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이미 제 가능을 상실했습니다. 가해자 아이가 또래보다 성숙해서 그렇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학교는 공무원 집단일 뿐이더군요 . 그래서요 …기대를 안하고 제가 학교를 버리려고 합니다. 홈스쿨링 합니다. 가해자 아이들은 또 어떤 아이들을 괴롭히며 지낼겁니다. 그렇게 버려두는게 큰 벌일겁니다. 그냥 그렇게 살길 ~ 제 아이와 저는 멋지게 홈스쿨링 해낼겁니다!!!
맞아요 !!두번 트러블이있었는데 두번다 적반하장으로 나온부모들 이였어요 .돠려 큰소리치고 먼저 항상 괴롭히고 해서 땨렷다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기 그럇냐물으 말 못하고 부모가 말하는게 보이는데 아이가 말한것처럼 말을 지어내더군요. . 보텅 가해학생을 보면 부모가 똑같아요. 제대로된 부모가 제가 없습니다. 제대로 사과하는부모 본적 거의 없습니다. 저도 돌발성난처에 공황장애가 생겼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유발. . 잠도 4일째 못자고있어요. . 피투성이가될 정도는 아니지만 어린아이인데 이제 점점 힘도쎄지고 클텐데 더더욱 걱정되요. 같은학교라. . .
전 초등학교 시절 지독한 학폭 피해자였어요.ㅠㅠ 근데 문제는 거기가 사립초였거든요.ㅠㅠ 전 부모님 조차 제 편이 아니었어요. 제발 비싼돈 들여 학교보내는데 우는소리좀 안할 수 없냐고 들을때마다 속상해죽겠다고.ㅠㅠ 그래놓고선 이제와서 왜 그 때 얘길 안했냐고 합니다. 그래야 전학이라도 시키고 학교 뒤집어놨을거 아니냐고 천만에요. 절대 안그랬을겁니다.
피해자부모입니다. 그리고 발달상담전문가이기도 하고요. 말씀 해주신 절차 중 오류도 있고(성관련 사항이면 무조건 고소하라 신고하라->학부모가 마음의 짐을 안고 그리하지 않아도 됩니디. 학교에서는 성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사안의 경중과 관련없이 무조건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과태료가 300만원입니다) 피해아동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혼란스러워 하며 어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에게 모든 사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아동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피해아동에게 굉장히 위험하고 더 깊은 상처가 남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도 있습니다. 막상 제가 그 일을 겪으면서 느낀 건 말씀주신대로 했다면 가해관련 학생의 처벌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내 아이의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더 큰 상처만 남길 수도 있었겠다는 것입니다. 가해학생은 처벌이 아니라 책임을 배워야 했고 내 아이도 그걸 보며 배우고 느끼고 회복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건 상대아이부모의 태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부모의 태도가 나와 내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죠. 결코 용서할 수 없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상황에게 부모가 정신똑바로 차리고 바라봐야하는 건 내 아이의 회복과 성장입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현재의 절차를 이해하고 어찌 나아가면 좋을지 집중하는 것이 피해아동과 부모를 위한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장님 민형사 고발을하니 증인이나 증언해줄 학생을 경찰서에 같이 동행해서 오라는데 학생들이 선뜻 해줄려고 하지않는 부분과 학교에 진술서를 같은반애들꺼 다 받은거는 경찰이 와서 관람이 힘든건지... 미성년아이들을 증인이나증언을 하기위해 부모들과 다시 통화를 해야한다는데 정말 갑갑하네요. .
허위 신고로 가해자 된 피해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고인데.. 그 피해자라는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아이는 너무 억울해합니다. 목격자가 없다는 이유와 cctv가 없어 사실확인이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도 않는 일을 했다고 신고를 한 경우 , 심지어 그렇게 신고한 아이가 선생님들한테 좋은 아이로 인식되어 있는 경우. 선생님은 내 편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것을 이용합니다. 너무 영악해서 소름끼칩니다. 고작 중1인데 말입니다. 그 아이의 학교 안과 밖의 평판을 수집해서 학교에 알리려고 하는데 해당 내용 부모외에 얘기 하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교사가 너를 위해 미리 해주는 말이라며 밖에서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계속 울고 학교가기 싫고 선생님 보기 싫다고 하며 울어서 너무 불쌍한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답답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렇게 힘든데 피해자라고 허위신고한 아이는 아무런 타격도 없이 학교도 학원도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가해자라 지목 된 저희 아이만 그 아이를 피해서 학원을 다닙니다.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습니다.
고3말에 계획성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주변친구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비겁하게행동하니 악랄한애들이 조종해서 힘을키워서 실행을합니다. 3년동안 학폭을당해 저는 20대때 복싱을 배우고 멋진외모와 다부진 몸을 가지게됬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밤자기전에 생각나서 화나사 벽을 주먹으로 때리고 했는데 지금은 안그러네요
그 상처 운동으로 승화시켰네요~! 멋지십니다! 저희아들 1차 담잉교사의 차별과 반복적인 모욕감으로 암묵적 집단따돌림으로 영향을 미친 언어폭력과 너무 착하다고 소문이나서 2차 신체폭력까지 당했는데 결국 아이가 참다참다 못이겨 경찰소가서 직접신고했는데 그 억눌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전학에 못이겨 자퇴하고 그 괴로움을 한쪽 팔 이레즈미문신으로 자신을 자해한셈으로 스스로를 위로한... 사례입니다ㅠ 아이가 그애들을 죽이지도 패지도 못한다고 부모를 생각해서 본인의 도덕적양심을 생각해서 남을 괴롭히는 못하겠다고 문신으로 했네요 ㅠ 승화가 아닌 상처의 흔적인데 오히려 위로가 된다는 말에...가슴찢어집니다 지옥의 길을 걷는 올 한해 너무 괴로웠습니다. 공교육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다시는 학교를 보내고 싶지않았고 인성쓰레기교사들 분명 존재하는거 너무 안타깝죠...그샘때문에 전학과 자퇴한학생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게 더 슬퍼요~사립이라 가능한건지... 참고로 아이는 음악을 하는 섬세한 아이고 학기초 반에서 23명중 2~3몀만 꿈이 있었던 아이중 한명입니다.지금은 자퇴후 정신적 쉼 중이고 중학교까지 키우며 노력했던꿈이 고입학후 산산조각이 났네요..시간이 걸리겠지만 상처회복후 님처럼 승화가 되어 다시 걸어가기를 기도드릴뿐....
네 또 왔냐 합니다 가해자보다 더한 진상으로 굴어서 그쪽이 전학갔네요~~ 진흙탕이였죠~~ 가만있다 당했는데도 아무도 편이 없죠~~ 집안이 무너질수도 있지만 그걸 지켜낼수도 있어요~~ 이번에 3년만에 다른아이에게 또 당했네요~~ 이번엔 학교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라 좀 적극적이네요~~ 목격자도 많고 전교적으로도 다 아는 사안이고~~ 목격자로 선생님들까지 계시는데... 우선 같은반 진술서를 받고 아이 멍든사진... 크게 다치진 않아서 진단서는 없네요~~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데 아이가 좀 커서 정신과는 가고 싶지 않다는데...우선 매일 사건후 아이가 힘들어 한점을 진술을 계속 적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사안도 알고 있어서 다행히 저는 미리 무슨날 무슨일 진술을 할수있습니다 목격자가 많아도... 두번째 겪는거라도 힘들긴 하네요~~ 걱정도 되구요
제 갠적이고 추가적인 의견인데요. 증거 수집 등 종합 검토 하면 절차에 따라 왠만하면 해결 되겠지만 만약 이렇게 조차도 제3자들의 도움이 안 되서 해결이 안되면. 그땐 증거물 가지고 언론에 제보해야 할 거 같습니다. 기자들은 증거가 있는 학폭 사건이 큰 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개념에 따라 피해자에게 크나큰 관심을 줄 겁니다. 그러면 여론 때문에 가해자는 물론 제 3자들도 이러다 우리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글고 언론 제보 및 여론 형성이 끝나면 또 다른 피해자 부모들하고 같이 학교 및 교육청 앞에서 시위 하는 것도 잘 생각해 보는 걸 권합니다. 전 오히려 가해자가 사과하길 원치 않습니다. 어차피 진정성도 없고 지 책임 회피만 하려고 사과 하는 척으로 밖에 안 보이기 때문이죠. 글고 가해자를 인간 취급 하는 걸 포기했기 때문에 사과 기회를 주기 싫거든요. 강력한 인생 벌을 받길 원할 뿐 입니다.
학폭 전문 변호사 콘텐츠는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모든게 돈이거든요 상담도 10분당 5만원 선임비용도 660만원부터 시작. . 보호자 확인서 한장에 220만원 학생 확인서 까지 두장에 360만원입니다. . 하는 순간부터 더 우울해지거든요. . ㅜㅜ 피해자 입장의 전문가분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가됩니다.
맞습니다. 저는 증거가없는데 오히려 우리아들이 힘들어지고 공격받을 수 있다. 그래도 학폭 신청할것인지.. 물어보더군요. 가해자는 전교1등. 서울대 지망생. 그 아이로인해 이미 한명이 신고도했고.. 여러가지 시도했지만.. 피해자가 전학가게 됬고, 그 과정에는 태블릿등이 없어졌는데. 부숴트리고 비오는날 바깥에 .버려져있었다고해요. 경찰신고도 했는데.. 경찰은 그냥 못잡았다고 넘어갔지요. 결국 피해자가 떠난것.. 그 다음 피해자가 저희자녀. 지금 변호사선임해대응하는데... 저를 예민하다고 합니다.
중1딸을 키우고 있는데 몇일전 담임한테 전화가 왔어요 같은반 남자에 한테 탁구채로 맞아서 양호실에 있다가 지금은 집에 일찍가고 싶다구 탁구채로 일이 있기전 에 저희딸도 그남자에 놀리는 노래도 계속 불렀다구 그래서 저희 딸두 그애를 놀린것두 잘못이니 서로 만나서 사과를하고 하는방법으로 해달라 ~~그이후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구 1주 타박상이 나왔어요 치료비는 치로비고 만나는게 우선 이니 만나게 해달라고 가해자 어머니는 시간이 없다면서 일이 그렇게 된거에는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게 생각한다 치료비는 드리겠다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탁구채로 때린게 심각하지 않다고생각하는건지 ~~서로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럴수있는건지~~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 중3 학생이 비평준 고등학교 지원을 했는데 금전적으로 물리고 메세지로 욕하고 죽인다고 하는 애가 같은 고등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 입학 포기한다고 하고 지금 학교 폭력이나 신고하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피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엄마의 저의 말을 듣지도 않고 엄마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소통해야할까요? 금전적인거 해결해주고 각서를 받으려고 하는데 우리 애는 또 주지마라 학교 안가면되고 피해 다닐거다 하면서 독설을 저에게 뱉어 냅니다
학교나 교회나 왜 피해자에게 용서만 강요함. 그건 피해자가 결정할 일인데. 본인일이면 어떻게 할꺼냐 물으면 침묵하거나 쉽게 용서한다했지만 본인 겪으면 못하던데. 피해자는 스스로 생존해야함. 보호를 기대말고 그래야 살아남음. 사람은 자기입장들이 먼저라. Best는 예방, 또는 초장에 바로잡기
내가 어릴때 학폭피해자여서 잘아는데 교사들은 1도 믿으면 안됨. 말해봤자 가해자랑 피해자 모아놓고 화해하라고 하고 끝임. 그러면 고자질했다고 괴롭힘은 더 심해짐. 확실한 해결방법은 그냥 일을 최대한 크게 키우는거임. 경찰서에 먼저 신고하시고 교육청이랑 학교폭력재단에도 바로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면 됨. 그 후엔 정신과 진단받아서 민사소송까지 걸면 가해자부모 입장에서 뼈빠질거임. 학폭위 열어봤자 강전이 거의 최대고 신고해서 합의금 뜯고 소송거는게 젤 베스트.
유치원때부터 어떤 아이가이유없이 제 아들을 때립니다 초1이된아들 결국 같은학교들아가고 이유없이 때리고 가방발로ㅠ걷어차고. . 유치원때는 어직어리니 참고 넘겼구요 . 학교들어가서도 그러니 않되겟다싶어 담임께 말했는데. . 걱정은 커녕 바로 하는말이. . ㅇㅇ도 친구때렸어요. . 장난으로 살살 툭툭치며 노는데 그게 흥분해서 파워가 점점 쎄진다고. . 우리아이가 일방적으로 그런행동이 나오는거냐 물으니 그렇다 하셔서 사과드리고 상대아이 괜찮냐 울진않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쎄게때린게 아니라 상대부모한테도 연락않했다고. . 하시더라구요. 이유없이 와서 때려서 우리아이도 같이 때렸데요. 그런데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러고 가해학생이 피구를 하자했고 공없다고 하니 갑자기 쭈그려읹아있는 저희아이뒤로 가더니 양쪽어깨를 잡고 공처럼 굴렸다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담임께 연락드려 아무래도 학교에서 상대부모한테 연락을 넣어주시는게 좋을듯하다. 그러니 가해학생부모한테 전화한통만 부탁드린다고 . . 부모도 알아야할것같다고. . 이얘기를 했더니 저 윗이야기를 하더군요. . 첨엔 당황 스러웟습니다. 위의 이야기로. . 저희아이가 때렷다는 말에 아이에게 물어보니 일방적이아니고 같이 장난친거더라구요. 누가먼저햇니?ㅇㅇ가 먼저 때렸다고. . 그러고 결론은 둘다ㅜ더친것도 아니고 쎄게 친것도 아니며 둘이 쿵짝이 맞아장난으로 그러고 논것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담임이란 사람이 친구한테 매번 괴롭힘을 당한다고 부모가 연랏을했는데 저딴말을 할수가 있죠??그리고 저희아이한테 너 때렸지?라고 물으니 땨렷다고 말을했다는데. 이것도 이해가 않갑니다 . 왜 같이 장난친구. 먼저시작한 친구에게 제가 사과했을때 아무말도 없었고. . 피해를 호소했는데도 저희아이와 대화조차하지않았으며. 가해학생을 불러 말을해보지도 않았더군요. . 어떤상처가잇는지 묻지도않았고 오히려 장난치며 놀던 이야기로 가해학생마냥 땨렷다는 질문을 하고. . 재가버기엔 가해학생을 좀 두려워합니다. 근처에 오면 눈치보고 때릴까봐 그런다하고. 오늘은 찬구팔을 잡았다는이유로 담임께 연락이 왔습니다. . 이게. . ㅋㅋㅋ 이게 무슨 폭력도 아니고. 친구 팔을잡았다는게 왜?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지?라는 생각에 듣고있는데. . 남의몸에 손을덴다는게 젛운 행동은 아니다. 그러다가 큰 싸움으로 번질수있으니 주의시키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피해호소했더니 그뒤론 계속 저희아이만 주의깊게 보시는지. . 이런 사소한일로 폭력을 행사한거마냥 나쁜아이로 되고있어요. . 안그래도 그 가해학생땸에 화가나서 잠도 잘 못자는데. . 담임이 너무 어랴서 그런건지. . 답답합니다. . 작오로 전 일본입니다. . 가햐자 상대부머한테 어떻게 말을전한건지 사과전화한통도 없고요. . 전화했다고는 하지만. 어떤 식으로 말을 전한 건지도 궁금해요. 결국 얘기흐름은 우리아이가 다른아이 괴롭히는 마치 가해자마냥 이상하게 돌아가고있더라구요. . 잔화통화할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분하구요. . 할말 다 하고 따지고싶지만 아이에게 피해갈까봐 계석 참고 참왔어요. 절대 먼저 때리고 친구 괴롭혀서 유치원때도 그렇고 전화받은적 없는 아이 입니다.장난치는걸 좋아는하지만 마음이 여린아이에요. . 그아이가 근처오는것도싫다고 하네요. 그런데 담임이란 사람이 일을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담임한테 어디까지 말하는게 좋을까요?? 모레 뿌리고 일방적으로 와서 때리고. . 웃긴게 심심하면 우리 아이쪽으로 그 아이가 와요 . . 뚜벅뚜벅 걸어와서 눈에 힘을주고 겁을주는 표정을 짓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립니다. 담임은 아마 자기가 목격을 허지않아서 그런건지. . 꼭 제가 이상한 엄마 취급을 하든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 몇일째 잠도 못자고잇어요. . 상대부모한테 따지고싶움맘도 크고. . 시끄러운거 저도 싫고 서로 피곤하니 담임한테 말한거였고. . 지금까지 사과전화한통이 없네요. . 가햐자 부모가 좀 모른척 하눈편이고 때리는 모습을 봐도 모른척해요. . 그걸 알기에 답이 없는부모다 생각햇습니다. 결론은 담임입니다. . 이 대책없는 담임한테 제가 어디까지 대처하는게 좋을지. . 이런 허무니없는 말로 우리아이를 가해자 취급하는것도 화가납니다. 아이 감정에 대해 대화라도 할줄알았아여 처음엔. .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대화는 않한듯합니다 . 둘이 불러 얘기를 들어보고 사과를 시키길 바랬는데 그러지도 않구요 ㅎㅎ 정말 교감쌤을 만나던지. 교육위원회에 잔화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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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이미 제 가능을 상실했습니다. 가해자 아이가 또래보다 성숙해서 그렇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학교는 공무원 집단일 뿐이더군요 .
그래서요 …기대를 안하고 제가 학교를 버리려고 합니다. 홈스쿨링 합니다.
가해자 아이들은 또 어떤 아이들을 괴롭히며 지낼겁니다. 그렇게 버려두는게 큰 벌일겁니다. 그냥 그렇게 살길 ~
제 아이와 저는 멋지게 홈스쿨링 해낼겁니다!!!
소장님 조언으로 학교폭력을 잘 헤쳐나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하고 계십니다..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곁에 있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가해자의 책임보다 피해자의 선함과 선처만을 강요하는 분위기. 피해자는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해자가 더욱 조심해야하는것입니다. 학교나 선생님은 절대 피해학생을 보호하지 않더군요. 부모밖에 없습니다. 내 아이를 보호할 사람은요.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인데 들어가자마자 깨달았습니다 피해자가 거의 얌전하고 할말못하는성향이라 학교에서 별일아니니 얌전한애보고 성격고치라고 성격이 쉽게 고쳐지나요 못된애는 안고치나요 정말 답답
@@봄봄-s4k와..진짜 이거 너무 짜증남ㅠ
한마디 한마디가 옯은 말씀입니다.
부모없거나 지지못받는 아이들은 계속 당하죠. 사회적약자는
@@봄봄-s4k
공감합니다.
담임선생님이 피해자 아이보고 내면이 튼튼해져야 된다하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정신질환으로 평생사람구실을 못하고 살아가는 피해자도 있는데.. 가해자는 너무나 잘살고 있어요 ㅠㅠ
무슨 변호사 법조인들이 나와서 학폭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거보다는 훨씬더 솔직하고 진정성있는내용이네요 이해준님이 피해자이시고 피해자의부모셨으니 할수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맞아요 !!두번 트러블이있었는데 두번다 적반하장으로 나온부모들 이였어요 .돠려 큰소리치고 먼저 항상 괴롭히고 해서 땨렷다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기 그럇냐물으 말 못하고 부모가 말하는게 보이는데 아이가 말한것처럼 말을 지어내더군요. .
보텅 가해학생을 보면 부모가 똑같아요. 제대로된 부모가 제가 없습니다. 제대로 사과하는부모 본적 거의 없습니다.
저도 돌발성난처에 공황장애가 생겼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지럼증유발. . 잠도 4일째 못자고있어요. . 피투성이가될 정도는 아니지만 어린아이인데 이제 점점 힘도쎄지고 클텐데 더더욱 걱정되요. 같은학교라. . .
막상 피해자가 되고보니 영상이 제일 도움이 되고 너무 힘이됩니다
위 방송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들의 생활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칩거를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이슈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운동부 선배에게 학폭을 당했습니다.
그아이가 지금 때린부분은 인정합니다.
때리고 사과하고 아무일없듯 놀고를 반복했다고하네요.
제아이가 민감하나 생각했는데 이일들을 쭉 나열하고 보니 소름끼치네요.
때리고 사과하고 재미있게 놀고
또 때리고 사과하고 재미있게 놀고라고하는데
무섭습니다.
학폭진행중입니다.
때리고 사과했다고
때린것도 장난이라고
너무 힘드네요.
정말 진흙탕 싸움을 해야해요.학교는 믿지마세요.지금병원에 다니고있어요.자퇴나 휴학을 결정하고 있어요.학교 폭력 정말 소장님 말씀에 백프러공감합니다.너무 힘들어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특히 학교와 교사들/ 가해자 부모들 얘기
공감합니다.
오늘 말씀 좋아요
오늘 학폭 신고를 하고 경찰에 고소하고 왔는데 이렇게 귀한 영상을 만났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경험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정말 귀에 쏙쏙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 기계적대응 100퍼공감
학폭신고를 하느냐
내 아이가 정신병원을 가느냐
난 전자를 택했습니다.
긴싸움이지만 꼭 이기겠습니다.!
저두 이제 싸움을 시작했습니다.우리 힘내요
책)아빠가 되어줄께
너무 정리가 잘 된 말씀
어디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명확히 정리 정돈 된 말씀
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
피해자에게 강제 화해 종영하고
심지어 가해자 보호 하려는
억측성 심의 회의록 보고
피해자도 가해자로 만들려는
가해자측과 학폭위원인 질문에
마음의 상처가 더 깊어졌어요
ㅠㅠㅠㅠ 매우 분노심 불면증으로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1. 학교에 감정대응. 하지말라
2. 가해학생 절대 고소하지말라
3. 경찰 고소. 지지부진
4.변호사 선임. 도움 안됨
피해자녀 책망하지 말라
절대 그러지 말라
부모가 먼저 자녀를 책망하지 말라
정말 이 영상이 가장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증거수집이 중요하다는데 학부모가 학교에 갈 수도 없는 일인데 학교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집단적으로 움직이며 비웃고 대놓고 험담하는 것등의 증거를 어떻게 확보해야 하나요?
네,, 여학생들은 그런경우가 너무 많아여
@_A-sw3pm 네. 감사합니다
결론은 못합니다 cctv가있어도 안내주고 녹취록이있어도 증거가안된다하고 지금에저라면 그냥전학먼저 아이를먼저구히고 나중에 소송걸었을거같아요 피해자만계속피해를봅니다
@@조하은-k4p혹시 앞선 댓글 조언이 뭐였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가해자들은 선생 없는데서만 교묘히 괴롭힘... 저도 이번에 지속적 괴롭히는 아이 방관하는 학교로 인해 전학 및 이사 갑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법적내용등을 학교교육에 포함시켜서 어린나이에 저지르는 잘못을 알게해주고 올바른 법의 사회적기능을 발휘하게 해야한다. 촉법소년을 법안에두지말고 법을알게함으로서 잘못을 바로잡게 해야할것이다.
전 초등학교 시절 지독한 학폭 피해자였어요.ㅠㅠ 근데 문제는 거기가 사립초였거든요.ㅠㅠ
전 부모님 조차 제 편이 아니었어요. 제발 비싼돈 들여 학교보내는데 우는소리좀 안할 수 없냐고
들을때마다 속상해죽겠다고.ㅠㅠ
그래놓고선 이제와서 왜 그 때 얘길 안했냐고 합니다. 그래야 전학이라도 시키고 학교 뒤집어놨을거 아니냐고
천만에요. 절대 안그랬을겁니다.
당시랑 지금이랑 학폭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졌으니까요.. 저희 어릴땐 그냥 꾸역꾸역 다니는게 학교란 곳이었죠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피해자부모입니다. 그리고 발달상담전문가이기도 하고요.
말씀 해주신 절차 중 오류도 있고(성관련 사항이면 무조건 고소하라 신고하라->학부모가 마음의 짐을 안고 그리하지 않아도 됩니디. 학교에서는 성관련 신고가 접수되면 사안의 경중과 관련없이 무조건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과태료가 300만원입니다)
피해아동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혼란스러워 하며 어른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에게 모든 사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아동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피해아동에게 굉장히 위험하고 더 깊은 상처가 남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도 있습니다. 막상 제가 그 일을 겪으면서 느낀 건 말씀주신대로 했다면 가해관련 학생의 처벌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내 아이의 회복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더 큰 상처만 남길 수도 있었겠다는 것입니다.
가해학생은 처벌이 아니라 책임을 배워야 했고 내 아이도 그걸 보며 배우고 느끼고 회복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그건 상대아이부모의 태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부모의 태도가 나와 내 아이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죠.
결코 용서할 수 없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상황에게 부모가 정신똑바로 차리고 바라봐야하는 건 내 아이의 회복과 성장입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현재의 절차를 이해하고 어찌 나아가면 좋을지 집중하는 것이 피해아동과 부모를 위한 길입니다.
잘못알고계신게많네요
따돌림 당한 아이에게 담임이 반아이들에게 진술서를 받더니 니가 이래서 왕따 당했다고 합니다. 선생이 대접 못 받는 건 당연합니다.
지속적으로 저희애 괴롭히던 아이를 학교측에서 방관만 하고 심지어 그 가해 아이 때문에 다치기까지 해서
저희가 이사 & 전학 갑니다
이 나라는 가해자를 위한 나라에요
학폭은 검찰 기소를 먼저 추진하고 학폭신고를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학폭진행하며 아이가 무너질 정도로 힘듭니다
강해져야합니다 졸업후에도 학생신분이기만하면 학폭처벌이 가능합니다
무슨말인지요?
안녕하세요 소장님 민형사 고발을하니 증인이나 증언해줄 학생을 경찰서에 같이 동행해서 오라는데 학생들이 선뜻 해줄려고 하지않는 부분과 학교에 진술서를 같은반애들꺼 다 받은거는 경찰이 와서 관람이 힘든건지... 미성년아이들을 증인이나증언을 하기위해 부모들과 다시 통화를 해야한다는데 정말 갑갑하네요. .
요즘에는 단순 폭력이 아니라 모호한 스탠스로 정서적으로 폭행하더라구요 실체가 눈에 안보이니 처벌도 어렵고 선생들은 쌍방이라고 무마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가해자에게 보복하는 것. 가해자=짐승보다 못한 인간. 힘에 논리에 의해서만 멈출 수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남편에게 맞아서 시모에게 말했더니 맞을만 하니까 맞았겠지라고 하고 남편도 반성을 안하더라구요. 죽음을 각오하고 남편을 받아 쳤습니다. 그러니까 싸우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인간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미친 시어머니 ㆍ남편이네요
이혼을 얼름 하셔야할듯 한데요..?
팔은 않으로굽더라구요
오죽하면 때렸겠니 라는 말을 듣는순간 오만정이 떨어지고 상대할가치가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한테 미ㆍㅈ은건 신고가 답이에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이 맞더라구요😊
허위 신고로 가해자 된 피해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무고인데.. 그 피해자라는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아이는 너무 억울해합니다. 목격자가 없다는 이유와 cctv가 없어 사실확인이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도 않는 일을 했다고 신고를 한 경우 , 심지어 그렇게 신고한 아이가 선생님들한테 좋은 아이로 인식되어 있는 경우. 선생님은 내 편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것을 이용합니다. 너무 영악해서 소름끼칩니다. 고작 중1인데 말입니다. 그 아이의 학교 안과 밖의 평판을 수집해서 학교에 알리려고 하는데 해당 내용 부모외에 얘기 하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교사가 너를 위해 미리 해주는 말이라며 밖에서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계속 울고 학교가기 싫고 선생님 보기 싫다고 하며 울어서 너무 불쌍한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답답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렇게 힘든데 피해자라고 허위신고한 아이는 아무런 타격도 없이 학교도 학원도 너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가해자라 지목 된 저희 아이만 그 아이를 피해서 학원을 다닙니다.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공정하지 않더라고요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고3말에 계획성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주변친구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비겁하게행동하니 악랄한애들이 조종해서 힘을키워서 실행을합니다. 3년동안 학폭을당해
저는 20대때 복싱을 배우고 멋진외모와 다부진 몸을 가지게됬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밤자기전에 생각나서 화나사 벽을 주먹으로 때리고 했는데 지금은 안그러네요
그래도 스스로를 성의껏 케어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진짜 마음고생많으셨겠어요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복싱이나 태권도가르치는것도 이런거보면 괜찮은거같아요 남을 선제공격하지는 않되 그새끼들이 만만히보지못하게 하고 자기보호는 할수있도록 해야할필요성..
그 상처 운동으로 승화시켰네요~!
멋지십니다! 저희아들 1차 담잉교사의 차별과 반복적인 모욕감으로 암묵적 집단따돌림으로 영향을 미친 언어폭력과 너무 착하다고 소문이나서 2차 신체폭력까지 당했는데 결국 아이가 참다참다 못이겨 경찰소가서 직접신고했는데 그 억눌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전학에 못이겨 자퇴하고 그 괴로움을 한쪽 팔 이레즈미문신으로 자신을 자해한셈으로 스스로를 위로한... 사례입니다ㅠ
아이가 그애들을 죽이지도 패지도 못한다고 부모를 생각해서 본인의 도덕적양심을 생각해서 남을 괴롭히는 못하겠다고 문신으로 했네요 ㅠ 승화가 아닌 상처의 흔적인데 오히려 위로가 된다는 말에...가슴찢어집니다
지옥의 길을 걷는 올 한해 너무 괴로웠습니다.
공교육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다시는 학교를 보내고 싶지않았고 인성쓰레기교사들 분명 존재하는거 너무 안타깝죠...그샘때문에 전학과 자퇴한학생이 한두명이 아니라는게 더 슬퍼요~사립이라 가능한건지...
참고로 아이는 음악을 하는 섬세한 아이고 학기초 반에서 23명중 2~3몀만 꿈이 있었던 아이중 한명입니다.지금은 자퇴후 정신적 쉼 중이고 중학교까지 키우며 노력했던꿈이 고입학후 산산조각이 났네요..시간이 걸리겠지만 상처회복후 님처럼 승화가 되어 다시 걸어가기를 기도드릴뿐....
학교폭력당한 딸의 엄마입니다
학교는 절대 피해자편 안들어줍니다
학교찾아가면 또왔냐는 식입니다
전학은 피해자가 알아보고 가야됩니다. 가해자는 학교에서 알아봐줍니다
네 또 왔냐 합니다 가해자보다 더한 진상으로 굴어서 그쪽이 전학갔네요~~ 진흙탕이였죠~~ 가만있다 당했는데도 아무도 편이 없죠~~ 집안이 무너질수도 있지만 그걸 지켜낼수도 있어요~~ 이번에 3년만에 다른아이에게 또 당했네요~~ 이번엔 학교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라 좀 적극적이네요~~ 목격자도 많고 전교적으로도 다 아는 사안이고~~ 목격자로 선생님들까지 계시는데... 우선 같은반 진술서를 받고 아이 멍든사진... 크게 다치진 않아서 진단서는 없네요~~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데 아이가 좀 커서 정신과는 가고 싶지 않다는데...우선 매일 사건후 아이가 힘들어 한점을 진술을 계속 적고 있습니다 그전부터 사안도 알고 있어서 다행히 저는 미리 무슨날 무슨일 진술을 할수있습니다 목격자가 많아도... 두번째 겪는거라도 힘들긴 하네요~~ 걱정도 되구요
피해자에게
학폭 심의 없는것이 나을것 같음
오히려 독
우울증 신경쇠약 걸린것 같음
반년이나 잠을 못 자고 가슴이 두근두근
심각한 불면증
답답한 마음 분노심
어디서 마음을 풀어야 풀릴지
학교폭력 실제적 진실 심층분석 없이
부실한 조치
형식적 조치
피해자는 2차 3차 직간접 피해
부실조치는 억울함을 증가 시킨다
저도 피하자인데 소풍을갔는데아이가화장실다녀온사이 다른어떤아이가가방에든. 도시락안에든.밥을. 다먹었다네요 점심도못먹고 집에왔어요 그아이가누군지를몰라서 저는 너무얼굴하네요😢
주위에 가까운 행정사사무소가 있는지 보시고 행정사와 상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변호사 비용 너무 비싸요ㅜㅜ
아이가 학폭 피해자입니다.교실서 일어난 일인데도 담임선생님은 몰랐다 하고..너무 답답합니다!
가해자에게만 유리한 학교폭력 피해자는 시간이지나도 헤어나오질못하는데 가해자는 너무나도 잘살아가고있다. 학교도 가해자 교육청도 가해자편 본인들일만아니면 그런식으로 말해도되는건지~ 모든증거는 부모가찾아야되는현실 ㅠㅠ
소장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애 단임쌤도 어리고 경험부족인지 정말 공감능력떨어지고 별거아닌일에 과민반응하는거같이 얘기하고 ᆢ
학교에서도 교육청에서도 더이상 보호받지못하고 가해자와 한반에서 수업해야하는 아이는 등교거부중입니다
에고 ㅡㅡㅡ우리 손녀랑 같네요
반 교체 요구 하셨나요?
피해자인데 등교거부하면 수업도 못받고 너무 손해네요..
저희딸이 지금 그러고있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속상하네요
담임이 어리면 공감능력이 제로더라고요 그냥 귀찮아 하는 회사원 느낌..나이있는 베테랑 선생님이 좋아요
@@김호동-k3i그 선생님이 딱히 피해 아동 편을 들지 않음
교육청에 학교측에서 접수했는데 진행상황 어디서확인하는건가요?
확인방법 말씀해주신게 있는데 못찾겠어요. 소중한이야기들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학교폭력과 폭력.. 모든것은 타인을 때려서는 안된다가 교육의 목적으로다가서야하는데 교육인데 현실은 다릅니다.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현실이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교육부 매뉴얼 자체가 학교는 절대 중립을 지켜라인데 교사 자질 운운하는 사람들은 뭐지?
제 갠적이고 추가적인 의견인데요. 증거 수집 등 종합 검토 하면 절차에 따라 왠만하면 해결 되겠지만
만약 이렇게 조차도 제3자들의 도움이 안 되서 해결이 안되면. 그땐 증거물 가지고 언론에 제보해야 할 거 같습니다.
기자들은 증거가 있는 학폭 사건이 큰 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개념에 따라 피해자에게 크나큰 관심을 줄 겁니다.
그러면 여론 때문에 가해자는 물론 제 3자들도 이러다 우리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글고 언론 제보 및 여론 형성이 끝나면 또 다른 피해자 부모들하고 같이 학교 및 교육청 앞에서
시위 하는 것도 잘 생각해 보는 걸 권합니다.
전 오히려 가해자가 사과하길 원치 않습니다.
어차피 진정성도 없고 지 책임 회피만 하려고 사과 하는 척으로 밖에 안 보이기 때문이죠.
글고 가해자를 인간 취급 하는 걸 포기했기 때문에 사과 기회를 주기 싫거든요.
강력한 인생 벌을 받길 원할 뿐 입니다.
피해 공감은 해주시는데 솔루션이 없네요.
어떤식으로 증거를 수집해야 하는지 어떤 증거가 효력이 있는지. 등등 내용을 아무것도 안해주고, 단순히 부모마음만 이해하고 마는 영상
헐 끝까지보려다맙니다.
감사합니다
학폭 전문 변호사 콘텐츠는 정말 도움이 안됩니다. 결국 모든게 돈이거든요
상담도 10분당 5만원
선임비용도 660만원부터 시작. .
보호자 확인서 한장에 220만원
학생 확인서 까지 두장에 360만원입니다. . 하는 순간부터 더 우울해지거든요. . ㅜㅜ
피해자 입장의 전문가분 이야기가 공감과 위로가됩니다.
선생님 ㅡ제손녀가 학폭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됏어요 선생님 한테 도움받고싶어요 간절합니다 열락할 방벙은없을까요ㅡ
맞습니다. 저는 증거가없는데 오히려 우리아들이 힘들어지고 공격받을 수 있다. 그래도 학폭 신청할것인지.. 물어보더군요. 가해자는 전교1등. 서울대 지망생. 그 아이로인해 이미 한명이 신고도했고.. 여러가지 시도했지만.. 피해자가 전학가게 됬고,
그 과정에는 태블릿등이 없어졌는데.
부숴트리고 비오는날 바깥에 .버려져있었다고해요. 경찰신고도 했는데.. 경찰은 그냥 못잡았다고 넘어갔지요.
결국 피해자가 떠난것..
그 다음 피해자가 저희자녀.
지금 변호사선임해대응하는데...
저를 예민하다고 합니다.
#편안전활 추천드립니다. 마음의 상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중1딸을 키우고 있는데 몇일전 담임한테 전화가 왔어요 같은반 남자에 한테 탁구채로 맞아서 양호실에 있다가 지금은 집에 일찍가고 싶다구 탁구채로 일이 있기전 에 저희딸도 그남자에 놀리는 노래도 계속 불렀다구 그래서 저희 딸두 그애를 놀린것두 잘못이니 서로 만나서 사과를하고 하는방법으로 해달라 ~~그이후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구 1주 타박상이 나왔어요 치료비는 치로비고 만나는게 우선 이니 만나게 해달라고 가해자 어머니는 시간이 없다면서 일이 그렇게 된거에는 정말 안타깝고 속상하게 생각한다 치료비는 드리겠다는 말만 하시더라구요
탁구채로 때린게 심각하지 않다고생각하는건지 ~~서로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럴수있는건지~~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복적 생활교육의 도입으로 학교에서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 회복도 챙기기 때문에 피해자의 억울함을 학생이나 부모님의 생각만큼 풀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말라만 말고 솔루션은요?
학교선생.교장이 지켜주지못한다면
학교곧곧에 cctv 설치하고 녹음녹화되어야겠네요
저도 오늘 비슷한이야기했어요 교실안 까지 설치했으면해요
잘못이없는데 학폭당한 피해자 잘못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선생님 과연 신뢰해도 될까요?
지속적인 폭력을 당하는데 가해학생이 사과했다고 이번 한번 또 용서한다는 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러면 우습게 보고 또 당할수도 있는데 그때도 사과하면 받아줄건지.. 계속 당하고 넌 참을수 있는지.. 엄만 가슴이 찢어질듯 한데 ㅠㅠ
엄마가 늘 지켜줄거라는 믿음을 주셔야할듯해요
제 생각에는 가해 학생 부모들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정 사과하는 순간 가해 인정이라 사과하지 않는것입니다.
절대 학생을 중립으로 인정 안합니다.
선생님들은 쌍방으로 몰아갑니다.
그 옛날 진정한 스승님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찾아가서 가해 학생 그냥 죽여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학교가서 꺵판치는것 가해학생 만나는것 다 도움된다고 봄 아무것도 안 하는것보다 훨씬 도움됨
잘못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해요.
가해학생 만나면 아동학대 고소당해서 민사로 많은 벌금물게 될 수 있고 학교가서 깽판치면 학교에서 진상부모로 찍히고 그 부모에 그 자녀라는 프레임에 쌓여서 자녀의 남은 학교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음. 소장님 말씀대로 자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절차로 치밀하게 다투셔야 함.
@@antoniom8023 님이 피해자 안돼봐서 모름 그래도 피해자는 속으로 시원하다고 생각해서 피해자 정신건강에는 좋음
@@오토케나 오히려 피해자가 벌금 물게 되는 억울한 상황 당해서 속 뒤집어지는 경우 경험 못하셔서 그런 듯
그리고 엄마아빠 정신건강에만 좋지 자녀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antoniom8023 응 내가 피해자임 그리고 꺵판친다고 다 법에 걸리는거 아님
학교가 아무것도 안함
손 놓음
좋은강연고맙습니다ㆍ그런데 한가지 요즘은 무조건 고소하라고 변호사들이 말합니다ㆍ보복은생각보다많이일어납니다ㆍ가해자들은 상상이상인경우가많습니다ㆍ보복의위험없애는가장큰 대응입니다ㆍ
소장님 연구소 연락처 좀 알 수 있나요..? 현재 학폭 피해자 인데요..너무 힘드네요..
선생님 중3 학생이 비평준 고등학교 지원을 했는데 금전적으로 물리고 메세지로 욕하고 죽인다고 하는 애가 같은 고등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 입학 포기한다고 하고 지금 학교 폭력이나 신고하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피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엄마의 저의 말을 듣지도 않고 엄마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소통해야할까요?
금전적인거 해결해주고 각서를 받으려고 하는데 우리 애는 또 주지마라 학교 안가면되고 피해 다닐거다 하면서 독설을 저에게 뱉어 냅니다
아니가 학폭으로 힘들었습니다 !
근데 담임은 그게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
우리 아이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
나라에서 하는 저렴한 곳이라 아이가 문제가 없다면 안받아 주는곳입니다 !!
담임에게 정말 화가 납니다
변호사비용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중개수수료도 반토막나는판에 변호사사는비용 70이면적당합니다
근데 그게 해결되지 않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블로그에 어떻게 들어가죠?상담이 급합니다ㅠ
피해자를 위한 학폭위가 아닌것 같습니다
따돌림과 뒷담화가 어떻게 증거가 있을수 있는지...증거 자체가 없는데!
진행 절차중에서 피해자는 학교에서 조사를 받는와중에 2차피해를 입는경우가많아요ㅜㅜ
맞습니다ㅡ 그들은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책임 회피만 할 뿐... 스승? 선생님? 스승은 개나 줘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탓으로 하죠?
학교나 교회나 왜 피해자에게 용서만 강요함. 그건 피해자가 결정할 일인데.
본인일이면 어떻게 할꺼냐 물으면 침묵하거나 쉽게 용서한다했지만
본인 겪으면 못하던데. 피해자는 스스로 생존해야함. 보호를 기대말고 그래야 살아남음. 사람은 자기입장들이 먼저라.
Best는 예방, 또는 초장에 바로잡기
상담받고 싶습니다.
내가 어릴때 학폭피해자여서 잘아는데 교사들은 1도 믿으면 안됨. 말해봤자 가해자랑 피해자 모아놓고 화해하라고 하고 끝임. 그러면 고자질했다고 괴롭힘은 더 심해짐. 확실한 해결방법은 그냥 일을 최대한 크게 키우는거임. 경찰서에 먼저 신고하시고 교육청이랑 학교폭력재단에도 바로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면 됨. 그 후엔 정신과 진단받아서 민사소송까지 걸면 가해자부모 입장에서 뼈빠질거임. 학폭위 열어봤자 강전이 거의 최대고 신고해서 합의금 뜯고 소송거는게 젤 베스트.
절대 내 아이편이 아닙니다
면밀히 검토 검토 검토
쓰윽 냉정하게
유치원때부터 어떤 아이가이유없이 제 아들을 때립니다 초1이된아들 결국 같은학교들아가고 이유없이 때리고 가방발로ㅠ걷어차고. . 유치원때는 어직어리니 참고 넘겼구요 . 학교들어가서도 그러니 않되겟다싶어 담임께 말했는데. . 걱정은 커녕 바로 하는말이. . ㅇㅇ도 친구때렸어요. . 장난으로 살살 툭툭치며 노는데 그게 흥분해서 파워가 점점 쎄진다고. . 우리아이가
일방적으로 그런행동이 나오는거냐 물으니 그렇다 하셔서 사과드리고 상대아이 괜찮냐 울진않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쎄게때린게 아니라 상대부모한테도 연락않했다고. . 하시더라구요.
이유없이 와서 때려서 우리아이도 같이 때렸데요. 그런데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러고 가해학생이 피구를 하자했고 공없다고 하니 갑자기 쭈그려읹아있는 저희아이뒤로 가더니 양쪽어깨를 잡고 공처럼 굴렸다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담임께 연락드려 아무래도 학교에서 상대부모한테 연락을 넣어주시는게 좋을듯하다. 그러니 가해학생부모한테 전화한통만 부탁드린다고 . .
부모도 알아야할것같다고. .
이얘기를 했더니 저 윗이야기를 하더군요. . 첨엔 당황 스러웟습니다.
위의 이야기로. . 저희아이가 때렷다는 말에 아이에게 물어보니 일방적이아니고 같이 장난친거더라구요. 누가먼저햇니?ㅇㅇ가 먼저 때렸다고. . 그러고 결론은 둘다ㅜ더친것도 아니고 쎄게 친것도 아니며 둘이 쿵짝이 맞아장난으로 그러고 논것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담임이란 사람이 친구한테 매번 괴롭힘을 당한다고 부모가 연랏을했는데 저딴말을 할수가 있죠??그리고 저희아이한테 너 때렸지?라고 물으니 땨렷다고 말을했다는데. 이것도 이해가 않갑니다 .
왜 같이 장난친구. 먼저시작한 친구에게 제가 사과했을때 아무말도 없었고. .
피해를 호소했는데도 저희아이와 대화조차하지않았으며. 가해학생을 불러 말을해보지도 않았더군요. . 어떤상처가잇는지 묻지도않았고 오히려 장난치며 놀던 이야기로 가해학생마냥 땨렷다는 질문을 하고. .
재가버기엔 가해학생을 좀 두려워합니다. 근처에 오면 눈치보고 때릴까봐 그런다하고.
오늘은 찬구팔을 잡았다는이유로 담임께 연락이 왔습니다. . 이게. . ㅋㅋㅋ 이게 무슨 폭력도 아니고. 친구 팔을잡았다는게 왜?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지?라는 생각에 듣고있는데. .
남의몸에 손을덴다는게 젛운 행동은 아니다. 그러다가 큰 싸움으로 번질수있으니 주의시키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
피해호소했더니 그뒤론 계속 저희아이만 주의깊게 보시는지. . 이런 사소한일로 폭력을 행사한거마냥 나쁜아이로 되고있어요. . 안그래도 그 가해학생땸에 화가나서 잠도 잘 못자는데. . 담임이 너무 어랴서 그런건지. . 답답합니다. .
작오로 전 일본입니다. .
가햐자 상대부머한테 어떻게 말을전한건지 사과전화한통도 없고요. . 전화했다고는 하지만. 어떤 식으로 말을 전한 건지도 궁금해요.
결국 얘기흐름은 우리아이가 다른아이 괴롭히는 마치 가해자마냥 이상하게 돌아가고있더라구요. .
잔화통화할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분하구요. .
할말 다 하고 따지고싶지만 아이에게 피해갈까봐 계석 참고 참왔어요. 절대 먼저 때리고 친구 괴롭혀서 유치원때도 그렇고 전화받은적 없는 아이 입니다.장난치는걸 좋아는하지만 마음이 여린아이에요. . 그아이가 근처오는것도싫다고 하네요.
그런데 담임이란 사람이 일을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
담임한테 어디까지 말하는게 좋을까요??
모레 뿌리고 일방적으로 와서 때리고. . 웃긴게 심심하면 우리 아이쪽으로 그 아이가 와요 . . 뚜벅뚜벅 걸어와서 눈에 힘을주고 겁을주는 표정을 짓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립니다.
담임은 아마 자기가 목격을 허지않아서 그런건지. . 꼭 제가 이상한 엄마 취급을 하든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 몇일째 잠도 못자고잇어요. . 상대부모한테 따지고싶움맘도 크고. . 시끄러운거 저도 싫고 서로 피곤하니 담임한테 말한거였고. . 지금까지 사과전화한통이 없네요. . 가햐자 부모가 좀 모른척 하눈편이고 때리는 모습을 봐도 모른척해요. . 그걸 알기에 답이 없는부모다 생각햇습니다.
결론은 담임입니다. . 이 대책없는 담임한테 제가 어디까지 대처하는게 좋을지. . 이런 허무니없는 말로 우리아이를 가해자 취급하는것도 화가납니다. 아이 감정에 대해 대화라도 할줄알았아여 처음엔. . 그런데 아직까지 그런대화는 않한듯합니다 . 둘이 불러 얘기를 들어보고 사과를 시키길 바랬는데 그러지도 않구요 ㅎㅎ 정말 교감쌤을 만나던지. 교육위원회에 잔화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염이나 깍그쇼..
여학생의 경우 트라우마가 더 크게 남는다는 심리연구결과가있습니다ᆢ여학생은더욱공감과지지가필요합니다ㆍ
교사들이 기계적중립하는것은 절차문제보단 교사자질문제죠ㆍ
학폭 접수 되면 가해 학부모가 제일 먼저 괴롭히는 게 교사입니다. 잘못 편들었다가 날라가는 교사가 한 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