지어 로터리의 크기에 정비례하는 거도 아니고 방정식처럼 커질 수록 점진적으로 훨씬 더 커지는거임. 1에서는 원심력이 1이였는데 3이 되면 4.5이런 식으로. 크기가 커질 수록 질량(무게)가 훨씬 더 늘어나서 그럼.
@@samgong1125 힘이 약해진다 그런게 아니라 3로터면 힘은 강해지지만 원래 있던 관성으로 인한 차체 불안정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댓글이였음. 하지만 1번의 동축 반전인 2번 로터리가 1번의 회전을 상쇄시켜주는 방식이라면 1번 엔진+2번 엔진의 회전=0이고 3번 엔진의 회전만 더해서 1의 회전력만 일어난다는 말임
옛날 전투기 중 콜세어가 지나치게 출력이 높아서 급격히 속도를 올리면 기체가 한쪽으로 꺾이는 일이 잦았다고 하죠. 그때문에 항공모함에서 고어라운드 하다 추락하는 사고도 꽤 있었고.
콜세어에는 독일의 BF-109만큼의 자세 보정을 해주는 장치가 없었습니다. 그 자세 제어 장치가 없어서 그런 거였고. BF-109나 다른 동축 반전이 없는 프로펠러가 하나 달린 전투기들도 그런 현상이 모두 있었습니다. 물론 콜세어가 동시대 전투기들에 비해서 엔진힘이 미친듯이 쎄서 유명해진 일화인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보면 그때 독일의 기술력이 미치기는 했네요. 엔진이나 냉각 계통은 파일럿이 전혀 건들일 필요가 없는 수준의 기술을 그때부터 달았으니 ㄷㄷ
영화 디보션에 항모 착륙전 속도를 급격히 올리다가 바다로 내리꽂는 장면이 나오죠
rx8은 출력이 꽤 낮은 편인데 흠…
@@김정훈-m8t 프롭토크야 당시전투기들이 다 갖고있던 것이지만....
콜세어 외에도 그리폰엔진 단 스핏파이어들이 토크도 강하고 프롭회전방향이 멀린엔진과는 반대라 이착륙시 사고가 잦았다고 하죠.
@@김정훈-m8t
- Bf 109는 자세보정장치가 없었습니다. Kommandogerät는 일종의 기계식 컴퓨터로, 연합군 전투기들 또한 전쟁이 이어지며 많은 부분 자동화를 하였습니다. P-51H, P-47N, F4U-5 등등을 보면 얼마나 빨리 발전했는지 볼 수 있죠. 또, Bf 109보다 Fw 190이 이런 면에서 훨씬 우세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 콜세어의 출력은 버전과 고도와 해수면 기온에 따라 조금씩 변화합니다. 헌데, 일반화를 조금 하자면…
- F4U-1: 2,000HP
- F4U-4: 2,400HP
- F4U-4B: 2,600HP
- F4U-5: 2,800HP
- F2G-1: 3,000HP+
여기서 F4U-1의 경우를 보면 후기형 F6F나 초기형 P-47 정도와 비슷한 출력을 보이고, F4U-4/4B/5의 경우를 보면 F8F-1이나 후기형 P-47 정도와 비슷한 출력을 보입니다. 또, P-51H의 경우, 공허중량 2.9톤에 최고출력 약 2,200마력으로, 버전과 무관하게 콜세어를 한참 뛰어넘는 추중비를 보여줍니다. 즉…
- 콜세어가 ‘착함 실패 후 가속하여 재이륙’ 상황에서 Ground Loop 현상을 심하게 겪었던 원인은 단순 출력이 아닙니다. 프로펠러 팁 와류가 동체를 감싸는 형태, 프로펠러의 직경, 무게중심의 위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조종면 조종토크(?) (control authority) 등등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엔진이랑 무슨 상관이지 했는데 몰랐던 내용을 댓글로 많이 써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혹시 헬리콥터처럼 엔진을 쌍으로 만들면 어땠을까하네요 ㅎㅎㅎ
엔진이랑 상관없어요
Rx8 오너였는데 운전미숙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것 같습니다
진짜 로터리돌듯 도네요ㅋㅋㅋㅋ
저런 이유가 뭔가요? 갑자기 출력이 올라가는건가요?
차 하체가 후진거
로터리 자체가 고알피엠차인데 운전 ㅈㄴ못해서 털린거
@@user-hheixnueshue 고RPM일 때 로터리 엔진의 로터리가 내부에서 한쪽으로 회전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및 운동성'의 특징으로 그런 겁니다. 편회전, 쉽게 말해서 씨발 관성 떄문이라고요;; 고RPM이라서가 아니에요 빡대가리야. 물론 RPM이 높아질 수록 관성도 쎄지기는 하는데 그럴거였으면 ㅅㅂ TCS단 다른 차들도 속도 빨라지면 스포일러 없으면 날아가던가 주행 안정성 씹창납니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터리 엔진 특입니다 무게중심이 털려요
운전미숙 같습니다
운전미숙 거리며 편회전 무시하는것들 지들이 로터리 버린 자동차 제조사들보다 지가 더 똑똑한줄 아는가보다 ㅋㅋㅋ
마즈다 빠돌이인데 운전미숙 맞는 것 같아유..
카센터 사장님들이 좋아할 영상
저걸 왜 카센터로 가냐 멍청아ㅋ
후륜 토 셋팅, 앞차 누유, 바닥 뱅킹 각 여러 이유가 있는데.. 저 상태에서 악셀 오프에 제로 카운터만 줘도 크게 문제 없어보이네요
쉽게말해 엑셀안밟고 핸들 안털면 저런일 안생긴다는거죠?
시뮬만 끄적여보고 함부로 씨부리는거 아니다
니가 로터리 타봤나 타보고나 얘기하자 제발 좀
@@Wontbite-f4k 놀랍게도 시뮬한다음 서킷가면 왠만한 카운터는 침 그리고 잡음
@@Wontbite-f4k 저분말이 틀린건 아닌것같은데요..
로터리엔진을 굳이 써야 되겠다면 요즘 자동차들에 들어가는 전자장비 대거 투입해서 자세제어 그립제어 전자 쇽업쇼버 까지 다 때려넣으면 탈만할듯.
어.... 그래도 아예 코너링 자체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거라서 글쎄요. 전자제어 장비를 달아도 좌회전 우회전 때의 회전각이 각각 달라지고 그 와중에서도 RPM수마다 운동 특성이 바뀐다는 뜻인데 그거는 전자제어장비로도 해결 못합니다.
그렇게되면 로터리 엔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경량화를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문희원-r6x 그런데 전자제어 장치가 무겁다고 해도 경량화 최대 효율이 안나오는거지 다른 전자제어 장비 떡칠한 차보다는 훨씬 가볍죠
차가 저출력이라 서스 세팅 평타만 쳐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 그래서 황기자님이 제목을 그렇게 다셨던거구나...
엥 내 rx8은 제어장치 다 끄고 타고 다니면서 타이어 트레드 다 닳아서 내부 와이어 삐져나올 정도로 갈아타도 빗길이나 1단 풀악셀 아니면 미끌어지는 경우가 없었는데..? 심지어 드리프트용 서스에 이름없는 싸구려 타이어 끼고 다녔었음
하지만 빗길에서 로터리 진입하는 순간 저절로 차가 옆으로 갔음 ㅋㅋㅋㅋ 근데 재밌는건 스핀나는게 아니라 알아서 카운터 잡히고 엑셀 적당히 밟고 있으면 컵홀더에 콜라가 쏟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옆으로 감
재밌는 댓글이 많네요
자칭 전문가 드립도 많고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는 없습니다
포르쉐는 gtr이 왜 빠른지, 왜 졌는지
밝혀내기 힘들기도 했죠.
로터엔진이라서
편심력? 접지력 감소?
위 영상만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로터엔진의 회전 편심력으로
인한 사고라면 포르쉐, 람보, M
AMG등 4륜, 후륜, 미드섭 엔진은
위와 같은 어이 없는 사고가 안나야죠
또한
초기 로터엔진으로 대회 우승 해
큰 이슈도 됐죠.
자칭 전문가들 댓글대라면 있을 수
없는 결과
로터방식의 엔진은 진동이 적고
엔진이 작고 가볍우니 경량화가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이 압도적
엔진 배치 또한 자유롭게 가능해
무게배분에도 유리
그래서 저배기량으로 고출력을
낼 수 있죠(트윈로터)
하지만 피스톤 방식이 아닌
회전 방식에 의한 스크래치 성
마모가 가장 큰 난제
오일범벅하여 실린더를
보호할 수 없는 구조고 로터가
블럭 챔버에 닿은 채 돌아야 하는
구조적 결함으로 내구성 문제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극악연비
해서 양산형 차량으로 로터엔진을
쓰기엔 타산이 맞질 않죠.
또한 리빌트, 오버홀 시 비용도
비싸고 여러모로 효율이 나락
로터엔진만이 낼 수 있는 엔진음
민첩함, 재미는 분노의 질주 한의
차량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차쟁이들
심장 폭파 시키는
하지만, 하이퍼카에 맞먹는
유지비로 왠만한 변태게이
아니고서는 유지 자체가
힘든 게 현실. 또한 선호도가
낮아 가치의 문제도 큰
개발은 유렵이었으나 특허는
마쯔다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논터보 로터 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내부 손상 없는 로터엔진이
개발되고 연비와 환경까지
잡는다면 전기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이 다시 살아 날수도..
저알피엠에서 고알피엠으로 넘어가면서 순간출력이 터져서 그립잃고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순간출력 그런거 없어요.토크빨 하나도 없음 로터리엔진 ㅋㅋㅋ
자연흡기가 터지긴 뭘터져ㅋㅋ 터보차는 다 날아가겠네?? 그냥 후륜에 악셀링 미숙해서 뒷바퀴 털린거구만
@@user-dbdbdb 그걸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터보차 마냥 부스트 터져서 순간출력이 높아졌다는게 아니라 하이 알피엠에서 나오는 최고출력 시점을 감당못하고 그립잃고 날아갔다는 뜻 입니다
@@yuja119 순간출력 터졌다길래 웃겨서 한소립니다. 자연흡기는 순간 출력 그딴거 없고 후륜차량은 스티어링휠 과도하게 돌리면서 악셀 밟으면 궁뎅이 다털립니다 그냥 그런 평범한 영상
@@user-dbdbdb119님 말이 맞습니다 깐족대지말고 사라지세요 ~ 휠스핀입니다
본인차가 어떤 급인지 잘 알고 타야지.. 저렇게 저런 차는 어디 공터에서 연습을 좀 하고 타야 함.. 차가 어떻게 털리는지 연습을 많이 해야지.
저래서 로터리엔진차들이 옆으로 다니구나
로리타 엔진은 성인은 타면 안됨..
그라믄 학생이타나ㅅㅂ
야잌ㅋㅋㅋㅋㅋ 미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든남자들에게 매력을 발산하는 엔진이죠
로타리가 아니라 로리타였네,,,ㅋㅋㅋ
로리타엔진… ㅋㅋ
철컹철컹 잡혀감. ㅋㅋ
로터를 하나더 추가해서 반대방향으로 돌게 만들면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 그냥 끄적여봄ㅋ
로터리엔진 문제가 터보렉의 발생빈번이라 터보2개를 박아넣고 저출력에서는 터보 한 개만 과급역할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출력을 쥐어짜면 나머지 터보 하나가 더 돌면서 출력이 널뛰기되서 오버가 발생되서 그럼
저때 엔진은 자흡이긴함
Rx8은 자연흡기 rx7이 터보
Rx8 은 자흡 투로터
그냥 운전미숙임
FR 구동방식에서 발생되는건가요?
꿈의 엔진이라 불리지만 악몽도 꿈이다
RC항공기 하는 분들은 반토크라고 생각 하시면 이해하기 편안~~~!
로터리엔진 반세기 옘병 떠는동안 전기모터차 나옴 ㅋㅋ심지어 40년전 타미야 미니카 사이즈만 키웠음 일본이 전기차 씹어먹었을건데 완구로 끝남 지금도 전기차 만들 생각이 없음 ㅋㅋ 장인정신이 만능주의같아 보이지만 똥고집 실폐사례도 엄청많음
미니카는 실차 개발 하는데 도움 1도 안 됨.
RC카를 뻥튀기 해야 전기차 되는 것임.
내가 토요타 CEO였으면 교쇼 인수 했음.
가로배치하면 해결될 문제같긴 한데 가로배치가 될까..? 미드쉽으로 해버리면 가능할지도
세로 배치 겠지.
언능 카센터 입고해야지...ㅎ 사장이 좋아함
다루기 힘든게 아니라 관리가 힘들죠..
로타리가 어쩌건 저쩌건 간에,
로타리 클럽 사람들도 그렇고,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잘 보냅시다.
말복이 코 앞이여~~
RX-8이 로터리인걸 까먹어서 랜서에볼루션보고 로터리 스왑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RX8이 돌더라고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을 것 👍
낭만의 로터리엔진이 이런 심각한 단점이 있었었군요ㅠ
안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제자리에서 돌다가 멈춰봐라 그게 로터리다.
전륜에 장착하면 되는거 아님? 가로배치로 들어가니깐 저 문제가 큰게 아니게되잖아요
로터리는 연비가 엄청 쓰레기인 대신 가벼워서 주로 경 스포츠카에 쓰이는 엔진인데 전륜으로 달면 스포츠카 소비자들이 안사지않을까요
아무리 로터리엔진이라해도 저속주행중에도 저런다구요? 헐
제가 운알못 이라 그러는뎅….
아무리 후륜 구동이라고 해도 커브도 아니고 저런 직선 구간에서 저렇게 쉽게 뒤가 털리기도 하네요
차체제어 기능을 끈건가?
옵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능이 꺼져있거나 없을 수 있고 저속 저단에서 알피엠을 폭발적으로 올려버리면 파워밴드에서의 토크와 마력이 순간적으로 타이어의 그립을 한계 초과해서 그립을 잃어버리고 돌아버리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차체제어 기능이 없거나 꺼져있어 순간순간 슬쩍슬쩍 잡히는 그립들이 차동기어와 시너지를 일으켜야 방향을 잡는데 그럴 시간도 없이 오버파워를 일으켜 휙휙 도는거 같네요.
그냥 운전 못하는애들이 차동차 동아리 밋트 끝나고 밟다가 나는 현상이에요. 미국에서는 머스탱이 가장 많이 그럽니다. 여기 댓글들 보면 다 무슨 로터리 헛소리들... ㅋㅋㅋ 너무 웃김
로타리엔진보다 우리 와이프가 더 다루기 어려움 ;;
이 로터리 엔진이란게....제가 아는 그것인지 모르겠네요?
프롭비행기에 쓰이는 그거 맞나요?
4행정 엔진의 반대같은.....???
@@vinniekim6899 ? 뭔 소리세요 프롭기는 아직도 피스톤이나 터보프롭 쓰는데
@@vinniekim6899 로터리는 항공기에는 못 써요
멀했는데 😂😂😂 직진에서 저럴까
엔진이랑 차가 도는게 뭔 상관이여 했는데 댓글보고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그렇구나 하고 갑니다
뒷차:갑자기?
로터리엔진을 회전방향 다르게 2개달면 안되는건가...?
이제 AI에게 답을 물어보자.
진찌 낭만밖에 안남은 차가됬네 ㅋㅋㅋ
우리 나라 2차전지는 안전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댓글 죄다 레이서고 박사야ㅋㅋㅋㅋㅋㅋㅋ
레이서 아니라도 저정돈 알아야죠!ㅋㅋ
모르는것보단 나아요
@@user-hheixnueshue 많이아셔서 부럽습니다ㅎㅎ
@@딱홀리 빨리 배우시죠
@@user-hheixnueshue 시른데ㅎㅎ
저건 로타리 문제가 아니고 운전미숙..
맞아, 알피엠 조절 못한것도 운전미숙
저건 걍 운전자가 잘못
계속 그럴 여지를 주기 때문에 로터리 문제 맞음
정확하게 말하면 로터리 문제로 운전미숙처럼 보이는거임
Rx7적응하면 좋은데 알피엠특성이 좀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고 쉬운차는 아님
차알못 입니다 로터리 엔진이 뭔가요.?
제가 알기론 3단이 최대 단이라면 1단->2단-> 3단->1단->2단->3단 이렇게 순환하면서 기어가 바뀌는 엔진입니다. 슈퍼커브 바이크에 채용돼있다고 알고 있구요.
추측컨대 영상의 제목은, 최고단수에서 한번 더 올렸다가 1단으로 바뀌었다거나 해서 알피엠이 치솟고 순간토크가 강해지고 슬립이 났다는 취지의 제목 같습니다.
근데 제가 영상을 보기엔 기어를 바꾸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그냥 후륜구동차로 파워슬라이드 하려다가 스핀이 난 것 같습니다. 저기서 낮추면 낮췄지 단수를 올릴 이유는 없으니까요.
아마 턴+단수를 한칸 낮추면서 그냥 슬립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gkkgkkkggald뭔 소리? 장난함?
@@새벽-i6i 아니에요, 저분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로터리 엔진은 유럽(독일)에서, 왱클박사에의하여 만들어진 엔진 입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 없이, 가운데서 돌아가는 톱니 바퀴로 운영이 되죠.
많은 잦은 문제로 이젠 점점 찾아보기 힘들지만, cc적은수로 가장 많은 마력을 냈었던 엔진 중에 하나입니다. 결그코 우습게 볼수없죠.
아시아회사로 레망을 처음 우승했던 로터리 마즈다 726b 스리 로터 소리는 지금들어도 굉장합니다.
참, 로터리는 디자인상, 엔진에 떨림이 없는거로 유명합니다.
아 원조 옆으로 가는 차였구나
한마디로 짝짝이라는건데, 저런 방식을 도입한 이유가 있나요?? 양산까지 간거보면 뭔가 타당성이 있다는건데 궁금하네요
ruclips.net/video/lsTOiYKE2XI/видео.htmlsi=OOt69I5a5O-GnG5L
한줄요약: 자동차 공업 합리화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로터리엔진이 뭐예요??
로터리엔진이 만약 가로배치였다면 저런 식의 그립로스는 없었을까?
엔진을 두개 다는방법도 있음ㅋㅋ
@@소현준-k7l 좌우로다가?ㅋㅋㅋㅋ
세로배치여서 발생하는 토크스티어도 문제지만,
(피스톤대비) 크고 무거운 삼각로터가 편심회전운동을 하기때문에 그 토크스티어를 중폭시키는 구조라서 더 제어하기가 힘든거죠.
@@darlin_day867 카운터밸런스를 달았다면 달라졌을까요?
가로배치라면 좌우벨런스붕괴를 억제하는데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만,
로터리엔진이 가진 구조적한계로인한 그립상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겁니다.
걸국 저 크고 무거운 로터의 편심회전이 만드는 각운동량을 억제할 수 없거든요.
극단적으로 비유해서
우리가 흔히쓰는 4기통 2000cc엔진을 단기통으로 만든다고 가정하면, 피스톤의 부피와 무계가 증가하여 각운동량이 너무겨져 로터리엔진과 같은 벨런스붕괴가 만들어질겁니다.
물론 체적효율때문에 각 실린더의 용량을 무턱대고 키울 수도 없지만, 4실리더는 각각의 피스톤중 어느하나가 상사점에 있을때, 나머지 3개중 하나는 하사점에 위치하여 그 자체로 벨런스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로타리처럼 돌아가서....
로터리ㅜ엔진 그거 예초기 만들때나 쓰는 엔진아니여~?
R32는 왜 그토럭 자세가 나는가..ㅠㅠ
의문이다....내가 초등학교때 나왓는데
왜지금까지 난 저차를 보면. 지랄떠는가..
로터리를 두개로 달면 괜찬지 않을까?
두발자전거를 못타는데
보조바퀴를 한쪽만 달고 타는 느낌인가
피스톤 운동 방향이 거의 위아래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중력때문임
피스톤 방향이 좌우인 박서 엔진은 그로인한 누유와 아래쪽 방향의 마모가 문제임
다른 형태의 엔진 구조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오랜 역사를 지닌 자동차 산업에서 이미 검증된 부분
저게 엔진이랑 무슨상관인가요?로터리엔진은 관리가힘든건데
로터리엔진 특성상 편심회전으로 인한 타이어 접지압 불균형으로 인해서 타이어 그립을 잃은겁니다
직진주행중 급 가속하면서 차가 직선운동을 못하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는게 영상에서 보일겁니다
엔진 rpm에 따라서 좌우 조향각도도 달라지는게 로터리엔진 차량입니다
로터리엔진 얘기쓰려다 귀찮다..
코너링 끝나고 엑셀링 시작해도 얼라 나간 것처럼 우측으로 틀어지네
rx7은 대체….
운전 미숙 입니다
네 운전미숙 아니고요
@@o_o.____gsj운전미숙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 rx8 샀을 때 운전 잘하지도 못 했는데도 튜닝하기 전에도 저런 증상은 느끼지도 못 했어요
잘😂도네😊
풀악셀 밟았다고 저래 차가 돌면...
아니 무슨 조향기능이 엔진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로터리때문에 저렇게 사고나냐ㅋㅋㅋㅋ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형들 댓글에 설명 보니 수긍이 되던데
직진하는데도 차가 털리네.
이유가 아니라 결과를 보여주면 어떻게함
내가 저래서 견적이 400나왔었나.. 2007년에 ㅠ
저거 천천히 서행해야함 갑자기 출력 폭팔함
이시현 이 괜히 처박아논게 아님
그레도 감성은 쩔지
로터리 엔진이라 로터리에서만 써야하나?
분질3 도쿄드리프트요~
수동조작+엑셀워크 미숙한 사람인가 보네 ㅠ 차 프레임 뒤틀린거 같은데 맴찢어지네
쌈@뽕한 로터리를 그렇게 다루면 지옥가요
ㅎ 대부분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네
다루기 힘든게 아니라.....그냥 불량입니다...ㅋ
안쓰는데는 이유가 있지.
아 차 알못 너무 많다... 로터리 엔진... 가장 조용하고 흔들림 없는 엔진중에 하나입니다.
다 무슨 개소리들만 써져있는데, 세탁기를 아무리 빨리 돌려도 세탁기가 안 날라가는것 처럼, 로터리 앤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갑자기 무슨 헬기 ㅈㄹ을 써놓다니.. 진짜 문제다 문제.
엔진 뒤틀림이 있으면 엔진 마운트 부드러운거 쓰면 되고, 채시가 흔들리면 스팟 웰딩 해서 구축상 올리면 되는데 엔진이랑 뭔상관이야.. 아 차알못들.. 그냥 구석에 가만히 있어라..
와 정말 똑똑하다😂
로터리라 빙글빙글 돌면서 가네요ㅎㅎ
게다가 앞뒤로 4륜구동이라 더 비극적이네
Rx8은 후륜구동 입니다
저속토크가 좋아
흰색R32이쁘네
엔진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와 이노래 도쿄드리프트!캬
로터리 엔진이
다루기 힘들지
않아요!
다루기 쉽디고
생각하니 그게
문제라고요!!!!
난 저쪽에 뭔 길이라도 나있는줄 ㅋㅋ
이건 후륜이 다루기 힘든 이유....
ㄴ 운전 조작 미숙
젠쿱38다고 풀악셀 밟아도 저리는 안됨
운전미숙 맞음 저건 털릴거같으면 악셀에서 발때거나 에초에 천천히 속도 올리거나 기어를 빠르게 올리는게 기본적임
@@Turtle-v9x그니까 다루기 어려우니까 미숙한 사람은 사고내겠지 이게 어렵냐 ㅋㅋㅋㅋㅋㅋㅋ
@@perpixl5421ㅋㅋㅋㅋ당연히 젠쿱38은 원래 잘 안미끄러져 풀악셀 땡겨야 뒤 살짝 털리는정도고 이빵으로는 세팅좀 해야되는거고
@@하하하-n6j2l 출력대비 무겁긴햌ㅋㅋㅋ
f1도 아니고 직진에서 저렇게 어이없이 털리는게 무슨 운전미숙이냐 차량에 문제가 있구만
근데 RX - 7 도 저럼? 저차는 후륜이라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은데
로터리가 문제거 아니고 초보운전이다 드리프트를 걸었음 카운터를 쳐야지 장난하냐?요단강 건너도 할말없다
GT R32 쩐당
신복,태화...
후륜 디프에 LSD라도.
출력올리다....ㅠ
로터리처럼 자기도 돌아버리네 ㅋㅋ
로타리 엔진이라고 로타리처럼 돌다가 사고 발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