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그래도 현대 다니니까 연봉6천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내 입장은 너거랑 다름. 공무원월급 박봉인거 알면서도 공부해서 들어간거 아님? 모르고 했을리도 없고 문재인때 사람들 대기업 때려치고 서울대 나온 사람도 공시 뛰어들었는데 그 이유가 뭐였음? 회사보다 쉬운 업무+정년보장 이었음 이거만 보고 간거임 사명감 그런것도 없이 ㅋㅋㅋ 뭐 요즘은 공무원이나 회사원이나 업무 똑같이 힘들어요ㅠㅠ하고 말하면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근데 돈을 더달라? 그세금 누가 내는데 ㅋㅋㅋ 아직도 누칼협이 맞다고 생각함ㅋㅋ 그리고 전한길쌤은 당연히 공무원강사인데다가 제자들과 와이프분이 공무원이라 공무원 임금 올려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입장인거고 공무원 초임월급 한 500준다고 해봐라 ㅋㅋㅋ 그럼 또 공시생들 넘쳐나면서 공무원 강사들 또 부자되는거임ㅋㅋㅋㅋ본인이 공시강사 아니고 공무원 연관없으면 저런 주장을 안하실걸? 마찬가지로 나도 대한민국 여경들 내 세금으로 돈 더 받는거 난 못보겠는데? 참고로 가난하고 후진나라일 수록 공무원이 많고 공무원 임금이 회사원들 임금보다 높음ㅋㅋㅋ왜냐 좋은 머리를 회사 발전에 안쓰고 구청 업무에 쓰니까 ㅋㅋㅋ 역사를 봐도 관리들이 돈많은 기득세력이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된지 잘 알거임. 중이 절이 싫으면 지가 떠나야지 그게 순리임 놔두면 알아서 굴러감ㅋㅋㅋ지가 떠나서 회사가 발전하고 국가에 돈이 많아지면 공무원 임금 올라가겠지
청년인 말단공무원들은 몇년공부해서 힘들게 입직하고 최저임금 받으면서 민원인들한테 감정노동 당함 가장 공평하고 공정한 시험이 공무원시험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뚫은 사람들한테 최저임금이라니 사기가 떨어지고 다 면직하지. 이미 연금개혁은 될 때로 다 돼서 국민연금이랑 똑같아졌는데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다니겠나
@@Hf-jg1rd못사는 사람인갑네 ㅋㅋ 피해의식 있는거보니깐 ㅋㅋ 공무원도 사람이라 친절하게 말하면 친절하게 대하고 띠껍게 대하면 비슷하게 반응하게되지 가난하다고 착한 인간들이 많은게 아니고 오히려 더 추악한 인간이 많다. 오죽하면 점수 컷 제일 낮고 퇴직율 제일 높은게 복지직이겠냐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공무원 처우개선해야한다고 말하죠..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요? 댓글에서 누칼협, 공무원 비하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 애들과 확실해 견해가 다릅니다ㅋㅋㅋ 쌤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일행9급으로 들어온 게 엊그제인데 벌써 8급이 됐네용 지금은 답이 없다고 느끼고 면직할 준비하지만...ㅎㅎ 하는 일 대비 급여가 낮고 평생직장이 오히려 독이 된 상황이라 동기들 절반 이상이 이직 생각하는 게 씁쓸하기도 해요 그래도 쌤 강의 덕분에 한국사 만점 혜자과목으로 합격했습니다 “네 인생 우습지 않다” 친필 사인 책 구매도 해서 정독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MS-md7ux 왜 대기업이랑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기업 경쟁률도 당연히 실질경쟁률로 보면 떨어지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공무원이랑 비교도 안되게 경쟁률 빡세지 않나요?? 공무원 경쟁률 많이 줄엇고 직렬마다 다르겟지만 실제로 시험장가면 안오는 사람만해도 30-40 퍼 많게는 50 퍼이상도 안오는곳도 있습니다 거기에 그냥 학원 프리패스 연장용 으로 시험보는사람들 + 경험상 보는 사람 하면 실질경쟁률 많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사기업이 언제 꿀빤다고 했습니까 ㅋㅋ 더힘드니까 공무원 하러간다는건 너무 일반화진술이구요~ 반대로 공무원에서 사기업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 공무원이 더 힘드니까 사기업가는건가요??
1. 월급 이건 개심각한 문제 2. 고참들(나이 많은 사람들) 일 존나 안해도 승진하는 구조고 또 일 하는 사람만 일하고, 감사까지 받는 구조. 3. 2019년도에 시험쳐서 들어온 공무원들 너무 많이 뽑아서 이때 들아온 사람들이 엉망진창... 4. 칼퇴?? 개소리왈왈...일은 진짜 많고, 민원은 걍 썩었음...근데 모든 부서가 다 그런게 아님...직렬마다 다르긴 한데, 민원들 감정 쓰레기통이 공무원임;;
현실은 7~8급들 휴직자, 면직자 자리에 신규 9급 꽂아야 되서 그럴 여유가 없음. 그럼 업무에 적응 못하는 신규 9급들도 면직, 휴직하는 뫼비우스의 띠 완성!! 물론 업무능력하고 사회성 현저히 후달리는 9급이면 쉬운 업무 맡게 하긴 하는데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뭄. 또 그런 9급들은 어 이 사람 어케 공무원 시험 붙었지 느낌 받을정도로 쌔한 기운이 감돔.
9급 기준 세전 약 2200~2400 여기에 세금이랑 연금 나가는거하면... 연금이 아무리 다시 돌아온다지만 (국민연금보다 많지도않고) 당장 생활비없으면 어케하라고 ㅜㅋㅋㅋ 지방직은 출장 멀리다녀서 차사야된다하고..ㅋㅋㅋㅋㄱㄱ없으면 없는대로 출장은 대충 관용차쓴다지만 수많은 야근 후 택시값.. 야근비라고 해봐야 최저시급인데 2~3시간해도 10시ㅋㅋㅋㅋㅋ 이건 돈을버는건지 쓰는건지ㅋㅋㄱ 그러다 정신병와서 병원다니고ㅋㅋㅋㄱㅋ 이런식으로하면 열심히 노력해들어온 공무원들은 다 나갈듯. 내가 노력한만큼 보상이 없으니까ㅋㅋㅋㅋ 주변에 시보까지는 떼더니 좀 더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퇴사했습니다
진짜 가장 큰 문제가 뭔줄 앎? 민원? 급여? 그딴거는 준비할때 이미 알았고 많이 들어서 각오 했다. 진짜 문제는 공무원 할거 없어서 들어온 기성세대들임. 사무관는 능력 안되서 못달고 월급은 호봉 존나 쌓여서 많이 받아가는데 책임도 안지려고 하고 일도 할줄도 모르고 그저 젊은 세대들한테 짬때림. 그런 선배들 보면 배울점도 없고 자신도 저렇게 될까 무서워서 나가는거임.
노량진서 2년 연속 실패하고, 전쌤이 이런식으로 공부할 꺼면 때려치란 말에, 그래 이 생활 그만두자란 마음으로 마지막 시험 쳤다가 덜컥 합격해서 벌써 2년째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정말 쌤 말대로 안보고 때리쳤으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됐을텐데 하는 생각을 요즘도 가끔 합니다.
한길쌤 강의를 듣진 않았지만 공시준비하면서 인생 조언이 담긴 영상들 많이 보면서 잘 버텼습니다. 늘 저에게 자극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첫 시도에 소방 최합했습니다. 곧 입교인데 아직도 안믿겨집니다. ㅠ 공시생들의 영원한 아버지 ㅠㅠㅠ 한길쌤 늘 건강하시고 그 열정과 웃음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한길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안전!!! 🫡
공무원은 아무나 해도 된다 그러는데 국가시스템 운영을 공무원이 한다. 그말인 즉슨 국민이 필요로 하는 치안 보건 법률 소방 행정 교통 등의 사회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를 공무원들이 한다는거다. 기업은 망해도 대체제가 있는데 공무원은 그런게 없다. 지금처럼 노비취급하는데, 불 났는데 소방관이 와서 니가 끄세요. 범죄 피해 당했는데 경찰관이 와서 너가 알아서 방어하쇼. 행정서류 떼는데 응 3개월 이러면 어쩌려고 그러는지....근현대에 공뭔들 월급 보수 올려준게 뇌물 쳐먹지 말라고 올려준건데....중국의 꽌시나 공안, 동남아 아프리카 이런데 가보면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관료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는데. 범죄와의 전쟁에 나오는 최익현 같은 인물이 다시 나올거임. 그런 뇌물과 비리의 현대사가 지난지 얼마 안됐어. 사람갈아쓰면 다 된다는 조선식 인류애는 잘 보았는데 역사가 그래. 관료들 월급 제대로 안주면 백퍼 부정부패야.
농중 맞나 지농같은데ㅋㅋ 복지 농중이 공무원 개쳐바를텐데 복지포인트만해도 300인가 400인데 공무원 부처별로 다르지만 서울시 빼면 10~100사이고 그 외 육휴등등 농협이 복지 좋기로 유명해서 공무원 복지 다 있고 +@임 친구 농협중앙회 인턴이나 무기직이거나 지역농협이겠지...
댓글 ㄷㄷ ㅋㅋ 농협중앙회 맞아요 ㅋㅋ 사실 이런말 하면 웃기긴한데 여기가 지방인데 공무원 쪽 친구들 집에 돈이 좀 많음. 결혼하면서 집에서 자가 아파트랑 독3사 중형세단 하나씩 갖고 있었음(저는 공뭔전부터 월1천 약간넘는 정도 들어오는 건물 받긴함, 원래 비슷한 수입나오는거 2채 받았는데 한채는 여동생 주라고 해서 명의 넘김) 근데 은행다니는 친구들은 부족한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부유한 그런건 아니여서 대출이랑 원금 다 알아보고 본인 집 다 삼(그렇다고 집이 못사는건 아님 그냥 상대적으로 지원을 못받은거뿐) 그리고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알고 있는데 만나면 그게 오히려 밸런스가 맞아버린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함요.. ㅋㅋㅋㅋ
@@당그당근 농협중앙회 한명은 26살(만으로 24살)에 들어가서 지금 만35살 과장보 이고(그친구가 젤 먼저 들어가서 걔 직급만 암) 나머지도 농협중앙회맞아요 ㅋㅋ 그리고 농중 노조에서 하나씩 복지 신경쓰긴하는데 사측에 따질때 공무원 복지 기준 들이밀면서 따진다 하더라구요. 지방이라서 서울은 모르지만 저 사는 곳은 여자는 육휴 대체로 다 쓰는 편이고 남자는 제친구중 한명이 여기 지방에서는 4번째였음요 그만큼 남자는 아직 육휴쓰는데 눈치보이긴 하는듯요
한국에서 공무원숫자가 모자른것은 선생님들이 공무원이라 그렇다 선생님들이 50만명인데 전체공무원 숫자는 100만명 언저리다 선진국들은 선생들을 전부다 계약직으로 쓴다 그래서 공교육이 진짜 막장이고 선진국의 부자들은 그래서 전부다 사립학교에 자식을 보내길 원하지 한국은 교사들을 어려운 시험을 통해 뽑기때문에 교사의 수준이 꽤 높은편인데도 그걸 대다수 가붕개들은 모르지 공무원들도 시험을 통해 뽑기때문에 수준이 높아 일처리가 상당히 빠르다 유럽에서는 공무원들이 서류1통 떼는데 6개월씩 걸리고민원인이 있건 말건 자기들끼리 커피마시고 잡담이 끝나야 서류접수받는게 시작되는데 거기에 민원인이 한국처럼 소리지르고 항의하면 그 민원인은 폴리스에게 업무방해죄로 끌려가고 처벌받게 된다 이런거 모르는 가붕개들이 태반일 것임.
@@징기왕 일단 선생님들이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에 할애하는 업무 비중이 30% 밖에 안된데요. 행정업무가 70%이고 교육청이든 각종 교육부 기관이든 매일 종류별로 현장에서의 보고자료 제출을 요구하죠. 그 자료제출을 토대로 전국의 교육정책의 방향성이나 교육사업 기획, 기존 정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거구요. 말그대로 모두에게 일정 수준이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에서의 인풋을 포기하는거죠. 선생님이 되기 쉬울까요? 학원강사가 되기 쉬울까요? 다만 학원강사처럼 수업을 준비하고 강의하는데만 100% 역량을 쓰면 몇 년 지났을 때 수업의 질이 차이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교육행정직들을 훨씬 더 뽑고 선생님들이 부담하는 많은 행정업무들을 넘기고 업무권한없는 자들을 자르고 효율적으로 업무 구조를 바꿔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거센 반발이 있겠죠. 그리고 선생님들도 마냥 꿀빨고 안주 하지 않게 학생들이 수업을 신청하게끔 하고 그에 따라 수당이 붙거나 승진 인센티브가 있다면 경쟁하면서 연구하고 하겠죠
공무원이 그저 등초본만 뽑는 줄 아는 사회 무경력자들 다 모였네ㅋㅋ 행정도 기본적으로 경영에 일부다. 국가나 지자체도 돈 벌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세수 확보, 기업 유치, 사업 등등. 뿐만아니라 공공서비스 확대. 즉 예산이 정말로 복지가 필요한 계층에 돌아갈 수 있도록 법령을 제개정하고 집행해야지. 창의적인 서비스도 계속 만들어야하고. 이게 니들이 보는 동사무소 친구들이 아니라 시도청 근무자들이 하는 업무다. 그러면서도 지역민들 민원처리는 당연히 하는 거고. 근데 사실 저런 거보다 승진의 핵심은 의전이 맞긴 하다. 남자는 공무원 웬만하면 하지 마라
직업 귀천은 있다.직종 따라 근무시간 임금 복지 수준이 많이 차이 난다.의사 판검사 대단한 사자 돌림은 은수저 길이고 그외 자격증 수십개 취득 의미 없다.좋은 직장 들어갈 목적에 한두개 취득이면 그나마 낫다.임금 한도는 정해져 있다.젊은 시절 공기업 공무원 입사는 성공한 측에 들어간다.나머진 지옥을 맛보게 될것.나이 차면 들어 갈 기회 조차 안 주지
현직인데 생각보다 일이많고, 잦은 비상근무도 문제임. 태풍 온다고 정해놓은 휴가일정도 취소함. 비많이 온다고, 건조해서 산불우려있다고, 눈온다고 출근함. 주야간도 1만원 조금넘는 수당받고 30분안팎 내차타고 비상근무지 감. 낮은 초과수당으로 공무원을 갈아넣는 구조임.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믹서기이다
너무 정확해서 소름
문제인때 봉급 상승률 0.9%
갈갈갈갈
하.. 구청에 있으면 의원들도 에휴
역시 좀 사는 사람들은 공무원 처우가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하네
공무원 비하하는 것들은 99.99999퍼센트 살기힘든 사람들이다 악한 사람들
수준 낮은 애들이나 누칼협 하지 좀 높은 애들은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 예의도 바르고 우리나라 진짜 이상함
ㅋㅋㅋㅋㄹㅇ 꼭 세금 ㅈ도안내는 애들이 지 세금으로 월급준다그럼
높이는건 누가 정하는데? 스스로? ㅋㅋ
내가 지금 그래도 현대 다니니까 연봉6천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내 입장은 너거랑 다름. 공무원월급 박봉인거 알면서도 공부해서 들어간거 아님? 모르고 했을리도 없고 문재인때 사람들 대기업 때려치고 서울대 나온 사람도 공시 뛰어들었는데 그 이유가 뭐였음?
회사보다 쉬운 업무+정년보장 이었음 이거만 보고 간거임 사명감 그런것도 없이 ㅋㅋㅋ 뭐 요즘은 공무원이나 회사원이나 업무 똑같이 힘들어요ㅠㅠ하고 말하면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근데 돈을 더달라? 그세금 누가 내는데 ㅋㅋㅋ 아직도 누칼협이 맞다고 생각함ㅋㅋ 그리고 전한길쌤은 당연히 공무원강사인데다가 제자들과 와이프분이 공무원이라 공무원 임금 올려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입장인거고 공무원 초임월급 한 500준다고 해봐라 ㅋㅋㅋ 그럼 또 공시생들 넘쳐나면서 공무원 강사들 또 부자되는거임ㅋㅋㅋㅋ본인이 공시강사 아니고 공무원 연관없으면 저런 주장을 안하실걸? 마찬가지로 나도 대한민국 여경들 내 세금으로 돈 더 받는거 난 못보겠는데?
참고로 가난하고 후진나라일 수록 공무원이 많고 공무원 임금이 회사원들 임금보다 높음ㅋㅋㅋ왜냐 좋은 머리를 회사 발전에 안쓰고 구청 업무에 쓰니까 ㅋㅋㅋ
역사를 봐도 관리들이 돈많은 기득세력이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된지 잘 알거임. 중이 절이 싫으면 지가 떠나야지 그게 순리임 놔두면 알아서 굴러감ㅋㅋㅋ지가 떠나서 회사가 발전하고 국가에 돈이 많아지면 공무원 임금 올라가겠지
원래 못사는 사람들이 피해의식 가득해가지고 예의도 없고 개념도 밥 말아 먹었음..뭐ㅜ어쩌겠음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이 본인들이랑 또이또이 한데..뷸만이 많을 수밖에
청년인 말단공무원들은 몇년공부해서 힘들게 입직하고 최저임금 받으면서 민원인들한테 감정노동 당함
가장 공평하고 공정한 시험이 공무원시험이라고 들었는데 그걸 뚫은 사람들한테 최저임금이라니 사기가 떨어지고 다 면직하지.
이미 연금개혁은 될 때로 다 돼서 국민연금이랑 똑같아졌는데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다니겠나
공무원연금이 박살날 정도면 국민연금이 보장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오옵이오옥 그래사 공무원연금만 개혁됐잖수.
월급이 적은데
연금도 국민연금에 못미치니..
살라는건지 죽으란건지..
경력직채용은 사기를 더 떨어뜨림
솔직히 급여문제가 가장 크다..일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인데.. 여튼 공무원 5년 근무하고 현재는 면직하고 사업하는데 그래도 공시 공부 할 때 전한길 쌤이 해주신 말 덕분에 그 당시를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무원해라고 등떠민 사람없다 본인이 평생직장하려고 갔으면 그정도 감수하고 가라
@@MS-md7ux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hoho7791 ㅋㅋㅋㅋㅋ닌뭔데
@@MS-md7ux 글의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네요 .. 지금은 그 말씀하시는 평생직장 그만두고 개인사업하고있습니다~
급여생각할거면 공부 더해서 7급 볼 생각해야지 ㅋㅋㅋ
공무원들이 만족하고 다녀야 그 행복기운과 서비스가 국민에게 오는거다. 공무원 응원해줘라.
뭔개소리야...
공무원들이 얼마나 이중적인지 아냐?
잘 사는 사람들한테 을이고...
못사는사람, 지원금받아야하는사람들한텐 갑질 함.
사무실에서 펜, 마우스 잡으면서 일하는놈들이 지들이 뭐 되는지 암..
@@Hf-jg1rd우리 주민센터 친절하던데 일반화하지마셈;;
@@Hf-jg1rd못사는 사람인갑네 ㅋㅋ 피해의식 있는거보니깐 ㅋㅋ
공무원도 사람이라 친절하게 말하면 친절하게 대하고 띠껍게 대하면 비슷하게 반응하게되지
가난하다고 착한 인간들이 많은게 아니고 오히려 더 추악한 인간이 많다.
오죽하면 점수 컷 제일 낮고 퇴직율 제일 높은게 복지직이겠냐
@@Hf-jg1rd이건 도대체 무슨 말도안되는 뇌피셜이고 피해망상인가 ㅋㅋㅋㅋ
뭔소리여 뒤에서 노는쉐이들 천진데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공무원 처우개선해야한다고 말하죠..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요? 댓글에서 누칼협, 공무원 비하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 애들과 확실해 견해가 다릅니다ㅋㅋㅋ 쌤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일행9급으로 들어온 게 엊그제인데 벌써 8급이 됐네용 지금은 답이 없다고 느끼고 면직할 준비하지만...ㅎㅎ 하는 일 대비 급여가 낮고 평생직장이 오히려 독이 된 상황이라 동기들 절반 이상이 이직 생각하는 게 씁쓸하기도 해요 그래도 쌤 강의 덕분에 한국사 만점 혜자과목으로 합격했습니다 “네 인생 우습지 않다” 친필 사인 책 구매도 해서 정독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는일대비 급여가 낮다고 생각하면 그만두세요 그게 대체 뭐가 틀린말임? 아닌말로 대기업 공채나 공기업이랑 비교해봐도 노동강도가 객관적으로 빡센게 아닌데 대체 뭘보고 처우개선해야된다는지 모르겠네... 그런 논리면 세상에 몸써서 일하는 일용직이나 상하차는 시급 10만원 받아야함? 자본주의사회는 진입장벽하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급여가 결정되는거지 의사나 변호사 이런사람도 괜히 많이 받는줄아나... 처우개선하는게 아니꼽다는게 아니라 대체 뭘보고 처우개선을 해줘야한다는지 논리적으로 납득이 힘들다는거임 직업마다 대체 안힘든게 어디있음? 그 기회비용으로 공무원은 안정성 가져가는거고 하는만큼 받는건데 괜히 9급하고 5급하고 초봉부터 오지게 차이나겠음? 매사안일에 근무태만인 공무원들 수두룩하게 보니 그런소리도 자주나오는거지 무슨 의사들 자격지심으로 질투하듯이 그런종류라고 착각을 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잘사는 사람 누구..? ㅋㅋㅋ 9급따리 붙어놓고 지식인인척 하네 아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tongun1237 님이 무사안일에 근무태만인 시선으로만 공무원을 본 건 아니고?ㅋㅋㅋㅋ 뭐가 수두룩하대 이런저런 야근에 치이고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도우려고 사는 공무원들도 많아;; 노동강도가 빡세지 않다? 아..다 겪어보셨나봐요 뭘 안다고ㅋㅋㅋㅋ 노동시간과 강도 대비 단가 실제로 제발 비교해봐요 불끄고 물 퍼다나르고 상하차 하듯 물품 나르고 그런 공무원도 있어요^^ 그러니 그만두겠다고 이직하겠다고 적었는데 읽긴 한건가? 훈수충 거절~ 가던 길 가세요
누칼협의 맹점은 하는 본인한테도 적용된다는거 ㅋㅋ
남보고 누칼협 거리다가 자기 직장 불평불만 한마디라도 하면 오함마로 입 찍어버리도록 법 개정 해야됨
근데 현실적으로 단점도 많아서 팩폭하고 비하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 공무원 현실 알고도 안정성 하나보고 들어가서 힘들다고 징징대는건 잘하는 짓이 아닌건 맞음
박봉에 시민들 갑질, 언어와 신체 폭력에 시달리고,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면 미래엔 어찌 될까,
정신질환에 사기업 짤려서 어쩔수 없이 공무원된 사람들이 공직 98%를 차지하게 될거다.
그만두는 비율 사기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시켜 준다 그러면 줄섭니다 ...
@@열정청년이대표그것도 그렇게 따지면 사기업도 마찬가지죠 취직시켜준다 그럼 전국에 한다고 올사람들이 없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사기업도 시켜만 주면 하겟다는사람 즐섯을겁니다 솔직히ㅡ요새 공무원 경쟁룰 안을 들여다보면 실질 경쟁룰은 얼마 안됩니다 그렇게 줄슨것도 아니에요
@@열정청년이대표
ㅋㅋ 정년보장되는 공뭔이랑 떠날꺼면 떠나라고 하는 사기업이랑 동일선상에서 퇴사율을 비교하네 지능보니까 대한민국에 세금 안내는 37.2%의 기생충부류신거같은데 열등감가지고 공뭔 욕하지말고 스펙이나 쌓으소
@@훔냐훔냐-u8x그래치면 대기업 실질경쟁률도 얼마안된다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업가면 뭐 맨날 꿀만 빠는줄아나ㅋㅋㅋ 더힘드니까 공무원하러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MS-md7ux 왜 대기업이랑 비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대기업 경쟁률도 당연히 실질경쟁률로 보면 떨어지기야 하겠지만 애초에 공무원이랑 비교도 안되게 경쟁률 빡세지 않나요?? 공무원 경쟁률 많이 줄엇고 직렬마다 다르겟지만 실제로 시험장가면 안오는 사람만해도 30-40 퍼 많게는 50
퍼이상도 안오는곳도 있습니다 거기에 그냥 학원 프리패스 연장용 으로 시험보는사람들 + 경험상 보는 사람 하면 실질경쟁률 많이 떨어지구요
그리고 사기업이 언제 꿀빤다고 했습니까 ㅋㅋ 더힘드니까 공무원 하러간다는건 너무 일반화진술이구요~ 반대로 공무원에서 사기업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 공무원이 더 힘드니까 사기업가는건가요??
한길쌤 강의 듣고 합격한 6년차 공무원이에요. 수험생들 졸지말라고 박카스와 커피를 수없이 드셔가시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합격패 보내주신것까지 아직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카스랑 커피는 조금만 줄이셨으면...^^)
공무원 너 아니라도 할 사람 많다 하는 사람들 있던데... 공무원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난 내가 사는 나라 정부부처들이 죄다 잼버리 여가부처럼 일한다면 속터져서 쓰러질거 같음
공무원하는데 수준높은 사람들 가면 나라는 누가 캐리해서 먹여살리냐ㅋㅋㅋㅋ
@@MS-md7ux 어떤 산업이든 관련 인프라나 행정처리를 공무원이 하기때문에 중간기간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준은 올라와줘야 하는게 맞다고 봄. 인프라 개판이고 뭐 하나 승인 받는데 한달씩 걸리면 있던 나라 먹여살리려는 업체들 있던 경쟁력도 없어지겠다. 공무원이 동사무소 직원만 있는게 아니니까 고정관념을 좀 깨줬으면 함.
@@gr15251fh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라에 돈이 많으면 주겠지ㅋㅋ 근데 그돈을 어디서 만들어오냐고ㅋㅋㅋㅋㅋ 나라빚내서 공무원월급주리?
공무원 7~9급은 힘든거같긴한대 구청이나 시청 상급들은 일안함 남공뺏어서 자기가한것처럼하는 그런쓰레기같은사람들 그사람들 다물갈이해서 재편셩해야함
@@gr15251fh그래서 대통령은 고따위로 뽑아놓고 ?? ㅋㅋㅋㅋ
1. 월급 이건 개심각한 문제
2. 고참들(나이 많은 사람들) 일 존나 안해도 승진하는 구조고 또 일 하는 사람만 일하고, 감사까지 받는 구조.
3. 2019년도에 시험쳐서 들어온 공무원들 너무 많이 뽑아서 이때 들아온 사람들이 엉망진창...
4. 칼퇴?? 개소리왈왈...일은 진짜 많고, 민원은 걍 썩었음...근데 모든 부서가 다 그런게 아님...직렬마다 다르긴 한데, 민원들 감정 쓰레기통이 공무원임;;
문정부때 공무원 엄청 늘려서 그돈 나눠갖는거임 지금ㅋㅋㅋ그러니 박봉
2번 소오름... 일하고보니 감사타겟!!!
1번은 호봉제라 존버하면 되는거고 2번은 다르게 말하면 짬차면 나도 편해진단 소리죠 물론 꼭 좋단건 아니지만
한국사 백점맞고 지방직 합격했을때 정말 기쁘고 선생님께 감사했었습니다.
현재는 의원면직을 했지만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저에게 참 고마운 분입니다
직렬이 뭐 였나요? 현재는 무슨 일 하시나요?
15년 합격생이네요~
힘든시절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여기서 인연을 만나 딸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사무보조원 공무직분들이 업무 단순도, 워라밸이나 자유 시간 등에서 훨씬 좋으니 누가 피터지게 시험봐서 임용되고 또와서 고생을 하려 할까요. 9급 신규직들을 다수의 사무보조원분들이 박혀있는 자리에 앉혀서 2-3년은 단순 업무로 적응하게 해주고 워라밸 보장 해줘야 합니다.
맞아요 쓸데없는 공무직 임기제 뽑지말고 그자리 합격생부터채우고 일시키는게맞다고좀 수습부터 차근차근 시키는게맞는거같음
현실은 7~8급들 휴직자, 면직자 자리에 신규 9급 꽂아야 되서 그럴 여유가 없음. 그럼 업무에 적응 못하는 신규 9급들도 면직, 휴직하는 뫼비우스의 띠 완성!! 물론 업무능력하고 사회성 현저히 후달리는 9급이면 쉬운 업무 맡게 하긴 하는데 그런 경우는 매우 드뭄. 또 그런 9급들은 어 이 사람 어케 공무원 시험 붙었지 느낌 받을정도로 쌔한 기운이 감돔.
엄청 현실적이긴 한데 공무직 기간제 자르고 그 돈으로 공무원 채용인원 늘리는게 맞지 않을까...... 권한도 안주고 왜 뽑는지 모르겠는 인력을 보장해줄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인력들 교육을 시켜주고 처우개선을 해줘야지 @@서용원-x8f
공무원지들은 지들보다 낮은 공무직이나계약직 업무존중1도안하면서 국민들 보고는 나힘들어 징징거리네ㅋㅋ 그깟시험1번합격해서 평생을 먹고 놀 생각만 하는 니들수준이 그따구니깐 욕먹는거라 생각은1도안하나봄
@@lllllllll-j8b 넌 건설현장에 있냐? 열등감 무엇?
허수들이 빠져나간거지 실수는 그대로 입니다. 공부하는거 보면 공시생중 60프로 정도는 10년해도 합격 못할사람들이에요.
60퍼도 많이 잡았다 ㅋㅋㅋㅋ 실제로 응시생중 1프로대가 실 합격자 수이고 그중 10퍼내외끼리 경쟁한다고 봄.
낮은 교정직렬에는 합격하던데
원래 공무원은 95퍼가 불합격하는 시험입니당
이걸 생각해야됨 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되려면 봉급을 올리고 세금을 올려야하지만, 이렇게 지원자가 떨어져서 나중에 공무원 수가 줄어든다면 아무래도 나중에는 행정 서비스의 양질이 떨어지겠지
@@Xxxx-i6e 예전에 너무 많이 뽑아서 줄여도 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사람들 인식이라는게 무서운거임 저출산 보셈 지금 걷잡을 수 없이 망했잖음 어느정도 유지를 해야되는거임 지금 이 추세면 공무원 말고 다 알바로 빠질 기세임ㅋㅋ
사람많다고 서비스가좋아지기보다 서로 일떠넘기기바뻐서 서비스는 그대로일거임 ㅋ
@@이렇게하는거아닌데 내가 무조건 많이 뽑으라는게 아님. 지원자가 떨어지면 그만큼 경쟁률도 낮아서 그만큼 머리 좋은 사람들이 덜 들어올거고 그게 행정의 질로 이어지는거지
AI는 노나요?ㅎㅎ
@@장원이-m5t 말만 번지르르하게 ai지 제대로 활용해서 인력을 줄여도 되는 수준인 곳은 어느 곳도 없습니다
9급 기준 세전 약 2200~2400 여기에 세금이랑 연금 나가는거하면... 연금이 아무리 다시 돌아온다지만 (국민연금보다 많지도않고) 당장 생활비없으면 어케하라고 ㅜㅋㅋㅋ 지방직은 출장 멀리다녀서 차사야된다하고..ㅋㅋㅋㅋㄱㄱ없으면 없는대로 출장은 대충 관용차쓴다지만 수많은 야근 후 택시값.. 야근비라고 해봐야 최저시급인데 2~3시간해도 10시ㅋㅋㅋㅋㅋ 이건 돈을버는건지 쓰는건지ㅋㅋㄱ 그러다 정신병와서 병원다니고ㅋㅋㅋㄱㅋ
이런식으로하면 열심히 노력해들어온 공무원들은 다 나갈듯. 내가 노력한만큼 보상이 없으니까ㅋㅋㅋㅋ 주변에 시보까지는 떼더니 좀 더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며 퇴사했습니다
진심으로 다합쳐서 2200임?ㅋㅋㅋㅋㅋ 수당다빼고가 아니구?ㅋㅋㅋ
@@MS-md7ux공무원은 수당도 다 공개되있고 그냥 숨쉬면 받는게 아니라 일반 사기업처럼 초과근무나 직렬에 따른 위험수당으로 지급받고 심지어 이것도 최저미만임.
@@user-mu2cu8fo3x 1. 일반사기업은
90퍼이상은 포괄근무제라 초과수당없음
2. 공무원이하는업무는 위험하지않음ㅋㅋ
3. 수당받는거도 감지덕지임ㅋㅋ
쌤에게 수업듣던
현직 경찰입니다
5년이 지났는데도 한길샘 영상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의견에 공감해요~
존경합니다~
공무원 급여 인상되야 됩니다~
1. 터무니 없는 급여
2. 민원인 진상 갑질
3. 경직된 공직사회의 수직,꼰대문화
별의별 정보공개청구에 국민신문고에 답변기간도 일이주이내
갑질민원 갑질의회
쏟아지는 공문과
좀 쉴만하면 호우주의보 태풍 산불 비상근무에 각종행사동원
청사당직까지 다양한 경험을
월 180-200만원에 기꺼이 하실분만 오시길...
+연금어쩌구하는데 9급이 월 20-25만원씩 연금냅니다
차라리 국민연금으로 해주세요 제발
21년 임용된 현직 공무원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능력되면 탈출하는데 좋습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미혼이라 휴직하고 공기업준비 하려고요.
진짜 가장 큰 문제가 뭔줄 앎? 민원? 급여? 그딴거는 준비할때 이미 알았고 많이 들어서 각오 했다. 진짜 문제는 공무원 할거 없어서 들어온 기성세대들임. 사무관는 능력 안되서 못달고 월급은 호봉 존나 쌓여서 많이 받아가는데 책임도 안지려고 하고 일도 할줄도 모르고 그저 젊은 세대들한테 짬때림. 그런 선배들 보면 배울점도 없고 자신도 저렇게 될까 무서워서 나가는거임.
급여문제가 가장크다
누구에게든 중요한부분이다
하지만 국가가 공무원을터부시한다
잘못된 정책은 바꿔야한다
초봉월급만 적지 복지혜택은 많아요
노량진서 2년 연속 실패하고, 전쌤이 이런식으로 공부할 꺼면 때려치란 말에, 그래 이 생활 그만두자란 마음으로
마지막 시험 쳤다가 덜컥 합격해서 벌써 2년째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정말 쌤 말대로 안보고 때리쳤으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됐을텐데 하는 생각을 요즘도 가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직 생활이 많이 힘드신가봐요. ^^ 힘내세요 화이팅. ^__^
지금 시대가 월급으로 집사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봐요. 공부머리가 좋으셨나 봐요. ^^
@@KingTurtle61궁금한데 월급으로 집안사면 뭘로삼?
@@장세윤-o6j 저는 월급모아서만 으로는 집사는게 힘든 시대라는 말이였어요. ^^
@@KingTurtle61지나가던 여포인데 ^^좀 떼라 좋은말로 할때
@@장세윤-o6j 그니까 ㅋㅋ 뭘못사
경쟁률 줄었다고 해봐야, 순경이랑 지방직은 15대 1 정도되고 국가직은 아직도 20대 1이 넘음. 그리고 대기업은 고용시장에서 10% 미만을 차지하고 있고 근로자 80%는 여전히 중소기업에 다니거나 하청업체 공장에 다니는 게 현실임..
분명 3년 전까지만 해도
중소 갈바에 무조건 9급 공무원이었는데 이젠 중소가 나은 듯요
단, 국가기술자격증
기사급으로 3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스펙 아무 것도 없으면 9급 공무원ㄴ
그중 반은 허수 응시생이다
아직 빡세네
사기업 대비 그만둔다고 해봤다 표시도 안남 ...
공무원 시켜 준다 그러면 지금도 줄섭니다 ....
@@user-mv3oz5eb3d이분 말이 진리임 동사무소 팀장만 되도 개꿀입니다 ...
한길 선생님은 스타성이 확실히 있네요 ㅎㅎㅎ 실제로 학원에서 봤던 사람으로서도 대박입니다
한길쌤 강의를 듣진 않았지만 공시준비하면서 인생 조언이 담긴 영상들 많이 보면서 잘 버텼습니다. 늘 저에게 자극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첫 시도에 소방 최합했습니다. 곧 입교인데 아직도 안믿겨집니다. ㅠ 공시생들의 영원한 아버지 ㅠㅠㅠ 한길쌤 늘 건강하시고 그 열정과 웃음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한길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안전!!! 🫡
홧팅!
경쟁률 낮아진거 그냥 공부도 안하고 함 쳐볼까~하는 사람들이 사라진거 아닐까 싶음. 실제로 합격권에서는 1점차로 언제나 박터지니깐
한길쌤은 진짜 대단하신분같아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있음 확실히
7년전 한길샘 덕분에 한국사 100점 받고 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쌤 너무 존경 합니다!
공무원 초봉 낮은건 알고 들어간거 맞음. 근데 해바뀌면 5년차, 다음달이면 8급 4호봉이 되는데도 평달 실수령액이 200이 안될거라는건 예상못했음. 아무리 초과근무가 없어서 수당이 안붙는다고 해도 이건 좀...
현직인데 이건 너무 약콘데;;; 행정공제회도 빼고 실수령액 말하는건 선 넘었지... 밖에서 일 안해봤져?.. 공무원 세금 거의안떼고 비과세로받는게 엄청많습니다 밖에서 일해보면 바로 감 옴
@@띠또롯현직인데 교행이나 국가직은 비슷할건데요.밖 국민연금 내는 돈은 엄청 적습니다.
진짜 공시생 생활은 정말간절하지않으면 빨리 그만둬야해
좀 배우고 수준있고 교육잘받은 분들은 누칼협 이런말 안쓰던데
꼭 가방끈 짧고 어디 하자있는 유형들이 저런 질떨어지는 말 하면서 그러드라 어휴. 못배운 사람 너무 많음
16년에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추석 특강으로 처음 수업을 들었습니다. 쌤 너무고맙습니다
전한길 필기노트는 진짜 명작이다
공무원은 아무나 해도 된다 그러는데 국가시스템 운영을 공무원이 한다. 그말인 즉슨 국민이 필요로 하는 치안 보건 법률 소방 행정 교통 등의 사회에 필요한 기본 서비스를 공무원들이 한다는거다. 기업은 망해도 대체제가 있는데 공무원은 그런게 없다. 지금처럼 노비취급하는데, 불 났는데 소방관이 와서 니가 끄세요. 범죄 피해 당했는데 경찰관이 와서 너가 알아서 방어하쇼. 행정서류 떼는데 응 3개월 이러면 어쩌려고 그러는지....근현대에 공뭔들 월급 보수 올려준게 뇌물 쳐먹지 말라고 올려준건데....중국의 꽌시나 공안, 동남아 아프리카 이런데 가보면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관료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 수 있는데. 범죄와의 전쟁에 나오는 최익현 같은 인물이 다시 나올거임. 그런 뇌물과 비리의 현대사가 지난지 얼마 안됐어.
사람갈아쓰면 다 된다는 조선식 인류애는 잘 보았는데
역사가 그래. 관료들 월급 제대로 안주면 백퍼 부정부패야.
한길쌤 강의듣고 국가직 시험
합격해서 벌써 8년차입니다
쌤 항상 건강하세요 🎉🎉❤❤
와 떠돌이 8년 버티셧네
대단하시네요
솔직히 공무원은 주거 출퇴근 식사
지원 해줘야함...그게 아니고는 9급공무원 월급 말도안됨...
전한길 샘 tv에 나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니 존경합니다
지금 꼬라지면 받는만큼 일하라는 사람들 원하는 것처럼 서류 한장에 기본 2달씩 기다려야 정상인데 사람 귀한줄 모르고 봉사라는 미명으로 착취를 포장하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한길선생님 참스승님 ❤
오래전에는 먹고살려고 공무윈길택했지만
요즘은 상황이 아니지요 오히려 공무원은 여유있는분들이 하는것이 적절함
한국사 전한길.. 진짜 최고예요.. 한국사 공부도 공부지만 암흑같던 공시생 시절에 정말 정신 차리게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국가직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항상 제 인생에 멘토로 삼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했을 때 생각하면서 인생 살아가겠습니다~~!!
2016년에 선생님 강의듣고 합격해서 7년차입니다 ㅎㅎㅎ😊😊 다시돌아가도 선택할 한길쌤 ㅠㅠ
강사님 퍼포먼스가 장난아니셨네여😂 남들과 비교되는 문화가 발달한 지금 시대.. 지혜롭게 헤쳐나가야겠어요!!
고딩때부터 아직도 어울리는 친구9명중에 5명이 농협중앙회 4명이 공무원인데 4명다 한국사 완성시켜주신분.. 9명이 만나면 월급 얘기나오면 행원애들한테 쳐발리긴하지만 육휴같은 복지는 그래도 아직 공무원이 좋다고 맨날 티격태격함 ㅋㅋㅋ
농협 10년 봉급 > 공뭔 평생 봉급
농중이랑 공무원이 어케비비죠..?
농중 맞나
지농같은데ㅋㅋ
복지 농중이 공무원 개쳐바를텐데
복지포인트만해도 300인가 400인데
공무원 부처별로 다르지만 서울시 빼면 10~100사이고
그 외 육휴등등 농협이 복지 좋기로 유명해서 공무원 복지 다 있고 +@임
친구 농협중앙회 인턴이나 무기직이거나 지역농협이겠지...
댓글 ㄷㄷ ㅋㅋ 농협중앙회 맞아요 ㅋㅋ 사실 이런말 하면 웃기긴한데 여기가 지방인데 공무원 쪽 친구들 집에 돈이 좀 많음. 결혼하면서 집에서 자가 아파트랑 독3사 중형세단 하나씩 갖고 있었음(저는 공뭔전부터 월1천 약간넘는 정도 들어오는 건물 받긴함, 원래 비슷한 수입나오는거 2채 받았는데 한채는 여동생 주라고 해서 명의 넘김) 근데 은행다니는 친구들은 부족한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부유한 그런건 아니여서 대출이랑 원금 다 알아보고 본인 집 다 삼(그렇다고 집이 못사는건 아님 그냥 상대적으로 지원을 못받은거뿐) 그리고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알고 있는데 만나면 그게 오히려 밸런스가 맞아버린듯한 느낌(?)이라고 생각함요.. ㅋㅋㅋㅋ
@@당그당근 농협중앙회 한명은 26살(만으로 24살)에 들어가서 지금 만35살 과장보 이고(그친구가 젤 먼저 들어가서 걔 직급만 암) 나머지도 농협중앙회맞아요 ㅋㅋ 그리고 농중 노조에서 하나씩 복지 신경쓰긴하는데 사측에 따질때 공무원 복지 기준 들이밀면서 따진다 하더라구요. 지방이라서 서울은 모르지만 저 사는 곳은 여자는 육휴 대체로 다 쓰는 편이고 남자는 제친구중 한명이 여기 지방에서는 4번째였음요 그만큼 남자는 아직 육휴쓰는데 눈치보이긴 하는듯요
선생님 영상 보다가 이런 방송에서 보다니,
너무 좋네요. 🎉
한국에서 공무원숫자가 모자른것은 선생님들이 공무원이라 그렇다 선생님들이 50만명인데 전체공무원 숫자는 100만명 언저리다 선진국들은 선생들을 전부다 계약직으로 쓴다 그래서 공교육이 진짜 막장이고 선진국의 부자들은 그래서 전부다 사립학교에 자식을 보내길 원하지 한국은 교사들을 어려운 시험을 통해 뽑기때문에 교사의 수준이 꽤 높은편인데도 그걸 대다수 가붕개들은 모르지 공무원들도 시험을 통해 뽑기때문에 수준이 높아 일처리가 상당히 빠르다 유럽에서는 공무원들이 서류1통 떼는데 6개월씩 걸리고민원인이 있건 말건 자기들끼리 커피마시고 잡담이 끝나야 서류접수받는게 시작되는데 거기에 민원인이 한국처럼 소리지르고 항의하면 그 민원인은 폴리스에게 업무방해죄로 끌려가고 처벌받게 된다 이런거 모르는 가붕개들이 태반일 것임.
교사수준 그렇게 높은데 왜 다들 학원을 보낼까요?우리나가 사교육의 정점에 있는 나라인데 어떻게 설명하실?
@@징기왕 일단 선생님들이 수업을 준비하고 수업에 할애하는 업무 비중이 30% 밖에 안된데요. 행정업무가 70%이고 교육청이든 각종 교육부 기관이든 매일 종류별로 현장에서의 보고자료 제출을 요구하죠. 그 자료제출을 토대로 전국의 교육정책의 방향성이나 교육사업 기획, 기존 정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는거구요. 말그대로 모두에게 일정 수준이상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에서의 인풋을 포기하는거죠. 선생님이 되기 쉬울까요? 학원강사가 되기 쉬울까요? 다만 학원강사처럼 수업을 준비하고 강의하는데만 100% 역량을 쓰면 몇 년 지났을 때 수업의 질이 차이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교육행정직들을 훨씬 더 뽑고 선생님들이 부담하는 많은 행정업무들을 넘기고 업무권한없는 자들을 자르고 효율적으로 업무 구조를 바꿔야하는데 그렇게되면 거센 반발이 있겠죠. 그리고 선생님들도 마냥 꿀빨고 안주 하지 않게 학생들이 수업을 신청하게끔 하고 그에 따라 수당이 붙거나 승진 인센티브가 있다면 경쟁하면서 연구하고 하겠죠
선생님 존경합니다! 역사강의는 정말 최고예요❤
기억난다.. 노량진 실강끝나고 독서실갈라고 하는데 복도에서 한길샘 만나서 인사하는데 밥먹었냐면서 나 김밥 시켰는데 한입먹어라 하고 김밥하나 멕어주시고 가셨는데 새록이네요
덕분에 지금은 현직으로 일하고 있네요 !
와 전한길 선생님... 드디어 방송에 나오셨구나
공시생일 때 한길샘 쓴소리 들으면서 마음 다 잡았었는데… 감사했습니다 ㅎㅎ
공무원이 그저 등초본만 뽑는 줄 아는 사회 무경력자들 다 모였네ㅋㅋ
행정도 기본적으로 경영에 일부다. 국가나 지자체도 돈 벌기 위해서 노력해야지. 세수 확보, 기업 유치, 사업 등등. 뿐만아니라 공공서비스 확대. 즉 예산이 정말로 복지가 필요한 계층에 돌아갈 수 있도록 법령을 제개정하고 집행해야지. 창의적인 서비스도 계속 만들어야하고. 이게 니들이 보는 동사무소 친구들이 아니라 시도청 근무자들이 하는 업무다. 그러면서도 지역민들 민원처리는 당연히 하는 거고.
근데 사실 저런 거보다 승진의 핵심은 의전이 맞긴 하다. 남자는 공무원 웬만하면 하지 마라
잔짜 공무원들 엄청 짬
2023년 현재 3000(세후 2600)
최소 9급1호봉 세전 3500은 되어야 한다....진짜 최저시급 수준이다...
3500ㅇㅈㄹㅋㅋㅋㅋㅋ웬만한 중견급이노
공겸 초봉 세전4500인데 공무원 준비할까 고민둘
생각보다 낮지 않은데? 고졸부터 지원가능 아님?
9급 기준 세전 2200입니다. 여기에 세금이랑 연금 나가는거하면... 연금이 아무리 다시 돌아온다지만 (국민연금보다 많지도않고) 당장 생활비없으면 어케하라고 ㅜㅋㅋㅋ 지방직은 출장 멀리다녀서 차사야된다하고..ㅋㅋㅋㅋㄱㄱ없으면 없는대로 출장은 대충 관용차쓴다지만 수많은 야근 후 택시값.. 야근비라고 해봐야 최저시급인데 2~3시간해도 10시ㅋㅋㅋㅋㅋ 이건 돈을버는건지 쓰는건지ㅋㅋㄱ 그러다 정신병와서 병원다니고ㅋㅋㅋㄱㅋ😂
@@리즈-h4e 엥
뭔 세전2200임 ㅋㅋㅋㅋ
공무원 선호도 가 계속떨어지고 있고
지금 계선 할게요 하면서 선거떼 되면 공무원 교육공무직 처우계선 할계요 할게요 하고 하면서 선거 끝나면 뭔데요 하고
이게 지금 되풀이 된게 20년 넘은거지
누가 처우개선해준다고 공략걸었냐ㅋㅋㅋㅋ 지어내지마라^^ 20년넘게 경제악화되서 경쟁률 미친듯이 높았다가 이제서야 약간떨어짐ㅋㅋㅋ
처우개선방법 장관 정치인들 월급주지말고 공무원한테주면됨 정치인 장관들 월급줄이유가없으니 장마가오는 위급상황서 주말이라고 골프치러가는게 머가 잘못이냐고하는게 정치인들인데
장관 까지 갈것도 없어요
일반 중간관리부터 썩어있어요 동네 동장만 되어도 개꿀 빠는데 ...
주말골프가 불법은 아니지ㅋㅋ 잘못이면 신고하셈
지원자수는 줄었지만 반대로 티오는 더 줄어서 경쟁률은 더 올라감 9급 대부분 발령대기 심하고 신규 채용도 이제 많이 안뽑는데
전한길선생님 영상보고
이제는 선생님책보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5급이하 공무원들 제발 월급 좀 올려줘라. 봉사직이냐?
기리보이❤❤❤❤❤❤ 강의는 들은 적 없지만 유튜브에 떠서 팬됐어요.
한길선생님을 보고 21살때 공시들어왔습니다. 비록 7급 공채시험이어서 강의를 듣지는 않았습니다. 2년차때 2차 불합후 한길선생님 강연동영상보고 마음을 다잡아서 작년에 9, 7급 국가직 2관왕할 수 있었습니다. 공시생들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 감사합니다.
장단점이 있는거지 공무원 돈 적다는것도 10년만 지나면 웬만한 중견은 그냥 씹어먹는다 공무원은 호봉이 깡패임 정년보장은 뭐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까요.. 정년보장되고 호봉만 쌓이면 제때제때 연봉오르고.. ㅈㅅ기업가서 굴러봐야 아.. 공뭔이 진짜 좋은거구나 할듯
공부할 때 쌤 덕분에 한국사는 휴식처. 헙격할 때는 한국사 100점ㅎㅎ 감사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행정으로 나라 꾸려가야 발전한다
강력하시면서 겸손하시고 신앙심이 너무너무 좋아요
인생의 십계명도 완전 성경적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전한길 쌤 강의듣고 대한민국을 위해 다들 훌륭한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파트,주식,비트코인으로 돈을 많이 건 젊은이들이 많으니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이기도 할거예요. 세상은 정직한 노력으로 보상 받는게 아니구나하는. 뭔가 돈을 많이 만지고 돈을 뻥튀기 잘하는 사람이 능력자라는 생각 때문.
당연히 얼마받는지 알고 들어갔지 .
그만큼 일이 편하고 워라밸 좋을 줄 알고 근데 막상 들어가보니 8,9급 일감 몰아주기 +군대 같은 수직적 조직문화+잦은 비상근무 차출. 이걸 다 참기엔 그 돈 갖곤 못하겠다 싶어지는거지.
수능시험에 현우진이 있다면 공무원 시험엔 전한길이있다
공무원 관심 없는사람들은 모르겠지만 2012,2013년에 70대1, 80대1 찍고 내려 왔다는게 20대1, 30대1 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인기 있고 치열합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공무원이 철밥통이 맞기는 한데...
중요한 건 그 철밥통이 너무 작고, 밥통 안에 밥이 없다.....먹고 살길이 없어지면 부패할 수 밖에 없고, 서비스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한길샘은 강의도 재밌지만
인생을 가르치십니다.
한국사에 길이 길이 남으십시요.
전한길 쌤은 대구에서 수능강사로 이름을 많이 날렸죠.
저도 대구 유신학원에서 근현대사 직강들었던.. 선생님 그때도 유명하셨지만 더 더 유명해지셔서 좋아요:)
2:02 알에서 나온 혁'그'세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꽂혀서 계속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물가때문인것 같은데 .월급도 최저시급비슷한데다가 국민연금도 쥐꼬리만하니깐..내세울게 직업밖에더있냐고
연금개혁이 제일 크죠 공무원준비생 줄어든 이유가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팩트는 공무원 아무나 할 수 있던시절때 나라가 더 발전했다.. 똑똑한 인재들이 사기업으로가야함.. 급여를 지금 이대로줘도 경쟁률이 넘침..
전한길쌤!!! ㅎ짱짱
하위 공무원들 진짜 일 잘한다 근데 뒤에서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업무 미루고 책임도 미루고 버티는 한량들이 너무 많다..
덕분에 공무원시험 합격
한국사 단기간에 점수 확😊
직업 귀천은 있다.직종 따라 근무시간 임금 복지 수준이 많이 차이 난다.의사 판검사 대단한 사자 돌림은 은수저 길이고 그외 자격증 수십개 취득 의미 없다.좋은 직장 들어갈 목적에 한두개 취득이면 그나마 낫다.임금 한도는 정해져 있다.젊은 시절 공기업 공무원 입사는 성공한 측에 들어간다.나머진 지옥을 맛보게 될것.나이 차면 들어 갈 기회 조차 안 주지
평택 고덕가면 화재감시원 계약직으로 일해도 세후 500만원이 넘는데 돈벌려고 공무원한다는건 말이안되죠
공무원 될생각도 없고 공부할 생각도 없는데
요즘 1타 강사 강의만 찾아보는 사람 손🤚
공무원은 원래 받은만큼만 일하는거야😊
얼마나 할일 없는 공무원이면 근무시간에 한길샘 왔다고 모이다니...진짜 한심한 근무수준을 보여주는듯
전한길강사님은 신앙이ㅜ너무나 좋으신분이라
일해보면 최저임금도 아까운 공무원 너무 많습니다 업부방식 업무태도 조직문화 등 대대적 변화를 이끌지 않으면 공무원조직도 끝이라 생각합니다 변화하는 사회에 도태되는 조직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전한길쌤 책도 읽어보세요들~
치욕적인 한국역사 공부하면 할수록 답답하고 화난다고 했다가 카페에서 활정먹고 탈퇴했어요 😅 그만큼 아픈 역사의 한국을 사랑하시는듯
전한길형 선을넘는녀석들에 나오면 잘할듯
적은 월급도 한몫하지만, 것보다
몇년 노력해서 이룬결과가 알바랑 급여차이가 없거나 더 낮고,
여까지도, 급여알고 들어갔으니 백번이해해본다지만.
업무강도가 참..9급8급들 군대 일병이라 생각하면된다.
요약: 1~3년 공부하고보니 군대일병이더라.
마지막 탁재훈의 " 좋아~"의 의미는 나만 이해했나. 탁재훈. 부럽다.
ㅋㅋㅋㅋ 회장 아들ㅋㅋㅋㅋㅋ
고위직 또는 연차 높은 공무원의 연금을 낮추고 초봉을 높이면 될거같음. 공무원이 연차 쌓인다고 생산성이 몇배가 되는건 아닌 직종인거 같음
한길샘 잘 지내시나요 샘 영상듣고 국가직 3년차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용!!
공시 준비해보면 ..
합격한 이들에게 주어진 임금은 정말 넘하다
개선되어야 한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 지원자가 적어졌을 뿐 아직도 20대1이 넘는게 공무원 입사다. 할사람 차고 넘쳤다
돈도 돈인데 인구감소 또한 큰 원인같음
출산율 1점대 후반 세대가 공시판에서 퇴장하고, 1점대 초반 세대가 공시판에 입장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임
10년새 청년 인구 1/3이 사라졌는데, 공시 응시자도 그에 비례해 감소하지 않았나 생각함
한길샘 수업 듣고 경찰시험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급여가 낮아 불만이라면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주고 대신 연금도 국민연금으로 통합하는 방법으로 추진하자.
경쟁률이 줄어든게 아니라 90년대생이 인구가 젤 많아서 그래요.
나 16년도 부사관 임관했을때 첫 월급이 세후 130 그 때 최저임금이 5600원대였음 지금 최저임금은 저 때에 비해서 두배 가까이 올랐는데 9급 공무원 월급 한 30퍼 정도 올랐나? 다른 물가들도 그렇고 말이 안되는 수치임
들어갈 기업이 많아서 경쟁률이 떨어진게 아니라, 처우가 나빠져서 떨어진거라 바람직한 현상은 아님
정확히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