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시행으로 더욱 안전이 중요해지는 때입니다. 아이들이 항시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시설 전문인력이 있음에도 일선 학교에서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가 절반가까이 됩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한명이 등사 및 기타 업무로 인해 시설물 안전 모든 영역을 챙기기 힘들죠. 이런 부분들 조용히 행정직렬이 메꾸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들이 주먹구구로 검색해가며 공부해가며 점검하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로 걱정됩니다...아이들의 안전이요ㅠㅠ
시설 문제는 뭐든 행정실에 들고 와서 해결해달라는 행태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설 관련 지식도 전무하고 꼴랑 교육 몇번 해주고 시설 업무 떠맡기는 게 현재 학교의 현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상 당하고 심지어 사망하는 사고도 있구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시설관리직의 학교 배치가 시급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다쳐봐야 정신차리고 뒤늦게 배치할 건가요?
교행직실태(시설관리직있는학교포함): 우선 시설직이있고 시설관리직이 있음. 학교에는 시설관리직이 일하며 예전에 소사라 칭하는 기능직에서 출발. 대부분이 나이들고 일을 못함. 특히 컴퓨터 사무 못봄. 본인이필요한 시설물품 품의조차못함. 일을안하려고하여 10여년간 자연도태 및 미임용. 시설관리직이 학교있을때도 교행직이 소방관리자, 놀이시설안전관리자,cctv관리자등 각종시설업무담당. 일반직으로 동일직급 수평전환 + 신규임용중단되면서 학교에 남아있는 시관직은 그대로 일안함(변한건없음) 산업안전보건법 석면공사등등 각종 늘어나는시설업무는 시관직이 있는학교나 없는학교나 똑같이 교행직이받음 학교는 전기직 소방직 기계직등등 전문 시설직을원함 시관직말고
진짜 학교에서 큰사고 날 가능성 농후합니다 시설직들 다 빼가고 그 자리 행정직들로 매꾸고 아무것도 모르는 행정직들이 공사하고 시설하고 다합니다.. 아이들이 오랜시간 머무르고 가장 안전해야하는 장소가 이렇게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게 전국 학교들의 현실입니다.
아무나데려와서 행정실에 앉히면 시설담당자가 되는 현실입니다. 관련업무를 담당하는분이 있어도 업무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관리자수당을 받는분이 있어도 업무도 맡지않고 책임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양심없으신가요. 약자에게 업무전가하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제발 시설업무분리 원합니다
교행 선배님이 전기시설 점검하러 갔다가 감전사고 당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전문가가 업무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명백한 사례가 있음에도 경기도교육청은 손만 놓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인 교육행정직이 전문지식도 없이 수천~억에 이르는 공사를 진행하고 학교 시설 안전 책임을 전부 져야한다니 말이 됩니까? 학생들 안전은 생각 안하세요?
최소 수백명에서 천명대의 사람이 상주하는 학교에 시설 안전 전문 인력 한 명 배치를 안해서 사무 보는 교육행정직이 이러 저리 뛰어다니는 현실은 경기도에 최소한 950척의 세월호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모아다가 일 하는 척만 하고 정작 전문적인 분야는 외면하는 시설관리센터를 과감히 해체하고 기술직렬 '학교시설직'을 배치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시설관리직 채용이 해결책은 아닌듯합니다. 학교 행정실에는 행정은 행정직이 시설은 기술직이 각각 고유업무를 수행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행정직은 계약, 지출 등 회계업무를 기술직은 시설공사 집행,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직 정원을 늘려 각 학교에는 시설관리직이 아닌 시설직, 공업직을 1명씩 배치하면 해결 될 일입니다. 근데 웃긴게 지금 기술직들 정원대신 행정직들 정원이 늘어 행정직들이 다 배치되어 있는데 이런 결과를 누가 만들었나요 어차피 높으신 양반들은 다 행정직들 아닌가요? 행정직들 사무관, 서기관 정원 늘리려 시설관리직 정원 다 행정직으로 채워놓고 문제입니다.
도면도 볼줄 모르는 사람에게 억단위 공사하라고하고 1인에게 석면, 전기, 소방, 어린이놀이시설 등 수많은 업무를 담당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회계업무까지 하라고 합니다. 얼마나 시설공사가 시설관리가 잘되겠습니까? 그것은 오롯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 학교에서 대형사고가 나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교육청이 시설관리직을 안뽑는 이유는 시설관리직이 "시설관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 옛날 소사라고 학교에 거주하면서 쓰레기 치우고 인쇄하고 각종 잡일 하는분을 직렬 전환후 일반직으로 전환되었고 기존분들은 예초 전지 인쇄 심부름 무거운 짐 옮기기 은행 갔다오기등을 시켰음 근데 새로 들어온분들은 이게 공무원으로써 일이 맞나 의문을 가지고 따지고 들었고 잡부가 필요한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업무분쟁때문에 안뽑고 시설관리 센터라는 것을 설립해서 기존 시설관리직을 학교에서 뺀겁니다. 먼저 지금 시설관리직 업무부터 조정하지 않으면 시설관리직을 뽑아봤자 갈등은 어전히 일어날껍니다. 지금처럼 잡부처럼 부릴려면 폐지하는게 맞고 전문인력으로써 활용할려면 전문인력답게 시설관리 전문가를 뽑아야지 잡일은 시키고 싶고 시설행정도 넘기려고 하면 누가 학교에서 시설관리인이 될까요? 되돌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곧 7급이라 계약 시설할텐데 시설관리에 공사감독 막막하다 도면 볼줄도 모르는데 책하나 던지고 책임도 다던지고 우리가 20년도에 대집행 폐지 왜했냐하면 교육청것들 발작버튼ㅋㅋㅋㅋㅋ 산업안전은 우리가 왜하냐 ㅅㅂ것들아 ㅋㅋㅋㅋ 위험성평가 이번만 해주고 내년은 또 학교자치라 우리가 해야된다구?? 장난까냐? 일잘해서 모든 행정 우리의 몫이라는 경기도교육청 성ㄷㄱ 사무관 !!!! 정신차려라
시설관리직 말고 전문성을 갖춘 일반직 시설직을 1인 1교 배치해야 합니다. 학교시설은 매우 복잡하고 하나의 기관이 운영되기 위한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는 곳입니다.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으로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시설직을 학교에 배치해주세요. 시설관리직이나 일반직 시설직이나 어차피 같은 인건비. 사고가 빈번한 학교 현실에 교육청은 책임의식을 갖으십시오. 학교 행정직은 회계도 하랴 시설도 보랴 너무나 힘이 듭니다.
학교 시설관리 정말 주먹구구식이고 공사도 답없음ㅋㅋㅋ근로기준법, 지계법 이런 거 보는 회계공무원한테 몇억짜리 공사 다 책임지우고 소방안전관리자, 가스안전관리자, 석면안전관리자, 어린이놀이시설무슨 관리자, 전기, 수도....이제는 산업안전, 중대재해도 도교육청이 앞장서서 학교 근무하는 행적직들한테 떠넘김.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지역교육청에도 없음. 그냥 일반행정직 앉혀놓음. 기사자격증? 그런 거 없고 대학에서 전공한 사람도 없음. 학교에 안전관리, 시설관리, 시설행정 이해하고 책임질 역량 있는 사람 자체가 없음.
말은 학생 학생이 우선이다하지만 학교내 사고 발생 시 교사는 다 빠져나갑니다. 결국 행정실만 총알받이죠.. 내가 이 분야를 맡기 위해 시험쳐서 들어온 게 아니라 회계직공무원으로 왔는데 책임은 회계며 시설관리를 다 지고 있는 사실.. 월급이라도 많이 줘라ㅜ 일 터지고 과태료라도 낼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이 거대한 시설에 시설 전문가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큰 학교는 거의 2000명 가량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시설을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 단 한명도 없을까요. 이건 너무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고가 터져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게 되는건가요? 아무런 전문 지식 없는 회계 공무원에게 막중한 책임을 전가하는 무능한 정책은 제발 여기서 멈춰주세요. 우리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입니다. 사고가 터진 후에 뒤늦게 수습하는 정책이 아닌 미리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문제의 심각성을 하루 빨리 느끼길 부탁드립니다. 시설관리는 시설 전문직이 해야됩니다. 노무 인력도 아닙니다. 반드시 시설 전문직이어야 합니다.
전문 자격증 취득한 시설관리직 요즘도 소사 취급하고 잡일꾼 취급하는게 현실이다. 전기 배선 1도 모르는 행정직이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한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아이들 다칠까봐 등하교시간 때 차로 먼길 달려오는 학부모님들 학교 안전관리는 이렇게 개판입니다. 당장 노후 시설물 관리할 책임자가 없어서 나몰라라 하는데 언제 어디서 송곳같은 것에 찔리거나 깔리거나 감전될지도 모르는 곳이 현재 학교 안전관리 실태입니다 ㅋㅋ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하루종일 있는데 시설관리하는 사람은 없다. 센터에서는 1주일에 2번와서 1시간도 안보고 가는데 이게 유지가 되나? 학교에서 회계업무 하는 사람이 시설보러갔다가 사고당하고.. 그래도 교육청에서는 나몰라라 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다. 지금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사고 안나면 이상한 상황이다.
행정실 힘들지요? 교사도 힘듭니다. 교사는 학생 수업 생활지도외에 하는 행정일이 정말 많습니다. 학교규모가 작을수록 더하구요. 인력 충원없이 학교에 일을 넘기기만 하는 교육부 교육청으로 부터 행정실 교무실 교사 등 학교의 교직원들이 모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근데 왜 교사가 하면되지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시설관리도 교사가 하고 회계도 교사가 하고 학교의 교사외 직렬은 모두 교사로 대체하면 될까요? 교사들도 지금 시설안전관리 (통학로 보차도 과학실 컴퓨터실 등 특별실 교실 등) 교육, 수많은 공문들 접수 처리 생산, 회계(단가조사, 품의, 물품 조사 및 구입, 대금결제 영수증 제츨, 강사 섭외, 강사카드, 통장사본 제출, 임차버스 섭외 등) 다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통받고 있는 동료들끼리 힘을 모아 교육청 교육부와 싸워도 모자할 판에 시설안전관리를 교사보고 하라는게 갈라치기 해서 싸우자고 하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공사를 해도 도면도 볼 줄 모르는 내가 공사책임자라니!! 업체 사람이 무슨 얘길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교육청 시설직은 한달 공사기간내 한번 와보고. 어쩌자는 건지. 경기도교육청 정말 대단하다. 남의 일은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정책결정자가 되면 생기는 일이다. 교육기관이 모범고용주가 아닌 악덕 고용주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시절 내내 보아오던 일. 그 주변에 대체 어떤 자들이 있길래. 일을 이렇게 만들었나 싶다.
일반직 기술직군 시설관리직렬은 노무직이 아닙니다. 목장갑 끼고 삽질하는 모습 어디에서 시설관리직렬 담당해야만 하는 전문성을 보여주나요? 시설관리직렬이 갖춰야 할 전문성을 딱 그 정도 유아적인 수준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채용이 없는 것이고, 뽑을 이유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시설관리직 필요하다면서 업무는 노가다하는 거 보여주면 내가 교육감이라도 채용하려다가 취소해 버리겠네 자료화면 보면 전문적인 업무가 아닌 단순 노무하는 것을 시설관리직 업무라는 식으로 표현해 버리니 이럴거면 공무원 대신 노무용역 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실제 교행들도 전문적인 시설행정업무보단 시관직 없을 때 자기들이 노가다 할거 같아서 시관직 뽑으라고 난리치는 게 팩트고... 그걸 모를리 없는 교육감이 상황 파악하고 더욱 안뽑지... 정말 시설 전문성을 생각한다면 현직 시설 관리직을 교행직으로 전원 전직시키고 시설행정업무를 맡게 하면되는데 그건 또 거부하는 즉 자기 입맛대로 교행들 수발들 인원 뽑아달라는데 채용을 하겠냐고?
![[#밥친구] 육아에 서툰 최연소 부부💑 사소한 실수에도 무섭게 고함을 버럭!💢 소리만 지르는 아빠에 살얼음판이 된 금쪽이네 | 금쪽같은 내새끼 113회](http://i.ytimg.com/vi/hf_oBBbCfmY/mqdefault.jpg)
회계업무 하는 공무원이 시설안전점검, 가스안전관리자, 소방안전관리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건물관리자, 위험성 평가 담당자, 이젠 중대재해까지 ...저희는 회계공무원으로 채용되었는데 몇천 몇억짜리 공사를 감독하고 지시하고 검토하고, 이게 맞는 건지 아이들 학교안전이 위험합니다.
맞습니다. 여러가지 책임지고 선임되어져야할것이 많은데
대우가 ㅋㅋㅋ 안좋죠.능력에 비해
정신나간 교육부
회계직으로 채용댓냐? 행정직이면 이것저것 원래 다해
@@JH-bz6nf 현재 학교 안전 비롯해서 여러 기계 설비 분야가 날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는 행정직이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더욱 안전이 중요해지는 때입니다. 아이들이 항시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시설 전문인력이 있음에도 일선 학교에서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가 절반가까이 됩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한명이 등사 및 기타 업무로 인해 시설물 안전 모든 영역을 챙기기 힘들죠. 이런 부분들 조용히 행정직렬이 메꾸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들이 주먹구구로 검색해가며 공부해가며 점검하는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로 걱정됩니다...아이들의 안전이요ㅠㅠ
세상에..동네 상가건물도 시설관리직원이 있는데 아이들과 교직원 천명넘게 상주하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원이 없다구요..? 또 큰사고터져야 부랴부랴 수습할건가요?
행정업무를 보셔야 할 분이 전문성 없이 시설업무를 병행한다는 것이 항상 사고의 위험속에서 근무하시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시설 문제는 뭐든 행정실에 들고 와서 해결해달라는 행태 고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시설 관련 지식도 전무하고 꼴랑 교육 몇번 해주고 시설 업무 떠맡기는 게 현재 학교의 현실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상 당하고 심지어 사망하는 사고도 있구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시설관리직의 학교 배치가 시급합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다쳐봐야 정신차리고 뒤늦게 배치할 건가요?
심각하네요
왜 이런 문제를 들여다 볼 생각은 않고 아이들 안전, 교육에 대한 좋은 결과만 바라는 걸까요
결국 피해자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교행직실태(시설관리직있는학교포함): 우선 시설직이있고 시설관리직이 있음. 학교에는 시설관리직이 일하며 예전에 소사라 칭하는 기능직에서 출발. 대부분이 나이들고 일을 못함. 특히 컴퓨터 사무 못봄. 본인이필요한 시설물품 품의조차못함. 일을안하려고하여 10여년간 자연도태 및 미임용. 시설관리직이 학교있을때도 교행직이 소방관리자, 놀이시설안전관리자,cctv관리자등 각종시설업무담당.
일반직으로 동일직급 수평전환 + 신규임용중단되면서 학교에 남아있는 시관직은 그대로 일안함(변한건없음)
산업안전보건법 석면공사등등
각종 늘어나는시설업무는
시관직이 있는학교나 없는학교나
똑같이 교행직이받음
학교는 전기직 소방직 기계직등등 전문
시설직을원함 시관직말고
이정도는 약과. 온갖 시설관련 책임은 행정실장이란 이유로 전가하고, 수당과 권리는 없고, 책임만 과중. 학교에 무슨일이 생겨도 관리자인 교장 놔두고 실장이 책임 몰빵되는. 이거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듯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교육학과 행정법을 공부하고 들어온 일반직이 아닌 전문적 지식을 갖춘 시설직이 시설안전을 책임져야 합니다
님이 고용해서 인건비주세요
돈없다는데 어쩌자는건지요?ㅋㅋ
@@배팅하는남자일안하는 공무직같은 사람을 줄이고 전문가를 채용해야죠
저럴거면 애초에 시험에 시설과목을 넣던지...예산업무하는 행정직이 시설업무하고 그러다가 사고나고 참 학교 잘 돌아가겠네요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교육현장에서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계속 되고 있다니 충격입니다. 전문성을 요하는 일이 책임감만으로 되는거였나요?
여러분 자녀의 안전을 안전전문가에게 맡기시렵니까.
아니면 안전의ㅇ자도 모르는 회계담당자에게 맡기시렵니까.
선택은 국민 여러분의 몫입니다!
회계직이 무슨 시설관리를 한다고.. 비상식적인 일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군요.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
세월호 겪고도 이 모양이라니..
충격이다.
전문 자격증과 경력이 있는 시설관리직을 학교당 1명씩 배치하던가 업체에 정기적으로 맡겨라. 아이들이 미래이다.
교육청 예산 남아돈다고 기사도 쏟아지던데 그돈 다 어디로가고 시설직놔두고 교행직이 저런 전문업무를 하는건지?경기도교육청은 도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갖다 쓰는가?
학생들을 위해서나 쓰지 교직원 근무환경이나 복지에는 1도 관심없습니다. 그냥 학교 교직원은 교체가능한 부품취급합니다.
지금 학교의 현실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일반행정직에게 전문시설업무를 강요하고있습니다.
진짜 학교에서 큰사고 날 가능성 농후합니다 시설직들 다 빼가고 그 자리 행정직들로 매꾸고 아무것도 모르는 행정직들이 공사하고 시설하고 다합니다.. 아이들이 오랜시간 머무르고 가장 안전해야하는 장소가 이렇게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게 전국 학교들의 현실입니다.
시설관리직 추가 채용이 필요한지 검토ㅋㅋㅋㅋㅋㅋ안 하겠다는 말을 잘도 돌려서 하네 제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정신들좀 차리세요 경기만 문제가 아니라 전국 교육청 다 문제임 진심
아무나데려와서 행정실에 앉히면 시설담당자가 되는 현실입니다. 관련업무를 담당하는분이 있어도 업무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관리자수당을 받는분이 있어도 업무도 맡지않고 책임지지 않는 실정입니다. 양심없으신가요. 약자에게 업무전가하는 현실을 널리 알리고 제발 시설업무분리 원합니다
저도 비오기전에 3층건물 사다리타고옥상올라가 빗물홈통 낙엽치우고 겨울동파때는 뜨거운물 나르면 녹이고 공사하면 도면도설계도 모르지만 계속 서있어요 그렇게라도 서있으면 설계대로 할까봐 석면공사 화장실공사 옥상방수공사 토목공사 등등 너무힘드네요 차라리 시청공먼이되고싶어요 민원에시달리더라도
‘책임과 전문 자격증을 가진’ 시설관리직 배치가 필요합니다.
학교시설 전문적으로 관리할 시설관리직 꼭 필요합니다. 학생수가 줄어들어도 학교시설은 그대로인데 시설관리직은 행정직이 대체하거나 없어지는 자리가 아니예요.
교행 선배님이 전기시설 점검하러 갔다가 감전사고 당하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전문가가 업무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명백한 사례가 있음에도 경기도교육청은 손만 놓고 있습니다. 비전문가인 교육행정직이 전문지식도 없이 수천~억에 이르는 공사를 진행하고 학교 시설 안전 책임을 전부 져야한다니 말이 됩니까? 학생들 안전은 생각 안하세요?
이정도면 취업사기아님? 회계직한테 무슨 공사를 시켜~~그런데서 애들더러 수업을 듣고 활동을 하라고? 세월호를 겪고도 정신못차렸네
최소 수백명에서 천명대의 사람이 상주하는 학교에 시설 안전 전문 인력 한 명 배치를 안해서 사무 보는 교육행정직이 이러 저리 뛰어다니는 현실은 경기도에 최소한 950척의 세월호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모아다가 일 하는 척만 하고 정작 전문적인 분야는 외면하는 시설관리센터를 과감히 해체하고 기술직렬 '학교시설직'을 배치해야 합니다.
스쿨버스운전기사가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하는거랑 똑같네요~
이 문제는 시설관리직 채용이 해결책은 아닌듯합니다.
학교 행정실에는 행정은 행정직이 시설은 기술직이 각각 고유업무를 수행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행정직은 계약, 지출 등 회계업무를 기술직은 시설공사 집행,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직 정원을 늘려 각 학교에는 시설관리직이 아닌 시설직, 공업직을 1명씩 배치하면 해결 될 일입니다.
근데 웃긴게 지금 기술직들 정원대신 행정직들 정원이 늘어 행정직들이 다 배치되어 있는데
이런 결과를 누가 만들었나요 어차피 높으신 양반들은 다 행정직들 아닌가요?
행정직들 사무관, 서기관 정원 늘리려 시설관리직 정원 다 행정직으로 채워놓고 문제입니다.
교행직 감전사, 방화셔터 사건 등을 봐도 아무 생각이 없는 교육청
동의합니다 원래는 지출업무랑 급여주는업무하는데 시설직이 없는경우도있고 시관직이있어도 일안한다고 내빼버려서 만만한 신입회계직원한테 시설업무하라고 시키고있는 실정입니다 ㅜㅜ 저도 입사한지한달도안된 20대 여직원시절에 드라이비트면적내라고하는데 드라이비트가 뭔지도몰라서 인터넷찾아보고 대충 써서냈었습니다ㅜㅜ 이런식으로 땜빵해야되는 시설업무에 과연 큰사고가 안나기만을 기도하는수밖에없네요
도면도 볼줄 모르는 사람에게 억단위 공사하라고하고 1인에게 석면, 전기, 소방, 어린이놀이시설 등 수많은 업무를 담당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회계업무까지 하라고 합니다. 얼마나 시설공사가 시설관리가 잘되겠습니까? 그것은 오롯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
학교에서 대형사고가 나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교행직들 불쌍하네. 사람 빠지고 남은 업무 짬처리 전담팀인가? 시설센터 만들어놓고 공사는 왜 떠넘기냐?도교 어이없네.
도면 볼 줄 알고 공사감독, 학교시설 관리 가능한 전문직을 학교에 배치하라
교육청이 시설관리직을 안뽑는 이유는 시설관리직이 "시설관리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 옛날 소사라고 학교에 거주하면서 쓰레기 치우고 인쇄하고 각종 잡일 하는분을 직렬 전환후 일반직으로 전환되었고 기존분들은 예초 전지 인쇄 심부름 무거운 짐 옮기기 은행 갔다오기등을 시켰음 근데 새로 들어온분들은 이게 공무원으로써 일이 맞나 의문을 가지고 따지고 들었고 잡부가 필요한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업무분쟁때문에 안뽑고 시설관리 센터라는 것을 설립해서 기존 시설관리직을 학교에서 뺀겁니다. 먼저 지금 시설관리직 업무부터 조정하지 않으면 시설관리직을 뽑아봤자 갈등은 어전히 일어날껍니다. 지금처럼 잡부처럼 부릴려면 폐지하는게 맞고 전문인력으로써 활용할려면 전문인력답게 시설관리 전문가를 뽑아야지 잡일은 시키고 싶고 시설행정도 넘기려고 하면 누가 학교에서 시설관리인이 될까요? 되돌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짓을 비전문가 행정직이 40프로나 한다는게 레전드
곧 7급이라 계약 시설할텐데 시설관리에 공사감독 막막하다 도면 볼줄도 모르는데 책하나 던지고 책임도 다던지고 우리가 20년도에 대집행 폐지 왜했냐하면 교육청것들 발작버튼ㅋㅋㅋㅋㅋ 산업안전은 우리가 왜하냐 ㅅㅂ것들아 ㅋㅋㅋㅋ 위험성평가 이번만 해주고 내년은 또 학교자치라 우리가 해야된다구?? 장난까냐? 일잘해서 모든 행정 우리의 몫이라는 경기도교육청 성ㄷㄱ 사무관 !!!! 정신차려라
경기도는 7급이 시설, 산업안전,중대재해를 하나요? 저희 지역 7급은 예산,계약, 청렴감사, 지출 정도가 끝이에요. 지출도 조금 나누어져있고. 6급실장님은 업무총괄 아니면 학운위만 하시구.(3인행정실) 시설관리 공무원은 애초기만 돌립니다. 석면,승강기,놀이시설,상수도 안전관리자 전부 9급몫이죠.😂
어느 학교든지 당연히 시설 = 행정실업무.. 근데 시관직없으니 일반직에게 일떠밀기.. 막장이죠
시설관리직 말고 전문성을 갖춘 일반직 시설직을 1인 1교 배치해야 합니다. 학교시설은 매우 복잡하고 하나의 기관이 운영되기 위한 모든 시설이 다 갖춰져 있는 곳입니다.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으로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시설직을 학교에 배치해주세요. 시설관리직이나 일반직 시설직이나 어차피 같은 인건비. 사고가 빈번한 학교 현실에 교육청은 책임의식을 갖으십시오. 학교 행정직은 회계도 하랴 시설도 보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교육행정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혼자 다 고치는거지 ㅋㅋ 저런 학교 엄청 많음 지방이나 시골로 갈수록 배관공부터 전기직 컴퓨터수리 플래카드설치 지저분한거 정리정돈까지 혼자 다 해야 한다
@Ji Young Kim 네 이미 전기시설보다가 사망하고 장애얻고 ㅠㅠ 다음이 학생일까 두렵습니다.
학생사고도 있었어요 방화셔터깔림사고 ㅠ
학교시설은 행정뿐아니라 시설직 전문가가 필요한데 행정직들이 간단한 연수받고 시설관련 일을합니다. 소방 가스 승강기 공사등 시설관련 분야가 엄청많은데 전문가가 없습니다. 아이들 안전강조하는데 정말 시설직 전문인력 시급히 확보 되어야합니다.
연수들어도 모릉..시설용어는 귀언저리에서 빙빙 돌다 사라짐..공사업체 사장 하는 말이 맞는말인지 아닌지. 혼란만스럽지.
시설공문 예전 보고보고 그냥갖다부침..
인력감축 한다고 시설관리직을 안뽑고 대체인력 뽑거나 교육행정직에 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
학교 시설관리 정말 주먹구구식이고 공사도 답없음ㅋㅋㅋ근로기준법, 지계법 이런 거 보는 회계공무원한테 몇억짜리 공사 다 책임지우고 소방안전관리자, 가스안전관리자, 석면안전관리자, 어린이놀이시설무슨 관리자, 전기, 수도....이제는 산업안전, 중대재해도 도교육청이 앞장서서 학교 근무하는 행적직들한테 떠넘김.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지역교육청에도 없음. 그냥 일반행정직 앉혀놓음. 기사자격증? 그런 거 없고 대학에서 전공한 사람도 없음. 학교에 안전관리, 시설관리, 시설행정 이해하고 책임질 역량 있는 사람 자체가 없음.
학생안전 최우선인 학교에서 행정직이 시설확인하고 시설공사하는 이 현실이 참 어이없습니다. 대책을 좀 마련해주세요!
사복직 다음으로 교행직도 많이 그만두는 이유~ ㅠ ㅠ
전문가와 전문담당자에게 안전관련 및 시설관리를 맡겨야 안전한 학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백한 취업 사기다. 채용할 때 학교 온갖 시설업무 한다고 언급해주던가. 행정직으로 뽑아놓고 온갖 잡다한 업무 다 짬시키는게 말이되냐. 사고나봐야 그제서야 바꿀래?
사무실 회계직원은 사무업무만 해도 벅찰텐데 저런 시설업무까지 하러 돌아다닌다니 말이 안되네요
학교에 시설인력 배치를 왜 안한데요? 도교육청에 가면 인력들 너무 많아 보이던데요
본연의 업무는 대충 하세요
전기실에 들어갔다가 감전되어도 왜 들어갔냐가 답변이였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할 학교에 시설직이 없습니다. 시설관리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전기, 소방, 가스, 엘리베이터, 보일러등등 뭘 좀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맞아요..심심해서 들어갓나 이말 들엇다고 햇어요
본연의 업무하다 짬이 나서 점검 한번 해볼까 하고 들어가서 사고낫을건데..그냥짬이 낫으면 인터넷이나 하고 놀걸 그랫네요.
그러니 비전문가한테 이런저런거 맡기지 마세요..
이게 문제는 경기도 뿐만이 아닌 전국의 실태라는거
교행은 취업사기 당했고 겸직 혹은 시설 업무가 떠넘어와도 월급은 100원도 안오른다는거
엄한데 돈좀쓰지말고 사람좀뽑아라 학교가얼마나 세금우습게쓰는지 다른사람들은 잘모를거임 사업벌리고 시설공사하고 예산낭비하지말고 돈써야되는데에 돈을써다오 사고나면 힘없는 담당자 실장 몇명 자르고 끝내지말고 좀 제발 21세기답게 일하자 애들 안전은 누가챙기나
일반회사도 이렇게 주먹구구로일하나요??진짜 노동법위반아닌가싶네여
말은 학생 학생이 우선이다하지만 학교내 사고 발생 시 교사는 다 빠져나갑니다. 결국 행정실만 총알받이죠.. 내가 이 분야를 맡기 위해 시험쳐서 들어온 게 아니라 회계직공무원으로 왔는데 책임은 회계며 시설관리를 다 지고 있는 사실.. 월급이라도 많이 줘라ㅜ 일 터지고 과태료라도 낼 수 있게
교사가 시설에 따른 책임을 질 수는 없죠.
누가 교육행정 편하다고 했냐 취업사기다
교육예산 헛된 곳에 쓰지 말고 안전관리 전문용역에 계약해서 운영하지... 학교 행정실 가 보니 두어 명밖에 없더만 그 인원으로 안전관리까지 어떻게 해내냐;
이러다 제2의 세월호 사건 발생하겠다. 너무 안전에 둔감하다. 제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관리 되었으면 좋겠다.
경기도교육감 누구냐
와 심하다… 혼자서 다겸직 ㅋㅋㅋ 월급 500만원은 쥐어 줘야겠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이 거대한 시설에 시설 전문가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큰 학교는 거의 2000명 가량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시설을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 단 한명도 없을까요. 이건 너무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고가 터져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게 되는건가요? 아무런 전문 지식 없는 회계 공무원에게 막중한 책임을 전가하는 무능한 정책은 제발 여기서 멈춰주세요. 우리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입니다. 사고가 터진 후에 뒤늦게 수습하는 정책이 아닌 미리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발 문제의 심각성을 하루 빨리 느끼길 부탁드립니다. 시설관리는 시설 전문직이 해야됩니다. 노무 인력도 아닙니다. 반드시 시설 전문직이어야 합니다.
안전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안전을 책임지는 실정이니 학교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요
학교 시설 관리가 엉망이네요. 교육행정직은 회계업무를 하는 직종인데 어쩌다가 시설업무까지 하나요? 학교가 너무 위험합니다.
ㄹㅇ 도면도 볼줄 모르는데 몇억짜리 공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멍가게냐
저 물탱크에 약품넣는건 처음. 보네요..
전문성 있는 시설만 전담하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등을 전공한 자격증있는 진짜 전문가를 배치하세요~!!!
도굑육청도 정신 차립시다~!!!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에서 여전히 학생들은 다니고 있고, 시설은 노후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네요. 학부모 입장에서 불안합니다. 왜 직무는 있는데 이를 처리할 사람은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의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교육행정공무원들한테 좀 떠넘기지마라.
할 일 ㅈㄴ많은데 암것도 모르는 전문성 필요한 일을 그냥 하라고 던져주냐 ㅅㅍ욕나오네
행정직원이 뭘 알아서 소방시설 등 각종안전시설을 점검하느냔 말이에요!! 명칭도 잘 모르는데!!! 공문기일 맞춘다고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작성해서 내면 끝나는데, 이게 제대로된 점검이냔말이죠!!!
행정직들 죽어나가는 학교... 우울증약 달고 삽니다. 부디 관심 가져주세요
아이들의 안전 문제 심각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진짜 노답이다ㅋㅋㅋ 걍 학교에 떠넘기면 답이라고 믿는거같음ㅋㅋ
전문 자격증 취득한 시설관리직 요즘도 소사 취급하고 잡일꾼 취급하는게 현실이다. 전기 배선 1도 모르는 행정직이 학교시설 안전관리를 한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아이들 다칠까봐 등하교시간 때 차로 먼길 달려오는 학부모님들 학교 안전관리는 이렇게 개판입니다. 당장 노후 시설물 관리할 책임자가 없어서 나몰라라 하는데 언제 어디서 송곳같은 것에 찔리거나 깔리거나 감전될지도 모르는 곳이 현재 학교 안전관리 실태입니다 ㅋㅋ
법카로 초밥, 소고기 덜 사먹으면 시설관리직 한 명은 채용 한다!
안전으로만 밥벌어먹고산지 15년.. 본인들 생명은 본일들이 챙기는게 장수하는 길임!
학생과 교직원은 학교에 하루종일 있는데 시설관리하는 사람은 없다. 센터에서는 1주일에 2번와서 1시간도 안보고 가는데 이게 유지가 되나? 학교에서 회계업무 하는 사람이 시설보러갔다가 사고당하고.. 그래도 교육청에서는 나몰라라 하다가 이지경까지 왔다. 지금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사고 안나면 이상한 상황이다.
이게 안전인가요? 공사는 전문가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러다 부실공사나 공사 중 사고가 생기면 아이들의 안전은 누기 책임지나요??????
시설관리직이 전에 방호직 말하는가 허드렛일만 하고 각종 점검업무는 회계직원이 하더만 그럼 제초나 화단관리 허드렛일 하는사람과 시설관리만 하는사람과 경비보는사람 학교마다 3명 있으면 좋겟네요 현실은 시설관리 뽑아봐야 제초나 화단관리 쓰레기장정리나 고치거나 허드렛일뿐이 못해요
이래서 학교행정에 기술직도 필요함
그놈의 연구용역... 결론은 필요없다로 미리 내놓고 연구용역으로 돈빼먹고 잘하는 짓이야 아주
시설직이 없어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시설관리직이 있어도 책임은 행정실장에게 있고, 시설관리직은 월급만 따박따박 받고 일은 다 외주주니 뽑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시설직을 뽑을 거면, 시설직이 시설행정을 책임질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
부럽지요..시설직 전환하고 싶소..
그런 시설직이면 없는게 속편항
현직시설관리인데요. 안전관리 자격증으로 건물에 선임을 건 사람이 책임질텐데요.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실태는 1도 모르고 오로지 본인들 승진에만 눈이 멀어있다
그놈의 연구용역은 개뿔이다.
현장에 나가보면, 알 일을 연구용역 의뢰한다는게 말이 되냐??
참 별스럽다.
경기도교육청 담당자...너는 잉여인력이냐??
일반 공무원 월급 2배씩 받는 교사들이 하면 되잖아요...학교에 인원도 많을텐데
이건 뭔 개같은 소린지 갈라치기 하지맙시다 한심하네 수준
뭘 갈라쳤는지도 말해봐라. 좌뇌우뇌 갈라쳐져있어서 협조가 안되나?
행정실 힘들지요? 교사도 힘듭니다. 교사는 학생 수업 생활지도외에 하는 행정일이 정말 많습니다. 학교규모가 작을수록 더하구요. 인력 충원없이 학교에 일을 넘기기만 하는 교육부 교육청으로 부터 행정실 교무실 교사 등 학교의 교직원들이 모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근데 왜 교사가 하면되지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시설관리도 교사가 하고 회계도 교사가 하고 학교의 교사외 직렬은 모두 교사로 대체하면 될까요? 교사들도 지금 시설안전관리 (통학로 보차도 과학실 컴퓨터실 등 특별실 교실 등) 교육, 수많은 공문들 접수 처리 생산, 회계(단가조사, 품의, 물품 조사 및 구입, 대금결제 영수증 제츨, 강사 섭외, 강사카드, 통장사본 제출, 임차버스 섭외 등) 다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통받고 있는 동료들끼리 힘을 모아 교육청 교육부와 싸워도 모자할 판에 시설안전관리를 교사보고 하라는게 갈라치기 해서 싸우자고 하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행정직 공무원이 공사,시설 수리 보수 관리를 어떻게 할 수있는지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님 각 학교마다 전문 시설 업무를 할 수 있는 전문직 배치가 시급해보입니다
학교에 시설을 행정직이 맡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석면전기소방가스승강기 다 행정직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수억대의 공사 설계공사감독 다 행정직이 합니다
애초에 교육행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시설관리에 투입하는게 문제지..
참 안타깝네요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공사를 해도 도면도 볼 줄 모르는 내가 공사책임자라니!! 업체 사람이 무슨 얘길해도 알아듣지를 못한다. 교육청 시설직은 한달 공사기간내 한번 와보고. 어쩌자는 건지. 경기도교육청 정말 대단하다. 남의 일은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정책결정자가 되면 생기는 일이다. 교육기관이 모범고용주가 아닌 악덕 고용주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시절 내내 보아오던 일. 그 주변에 대체 어떤 자들이 있길래. 일을 이렇게 만들었나 싶다.
각 분야마다 전문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사람이 나뉘어있는건데.... 왜 회계업무 공무원이 그것까지 책임을 져야하는건가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실이네요. 학교 행정실직원이 몇명이나 있다고 행정직원에게 교육 몋시간해놓고 시설관련업무 떠넘기기.심지어 교육청 분야별로 전문시설직들이 집행하던 대공사까지 학교에다 넘겨서..어떻게 학생들 안전을 보장할수 있겠는가..참 어이없다
학교 선생님이 여자만 있다보니 제일 가까이 있는 행정실 남자직원에게 부탁 하는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빌딩도 전문 관리인이 있는데 아이들이 있는 학교에 전문관리인이 없다는게 놀랍습니다.
학부모입장에서 충격입니다. 책임감으로 될일인가요?
학교는 여전히 안전불감증이네요..
1년전쯤에 행정공무원이 시설업무를 하다 크게 다쳤지않나요? 학생도 교직원도 모두가 안전위험에 노출되어있네요 경기도교육청은 방안을 강구해야합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1주일 2번 방문은 그냥 형식적이지 그사람들이 직접 상주하면서 관리하는것도 아닌데 연구용역이 아니라 당장 채용해라
경기도 교육청은 시설관리를 대체단기계약직으로 하고있습니다. 정말부실합니다.
다른 지방교육청은 시설공무원이나 교육공무직으로 채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늘 안전불감증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이네요
더 큰사고 나기전에 교육부,교육청은 시설전문직 채용하십시욧!!!
경기도 보수교육감으로 바뀐걸로 아는데 달라지길 기대합니다
문과 출신에 교육행정학 공부하고 들어왔는데 저보고 승강기교체 공사 하래요. 승강기는 버튼만 눌러봤는데 제가 무슨 수로 이 공사가 잘 진행되었는지 안전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할까요? 이런 승강기 태우는거 학부모님들 불안하지 않으세요?
승강기 교체 공사 해도 업체 선정하고 중간에 들어가는 서류 확인하고 공사 감독 정도만 하는 거지 직접 승강기를 고치는 건 아니잖아요....
하기 싫어서 핑계 대는 거 같네요...
일반직 기술직군 시설관리직렬은 노무직이 아닙니다.
목장갑 끼고 삽질하는 모습 어디에서 시설관리직렬 담당해야만 하는 전문성을 보여주나요?
시설관리직렬이 갖춰야 할 전문성을 딱 그 정도 유아적인 수준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채용이 없는 것이고, 뽑을 이유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시설관리직 필요하다면서 업무는 노가다하는 거 보여주면 내가 교육감이라도 채용하려다가 취소해 버리겠네
자료화면 보면 전문적인 업무가 아닌 단순 노무하는 것을 시설관리직 업무라는 식으로 표현해 버리니 이럴거면 공무원 대신 노무용역 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 거다
실제 교행들도 전문적인 시설행정업무보단 시관직 없을 때 자기들이 노가다 할거 같아서 시관직 뽑으라고 난리치는 게 팩트고...
그걸 모를리 없는 교육감이 상황 파악하고 더욱 안뽑지...
정말 시설 전문성을 생각한다면 현직 시설 관리직을 교행직으로 전원 전직시키고 시설행정업무를 맡게 하면되는데 그건 또 거부하는 즉 자기 입맛대로 교행들 수발들 인원 뽑아달라는데 채용을 하겠냐고?
학교 사고 한번 나야지 다들 정신차리려고하나 학생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 교육청은 뭐하는지..
불쌍한 교육행정직만 죽어난다..비정상의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