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거룩한 주님의 자녀에요. 휘둘리는것이 아닌 정복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 나라의 용사! ^^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건 나의 몫이에요 더러운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누구인지 생각하고 돌이켜요 주님께 . 진심으로 부르짖고 순간마다 죄가 아닌 주님을 선택하면 성령님은 반드시 도와주세요. 문제는 늘 결단하지 않는 내 거짓 자아에 있어요. 정확히 바라보고 죄와 죽기까지 싸우기로 결단하는 형제님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모두 똑같아요 각자 다른 씨름을 하는것 뿐이에요. 힘내세요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길을 따라 가는거랍니다
주님, 제발 저희를 살려주세요 저희가족을 살려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족이 행복하고 밝게 잘 일어설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 너무나 지옥을 겪고있습니다. 저희가 일어서서 다시 주님의 자녀로 항상 감사하며 건방지지않고 교만하지않게 살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주십시오 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동안의 건방진 모습들 모두 참회합니다. 제발 저희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북한에서 온지 4년밖에 안됐습니다. 제가 지금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사기도 당하고 하는 일마다 시련이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너무나도 눈물이 나서 주님을 원망해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성도님들 덕분에 다시 일어서군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믿고 기도합니다. 제발 저를 위해,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혼의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하고계십니다 자유를 축하드리며 영혼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북은 통일이됩니다 그러나 통일이 되면 일단 북쪽으로 가지마시고 2030 완전통일이 되었을때 그때 북쪽가셔도 됩니다 승리하세요 주님께서 늘 지켜주십니다 믿음은 기적을 보게 될것입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승리를 쥐고 놓치않으시기를!!
남한의 한 사람으로 우리 동포를 힘들게 한점 사죄 드립니다. 저는 북한 동포도 사랑하며 온유님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온유님과 북한 동포 분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실꺼라 확신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유님과 북한 동포 분들을 축복합니다. 이제 남한에서 행복하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히여 귀하고 존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사랑 합니다. 샬롬 ^^
기도합니다. 북에서 오시면 한국땅이 적응하기 참 힘들다고 들었어요ㅠ 한국이 준비되지 못한 모습들 정말 미안하기도 합니다ㅠㅠ 한국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땅입니다. 이 환경이 힘들고 외롭고 힘들겠지만, 세상은 죄악에 찌들어있어도 주님은 승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사람과 환경을 보지않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아요💪🏻💪🏻 주님이 늘 함께하셔서 이끄셨고, 또 함께하십니다. 북한땅과 우리 동포들, 우리 민족을 위해 기도할게요 우리 교회도 지금 2주간 횡단하며 통일과 자유가 필요한 동포들, 통일을 준비해야하는 한국 교회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이 일하실 것 입니다.
저는 찬양을 즐겨듣는 모태신앙을 가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에요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항상 노력하지만 정말 어렵고 힘들어요 가끔은 생각조차 하지 못할때도 있어요 남이 저를 미워할때 같이 미워하면 안되는데 꼭 같이 미워하게 되고 남을 험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님의 자녀는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것도 다 알고 있는데 행동으로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믿음이 더 강해지도록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엄청난 죄인입니다. 주님을 찾는 이유가 죄다 저를 위한 이유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전히 제 삶에 주님이 1순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돌이켜 주세요. 죄송해요ㅠ 아는데도 그게 안돼요 너무 죄송해요 그냥 전 약해요 이렇게 이렇게 약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손잡아주세요. 부정적인 감정들이 저를 위협할 때 이 나쁜 손짓을 뿌리치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품으로 가게 해주세요. 아니 그냥 평소에도 계속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게 해주세요. 주님을 순수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대로 살게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아버지께 목이 졸리며 죽으라는 말을 들은 것 까지는 버틸 수 있었지만 제가 목이 졸리고 난 뒤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고 정신병자라고 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교회 가서 살라며 주님과 교회를 욕하는 모습에 정말 토가 나올 것 같고 신앙심도 무너져갈 것 같고 살아갈 힘도 없습니다 주님 제발 살려주세요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발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탈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을 빨리 돌아가시지 않게 해주십시오.... 아빠 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어합니다 부모님께 힘을 주고 싶습니다 믿을건 주님 하나밖에 없으십니다 제 가족 힘들지도 아프지도 않게 도와주세요 착하게 살고 부모님을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주님도 함께 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신다면 저희 엄마 아빠가 힘들지않고, 아프지도 않을것입니다 엄마,아빠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힘을 드리고 싶고 잘 살게 해주시고 싶습니다 제 소원은 들어주시 안으셔도 됩니다 전 오직......... 저희 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 모두 행복하시고, 힘드시지 않으시고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부모님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들어주십시오............ 기도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멘
행복한 날이 오지 않아도 그것을 이겨내고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왔지만 거기에서 죽은 사람도 있고..단지 우리는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음성과 뜻을 알아가는것 그것에 휘청거리는 우리의 몸을 의탁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버티어 승리하길 정말 바랍니다. 이해 할 수 없는 일과 삶이 우리는 짓누를때 우리의 반응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과 싸움을 하고 계시다면 싸움 그 이상의 승리를 얻는 날이 오길 함께 기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비염독감이라는 감기로 너무 죽을껏같고 삶이 힘든 상황을 속에서도 항상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 손잡아주세요. 주님 제 병 치유해주세요 너무 아픕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난입니다 오늘 주일입니다. 아파도 주님 교회 꼭 나갈껍니다. 기도해주세요
선교사님 저는 캐나다 캘거리입니다.. 한국에 있다가 먼곳 캘거리의 허허벌판 눈을 5개월경험하고 나니 광야고 여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이제는 하늘상급만을 그리스도의 사랑만을 구하며 살기를 광야에 와서 찾게되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로 부르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요즘은 내평생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는날도 없지 싶습니다..혹여나 글읽으시면 기도제목나눠주시고 사역을 나눠주시면 중보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노명옥 사모입니다 신랑은 전도사이고 이번7월에 안수를 받으며 현제 페인트칠하며 광야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때를 따라 준비하고 있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인생에 있어 아직 절반도 오지 살지 않은 삶이지만 이제 대학의 문턱에 앞에 있습니다 항상 필요할 때만 급할때만 주님 찾아서 죄송합니다 성경을 한장이라도 찬송가를 한곡만 듣는것이 어려운일이 아닌데 주님이 주신 사랑만큼 보답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항상 필요할 때만 찾아서 죄송합니다 .. 잘되고 싶은 열심히 한 만큼 노력의 결과가 나오게 해달라는기도만 해서 죄송합니다 주님 아버지
주님..나의 교만과 자만으로 주님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나의 모든것은 주님의 것인데... 내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 왜 주님은 나를 더 힘들게 하실까....그런 의문으로... 주님을 멀리 했던 저를 용서 하여 주세여. 고난을 통해 주님의 존재를 보게 하시고 주님의 강함속에 세상이 아닌 주님의 품으로 다시 저를 안아 주심을... 깨닫게 하심을.....주님...전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아주 아주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가 그리고 믿음안에서 소망을 보게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이 고백이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가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실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중에 주님을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원합니다... 주님...
영적으로 피폐한 땅, 물질의 여유가 없이 숨이 막혀와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쳐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고 뭐고 내팽겨지고 돌아가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때마다 깨닫게 되는 것은 결국 그 어떤 황무지보다 황폐한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받은 그 은혜를 아직 다 깨닫지도 못하는 죄인일 뿐입니다. 영상 속의 많은 분들의 찬양이 지금 이 순간 저의 영혼을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 부르심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가기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아버지 다시 주님께로 예배하는자리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외에 다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믿음을주세요,주님 외롭고 쓸쓸한 저를 사랑해주세요.. 아버지 긍휼히 여겨주세요..저를 놓지말아주세요.. 오직예수님만 바라보게해주세요... 아버지 이딸을 구원해주세요...어떠한상황에도..제삶을 포기하지않게해주세요..저의 상한마음을 치료해주세요...그래서 다시 주님예배하고 찬양하게해주세요...
들을 때마다 주께 더욱 더 나아가 기도하게 되는 찬양! 주께 칭찬받기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 주님 꼭 만나기를! 주께 칭찬받는 착한 일꾼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진 간사님~미국오셨을 때 입으셨던 자켓이네요^^ 건강히 아기 잘 순산하시고 어서 뵙기를요. 기도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제 마음 제 상황 모든것 다 아시죠.. 너무 괴로워요.. 포기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고있는데도 자꾸만 포기하고 싶어지고 그냥 기도할때만 찬양 들을때만 마음이 편하고 일상생활은 죄만 계속해서 짓고.. 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그때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했었던.. 주님만 의지했었던.. 그 기쁨 그 평안.. 너무 행복했어요 말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만큼 너무도 자유로웠고 기쁨이 정말 흘러넘쳤어요 주님.. 다 아시죠? 저는 죄인이에요.. 계속해서 죄만짓는..그리고 다시 주님께 돌이키고 회개해도 다시 넘어지는 그렇지만 주님.. 주님께서 제 기도 들으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부터 간사님 찬양 보게 됐는데 참 찬양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 깊숙이 들어와서 주를 찬양하게 만드심 하나님께도 간사님께도 감사해요. 작년에 봤던 시험이 잘 안됐었는데 이제 보게 됐는데 찬양 듣고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기도하고 찬양하고 갑니다. 찬양처럼 앞으로 내 자리에서 주 안에서 열심히 해서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주여 음란물에서부터 멀어지게 해주세요 항상 괴로워요
벗어나려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최선을 다하시되 괴로워 하지는 마세요 정죄는 마귀가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마귀로부터 도망가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침뱉고 더럽다고 돌려쳐 죽이려던 여인을 살려주신 주님을 기억하세요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넘인가 ㅋㅋㅋㅋㅋ
찬송을계속 부르면 사단은 떠나갑니다
보혈찬송 은혜찬송 24시간 들어보세요
기도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명 하노니 악한영은
떠나갈 지어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거룩한 주님의 자녀에요. 휘둘리는것이 아닌 정복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받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 나라의 용사! ^^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건 나의 몫이에요 더러운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누구인지 생각하고 돌이켜요 주님께 . 진심으로 부르짖고 순간마다 죄가 아닌 주님을 선택하면 성령님은 반드시 도와주세요. 문제는 늘 결단하지 않는 내 거짓 자아에 있어요. 정확히 바라보고 죄와 죽기까지 싸우기로 결단하는 형제님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모두 똑같아요 각자 다른 씨름을 하는것 뿐이에요. 힘내세요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길을 따라 가는거랍니다
지옥 책자를 읽어보세요
지옥의 음란한자들이 받는 ㅠㅜ 고통이 너무나 가슴 아파서 금방 버려지고 회개하시고 새사람 되실거예요♡
전 루게릭병을 앓고 있습니다
날마다 찬양듣고 말씀보고 기도하는일이 저의 일상의90 프로는 됩니다
우연히 간사님 찬양듣고 너무 은혜를 받았습니다
10걸음 걷는데 10분이 걸리는데
주님이 고쳐주실것을 믿고 절대 포기하지않고 기도합니다
중보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방가희-b9t 감사합니다
@@smkpink33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꼭 좋아지실겁니다
아멘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제발 저희를 살려주세요 저희가족을 살려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족이 행복하고 밝게 잘 일어설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 너무나 지옥을 겪고있습니다. 저희가 일어서서 다시 주님의 자녀로 항상 감사하며 건방지지않고 교만하지않게 살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주십시오 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동안의 건방진 모습들 모두 참회합니다. 제발 저희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시나마 DRJINNY 님 가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글쓴님의 가족을 붙들어주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회개하는 그 마음을 받아주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하베림
주여주여 힘들게살고있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선택하신 한가족이 과거의삶 회개하고 있답니다 용서하시옵고 긍휼히 여기시어 믿음으로 기도로 역경을 돌파할수 있도록 영육 강건함과 물질의축복 만남의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눈물이 납니다. 간절히 저도 기도에 동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가정이 회복되고 서로 사랑하며 축복이 가득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고난으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그 후 은혜로 다시 일어설수있게 해주실겁니다
이슬람권 선교지 입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저는 북한에서 온지 4년밖에 안됐습니다. 제가 지금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사기도 당하고 하는 일마다 시련이 너무 많습니다. 때로는 너무나도 눈물이 나서 주님을 원망해본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성도님들 덕분에 다시 일어서군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믿고 기도합니다. 제발 저를 위해,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영혼의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하고계십니다 자유를 축하드리며 영혼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북은 통일이됩니다 그러나 통일이 되면 일단 북쪽으로 가지마시고 2030 완전통일이 되었을때 그때 북쪽가셔도 됩니다 승리하세요 주님께서 늘 지켜주십니다 믿음은 기적을 보게 될것입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승리를 쥐고 놓치않으시기를!!
남한의 한 사람으로 우리 동포를 힘들게 한점 사죄 드립니다. 저는 북한 동포도 사랑하며 온유님도 사랑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온유님과 북한 동포 분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실꺼라 확신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유님과 북한 동포 분들을 축복합니다. 이제 남한에서 행복하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히여 귀하고 존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사랑 합니다. 샬롬 ^^
멀리 떨어져있지만 응원 보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선한사람도 많지요
주님 꼭 붙드시고ㅡㅡ
기도합니다. 북에서 오시면 한국땅이 적응하기 참 힘들다고 들었어요ㅠ 한국이 준비되지 못한 모습들 정말 미안하기도 합니다ㅠㅠ 한국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땅입니다.
이 환경이 힘들고 외롭고 힘들겠지만, 세상은 죄악에 찌들어있어도 주님은 승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사람과 환경을 보지않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아요💪🏻💪🏻 주님이 늘 함께하셔서 이끄셨고, 또 함께하십니다.
북한땅과 우리 동포들, 우리 민족을 위해 기도할게요 우리 교회도 지금 2주간 횡단하며 통일과 자유가 필요한 동포들, 통일을 준비해야하는 한국 교회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주님이 일하실 것 입니다.
저는 찬양을 즐겨듣는 모태신앙을 가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에요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항상 노력하지만 정말 어렵고 힘들어요 가끔은 생각조차 하지 못할때도 있어요 남이 저를 미워할때 같이 미워하면 안되는데 꼭 같이 미워하게 되고 남을 험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님의 자녀는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것도 다 알고 있는데 행동으로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믿음이 더 강해지도록 그리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도록 도와주세요
베트남 선교지입니다. 사랑이 식어갈때 이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임마누엘
응원합니다!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 .
찬양 들으면서 펑팔 울었습니다.. 눈물이 안 멈쳐서 40분동안 엉엉 울었는데 부모님이 주무시다가 깜짝 놀라서 들어오셔서 안아주셨습니다. 울면서 기도했거든요 주님 저를 안아주세요 저를 주의 품에 품어주세요.라고 주님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우리의 눈물은 한방울도 💦 이땅에 헛되이 떨어지지않고 하늘에 닿아 마음을 씻어주실 주의 생수로 바꾸실거예요♡
@@유진원-n3z 아멘입니다. 10개월전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찬양의 가사를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축복합니다~
@@유진원-n3z 네 그렇습니다
저의 눈물 한방울도 그냥 두시지 않으셨습니다
몸으로 느끼고 감흥하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그많큼 룰루랄라 님이
이기적인 분이 아니란 증거라 생각하세요
은혜받는 일상들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abcde595 아멘. 요즘 참 여러모로 가정문제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댓글이 많은 위로가 됐네요. 하나님께서 참 신기한 타이밍에 예상치 못했던 때에 이런 것들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좀 안아주세요
Joy Chae 중보기도합니다 🙏🏻
같이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아버지가 위로가 함께 하길~~~
주님은 이미 우리를 옆에서 알아주길 준비가 되셨지만 죄인인 나는 그곳을 거절하고 있었음을 깨듣고 회개합니다...
제발 저희 가족을 살려주세요. 힘들어하는 저희남편을 살려주십시오. 지난날을 참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이자녀의기도속히응답하옵소서~샬롬~축복합니다~~~~♡♡♡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아버지는 아버지께로 회개하며 돌이키는자를 안아주시고 받아주시는 분이시기에 매순간 전심으로 주님만 찾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역대하 16:9
@@박기철-j9z 홓도대욕×
제발 저희 가족을 살려주세요 힘들어하는
저희남편시부모님우리딸저도 살려주십시오 지난날을 침희하는 반성하는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도와주세요
믿음으로축복하는되세요 행복한하루되시길
위로 드리며 남편이 어떤분이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살려주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엄청난 죄인입니다. 주님을 찾는 이유가 죄다 저를 위한 이유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전히 제 삶에 주님이 1순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돌이켜 주세요. 죄송해요ㅠ 아는데도 그게 안돼요 너무 죄송해요 그냥 전 약해요 이렇게 이렇게 약해요.. 주님 도와주세요 손잡아주세요. 부정적인 감정들이 저를 위협할 때 이 나쁜 손짓을 뿌리치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품으로 가게 해주세요. 아니 그냥 평소에도 계속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게 해주세요. 주님을 순수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대로 살게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아버지께 목이 졸리며 죽으라는 말을 들은 것 까지는 버틸 수 있었지만 제가 목이 졸리고 난 뒤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고 정신병자라고 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교회 가서 살라며 주님과 교회를 욕하는 모습에 정말 토가 나올 것 같고 신앙심도 무너져갈 것 같고 살아갈 힘도 없습니다 주님 제발 살려주세요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제발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멘탈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가족을 빨리 돌아가시지 않게 해주십시오....
아빠 엄마가 요즘 많이 힘들어합니다
부모님께 힘을 주고 싶습니다
믿을건 주님 하나밖에 없으십니다
제 가족 힘들지도 아프지도 않게 도와주세요
착하게 살고 부모님을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주님도 함께 해주십시오
함께해주신다면 저희
엄마 아빠가 힘들지않고, 아프지도 않을것입니다
엄마,아빠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힘을 드리고 싶고
잘 살게 해주시고 싶습니다
제 소원은 들어주시 안으셔도 됩니다
전 오직.........
저희 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 모두 행복하시고,
힘드시지 않으시고 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부모님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들어주십시오............
기도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아멘
프사ㅜ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간 행복한 날이 오겠죠..?
그날이 올때까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버티겠습니다
절때 좌절하지 않고 힘내겠습니다
싸우겠습니다!😇
행복한 날이 오지 않아도 그것을 이겨내고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에서 나왔지만 거기에서 죽은 사람도 있고..단지 우리는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음성과 뜻을 알아가는것 그것에 휘청거리는 우리의 몸을 의탁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버티어 승리하길 정말 바랍니다. 이해 할 수 없는 일과 삶이 우리는 짓누를때 우리의 반응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생과 싸움을 하고 계시다면 싸움 그 이상의 승리를 얻는 날이 오길 함께 기대합니다
아멘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살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주님 바라보면서 동행하려 합니다
지금이목소리로
간사님 이세상끝날때까지계속유지하면서찬양할수있도록기도합니다
성대를보호해주십시요~주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제손 놓지말고 붙잡아주세요
짐 넘 힘듭니다 힘들수록 세상 의지하는것이아니라 주님 의지할수있도록도와주세요
주님은 절대로 주님을 원하는 사람을 버리지 않아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힘들수록 하나님의지하세요 하나님은 절대 포기치 않으십니다 내려놓고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세요 ..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비염독감이라는 감기로 너무 죽을껏같고 삶이 힘든 상황을 속에서도 항상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 손잡아주세요.
주님 제 병 치유해주세요 너무 아픕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난입니다 오늘 주일입니다. 아파도 주님 교회 꼭 나갈껍니다. 기도해주세요
여호와 라파
다 나으셨죠
아프리카 선교지입니다.
새노래를 부르고자 갈망할때
찾게된 간사님의 찬양이라 더 좋았습니다.
아멘으로 고백하며
내노래가 내 기도가
사람을 살리는 노래.기도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찾습니다.
착한 일꾼되고저....
아프리카 어딘지 궁금합니다
답변기다릴게요
선교사님 저는 캐나다 캘거리입니다..
한국에 있다가 먼곳 캘거리의 허허벌판 눈을 5개월경험하고 나니 광야고 여기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이제는 하늘상급만을 그리스도의 사랑만을 구하며 살기를 광야에 와서 찾게되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로 부르심으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요즘은 내평생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는날도 없지 싶습니다..혹여나 글읽으시면 기도제목나눠주시고 사역을 나눠주시면 중보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노명옥 사모입니다 신랑은 전도사이고 이번7월에 안수를 받으며 현제 페인트칠하며 광야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때를 따라 준비하고 있습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임마누엘
찬양을 듣다가 눈물이 나는걸 한참 참았습니다. ㅠㅠ 내 반주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기도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합니다. 아멘
성실한 일꾼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ㅎㅎ
저는 상한영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간사님으로 인해 다시 일어나 교회를 다니면서 성도친구 언니 오빠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간사님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 삶이 반복되서 하나님 없다고 .. 없다고 없다고 .. 계속 제 입으로 뱉었거든요 ... 정말 큰 죄죠 . 그 이후로 자꾸 제마음에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면서 있다 .. 니 안에 있음을 자꾸 살아있음을 알려주시는 것같아요
정말 맞는거 같아요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가요 ?듣고 또 듣고. 따라 부르고 불러봅니다다시한번 가도하며 다짐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감사하고 .감사하네요
주님 없인 숨도 쉴수 없고 다른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주님없인 내가 무엇인가요....아무 소용 없습니다...
주님 세상 가치관을 따라가지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대학생활주님만바라볼수있도록 도와주시고20살됐는데 유혹 뿌리칠수있도록도와주세요
정말 이 찬양 음원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가요...
주님 인생에 있어 아직 절반도 오지 살지 않은 삶이지만 이제 대학의 문턱에 앞에 있습니다 항상 필요할 때만 급할때만 주님 찾아서 죄송합니다 성경을 한장이라도 찬송가를 한곡만 듣는것이 어려운일이 아닌데 주님이 주신 사랑만큼 보답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항상 필요할 때만 찾아서 죄송합니다 .. 잘되고 싶은 열심히 한 만큼 노력의 결과가 나오게 해달라는기도만 해서 죄송합니다 주님 아버지
김윤진 간사님 귀한 찬양에 큰 힘을 얻습니다.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기도온 용사와 같은 용병으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찬양이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에서 다시 회복 하며 살게 한답니다^^ 간사님 또한 반드시 이전 보다 더욱 강건하게 아름답게 회복 될것을 믿습니다^^
주님..나의 교만과 자만으로 주님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나의 모든것은 주님의 것인데...
내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 왜 주님은 나를 더 힘들게 하실까....그런 의문으로...
주님을 멀리 했던 저를 용서 하여 주세여.
고난을 통해 주님의 존재를 보게 하시고 주님의 강함속에 세상이 아닌 주님의 품으로 다시 저를 안아 주심을...
깨닫게 하심을.....주님...전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아주 아주 나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가 그리고 믿음안에서 소망을 보게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사람을 정말 살리는 노래입니다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이 고백이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우리가 살아가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실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중에 주님을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원합니다... 주님...
아멘
넘 은혜가 돼 눈물이 자꾸 나네요
아멘
지하철에서 듣다가 눈물 쏟을 뻔했네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부르는 찬양이네요.
영적으로 피폐한 땅, 물질의 여유가 없이 숨이 막혀와 영적으로 육적으로 지쳐
하나님이 주신 비젼이고 뭐고 내팽겨지고 돌아가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때마다 깨닫게 되는 것은 결국 그 어떤 황무지보다 황폐한 저의 마음이었습니다.
받은 그 은혜를 아직 다 깨닫지도 못하는 죄인일 뿐입니다.
영상 속의 많은 분들의 찬양이 지금 이 순간 저의 영혼을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 부르심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가기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받기 나 원하네 칭찬 받기 나 원하네
너무너무 많이 좋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식 듣습니다
힐링찬양 감사합니다!!
오래된 찬양인 줄 몰랐는데, 저는 오늘 처음 듣고 너무너무 은혜받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스럽네요. 사람을 살리는 제자로 살아가길,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세상속에서 의 처절했던. 기억. 나의자아의 망령되었던 기억들. 하얀 밤들을 꼬박 세웠던. 기시간들. 너무아파서. 수술대에. 올여젓을때 어느누구 도. 내옆에. 없었을때. 죽으려고. 약을. 먹었을때. 수없이. 눈물 흘야했던 기턱들. 나혼자서눈.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것 을 알았을때. 어디로. 가야하지. 하고. 길을 잊어을 때. 손내밀어 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의 주님께 모든 영광. 찬양 올여드림니다. 간사님감사합니다
은사로다 은사로다 찬양의 은사로다 아름답도다 천상의 음성이로다.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사실 그렇게 살지 못했음에도....
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영혼에 주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죽어도 주의것이요 살아도 주의것이요 깨어나 분별하고 준비하고있겠습니다 주님의 관심은 소외받은자들 전도를 기다리는 그들을 복음전도하는일에 제가 세상의 돈의 관심이 아니라 전도 귀한 아버지말씀을 전하는데 관심두고 아버지께 가겠습니다 한 영혼의 구함은 천하보다 귀하시다 하셨으니 명심하게 하소서 그때 뵙겠습니다 아버지 찬양과 경배 받으시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천국의 백성들은 하늘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승리!!.
김윤진간사님 찬양하실 때 진실하고 신실함이 묻어나셔서 은혜가 되요~은혜받았습니다. 모두모두~사람을 살리시는 귀한 예배자~
간사님은 주님이 부르신 일꾼이시네요.
간사님의 찬양하시는 목소리에
잠도안자고 듣고있네요.
은혜됩니다.
감사해요.아멘
내 노래가 상한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노래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에 은혜받고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
여기 있는 모든 댓글이 제가 하고픈 댓글이네요^^ 어쩜 천사들이 쓴 댓글 같네요
주 뵈올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원합니다.
하지만 한없이 부족한 저를
낮게 만들어 저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어렵고 세상에
짓눌려 아직은 힘들지만
은혜로 살아남게 해주세요
이곳에 있는 힘든자 모든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버지 다시 주님께로 예배하는자리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외에 다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믿음을주세요,주님 외롭고 쓸쓸한 저를 사랑해주세요.. 아버지 긍휼히 여겨주세요..저를 놓지말아주세요.. 오직예수님만 바라보게해주세요... 아버지 이딸을 구원해주세요...어떠한상황에도..제삶을 포기하지않게해주세요..저의 상한마음을 치료해주세요...그래서 다시 주님예배하고 찬양하게해주세요...
혜진씨.
함께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 떠나지 않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오직 주님 안에서 살기를 갈망하고 간구하며 그렇게 사는 우리가 되어요.
힘내시고 이겨내시고 함께해요!!!!!!!
주님 저의 노래가, 저의 기도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모두 주님이 하신다는 것 알아요. 저의 동생을 포함해 주님 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제가 계속 기도할게요. 주님 꼭 그들을 만나주세요.
좋아요/아멘 ~
만남나무 재방 보다 달려와 오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영상 보며 미소 지으면서, 나즈막히 함께 불러봅니다.
이번 주는 엄청 엄청 춥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복 된 날을 응원합니다.평생 샬롬
이찬양을 통해 예수님과 더욱 함께하게되어 행복 합니다❤❤❤
내 기도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하는 기도가 되길
은혜가 되는 아름다운 가사
감사 드립니다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김윤진. 간사님. 찬양이. 은혜워요~~^^
주님 지금몸이아프고힘들지만 무사히 회복될것을 믿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주님 살려주세요.. 나를 건지실분은 오직예수.
주님 절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바로 설 수가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주님 없이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아요..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저를 품어주세요 주님.. 절 지켜주세요... 매일 울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제발 제발 부디 절 지켜주세요🙏
df as님과 함께 눈물로 탄식하고 계신 주님이 계십니다.
지켜주시고 붙잡고 계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갑시다.
절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께 눈물로 매달리는 당신의 자녀를 외면치 않으시는 변치않는 사랑의 주님이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피부병때문에너무힘들어요 살려주세요
내 삶이 상한 영혼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삶이 되길. 주님께 내 삶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이 건물로주신
목소리로 많은 성도 분들의
상한 영혼을 치유
하고계시는....
당신은 멋쟁이아멘
아 이목소리 넘 좋아 넘 좋아
매일 들어요
굿굿
노래 가사와 같이 우리가 '착한 일 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상한 영혼을 일으키는 노래와 기도로 늘 주만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벼랑 끝에서 선 나를 주님의 손으로 인도하셔서 지금까지 지켜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호기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노래가있을까?ㅋㅋㅋ 하고 유튜브에 쳐 봤는데 이 영상이 있어 틀어봤어요 이거 듣는순간 너무 찬양이 좋아서 교회에도 가끔 이노래 불러서 좋아요 요즘코로나 땜시 ㅠㅠ 이노래 우연히지만 너무 좋아요! 이런노래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
들을 때마다 주께 더욱 더 나아가 기도하게 되는 찬양! 주께 칭찬받기 원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 주님 꼭 만나기를! 주께 칭찬받는 착한 일꾼되기를 기도합니다!!
윤진 간사님~미국오셨을 때 입으셨던 자켓이네요^^ 건강히 아기 잘 순산하시고 어서 뵙기를요.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이 가슴을 울리네요♡감사합니다!가사대로 저의 간절한 기도가 됩니다!!!김윤진 간사님통해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정말로 주님께서 우리를 벼랑 끝에서 인도 하셨는데 우리는 찬양으로 표현 합니다 주님 이 찬양들을 받아주세요.
내상한영혼을 일으킨찬양.
최고중 최고중
주님 너무 힘들어요.. 제 마음 제 상황 모든것 다 아시죠..
너무 괴로워요.. 포기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고있는데도 자꾸만 포기하고 싶어지고 그냥 기도할때만 찬양 들을때만 마음이 편하고 일상생활은 죄만 계속해서 짓고.. 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그때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했었던.. 주님만 의지했었던.. 그 기쁨 그 평안.. 너무 행복했어요 말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을만큼 너무도 자유로웠고 기쁨이 정말 흘러넘쳤어요 주님.. 다 아시죠? 저는 죄인이에요.. 계속해서 죄만짓는..그리고 다시 주님께 돌이키고 회개해도 다시 넘어지는 그렇지만 주님.. 주님께서 제 기도 들으시고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노래 너무 감동적이네요
하나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간사님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겠습니다🙏 주님의 칭찬받길 원하며 십자가를 전하겠습니다
상한 영혼들을 치유하고 살려내는 일을 꼭!하고 싶어요 주 부르심따라~~주님 영광받으시도록~!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김윤진 간사님^^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
김윤진 간사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은혜스러운 찬양인도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많은 분들에게 큰힘과 소망이되며 많은 심령을 살릴줄 믿습니다 간사님찬양 들을때마다 내심령이 힘을얻습니다 감시드림니다 건강하시고 승리하셔요 많은 찬양 부탁드림니다
간사님의목소리 너무 좋아요!
가사 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다치지 않게 소중하게
여기고 영원히 지키고 싶은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처럼
그마음과 같지 않을런지
주님 제발 저에게 힘을주세요 저희 가족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 여기서 벗어나서 아이들 잘 키우고 일어날수 있도록 제발 힘을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 받았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왔어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지금 보내는 모든 시간들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길 바랍니다.
주 뵈올때 착한딸 수고했어란 말씀듣고 싶습니다 삶의무게가 너무 힘들어습니다 이찬양 들어면서 불러을때 눈물이 한줄기가 저에겐 세상살면서 힘들었든것 안개처럼 사라졌답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예수님 주님께 올인하니 행복을 알게되었답니다 경산에서
예수님감사합니다
나를 변함없이 끝까지 사랑해주신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두 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영상 너무 좋아 매일 아침 듣고있습니다 친구 진이에게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힘들때 극동방송 에서 나와서 은혜받은찬송이네요.그래서 유트브로 찾아밨어요.제삶이 이찬송과 똑같네요.
인도네시아 학생선교 중 듣고 큰 은혜 받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많이 어려웠는데, 무엇보다 주님따라 주와 함께, 상한영혼 살리는 일이 가장 본질적이고 값진 일이라는 은혜를 받습니다.
좋은 찬양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고, 찬양하는 모든 영혼위에 주의 성령의 기름을 맘껏 부어주옵소서. 듣는자나 찬양하는 자나 은혜로만 가득 채워주시길.
어제부터 간사님 찬양 보게 됐는데 참 찬양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 깊숙이 들어와서 주를 찬양하게 만드심 하나님께도 간사님께도 감사해요. 작년에 봤던 시험이 잘 안됐었는데 이제 보게 됐는데 찬양 듣고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기를 기도하고 찬양하고 갑니다. 찬양처럼 앞으로 내 자리에서 주 안에서 열심히 해서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제가 김윤진간사님의
찬양을 너무 좋아합니다
새해 주님동행하소서
죽을만큼 힘들고 어려웠지만...결국 이겨내고 다시 우뚝 올라와 정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모든것 주님의 은혜라 믿습니다. 아멘
아버님 저 건강적으로 너무힘들어요 빈손들고 나오니 정말 살려주십시요
하나님, 우리를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찬양 들을때마다 정말 은혜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진 간사님
수시로 이찬양들으며 주뵈올때 착한일꾼이라 칭찬받길 나원합니다
거리피켓전도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의시선에 신경쓰지않고 주님바라보며 이마지막때 더욱 피켓전도마스크전도로많은영혼살릴수있는 통로역활을 잘감당하길 이찬양으로 힘을얻고 지칠때 일어나게하는찬양 고맙습니다
김 전도사님 통해 알게 된 이 찬양~~
넘 은혜로운 찬양 이네요..
김윤진 찬양사멱자 간사님?
샬롬 하베림 ! 미모도 아름답고 예쁘신분 찬양듣고 은혜충만받고 싱그럽게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 사랑받고 무더위도 이기고 갱년기로 센치했든 마음극복하고 가족과 행복하게 주님사랑은총받고 잘 살고있답니다. 언제나 들어도 들어도 은혀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간증으로 전도하면서 살게되어 그저 기쁨과감사를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오립니다.
아무쪼록 영육 강건하시고 더 좋은찬양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넘나좋은 김윤진간사님 ᆢ한번을 못뵜는데 넘친근한 ᆢ닮고싶은분입니다 ^^
목소리 너무 좋다
주여 감사합니다^^
김윤진간사님 넘 아름다워요 축복합니다 ~
은혜가 됩니다
어느 날 길을가며
우연히
들은 찬양
나도 모른게 눈에는 눈물이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노라
기도하며 또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20번을 들은것 같네요
또 기도하며 듣습니다.
영이 살아 있는 노래
영을 살리는 노래
갑자기 이 밤에 찬양 듣게 되었는데 김윤진 간사 찬양들으며 참 평안한 맘으로 따라 부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노래 와느낌이나고눈물나는것
주님... 오빠랑 엄마랑 신랑이랑 저랑 네식구 행복하게 안아프게 해주세요..
오빠 이 힘든일 좋게 해결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