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2024년 1월29일 새벽5시 세월이 30년 가까이 흘러도 음악은 항상 그대로네요..내 감정마저도...그게 현실이되어버린..오늘..무한반복하며..그립다..
81년생 제가 너무도 좋아했던 이곡...너무나 좋아했는지...이곡이 더 저를 슬프게하네요..어쩌면 그당시 느꼈던 슬픔이 20여년이 넘어서 제게 현실로 다가오니..더 슬프네요~
태지형. 이노래 듣던 국민학교 6학년이 41살 애아빠가 되어서도 들으러 와요. 너무 그립네요. 작곡은 왜이렇게 애절하게 했나요..
초6 수학여행갈때 버스안에서 듣던 기억이 나네 아름다웠던 추억
95년 4집 앨범에 있던 곡왜 가사없이 제목은 Goodbye 일까 했는데 다음해 96년 1월 은퇴발표하고베스트앨범에 가사가 수록되어나옴...서태지는 모든걸 생각하고 있었음 ...팬들에게 보내는 곡이였음잊어버려 날 이제~꿈결같던 시간이~영원할듯 했지만~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너와나에 깊은마음만~Goodbye
내 중,고등학교시절을 지배했던 태지형.......좋은노래 계속 만들어주세요....
노래 섹소폰 진짜 멋지다♥
이정식 선생님이 색소폰 연주하신거에요 유튜브 채널도 있으시니 한 번 방문하시는거 추천해요~
@@take0323 아 이정식 샘 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인기많고 사회영향력 또한 엄청났던 아티스트! 서태지!
초딩5학년때 테이프사서 늘어질때까지들었던 유일한 앨범
샤랄라랄라나올때이미심멎ㅜㅜ🤦♀️
영원한 음악 대통령내가 산 첫앨범오랜만에 들어보면 그저 끄덕끄덕낭만...
처음 이걸 들었을때 이 팝송 너무좋다 했는데.. 서태지 노래 라는걸 알게됐을때... 너무 놀랬던 기억이..서태지의 편곡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사람이란걸 아는사람이 있으려나.. 유재하 어떤날 서태지 유희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편곡가들..
와 최고에요!
색소폰 배울 때 2집 너에게, 4집 굿바이를...!
아련한
여전히♡
2020.8 ㅠ.ㅠ♥
이게 음악이다
♥2020♥
이정식 여름안에서 색소폰 연주 듣다 여기까지 왔네.
이게 원곡입니다
2021.12♥
은퇴기자회견 ver.
섹소폰 누가 연주했나.. 가슴이 저며오네
통신시설 소문에서는 서태지 엘범에 자주 참여하신 째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씨라고 소문이 났지요! 이정식 연주자는 투니버스에서 작곡가 이창희(틴틴파이브 1집 어떤날은 제작)씨 애니 음악에도 참여하신!
이정식이 연주했음.이사람은 플룻도 기가막히게잘불죠.
@@김와이낫 오! 그렇군요!
원곡보다 이게조음
맞음 이제 훨~~~~~~~~~~~~~~~~~~~~~~~~~~` 너무 말 로 표현할수없도록 더 좋음
오메뻡 서태지의 보컬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섹소폰의 감성이 너무 컸어요. 아직도 가슴이 찡하네요..
@@Solskajer-w9t 맞아요ㅜㅜ. 진짜 걍 하~~아 그냥 좋다 그냥 편하다라는 표현이 최고인듯해영ㅎ
마흔살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9살 짜리 아들놈도 좋아하는 노래인거 보면 서태지 노래는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 맞다
이 버젼이 먼저 나와습니다 가사버젼은 은퇴할때 나온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어요
가사없는게 더 좋움
가사없이 마지막 작별이었었던. (저는 남자입니다 ㅎ)
2024.09.15.
2021.03.
세대교체와 창작의 고갈 왜냐하면 다들 미니앨범 만들고 다른 시스템으로 오래 해먹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몇가지 표절 논란도 있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정상에서 홀연히 사라지는 그런 인물이었던듯
넌 계혁이 다잇엇구나
2020 +2
Seo Tae ji 로 바꾸면 좋겠슴...외쿸인들이 타이지 타이지 라며 일본인인줄 알음;
그깟 노래하나에 어느나라 사람이 불렀는지가 뭐그리 중요함? 우리가 누리는일상의 편리함이 거의 일본인들의 화학 노벨상의 업적인거 모르고 사는거랑 같은거지. 노벨상이랑 비교가 안되지만
안타깝게지만 Taiji란 이름이 서태지가 좋아하는 xjapan 기타리스트 Taiji Sawada 이름을 따온것임
@@kintaro38 염병하고 앉았네
2024.10.18.
2024.09.28.
![Seotaiji (서태지) - 시대유감 [HD]](http://i.ytimg.com/vi/qBroe0KlT6g/mqdefault.jpg)
![Seotaiji (서태지) - 시대유감 [HD]](/img/tr.png)
2024년 1월29일 새벽5시 세월이 30년 가까이 흘러도 음악은 항상 그대로네요..내 감정마저도...그게 현실이되어버린..오늘..무한반복하며..그립다..
81년생 제가 너무도 좋아했던 이곡...너무나 좋아했는지...이곡이 더 저를 슬프게하네요..어쩌면 그당시 느꼈던 슬픔이 20여년이 넘어서 제게 현실로 다가오니..더 슬프네요~
태지형. 이노래 듣던 국민학교 6학년이 41살 애아빠가 되어서도 들으러 와요. 너무 그립네요. 작곡은 왜이렇게 애절하게 했나요..
초6 수학여행갈때 버스안에서 듣던 기억이 나네 아름다웠던 추억
95년 4집 앨범에 있던 곡
왜 가사없이 제목은 Goodbye 일까 했는데 다음해 96년 1월 은퇴발표하고
베스트앨범에 가사가 수록되어
나옴...서태지는 모든걸 생각하고 있었음 ...팬들에게 보내는 곡이였음
잊어버려 날 이제~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나에 깊은마음만~
Goodbye
내 중,고등학교시절을 지배했던 태지형.......좋은노래 계속 만들어주세요....
노래 섹소폰 진짜 멋지다♥
이정식 선생님이 색소폰 연주하신거에요 유튜브 채널도 있으시니 한 번 방문하시는거 추천해요~
@@take0323 아 이정식 샘 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인기많고 사회영향력 또한 엄청났던 아티스트! 서태지!
초딩5학년때 테이프사서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유일한 앨범
샤랄라랄라나올때이미심멎ㅜㅜ🤦♀️
영원한 음악 대통령
내가 산 첫앨범
오랜만에 들어보면 그저 끄덕끄덕
낭만...
처음 이걸 들었을때 이 팝송 너무좋다 했는데.. 서태지 노래 라는걸 알게됐을때... 너무 놀랬던 기억이..
서태지의 편곡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사람이란걸 아는사람이 있으려나.. 유재하 어떤날 서태지 유희열...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편곡가들..
와 최고에요!
색소폰 배울 때 2집 너에게, 4집 굿바이를...!
아련한
여전히♡
2020.8 ㅠ.ㅠ♥
이게 음악이다
♥2020♥
이정식 여름안에서 색소폰 연주 듣다 여기까지 왔네.
이게 원곡입니다
2021.12♥
은퇴기자회견 ver.
섹소폰 누가 연주했나.. 가슴이 저며오네
통신시설 소문에서는 서태지 엘범에 자주 참여하신 째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씨라고 소문이 났지요! 이정식 연주자는 투니버스에서 작곡가 이창희(틴틴파이브 1집 어떤날은 제작)씨 애니 음악에도 참여하신!
이정식이 연주했음.이사람은 플룻도 기가막히게잘불죠.
@@김와이낫 오! 그렇군요!
원곡보다 이게조음
맞음 이제 훨~~~~~~~~~~~~~~~~~~~~~~~~~~` 너무 말 로 표현할수없도록 더 좋음
오메뻡 서태지의 보컬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섹소폰의 감성이 너무 컸어요. 아직도 가슴이 찡하네요..
@@Solskajer-w9t 맞아요ㅜㅜ. 진짜 걍 하~~아 그냥 좋다 그냥 편하다라는 표현이 최고인듯해영ㅎ
마흔살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9살 짜리 아들놈도 좋아하는 노래인거 보면 서태지 노래는 시간을 초월하는 것이 맞다
이 버젼이 먼저 나와습니다 가사버젼은 은퇴할때 나온 베스트 앨범에 수록되어 있어요
가사없는게 더 좋움
가사없이 마지막 작별이었었던. (저는 남자입니다 ㅎ)
2024.09.15.
2021.03.
세대교체와 창작의 고갈 왜냐하면 다들 미니앨범 만들고 다른 시스템으로 오래 해먹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몇가지 표절 논란도 있긴 했지만 여러가지로 정상에서 홀연히 사라지는 그런 인물이었던듯
넌 계혁이 다잇엇구나
2020 +2
Seo Tae ji 로 바꾸면 좋겠슴...외쿸인들이 타이지 타이지 라며 일본인인줄 알음;
그깟 노래하나에 어느나라 사람이 불렀는지가 뭐그리 중요함? 우리가 누리는일상의 편리함이 거의 일본인들의 화학 노벨상의 업적인거 모르고 사는거랑 같은거지. 노벨상이랑 비교가 안되지만
안타깝게지만 Taiji란 이름이 서태지가 좋아하는 xjapan 기타리스트 Taiji Sawada 이름을 따온것임
@@kintaro38 염병하고 앉았네
2024.10.18.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