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요리만화 스토리가 아니라 진짜 요리대결 TV에 나온거에서 비슷한 상황 본 적 있음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식객 특집 보면 길이 정준하 몰래 탄 밥 바꿔치기하고 정준하 해물탕에 소금집어넣음ㅋㅋㅋㅋㅋ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듯 ㅋㅋㅋㅋㅋ 당시 길 욕 겁네 얻어먹고 특집 끝낼 때 비틀즈 노래 부르면서 사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히 같은 사례는 아니지만 얍삽하게 견제하는거는 요리 프로그램들 보다보면 꽤 있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Master Chef 미국판 시즌 3 에피소드6에서 게살요리 만드는 데스매치 미션, 직전미션 1등한 애가 데스매치 참가인원들 반은 살아있는 게를 주고 반은 게살통조림 주는 미션이었음. 거기에 Christine Ha라는 베트남계 참가자가 있었는데 얘가 시각장애인임. 근데 X되보라고 얘한테 살아있는 게 배정ㅋㅋㅋㅋㅋ 그런데도 Christine씨는 집게에 손이 베여가면서도 역대급 띵작을 만들어냄. 당시 고든램지 曰 : "님 진짜 장님맞음? 마치 천사처럼 요리하는군!" (참고로 Christine씨는 비장애인 참가자 17명을 누르고 시즌 우승함.)
05:30 식객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원작 식객 기준 오봉주는 절대 그런 캐릭터 아님 비록 주인공 성찬에게 열등감이 좀 있고 패배하는 라이벌 기믹이 있는 캐릭터긴 하지만 경쟁의식과 별개로 사적으로는 성찬과 나쁜 사이가 아닌데다 절대 음식 관해서 부정행위 저지를 캐릭터는 아님. 정정당당하다고는 못해도 적어도 부정하거나 더러운 인물은 아닌데다 확고한 신념을 갖췄고, 심지어 실력적인 측면에서도 주인공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작중 최강자 중 한 명이라 전파 타는 공식대결 전적은 오히려 주인공보다 앞섬. 오히려 에피소드 중 자기 아랫사람이 성찬 쪽 음식에다가 수작질을 했다는 게 밝혀지니까 바로 그 사람 싸닥션 갈기고 즉석 해고한 뒤 자기 패배를 인정할 만큼 윤리관만큼은 확실한 인물임. 영화에서 어떻게 뒤틀린 방식으로 각색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원작에서는 복어 관련 에피소드는 성찬vs오봉주vs공민우 이렇게 3파전 방식으로 흘러갔지 오봉주가 식객민우 따라 부정행위를 저지르진 않았음.
진심 그렇게 생각함? 메인 빌런중 하나인 장풍놈만 해도 지 스승인 미령(비룡 엄마)한테 더 이상 배울거 없다고 자만떨면서 가게 요리사랑 재산 뺏고 튀어놓고 미령 죽고나서 비룡 찾아오더니 대결 지고 찌질대며 퇴장하더니 암흑계 들어가서 또 찾아와서 리벤지 매치 하더니만 또 지니까 수많은 사람들 다 타고있는 유람선 폭파시키는게 진심 그렇게 나쁘지도 않는거임?
나도 처음 봤을때 암흑요리계 출신중 유일하게 인정함 참고로 주인공 파티에 들어가거나 마지막에 약물 때문에 암흑요리계에 몸 담었던 아미와 스시장인은 인정하기 어려움 스시놈은 요리사로서 좋았지만 도구에 눈이 멀어서 한순간의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나 살인미수 하고 영혼 세탁기 까지 돌렸고 아미는 나쁜건 없었지만 만한전석의 요리가 너무 그랬다.. 가뜩이나 만한전석은 양이 많은데 죄다 니글니글 거리는 중화요리 + 서양 퓨전이라 더블로 니글거려서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초이스가 너무 그랬다
동명의 요리유튜버를 보고 계신 어머니께
떡류탄을 보여드리니 너무 티없이 웃으셔서 뿌듯했다
비룡은 진짜 어머님들이 좋아할 법함 붙임성 좋은 혼자서도 밥 잘해먹는 장한 청년 느낌이라
맛집방송 영광입니다
진짜 웃음 하나로 마술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던 커뮤니티 글을 200% 맛깔나게 봄ㅋㅋㅋㅋㅋ
토욜 퇴근길 최고의 선택
대댓 꼬라지;;
토욜에도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에도 출근 열일하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ㄷㄷ
요즘 요리왕 비룡 만화는 SF물이 되어 갑니다.
아직도 연재해요?
리메이크판 말하는거 아님?
아직도 연재를 해???
ㅋㅋㅋ
E북 전용으로 나온다는거 같던데
캬 나의 퇴근 활력소!!!!!!!!!!!!!
그... 왜... 오늘 퇴근 하시나요
@@MrDormi 좋은 소소한 기업 다니신다네요
퇴근 했어? 맥주 한 잔해~!
아 이래서 삼촌이 비룡보면서 욕했던이유가 이거였구나..
앵애앵앙앵앵ㅇ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쳤네
0:15 아니 이런 장면 아니었잖아
원래 뭔 장면이에요?
@@EZ-signal원래는 단순 튀김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튀김옷속에 양념이 베어있어서 놀라고, 튀김옷속에 양념을 넣어두면 튀기는 과정에서 흘러나왔을텐데 그러지 않으니 도대체 어떻게 한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비룡이 전골 요리로 승리
가면 요리사는 죄책감으로 스스로 자택에 불을지릅니다. 그리고 모두 나가게하고
생마감
마지막에 저 할아버지가 진 만두가 깔깔깔 웃는 ㅁㅊ만두라서 그거 직관하고 맛으로도 졌으면 100년동안 헛짓거리 했구나 생각이 안들수가 없긴 합니다
ㄹㅇㅋㅋ
정확히는 동표(비김)라서 승부가 안 났고 스스로가 자신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거.
김준표님 늘 보지만 웃음 리액션이 혜자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제 기분이 좋아지고 입꼬리가 씰룩씰룩 올라갑니다. 항상 응원하며
오래봤으면 좋겠습니다.
시작부터 무슨 번개번개새우가ㅋㅋㅋㅋ
환관 : 승상께서 찬합을 보내셨습니다
(식물성 깐풍기)
순욱 :
앵애ㅇ애앙애앵
아아 이제 승상께서 고기도 먹지 말라 하시는구나
비참한 인생 더 살아 무엇하랴
1:13 보니까 젊었을때 발레리나였던,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있던 할머님에게 백조의 호수를 들려주니까 총기 있는 눈으로 손동작들을 연기하는 영상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그 어르신도 중국집 할때만큼은 진짜 열심히 일하고 기억에 남았을지도 싶네요
요리왕 비룡 정주행 했던 사람이지만 백라가라는 케릭터,인물은 내가 인생 살아가면서 큰 영향력을 준 케릭터,인물임 인정할건 인정하고 배울건 배우고 버릴건 버리고
이 유튜버는 리뷰하면서 웃어줍니다
1:39 거 특자 한번 줘어어얼라 잘보이게 가렸네
5:30 요리만화 스토리가 아니라 진짜 요리대결 TV에 나온거에서 비슷한 상황 본 적 있음ㅋㅋㅋㅋㅋ
무한도전 식객 특집 보면 길이 정준하 몰래 탄 밥 바꿔치기하고 정준하 해물탕에 소금집어넣음ㅋㅋㅋㅋㅋ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듯 ㅋㅋㅋㅋㅋ
당시 길 욕 겁네 얻어먹고 특집 끝낼 때 비틀즈 노래 부르면서 사과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완전히 같은 사례는 아니지만 얍삽하게 견제하는거는 요리 프로그램들 보다보면 꽤 있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Master Chef 미국판 시즌 3 에피소드6에서 게살요리 만드는 데스매치 미션,
직전미션 1등한 애가 데스매치 참가인원들 반은 살아있는 게를 주고 반은 게살통조림 주는 미션이었음.
거기에 Christine Ha라는 베트남계 참가자가 있었는데 얘가 시각장애인임. 근데 X되보라고 얘한테 살아있는 게 배정ㅋㅋㅋㅋㅋ
그런데도 Christine씨는 집게에 손이 베여가면서도 역대급 띵작을 만들어냄.
당시 고든램지 曰 : "님 진짜 장님맞음? 마치 천사처럼 요리하는군!"
(참고로 Christine씨는 비장애인 참가자 17명을 누르고 시즌 우승함.)
요리왕 비룡하니, 유튜버 암흑요리계(구 특급요리사 TV)가 전설의 누룽지 탕 실제로 구현해서 만들었는데,
원작자가 보고 진짜 만화식으로 만들 수 있을 줄은 몰랐다며 놀랐다는 썰이...
마법사님 영상이 너무 짧습니다 어서 하루에 두개의 영상을...!!!
자 이제 누가 빌런이지?
6:37 이미 정점에 서있음에도,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는 끝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는 라콘님을 본 받고 싶군요...
요리왕은 용형
오늘도 존나 웃다 갑니다.😂
가면요리사 독에 당한거면 대회 중단하고 치료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5초전
면점왕은 볼때마다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함.
0:38 "진실은 언제나 하나 이 안에 감칠 맛과 고소함, 바삭거리는 튀김, 입 안에서 휘몰아치는 바다의 향이 있다!"
6:59 지휘 개킹받네ㅋㅋㅋ
와 씨 41초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형은왜 마술보다 이런게 더재밌냐 ㅋㅋㅋ
05:30 식객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원작 식객 기준 오봉주는 절대 그런 캐릭터 아님
비록 주인공 성찬에게 열등감이 좀 있고 패배하는 라이벌 기믹이 있는 캐릭터긴 하지만 경쟁의식과 별개로 사적으로는 성찬과 나쁜 사이가 아닌데다 절대 음식 관해서 부정행위 저지를 캐릭터는 아님. 정정당당하다고는 못해도 적어도 부정하거나 더러운 인물은 아닌데다 확고한 신념을 갖췄고, 심지어 실력적인 측면에서도 주인공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작중 최강자 중 한 명이라 전파 타는 공식대결 전적은 오히려 주인공보다 앞섬.
오히려 에피소드 중 자기 아랫사람이 성찬 쪽 음식에다가 수작질을 했다는 게 밝혀지니까 바로 그 사람 싸닥션 갈기고 즉석 해고한 뒤 자기 패배를 인정할 만큼 윤리관만큼은 확실한 인물임.
영화에서 어떻게 뒤틀린 방식으로 각색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원작에서는 복어 관련 에피소드는 성찬vs오봉주vs공민우 이렇게 3파전 방식으로 흘러갔지 오봉주가 식객민우 따라 부정행위를 저지르진 않았음.
이 시간에 올리면 못 볼줄알았습니다..
달리진 않고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5:23옛날에 저런 비슷한 스토리로 빌런이된 만화 꽤있었는데
믿었던 친구나 스승에게배신당하고
결말이 아들이 빌런인 아빠를 이기는 만화
ㅋㅋㅋㅋㄱ
와 24분 전
참고로 요리왕 비룡은 아직 연재중입니다.
무슨 태극요리계? 거기랑 싸우다가 패한거까지는 본거 같은데...
엥? 태양 볶음밥으로 끝난거 아니었음??
@@tmslzlwl 완결나고 20년정도 있다가 중화일번 극 이라는 이름의 사실상 3부로 2017년부터 연재중
3:12 신작에서 혈통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어찌보면 저 정도 행동은 충분이 일어날만한 혈통이었음..
깐풍기의 기가 닭이라는 뜻이었나 그런걸로 아는데 깐풍두부도 아니고 두부깐풍기라고 하면 ㅋㅋㅋㅋㅋㅋ 어르신 화낼만 하다는 생각이
비룡: 서울대 과잠을 평상복으로 입고다님
아미: 원래 입고다니던 야구점퍼에 서울대 박음
알고리즘이 진짜 무섭다 요즘 비룡 자주떠서 봤는데 ㄷㄷ
3:00 이런 헛소리 자연스레 하는게 존나웃김ㅋㅋㅋㅋㅋ
쟤도 슬슬 미쳐가는구나~
이제 젠짜 이사람 마술사인지 방송인인지 궁금함
후속작이 초밥 피자 초콜릿 만드는 만화로 변질
어릴때 가면요리사 성우도 성우지만
너무멋졌음 그때당시 생긴것도
마지막 할배가 두부깐풍기 먹은 그분이라네요
잘보면 암흑요리계 애들 그렇게 나쁘지도 않음
갈곳 없는 악에 바친애들 거두어 주고 좀 빡세게 훈련시킨 그냥 인재풀 쩌는 요리 인력 업체임
진심 그렇게 생각함? 메인 빌런중 하나인 장풍놈만 해도 지 스승인 미령(비룡 엄마)한테 더 이상 배울거 없다고 자만떨면서 가게 요리사랑 재산 뺏고 튀어놓고 미령 죽고나서 비룡 찾아오더니 대결 지고 찌질대며 퇴장하더니 암흑계 들어가서 또 찾아와서 리벤지 매치 하더니만 또 지니까 수많은 사람들 다 타고있는 유람선 폭파시키는게 진심 그렇게 나쁘지도 않는거임?
비룡만화 후속작으로 신중화일미 보면 지금 나온것들은 다 애교임
너무 어릴때봐서 비룡에 이런 요상한 내용이 많았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
아직 홍비룡의 삼겹살을 잊지못했습니다 ㅠ
최근 보니 암흑요리계는 하청의 하청업체 였고
여주인공 할머니가 불로불사의 요리 연구를 했고 아미는 합법로리 엘사 난자와 황제의 정자를 이용하여 대리모를 통해 태어남
라콘이형은 진짜 되신분이 맞다
나도 처음 봤을때 암흑요리계 출신중
유일하게 인정함
참고로 주인공 파티에 들어가거나
마지막에 약물 때문에 암흑요리계에 몸 담었던 아미와 스시장인은 인정하기 어려움
스시놈은 요리사로서 좋았지만
도구에 눈이 멀어서 한순간의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나 살인미수 하고
영혼 세탁기 까지 돌렸고
아미는 나쁜건 없었지만
만한전석의 요리가 너무 그랬다..
가뜩이나 만한전석은 양이 많은데
죄다 니글니글 거리는
중화요리 + 서양 퓨전이라
더블로 니글거려서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초이스가 너무 그랬다
생각해보니.. 저거 아직도 연재중이거든요
중화일미 극 이라고
백라가 저분 등장하면 저 보자마자 지릴 자신 있습니다.
근데 나올지 모르겠네
2:01 작중 다른 특급 주사들은 평범하게 입고 다니는데 비룡만 저옷 입고 다니고 극후반에 신의상 으로 바꿔도 저 어깨의 특급주사 표식 새기고 다님 ㅋㅋㅋㅋㅋ
준표님 흑마술을 배우셨다고요? 어떤거 배우셨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사쿠라는 적어도 사람 인생을 망친 적은 없을텐데 ㅋㅋㅋ
식객 원작은 성찬이 그냥 대결을 포기하고 잠적하는걸로 나옵니다ㅋㅋ
5:18 첫짤 그 가면요리사가 이사람ㅋㅋㅋ.... 자살한다고....
ㅋㅋㅋㅋㅋㅋ 깐풍기는 닭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미도 그렇지만 유란도 그 피를 이어서
만화책 중후반부 비룡이랑 암흑요리사 4천왕중 한명이랑
갈팡질팡함ㅋㅋ
구제역 폼 ㅁㅊㄸ
실제로 마지막 영감님은 수행떠난다고 할때 암흑계가 막아서니까
'내가 언제 니들 한패가 된다 했음?'하고 바로 런침
애초부터 단물만 쏙 빼먹을 작정이었음ㅋㅋㅋ
중국 청나라 배경이지만, 변발 하는 등장인물이 손에꼽고, 중화요리라기보단 중국풍 일식 퓨전 요리가 좀더 많이 나왔던 이미지가 있음
아무도 지휘를 지적하지 않는 모습에 수준을 확신하고 갑니다
쓸데없는걸 혼자
쓰고가는 수준을보고
웃고갑니다😂
5:53 제 상각인데 빌런이 부먹으로 다때려 부수고 총칼활질하면 요리주제 내용이 아니지 안나 십습니다
알고보면 가면요리사가 제일불쌍한.. ㅠㅠ
흑마술 공식인정 해버리네ㅋㅋ
준표쿤 당연히 아는만화라 생각햇는데
이거모르겟구나
준표쿤은 96년대에 애기엿을거니까
솔직히 면점왕은 ㄹㅇ 인정해야함 ㅋㅋㅋㅋ
"예로부터 다섯 글자 제목은 명작이 많았지..."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보쿠노 피코, 요리왕 비룡"
중간에 이상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건깐풍기
2:41 4:20 알고보니 이 형도 그동안 가면 쓰고 원로 흑마법사들 다 처치하고 다닌 거 아님?
비룡: 아아~ 여기서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특급주사인걸 알면 전부 날 따라다닐거 아냐!
똑똑히 봐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특급주사야!!!!
여기가 제니랑 동갑인 마법사의 체널인가요?
식객 만화는 영화랑 많이 다르긴하지요 ㅋㅋ
라콘 대사가 더 진국임
원작에선 무승부 결정을 한 심사위원들한테 혀를 더 단련시켜라 나라면 망설임 없이 저 만두를 뽑았을거라고 하고
천봉한테 10년뒤에 다시 대결하자고 함
최종권에선 눈보라를 헤치고 중국을 돌아다니는 장면도 나옴
보면 볼수록 멋진 캐릭터다
라콘은 진짜 볼수록 인성적으로 대단한 인물 암흑계에 몸담고도 비열하지 않고 상대를 인정하며 자기자신을 돌아보는...저렇게 늙어야지
공모양 누룽지탕이 안나와서 아쉽
비룡 보면 볼수록 교훈도많지만 후갈수록 따가리 소호 특급요리사 자랑도움에 우쭐거림 심해지는 ㅋㅋ 나중에 아미도 개객기임
요리왕비틱룡
실제로 가면요리사 비룡전 음식 재현해서 먹어본 사람왈 가면요리사 요리가 앞도적으로 맛있었다 함
1:33 네이버 덕후 왕 비룡 ㄷㄷ
비룡을 짤로만 봤어서 몰랐는데 시작부터 독살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코난이냐고
주돈~
저런에피소드아니에요
비룡이
비틱에비였어ㅋㅋ
에? 마술사였어요???
👨🍳🧑🍳
라콘이랑 쉐르편이 ㄹㅇ 비룡 애니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영화는 모르겠는데...
원작 만화에서 복어독 갖고 장난치는건 공민우....
요리만화에서 막연한 이유보다 저런 심플하지만 현실적인 이유 쓰는게 좋았을지도?
ㄷㄷ
4:47 저 개식이가
아아 이래서 밝히기 싫었는데 똑바로 봐라 그리고 어디가서 말하지마라!
특!급!
예전 빌런들에겐 낭만이 있었다.
요즘은 걍 개새끼가 따로없음.
복어는 오봉주가 아니고 공민우 라는
다른 놈 입니다
비틱이 므ㅓ엥여?
라콘할배는 작중 암흑요리계 최고봉 요리사인 오호성 아닌게 더 신기한 사람.
ㄷㄷ;;
가면요리사 중화일미로보면 그렇게 요리잘하는놈도 아님 ㅋㅋㅋ 결국 주인공한테 진이유도 지요리 완전 완성은 못함 존나 허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