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님 말씀 진리네요 ㅋㅋㅋ 저도 구남친이 지는 저기 진짜 이름도 알수 없는 대학에서 지방대로 편입했는데 저 재수해서 H대 가니까 2류대...아니 안산 분교니까 3류대라고 재수해서 거기갔냐고 비웃었고 졸업전에 바로 취업됐는데 좆소갔다고 놀렸음 그러는 자기는 그 후로 32살까지 전혀 취직안한 무직...32살에 제가 아는 분 회사에 간신히 꽂아주고 취업기념 가방이랑 옷 사주고 헤어졌죠. 그나마도 며칠 안다니고 그만둬서 제얼굴에 먹칠...차버리길 너무 잘했어요. 고등학생때 부터 사귀어서 정들어서 버리기 마음아팠는데.
결혼까지는 안 가서 정말 다행이네요 선배의 남편과 친구의 남편이 결혼하고 3달 만에 직장 그만두고 백수로 빈둥거리는 걸 봤거든요 무슨 결혼식 3달의 법칙이라도 있는 건지 두 남자가 다 결혼식 3달만에 직장 그만두고는 마누라 등쳐서 사업인지 장난인지 면피용으로 깔짝 거리다가 밑천까지 다 날리고, 또 마누라가 힘들게 벌어 모아 놓은 돈을 긁어다가 다시 또 날리고, 그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에 적응 못하는 남자는 평생 마누라 등이나 치면서 빈둥거리게 됩니다 그런 남자들이 떠드는 좋은 일자리가 없다는 건 주제 넘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그런 일자리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고 있는 건지는 직접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지방대 졸업한 내 남동생은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다가 기대와 다르다고 1년만에 퇴사해서는 공기업 공채로 이직 해서는 근무 잘 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서른넘어 취업하기 어려워요. 늦은 나이에 학교 간다는건 간호학과나 로스쿨처럼 확실히 어떤 분야가 정해진 곳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 취업하고난 다음엔 아무도 학벌 안따져요 물론 위로 올라갈수록 필요할수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성실하고 남들과 잘 어울리고 평판을 잘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어쨌든 회사에서도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20대에 많이 느꼈던거 같아요. 성실하면 2-3년 되면 능력은 자동으로 따라 오더라구요.
맞아요 고졸로 대기업다니다 대학가게되서 회사그만뒀는데 같이 병행할걸 진짜 후회되더라구요 30대넘으면 학벌다필요없고 수입이 사람수준을 평가하는듯해요 지금은 50대 초반인데 전업주부만하는 분들 좀 안타까워요 애들키우고 다시나와서 열심히 일하니 삶의 질도 더 높아지고 자존감 높아지네요
좋아요 50번쯤 누르고 싶네요ㅋㅋㅋ 저는 흙수저 출신으로 좋은 대학 나와서, 어릴때 시기질투도 많이 받아보고 커서는 제가 직장동료를 질투한 적이 있어요.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은, 사람들이 다들 너무 자기가 세계 최고여야 되고 공주여야 되고... 너무 기준이 높아요. 드라마처럼 인생 사는 사람은 인류의 1%나 될까? 비현실적인 꿈에 매달려서 인생 낭비하는 거죠. 제가 본 강남 부자, 현금 부자들도 까보면 다들 자식이 공부를 더럽게 못하거나, 남편이 룸싸롱 다니거나, 시댁이 사이코여서 고통받거나... 각자 자기 인생의 고난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체력이 진짜 거지여서 병원도 오지게 다니고, "왜 난 이거밖에 안되지?"하고 엄청 울었었는데요. 세상이 돌아가려면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그래야지 모든 사람이 차은우같으면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도 제가 잘하는 게 언어라서, 언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 덕에 돈벌고 살고있고요. 내가 질투하는 그 사람도, 천재인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피나는 노력으로 그 자리에 있는거예요.
직장생활에서는 성실함을 최우선으로 보고(일은 가르치면 됩니다. 서울대 나와도 회사 들어가면 신입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업무능력입니다. 인서울 대학교 졸업생이 좋은데가고 급여 더 받는게 학창시절 성실히 학교생활을 했다는 보증수표가 되기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주는겁니다. 근데 직장생활 시작한 이후에는 성실함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40세 이후에 확연히 갈립니다.
역시 알파카님은 언제나 명언을 날려주시는... 저도 알파카님 보면서 블로그 시작했는데 애드포스트는 무슨 방문자 스무명 넘기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흥미가 있으니까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 다니는게 참 좋아요 물론 힘들기도 하지만.. 이것보다 더 돈을 받아야된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려 회사 걸쳐왔을 때.. 딱 제 성향에 맞고, 제 전공도 살릴 수 있어서 취미도 그냥 회사관련 자료보는 건데.. 제테크도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 밖에는 없어요.. 이것저것 해봤어요 네이버 유튜브 주식 .. 다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회사에 올인하는게 내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그리고 또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나는 뭐든 잘해낼 수 있다. 남다르다 라는 자신감도 있어서 매일 감사하면서, 제 분수에 맞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도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도 또 도전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거 또한 잘되면 회사내에서 인정받게 되는거고.. 훗날에도 좋은거라..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성실히.. 묵묵히..^^
나이들면 돈과 건강 이게 제일 큰 화두이고 현실인듯!! 저 애드 포스트 아직도 3만원 쌓인채 멈췄어용...ㅠㅠ 지인에게 잡탕이란 소리듣고 그거 수익내기 힘들다고 비웃음 당하고... 세상 마상...ㅠㅠ 내년에는 꼭 자동정산 받고싶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명을 갈진 않았음... 반성합니다...ㅋㅋㅋㅋ)
열등감에 괴롭지만 그걸 나만의 연료이자 장작으로 쓸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떼어낼 수 없으니 태우고 덜어내면서... 그리고 일단 할 수 있음 해보지 뭐 하는 자세 덕분에 파카 님이 재밌고도 깊은 멋진 언변과 영향력, 자신만의 일을 가꿔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이걸 평생 모르면 남의 고행과 삶에 악플만 쓰며 사는거겠지 싶구요 ㅋㅋㅋㅋ
사회생활 하면서 30대 이후로 대학간판 내세우는것 만큼 찌질해보이는게 없습니다. 서른넘어 대학 간판을 자랑 한다는건 십대에 시키는 공부 열심히 했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오로지 대학간판만을 내세운다는건 20살 부터 30살 까지 십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무살부터 서른살까지 십년간 무언가를 새롭게 이룬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간판보다 그것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든요.
알파카님 말씀 진리네요 ㅋㅋㅋ 저도 구남친이 지는 저기 진짜 이름도 알수 없는 대학에서 지방대로 편입했는데 저 재수해서 H대 가니까 2류대...아니 안산 분교니까 3류대라고 재수해서 거기갔냐고 비웃었고 졸업전에 바로 취업됐는데 좆소갔다고 놀렸음 그러는 자기는 그 후로 32살까지 전혀 취직안한 무직...32살에 제가 아는 분 회사에 간신히 꽂아주고 취업기념 가방이랑 옷 사주고 헤어졌죠. 그나마도 며칠 안다니고 그만둬서 제얼굴에 먹칠...차버리길 너무 잘했어요. 고등학생때 부터 사귀어서 정들어서 버리기 마음아팠는데.
결혼까지는 안 가서 정말 다행이네요
선배의 남편과 친구의 남편이 결혼하고 3달 만에 직장 그만두고 백수로 빈둥거리는 걸 봤거든요
무슨 결혼식 3달의 법칙이라도 있는 건지 두 남자가 다 결혼식 3달만에 직장 그만두고는 마누라 등쳐서 사업인지 장난인지 면피용으로 깔짝 거리다가 밑천까지 다 날리고, 또 마누라가 힘들게 벌어 모아 놓은 돈을 긁어다가 다시 또 날리고, 그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직장에 적응 못하는 남자는 평생 마누라 등이나 치면서 빈둥거리게 됩니다
그런 남자들이 떠드는 좋은 일자리가 없다는 건 주제 넘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그런 일자리에 들어갈 실력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그러고 있는 건지는 직접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지방대 졸업한 내 남동생은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다가 기대와 다르다고 1년만에 퇴사해서는 공기업 공채로 이직 해서는 근무 잘 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서른넘어 취업하기 어려워요. 늦은 나이에 학교 간다는건 간호학과나 로스쿨처럼 확실히 어떤 분야가 정해진 곳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회사 취업하고난 다음엔 아무도 학벌 안따져요 물론 위로 올라갈수록 필요할수도 있을수는 있겠지만 성실하고 남들과 잘 어울리고 평판을 잘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어쨌든 회사에서도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20대에 많이 느꼈던거 같아요. 성실하면 2-3년 되면 능력은 자동으로 따라 오더라구요.
맞아요
고졸로 대기업다니다 대학가게되서 회사그만뒀는데 같이 병행할걸 진짜 후회되더라구요 30대넘으면 학벌다필요없고 수입이 사람수준을 평가하는듯해요
지금은 50대 초반인데 전업주부만하는 분들 좀 안타까워요 애들키우고 다시나와서 열심히 일하니 삶의 질도 더 높아지고 자존감 높아지네요
열심히 사시는 분이신거 갇아 배우고 갑니당
멋잇어요
전업주부가 어때서요. 전업주부 할만하니까 하는거에요.
@@정의-e7u 사는내내 남편은 맞벌이를 부러워했어요 욕심이 과한거죠 애들도 잘키우고 돈도 잘버는 마누라
ᆢ
전업주부 존중해주는 남편분 만나신거 부럽네요
좋아요 50번쯤 누르고 싶네요ㅋㅋㅋ
저는 흙수저 출신으로 좋은 대학 나와서, 어릴때 시기질투도 많이 받아보고 커서는 제가 직장동료를 질투한 적이 있어요.
근데 지금 드는 생각은, 사람들이 다들 너무 자기가 세계 최고여야 되고 공주여야 되고... 너무 기준이 높아요.
드라마처럼 인생 사는 사람은 인류의 1%나 될까? 비현실적인 꿈에 매달려서 인생 낭비하는 거죠.
제가 본 강남 부자, 현금 부자들도 까보면 다들 자식이 공부를 더럽게 못하거나, 남편이 룸싸롱 다니거나, 시댁이 사이코여서 고통받거나... 각자 자기 인생의 고난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체력이 진짜 거지여서 병원도 오지게 다니고, "왜 난 이거밖에 안되지?"하고 엄청 울었었는데요.
세상이 돌아가려면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그래야지 모든 사람이 차은우같으면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도 제가 잘하는 게 언어라서, 언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 덕에 돈벌고 살고있고요.
내가 질투하는 그 사람도, 천재인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피나는 노력으로 그 자리에 있는거예요.
남자 많이 배울 필요없어, 많이 배워봤자 말 많고 가르치려들어 ㅋㅋㅋㅋ 언니 핵공감이여 거기에 플러스 남의 말 따윈 개무시 개똥으로 알죠ㅎ 20대엔 몰랐는데 40넘으니 학벌 보단 수익이 짱임요 ㅋ
나이 들수록 학벌, 돈, 명예 등등 많을수록 좋죠 ㅎㅎ 돈만이 짱이다 싶으면 자식 교육도 시킬 필요가 없겠죠..? 가질수록 당연히 자식 경험하게 하고 많이 가르치고 좋은 학교 가게 만들어주는 게 국룰.
한국에선 확실히 나이제한이 많더라구요. 사회가 저출산 고령화 난리치면서 여전히 나이가 페널티인 나라 ㅎㅎ 자기들은 나이 안들것 같은가봐요. 아니면 나이에 제한받지 않고 도전해서 성취하는게 부럽고 질투나는건가
악플다는거도 한가해서 그렇죠... 생업에 지치면 악플달기도 귀찮아서 걍 패스하죠
직장생활에서는 성실함을 최우선으로 보고(일은 가르치면 됩니다. 서울대 나와도 회사 들어가면 신입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업무능력입니다. 인서울 대학교 졸업생이 좋은데가고 급여 더 받는게 학창시절 성실히 학교생활을 했다는 보증수표가 되기때문에 그것을 인정해주는겁니다. 근데 직장생활 시작한 이후에는 성실함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40세 이후에 확연히 갈립니다.
맞습니다😊 허나 직장이 다가 아니라는게 또다른 함정입니다😅
사는 거 진짜 별거 없어요. 만족만 하면 다 해결됨. 애쓴다고 절대 내 몫이 아닌 것은 가질 수 없음.
공감100개
"와... ㅈ됐다..."
정말 명언입니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열등감으로 힘들 때는 "와... ㅈ됐다..."를 한번은 경험해야 소소한 수익에도 감사하고 열등감 따위는 개나 줘버릴 수 있게 되더군요
43세인데 회사 동료들 졸업한 대학교는 관심사항이 아니에요. 심지어 자녀분들 대학이야기 나오다가 어? 저 거기 나왔는데 했더니 제가 어느 대학 나왔다고 하는거 첨들었다고들 하셨죠. ㅎ
회사에서 중요한건 학교가 아니라 업무 능력입니다
근데 회사를 일단 들어가려면 학벌 봅니다~그 다음 업무능력이 좋아야겠죠
남동생이 20대라서 많이 듣기도하고 그래요..
학벌보다 나이입니다 경험자임
❤❤❤❤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거 진리입니다.
알파카님의 영상에는 알파카님의 지난 경험과
현재의 열정.에너지.시간.감정.마음의 상처가 고스란히 들어가있습니다.
게다가 얼굴을 공개하는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공감이 갑니다. 😊😊
왠만한 일반기업가려면 학사학위는 되어야 이력서 넣을수있어요. 그래서 사연자님 의견공감됩니다
그곳도 나이를 보죠.
갑자기 영상이 떠서 구독하고 보고 있어요. 진짜 맞는 말만 하시네요! 조만간 ‘올바른 말 해주는 언니 또는 누나’로 티비 출연하실듯요!
뭘 하든 자기 하기 나름이고 다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많이 번다고 좋은 것도 아닌 거 같아요. 돈 많이 벌고 써서 나중에 어려울 때 돈 없느니 그냥 적당히 벌고 절약 하면서 사는데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알파카님 맞아요 ㅋㅋㅋ 당장 굶어 죽지않고 커피 쳐마시고 디저트 같이 먹어주시고.. 그런거죠. 그런 상태에선 때려칠 수 있죠. 맞아요. ㅈ됬다 할땐 닥치는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뻐졌어요 알파카님
저옷 색깔이 잘받는건가
왤케 뽀사시 해보시징ㅋㅋ
27살에 대학 입학이면 늦은거 아닙니다. 100세 시대.
인류학자 김갓파카
블로그 다시 하고있는데 하나 쓰는 것도 신경쓸게 많음 유튭에서 왜안함 이ㅈㄹ하는것들 짜증나서 거르고있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집적대다보니 소소한 수익은 나고있어요. 알파카님 영상보고 더 열심히 할라고요.
산거 진짜 별거 없으며 비교하지않고 내 삶에 만족 하면 행복 함에 공감많이가요
나 이언니 너무조아
귀여우세요~~ 재밌어야 오래 하고 그래야 돈이 된다는 말씀 진짜 맞습니다.
내가 아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여자
취업 준비하면서 고졸 무시하지 않게 됐다. 고졸이라도 열심히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에…. 그치만 고졸이면 상식은 좀 떨어지긴 하더라; 대화하다가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
저도 이틀걸쳐 유투브 1개 겨우 만들었어요. 유투브 꿀빠는줄 알았는뎅 진짜 만드는게 어렵더라구요. 대단하세요~^^
저도 알파카님덕에 제정신 차리고 살려고 노력하게되서 감사해유
ㅋㅋㅋㅋㅋ언니 입담 너무 좋아요!!!!
이번영상꼭들으세요. 진짜맞아요.
역시 알파카님은 언제나 명언을 날려주시는... 저도 알파카님 보면서 블로그 시작했는데 애드포스트는 무슨 방문자 스무명 넘기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흥미가 있으니까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중에는
힘든일이고
지랄이고
하게된다.-
너무웃겨요
유입입니다.😊
입담이 좋으셔서 보게 되네요.
블로그 포스팅 어렵습니다
한 개 쓰기는 금방 이지만
자료 조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다행히 한달에 치킨값은 벌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대한민국 나이 문화가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임. 어리면 하대받고 무시당하고 나이들면 취업못하고 나이값해야되고.. 이래저래 문제임. 성인되면 서로 동등하게 존중해야하며 취업 등에서 나이로 차별하면 절대 안됨!!
입만가지고
이정도하시는건
천재이라고봐요
좀더힘내서
두배갑시다
ㅋㅋ
알파카님 오래된 구독자입니다!
유투브 시작했는데 본업하면서 한 주에 영상 두개씩 올리는거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주올려야 좋다는말에 에너지받고갑니다!
언니 화이팅 시원한 성격 꿀조아요♡
13만추카합니다
알파카님 웃는거 왜이렇게 귀여워요 ㅋㅋㅋㅋ영상보면서 저도 웃네요^^
저는 회사 다니는게 참 좋아요
물론 힘들기도 하지만..
이것보다 더 돈을 받아야된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려 회사 걸쳐왔을 때..
딱 제 성향에 맞고, 제 전공도 살릴 수 있어서 취미도 그냥 회사관련 자료보는 건데.. 제테크도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 밖에는 없어요..
이것저것 해봤어요
네이버 유튜브 주식 ..
다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회사에 올인하는게 내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그리고 또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나는 뭐든 잘해낼 수 있다.
남다르다 라는 자신감도 있어서
매일 감사하면서, 제 분수에 맞게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도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앞으로도 또 도전하고 싶은게 있는데
이거 또한 잘되면 회사내에서
인정받게 되는거고.. 훗날에도 좋은거라..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성실히.. 묵묵히..^^
휵시 무슨 직종 일하세요?
나의정성❤
응원합니다~~
나이들면 돈과 건강 이게 제일 큰 화두이고 현실인듯!!
저 애드 포스트 아직도 3만원 쌓인채 멈췄어용...ㅠㅠ 지인에게 잡탕이란 소리듣고 그거 수익내기 힘들다고 비웃음 당하고... 세상 마상...ㅠㅠ 내년에는 꼭 자동정산 받고싶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명을 갈진 않았음... 반성합니다...ㅋㅋㅋㅋ)
열등감에 괴롭지만 그걸 나만의 연료이자 장작으로 쓸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떼어낼 수 없으니 태우고 덜어내면서... 그리고 일단 할 수 있음 해보지 뭐 하는 자세 덕분에 파카 님이 재밌고도 깊은 멋진 언변과 영향력, 자신만의 일을 가꿔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이걸 평생 모르면 남의 고행과 삶에 악플만 쓰며 사는거겠지 싶구요 ㅋㅋㅋㅋ
아
깔깔하게 담백하게
너무 좋아요
최고
❤❤❤
그러게요 ㅎㅎㅎㅎㅎㅎㅎ
사회생활 하면서 30대 이후로 대학간판 내세우는것 만큼 찌질해보이는게 없습니다. 서른넘어 대학 간판을 자랑 한다는건 십대에 시키는 공부 열심히 했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오로지 대학간판만을 내세운다는건 20살 부터 30살 까지 십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무살부터 서른살까지 십년간 무언가를 새롭게 이룬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간판보다 그것을 드러내기 마련이거든요.
진짜 블로그 유투브 다 쉬운거 아닙니다...ㅋㅋㅋ 유투브 영상 편집할거 밀렸는데...하.... ㅋㅋㅋㅋㅋ 본업 하고 퇴근하면 시간이 참....ㅋㅋㅋㅋㅋㅋ
누나. 나 많이 취했어요. 누나 말 듣고 많이 깨달아요. 열심히 살게요 내 사람들 위해
한국 사회가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학벌에 대한 얘기를 세뇌수준으로 얘기했기 때문에 성인되서도 학력학벌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학력학벌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 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대학 진짜 나이들수록 안 중요함. 재수할 시간에 그 대학에서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직장에 좋은 직업 갖는 게 훨씬 나음.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회나오면 나이 진짜 따짐. 빨리 취직하는 게 나음.
멋진여자
👍🏻👍🏻
😊
제목 땜에 들어왔어요 ㅠㅠ
2등!
와우~ 1빠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