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이야기] 자기주식, 자기주식처분이익(손실), 자기주식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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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invest401
    @invest4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알아듣기 쉬운 설명에 감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얼른 유투브가 수익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wiselatte
      @wiselatt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angovn777
    @mangovn7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디티유진
    @디티유진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상증자/감자, 무상증자/감자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됐는데, 자기주식은 영 어렵네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구름 마트가 20만주 @800원에 취득(액면가 @500원)할 때 왜 자본금 1억이 늘지 않고 기타자본(자기주식)에서 차감되는건가요?
    저는 자본금 1억이 늘고, 액면가 차액이 6천만원 만큼 자본잉여금으로 들어갈 줄 알았어요.
    자기주식으로 자본잉여금을 발생시켜서 자본을 덤핑하는 시도를 막는걸까요??
    그래도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 입장에서 호재다! 라는 건 이해했어요 ㅎㅎㅎ감사해요!

    • @wiselatte
      @wiselatte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을 열심히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본금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 액면가의 합계금액’입니다.
      증자로 주식을 새로 발행하면 회사의 자본금이 늘어나고
      감자로 주식을 회수한 후 없애면 자본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즉, 회사의 자본금이 변하는 것은 증자 또는 감자로 주식 수에 변화가 있을 경우입니다.
      자기주식을 사들이는 것은 주식의 수에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본금에는 변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