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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트에서 이 모습이 외국인에겐 충격인 이유? (한국인 다 부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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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1
- 한국 마트에 처음 갔을 때 놀랐던 것이 많았다는 그레이스씨!
호주마트와 한국마트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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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aaronsfamily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5년에 이 정도면 언어 천재 아닌가?
대단하네!
오늘 내용은 국뽕이 아니고 팩트임... 인정! 외국 살아봐서 진심 느끼는 편리함
진짜 편리함 하나는 우리나라가 최고야....
도로에 휴게소 있는것도 너무 좋고....밤에 편의점도 갈 수 있고....ㅠ
그레이스님이 한국어를 정말 잘 하신다고 느낀 포인트가 있어요. 전기를 사용하고 내는 비용은 세금이 아니라서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관용적으로 그냥 전기세라고 표현해요. 그걸 똑같이 전기세라고 표현하신 걸 보면 그레이스님은 정말로 한국어를 잘 하시는 거예요. ^^ 3:51
이 분 발음과 억양 역대급 이시네요~진정 감탄했습니다👍👍👍👍👍
말씨가 한국인과 똑같네요.잘배웠음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ᆢ화이팅!
먼모르고 외국 다녔을땐
그냥그저 신기해서
좋기만 했는데
10년전부터는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좋은 거 알았음
미국에있는 여동생 일년에 한번 꼭 들어올정도니.....
정말 불편함이 없어요
한국말을 예쁘게 잘 배웠네요.
좋은 여자친구분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느낌없는 한국인수준의 언어를 구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냉장고 음료수값이 다르다는거에
진심 놀랐어요..ㅎㅎ
원자력의 힘입니다.
콜라 1.5L 선반에선 2불 500ml 냉장고에선 3불 합니다
15년 전 호주 처음 와서 시원한 콜라 한병 편의점에서 사먹는데 뭔가 잘못된 느낌..$3.75!!!
@@user-pq6ov6mf2n 그게 안이라 국가가 전기를 팔아서 그럼 왜국은 개인이 하고
@@user-ie6uh1uu2u 한전도 국가소유기업은 아니예요. ^^;
와!...한국어 실력이 한국인보다 훨씬 잘 하시네요!....이렇게도 될 수 있나?...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발음 진짜 좋으십니다!
625 한국전쟁때 위대하고 용감한 호주군인분들의 희생을 자손만대 기억하고 감사드려요~~^*^
호주가서 한국어 원어민 교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음이 훌륭합니다.
The pronunciation is so good.
The sentences are amazing.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편한 나라
외국나가보면 압니다. 저건 약과임.. 제일 살기 좋은 나라임
돈만 있으면 살기편한건 사실이야~ ㅎㅎ
외국살이 그것도 선진국, 살기 좋다는 메트로 도시 살아봐도 느낍니다. 한국중소도시 보다 못해요. 우리의 모든 것이 참 빠르고 편하고 모든 서비스가 퀄리티에 비해 저렴하고...
그래서 삶의 질이 달라요.
검은머리외국인이 왜 한국에서 떵떵거리면서 살겟니^^생각해보렴^^
근데 공기가 넘 나빠서 살기싫음
호주 : 건강한 문화
한국 : 편리한 문화
우리나라도 어느정도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좀 번거롭더라도 구획구별하고 근로시간 줄이는 건강한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기업이나 산업체는 전기료가 비싸지 않아요 가정집이 비싸죠 오래전부터 기업을 위해 국민들이 희생해온 결과입니다
가정집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싼편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오해가 있는듯..가정용 전기료가 산업용에 비해서 비싸다고 볼 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에 가 보시면 가정용 전기료 역시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영업용은 가정용보다 훨 비싸요
울 나라 공공재가 젤 저렴합니다. 북미살때 전기료 아낄려고 새벽에 빨래돌리고 인덕션요리하고 식기세척기 돌리고..휴 맨날 쌩쇼했는데🥲
구간 구간 마다 누진세때문에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는데요.
그 누진세붙는 구간까지 전력소비하지않습니다. 누진세가 많이 붙어서 나온다면 생황방식이나 전기제품의 등급 그것도 아니라면
문의해야봐할 듯 해요.
4인가구이고 집에 사람이 항상 있는편이거든요 그럼에도 누진구간까지 올라는경우는 7,8월이에요
아무튼 신기 합니다...얼굴도 천하에 미인이고, 한국말도 유창하고 즥이네요!...아무튼 오스트레일리언 그레이스씨 사랑합니다.....한국생활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 바랍니다.
언어 천재네..ㅎㅎ 발음이 전혀 외국인발음이 아니라서 놀랍네요 ! 캬~^^
말투가 너무귀욤~ㅋ
요즘 다들 너무잘하시니까~!
한국말~
♡한국말 너무 잘하네!ㅎ
그레이스님 넘 좋아요~ 늘 건강히 잘지내세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거에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합니다~
오~ 근데 한국말 정말 잘하시네요
앗ㅎㅎ 냉장/비냉장 당연히 같은 가격이라 생각해왔는데, 얘기 듣고보니 또 그럴수도 있겠네요ㅎㅎ
외국 식당에서 반찬이나 물 추가시 비용 드는것처럼 생각하면 되겠죠?ㅎㅎ
그것도 있긴한데 이것도 있음 왜국은 전기를 개인이 팔고 우리나라는 국가가 팜 그래서 더쌈
이걸 개인으로 박굴려는 이명박 개10팔뤔
예쁘고 한국말도 수준급이네요.💕
u r awesome itself. u have amazing korean language especially pronouncing 한국말진짜 잘하시네요
한국어 발음 좋고, ..... 우리말 참 잘하시네요. ^^;;
호주 대형마트 콜스 12시까지 문 여는곳도 많고 다른 대형마트 울월스도 왠만하면 11시까지 문 여는데…. 호주 10년넘게 살면서 느끼는데 한국은 놀토 있다가 주5일 등교 은행도 일찍닫고 갈수록 서양화 되가는데 호주는 마트 운영 시간도 늘어나고 갈수록 한국화 되가는듯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런 표정이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냉장 음료 가격이 더 비싸다니! 그게 더 신기하네요
이런거 퍼지면 한국도 냉장 음료 가격 올릴지 모름...
한국에서 무료였던게 외국에서 돈내면 나중에 다 유료로 전환되고 그랬음.
전기세가 3배나 비싸다니까 별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울나란.서빗 개념도 있어서요.
콧슷트는 큰 냉장고에 다 들어가 있으니 뭐
커피샵에서 스무디 5,6천원해도 다들 잘 사먹잖아요 ㅋㅋ
안녕하세요 그레이스입니다! 한국 대형마트 최고! ㅎㅎ
오 본인등장!
넘 이쁘요 진짜 똑똑한듯
영상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레이스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놀랐어요. 한국말을 저보다 잘하시다니. . .
옛날엔 마트가 24시간에 셔틀버스까지 있었는데...택시랑 버스 노조에 셔틀 없어지고
시장 살리겠다며 야간 없애고 주말까지 하루 쉬게 함.하지만 시장은...안가는 이유가 있으니 ㅎㅎ
ㅋㅋ 맞아요! 셔틀버스있어 타보면 진짜 황홀신세계 일 듯
합니다.
좋은방송 깊이 감사 드립니다👍👍👍
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업 시간은 대부분 일찍 닫으면 아홉 시에서 열 시, 열두 시까지 여는 콜스나 울워스가 대부분이라 공감은 안 가네요 요즈음엔 치킨이나 초밥과 같은 것들도 팔고 있고요 :) 다만 술 판매나 냉장과 실온 음료의 가격 차이는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코너가 더 크게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이 훠어어어얼씬 더 편한 것 같구요 ㅠㅠ 전자 제품, 학용품 등 판매하지만 코너가 너무 협소합니다 ㅠㅠ 한국 이마트 그리워..
(6:59) 시원한 음료수 골랐을 뿐인데, "뭐야? 너 부자야?" ㅋㅋㅋㅋ
괜찮아요, 2교대로 근무하니까...부담 갖지 말고 맛 있는 것 많이 사 먹으세요 그레이스 씨!!
싱가폴 사는데 여기도 냉장보관 음료랑 실온보관 음료 가격에 차이가 있어요 15센트 정도 ㅋㅋ처음에 여기 와서 이해 못했던 부분 중 하나예요 ㅋㅋㅋ
그리고 싱가폴에는 이런 대형마트가 없어서 너무너무 불편해요... 이사할 때 짐 사야될때 여기저기 돌아다녀야해서 너무너무 귀찮고 비용도 많이 들었어요ㅠ 한국에선 홈플이나 이마트 가서 한 큐에 다 사면 되는데 시간 내서 여러군데 들러야하는거 너무귀찮습니다...
10몇년전엔 홈플이나 이마트 24시간 영업하는곳도 있었는데
밋밋한 맛의 표현은 참 어려운데 말이죠 그레이스씨 한국말 짱이다
진심 한국이 살기 편하다 거의 5분에 1번 있는 버스, 인터넷으로 시키면 빠르면 하루 늦으면 2일 오는 배송, 맛있는 음식, 빠른 배달 하 그립다ㅠㅠ
+피시방, 어딜 가든있는 편의점, 그리고 진짜 빠른 인터넷
러시아, 영국, 스웨덴 총 4년씩 다 살아봤는데 진짜 한국만한 나라가 없어요 ㅠㅠ
각 4년씩 or 총 4년 ?
그레이스님 한국어 너무잘해서 배가 아파요 나는 영어를 10년 넘게 배웠는데 책읽는데만 쓰이네요 우리나라 영어교육제도 시험제도 문제 많지요
80년대 이후에는 사라졌지만 그전에는 '시아시값'이라고 따로 냉장 비용을 받는 가게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여름에 수박같은 과일은 냉장된게 더 비싼곳이 많아요~
?..잠결에 그냥 영상이 나왔는데 그냥 한국분이라 생각했는데 호주에서 왔다니...깜놀! 정말 한국어 잘하네요
귀여우셔라ㅎㅎ
우리나라에선 호주 양모이불 살라고 난리인데 우리나라 이불이 좋으시다니 감동~
아마존에서 한국이불 판다던데요 호랑이 그려진거
04:50 아이고 듣는데 어색함이나 오글거림 없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서 명예 한국어 원어민 타이틀 가져가셔도 될듯요 ㅋㅋ
보통 한국말이 외국어인 분들이 아이고 하면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인토네이션? 악센트?가 있는데 이분은 그런거 전혀없이 그 속에서 부터 터져나오는 진정한 아이고임 ㅋㅋㅋ
참 한국말 잘 합니다. 박수 보냅니다.
한국이 비싸네 마네 하는데 시골 살면 과일은 거의 꽁짜 대신 옷은 비싸요 서울 보다는 중소도시에서 사는데 주변에 친척들 친구들 살아서 농산물은 원가로 사죠
술을 지정된 곳에서만 팔면 주조장에서 난리가 납니다.
독일에 99년에 가니까 5시 되면 문 닫던데, 03년에 가니까 8,9시까지 열던데요.
호주 최저시급이 17000원 정도인데.... 시드니 같은 대도시 아니면 대부분의 상점은 일찍 문 닫습니다. 그 이유는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이죠... 호주 시드니 편의점에 냉장고에 들어 있는 물 500ml짜리 생수가 3호주달러 약 2500원 입니다. 그리고 24시간 편의점이 거의 없습니다. 딱봐도 이민자 가족이 직영하는 편의점 한군데만 24시간 영업하더군요... 한국식 마인드를 가지면 호주에서 살기 힘들어요...
눈 감고 들었는데 언어능력 정말 한국인 수준이네요!!!
그레이스 말씀 너무 재밌게잘하시네 계속보게되네요^^
미성년자가 대형마트에서 술을 사서 가지고 나갈 수 없기에 술매장을 개방해 놓고 있음
미국도 월마트같은 슈퍼가면 맥주,와인은 우리나라처럼 판매합니다. 위스키같은 술은 따로 매장이 있지만..
이분 외국인 코스프레 잘하시네요^^외모도 이국적이시구ㅎㅎ
코로나때문에 일찍 닫아요.ㅠㅠ 대부분 10시에서 11시에 문닫거나 12시에 문닫는곳도 있답니다.ㅎㅎ
냉장보관된게 더 비싸다는거에 충격먹었음..
한국어를 너무 잘하니까 괜히 영어를 못할거 같은 생각이 왜 들까.
이런 능력자를 호주정부는 왜 활용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적으로 빼앗아 오고 싶게 만드는... 욕심이 들게 하는 인재...
화면을 숨겨놓고 목소리만 들어 봤는데, 한국인으로 느껴집니다......아무튼 놀랍고 신기 합니다.....
발음이 한국사람 같아요
호주는 불편하겠네요.
술이 마트에 없다니..
저희동네는 (호주 브리즈번) 한인마트에 소주랑 맥주랑 막걸리 팝니다ㅎㅎㅎ그런데 호주 일반마트에서는 술을 안팔고 바틀샵에서만 살수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ㅋ
상당한 미인이시네요. 한국말도 잘하시고...^^
냉장식품과 비냉장장진열식품 값이다르다는데 깜짝놀랐어요 아이들이방학때 한국에와도그런이야기를 듣지못했거든요.
발음에 놀랍니다. 보지않고 듣기만하면 외국인인줄 모르겠어요.
호주 아가씨 출세했네요😅🤣😂
호주는 술코너가 따로..있죠 1년 조기유 학 했는데..콜스 타겟...생각 나네요^^ 콜스에서 주던 식재료 미니어쳐도 아이들이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ㅎㅎ
우리말을 어마어마 잘하시네!!!!!
호주에서 왔다면서 나보다 발음은 확실히 더 좋습니다. 저도 한국어 발음 교정하고 싶습니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1달가량 있었는데 정말 오후4시만되면 길거리가 유령도시가됨.. 상점도 다 닫고 갈데도없고 ㅠㅠ
정말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지루했음 ㅋㅋㅋ
또 충격이었던것은 휘발유값보다 생수값이 더 비싸단거 ㅋㅋ
아이들이 8시 되면 의무적으로 잠을 자야 하니까 오래 열 수 없음. 80년대? 호주 영어 홈스테이 바람이 불었는데 단 3년만에 한국 아이들 거절당한 이유가 한국 아이들은 아무 때나 나가 노는 습관이 있는데 서양권에선 보호자가 벌금을 내야 함. 그래서 받는 돈보다 나가는 벌금이 더 많아서 거절당함. 실제로 04년 독일에서 홈스테이 하던 여학생 하나가 그 집에서 쫓겨났음.
한참 지나서 먹을 음료이면 상온판매상품을 사는 것이 한국의 예절인데?!
외국인임에도 한국말도 잘할뿐만아니라 발음이 굉장히 또렷해요!!! 혹시 직업이?
저희 부산에 있는 마트는 코로나 생기기 전까지! 오전 8시-새벽 3시까지 하는 곳도 있어요! ㅎㅎ
호주 숙녀가 자국 마트와 한국마트 비교하면서 쇼핑하니까 재밌네요^^
저희 얼레 대형 새벽까지 하는데 코로나라 11시로 종료된 것 같아요 ㅎㅎ 저희는 일에 따라 끝나는 시간이 다향해서 마트도 늦게까지 하는 것 같아요^^
와 ~~~~~~~~ 그레이스 씨 진짜 이쁘네요^^
마트가 밤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식당이 새벽까지 하는걸 우리나라가 살기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이예요.
1:04 맞아요.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도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거죠.
우리는 대부분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당연히 생산자이기도 하다는걸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다른 사람의 휴식도 존중해주는 문화가 되어야하는데, 어째 점점 더 심해지는 느낌?
편리하고 영업시간 길고 친절하고 등등 단순히 서비스가 좋은 게 아니라 인건비를 외국 인건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록 후려쳐도 일할 사람이 많게 사회 구조가 형성되서 그렇게 싸게 파는거임ㅡㅡ
ㅋㅋㅋ 호주에서 가장충격적인거.....
재료 장봐서 먹으면 저렴하지만....
식당가면... 미친가격.....
한국이 진짜살기좋지 ㅎㅎ
댓글보니 돈많으면 살기좋다고하는데
돈많으면 어딜가든 살기좋은데ㅋㅋ
어떻게 한국어공부했을까요? 대박!! 청산유수는 이럴때 쓰는말!
호주 처음 갔을때 영업시간에 놀랐던 기억 나요.. 클럽에서 한참 잘 놀고있는데 이제 문 닫을 시간이래요 시계보니 새벽 1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해뜰때까지 놀던 경험에 적잖이 충격..ㅋㅋㅋㅋ
돈없으면 살기힘든나라 돈 많으면 살기매우좋은나라 그게 바로 한국.. 흔히 로또되면 한국뜬다 이러는데 로또되면 오히려 한국 안뜨는게 이득
우리나라도 220v전압으로 승압사업하는데 32년이나 걸렸습니다 그당시 한만춘박사님의 선견지명이 아니었다면 우리도 110v쓰고 있을지도
시원한음료수가비싼것(전기값+)은어떻게보면합리적인것도같네요ㅎㅎ.한국사람으로서이해는안되지만ㅋㅋ***
아아가 더 비싸긴 하죠 ㅎㅎ
일반 판매가격이 냉장가격일 수도 있겠지요.
다른나라 살아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편한지 알아요..공기가 나쁜거랑 양로원 시설과 제도 뭐 그런거 빼고는 진짜 좋은데 여기 호주는 이마트급의 퀄리티 제품은 너무 비싸요..
나도 한국 이불 적극 추천해요..지금도 인터넷으로 주문 할까 찾아보는 중입니다..ㅋ
어이고 라는 감탄사를 쓰고
있긴 있는데 라는 발음이 이낀 인는데 로 자음 동화까지 구사하다니
호주에 살고 있는데 울리나 콜스 대형마트는 12시까지 영업해요..술도 울리 대형마트 옆 같은 회사 bws도 있구 11시까지 영업하는곳도 있구요.일욜에 3시에 닫는곳은 어딜까요? 한국 넘좋아요 특히 이마트 그립네요 그래도 확실한 사실을 전달해야 할듯해요^^그리고 호주 술문화엔 안주 개념이 별로 없어요. 대형 쇼핑 센타엔(westfield- 한국 백화점 개념?) 엔 옷 가전 마트 술파는곳 카페 육류 잡화 다 있어요.
냉장한거하고 안 한거하고 바코드가 똑같아서 가격이 같은게 기본이긴 한데
한국도 생수 얼음은 따로 파는 경우 많아요.
호주 마트 생각보다 늦게까지 오픈합니다 평일 8~9시 주말 5~6시까지 24시간도 있어요 ^^..
과일은 직접 퍼가는게 좋음 환경에서나 소비자에게나 마트주인에게나 모두좋은
눈 감고 들으면 한국인
All American supper markets sells liquors and wines too just like Korea!
You need to travel other countries as well, lol
한국이 서비스의 퀄리티 품질 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좋긴 하죠.. 대신 세금이 엄청 나간다는거..
ㅎㄷㄷ , 한국인 발음이당~
시원한 음료수 가격 다르다는거에 킹받고 감
예전에 24시 마트들 많았음!! 반포킴스클럽 새벽에 가면 연예인들 연애하다 딱걸리는 경우 많았었음!!
해외에서 8년간 유럽에 살아보니 한국이 편한건 빠른시스템과 배달 그리고 영업시간정도. 유럽은 건물들이 낮이서 하늘도 잘 보이고 대중교통도 잘 되있다. 또한 주택이 많아 이웃끼리 인사도 하며 동네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고 주택이기때문에 마당을 활용할 수가 있다. (바베큐 파티에 굿) 베란다나 따로 뒷마당에 창고도 있어서 공간이 넓어진다. 또한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물가도 차이는 크게없었다. 다만 한국마트를 가면 비쌌고 왠만한것들은 수입품이니까 라고 해도 소주가 한병에 5000원~6000원 하는것을 보고 좀 놀랐다.또한 해외에 살면서 느낀것은 느리다는거. 집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데만 두달이 넘게 걸렸고 가게 같은데에서 계산하려면 우리나라의 2~3배는 걸린다. 마트나 편의점같은 곳들은 12시 이후에 여는곳이 거의 없고 배달 음식은 전혀 없다. 간혹 패스트푸드점에서 배달은 하긴 하나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