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course. (19.6km) 진하해변에서 간절곶을 지나 임랑해변까지 이어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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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mollhaidoTV
    @mollhaidoTV Месяц назад +2

    엄청난 힘을 자랑하시는...매번 느끼지만 바다는 정말 멋있어요...저도 여름엔 간절곶...끝까지 시청은 행복입니다. ^.^

    • @mss9080
      @mss9080  Месяц назад

      힘이 아니라, 정신력입니다! ㅎㅎ

  • @mariojsworld
    @mariojsworld Месяц назад +1

    Very nice images, coastline and sea.

    • @mss9080
      @mss9080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꾸우벅 🫡

  • @ssodanigi
    @ssodanig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캐리어가 더 힘들어 보이세요 ㅠㅠ 피난가시는거 같아요..게다가 촬영이라니..족히 4분의 1은 더 걸으시는 듯! 임랑해변에 제가 묵었던 민박집도 지나가시고...~

    • @mss9080
      @mss9080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혼자 걷는 기쁨!
      최고 쵝오! 😂 임다.
      짊어지고 다니는 것보다
      훨신 몸이 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