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전공자이고 지금 현역이지만 저렇게 물리나 공학에서 수학을 설명하면 안됨니다. 수학은 그냥 용어에 대한 설명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데 물리학이나 공학으로 가면 포장을 해야 됨니다.. 돈이 되니깐.. 가끔보지만 과학을 돈을 벌려면 저렇게 말로 벌어야되요.. 이것저것 만물상처럼~~
@@엘상산시리즈 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경우가 있어서... 그냥 야생의 한마리 산양을 울타리에 들어오라고 강요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늑대든 곰이든 우글거리지만 울타리 없는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길고양이가 죽을 확율도 높고 수명이 짧죠. 그렇다고 집에가두면 그것도 폭력입니다. 저 코란과 성경에서 추종하는 유일신은 동일한 존재라는게 함정...
엄마와 아빠는 동등하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 역사는 시공간을 넘어서 쓰여진 것입니다.역사는 빨리간적이 없었으며 늘 미래는 과거가 만들었습니다.그둘은 동등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로 인하여 모든 역사가 쓰여지는 것입니다. 과거는 미래로 쓰입니다. 그둘은 동등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간적도 온적도 없이 한공간 입니다. 신은 늘 태어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오늘 믿었다가 내일 믿지않고 늘주인공은 자신이 되기 때문이며 인간은 신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여 믿으면 믿을수록 존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무와 유가 동등하기 때문입니다.
남편을 이해할수 없을때 좋은 가정을 만들수 없었다 (파인만의 어록 패러디 ㅎ) 그후 재혼 후에 남편을 이해했을때 나를 알고 나의 가정을 만들수 있었다 참고사항 같은 성격의 남자를 2번 만났습니다 어이가 없게도 반복인 이어서였기에 2번만에 이해 할수 있었다 그나마 간신히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참 아이러니한게 참 좋은 내용이고. 근데 서양에선 이런세계관이 어떤 과학적 실증 뭐 이러는데 동양에선 이미 이런세계관이 일반적이었단거지 세계가 서양중심으로 특히 19세기 깡패짓을 한 이후로 그들이 최초인줄 안단거지. 이미 알고 있었단것 단지 그게 그리 중요한 문제이지 않았단거라는거 동양 특히 인도와 중국에선
원 운동을 할 조건이 만들어진 것, 그 구조와 메카니즘에 의해서 달이 떨어지지 않는 것, ok 거기까지 과학이라고 치고, 그러면 그 원 운동을 할 조건과 그 메카니즘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겁니까? 교수님이신가요? 아니면 역시나 또 우연히??? 뭘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원 운동과 그 구조가 만들어진 원인과 이유를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신의 공간 삭제라는 그 잘난 인류의 위대한 말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작은 자연 재해 하나 막아내거나 생기게도 할 수 없는 주제에... 그 교만한 인본주의의 토쏠리는 주장은 언제나 도를 넘는 군요. 큰 태풍으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말 과학을 신처럼 숭배하신다면, 이런 것들부터 어떻게 해보시죠? 아 물론 앞으로 수백년 후, 또는 수천년 후면 인류가 날씨나 기상도 좌지우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런 식의 이론이라면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저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언젠가는 병도 걸리지 않고 영원히 건강하게, 죽지 않고 살 날도 오겠죠? 그죠?
모든 물음의 답을 찾아가다보면 종교와 과학은 공존 할 수 밖에없음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은 말 그대로 '인간'의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신을 찾는것이고 반대로 그 추상적인것에 대한 위험 예컨대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병이나 영생에 관한것들을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함 말씀하신것 처럼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작성자님께서 건방진 인간이 과학의 발달에 의해 아 미래에는 어찌 할 수 없는것들이 인간의 뜻대로 된다고 치부 할 수 있듯이 종교의 종자도 모르는 제가 모든것은 신의 뜻 으로 치부 해 버린다면 결국 세상은 발전을 멈추고 토테미즘 즈음의 세상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 생각함 즉 과학과 종교는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르지만 두 곳의 본질과 필요성은 서로 땔 수 없는 사이니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거니와 인류가 이룩한 과학을 부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보임 작성자님이 어떤 신을 믿든 그 신이 누구를 미워하고 부정하고 비판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신것 처럼
F=ma
김교수님 강의 정말 명강의 십니다.
학교 학생들 특히 물리학도들은 복 받으신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도 노벨물리학상 꼭 받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아 격투기선수 김상욱 검색한번 했는데 반년째 알고리즘 뜨네 저 문과에요 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들 보라고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지 ㅋㅋㅋ
이과는 이미 다 아는거야
물리학. 물리세계는 격투기 보다 더 격렬함이 존재하는 가운데..
저같은 수포자도 재밌게 보는 강의네여ㅋㅋㅋ
어서와~
0:00 이분 누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여기서부터 한계다..
왜 ma=mg인지부터 막힘 ㅠ
수학 전공자이고 지금 현역이지만 저렇게 물리나 공학에서 수학을 설명하면 안됨니다. 수학은 그냥 용어에 대한 설명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데 물리학이나 공학으로 가면 포장을 해야 됨니다.. 돈이 되니깐.. 가끔보지만 과학을 돈을 벌려면 저렇게 말로 벌어야되요.. 이것저것 만물상처럼~~
난 이런식으로 수학을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함. 이유와 과정을 알고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주는거 너무 좋다. 그냥 달달외워서 나중에 니들이 응용해 라고 하는거 너무 지루함.
지금 물리학자 김상욱은 절대자가 설계. 설정한 자연법칙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인간의 좁은 사고가 문제이지만..
태초에 절대이론과 상대이론이 공존했다.
너의 상상일뿐... 근거가 1도없는 얘기를 그저 믿고싶어서 떠드는것밖에 안되지
@@jjoongK-n3h 우주와 자연의 소리를 듣지 않은 댓가로 지구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계산해 보라.. ?
ㅋㅋㅋㅋ 절대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oongK-n3h 넓음의 극대값이 존재하는 세상으로 나오시오..
수학을 왜 배우게 ??
@@soneunho 님의 목숨이 왜 붙어있는지 모르시죠 ??
어 달은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가까워지고 있어요??
아니용 ㅋㅋㅋㅋ 표현만 이렇게 하신거고 달은 1년에 약 4cm씩 멀어져요
노아시대 대홍수사건 직후 시작된 것입니다. 우주의 미세조정의 결과물이죠.. 삼라만상의 멸망하는 형식이 그렇습니다.
모두 인간이 그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99.99999999999999.e %
미술의 관점을 완전히 뒤바꾼 방대한 지식의 공유를 집에서 아무때나 손쉽게 할 수 있다니 ...
김병장이 나오네... 푸른거탑
...왜 난 이걸 보고 들으며 토할거 같은가....어우...숫자가 너무 많아!!!! 하다가 다윈 이야기 나오면서 사이다 사발로 원샷 때린 느낌이네.
태양과 달 이외의 행성은 지구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부터 그 쪽으로 떨어질 수 없는게 아닌가 다른행성에서 다른행성으로 물체를 떨어트리면 행성으로 가는게 가능한데 중심을 잡고 있는 행성들은 다른 행성으로 떨어질 수 없다는 얘기
우주. 천문현상에도 중앙집권과 지방자치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현상이죠.
참 바보같다..
@@jjoongK-n3h 그냥 지나가세요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50:38 돌고래도 초음파로 종끼리 구분되는 단어같은게 특정되면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게 밝혀져서 연구되고 있는데 그럼 돌고래도 인간임? ㅋ
뇌가없냐?
찐 이과/ 이상
시인 이상은 물리학적인 표현을 시에 쓰기를 즐겨했다
천재 시인 그는 천재여서 시시한 시 쓰기를 거부했다 다만 물리학을 표현했을뿐
인류 역사상 종교가 좋은 일을 한 적이 있기는 한걸까!? 딱 하나 있넹. 죄책감을 덜어 주는거. 한 주 내내 죄 짓고 주말에 회개하면 끝. 죽을 죄를 지어도 그분만 믿고 있으면 천국감.
F=ma 들어도 모르겠어..나 예체능일사 그런거야?ㅠㅠㅠ
아인슈타인은확인해 보니 매트릭스에서 지금도 접시를 닦고 있음.
교수님 다음에는 경도와 위도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서 해봤더니 서로의 기준점이 달라서 3개의 원에 교집합을 이루지 않습니다
원 안의 중심축은 같게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지름의 크기대로 원의 크기가 정해지면 되지않을까요 아까 설명할때 원의 크기가 소중대 처럼 다르더군요
전 이과도 문과도 아닌 예체능계라 전혀 모르지만 요즘 역사 물리학 같은게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알게 되면 댓글좀 남계주시겠어요
생명 행동의 근본 데이터는 진화, 전생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한번의 삶을 게이머가 조종하는 케릭터가 누비는 세상이라 하면
그 과정을 통한 데이터는 게이머가 갖게 되는데 재 사용하는 케릭터로
게임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답습한 행동양식+ 새로운 행동양식으로 진화함
사실 인류 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두 권의 책이 있다면, 성경과 코란 일 겁니다.
종교가 나쁜게 아닌데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나쁘죠.
예수를 죽이는 것은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엘상산시리즈 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경우가 있어서... 그냥 야생의 한마리 산양을 울타리에 들어오라고 강요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늑대든 곰이든 우글거리지만 울타리 없는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길고양이가 죽을 확율도 높고 수명이 짧죠. 그렇다고 집에가두면 그것도 폭력입니다.
저 코란과 성경에서 추종하는 유일신은 동일한 존재라는게 함정...
@@엘상산시리즈멍청한 개소리를 말아라.. ㅋㅋ
종교는 죄가 없죠 사람이 변질시키는거죠
@@trumantv 맞습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자기들 좋을데로 이용해 먹는 그런 것들이 문제죠. 그것들은 죽어서 천국을 갔을까요 지옥을 갔을까요?? 그것도 궁금
비행기에서 두 명의 사람이 낙하하는 경우에는 자세에 따라서 빠르고 늦을 수 있음.
그건 공기저항이 있는 경우죠. 중력만 작용하면 자세에 상관없이 같이 떨어짐
물리학자는 철저히 숫자로 마무리 지어야 물리학자다!
그렇지 않으면 '무당'이된다.
우주는 16차원의 매칭 공간 임.
F=me라는 공식이 현상계에 추가로 만들어짐. 6일 후,
사과는 지구에 근접하지만 달은 중력의 구조가 만들어져 있다 라고 보면 됨.이를 판이라고 함.
참
엄마와 아빠는 동등하다.
여자와 남자는 동등하다.
역사는 시공간을 넘어서 쓰여진 것입니다.역사는 빨리간적이 없었으며 늘 미래는 과거가 만들었습니다.그둘은 동등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로 인하여 모든 역사가 쓰여지는 것입니다. 과거는 미래로 쓰입니다.
그둘은 동등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간적도 온적도 없이 한공간 입니다.
신은 늘 태어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오늘 믿었다가 내일 믿지않고 늘주인공은 자신이 되기 때문이며 인간은 신을 자신보다 더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여 믿으면 믿을수록 존재가 없기 때문 입니다.무와 유가 동등하기 때문입니다.
파인만도 유태인
아인슈타인은 물론이구요
민주주의가 발달한 독일에서 이런 우매한 일이 일어났군요
과학도 인간의 이론일뿐...
플랫어스를 안다면 우주와 카이스트 나사 정부 모두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남편을 이해할수 없을때 좋은 가정을 만들수 없었다 (파인만의 어록 패러디 ㅎ)
그후 재혼 후에 남편을 이해했을때 나를 알고 나의 가정을 만들수 있었다 참고사항 같은 성격의 남자를 2번 만났습니다 어이가 없게도
반복인 이어서였기에 2번만에 이해 할수 있었다 그나마 간신히 새로운 가정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어이없는 반복의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중첩이었다 ㅎ
글고
이상의 시 오감도를 참고하시라 한아이를 만났고 2번 아이를 만났고 동일한 인생이었다 ㅎ
신은 16차원의 공간을 분리해서 작동 시키는 것이 가능 함.내가 레벨 6.3 인데 레벨100이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소요 시간은 2000년 예상.
달은 지구에 6번 떨어졌는데 이변에는 6000만년 동안 12번 떨어진다고 합니다.가장 빠른것은 6년 후 한반도 인접의 동해라고 합니다.
ㅋㅋ 이형도 노홍철이네
어떤 지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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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한게 참 좋은 내용이고. 근데 서양에선 이런세계관이 어떤 과학적 실증 뭐 이러는데 동양에선 이미 이런세계관이 일반적이었단거지 세계가 서양중심으로 특히 19세기 깡패짓을 한 이후로 그들이 최초인줄 안단거지. 이미 알고 있었단것 단지 그게 그리 중요한 문제이지 않았단거라는거 동양 특히 인도와 중국에선
그렇습니다. 표현의 방식. 사유하는 형식이 달랐을 뿐인데 말이죠.. 서양사대주의 서양중심주의가 있듯 수도권중심주의 서울독재주의도 현존합니다..
입보이는 마스크는 대체 왜 만든거야? 보는 것도 흉찍하고 슬라스틱제질이라 통기성도 없고 불편하고 주머니에 넣지를 못하잖아. 저마스크 보면서 저걸 누가 만들었고, 방송국에서 피피엘처럼 홍보하는 것 같고,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원 운동을 할 조건이 만들어진 것, 그 구조와 메카니즘에 의해서 달이 떨어지지 않는 것, ok 거기까지 과학이라고 치고,
그러면 그 원 운동을 할 조건과 그 메카니즘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겁니까? 교수님이신가요? 아니면 역시나 또 우연히???
뭘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 원 운동과 그 구조가 만들어진 원인과 이유를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신의 공간 삭제라는
그 잘난 인류의 위대한 말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작은 자연 재해 하나 막아내거나 생기게도 할 수 없는 주제에...
그 교만한 인본주의의 토쏠리는 주장은 언제나 도를 넘는 군요. 큰 태풍으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정말 과학을 신처럼 숭배하신다면, 이런 것들부터 어떻게 해보시죠? 아 물론 앞으로 수백년 후, 또는 수천년 후면 인류가
날씨나 기상도 좌지우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런 식의 이론이라면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저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인류가 언젠가는 병도 걸리지 않고 영원히 건강하게, 죽지 않고 살 날도 오겠죠? 그죠?
모든 물음의 답을 찾아가다보면 종교와 과학은 공존 할 수 밖에없음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은 말 그대로 '인간'의 한계에 도달하기 때문에 신을 찾는것이고
반대로 그 추상적인것에 대한 위험 예컨대 글쓴분께서 말씀하신 병이나 영생에 관한것들을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함
말씀하신것 처럼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작성자님께서 건방진 인간이 과학의 발달에 의해 아 미래에는 어찌 할 수 없는것들이 인간의 뜻대로 된다고 치부 할 수 있듯이
종교의 종자도 모르는 제가 모든것은 신의 뜻 으로 치부 해 버린다면 결국 세상은 발전을 멈추고 토테미즘 즈음의 세상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 생각함
즉 과학과 종교는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르지만 두 곳의 본질과 필요성은 서로 땔 수 없는 사이니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거니와 인류가 이룩한 과학을 부정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해보임
작성자님이 어떤 신을 믿든 그 신이 누구를 미워하고 부정하고 비판하라고 가르치지 않으신것 처럼
상라만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권리를 신께서 주신바 그 귄한으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thㅏ인 ㅅ발음안되시네
아싸~~ 추미애 나온다 ^^
국민의힘 화이팅
유명한 강사가 오ㅐ유명한지 알겠다.... 재미가 1도 없고 설득력이 없음
설득력이 있어야 함?ㅇㅅㅇ
네 시험점수가 왜 그런지 알겠다...
편식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