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course. (19.6km) 진하해변에서 간절곶을 지나 임랑해변까지 이어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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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ssodanigi
    @ssodanigi 4 дня назад +1

    선생님! 캐리어가 더 힘들어 보이세요 ㅠㅠ 피난가시는거 같아요..게다가 촬영이라니..족히 4분의 1은 더 걸으시는 듯! 임랑해변에 제가 묵었던 민박집도 지나가시고...~

    • @mss9080
      @mss9080  4 дня назад

      그래도 혼자 걷는 기쁨!
      최고 쵝오! 😂 임다.
      짊어지고 다니는 것보다
      훨신 몸이 편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