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칼바람 속, 펭귄새끼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공사창립특집 KBS 대기획 (23.5) 5부 - 23.5 제작기, 1000일간의 기록] / KBS 20200409 방송

▶ 지구의 끝 남극에서 반대 편 북극까지, 해발 4,300m에 위치, 히말라야에서 가장 높은 마을로 불리는 차르카보트, 4,300m, 혹등고래 모자가 살아가는 태평양의 바닷속, 적도를 따라 페루, 인도네시아, 마다가스카르, 인도, 남수단까지 지구의 극점만을 찾아 곳곳을 누볐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사건들- 차가 물에 빠지는 것은 물론 길이 막혀 몇날 밤을 노숙하기도 했다. 극심한 고산병에 시달릴 때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수많은 시련 끝에 마주하게 된 지구의 계절과 리듬.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 23.5가 빚어낸 자연과 생명의 기적을 추적한 제작진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 이 영상은 [공사창립특집 KBS 대기획 (23.5) 5부 - 23.5 제작기, 1000일간의 기록(2020년 4월 9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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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t9gd8hk5j]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들....
내가 사는 이 환경에 감사하며....
영상 찍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klm0507]

동물이나 인간이나 자연의 적응하며 사는동물 촬영팀 노고에 감사합니다

[@Kk-oe7qq]

참고생들하십니다이렇게멋진영상들~너무고맙습니다😂

[@user-lz3hz5us1x]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user-it3lu1vu9i]

kbs자연다큐. 최곱니당

[@user-zd8wk3yu8n]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잘보고있습니다

[@belisa6844]

❤️❤️

[@user-ff8ce6mj5q]

펭귄 5분 보여줌

[@goodnessandpeace5082]

지구는 전속력으로 태양의 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메뚜기처럼 작습니다.

[@user-nw5xw2yq3x]

상하좌우 없는 공간에 둥근지구가 떠있는데 23.5도 기울저 있다는게 이해가 안됨
사람척추가 휘어진거 피사의사탑 휘어진건 이해되는데
지구가 등근데 뭐가 기율어젔다건가
우주가 위 아래 없는데 뮈가 기울젔다는건가
술마신 어느 과학자가 비틀거리며 지구가 기울어저서 내가 비틀거린다 이말을 다 따라하는듯

[@pbgtaiji]

태양 공전하는 면 기준으로 기울어졌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