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해석충이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너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에서 카라마츠의 모습이 나왔죠? 카라마츠처럼 자신감이 넘치고 싶단 얘기입니다. "나다운 모습이 되고싶어,"즉 오소마츠는 자신다운 모습이니 자신도 그렇게 자신다운 모습을 갖고싶단 말이고요. "원한다면 그러면 좋겠지만"에서 손을 뻗을 듯 말듯합니다. 자신도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며 섞이고 싶단 거겠죠. "그래도 그건 정말 나인걸까,"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릴수 없단? 겁니다. 겁이 나서겠죠. "속이 훤히 보이는 꿈하나"의 그림에서 어릴적의 모습이 보입니다. 잘 웃고 다정했던 그때의 자신또한 갖고싶단 겁니다. "이런 나라면 죽으면 좋을텐데-"이것은 그저 자기비하, 예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동시에 부정한거죠. 생존본능과 죽어버리고,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뒤섞인 겁니다.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몇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에서 카라마츠를 때리려다 마는 모습이 보여요. 이건 속으로 생각하며 상처를 긁어내리는 겁니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라는 이치마츠. 죽고 싶지만 자신이 죽어버리면 슬퍼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을 원해주는 이가 있기에 죽을 수 없단 거죠. 그 와중에 쵸로 걱정하는 표정 자상해..귀여워.. "이런 내가 사라지는 것으로 몇억명의 사람들이 기뻐하고,"는 사라지고 싶으니 동기를 만들어주라는 생각?입니다. 이유가 있어야 정당하게 사라질 수 있으니까, 죽을 수 있으니까-라는..? "아무도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기쁜일은 또 없을거야"는 자신이 사라지는 걸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사라질 수 있을테니 정말 기쁠거라는 얘긴데 이치마츠가 사라지는 걸 싫어하는 이가 있으니 사라지지 못한다는 거, 즉 생존하고 싶은 마음의 이유를 없애고 싶단겁니다. 간주중-이치마츠는 발을 놀려 고양이의 뒤를 쫓아가다 고양이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웃더니 연기가 되어 사라지고 이치마츠는 놀랍니다. 이것이 꿈이란 얘기죠. "내일도 나는 비몽사몽, 이상태로 나는 사라져도 좋은데"는 꿈속에 있는 상태로 죽어버려도 좋단 거죠. "이런 내가 살아있어도 몇억명의 사람들은 모르고"에서 이치마츠가 사람들 옆을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웃는 사람들 옆 무표정인 이치마츠, 지극히 슬프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 것을"에서는 어느새 다 지나가 혼자죠? 어두운 밤의 노란 달을 바라봅니다. 이건 어둠(이치)마츠의 곁에서 빛나는 노란아이(쥬시)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이런 내가 사라진다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에서 지붕에서 고양이를 쓰담하고 있던 이치가 사라지니 고양이는 약간 의아해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그뒤로 평소의 마츠노가를 떠올리며 어차피 내가 사라져도 형제들의 생활은 똑같겠지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아무도 나를 싫어하지 않아도 손해본건 변함없어"고양이를 만지던 이치의 손이 거둬들여지며 지금와서 무슨-같은 생각을 하는 거겠죠...? "최후에는 모두 같은 모습으로 죽어갑니다"에서 이치의 여러가지 모습이 나오며 오직 평소의 이치만 눈을 뜨고 있죠. 어차피 죽는거-라는 생각일겁니다. "Mad in 타인의 자기자신은 무너져갑니다."에서 자신을 타인으로 보는 관점으로 타인(자신)이 점점 무너져간다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모습은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죽어가는데-"에서 이치마츠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은 점점 죽겠다는 의지 즉, 마음을 굳히는 이치마츠지만.. 쥬시마츠가 달려옵니다.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어째서 너는 그렇게 웃는 거야?"나따위를 어째서 걱정하는 걸까, 어째서 웃는 걸까,라는 이치마츠특유의 사고방식입니다. 거기서 쥬시마츠의 팔이 뻗어져 나오며 웃는 쥬시마츠가 보입니다. "너의 그런 웃음을 보면"여기서부터 생각. 이치마츠가 한숨을 쉬면서 끌려갑니다. "슬프고 싶어도" "사라지고 싶어도" "이별이라는 이유따위는 없어도 될텐데-"에서 흑백이었던 이치마츠의 꽃이 보라빛으로, 즉 자각하지 못했던 외로움이 소멸된겁니다. 쥬시와 이치의 꽃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내가 없어졌다고 해서"에서 이치마츠의 손을 잡고 팔짝 뛰는 쥬시마츠.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에서 4명의 모습이 보입니다. 팔짱 낀채로 웃으며 구경하는 오소마츠랑 마찬가지로 손을 가림막으로 쓰며 웃으며 구경하는 카라마츠, 당황한 채로 뿜어버린 책을 읽던 쵸로마츠와 마찬가지로 당황한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토도마츠. "그래도 나를 멈춰줄 무언가가"에서 오남의 등에 타고 있는 사남, 홍조가 생겼습니다. 팔을 벌리는 차남, 웃으며 구경하는 장남,막내. 영 못미더운, 그래도 누그러진 표정의 삼남. 차남의 품으로 뛰어든 오남, 사남. 그 주위에는 능글맞은 장남과 은근 다정한 삼남과 수줍은 막내가 보입니다. 그대로 픽 누워 버리는 차남씨 "그런 표정이면 웃을 수 없잖아"에서 차남의 품에 안긴 사,오남이지만 표정은 극과 극, 자신을 구원해줄 사람이 너무 밝으니 웃기에 조금 어색해지잖아-라는 수줍은 생각입니다. 밝게 웃는 장남이 그위를 덮쳐버리고 책을 든채로 기댄 삼남, 손만 보이는 막내.. 하여튼 6명이 합쳐지자 슬며시 외로웠던 이치마츠의 눈에 눈물이 고이며 홍조가 생깁니다. 아마도 눈물은 따듯해서 나온 기쁨의 눈물이겠죠. 그리고는 어린 아이처럼 울어버리고 마는 이치마츠, 기뻐서, 행복해서, 그렇지만 야속의 감정이 담긴 울음이겠죠. 그렇게 6쌍둥이의 모습이 담긴 화면이 검어집니다. 고양이가 걷는 모습이 나오며 끝이 나죠.
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원한다면 그러면 되겠지만 그래도 그건,정말로 나인 걸까. 거짓 속임수일 뿐인 꿈 하나 이런 나라면 죽어도 좋을텐데.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몇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 이런 내가 사라지는 것만으로 몇억명의 사람들이 기뻐하고 아무도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기쁜 일은 또 없을거야. (간주중) 내일도 나는 비몽사몽 이상태로 나는 사라져도 되는데. 이런 내가 살아있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들은 모르고.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 이런 내가 사라진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 아무도 나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손해본 것은 변함없어. 최후에는 모두 같은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made in 타인의 자기자신은 무너져갑니다. 최후에는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죽어가는데.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어째서 너는 그렇게 웃는거야? 니가 그런 얼굴이면 슬프고 싶어도. 사라지고 싶어도. 이별이라는 이유따위는 *이제 없으면 좋을텐데.* 이런 내가 사라졌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래도 나를 멈춰줄 무언가가 그런 얼굴이면 웃을 수 없잖아.
(개소리 시작) 전 중간이랑 끝만..☆(퍼벅 다른사람 처럼 아니 형제들 처럼 되고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안돼고 그래서 죽어버릴까?그럼 다른형제들은?...'' 관심 없을꺼야... '' 라고 해도 속만 탈뿐 마음 부터 죽어갑니다. 노란꽃밭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있다가 [되고싶은 사람]이 옵니다. [쥬시마츠]가 즉 [되고싶은 사람]. 후반에 쥬시가 구석에 있는 이치을 끕니다. (망) 아님 사랑받고 싶은걸지두....모르겠네여.... -개소리 끄으으읏!!!-
내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인데 이걸또 최애캐가 부르다니 (심쿵사)
이치,플랑좋아하는 고무줄공예 RIP....
Vincent purple guy님저두이치기최애ㅠㅠㅠ
저도 최근에 이곡 넘 좋아요! 최애곡ㅎ
아.. ㅇㅈ
이치마츠가 죽으면 생길것 같은 상황
이치마츠 니가 죽으면 몇억명의사람들이 슬퍼하고
니가 살아있는것만으로도 몇만명에 사람들이 기뻐해
이승하 ㅇㅈ
이승하 ㅇㅈ
이승하 ㄴㄴ몇조명의사람이해드뱅잉하고기뻐함
이승하 ㅇㅈㅇㅈ
이승하 그럼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와.. 제가 봤던 자상무색 패러디 중의 제일 고퀄.. bb
이치마츠 니가 죽으면 몇억명이 슬퍼하고 니가 살이있는 것으로 몇억명 기뻐해 니가 살아있다면 그만큼 기쁜일은 없을거야
아나 진짜 쥬시등에 천사 날개 달아주고 싶다ㅏㅏ♡
르따따 ㅇㅈ해여ㅠㅡㅠ
르따따 ㅈ나 인졍
르따따 나는 천사날개 먹고싶다...
ㅇㅈ해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수정) 뭐지이거...?
이치마츠 네가 죽으면 몇억명에 사람들이 알아채고 피눈물 흘릴꺼야~~~ㅠㅠ
쥬시는 천사고~~~ㅠㅠ
초보해석충이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너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에서 카라마츠의 모습이 나왔죠? 카라마츠처럼 자신감이 넘치고 싶단 얘기입니다.
"나다운 모습이 되고싶어,"즉 오소마츠는 자신다운 모습이니 자신도 그렇게 자신다운 모습을 갖고싶단 말이고요.
"원한다면 그러면 좋겠지만"에서 손을 뻗을 듯 말듯합니다. 자신도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며 섞이고 싶단 거겠죠.
"그래도 그건 정말 나인걸까,"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릴수 없단? 겁니다. 겁이 나서겠죠.
"속이 훤히 보이는 꿈하나"의 그림에서 어릴적의 모습이 보입니다. 잘 웃고 다정했던 그때의 자신또한 갖고싶단 겁니다.
"이런 나라면 죽으면 좋을텐데-"이것은 그저 자기비하, 예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동시에 부정한거죠. 생존본능과 죽어버리고,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뒤섞인 겁니다.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몇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에서 카라마츠를 때리려다 마는 모습이 보여요. 이건 속으로 생각하며 상처를 긁어내리는 겁니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라는 이치마츠. 죽고 싶지만 자신이 죽어버리면 슬퍼하는 사람이 있고 자신을 원해주는 이가 있기에 죽을 수 없단 거죠. 그 와중에 쵸로 걱정하는 표정 자상해..귀여워..
"이런 내가 사라지는 것으로 몇억명의 사람들이 기뻐하고,"는 사라지고 싶으니 동기를 만들어주라는 생각?입니다. 이유가 있어야 정당하게 사라질 수 있으니까, 죽을 수 있으니까-라는..?
"아무도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기쁜일은 또 없을거야"는 자신이 사라지는 걸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사라질 수 있을테니 정말 기쁠거라는 얘긴데 이치마츠가 사라지는 걸 싫어하는 이가 있으니 사라지지 못한다는 거, 즉 생존하고 싶은 마음의 이유를 없애고 싶단겁니다.
간주중-이치마츠는 발을 놀려 고양이의 뒤를 쫓아가다 고양이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웃더니 연기가 되어 사라지고 이치마츠는 놀랍니다. 이것이 꿈이란 얘기죠.
"내일도 나는 비몽사몽, 이상태로 나는 사라져도 좋은데"는 꿈속에 있는 상태로 죽어버려도 좋단 거죠.
"이런 내가 살아있어도 몇억명의 사람들은 모르고"에서 이치마츠가 사람들 옆을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웃는 사람들 옆 무표정인 이치마츠, 지극히 슬프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 것을"에서는 어느새 다 지나가 혼자죠? 어두운 밤의 노란 달을 바라봅니다. 이건 어둠(이치)마츠의 곁에서 빛나는 노란아이(쥬시)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겁니다.
"이런 내가 사라진다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에서 지붕에서 고양이를 쓰담하고 있던 이치가 사라지니 고양이는 약간 의아해하는 그림이 나옵니다. 그뒤로 평소의 마츠노가를 떠올리며 어차피 내가 사라져도 형제들의 생활은 똑같겠지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아무도 나를 싫어하지 않아도 손해본건 변함없어"고양이를 만지던 이치의 손이 거둬들여지며 지금와서 무슨-같은 생각을 하는 거겠죠...?
"최후에는 모두 같은 모습으로 죽어갑니다"에서 이치의 여러가지 모습이 나오며 오직 평소의 이치만 눈을 뜨고 있죠. 어차피 죽는거-라는 생각일겁니다.
"Mad in 타인의 자기자신은 무너져갑니다."에서 자신을 타인으로 보는 관점으로 타인(자신)이 점점 무너져간다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모습은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죽어가는데-"에서 이치마츠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은 점점 죽겠다는 의지 즉, 마음을 굳히는 이치마츠지만..
쥬시마츠가 달려옵니다.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어째서 너는 그렇게 웃는 거야?"나따위를 어째서 걱정하는 걸까, 어째서 웃는 걸까,라는 이치마츠특유의 사고방식입니다. 거기서 쥬시마츠의 팔이 뻗어져 나오며 웃는 쥬시마츠가 보입니다.
"너의 그런 웃음을 보면"여기서부터 생각. 이치마츠가 한숨을 쉬면서 끌려갑니다.
"슬프고 싶어도"
"사라지고 싶어도"
"이별이라는 이유따위는 없어도 될텐데-"에서 흑백이었던 이치마츠의 꽃이 보라빛으로, 즉 자각하지 못했던 외로움이 소멸된겁니다. 쥬시와 이치의 꽃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내가 없어졌다고 해서"에서 이치마츠의 손을 잡고 팔짝 뛰는 쥬시마츠.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에서 4명의 모습이 보입니다.
팔짱 낀채로 웃으며 구경하는 오소마츠랑 마찬가지로 손을 가림막으로 쓰며 웃으며 구경하는 카라마츠,
당황한 채로 뿜어버린 책을 읽던 쵸로마츠와 마찬가지로 당황한 스마트폰을 들고 있던 토도마츠.
"그래도 나를 멈춰줄 무언가가"에서 오남의 등에 타고 있는 사남, 홍조가 생겼습니다. 팔을 벌리는 차남, 웃으며 구경하는 장남,막내. 영 못미더운, 그래도 누그러진 표정의 삼남. 차남의 품으로 뛰어든 오남, 사남. 그 주위에는 능글맞은 장남과 은근 다정한 삼남과 수줍은 막내가 보입니다. 그대로 픽 누워 버리는 차남씨
"그런 표정이면 웃을 수 없잖아"에서 차남의 품에 안긴 사,오남이지만 표정은 극과 극, 자신을 구원해줄 사람이 너무 밝으니 웃기에 조금 어색해지잖아-라는 수줍은 생각입니다. 밝게 웃는 장남이 그위를 덮쳐버리고 책을 든채로 기댄 삼남, 손만 보이는 막내..
하여튼 6명이 합쳐지자 슬며시 외로웠던 이치마츠의 눈에 눈물이 고이며 홍조가 생깁니다. 아마도 눈물은 따듯해서 나온 기쁨의 눈물이겠죠. 그리고는 어린 아이처럼 울어버리고 마는 이치마츠, 기뻐서, 행복해서, 그렇지만 야속의 감정이 담긴 울음이겠죠. 그렇게 6쌍둥이의 모습이 담긴 화면이 검어집니다. 고양이가 걷는 모습이 나오며 끝이 나죠.
마츠노쵸로마츠 와우 대박이네 이거 어뜨게 씀? ㅎㄷㄷ 크게될 사람일세..ㄷㄷ
존경합니다
내 샅같네요..ㅎㅎ..
늦은 새벽에 옥상에서 뭐하는짓일까요 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이치ㅠㅠㅠ
@@그림그리는녹찻잎 ..?네?늦은새벽에 옥상이라뇨.설마 위험한생각한건아니죠?
솔직히 진짜로 이노래들으면서느끼는건데 사람은 언제든지 죽잖아요 그러니 좀더 일찍 죽어도 괜찮지않을까요..?
그러게요..저도 매일 느끼는건데 현실이 지옥같네요 죽는다면 나아질것같은데 살아있는게 벌을 받는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쉽게 죽어지지가 않네요 항상밝은척하기가 힘드네요 ㅋㅋ
성우님ㅇ이 부르신건가요 ㅇㅁㅇ??
아뇨
키미노 요우나 히토니 나리타이나
보쿠라시이 히토니 나리타이나
노조무나라 소 스랴 이이케도사
데모 소렛테 혼토니 보쿠나노카
코도모다마시나 유메 히토츠
콘나 보쿠나라 시네바 이이노니
콘나 보쿠가 이키테루 다케데
난만닌노 히토가 카나신데
다레모 보쿠오 노조마나이
손나 세카이닷타라 이이노니나
콘나 보쿠가 키에챠우다케데
난오쿠닌노 히토가 요로콘데
다레모 나니모 니쿠마나이나라
손나 우레시이 코토와 나이나
-
아시타모 보쿠와 유메우츠츠
코노마마 보쿠와 키에테 이이노니
콘나 보쿠가 이키타 토코로데
난오쿠닌노 히토와 시라나이시
다레모 보쿠오 노조마나이
손나 세카이닷타라 이이노카나
콘나 보쿠가 키에타 토코로데
난오쿠닌노 히토와 카와라나이
다레모 보쿠오 니쿠마나이나라
손시타 코토니 카와리 나이나
사이고난카 민나 오나지요우니 타오레테 유키마스
메이도 인 타닌노 지분지신 쿠즈레테 유키마스
사이고난카 민나 오나지요우니 하나레테쿠노니
콘나 보쿠가 이키테루 다케데
난데 키미와 손나니 와라우노
키미가 손나 에가오자
카나시쿠테모 키에타쿠테모
사요나라스루 리유우난테 모
나케레바 이이노니
콘나 보쿠가 키에타 토코로데
난오쿠닌노 히토와 카와라나이
다케도 보쿠오 토메루 나니카가
손나 카오시챠 와라에나이야
허르..수고하셨어요!
새드삼2 와
너가 사라지면
그 몇억명의사람들은변하지않는것이
아닌 엄청나게 변할꺼야
너를그리워하는사람도있고
너를보고싶어하는사람도있겠지..
너는그걸안다면죽지않는것이좋을꺼야..
내최애로서 마츠노가의4남으로서
오맞상이치팬들의주인공으로서...
진지하게글쓸써버렸넹~
3:20 오타가 있네요!! 없잔아-없잖아
Soon hong 헉 그러게요 감사해요!! 초딩시절 멋모르고 자막단거라 😀😀
육둥이에게 둘러싸여 안기는 그런일상이 나의 일상이였으면...^p^
혹시 출저맡고 올려도 됩니까?(아 그리고 노래좋네요오~제 최애캐가 부르다니..[심쿵])
버티 RUclips 아아,출처만 밝혀주시면 가능합니다-!!
카라몽 앗,감사합니다!출저 밝히고 올리겠습니다
버티 RUclips 네네!
목소리 KK같은데??
hiry park 네 kk맞아요!
가끔 느끼는 거지만 이치마츠가 외동이 아니라 육쌍둥이로 태어나서 형제들 사이에 있다는 거에 안심이 되는 건 기분탓인가
이치마츠-사랑합니다
자살을 언급할만한 자극적인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ㅎㅎ
@@달고나카라몽 알겠슴다
ㅠㅠㅠㅜ이치 뭘하든 이뻐요 이치 찬양
날아라~~!!쥬시마츠!
정말 카라마츠처럼 되고싶니
ㅋㅋㅋㅋㅋㅋㅋ말투왜그러세요ㅋㅋㅋ
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원한다면 그러면 되겠지만
그래도 그건,정말로 나인 걸까.
거짓 속임수일 뿐인 꿈 하나
이런 나라면 죽어도 좋을텐데.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몇만명의 사람들이 슬퍼하고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
이런 내가 사라지는 것만으로
몇억명의 사람들이 기뻐하고
아무도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기쁜 일은 또 없을거야.
(간주중)
내일도 나는 비몽사몽
이상태로 나는 사라져도 되는데.
이런 내가 살아있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들은 모르고.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까.
이런 내가 사라진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
아무도 나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손해본 것은 변함없어.
최후에는 모두 같은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made in 타인의 자기자신은
무너져갑니다.
최후에는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죽어가는데.
이런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어째서 너는 그렇게 웃는거야?
니가 그런 얼굴이면
슬프고 싶어도.
사라지고 싶어도.
이별이라는 이유따위는
*이제 없으면 좋을텐데.*
이런 내가 사라졌다고 해서
몇억명의 사람은 변하지 않아.
그래도 나를 멈춰줄 무언가가
그런 얼굴이면 웃을 수 없잖아.
내가 살아있는거 하나로..불편하게 살아가는거 아냐..?
봇 놀이는 자제해주세요 :)
나도 카라마츠에게 안겨보고 싶다....
진짜 이치가 내남친이였으면,,,(퍽꿈깨!
예뎅 모두의남친★입니다
RUclips밀크케익_ 명.언.
공감합니다ㅁ((꿈에서나일어날수일이거든?!?!?!
제가 해석을 해보겠습니다..흠흠..
못해!!!!!
제가하죠
포기하죠
(개소리 시작)
전 중간이랑 끝만..☆(퍼벅
다른사람 처럼 아니 형제들 처럼 되고싶어 합니다. 하지만 어차피 안돼고 그래서 죽어버릴까?그럼 다른형제들은?...'' 관심 없을꺼야... '' 라고 해도 속만 탈뿐 마음 부터 죽어갑니다. 노란꽃밭은 [되고싶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있다가 [되고싶은 사람]이 옵니다. [쥬시마츠]가 즉 [되고싶은 사람]. 후반에 쥬시가 구석에 있는 이치을 끕니다.
(망)
아님 사랑받고 싶은걸지두....모르겠네여....
-개소리 끄으으읏!!!-
그냥 이치마츠는 형제들의 사랑덕분에 죽고싶어도 죽지못하는..아..그런 내용 일꺼에여..흠..흥
아무도.누구도 널 싫어하지 않아
니가 사라진다면 몇억명에 사람들이 슬퍼하고 변하게 될거야
...고양이를 두고 떠난다고 하니까 실제로 눈물이 낳다ㅠㅠ
0:57 미친소리
걍그거네..
자살하고싶은데세상이자신을싫어하는세상이아니여서못죽고,자신을(아니면자신이)좋아하는사람들이있어서자살하고싶은데못하고...
그리고고양이가사라져서이치마츠가놀래는장면은꿈이라는이야기고...
(아래댓글들을보고나서)
:/ 나도갸우뚱해진다
도대체 왜 싫어요가 8개나 달린거지??? 이런 고퀄영상을 도대체 누가 싫어하는거짐???
저는 이걸 보고 고양이가 너무귀여워서 코피를 흘리고 죽었습니다.
이런 거 볼때마다 카라마츠 사변 생각나서 계속 카라마츠한테 미안해져...
하지만 이치마츠는 한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는걸!
꾸에에에에 목소리 쩔어서 행복하다아ㅏ앙
쥬시가 장남머리 빠는거 왤케 귀여워..♥
(이치야 그런 생각마..ㅜ)
00:05 자상무샘
제가 해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뉘 모르겠당 튀어야징ㅋㅋㅋㅋ
마치 저같네요...상황이 똑같네요
이치마츠.....너 없으면 안되...
이치마츠!!, 너 때문에 나 울었잖아ㅠㅠ.
이치 우는대서 나도울면 어쩌냐 멍청한 나야..
이치가 살아있으면 몇조명의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이치카 죽으면 몇조명의사람들이 슬퍼해 ㅠㅠㅠㅠㅠ
좋와하는노래를 이치가 커버하니깐(심쿵사)
TV세라 죄송하지만 이건 이치가 커버한게 아닌 우타이테 KK님입니다ㅠ
달고나 아- 그런가요?ㅎㅎ
쥬시 오소머리물어뜯고있는거너무귀여워ㅠㅠㅠ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ㅜㅜ
자상무색을 다양하게봤는데
그중에울은건 이거뿐.
이치 사랑해 ,, 죽지마 나는 너를 원해 ,
애니덕후 팬들 그런말 싫어힙니다
아냐 우린 너를 원해!
이 노래 kk가 부른 건가요?
네네. 원작자분이 kk님의 자상무색을 사용하신 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이치우는거 보고 저 울었어요.
그림 내용이 너무 저같아서..
이치마츠 고양이1마리사줄까..?골라봐 이거?안돼비싸 아 그럼이거? 이건 더비싸 음..이건어때?(장난감고양이) 이치마츠:(끄덕) 그럼 이걸로 3개사줄게 미안..
TV 미하 으으음ㅁ 댓글은 달아주시면 감사하지만 봇놀이같은건 자제해주셔요,,!!
최애캐가 죽으려니깐 진심 울음..
1:12 ㅅ발 그거 아니야 나쁜거야 안돼 생각을 하지마
숫자마츠야... 숫자마츠라고... 야호...!
흐크 ㅈㅣㄴ짜 최애곡을 최애가 부르다니(?)흑흑 넘ㅜ조차나(쳐울 심지어 최애 우타이테앍 (뒷목잡)
넘조아
육둥이 들이 죽으면 오덕들이 울거야ㅠ
一松...死ぬな...悲しくて
아냐ㅜㅜ 우리이치가 얼마나 긔엽고 조흔뎅ㅜ
카...라..!!!!♡♡
아...KK...녹는다...
순간 이거 보고 눈물났어...흐어엉
이치마츠 죽지마죽지마죽지마죽지마죽지마죽지마ㅏ아아아아아ㅏㅏ(지나가는이치최애)
저런사람들한테 하고싶은말은...힘내..라는말을 하고싶네요(오글..거려..
이치가.....이치가!!카라를안았어이예예에예예에에에에에ㅔㅔㅔ(정신차려밀케야이건만화가아니자나
3:18
이치마츠 사랑해♡
ㅠㅠㅠ 슬프다😖😖😖😖😖
내가 100명의 구독자다 나 하트죠~
토도이치 아이시때루~~!!!!!!!
이치...ㅠㅠ 죽는 다는 생각마...
이치마츠성우가불르는건가여?
곰돌이소녀 앗 늦었지만 이노래는 우타이테kk가 부른거에요!
콘나 보쿠가 키에챠우다케뎅..
이치마츠♥️♥️♥️내사랑!!!!
이치마츠같은 남친있으면 좋겠어!!♥️♥️내 최고의 캐릭터~~이 치 마 츠!!!!!
이치마츠..ㅠㅠ
우와
하..하..하....죽지마...
터져버렸다..
kk!!
이치 어른 맞나요ㅠ
키큰 초등학생 같애ㅠ
이치죽지말랑뀌
흐어어어어어엉
조금슬프ㅠ
없잖아 입니다
2년 전이면 초등학생 시절이라 맞춤법을 잘 몰랐나봐요 ㅋㅎㅋㅎ큐ㅠ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