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려고 자주와서 듣고있어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서지원의 영상을 접할적 마다 안쓰러울 정도로 깡마른 모습에 가슴이 아파요... 당시 생각하면 무척 어린나이였는데 목소리에 어쩜 저런 여린듯 강한 감수성이 묻어날까요? 그만큼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거겠죠... 그래서 더 끌리고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서지원 노래를 들으면 메말라 버린 감수성이 되살아 나는 거 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어릴적 그때 그시절이...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 하고 있네요... 그의 노래를 들을적 마다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이... 살아생전엔 관심조차 안뒀다가 떠난뒤 뒤늦게 좋아하게 되버려서 늘 맘 한구석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는 한 팬이... ♡☆♡
아직도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그 짧은 활동기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여운을 남기고 간사람..너무도 안타깝고 아깝고..그 어린나이에 혼자 한국에 나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다신올수없는 먼길을 떠난건지...그냥 넘안타깝고 그립고 보고싶네요..내나이 벌써 41살..25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오빠를 다시 살리고싶을정도로 넘 그립고 애통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나오는 그의 어깨엔 커다란 부담감이 억누르고 있는 것만 같다. 그 부담감 속엔 불안감 그리고 책임감... 자책감 까지도 느껴지는 것 같다. 그는 그러한 보이지 않아 더 두려운 현실의 중압감에 마치 기를 써가며 간신히 버텨내고 있는것만 같았다. 끝내는 그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했다는게 슬프기만 하다. 늘 밝았던 그였기에 더욱...R.I.P
제 바람은 마음 비우시고 편한 곳에서 노래를 부르시는거에요.. 힘든 기억들 다 털어버리시고 부르고 싶으신 노래 맘껏 부르시면 좋겠어요.. 가장 예쁜 모습이 한국에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신 것 같아요. 가사가 예쁜 노래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사랑을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 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너라는 것을 나 예감했지만 그토록 태연한 너에 뒷 모습이 날 힘들게 했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언젠가부터 니가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달았어 이제는 널 편히 보낼수 있어야 해 이별만큼은 아름답도록 안녕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요즘 이런목소리 찾기힘든데...너무아까운사람ㅠ
ㅠㅠ 아직도 서지원을 좋아하시는 분둘이잇어서 감동햇어요 저만 좋아하는줄... 전 남자
김재욱 네 너무 좋아해요^^
김재욱 너목보에서 쥬니퍼가 휘성과 여러연예인들을 급겸손하게 만들었죠. 서지원이 너목보나 현뮤직뱅크쪽에서 노래부르면 윤종신과 기라성가수들이 많이급겸손해질듯요.
여자지만 왕펜이였어요. 그리워서요
저두 있어요^^
저도 있어요ㅜㅜ
서지원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도...그립습니다
이노래부를때 앞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그때내나이 17세소녀.....
목소리와 얼굴에 선함이 묻어나와서 더욱 그립고. 슬픔과 고통이 느껴져서 오랜시간 지나도 가슴이 시리다. 너무 보고싶어요. 천국에서 정말 행복하길.
저 때로 돌아가서 붙잡고 싶다ㅠㅠ 그러지말라고
진짜미치겟다 너무너무설레고 그때기시절 느낌에 너무설램ㅜㅜ
내첫사랑 서지원ㅜㅜ
토요일에 오빠 생일 정모 했어요
서지원 씨의 시간은 1996년 1월 1일에 멈췄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하길..
벌써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이 그의 노래를 감명깊게 듣는다는게 바로 그 증거 아닐까.. ㅜㅜㅜ
저도 서지원님 돌아가시고 난 1년 후에 태어났지요..97년생
그리고 제게 네살터울 여동생이 있는데, 이제는 제 여동생이 서지원님이랑 같은 나이네요..저는 이미 서지원님 나이를 넘은지 4년이 지났는데..
왜 이리 노래부르는 모습이 참 슬퍼보이고 서글퍼보이는지 이제는 알거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벌써 서지원좋아한지 24년째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까운가수...지금 살아있다면 가요계의 한 획을 긋지않았을까싶네요..윤일상작곡가가 천재가수라고 한 이유를 알것같아요..
가수생활 몹씨 힘겨워했어어요ㅡ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가능썽이 농후하다 ㅡ
소속사들.....개떡같았구요ㅡ
@@윤혜원-u6s 지원오빠 것이 밥도 못 먹을 정도 액수가 적어요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기획사만 잘들어갔어도 덜 힘들었을텐데..우리 지원이 맘을 넘 헤아야 주지도못햇고...간신히 버티고있는게 넘 맘이아파요 이영상 볼때면..그곳에선 맘편히 아픔도잊고 편하게 잘지내요 ~사랑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이 형은 왜그리 일찍 갔는지...그립소 ..내 유년 시절..감성을 채워준 단 한명에 가수....
시개를 앞서간 아티스트...
얼굴도 미소년이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미성이고 선한마음까지 부족함 하나없던 가수.. 너무 아까운 인재.. 무엇이 지원이형을 그렇게 극한까지 몰고갔을까ㅠ
시대를 잘못 태어났나봐요…
그당시 기획사들이 조폭들이라 갓 20살 청년이 혼자 감내 하기에 힘들었나봄
소속사를....지원씨가 먹여할려야하는 구조ㅡ
지원오빠 기획사 동생들은 계약금 제대로 봤어요.
점프챔프 마지막회... 95년 10월 쯤인것 같고 이별만은 아름답도록은 2집 수록곡인데 살아있을때 불러진 것으로 보아 먼저 공개한 듯...
저런 목소리는 이제 없다 ㅜㅜ 지원오빠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ㅜ
정말 아까운 가수... 너무 일찍 가버리셨어요ㅜㅜ
95년도 이지만 저만 이런기분 느끼나요
작년도 제작년이 멀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내가 느낀 감정들이 가까우면 엊그제같고
아직도 오빠의 소식이 엊그제 같고 영상들도
오래됬지만 오래된것같지않고
오빠의 슬픔이 계속 묻어나와요
꿈에서도 사진속에만 나오던데 너무 보고싶어요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그의 노래를 들을때면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지금들어도 너무 좋다. 진짜 지금아이돌과 비교한다면? 비교ㅠ자체가 안되네요.ㅠ
서지원..ㅠㅠ
목소리 매력있고 참 괜찮은 가수였는데.. 아까운 가수ㅠㅠ
하루에 열번씩은 봅니다. 노래부르며 그루브 타시는 모습 넘 멋지구요 턱시도 의상은 섹시하구요. 웃는 모습은 상큼하네요. 저화질에도 잘 알겠어요. 얼마나 잘생겼는지를 아름다운 이별을 아직 못했어요. 아직도 이렇게 생각이 나는걸요,
참 아까운 인재지요... 목소리가 정말 좋고, 귀여운 외모에... 서지원군이 남긴 노래는 다 명곡이지만 특히 이 노래는 가사가 정말 좋네요.
서지원이 작사한 곡임......
오빠 어머니도 합창단 활동 했습니다
아직살아있으면 정말 주옥같은노래들을많이 만들고불렀을텐데..테이프로 늘어날때까지 들었던 노래 어느노래하나 안좋은노래가없었지..이렇게또보고 갑니다
지금 들어도 참 좋다.
하늘에서 잘 쉬고 계신지. 지원오빠
이 영상 보려고 자주와서 듣고있어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서지원의 영상을 접할적 마다 안쓰러울 정도로 깡마른 모습에 가슴이 아파요... 당시 생각하면 무척 어린나이였는데 목소리에 어쩜 저런 여린듯 강한 감수성이 묻어날까요? 그만큼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거겠죠... 그래서 더 끌리고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요... 서지원 노래를 들으면 메말라 버린 감수성이 되살아 나는 거 같아요... 너무 그립네요... 어릴적 그때 그시절이...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 하고 있네요... 그의 노래를 들을적 마다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이... 살아생전엔 관심조차 안뒀다가 떠난뒤 뒤늦게 좋아하게 되버려서 늘 맘 한구석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는 한 팬이... ♡☆♡
빛 oO 와..찡하네요..멘트가..ㅠㅠ
너무 공감합니다
4년전 댓글인데..저도 이 밤에 같은 마음이에요..
당시 몸무게 52Kg
오빠 참 야위었네요. 이 노래는 가사가 참 예쁘면서도 슬퍼요. 하늘에서는 꼭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요!!
아니 얼마나 고생을 시켰으면 안 그래도 말랐었는데 저렇게 더 홀쭉해진거야! 진짜 눈물난다..
유일하게 2개의 영상으로 존재하는 2집 앨범 곡
맞아요ㅠㅠ
지원오빠. 많이 보고싶어요.. 오빠의 노래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이 명곡을 남기고 왜 떠났어요. . 왜. . 왜.. ㅠㅠ
저 이때 응원하러 갔었어요 진짜 믿겨지지않았어요 ㅜㅜ다시 들어도 너무좋아요 저는 영원한 푸르매 입니다
힘들어 보여요. 그 대 어던 났요
너무 좋다
그때는 지원님이 떠났다는 현실이 믿고싶지 않아서
외면했었다 ..노래도 일부러 듣지 않았었는데
요즘들어 서지원의 노래를 영상 찾아보며
맘껏 듣고 좋아하는 중이다
아직도 방송에서 노래 할것만 같다ㅠ
저 그루브 목소리 미소 너무 좋아서..
아직도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그 짧은 활동기간이었지만 너무 많은 여운을 남기고 간사람..너무도 안타깝고 아깝고..그 어린나이에 혼자 한국에 나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다신올수없는 먼길을 떠난건지...그냥 넘안타깝고 그립고 보고싶네요..내나이 벌써 41살..25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고 오빠를 다시 살리고싶을정도로 넘 그립고 애통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 사람ㅠㅠ
가을이라 더욱더 생각나네여
선한사람이 발라드부르면서 리듬타는게 너무멋잇고 순수하게보인다..감히 그때좀더 견디지 하는생각이간절하네..살아잇으면 나랑동갑ㅜㅜ
서지원님 이노래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에요
그리운가수. 아까운 가수에요..
노래 너무좋넹... 서지원 그립네요
지원오빠 특히 2집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노래가 많아요..겨울되면 특히 이 노래가 생각이 나요
목소리 음색 진짜 좋았었다...............그리워......
서지원이란 사람을 잠깐이나마 볼수있었고 좋은 노래를 들려준것에 감사하며...좋은 영상 올려주신거 고마워요!
내 기억속에 언제나 아름다운 가수 사랑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영원히
어제 불청콘서트에서 부용오빠와 제훈 오빠의 무대 보니 지원오빠..보고 싶고 보고 싶고 또 보고 싶네요..ㅠ.ㅠ
가녀린목소리지만 강인한 가창력에 폭발적인 라이브까지..보고싶어요 지원이형..
이 영상은 라이브가 아니라 아쉬워요ㅠ
I miss you.......ㅠㅠ
서지원 오빠 하늘에선 보고 있겠죠
사랑해❤️🩹🧡🤎
보고싶어요.
내 최고 가수!
그땐 왜그랬을까 좀더 곁에있어주지 아쉬움만 남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이해가되니 미안해집니다ㅜㅜ
너무 힘들어 보이는 무대...이젠 거기서 행복한 거 맞죠?ㅠㅠ 보고싶어요 ㅠㅠ
그때 오빠 몸이 안좋은데 기획사 스케쥴 접어 습니다
그곳에서..잘있나요..그립네요..오늘 더더욱..
그냥 음색자체가 타고났다.
오빠 어머니 음색 그대로
정말 그리운 가수입니다
가끔씩 그의 노래를 듣습니다
젊은 날 듣던 노래가 이제 중년이 되어 들어도 감동적입니다
그러나 나의 가수는 언제나 젊은 모습인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빠 생각 나서 무한 반복 듣고 있어요
많이 안타깝고 너무나 아깝고도 아까운 사람..ㅠㅠ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어쩌면 저때의모습을 영원히 우리에게 주려고......
서지원씨 넘 보고 싶어요 ❤❤❤
1,2집 다 좋은데..테이프 시절..아련한 목소리
먹먹하네요.. 밑에 어느분말처럼 저의 소년시절 감성을 채워주던 분이라 요즘도 가끔 들어와서 보고는 합니다
근데 팬들이 노란풍선 흔들고 있네 잭스키스 풍선색으로 알려져있는데 서지원이 원조였구나
서지원 노래중에 명곡이 너무나 많다..ㅠ
목소리 1도 안촌스럽고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요
비쥬얼은 말 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베스트앨범듣다가 찾아왔습니다. 역시좋네요.
얼굴이...너무 안쓰러보여 볼때마다 마음아픈 영상...
ㅠ
맞아요. 처음이랑 많이 달라요. 노래랑 움직임은 완전 절정인데 그만큼 속이 망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이 곡 부르 당시 몸무게 52kg
영상을 보는 내내 나오는 그의 어깨엔 커다란 부담감이 억누르고 있는 것만 같다. 그 부담감 속엔 불안감 그리고 책임감... 자책감 까지도 느껴지는 것 같다. 그는 그러한 보이지 않아 더 두려운 현실의 중압감에 마치 기를 써가며 간신히 버텨내고 있는것만 같았다. 끝내는 그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했다는게 슬프기만 하다. 늘 밝았던 그였기에 더욱...R.I.P
김김김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 큰 부담감을 안게된거에 맘이 참 아파요.. 기획사 사장 진짜 ㅡㅡ^ 발 뻗고 자는가 몰라요 나쁜놈
어린나이에 혼자 타국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기획사.. 스케줄.. 넘 순수하고 여리고 착해서 말 한마디못하고 혼자 얼마나 참고참았을까요... 노래하면서 웃는모습들이 .. 입은 웃고있는데 왜이리 짠하고 울컥하는지...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가수였는데 안타깝네요
2013년 우연히 알게 된 가수 서지원 지금 2022년 1월이면 생각이 나는...
요즘 나왔어도 타아이돌과 외모대결에서 절대 승자였을 비주얼이죠~~
키 크고 말랐었어요.인성까지...정말 모두 갖췄었는데...
그 당시 에 몸무게 52kg
아.. 추억 돋아ㅡ 보고싶다 ♥
2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립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리울 사람.. 그곳에선 힘들지 않고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기를...
제 바람은 마음 비우시고 편한 곳에서 노래를 부르시는거에요.. 힘든 기억들 다 털어버리시고 부르고 싶으신 노래 맘껏 부르시면 좋겠어요.. 가장 예쁜 모습이 한국에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신 것 같아요. 가사가 예쁜 노래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사랑을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이형 앨범노래 다 좋음.. 중고딩때 시험공부하면서 워크맨으루 이형노래 정말 많이 들었는데~ 나이 40되서 들어도 노래 정말 좋다형~ㅠㅠ
오빠.. 오빠.. 지원오빠..
서지원의 노래는 평생 들으려합니다 지금도20년넘게 들었는데 항상 마음을 후벼파네요
서지원님 노래영상 더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보구싶다 서지원💛
그대의 죽음은 막아줄수 없었지만...그 다음은 내 목숨을 다해 지켜줄거라고...잊을려고 해도 잊을수 없는 그대...참 쓰라리고 아픈 내맘...
노래를 중간에 끊을 수가 없어요... 한곡으로 영화한편 본 거 같은 감성과 여운을 남기네요.. 1초도 흘려들을 수 없게 꽉 붙들어버리는 음색과 호소력 눈빛 표정 몸짓... 한곡한곡이 다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 같아요. 왜냐고 물어도 되니.. 왜 도대체ㅠㅠ
아직도 들어도 너무좋네요
19살.. 많이 어렸구나.. 많은것들을 혼자 감당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1월1일에 편한곳으로 갔으니 새로 어딘가 태어났을까요?
새로운 삶은 힘들지 않게 편안 삶이었으면..
i miss you
난 23년 가까이 흘러 나이가 먹었는데 지원오빠는 여전히 20살이네요.한참 사춘기일때 여러일이 겹쳐 넘 슬퍼했는데..요즘 다시 힘들고 지치니 자꾸 지원오빠 영상을 보아요~~잘지내죠?보고싶어요
지원오빠 너무 늦게 알아서 미안해요.
늦었지만 우리 지원오빠 하늘에서 푹쉬시길 기도할께요.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 영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빠... 너무 보고시퍼요ㅠ
목소리도 표정도 너무좋다...잊을수없는 서지원... ..
서지원형..ㅠ 아련하고 애잔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요.. 라이브 엄청나고 가사하나하나 진실하게 부르는모습 하ㅠ
아직도귓가에오빠노래소리들리는거같아요ㆍ아직도믿기지가않네요ㆍ그때얼마나많은눈물을흘렸는지ㆍ
와 이거 진짜 ~^물론 라이브 아니지만
희귀자료네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 .
지원이 오빠 다시한번만이라도 보고싶어요
이밤 너무 그립네요
오빠의 따뜻한 목소리도..
보고싶다 지원형아~
목소리 들으니 좋다야
노래하면서 찡끗거리표정 넘 매력적이네요 진심을 다해 부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안타갑구요
요즘은 저런 기교없고 단백한 목소리를 찾기힘든데
서지원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 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너라는 것을 나 예감했지만
그토록 태연한 너에 뒷 모습이 날 힘들게 했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언젠가부터 니가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님을 깨달았어
이제는 널 편히 보낼수 있어야 해
이별만큼은 아름답도록 안녕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지난 모든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수없는 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 할 널 위해
보고싶어요...지원오빠.
너무 좋다 진짜... 90년대 감성 제대로 느끼게 해 주는 서지원... 보고싶다
2020년 11월에 팬이 됐습니다..
2022년3월에 팬이 됐습니다..
오빠 보고싶어요ㅠ
Как же , воистину , прекрасен !!!.....
내 영혼에 인사를 건내는 유일한 가수, 서지원♡
많이 보고싶어요
보고싶다는 건 오빠가 괜찮은지 잘 지내는지 알고 싶다는 뜻이에요
오빠가 편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그리워요..너무너무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kbs오락프로 방청객으로 갔었어요. 서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환호성 지르고 또다른시작 듣는데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ㅜㅜ 실력 좋으시고 너무 팬인데ㅜㅜ
보고싶어요...
늘 기억하고 추억해요~
너무 말랐어요.... 너무 노래 좋아요..... 너무 슬퍼요 ....
천국에서 우리 지원오빠 편히 쉬고 있죠? 요즘 사무치도록 그리운 나의 영원한 지원오빠~~
이 영상 너무 슬퍼요ㅠㅠ 오빠가 너무 슬퍼보여요ㅠ 고단함이 오빠 얼굴에...
너무 야위고 힘들어 보여요~
제발 제발 천국에서 음악하면서 행복하길 하나님께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