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안 마실수가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만 올해부터는 술모임을 가급적 멀리하고 그시간에 운동, 독서등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합니다.. 사회생활은 낮에만 하고 저녁이후에는 개인생활에 집중하려고요... 우리나라 특히 술에 관대한데,, 이 문화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생각해요..
2014년 서울대병원에서 위암 1기로 수술했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옛날에는 무병장수라 했는데 요즘은 유병장수다 병이 있으면 건강관리를 한다 그리고 이왕 걸릴 병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걸는게 회복력이 좋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교수님 말씀이 건강관리에 큰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의 건승을 빕니다
*우스게 이야기지만 : 묵고 죽자~~~!(인생 뭐있나 즐기는 것이지.)라는 말을 쓰죠. 문제는 똑하고 안죽으니 문제입니다. *독성물질이란 용량이나 투여 방법에 상관없이 신체에 해로운 물질을 말합니다. 약물은 과량을 투여했거나 비치료적인 방법으로 사용될때 독이 될 수 잇습니다. 알코올도 독성물질로 취급됩니다. *개인의 1회성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연구 결과를 부정하지는 말아 주세요. 1:25 OECD 가입국의 알코올 소비량 추이 감소? 2:10 OECD 가입국의 알코올 소비량 그래프 2:37 알코올은 영양소인가?(독성물질) 탄수화물 1g당 4kcal 지방 1g당 9kcal 알코올 1g당 7kcal 의 에너지 생성 3:42 빈 깡통 열량(Empty calorie, 공칼로리) 3:51 알콜이 가진 열량은 태워서 없어지는가?(절대 쓸수 없는 열량이라 지방으로 저장됨) 4:12 술을 많이 먹지만 날씬하다면?(절대 소비될수 없는 열량이므로 내장 지방과 지방간으로 쌓이며, 특히 중년의 여성은 뱃살로 가는 경향) 4:40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Sick-puitter, 결과의 호도) 6:30 먹을 수 있는 알콜=에탄올(그나마 희석하면 먹을 수 있는 독극 물) 7:18 술의 정의(에탄올이 1% 이상 함유된 음료) 8:09 에탄올의 대사(적정 음주와 과음/폭음시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다름) 8:31 소화&흡수(알코올은 분자량이 작아서 입부터 대장까지 단순 확산으로 흡수, 위-약 20%, 소장 상부에서 대부분 흡수-약 75%) 9:18 공복일 경우 더 나쁜 이유 9:43 1~2%는 폐를 통해 배추(음주 측정기) 11:08 적당한 음주의 대사과정 12:10 과음/폭음의 대사과정(아세트알데히드뿐 아니라 에탄올이 직접 확산을 통해 뇌와 각 신경세포로 이동, 소화기 점막 손상-음주 후 속 쓰림, 소화성 궤양, 설사, 과민성장증후군, 장누수 12:25 50대 이후 음주와 설사 13:30 술=1급 발암 물질 13:47 에탄올이 흡수 되면?(의식 불명, 블랙 아웃, 반복시 신경염) 14:23 노화도의 지표 14:58 NAD+가 줄고 NADH가 쌓이면 당뇨, 근감소증 등이 증가. 15:29 저혈당, 고혈당의 파도 15:58 MEOS마이크로에탄올 산화계의 잦은 사용은 약물(특히 항생제)에 내성이 생김. 17:00 알코올의 쉬운 대사과정 18:02 아세트알데히드는 양반. 18:20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 19:15 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영향.(완치의 가능성) 19:45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대표주자 식도암, 췌장염, 당뇨병, 여성의 경우 대퇴골 궤사) 20:48 술마신 다음날 술 냄새. 그것은 과음. 21:04 블랙 아웃(치매가 되는 과정) 21:30 알코올이 옛날에는 괜찮았슴.(왜! 평균 수명 60대) 21:46 70대 이후 술 담배는 복리 적금 22:12 술로 섭취하는 칼로리 세계최고 22:35 술 종류별 칼로리 22:41 우리나라 음주 폐해(달리기) 23:32 알코올이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아동의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 문제) 23:42 청소년 주류 획득 경로 24:15 우리나라 음주 조장 환경(조금 마시면 오래 산다는 미친 광고) 24:43 우리나라 음주 형태 변화 25:43 여성 음주의 위험성 26:33 수유 중 음주의 위험성 26:41 금주 대상 27:28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피하는게 상책, 행동 의학적으로 오늘은 적게 마시겠다는건 불가능) 28:45 숙취 해소 3박자(수분-사우나 금물, 당, 휴식) 30:16 저 위험 음주 가이드 라인 31:24 음주 문제 관련 전문 상담기관 안내 31:56 블랙 아웃과 치매 32:26 술 친구는 좋은 친구인가? 33:43 염증과 알코올 34:13 당뇨와 고구마(비교적 안전한 섭취 방법) 35:06 알코올과 예술(반고흐1853년~1890년, 근거는 무엇이며 당신의 나이와 작품은 무엇인가?) 35:48 맥주의 좋은점? 36:51 여성이 하지 않았으면 37:20 술먹고 발개지는게 노년에는 더 좋을 수도...... 37:50 노년의 건강 38:00 술마시고 더 건강해진것 같다.(현재 지방간 진단자-감각 기능 저하) 39:44 술은 노력해야 하는가?(노력할 가치가 있는가?) 40:09 술은 느는가?(왜 느는가? 암은 몸이 힘들다고 보내오던 최종 신호) 41:05 암 병력있을 때 한 잔 정도? 42:53 에탄올=술 43:24 음주량 조절 이후 뱃살(1.마이크로좀 에탄올 산화계-MEOS 2.대사량의 감소. 술을 끊은 사람은 이후에 결과적으로 이득) 45:16 유전, 현대 사회의 행운 46:03 특히 40세 이후의 음주는 여성 뱃살의 원인. 46:18 술마시면 머리아픈 이유(천천히 마시기, 밥먹고 마시기, 수분 섭취) 47:10 술 요령껏 마시는 방법. 딱 짚어드림(1시간 전 식사 또는 쵸콜렛(확산 속도 방해), 울렁거림은 제산제 미리 챙기기, 수분섭취, 비타민과 야채 안주-무기질 보충) 49:16 알콜과 커피의 이뇨 작용(수분-당분-단백질) 50:20 가장 좋은 숙취 해소 비결은....... 달리기 50:26 30대의 블랙 아웃 51:14 메탄올은 마시면 어떻게 될까? 51:24 그나마 마실 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한 독극물이 에탄올. 52:08 고혈압이나 비만일 경우 음주는 나쁜가?(저혈압 저혈당 그리고 고혈압 고혈당의 파도 타기) 52:40 심장을 중점: 흡연은 심장의 혈관을 나쁘게 하고, 술은 운동을 방해 한다. 53:08 술은 모두 살로 간다-지방간, 중성 지방 53:23 음주 후 비타민C (영향이 크지는 않다) 53:35 몸에 제일 좋은건- 나쁜걸 안하는것! 53:43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가 숙취해소에 효과적-수분 53:53 *****어차피 나이 먹으면 누구나 아프니 40까지는 막쓰자?(feat.담배 : 연구 결과는 이미 나와 있슴. 성기능 저하->손끝 혈관-> 발끝 혈관-> 심장혈관->뇌 혈관) 55:30 나이 먹으면 누구나 아프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그 격차는 부의 격차 보다 크다) 55:48 담배는 분해하는 성분이 없다. 56:21 자궁암 초기 금주는 당연.
알콜은 많고 적음을 떠나.......섭취한 양에 비례하여 건강에 해악을 끼칩니다. 적당한 양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헛소리를 넘어 그냥 개소립니다. 제사, 의례 등등......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별한 음식 정도로 여겨야 됨..........늘상 먹는 음식이 아님. 늘상 먹다가는 그냥 골로 갑니다.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술 담배 등은 당연히 건강에 나쁘겠지요. 하지만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의 취향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존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건강이 중요하지만 건강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 먹고싶은 술도 자제하고 산다면 삭막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개인에게 주어진 건강을 바탕으로 낭만과 인생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실존적 한계를 가진 인생에서 건강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고 그저 조상으로 부터 유전자 형식으로 물려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zetetic_man 영어는 읽을 줄 아네? When alcohol is metabolized, acetaldehyde is formed. Acetaldehyde, a highly reactive, DNA-damaging metabolite, causes interstrand crosslinking (ICL) in DNA-a dangerous kind of DNA damage. As a result, it obstructs cell division and protein production. Ultimately, an accumulation of ICL damage may lead to cell death and cancer.
@@이승철-g9o 인간 좀 되어라. Risk Factors: Sunlight - NCI causes-prevention › sunlight May 1, 2020 - Exposure to UV radiation from the sun, sunlamps, and tanning booths causes early aging and skin damage that can lead to skin cancer.
뭐든 많이 자주 먹거나 마시는게 문제다 특히 마시는 술, 음료가 혈액이나 혈관에 타격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커피 마시면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데 이게 술, 커피가 배출 되는게 아니고 몸(세포)속 수분이 술, 커피를 씻어내느라 배출되는거니 당연히 혈액이 탁해지고 그래서 병원에 가게 되는데 그나마 생수를 마셔주면 다소 보충이 되지만 술, 커피 좋와하면 물을 안마시게 되는 아이러니
안녕요~ 저도 많은 시간을 내 몸 망가트리는 시간을 즐겨 왔거든요~ 그런데요 어느날 부터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알콜 치매 자신이 무척 싫어져 이래선 안되게ㅛ다 쉽어 정신차리며 지금은 모임에 참석해도 두잔 정도 의무로 ~~ 우연히 지나다 경청 합니다 아주 남심을 사로 잡네요 ㅋㅋ ~~~
정성스러운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맥주를 1000cc 안팎으로 자주 즐깁?니다 그런데 술이 그렇게 나쁜 거라면, 어째서 인류역사에서 발견 또는 발명되었을까요... 술이 그렇게 백해무익한 거고, 그리하여 건강보험 재정에도 문제가 발생하니, 아예 법으로 술 생산 판매를 금지하면 어떨까요... 제가 판단하기에, 선생님의 이런 강의는 대부분의 술 마시는 분들에게는 무력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저 알콜중독자의 자기합리화라고 밖에 안보여지는 궤변이네요. 저도 술고래 소리들었던 알콜중독자였고, 내가 알콜중독임을 인정하고 끊은지 6년차입니다. 님이 하는말은 내가 알콜중독자였던 시절 자주했던 궤변의 레파토리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선생님의 이 영상은, 님이나 과거 알콜중독이었던 저에게는 무력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허나 알콜중독임을 인정하고 그 지긋지긋한 굴레에서 나오고픈 사람들에겐 빛과 소금같은 강의입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평생을 알콜중독자로 사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술종류는 거의 가리지 않으셨지만 압도적으로 소주를 사랑하셨습니다.....그분 스스로의 말씀에 의하면 18살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단하루도 소주를 2병이하로 마셔본 적이 없었다고 늘 자랑 삼아 말씀하셨죠.....그만큼 본인은 술이 세다는 말씀....평균적으로 소주를 하루에 3병 정도씩 50년을 넘게 드셔오신 그야말로 술의 신선급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셨습니다.... 근데.....아버지께서 75세에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 아시나요.....? 폐암입니다.... 의사가 폐암 4기입니다....라고 할때....머리를 오함마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당연히 간암이었어야 되는데 왜 뜬금없이 폐암.....? 소주를 18살부터 74세까지 하루 평균 3병을 평생 마셔온 분이 간암이 아닌 폐암.....? 여러분.....술 많이 드셔도 됩니다....다만 담배는 끊으세요.....
이런방송 직접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을 시키든가 본인이 하시려면 얼굴을 보이지 마세요 내용에 집중해야하는데 얼굴에 집중하다보니 눈은 즐겁지만 뭘 들었는지? 기억이 없어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여러번 보고들어도 강사님의 얼굴만 남네요 배우나 모델을 해야하는 예뻐죽는 사람이 의학강의를 하시면 성공못하고 부작용이 생겨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안 마실수가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만 올해부터는 술모임을 가급적 멀리하고 그시간에 운동, 독서등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합니다.. 사회생활은 낮에만 하고 저녁이후에는 개인생활에 집중하려고요... 우리나라 특히 술에 관대한데,, 이 문화도 바뀌어야 할 것으로 생각해요..
무알콜맥주로 안마시고 즐겨보세요
금주령 씹시행해야함
@@orton9441 그러게
유튜브 연예인들진짜 알콩중독 심각. 아무리 예전 광대 딴따라 관종들이라지만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국만사랑 오래받았으면 베풀생각 안하구 알콜중독자들 너무 설친다 신동엽 그외 술방하는 ...
혼자살면됨
2014년 서울대병원에서 위암 1기로 수술했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옛날에는 무병장수라 했는데 요즘은 유병장수다
병이 있으면 건강관리를 한다
그리고 이왕 걸릴 병이라면 한살이라도 젊을 때걸는게 회복력이 좋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교수님 말씀이 건강관리에 큰도움이 됩니다
교수님의 건승을 빕니다
*우스게 이야기지만 : 묵고 죽자~~~!(인생 뭐있나 즐기는 것이지.)라는 말을 쓰죠. 문제는 똑하고 안죽으니 문제입니다.
*독성물질이란 용량이나 투여 방법에 상관없이 신체에 해로운 물질을 말합니다. 약물은 과량을 투여했거나 비치료적인 방법으로 사용될때 독이 될 수 잇습니다. 알코올도 독성물질로 취급됩니다.
*개인의 1회성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연구 결과를 부정하지는 말아 주세요.
1:25 OECD 가입국의 알코올 소비량 추이 감소?
2:10 OECD 가입국의 알코올 소비량 그래프
2:37 알코올은 영양소인가?(독성물질)
탄수화물 1g당 4kcal
지방 1g당 9kcal
알코올 1g당 7kcal 의 에너지 생성
3:42 빈 깡통 열량(Empty calorie, 공칼로리)
3:51 알콜이 가진 열량은 태워서 없어지는가?(절대 쓸수 없는 열량이라 지방으로 저장됨)
4:12 술을 많이 먹지만 날씬하다면?(절대 소비될수 없는 열량이므로 내장 지방과 지방간으로 쌓이며, 특히 중년의 여성은 뱃살로 가는 경향)
4:40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도움?(Sick-puitter, 결과의 호도)
6:30 먹을 수 있는 알콜=에탄올(그나마 희석하면 먹을 수 있는 독극 물)
7:18 술의 정의(에탄올이 1% 이상 함유된 음료)
8:09 에탄올의 대사(적정 음주와 과음/폭음시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다름)
8:31 소화&흡수(알코올은 분자량이 작아서 입부터 대장까지 단순 확산으로 흡수, 위-약 20%, 소장 상부에서 대부분 흡수-약 75%)
9:18 공복일 경우 더 나쁜 이유
9:43 1~2%는 폐를 통해 배추(음주 측정기)
11:08 적당한 음주의 대사과정
12:10 과음/폭음의 대사과정(아세트알데히드뿐 아니라 에탄올이 직접 확산을 통해 뇌와 각 신경세포로 이동, 소화기 점막 손상-음주 후 속 쓰림, 소화성 궤양, 설사, 과민성장증후군, 장누수
12:25 50대 이후 음주와 설사
13:30 술=1급 발암 물질
13:47 에탄올이 흡수 되면?(의식 불명, 블랙 아웃, 반복시 신경염)
14:23 노화도의 지표
14:58 NAD+가 줄고 NADH가 쌓이면 당뇨, 근감소증 등이 증가.
15:29 저혈당, 고혈당의 파도
15:58 MEOS마이크로에탄올 산화계의 잦은 사용은 약물(특히 항생제)에 내성이 생김.
17:00 알코올의 쉬운 대사과정
18:02 아세트알데히드는 양반.
18:20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
19:15 알코올이 간에 미치는 영향.(완치의 가능성)
19:45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대표주자 식도암, 췌장염, 당뇨병, 여성의 경우 대퇴골 궤사)
20:48 술마신 다음날 술 냄새. 그것은 과음.
21:04 블랙 아웃(치매가 되는 과정)
21:30 알코올이 옛날에는 괜찮았슴.(왜! 평균 수명 60대)
21:46 70대 이후 술 담배는 복리 적금
22:12 술로 섭취하는 칼로리 세계최고
22:35 술 종류별 칼로리
22:41 우리나라 음주 폐해(달리기)
23:32 알코올이 타인에게 미치는 피해(아동의 사회적 정서적 경제적 문제)
23:42 청소년 주류 획득 경로
24:15 우리나라 음주 조장 환경(조금 마시면 오래 산다는 미친 광고)
24:43 우리나라 음주 형태 변화
25:43 여성 음주의 위험성
26:33 수유 중 음주의 위험성
26:41 금주 대상
27:28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피하는게 상책, 행동 의학적으로 오늘은 적게 마시겠다는건 불가능)
28:45 숙취 해소 3박자(수분-사우나 금물, 당, 휴식)
30:16 저 위험 음주 가이드 라인
31:24 음주 문제 관련 전문 상담기관 안내
31:56 블랙 아웃과 치매
32:26 술 친구는 좋은 친구인가?
33:43 염증과 알코올
34:13 당뇨와 고구마(비교적 안전한 섭취 방법)
35:06 알코올과 예술(반고흐1853년~1890년, 근거는 무엇이며 당신의 나이와 작품은 무엇인가?)
35:48 맥주의 좋은점?
36:51 여성이 하지 않았으면
37:20 술먹고 발개지는게 노년에는 더 좋을 수도......
37:50 노년의 건강
38:00 술마시고 더 건강해진것 같다.(현재 지방간 진단자-감각 기능 저하)
39:44 술은 노력해야 하는가?(노력할 가치가 있는가?)
40:09 술은 느는가?(왜 느는가? 암은 몸이 힘들다고 보내오던 최종 신호)
41:05 암 병력있을 때 한 잔 정도?
42:53 에탄올=술
43:24 음주량 조절 이후 뱃살(1.마이크로좀 에탄올 산화계-MEOS 2.대사량의 감소. 술을 끊은 사람은 이후에 결과적으로 이득)
45:16 유전, 현대 사회의 행운
46:03 특히 40세 이후의 음주는 여성 뱃살의 원인.
46:18 술마시면 머리아픈 이유(천천히 마시기, 밥먹고 마시기, 수분 섭취)
47:10 술 요령껏 마시는 방법. 딱 짚어드림(1시간 전 식사 또는 쵸콜렛(확산 속도 방해), 울렁거림은 제산제 미리 챙기기, 수분섭취, 비타민과 야채 안주-무기질 보충)
49:16 알콜과 커피의 이뇨 작용(수분-당분-단백질)
50:20 가장 좋은 숙취 해소 비결은....... 달리기
50:26 30대의 블랙 아웃
51:14 메탄올은 마시면 어떻게 될까?
51:24 그나마 마실 수 있도록 만드는게 가능한 독극물이 에탄올.
52:08 고혈압이나 비만일 경우 음주는 나쁜가?(저혈압 저혈당 그리고 고혈압 고혈당의 파도 타기)
52:40 심장을 중점: 흡연은 심장의 혈관을 나쁘게 하고, 술은 운동을 방해 한다.
53:08 술은 모두 살로 간다-지방간, 중성 지방
53:23 음주 후 비타민C (영향이 크지는 않다)
53:35 몸에 제일 좋은건- 나쁜걸 안하는것!
53:43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가 숙취해소에 효과적-수분
53:53 *****어차피 나이 먹으면 누구나 아프니 40까지는 막쓰자?(feat.담배 : 연구 결과는 이미 나와 있슴. 성기능 저하->손끝 혈관-> 발끝 혈관-> 심장혈관->뇌 혈관)
55:30 나이 먹으면 누구나 아프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생각.(그 격차는 부의 격차 보다 크다)
55:48 담배는 분해하는 성분이 없다.
56:21 자궁암 초기 금주는 당연.
술담배는 후손에게도 악영향을 미침
알콜은 많고 적음을 떠나.......섭취한 양에 비례하여 건강에 해악을 끼칩니다.
적당한 양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헛소리를 넘어 그냥 개소립니다.
제사, 의례 등등......특별한 날에만 먹는 특별한 음식 정도로 여겨야 됨..........늘상 먹는 음식이 아님.
늘상 먹다가는 그냥 골로 갑니다.
남한 대통령도. 박정희 대통령처럼. 술꾼들의 운영.
공감
와 42살이시라니...진짜 워너비다
술 소주2잔 정도로 얼굴 빨개지며 3~4잔 마시면 숨이차오르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겠네요
정신건강에 최악입니다 스스로 해결안되면 어쩔수 없어요 강제 치료 필요함
이슬람교 믿음면 됨.
실시간으로 못 봐서 아쉽네요. 모임이 많은 지금 딱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전문적인 자세한 설명을 공짜로 간단히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million thanks 입니다!
잉글리쉬 뜻이뭡니까
술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술을 적당히 마시는것이 나라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ㅇㅈ 최근 금주 중인데 술은 참 적당히 마시기 어렵죠..ㅠㅠ 시작을 말아야됨
@@SSG77777이게 정답.~
적당히 마실수있으면 마시는것도 방법인데 이 나라 술 문화가 끊는게 쉬운듯
멕시코에는 마약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음
유튜브 연예인들진짜 알콩중독 심각. 아무리 예전 광대 딴따라 관종들이라지만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국만사랑 오래받았으면 베풀생각 안하구 알콜중독자들 너무 설친다 신동엽 그외 술방하는 ...
이경실? 이경실인데 왜 이렇게 예뻐!
찬성 입니다❤
미인이네요!
배우해도될듯...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싶을 만큼 너무 좋은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강의는 돈주고도 못듣는다 최고입니다
ㅍ7
숙취로 두통이 있을때 판피린을 먹으면
위험한가요? 간이나빠진다더라구요 ㅠ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알콜과 만나면 간에 치명타입니다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약이 대표적으로 타이레놀 그리고 엔시드 이알이죠
고령화에 따라 술 소비량으 줄어 드는 겁니다. 좀 슬픈 이유입니다.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허기사,,,,,술이란게 당류를 발효한거니 살찔수밖에...결국 술=당
사회생활 하면서,또는 혼자만의 분위기를 즐기기엔
술이 참 좋은건데...음주의 단점으로 인해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죠 . 그나마 이런 좋은 내용을 기억하고 조심
하다보면 다소나마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먹고 싶은거 실컷 먹고 60대 무렵 일찍 가는 것도 좋은듯. 요즘은 오래 사는게 재앙인 시대라서.
술 담배 안 하지만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더 나쁨.
남 괴롭히는 사람 비율은 술담배 하는 쪽이 훨씬 높다 되도않는 헛소리로 합리화 ㄴㄴ
술이 나쁘지..뭘 물어 빨리 데지고 싶음 술마시면 됨.. 술은 조금이 들어와도 나쁘다.
술을 약으로 먹어야 되는데 먹다보면 독으로 전환 되는게 문제지.
하.. 맞는말이라 반박도못함
골갑을한다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술 담배 등은 당연히 건강에 나쁘겠지요. 하지만 술 담배를 즐기는 사람의 취향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존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건강이 중요하지만 건강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 먹고싶은 술도 자제하고 산다면 삭막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개인에게 주어진 건강을 바탕으로 낭만과 인생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실존적 한계를 가진 인생에서 건강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고 그저 조상으로 부터 유전자 형식으로 물려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같은 논리면 마약도 존중돼야 함
에탄올은 미량으로도 dna가 녹습니다. 그래서 햇빛 처럼 발암물질로 규정 되어있지요.
누가 그래요?
@@zetetic_man 영어는 읽을 줄 아네?
When alcohol is metabolized, acetaldehyde is formed. Acetaldehyde, a highly reactive, DNA-damaging metabolite, causes interstrand crosslinking (ICL) in DNA-a dangerous kind of DNA damage. As a result, it obstructs cell division and protein production. Ultimately, an accumulation of ICL damage may lead to cell death and cancer.
햇빛이 왜 발암물질 너무 무
식하다
@@이승철-g9o 인간 좀 되어라. Risk Factors: Sunlight - NCI causes-prevention › sunlight
May 1, 2020 - Exposure to UV radiation from the sun, sunlamps, and tanning booths causes early aging and skin damage that can lead to skin cancer.
앗! 황당~^,^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배우습니다
저는 87살 이고 15살부터 매일 소주와 막걸리ㄱ 밥과 함께 마셨습니다.
얼마 전 병원에서 혈압이 좀 높다 하여 약을 먹는데 술을 끊어야 하나요?
고맙습니다
뭐든 많이 자주 먹거나 마시는게 문제다
특히 마시는 술, 음료가 혈액이나 혈관에 타격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고 커피 마시면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데 이게 술, 커피가 배출 되는게 아니고 몸(세포)속 수분이 술, 커피를 씻어내느라 배출되는거니 당연히 혈액이
탁해지고 그래서 병원에 가게 되는데 그나마 생수를 마셔주면
다소 보충이 되지만 술, 커피 좋와하면 물을 안마시게 되는
아이러니
술이 지방으로 변화된 지방도 g당 9kcal 에너지 발산...
그런가요?
안녕하세요~전,60초반입니다 1년에10번정도 술먹어요 그른되 한번먹어면 정양이 1병반인되 3병정도먹어요 엇던지 답변좀주세요 감사합니다~,~
❤️🧡💛💚💙💜❤️
42 살인데 30초
반으로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선생님은 술안드
시나요 ?
알콜은 독성물질입니다.
안녕요~ 저도 많은 시간을 내 몸 망가트리는 시간을 즐겨 왔거든요~
그런데요 어느날 부터 정신을 차리게 되네요 알콜 치매 자신이 무척 싫어져 이래선
안되게ㅛ다 쉽어 정신차리며 지금은 모임에 참석해도 두잔 정도 의무로 ~~
우연히 지나다 경청 합니다 아주 남심을 사로 잡네요 ㅋㅋ ~~~
술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
술을 잘 마실 스타일 같습니다
군살 하나없는 몸매를 지닌 분들이 술을 잘 마시더군요 ㅎ
근데. 역사적으로 큰위인들 90%는 술고래였는데...
술기운으로 먼가를 했군요
❤
백해무익.... 진짜 몸에 하등 좋을게 없는 독극물...
정성스러운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맥주를 1000cc
안팎으로 자주 즐깁?니다
그런데 술이 그렇게 나쁜 거라면,
어째서 인류역사에서 발견 또는
발명되었을까요... 술이 그렇게 백해무익한 거고, 그리하여 건강보험 재정에도 문제가 발생하니, 아예 법으로 술 생산 판매를 금지하면 어떨까요... 제가 판단하기에, 선생님의 이런 강의는 대부분의 술 마시는 분들에게는 무력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수고많으셨습니다.
술을 법적금지 못하는 이유 :
1. 나라 세수 문제
2. 불법 주류제조로 인한 사고
그저 알콜중독자의 자기합리화라고 밖에 안보여지는 궤변이네요. 저도 술고래 소리들었던 알콜중독자였고, 내가 알콜중독임을 인정하고 끊은지 6년차입니다. 님이 하는말은 내가 알콜중독자였던 시절 자주했던 궤변의 레파토리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선생님의 이 영상은, 님이나 과거 알콜중독이었던 저에게는 무력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네요.허나 알콜중독임을 인정하고 그 지긋지긋한 굴레에서 나오고픈 사람들에겐 빛과 소금같은 강의입니다.
의학적 상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자료 만드시느라고 수고도 하셨구요)
하지만 주류제조사, 판매사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다른 1급 발암물질은 극미량만 검출되도 언론부터 시작해서 호들갑에 호들갑에 완전 생난리 부르스를 떨면서
정작 가장 위험한 술에 대해선 전혀 말이 없음.
손가락에 가시 찔리는건 조심하면서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지는건 뭐 괜찮다는 식
나의 아버지께서는 평생을 알콜중독자로 사시다가 돌아 가셨습니다....술종류는 거의 가리지 않으셨지만 압도적으로 소주를 사랑하셨습니다.....그분 스스로의 말씀에 의하면 18살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단하루도 소주를 2병이하로 마셔본 적이 없었다고 늘 자랑 삼아 말씀하셨죠.....그만큼 본인은 술이 세다는 말씀....평균적으로 소주를 하루에 3병 정도씩 50년을 넘게 드셔오신 그야말로 술의 신선급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셨습니다....
근데.....아버지께서 75세에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 아시나요.....? 폐암입니다....
의사가 폐암 4기입니다....라고 할때....머리를 오함마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당연히 간암이었어야 되는데 왜 뜬금없이 폐암.....?
소주를 18살부터 74세까지 하루 평균 3병을 평생 마셔온 분이 간암이 아닌 폐암.....?
여러분.....술 많이 드셔도 됩니다....다만 담배는 끊으세요.....
당신 잘못된정보로 술에 피해보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명심해라.
다른 사람들 그렇게 따라하다가 간암으로 죽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일부 예외를 일반화 시키면 안됩니다.
내 주위에 젊을 때 술 권하면서 술자리 리드하던 분들 40넘어가자 마자 술자리에서 혼자 골아 떨어지더군요. 몸이 맛이 가는 겁니다.
일반화의오류입니다
@@triump3411 맞아요 ㅋㅋㅋ
프사 보니까 바이크충 같은데 이런 헛소리 씨부리지 말고 그냥 바이크 타다가 골로 가버렸으면 좋겠네
ㅁ
뜸들여서 싫네요
돈 없어 못 마셔요~ ^^
당연히 나쁘지. 만악의 근원...;;;
남한 검사들의 폭탄주.
하루 소주
한두잔이 암에 원인이 되는가요
술의 해악만 얘기할것이 아니고 얌전히 즐기며,어울리고,스트레스 관리하면 100%나쁘다고 할 수 없슴.8~90%해로운것은 인정.인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형태로든 풀려고한다.마약 보단 낳다.
어디서 주서와서는 주절대기는
유튜브 연예인들진짜 알콩중독 심각. 아무리 예전 광대 딴따라 관종들이라지만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인다.
그렇게 국만사랑 오래받았으면 베풀생각 안하구 알콜중독자들 너무 설친다 신동엽 그외 술방하는 ...
알코올 보다 더 안 좋은건 알코올을 섭취안하고 어떻게던 생존해볼려는 본능
몸을 지나치게 아끼면 오히려 병이 난다고 함.
@@chongyu6665 합리화시키지마라
눈나 나죽어
42세
이뿜
수많은 전문가들이 유튜브에 활동하는데 전문가 맞습니까 너무 어설픈데
술이란 취하려구 마시지요 ㅎㅎ
나쁘다
이런방송 직접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을 시키든가 본인이 하시려면 얼굴을 보이지 마세요 내용에 집중해야하는데 얼굴에 집중하다보니 눈은 즐겁지만 뭘 들었는지? 기억이 없어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여러번 보고들어도 강사님의 얼굴만 남네요 배우나 모델을 해야하는 예뻐죽는 사람이 의학강의를 하시면 성공못하고 부작용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