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수제청 실온보관 2일, 왜 술맛이 나지? 저온숙성 생강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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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성공-i6x
    @성공-i6x 2 года назад +2

    모과청에서 가스소리가 나고 술맛나면 못먹나요?

    • @nurukflower
      @nurukflower  2 года назад

      먹어도 되지만 청으로 생명은 다되었어요. 알콜 발효가 일어났어요.

    • @성공-i6x
      @성공-i6x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 @suklee3329
    @suklee3329 2 года назад

    영성훈련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사람은 모두 천국에서 최소한 2명의 수호천사와 함께 내려옵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이 땅에 태어 나서 이 육체의 무거운 껍데기 속에 갖혀서 그 때부터 교육이 시작이 됩니다.
    어느 순간 부터 우리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고,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나는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 물음을 가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이 땅에서의 삶을 살다가 땅아래 세상으로 갑니다. 육체적인 사람이고, 세상적인 사람들이고, 육체는 살아 있지만, 영혼이 죽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적이고 육체적인 사람들과 영적인 사람들은 180도 다릅니다.
    영적인 사람들은 어느 순간 부터 영적인 삶과 존재에 대해서 경험하기 시작하고 질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저또한 처음부터 이렇게 영혼이 24시간 깨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약 20년 동안 성령님의 일대일 영성훈련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2001년 경에 조상들이라면서, 무더기로 귀신들이 저를 쫒아 왔습니다. 저는 그 검은 정체들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예수이름에 권세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는데, 꿈에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외치니까, 그 조상들이라고 하는 귀신들이 아주 웃으면서 계속해서 쫒아 오고 전혀 그 하나님 도와주세요.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는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이 나서, "예수" 님 도와 주세요. 말을 할려고, 딱 마음만 먹었는데, "예수"라고 말도 꺼내기 전에 마음만 먹었는데도, 귀신들이 알고서, 모두 그자리에 딱 멈추는 것입니다.
    저는 그 때,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24시간 영혼이 깨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됐던것은 아니지만, 20년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영혼이 깨었습니다.
    아직도 영혼이 육체에 속해 있는지라, 100% 맘대로 저의 영혼을 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꿈 속에서도 악한 영들과 영적인 전쟁을 할 때, 맘대로 온 영혼을 쓸 수는 없지만, 꿈에서도 방언으로 그들에게 명령을 할 수 있고, 꿈에서도 히브리 언어로 예슈아라는 것을 직접 손가락으로 쓸 수 있습니다.
    꿈에서 십자가를 던지고, 꿈에서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저에게 왔던 악한 영들의 레벨은 귀신급이었지만, 지금은 사탄 오른손급들이 찾아 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탄이 직접 찾아 옵니다.
    각 사람들의 믿음의 레벨에 따라서 악한 영들도 맞짱 뜰 수 있는 정도의 레벨들이 찾아 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점점점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더욱 높은 급들의 악한 영들이 찾아 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악한 영들과 대적할 때, 예슈아의 이름, 피, 방언, 보혈찬송, 십자가, 하나님 말씀 모든 것을 다 씁니다.
    복합적으로 써야 악한 영들과 맞짱을 뜰 수 있습니다.
    사탄은 얼마나 영적으로 강한지, 예슈아의 피도, 예슈아의 이름에도 기운이 펄펄 살아서 달라드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피하는게 좋겠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야훼 하나님의 명령이 아닌이상 사람의 목숨을 가져 갈 수 없습니다. 욥기를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꿈에서 예슈아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실제 삶 속에서 이렇게 연습하시고, 1000번 외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악한 영아, 예슈아의 피로 결박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영원히 나오지 말것을 명령한다."
    이것을 중얼 중얼 중얼, 1000번 계속해서, 외치고 외우고, 입에 혀에 딱 붙을 수 있도록 외치고, 연습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체에 영혼이 있기 때문에, 그 영혼이 육체에 매여 있습니다.
    영혼의 자유로움을 위해서 영적인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찬양하고, 하나님과 의사 소통하고,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성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예슈아커밍 밴드 모임이 있습니다.
    예슈아커밍 밴드 모임에서 유튜브에서 전하지 못하는 자세한 영성훈련의 내용들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지금 엄청 검열을 심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예슈아커밍 채널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살려 놓아야 하기 때문에,
    말을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예슈아커밍 밴드를 통해서 많은 영성 훈련 자료들을 올려 놓았습니다.
    예슈아커밍 밴드 모임
    band.us/@yeshuacoming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유튜브를 통해서 약 680개 이상의 영상물이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7년에 걸쳐서 제작이 되어서 나갔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나가고 있고, 이것 저것 보고 듣고 읽고 하시다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님의 일대일 영성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오는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의 영적인 상태를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아직 하얀색 깃털도 나지 않은 병아리 상태라고 하십니다.
    영적인 상태가 아직 하얀색 깃털도 나지 않은 병아리 상태로 머무르면, 악한 영들의 한 입꺼리 밥이 될 것입니다.
    영혼이 아주 강력한 장닭으로 자라셔야 합니다.
    오직 예슈아! 승리하세요. 샬롬.

  • @김담이-i2k
    @김담이-i2k 2 года назад +2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