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범국민행동] 김원중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직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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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17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가수 김원중씨는 이날 무대에 올라 '타는 목마름으로',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직녀에게' 세 곡을 열창했다.
이 영상은 가수 김원중씨의 무대 공연 전체를 담고 있다.
(본행사 영상 : 오마이TV, 퇴진행동 / 영상 취재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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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목마름으로 .. 가사 가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되돌아갔습니다.
잠시 민주주의 국가를 즐겼는 데
윤이 다시 5년 전으로 아니
전두환 시절 암흑의 시절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 번 2022년 촛불혁명은 꼭 성공해서 실질적인 민주주의국가가 되기를 타는 목마름으로 바래 봅니다.
어렷을때 목솔 들엇는데 지금 들으니 감회가 새롭내요
노래가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가사가 마음에 다가오네요... 타는 목마름으로...정의와 공의가 다시 서가는 대한민국이길.. 꿈꾸는듯한 나라를 위한 작은기도지만... 삶의현장에서 묵묵히 아닌건 아니라고 외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네요... 박그네 부패정권과 그 비호세력들은 국민앞에 법앞에 역사앞에 엄중한 심판을 받으라... 특검과 헌재... 시대의 죄에대한 엄한 수사와 판결을 해주길...
김원중님의 바위섬도 넘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막걸리를 걸죽하게 한모금으로 드신 후 .... 타는목마름으로 목청껏 부르셨던 선배님이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납니다
우리 광주의 민중가수.... 김원중....
울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다시 찿읍시다 우리의 인주주의 사람 사는세상
정말 좋아하는 가수를 김원중씨를 첨 뵛어요 조국 북 콘서트에서 ..
제 영혼까지 울리는 그분의 열창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노래가 더 듣고싶어 찾아 감상중입니다
언제쯤 검사들을 쫓아낼까요ㅜㅜ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님을위한 행진곡은 왜 안불러요.담에 불러 주세요.
타는 목마름을 목청껏 부르셨던 노통이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납니다.ㅜ.ㅜ
Mihee Kim ㅠㅠㅠ
변절자 김지하가 쓴 곡이라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이 상황에서는 적합한 곡이기도 한 것같습니다.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강제 입용다와고 혹은 녹화사업이라는 명목으로,혹은 정신개조라는 명목으로 알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지 모릅니다.
어떻게 이룩한 형식적 민주주의인데,쥐박이와꼭두각시 닭뇬 9년만에 이 나라는 정말 70년 유신 독재시절로 회귀한 느낌입니다.
민주가 다시 울고 있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ㅠㅠ
가슴 찡하네요 한분이 생각나 더더욱 찡합니다
김범수 우리의 대통령
김범수 내맘의 대통령님 바보 노무현 님😌
노라가. 넘 간절하고. 심장을 울리네요
원중이 성도 이제 아저씨 필 나네. 바다가 보이는 찻집, 바닷가 우체국도 참 좋은데...
김찬곤 이분 벌써 60을 바라보시고 계시네요.
그립습니다 조국 장관 님 엥 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