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한국에 나갔을때 우리가 음식값을 내려고 했는데 누가 벌써 지불 했더라구요. 너무나도 깜짝 놀났는데 이것이 한국식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는 중간에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몰래 크레딧 카드 주고, 오는 길에 받아 오는걸 배웠어요. 5년전의 일인데 그 기억이 나서 막 웃음이 나오네요. 이번 9 월달에 또 한국에 가는데 다시 기억 했다가 또 해야 되겠네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즐겁게 들으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한 근면과 끈기는 더욱더 사람을 무지하게 보이게함. 바보중에서도 상바보. 해외살면서 보기에 한쿡이 아직도 전세문제, 벌써 깡통전세파동이 10년전에 낫음에도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졸라 웃김. 빙신들아니야? 그래서 한쿡의 미래를 어둡게봄. 그리고 제일큰 문제는 서울대가 후지단거임. 그 인고의 세월의 목표가 너무 수준이 ㅋㅋㅋㅋㅋ 궁민소득 3만달라나라에서 아직도 노벨상도 못받은 서울대 우습지? 아직도 못받앗음 현제도아래에선 영원이 못받,,,,, 중국만해도 이미 유명대학들 미쿡 mit등에 안꿀림. 노벨상은 당근 이미 나왓고. 그것도 유햑도 안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까지 받음.
우리사회의 문제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뜻에 반하는 의견에 분노한다는거죠. 그리고 자기뜻을 남에게 강요하는거요. 지가 깔끔하다고 남한테 깔끔을 강요하고, 자기가 맞다고생각하는부분을 서로 대화하는데 표현(소통)이 안되다보니 화를 내며 강제하고는하죠. 급변하는 시대에서 부모자녀간 세대간에 가치관 차이는 더 깊어지는데 소통기술이 부족하다보니 가정폭력, 이혼,가출 이런게 생기게 되고요. 욱하니까 쉽게 이혼하고 싑게 이직하고 안되니까 자영업자 늘어나고 하는거죠. 여기에 더해 빠른사회가 되니 인간성상실,효율성우선이 되고 상대적으로 느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인,장애인, 무능력한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떨어지는 성가신 존재로 인식하는거죠. 예를들어 관공서에서 복지서비스를 주는 주체나 받는 사람 모두 이 논리에 익숙해져서 이런방식으로 일처리하는 시스템에 거부감도 없는것같더라구요.
1:50:46 1:57:35 2:13:58 2:18:29 2:22:07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한국 사회에 가치가 사라진 계기는 아호를 스스로 짓지 않게 되면서부터 인듯. 닉네임으로 부르는 호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기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담아 ㅇㅇ 홍길동 이런식으로 붙이던 호가 사라짐. 김대중 같은 연배의 분들까지는 있었는데 없어진 계기는 imf 같은 경제적 위기와 가족의 해체 같음.
일본인 와이프가 있어서 일본에서 10년 살았습니다. 확실히 한국인과 일본인 성격과 마인드는 완전 달라요. 물과 기름같은 존재같아요. 그렇다고 한국이 이상하다 일본이 이상하다 라고 해석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자신들은 경제대국 선진국 기술강국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한국인 성격은 후진국이다 개발도상국이다 무지하다 라며 깔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도 일본의 그런 집단적 성격에 일본은 정이 없다 매정하다 삶이 빡빡하다 이상한 사이코가 많다라는 인식도 있듯이 이건 서로간의 적대적 영향 때문에 생겨난 반감이지 . 서로 다름에 존중이 없는것 같아요
대한민국 건국부터 군사혁명에 이르기까지 지도자를 잘 만난거죠 다른니라 지도자와 이승만 박정희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있죠 어떤나라든 지도자가 지도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되는데 이 두분은 충분히 존경할 수 있는 이유죠 조선시대 80프로는 노비내지 노비처럼 살았죠 그걸 혁파하기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북한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국가가 됫는데 헛소리하니? 핵클럽에 이름올리는게 아무나 하는지 알아? 저 쟁쟁한 국가들중에 인도같은 대국이나 유대인버프받은 이스라엘정도나 성공햇고 나머지 다 실패햇다. 니들 알량한 돈따위 아무 소용없어. 핵탄두가 주권이야. 이게 인류역사의 비밀
편인의 시대가 올줄알고 있었습니다 돌고 돌기 때문에 물질이 팽배해지면 그 가치를 잃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 찾을거란걸 8년전 예상했고 적응기와 대중기를 거쳐야되기 때문에 지금 꽃을 피고 있는겁니다 편인의 시대.... 학과적 관점에서보면 대표는 인문학과로 세부적으론 심리학 핵심이 되는건 당연하겠네여 또한 예상 했습니다 교수님 제가 보기엔 교수님도 일찌감치 예상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를 하셨구요 그리고 지금 꽃을 피우시는거 같습니다.... 이런말 하는게 좀 그러치만....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을 이제 알았네여.... 영상 몇개를 보고 느낀 결론이 편인성이 무조건 존재한다 그리고 얼굴을 알리니 관운이시구나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겟고 편인성이 잘 가꾸어진건 보입니다.... 그동안 변화무쌍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아오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전쟁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주체성이고 임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 되지 못하면 착각인가요? 조건 등으로 꿈도 꾸지 못하게 배제시키고 왜 바라는 생각도 하지 못하게 미연에 낙오자로 만드나요. 남이 무슨 꿈을 꾸는지도 알고 싶어하고 자기들이 이룰 수 있을지 말지도 정해서 무시하던 그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괴롭힐 때 하던 말이 '사람 어딜 가나 다 똑같다'였는데 사는 곳으로 계급도 나누고 차별이라는 차별은 다 하더니 자기들은 머리가 연결이라도 되었나, 네트웍으로 소통이라도 하나. 일본에서는 직장에서도 '부모님 머하시노'안 물어 본다던데 한국은 교수도 부모 직업을 개인 면담 시간에도 물어보고 크리스마스 파티 하면서도 공개적으로 물어보던데,,, 왜 이 학교 교수들은 졸업생 작업실에서 하는 소모임에 까지 두 분이나 오시는지,,, 술자리에는 왜 그렇게 와서 술을 물잔에 주는지,,, 국민대 금공과 대학원에서 당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또 분풀이 라도 합니다.
어디에서도 누구에게 서도 들을 수 없는 명강의. 우린 모든 분야에 저런 분이 많아야 하고 우대되어야 민격, 국격이 높아지고 부강한 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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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왜 대한민국 세대간의 정치 소통이 안되는 지를 여기서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고 맥락있는 강의
교수님강의는 다른 심리학과 교수님강의 보다 임팩트가 있고, 더 솔직함이 묻어난다고 할까요? 독일에서의 유학생활 중 아이들 낳고 함께 유학부부로써의 삶의 애환을 이야기하시던 부분이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듣겠습니다. 예전에도 이 강의 들었습니다.
맞아요. 한국에 나갔을때 우리가 음식값을 내려고 했는데 누가 벌써 지불 했더라구요. 너무나도 깜짝 놀났는데 이것이 한국식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때부터는 중간에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몰래 크레딧 카드 주고, 오는 길에 받아 오는걸 배웠어요. 5년전의 일인데 그 기억이 나서 막 웃음이 나오네요. 이번 9 월달에 또 한국에 가는데 다시 기억 했다가 또 해야 되겠네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즐겁게 들으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ㅣ🎉🎉😢🎉😢ㅣ🎉🎉🎉😢🎉😢😮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세대는 안그래요.
세대단절, 문화단절
이교수의 이론은 과거의 이론이 될겁니다.
@@krauskim7662 이론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까요... 이론이 바뀐다기보다는 이론을 설명하기 위한 사례같은 것이 바뀌지 않을까요?
저도 최대한 빠르게 계산합니다. 그만큼 상대가 저에게는 중요한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아무나 만나지 않죠
우리민족이 이렇게 뛰어나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엇다. 그러나 역으로 보면, 아무리 자질이 뛰어나도 이상한 학문에 모두 심취하고 국제 사회가 도와주지 않으면 가난속에 살아가게 된다.
허태균 교수님 강의는 똑똑 하면서 재밌어요 ^^
좋은 분석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이네요
영상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설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재밌으시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매력적^^
캬~ 이건 정말 명강의다...
9:53
무언가 많은 아주 중요한일 말을하신거 같은데.. 이해할려면 좀 걸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몇번 더 보겠읍니다.
저도 그랬어요 40번 넘게 보니 3번째 정도에 단어들이나 말들이 이해되더라구요
경제나 시스템적으로는 많이 발전했는데 사람들의 의식 구조는 여전함.
특히 돈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시기 질투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도 드물걸...
그러나 근면과 끈기는 인정함.
저도 영상에서 나오다시피 경제나 시스템만 보고 발전을 해서 다른 것들의 가치에 대한 생각은 버렸던 부작용이라고 생각해요
가치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주체성은 높으니 돈이나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는
무지한 근면과 끈기는 더욱더 사람을 무지하게 보이게함. 바보중에서도 상바보. 해외살면서 보기에 한쿡이 아직도 전세문제, 벌써 깡통전세파동이 10년전에 낫음에도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졸라 웃김. 빙신들아니야? 그래서 한쿡의 미래를 어둡게봄. 그리고 제일큰 문제는 서울대가 후지단거임. 그 인고의 세월의 목표가 너무 수준이 ㅋㅋㅋㅋㅋ
궁민소득 3만달라나라에서 아직도 노벨상도 못받은 서울대 우습지? 아직도 못받앗음 현제도아래에선 영원이 못받,,,,, 중국만해도 이미 유명대학들 미쿡 mit등에 안꿀림. 노벨상은 당근 이미 나왓고. 그것도 유햑도 안가보고 영어도 못하는 사람까지 받음.
대단하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관계성과 주체성의 장점은 가지고 가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야겠네요.. .서양식으로 바꾸는것이 아니라
좋은 말로는 관계주의라고 하지만 결국엔 평소에 자존감이 없는 한국인들이 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자기 자신에게 모든걸 맟춰주길 원하는 나 르시스트 식의 사고방식임
정말 너무 멋진 강의내요.....한국인 이제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두분 넘 멋지고 훌륭하심니다
2:46:00 좋은 말인듯
너무 재미 있구나
진짜 공감되네요 멋지십니다
한국 정치를 보고 있으면 당장 알 수 있음....한 가지 사건을 두고 해석이
너무나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합일 하기 쉽지 않음..계속 평행선이야......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우리사회의 문제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뜻에 반하는 의견에 분노한다는거죠.
그리고 자기뜻을 남에게 강요하는거요. 지가 깔끔하다고 남한테 깔끔을 강요하고, 자기가 맞다고생각하는부분을 서로 대화하는데 표현(소통)이 안되다보니 화를 내며 강제하고는하죠. 급변하는 시대에서 부모자녀간 세대간에 가치관 차이는 더 깊어지는데 소통기술이 부족하다보니 가정폭력, 이혼,가출 이런게 생기게 되고요. 욱하니까 쉽게 이혼하고 싑게 이직하고 안되니까 자영업자 늘어나고 하는거죠.
여기에 더해 빠른사회가 되니 인간성상실,효율성우선이 되고 상대적으로 느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노인,장애인, 무능력한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떨어지는 성가신 존재로 인식하는거죠. 예를들어
관공서에서 복지서비스를 주는 주체나 받는 사람 모두 이 논리에 익숙해져서 이런방식으로 일처리하는 시스템에 거부감도 없는것같더라구요.
저도경험있어요
처음엔너무놀라서
그냥집으로돌아왔어요
다양한 걸 싫어하니까 새로운 뭐가 나오니기가 힘들죠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의 맹점은, 자기중심적 이고, 정부의 정책 중심으로 , 집안의 어른 중심. 을 위해 유교를 남용한 피해 의 결과도, 큰 문제 가 않이였나 생각된다.
명강의 입니다.♡
Absolutely!! Love what you said!!!
1:50:46 1:57:35 2:13:58 2:18:29 2:22:07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한국 사회에 가치가 사라진 계기는 아호를 스스로 짓지 않게 되면서부터 인듯. 닉네임으로 부르는 호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기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담아 ㅇㅇ 홍길동 이런식으로 붙이던 호가 사라짐. 김대중 같은 연배의 분들까지는 있었는데 없어진 계기는 imf 같은 경제적 위기와 가족의 해체 같음.
이열주차란게 생각해 놓고 보니 누구나 그게 모두에게 편리하겠구나 하고 집단적으로 받아들여저서 관습화된 주차 문화죠... 되겠구만.. 하는 아이디어의 발상자도 그렇지만 그걸 보고 쉽게 모두가 동의해 준 덕분이죠. 자기 생각에 매우 타당한 방법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
엽전심리를 전환시킨 그 터닝포인트 즉 하면된다. 새마을 운동이 정말 중요
포크레인 이야기 공감되네요..
제 친척 중에 20살에 서울에 세무 공무원 취업해서 100억 이상의 자산을 일군 분이 계십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 주변에 이런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세계 여행을 너무 많이 다녀, 이제는 집밥이 제일 좋다 하네요.
공무원이 자산을 그정도로 불렸다면 뒷돈 엄청나게 해먹었다는 뜻으로 봐도 되겠죠?
@@굿럭가이 그렇습니다.
나라가 바로 될려면 자금 출처 조사해서 처벌해야됨
@@인간안되는닝겐 네 테헤란로 주변 건물주는 옛날 군인들과 건설교통부, 서울시 공무원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
//
ㅈ. 😊난
잡음이 많이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물론 똑똑하고 창의력도 중요하지만 미국,일본의 자본과 기술 구매시장을 내준것이 부자가 된 원인이죠
남이 도와준 것을 잊지맙시다 설사 그들의 필요성이 있었을 지라도 우리는 더욱 큰이익을 얻었으니 감사해야죠
이거죠. 똑똑함은 무슨.. 환경이 그렇게 되어간거죠. 똑똑하지 않은 인간 전세계에 없어요!
오히려 여유easygoing없고 클래식하지 못해 인간관계가 힘들고 사실 거칠죠. 비교질 나이로 갑질 은 피해자로 살았다는 증거.
너무 맞는말
듣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데...
근거없는 일반화...
강의 진짜 잘하네 ㅋ
Good job
진심? 아첨!
남는 건 추억뿐...
대한민국은 껍데기에 가치관을 둘려는 사람이 많다
국민 수준이 딱 거기까지라 그래. 사실상 선진국과는 사회의 문화나 가치, 시민의식 등 거리가 멀지.. 그냥 한국은 먹고살고 돈벌고 돈 쓰는 나라임 다른거 없음. 상류층이나 교육적인 집안일수록 자녀들을 외국에서 교육시키는 이유가 다 있지.
이사강 저 미모 실화냐
1:24:29
나 이거 몇번째 보는거지
나두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시시각각 변화하는건데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일종의 사회적 강박과 가스라이팅으로 서로를 평생 사랑해라 라는 허례허식에 절어 쇼윈도 부부라는게 생긴것 같아요 ㅎㅎ 아기낳아 키워보신분들은 알거에요
45:44 주정차금지구역인지 조차 모르거나 장롱면허일 가능성 100%
이강의 듣고 아하 하면서
3일뒤에 전부 잊고산다
그게 한국인들 내가 이강의를 50번 봤다
이해되더라 내가 무슨 짓하는지
맞죠
한국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긴 함
여기 강의를 들을때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밖에서 어른들 보면 오지랍, 꼰대라고 손가락질
일본인들은 서로에 정보를모르는게아니라 ,알아도
남의정보를 알아도본인허락없이 알려주지않아요.
나도 서로친하게지내던 친구전화번호가없어져서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알아도 모른다고하죠.
꼭 그렇진 않던데. 별로 안친한 일본인이 뭐 부탁해서 해줬는데 번호를 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우리 반 일본인이 알려줌
일본인 와이프가 있어서 일본에서 10년 살았습니다. 확실히 한국인과 일본인 성격과 마인드는 완전 달라요. 물과 기름같은 존재같아요. 그렇다고 한국이 이상하다 일본이 이상하다 라고 해석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자신들은 경제대국 선진국 기술강국 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한국인 성격은 후진국이다 개발도상국이다 무지하다 라며 깔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도 일본의 그런 집단적 성격에 일본은 정이 없다 매정하다 삶이 빡빡하다 이상한 사이코가 많다라는 인식도 있듯이 이건 서로간의 적대적 영향 때문에 생겨난 반감이지 . 서로 다름에 존중이 없는것 같아요
🎉🎉🎉😢
1:22:04
@@castle751
Yrjy9
Yj9😮m t
참 좋은데?
대한민국 건국부터 군사혁명에 이르기까지 지도자를 잘 만난거죠 다른니라 지도자와 이승만 박정희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알 수있죠 어떤나라든 지도자가 지도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되는데 이 두분은 충분히 존경할 수 있는 이유죠 조선시대 80프로는 노비내지 노비처럼 살았죠 그걸 혁파하기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응 아니야. 한국이 폭망하는 이유가 ㅂㅈㅎ
😅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Kevin-br6wd 북한 가서 한 일주일 만 살다 오길 .....정말 한숨이 나올꺼다 ....
이게 진짜 중요함
시대를 잘 타고난
운이 좋은 신생국이었음
비젼에 있는 지도자가
하필 그 시기에 나타나
국민들의 노력이
같이 결합된 나라였었음
이걸 우린 기연이라 부른다
예 먹어었요 앞 예는 상대방 질문을 이해했다는 뜻임 그래서 당신질문 이해했고 밥먹었다는 말임
철학과 와.심리 14:39 학이 찐,이다 ?,!
《잘살이보세 우리도 한번.》
이 말 때문이다.
한국인의 또 다른 특성은 껍데기를 중요시한다는 것ㆍ ㆍ
1톤차 1톤이하 적재하고 다니질않지 ㅋㅋㅋ
여기만오면 또 보네
네번째보는거 같음
영상과 댓글의 상관이 없어보이네요 좀 이상하게 시리??
보험 가입?
북한도 같은 민족인데 왜 한쪽은 거렁벵이를 못 벗어나고 한쪽은 이렇게 국력이신장되었는가를 비교해서 생각해봐야 된다 김일성 김정은 이사람들의 지도력이 꽝이었고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꽝이었던거죠
북한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국가가 됫는데 헛소리하니? 핵클럽에 이름올리는게 아무나 하는지 알아? 저 쟁쟁한 국가들중에 인도같은 대국이나 유대인버프받은 이스라엘정도나 성공햇고 나머지 다 실패햇다. 니들 알량한 돈따위 아무 소용없어. 핵탄두가 주권이야. 이게 인류역사의 비밀
겉과속이다른게 현 공~당.
@@한만덕 국민의힘?
@@docpab세법 개법으만든 민쭈당을 이르는 ~
@@한만덕 겉과 속이 다른건 국민의힘이고, 공산당은 일관되고 선명해. 그래서 좋아해, 개소리하지마라. 글고 법이 니맘에 안들면 선거에서 이겨. 공산당이 시로? 그럼 혁명! 니가 핑횽해, 방구석에서 짖지만말고, 위대한 중국은 공산당 거니깐. 꼬우면 선전포고하던지. 소국은 짜지던지. 뒤지던지. 2중하나. 미쿡횽들이 언제 봐주면서 이라크, 아프간 패던? ㅋㅋㅋㅋㅋㅋ
근데, 갑툭튀하는 광고의 비매너란
편인의 시대가 올줄알고 있었습니다 돌고 돌기 때문에 물질이 팽배해지면 그 가치를 잃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 찾을거란걸
8년전 예상했고 적응기와 대중기를 거쳐야되기 때문에 지금 꽃을 피고 있는겁니다 편인의 시대.... 학과적 관점에서보면 대표는 인문학과로 세부적으론 심리학 핵심이 되는건 당연하겠네여
또한 예상 했습니다 교수님 제가 보기엔 교수님도 일찌감치 예상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준비를 하셨구요 그리고 지금 꽃을 피우시는거 같습니다....
이런말 하는게 좀 그러치만....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교수님을 이제 알았네여....
영상 몇개를 보고 느낀 결론이
편인성이 무조건 존재한다 그리고 얼굴을 알리니 관운이시구나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겟고 편인성이 잘 가꾸어진건 보입니다....
그동안 변화무쌍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아오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러면 뭐해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있는데 ㅜㅜ
28번째 시청중
채해병 사건 처리하는거 보니 답답한 이유를 이제 알거 같네.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함이
증명되는 대한민국 부강
이젠
한국의 심리는 독도지ㅋㅋ
정준하가 한말이 생각난다
뭔데요?
대학나와서 제대로된 회사가 간 애들없다 90프로는 다시 배운다 헛짓거리하다 다 시간보내고 나이만 먹는다
자기 마음을 들켜서 화난 사람들이 많네
대한민국 수립 100년을 앞두고.....아직도 공사 중이다.
왜. ? .,
지금..현대사회....이게아닌데...
현대사회보단 현재사회지만
늘 그시대는 현재시대죠
다시 후진국으로..80년대로 복귀중...
잘 나가다가 중요할때 헛다리 제대로.... ㅠㅜ
??? 뭘 봐서요.
@@lemon818719 뉴스안봐요!!!. imf 이후 역대 장기 최저수출! 윤굥 대놓고 중국 규탄 자유 평화 찾는 이미지 관리 외교! 중국 수출이 제일 많은 나라인데...
@@tv-yg3yk 이런 정치병 걸린 인간들은 걍 죽어야되는데,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뒤에서 호박씨만 까는 ㅋㅋ
@@goout_key 😊😊😊😊😊
다불유시가 뭘까요?
박정희대통령
국민을 잘살게 해야겠다,
새마을운동
산림녹화
공장신설
중공업산업시설
전국경부고속도로
월남파병결정
서독간호원파견
정치인의국가방향
배경음악이 너무 크니까 짜증이 나네.
한국이 아직도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지말자 쓰는건 선진국인데 버는건 아니야 착각하지 말자
아직도?? 이제막 선진국 반열에 들어갔는데 다른나라서 왔니?
죽느냐 사느냐를 사춘기라...글쎄요
연애인들 분들 너무 힘들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면 혼전 남여가 부정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까요? 말씀의 내력은 일반인 보다 휠씬 강하니까요 그렇게 힘든걸 왜 이어가나요? 그속에 행복 정신적인 안정 좋은게 더 많은거니 사는거 아닌가요?
공사판에서 파일 안 박는건 순전히 돈 남길려고 그러는거...
식당에선 이모가 갑 아닌가요?
경제는 앞으로
정치는 뒤로/집단주의
국민은 눈치만,
성장하면 뭐하나 나라가 뺏어가는데 공산당이 판치니 에효
공감도인되고 요즘시대에 안맞는
아니 심리학자라는 분이 세대 갈등의 원인을 상호작용을 배제하고 어른들 탓으로만 돌리는건
전혀 그문제에 해결이 되지 않아요. 자신의 자식들 위해 언젠가 알겠지라는 배려라고 생각하는건가 ? 학자라면 서로의 문제를 정확히 짚어줘야죠
그럼 북한은 왜 저런건데... 우리랑 똑같은 민족인데.. 그냥 몇몇지도자잘만나 이렇게 된거다.
말 안들으면 죽여버리잖아 ㅋㅋㅋㅋ
정신멊는강의네요
같은 한국인인 북한은 왜 못사는지 설명해 주세요
박정희 vs 김일성 ,
아니 선대 대통령의 업적을 말하면
정치적인 발언이다 뭐다하는데
이게 진짜 웃긴 말임
그걸 지적하는 당사자들이
더 정치적인 공격을 한다는 걸
정말 모를리는 없을거 같고
너무 냄새가 난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런연예인들 초대하지?
잘보고갑니다 기가막히네 생각 그놈의사랑 인류애
깨부시면어느 민족보다 뛰어난데 컴플렉스 스스로
제약
허태균교수님에게.. 뭐라해야되남! 마음을 아시는 분이라고해야되나...몰갔네..
만땅 아니고 가득 하면 좋을걸 ㅡㅡㅡㅡㅡㅡ
댓글자체를 쓰고 싶지 않아요. ...이건 아닌데...
말장난=기술의 언어=유사선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가끔은 엄청난 편견이나 과장을 말씀 하시는데는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
에유 저 유머시기 앞니를 확
전쟁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주체성이고
임원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 되지 못하면 착각인가요?
조건 등으로 꿈도 꾸지 못하게 배제시키고 왜 바라는 생각도 하지 못하게 미연에 낙오자로 만드나요.
남이 무슨 꿈을 꾸는지도 알고 싶어하고 자기들이 이룰 수 있을지 말지도 정해서 무시하던 그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괴롭힐 때 하던 말이 '사람 어딜 가나 다 똑같다'였는데 사는 곳으로 계급도 나누고 차별이라는 차별은 다 하더니 자기들은 머리가 연결이라도 되었나, 네트웍으로 소통이라도 하나.
일본에서는 직장에서도 '부모님 머하시노'안 물어 본다던데 한국은 교수도 부모 직업을 개인 면담 시간에도 물어보고 크리스마스 파티 하면서도 공개적으로 물어보던데,,,
왜 이 학교 교수들은 졸업생 작업실에서 하는 소모임에 까지 두 분이나 오시는지,,, 술자리에는 왜 그렇게 와서 술을 물잔에 주는지,,,
국민대 금공과 대학원에서 당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또 분풀이 라도 합니다.
왜 분풀이를 여기에 하세요ㅋㅋ
전쟁을 극복을 언제함? 전쟁이후에 고도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소리지?
5000년동안 사춘기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