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모임 새벽] 타는 목마름으로 (1985) - 민중문화운동연합 제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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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노현우-n6x
    @노현우-n6x 2 года назад +1

    전향과 변절은 한끗발차이지...

  • @산호반지-k8c
    @산호반지-k8c 8 лет назад +8

    시를 쓴 자는 권력에 부역하고 노래만 목소리만 남아 예까지 흘러흘러 왔구나.

    • @노현우-n6x
      @노현우-n6x 3 года назад +2

      신념의 옳고그음은 판단은 각자 다르겠지만
      변절이 판을치는 세상에서
      한평생을 신념 대로 산다는게 너무나도 힘든 세상이네요...
      한평생을 신념대로 살다가신이들 그삶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