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조금 넘었는데요. 저도 늘 어렸을 때 그 당시 어린이 월간지 등을 보면서 상상했던 여러가지 중 하나가 지금같은 문명을 가진 인류가 정말 처음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증거는 없다고들 합니다만 생각보다 한 시대를 구분짓는 상징적인 동물들의 멸종과 생성 혹은 진화의 사이클은 지구의 나이에 비해 많이 짧거든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괴베클리 테페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고정관념을 버리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배워왔던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농경의 시작 - 정착생활 - 마을 - 종교 -도시 -국가. 라고 배워는 왔지만, 역시 가설일뿐 그것이 사실(팩트)인지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증명할 수 없죠. 이런 가설을 사실(팩트)이라고 확신할 경우 그것은 과학(또는 역사)가 아니라 종교(믿음)가 되는 것입니다. 괴베클리 테페를 통해 역사적(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 동안 배워왔던 이 역사의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부터18000 전엔 빙하기때 알라스카를 넘어온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에 300여년간 밤낮으로 비가와서 해발이 지금보다 3700미터 까지 높았을것 입니다 그럼 그정도 높이는 산꼭대기가 아닌 낮은 구릉 지대 였을 지도 모릅니다 유일한 육지에서 삶을 살다가 물이 빠지면서 식량을 조달할 방법이 없어지자 점점더 하강하기 시작하다 보니 자연히 산꼭대기 에 설치된 도시는 사람이 살지 않게 됩니다만 자세히 보면 최근 300년전까지 사람이 살았을 겁니다 스페인의 정복자들의 잔학함을 피해서요
신약본초에 인산선생은 전인류의 멸망을 여러번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대근기 소근기를 이야기 하는데 석가모니부처님은 대근기라고 하면서 12척의 거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처님 따라 가부좌하면서 도 닦으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린다고 하더군요 ㅎㅎ 거인의 존재가 진화론에 문제가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잘 배워갑니다 ㅎㅎ
미스테리란 모른다는 뜻이지 주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도 지구에 아미노산은 알아도, 단백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럼 댓글 달고 있는 여러분은 신의 주작으로 태어났을까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으로 밝혀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겠죠?
@@js2540 이카의 돌은 주작이 맞습니다. 직접 새겼다고 주장한 농부도 있고 주작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많아요. 그 중 하나가, 돌에 새겨진 공룡 모습 그 자체입니다. 예전의 잘못된 복원을 따라 꼬리를 땅에 끌고 있는 모습으로 새겨져 있었는데 실제 공룡을 보았다면 꼬리를 쭉 편 모습으로 새겼어야죠. 가짜라는 근거는 있는데 진짜라는 근거는 없는 걸 "우린 아직 모른다" 이런 식으로 퉁치는 게 더 웃기는 소립니다.
문자가 없다=문자를 기록할 필요가 없다=언어가 단순하고 방언이 존재하지 않아 정보전달에 오류가 없으며 지금보다 인류의 생명력이 2~3세기를 아우를 정도로 길어 세대간 나이의 격차가 적거나 무의미하기 때문에 특정 정보의 유지 및 전이가 쉽다 또한 지금보다 골격이 크고 근질이 좋았다면? 이정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네피림이거나 언어가 원래 하나였다거나 뭐 그런..??
딴 얘기지만 첫번째 이야기로 나온건 , 텔레파시로 가능한 얘기 아닌가요 ? 그러니까 문서의 흔적도 존재할 필요도 없고 , H형이라면 건축의 기본형인데 , 골재도 그렇고 , 왠지 그런거보면 건축의 흔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안정적인 느낌으로 세워질수 있는 기본재료 말이죠 . 그리고 정교함 , 아마도 그렇게 자를수 있는 정교한 금속형 도구가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그리고 , 그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다 그곳에 사람들이 만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그냥 느낌상 , 외계인의 존재가 무언가를 위해서 그런것들로 무엇인가를 그 마을의 사람들을 조종하듯 텔레파시로 움직이게 아바타처럼 조종하여 그것들을 가능케 하는 어떤 힘으로 무언가를 짓기 위한 흔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더불어 마지막이야기로 나온건 , 왠지 중국의 최첨단화가 기본룰을 떠나서 이룩할수 있었던 점이 생각이 문득나네요 . 왜인지는 모르지만 , 신석기 , 구석기로 1차원적으로 보지말고 , 그 당시에도 구석기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지금의 중국과 같은 , 물론 다른경우지만 , 그런식으로 그 세기에도 평범치 않은 특별했던 구석기인이 있었는지도 모를일 , 그렇게 되기 위한 무언가가 있었겠지만 , 그러니까 , 유목민이 아닌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됐을 특별한 이유 , 그것이 있어서 , 신전이 발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역시 우주는 광대하다라는거 그거 하나만은 확실한 .
미국 대법원이 스미스소니언이 거인의 증거를 공개하라고 명령했다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공식적인" 뉴스엔 안 나오네요. 무슨 이상한 블로그 같은 곳에만 똑같은 내용이 올라올 뿐....음모론자들은 "당연히 숨기겠지!"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무려 대법원의 판결이라면 뉴스가 나오고도 남았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인류가 여러번 반복되었다는 가정하에 그 모든 인류가 현시대 혹은 미래처럼 엄청난 발전을 반복했다는건 말이 안됨... 어떤 인류는 우리보다 더 발전했거나 어떤 인류는 미생물에 불과한 오래된 시대가 있었을수도있고 공룡시대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문명등....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발전했던 문명들은 운석충돌 기후[지진해일등] 그리고 핵전쟁 혹은 핵보다 더 발전된 무기의 전쟁으로 종적을 감췄을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 인류도 운석충돌등보단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니까 핵무기 서로 지구 여기저기서 날라다니면서 무너질듯하네요 그럼 또 수천년후에 물속에 살아있던 미생물에 의해 점차 발전해나가고 우리 다음 인류가 우리정도의 발전을 이룬다면 또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들을 반복하게 되겠죠
수많은 설들이 있지만 지구를 리셋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 리셋시간의 길이가 얼마나 긴 지도,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도 아직 모릅니다. 현재 인류와 다르게 문자로 소통하게 된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시작됬을 수도 있고 아예 시작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표기하지 않고 구두로 소통했을 수도 있죠 과학이 발달했을 수도 있고 문화만 발달했을 수도 있고 종교만 발달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전에 살았던 인류가 플라스틱을 사용했더라도 현재 인류가 뗀석기 간석기를 지나 플라스틱을 만들면서 사용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썩어서 없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계속 발굴하고 탐험하고 가설로 접근하고 있으니 아직 아무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듣고 자란 동화속 전설속 이야기 많은 판타지 물에 나오는 고블린, 요정, 거인, 드래곤, 신비한 숲, 신비한 동물 이 모든 것들이 그냥 단 순히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인도 가능 성이 있는 것이 그 먼 옛날 공룡이 살기도 전에는 지구에 산소 농도 가 지금보다 많았고 그 때문에 지구에 모든 생태계가 그에 많게 거대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거인이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룡이 거대했고 지금에 설치류들이 그 당시에는 거대했던 이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산소 농도가 지금에 이르면서 모든 것이 그에 맞게 작아진것 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12月에 따스한 옷 입으시고 따뜻한 차 드시고 나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새 노 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근데 마지막에 그건 모순입니다 종교란 샤머니즘에서 따온거라 샤머니즘때에 주야장천 유목생활하고 그런시대도 아닙니다 그걸 인간은 인지하지 못하는거죠... 종교는 샤머니즘에 파생형일뿐이고... 그 샤머니즘때를 찾아봐야겠죠... 생각해 보세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이나 서안피라미드 5,6000년입니다.... 추가로 5,6000년 더 전에 저런 신전이든 있었다고 특별이 달라지는건 없죠.... 종교에 왔을때는 그 건축물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드는 시기였을뿐... 그림이나 조각상이나 등등.... 12000년이면 충분이 저런정도는 가능성 있죠 단지 덩치가 큰 물건일 경우 어떻게 옮기고 세웠나 마치 피라미드처럼요... 뭐 저게 100000만년 전이다 이러면 얘기는 달라지죠.... 일억년 전이다 하면 충격적이구요.... 사람들이 구석기 신석기를 농경사회로 구분하지만 그게 인간에 오류일뿐이구요....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보다보니 생각이 들었는데 힘이 강하고 지능이 높은 거인족이 여러 나라에 살았던 것은 아닐까요? 저지능의 인류는 그들을 신처럼 추앙하고 거인족은 돌도 옮기고현 인류의 조상들을 지켜주며 그들에게 추앙받고. 다만 현 인류처럼 과학 발전의 단계는 아닌 정도요.
고대문명을 볼때 절대 하면 가지면 안되는 선입견 1. 암석을 무조건 암석이라고 보면 안되고, 우리보다 훨씬 발달된 시멘트 기술을 고려해야한다. 우리에게는 돌처럼 보이지만 콘크리트 일 수 있다는 것을 현대 재료공학자들이 의심하고 있다. 2. 둘째로 문자만이 문명을 발달시키는 수단이라는.착각. 인간은 생각보다 암기력에 의해 많은 문명을 발달시키며, 이집트 문명에서도 익히 보이는 학자들의 스킬이다. 3. 특히 우리보다 예전 문명이 덜 발달 됏을 거라는 그런 무식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 우리는 이상한 진화론과 변증법이라는 희안한 방법론은 역사에 그대로 들이대는 ... 절대 문명은 선적으로 발달할 리가 없다... 일본만 봐도 딱히 일본의 기술은 세계적 it발달에도 후퇴하는 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은가..^^
스미소니언 지하에 파괴하고도 남은 거인 유골이 넘쳐 난다던데..ㅎㅎ 오히려 신화나 거인을 인정하면 불가항력적인 유적 유물들이 다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부터 다 이해가 되는부분... 하지만 이걸 인정하면 지금까지 모든 학계의 정설이 다 뒤 바뀌니까 거부하는거라고 보여지는 부분이네요 저건 도저히 설명이 안되거든요.. 저런건 아예 가르치지지도 않고 인정도 하려 하지 않는다는게 참...
거인이 진화론을 부정한다는것에서 가쉽으로 보던 마음도 짜게 식었네요... 진화론은 포켓몬처럼 진화한게 아닙니다 한자로 표현하자니 진화라고 된것뿐이지 실제로는 자연선택설이라고 불러야하고 자연에서 생존한 성질들이 그저 수를 불리고 살아남아있는겁니다 거인이 있다고해서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수많은 인류진화가지중 하나로서 진화론을 더 확고히 하는 증거가 될뿐입니다
ㅋㅋㅋㅋ 생물학 전공자입니다. 지금은 그냥 사회인이지만요. 생물학 갖고는 돈이 안 되니 지금은 농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대학 이후 과정도 이수를 했습니다ㅎㅎ 거인 뼈에서 엄청 웃었습니다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게 아니라 채널주님이 모르시는거예요.. 연구를 숨기는게 아닙니다. 교재에 버젓이 나옵니다. 인류보단 침팬치, 원숭이 쪽으로 결론을 낸 지 오래 된 종입니다. 수십년됐습니다. 저널만 가도 쉽게 나옵니다.. ㅎㅎ 저는 굳이 따지자면 생물의 기원을 연구하는 쪽의 전공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하시려나요. 즉, 고대생물을 전공으로 배우지 않는 일반 생물학도들도 아는 사실이라는 뜻이지요 고전역학 전공자라면 상대성이론을 빠삭하게는 몰라도, 무슨 소린지는 알지요 화학 전공도 업쿼크, 다운쿼크 스트레인지쿼크 등 다 알지요.저도 알고요 그 정도로 유명한 이야깁니다.. 마지막으로.. 모른다 = 조작, 은폐 이런식으로 몰고 가시는건 자칭 창조과학(종교인)들이 하는 수법과 같습니다 진짜 미스터리도 존재합니다 순도 높은 알루미늄 말뚝? 비슷한게 발견됐는데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측정 결과 인류가 없던 시절에 제작됐다는 이상한게 있죠? 이 말뚝의 순도 또한 자연발생이 거의 불가능 논문에서 외계인이 다녀간 흔적이라고 할 정도 2017년 태양계를 다녀간 천체 오우무아무아는 천체 가로세로비가 5~10대 1 수준으로 자연에서 흔히 발견되지 않는 천체이며 순도높은 금속에 가까운 빛 반사율을 지니고 태양계에서 발생할 수 없는 가속도로 들어와 태양을 돌며 추진해 더 가속해 나갔기 때문에 외계인의 무인탐사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려 하버드 천문학장이 한 주장이었죠 이런게 미스테리입니다 이 또한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아니시라면 영상제작에 더 신중해주세요~ 중요부분을 빼고 만드셨으니 당연히 모르지요 앞뒤가 안 맞는것도 그 때문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컨텐츠가 거의 지상파 수준이네요. 잘 봤습니다~
이카의 돌은 위작으로 판명난지 오래죠. 요즘 공룡 연구에 따르면 공룡은 꼬리를 바닥에 끌고다니지 않았던걸로 나오는데, 이카의 돌에 새겨진 공룡들은 죄다 꼬리를 끌고다녀요. 저 돌이 발견된 때쯤의 연구에서나, 공룡 복원화 등에선 전부 꼬리를 바닥에 끌고 다녀서 그런겁니다
이제 리셋 하자. 힘들다.
ㅋㅋ
라떼는
왜그래
한리버 출동
ㅈㅇ해서 힘든 너가 할말은 아닌듯
우리의 역사는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된거 같네요. 다시 천천히 정리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상각해요
50 조금 넘었는데요. 저도 늘 어렸을 때 그 당시 어린이 월간지 등을 보면서 상상했던 여러가지 중 하나가 지금같은 문명을 가진 인류가 정말 처음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증거는 없다고들 합니다만 생각보다 한 시대를 구분짓는 상징적인 동물들의 멸종과 생성 혹은 진화의 사이클은 지구의 나이에 비해 많이 짧거든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공룡의 모습도 학자들이 뼈만보고 상상으로 만들어넨 형상인데
이카의돌에 저렇게 정확히 그려저있는게 웃기네여 ㅋㅋㅋ
영상 퀼리티 쩌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고산지대에 도시가 있었다는건 아마도 대홍수가 끝난 후 그 물이 빠지기 전까지 인류는 높은 산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괴베클리 테페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고정관념을 버리고 우리가 상식적으로 배워왔던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농경의 시작 - 정착생활 - 마을 - 종교 -도시 -국가. 라고 배워는 왔지만, 역시 가설일뿐 그것이 사실(팩트)인지는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증명할 수 없죠.
이런 가설을 사실(팩트)이라고 확신할 경우 그것은 과학(또는 역사)가 아니라 종교(믿음)가 되는 것입니다.
괴베클리 테페를 통해 역사적(과학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 동안 배워왔던 이 역사의 순서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난 나보다 똑똑한 누군가가 그것을 밝혀낼때까지 궁금해 하지않고 기다릴란다. 무지하고 무력한 내가 진실을 알게된들 무엇 하리.
제 생각에는 산소농도가 높은시대에는 곤충 파충류등등 다 몸집이 어마어마했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도 그런식으로 몸이 커다랬던건 아닐까요? 점점 다같이 작아진상태가 지금 상태인거고 뭐 나름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현직 목수입니당. 말로 의사소통만 되도 원하는대로 다 만들수있어요.
지금부터18000 전엔 빙하기때 알라스카를 넘어온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에 300여년간 밤낮으로 비가와서 해발이 지금보다 3700미터 까지 높았을것 입니다 그럼 그정도 높이는 산꼭대기가 아닌 낮은 구릉 지대 였을 지도 모릅니다
유일한 육지에서 삶을 살다가 물이 빠지면서 식량을 조달할 방법이 없어지자 점점더 하강하기 시작하다 보니 자연히 산꼭대기 에 설치된 도시는 사람이 살지 않게 됩니다만
자세히 보면 최근 300년전까지 사람이 살았을 겁니다 스페인의 정복자들의 잔학함을 피해서요
신약본초에 인산선생은
전인류의 멸망을 여러번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대근기 소근기를 이야기 하는데
석가모니부처님은 대근기라고 하면서
12척의 거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처님 따라 가부좌하면서
도 닦으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린다고
하더군요 ㅎㅎ
거인의 존재가 진화론에 문제가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잘 배워갑니다 ㅎㅎ
화성을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개척하는게 쉬울까요 지구를 되살리는게 쉬울까요? 당연 지구를 되살리는게 쉽지 않을까요?
둘다포기하고 사는게 더 편할듯 ㅋㅋ
목소리 좋으시고 영상 좋고 내용도 최고네요
인류는 초고도의 과학 문명을 가진 외계인에의해 만들어진 생명인듯하다
인간뿐만아니라 지구에 존제하는 모든생명체는 외게인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거같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카의 돌만 못믿겠네요
이 채널은 대부분의 미스터리채널들보다 훨씬 근거가 충분하고 기승전결이 완벽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나레이션의 딕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하다보니 정주행함..
그 근거라는게 거의 전부다 음모론 구라핑 이라는거만 빼면 인정임
ㅋㅋ 가장문제가 음모론인데 사실인거이냥 이야기하는것이 문제
근거가 구라핑 ㅋㅋㅋ 돌에 어떻게 녹청이 생김ㅋㅋㅋㅋ
네피림 을 검색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인류의 원형!
@@영병이-b8n ㅜㅜㅑ😮😢
오파츠들도 그런증거중하나지 않을까싶기도해요
1만 2천년전에는 아틀란티스 멸망, 이집트 스핑크스 건설, 푸마쿤푸 건설, 괴베클리테페, 이카의 돌 대부분의 미스테리가 1만2천년 전으로 추정하는데... 정말 1만 2천년전에 뭐가 있긴 했던건지...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이집트 스핑크스는 기원전 2500년 경 이집트 고왕국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게 정설이고 이카의 돌은 주작입니다. 저도 미스테리 좋아하지만 이미 학계에서 밝혀지거나 정설로 취급하는 건 인정해야죠
메소포타미아문명이 5,6000년인데 이집트문명이 12000년일리가 없죠... 그래서 이런거 보고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가짜 진짜에 문제가 아니구요....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최초라 하지만 서안 피라미드도 5,6000년입니다
미스테리란 모른다는 뜻이지 주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도 지구에 아미노산은 알아도, 단백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럼 댓글 달고 있는 여러분은 신의 주작으로 태어났을까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으로 밝혀질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겠죠?
@@js2540 이카의 돌은 주작이 맞습니다. 직접 새겼다고 주장한 농부도 있고 주작임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많아요. 그 중 하나가, 돌에 새겨진 공룡 모습 그 자체입니다. 예전의 잘못된 복원을 따라 꼬리를 땅에 끌고 있는 모습으로 새겨져 있었는데 실제 공룡을 보았다면 꼬리를 쭉 편 모습으로 새겼어야죠. 가짜라는 근거는 있는데 진짜라는 근거는 없는 걸 "우린 아직 모른다" 이런 식으로 퉁치는 게 더 웃기는 소립니다.
씨멘트와 콘크맅로 만들면 멀리서 무거운 돌들로 안가져와도되고 패턴이있으면 그냥오차없이 찍어낼수도 있을것 같는데요.
이카에돌이 1만2천년전에 새겨진건데 왜 그게 현인류가 만든게 아니라 전인류가 새긴게되나요?? 궁금합니다!
4:35 인간과 공룡은 지금도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조류가 수각류 의 후예입니다....
맞네요.우문현답.
문자가 없다=문자를 기록할 필요가 없다=언어가 단순하고 방언이 존재하지 않아 정보전달에 오류가 없으며 지금보다 인류의 생명력이 2~3세기를 아우를 정도로 길어 세대간 나이의 격차가 적거나 무의미하기 때문에 특정 정보의 유지 및 전이가 쉽다 또한 지금보다 골격이 크고 근질이 좋았다면? 이정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네피림이거나 언어가 원래 하나였다거나 뭐 그런..??
딴 얘기지만 첫번째 이야기로 나온건 , 텔레파시로 가능한 얘기 아닌가요 ? 그러니까 문서의 흔적도 존재할 필요도 없고 , H형이라면 건축의 기본형인데 , 골재도 그렇고 , 왠지 그런거보면 건축의 흔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안정적인 느낌으로 세워질수 있는 기본재료 말이죠 . 그리고 정교함 , 아마도 그렇게 자를수 있는 정교한 금속형 도구가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그리고 , 그곳에서 발견되었다고 다 그곳에 사람들이 만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그냥 느낌상 , 외계인의 존재가 무언가를 위해서 그런것들로 무엇인가를 그 마을의 사람들을 조종하듯 텔레파시로 움직이게 아바타처럼 조종하여 그것들을 가능케 하는 어떤 힘으로 무언가를 짓기 위한 흔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더불어 마지막이야기로 나온건 , 왠지 중국의 최첨단화가 기본룰을 떠나서 이룩할수 있었던 점이 생각이 문득나네요 . 왜인지는 모르지만 , 신석기 , 구석기로 1차원적으로 보지말고 , 그 당시에도 구석기지만 무슨이유에서인지 지금의 중국과 같은 , 물론 다른경우지만 , 그런식으로 그 세기에도 평범치 않은 특별했던 구석기인이 있었는지도 모를일 , 그렇게 되기 위한 무언가가 있었겠지만 , 그러니까 , 유목민이 아닌 그렇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됐을 특별한 이유 , 그것이 있어서 , 신전이 발견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역시 우주는 광대하다라는거 그거 하나만은 확실한 .
아직도 지구에 밝혀지지 않은것들이 무수히 많다는것에 한표를 던진다 언젠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것 어떻게 역사속에 끼워넣어 지겠죠ㅡ
미국 대법원이 스미스소니언이 거인의 증거를 공개하라고 명령했다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공식적인" 뉴스엔 안 나오네요. 무슨 이상한 블로그 같은 곳에만 똑같은 내용이 올라올 뿐....음모론자들은 "당연히 숨기겠지!"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무려 대법원의 판결이라면 뉴스가 나오고도 남았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팩트말고 공감하라고!!!
@@이준혁-r5r8w ㅋㅋㅋㅋ
진실과 거짓을 썩어서 이야기 꺼리를 만든거에요..
친구야
이해하려고 하지 마 그냥 느끼는거아ㅓ
다 개구라임 ㅋㅋㅋ 돈의 노예 씨레기 유툽
양질의 영상, 멘트마다 바뀌는 참조영상들.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아주 흥미롭네요
너무 재밌게봤네요 더 재밌는영상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banwolmystery
꼭
😊😊😊
생각해보면 2000년이 되어갈 즈음 갑자기 1940년대쯤 컴퓨터가 만들어지고 수십년의 시간이 흐르니 원자를 이해하는 수준까지 문명이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 어쩌면 지구의 인류보다 앞선 인류가 개입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콘크리트 H빔 같네요...현대에서는 스틸 강철로 빌딩을 세우는것과 비슷하네요.
거대 파충류인 공룡이 있었던 것처럼 거인도 존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자가 있어야 문명이 발전한다는것도 지금의 고정관념이죠. 의사소통방식이 텔레파시같은 것이라면 굳이 문자가없어도 됨
굳이..
지구 역사가 35억년이라면 인류의 번영과 멸망이 몇번은 반복되고도 남을 시간이 아닐지
어떤 인류는 단 한명도 생존 못하고 전부 멸망, 어떤 인류는 살아남아 지하로 들어갔을수도 있고, 어떤 인류는 멸망은 면했으나 지구의 황폐화로 다른행성으로 이주했을 수도 있고
이게 정답이죠.. 인류가 여러번 반복되었다는 가정하에 그 모든 인류가 현시대 혹은 미래처럼 엄청난 발전을 반복했다는건 말이 안됨... 어떤 인류는 우리보다 더 발전했거나 어떤 인류는 미생물에 불과한 오래된 시대가 있었을수도있고 공룡시대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문명등....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발전했던 문명들은 운석충돌 기후[지진해일등] 그리고 핵전쟁 혹은 핵보다 더 발전된 무기의 전쟁으로 종적을 감췄을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 인류도 운석충돌등보단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니까 핵무기 서로 지구 여기저기서 날라다니면서 무너질듯하네요 그럼 또 수천년후에 물속에 살아있던 미생물에 의해 점차 발전해나가고 우리 다음 인류가 우리정도의 발전을 이룬다면 또 같은 생각과 같은 행동들을 반복하게 되겠죠
외계인 중에는 옛 지구의 선조들이?!!
이카의 돌이 너무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학자들은 조작된 유물이라고 판단한다네요😂 하지만 인류가 문명을 갖춘 것이 이 지구에서는 처음인지는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지구리셋은 많았겠지만 전부 돌으로 만든거 뿐.... 즉 그 이상 반도체 에너지 의료기술등 진화된건 하나도 없죠... 그게 참 아쉬움.... 그 흔한 플라스틱소재는 하나도 발견이 된것도 없구요.... 돌만큼 썩지않은 것이 플라스틱인데 말이죠....
핵폭탄에의해 녹지않았을까요 용암이나
@@검정고무신-r5m 그건 돌도 녹여요
플라스틱썩어요...돌은 안썩죠...ㅋ
수많은 설들이 있지만 지구를 리셋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 리셋시간의 길이가 얼마나 긴 지도, 무슨 이유로 발생했는지도 아직 모릅니다.
현재 인류와 다르게 문자로 소통하게 된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시작됬을 수도 있고 아예 시작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며 표기하지 않고 구두로 소통했을 수도 있죠
과학이 발달했을 수도 있고 문화만 발달했을 수도 있고 종교만 발달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전에 살았던 인류가 플라스틱을 사용했더라도 현재 인류가 뗀석기 간석기를 지나 플라스틱을 만들면서 사용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썩어서 없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계속 발굴하고 탐험하고 가설로 접근하고 있으니 아직 아무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
플라스틱도 천년이면 썩어서 없어집니다
이 채널 디게 잼있네 ㅋ집중해서 보게된다
우리가 듣고 자란 동화속 전설속 이야기 많은 판타지 물에 나오는 고블린, 요정, 거인, 드래곤, 신비한 숲, 신비한 동물 이 모든 것들이 그냥 단 순히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인도 가능 성이 있는 것이 그 먼 옛날 공룡이 살기도 전에는 지구에 산소 농도 가 지금보다 많았고 그 때문에 지구에 모든 생태계가 그에 많게 거대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거인이 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룡이 거대했고 지금에 설치류들이 그 당시에는 거대했던 이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산소 농도가 지금에 이르면서 모든 것이 그에 맞게 작아진것 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거인은 인정하고 인정할껏은 인정해야 제대로된 인류의 역사를 볼수 있지,않을까?
질문이 잘못되면 답은 제대로 나올수 없듯이 말이다.
자신들의 학설을 지키기 위해 거인의 유해를 파괴했다는 이야기가 어처구니 없네요.
진짜 그건 개소리 같네요. 과학자들을 무슨 기독교 집단으로 취급하는듯한 개소리
거인은 못믿겠지만 과학자들의 은폐는 충분히 있을수 있음. 역사적으로 논파된 사실을 증명했던 과학자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co_ban 그 멸시를 과학계에서 했는가 하면 아님.
종교단체나 국가 단위로 자기들 이익에 해가 될까 싶어서 막은거지
@@antec9075 중요한건 결국 과학자들이 그영향을 받았다는거지 학회에서도 논파당한 학설을 주장한 과학자는 머저리 취급당하는게 당연했음 학자들도 그러는데 일반인들은 어느정도겠음? 그비난들을 과학자들이 버틸수있었다고 생각함?
과학자라는 족속들은 유폐같은거 안해 오히려 흥분해서 광적으로 모으고 광적으로 연구하고 사람들한테 겁나 알려주고 하겠지
지구리셋의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계에서 받아드릴려면 대다수의 생각을 바꿔야하는데, 그럴려면 모두가 인정할 만한 증거가 나와야 가능하죠.
그 증거가 이미 조작이라는데... 그것에 대한 과대 망상들에 대해서 쓸대없이 고퀄이네요
ㅉㅉ
아무런 문명이 없었던 존재가 지금의 문명까지 이루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1만년도 걸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1억년이라는 시간은 1만년이 1만개나 있어야 걸리는 시간이지요.
근데 제가 가장 궁금한것 중 하나는 저 지구리셋일때에 인류 조상이였는가 아니면 다른 인류에 조상이였나가 궁금하네요^^ 초기 원시유전자를 보면 다 다른듯이 그 하나하나가 다 인류에 조상이라면 뭐 궁금증은 풀리겠네요^^
진화론부정이 왜 천문 물리 지질학의 부정인지 이해도 납득도 안가는데 확정지어말씀하시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설명좀 ㅠㅠ
공룡시대에는 거인이 존재했을것이다. 산소의 농도차이로 크기가 차이가난다.
그걸..알아냈다는것은...리셋할 준비가 된거다...그간 즐거운 삶이었다' ..
시간가느지도모르고 계속봤네ㅋㅋ 빠져든다ㄹㅇ
다행인건 우리문명보다 앞섯다는건 아직 리셋 될때까지 시간이 남아있단 소리네요
그냥 거인을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나온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와는 다른 인류라고 하면 진화론도 부정하지 않는거라고 고고학계에 주장 하면 거인연구도 할수있나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12月에 따스한 옷 입으시고 따뜻한 차 드시고 나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새 노 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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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인이 존재했을것같습니다. 거인이 존재했다면 미스테리현상 피라미드나 마추픽추 모아이 동상 그런것들 다 해결됩니다
진화론 진화가 아니라 변의와 변종이지 올바른거지 그리고 예외 사례는 무조건 있는거지 모든게 똑같지 않고 개성과 특성이라는 논리가 적용되지
외계인들이 자기 기술을 전파해줄꺼면 문자도 알려줬겠죠..
근데 마지막에 그건 모순입니다 종교란 샤머니즘에서 따온거라 샤머니즘때에 주야장천 유목생활하고 그런시대도 아닙니다 그걸 인간은 인지하지 못하는거죠... 종교는 샤머니즘에 파생형일뿐이고... 그 샤머니즘때를 찾아봐야겠죠... 생각해 보세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이나 서안피라미드 5,6000년입니다.... 추가로 5,6000년 더 전에 저런 신전이든 있었다고 특별이 달라지는건 없죠.... 종교에 왔을때는 그 건축물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드는 시기였을뿐... 그림이나 조각상이나 등등.... 12000년이면 충분이 저런정도는 가능성 있죠 단지 덩치가 큰 물건일 경우 어떻게 옮기고 세웠나 마치 피라미드처럼요... 뭐 저게 100000만년 전이다 이러면 얘기는 달라지죠.... 일억년 전이다 하면 충격적이구요....
사람들이 구석기 신석기를 농경사회로 구분하지만 그게 인간에 오류일뿐이구요....
신석기가 약 1만 년 전이니까 1만 2천 년 전 정도면 약 1만 년 전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돌을 가져온게 아니라
있던돌을 가공하고 나머지 조각들을
날라다 버린게 아닐까요?
리셋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교회적으로도요
이건 그냥 신이 만든겁니다...
그럼 거인이 피라미드 같은거 만든거 아님?
피라미드 제작하던 일꾼 문서까지 다있는데 무슨 ㅋㅋ
@@용기병-t6y 기록은 조작하면 그만
@@용기병-t6y 리시빔 니조랄
@@조성혁-j4w 기록의 연대측정은 방사성동위원소로 한거고.. 발견은 고고학이고 게이야.. 전세계 수천수만의 박사님들이 너 하나를 속이려고 그걸 조작했겠누? 그리고 할거면 다른걸 조작했지 ㅋㅋ 아예 피라미드에 외계인이랑 우주선 그려놓지 않고 왜 노가다뛰고 일당 생선으로 받아간걸 조작하누 ㅋㅋ
@@js2540 언제적 방사선연대 운운하는 인간 여기에 ㅋㅋ
머리로 지식을 전송하는 문명을 가졌다.
Could it be that the existence of dinosaurs means looking at fossils and imagining the appearance of life?
인류리셋 설은 그냥 설이네요 다른 건 다 잘만들어도 종이와 펜은 못만들었다는 것.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보다보니 생각이 들었는데 힘이 강하고 지능이 높은 거인족이 여러 나라에 살았던 것은 아닐까요? 저지능의 인류는 그들을 신처럼 추앙하고 거인족은 돌도 옮기고현 인류의 조상들을 지켜주며 그들에게 추앙받고. 다만 현 인류처럼 과학 발전의 단계는 아닌 정도요.
그래서 다음 리셋은 언제 함?
인류가 먹고 한가지만 하면 피라미드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고도 해요
그 옛날이라고 지능이 다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페름기대멸종때 지구리셋한번한적 있습니다
꿈에 거인을 봤어요. 너무 신명해서 진짜 무서웠어요.
그런데 거인은 왜 멸종했을까?
괴베클리최대2만년전까지 추산된다든데...전세계역사 근본 재설정해야될정도 ㅎㅎ 중궈황하문명 인도인더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류최초문명 뒤집는걸넘어 세계사학자들 패닉오게할정도의 급인데도 조용하거나 쉬쉬한거보면 뭔가있긴한듯
그럼 진화도 그렇지만 인류 리셋도 현 인류는 과연 몇 번째 문명일까요
그리고 인류 진화 문제도 현 지구종 과 비교 했을때 인류의 진화가 과연
자연 스러운 것 인지 아니면 인위 적인 것 인지도 의문 임니다
어느정도 증거와 펙트, 결과 얘기해 주시니까 미스테리 채널중에 제일 재밌네요 어제 자야되서 다 못보다가 아침에 다시 볼 생각에 행복할 정도 입니다 ❤ 감사합니당 ㅎㅎ❤❤❤❤❤❤
호모사피언스말고 엄청 많이 인족이 있었는데 환경 변화로 큰개체는 멸종한둣
자세히 보기 어려워서 단언하기는 어려운데...
암석이 셰일이나, 라임스톤 같은데요. 퇴적암 같은데 이런 암석들은 가공하기 엄청 쉬워요.
2번째 나오는 이카의 돌은 책으로도 나온적이 있는 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카의 돌은 조작된 거라고 들었습니다.
누가 주작이래요???ㅋㅋ 아니 그냥 궁금해서
@@theGOATLeBronJames23 오랜 전 책으로 읽었는데 이카의 돌 나와서 아는 척 하느라 영상도 보기전에 댓글 달았어요ㅋ 근데 영상에 그런 내용에 +추가해서 설명이 다 되어 있네요ㅎ
조작아닙니다..
내 이럴줄 알았어. 젠장.
텔레파시로 소통해서 문자가 필요 없었던거 아닐까??
이카의 돌 대부분 짜가라고 하더라고요…
고대문명을 볼때 절대 하면 가지면 안되는 선입견
1. 암석을 무조건 암석이라고 보면 안되고, 우리보다 훨씬 발달된 시멘트 기술을 고려해야한다. 우리에게는 돌처럼 보이지만 콘크리트 일 수 있다는 것을 현대 재료공학자들이 의심하고 있다.
2. 둘째로 문자만이 문명을 발달시키는 수단이라는.착각. 인간은 생각보다 암기력에 의해 많은 문명을 발달시키며, 이집트 문명에서도 익히 보이는 학자들의 스킬이다.
3. 특히 우리보다 예전 문명이 덜 발달 됏을 거라는 그런 무식한 선입견을 가지면 안된다. 우리는 이상한 진화론과 변증법이라는 희안한 방법론은 역사에 그대로 들이대는 ... 절대 문명은 선적으로 발달할 리가 없다... 일본만 봐도 딱히 일본의 기술은 세계적 it발달에도 후퇴하는 흔적이 많이 보이지 않은가..^^
🐕 소리 하네ㅎㅎ 븅쉰
문자가없는게 아니라 발견을 못한거죠.
과거 인류의 조상이 현재 인류보다 두뇌가 발달하지 않았다고 치부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 생각입니다. 피라미드를 어떻게 지었는지 증명하지 못하면서 말이죠
백년 천년전에 정설로 되잇던것이 요즘은 많은부분이 잘못된것을 알죠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정설도 차후에는 많은부분이 고쳐질것이라는거죠 ㅎㅎ 우리 현대문명도 나중에 다른 후대문명이 우리 잔유물을 본다면 다시또 어떻게 저렇게 살앗을까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ㅋㅋ
해상지역 아니였을까요?
배로 운송되었을 확율은 어떨까요?
현대에서 만든거 아닐까요~?
일단 우리 시대에 리셋될 거 같지는 않아서 안심이긴한데...흠...정말 내가 살고 있는, 또 배운 그 역사를 통털어 보면 지금 우리나라는 그나마 참 평화로운 시기에 해당하는 듯...ㅠㅠ 휴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H면 휘용인데 휘용님이 건축하고 가신자리인ㄷㅅ
리셋 가능성도 있지요 지구 나이를 생각하면요 현 인류도 빙하기로 또는 방사능등등 으로 전멸 할 수 있음
거인사진은 조작된걸로 알고있고 돌에 공룡이 그려진건 이해하기 힘든건 맞지만 지금 우리는 어디에 그림을 그리는지 생각해보면
지구리셋전 초고대문명이 고작 돌에 그림을 새길정도밖에 발전하지 않았다는게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저건 그냥 초고대문명보단 석기시대 유물로 추정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암석이 아니고 지금으로치면 콘크리트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이드는건가?
로마시대 시멘트도 현대기술로는 만들지 못하는데..
1:27 사실 문제라고 할껀 없는 이유가
그 당시에 지식이나 기술은 우리가 알 길이 없고
지금보다 더 문명이 발달했을 가능성도 있음
거인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외계인일 수 있고
우리 또한 살기 좋은 행성을 찾아 온 외계인일지도 모름
리셋보다는 평행세계가 더 가까울거같아보이네요
지금 동식물들이 몇억년동안 문명을 만들고 지금 퇴화되고 300만년전 지금 인류의 선조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진화하고 현대 문명을 만든게 아닌가싶네요
뭐래~~시메트처럼 가루를 거푸집에 넣어 찍어낸거지~~
빙고 콘크리트처럼 찍어낸것이란게 거의 밝혀졌는데도
영원한 돈벌이 유명세등등 관광객을 위해 불가사의 미스테리로 남겨 둔거지...
스미소니언 지하에 파괴하고도 남은 거인 유골이 넘쳐 난다던데..ㅎㅎ 오히려 신화나 거인을 인정하면 불가항력적인 유적 유물들이 다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부터 다 이해가 되는부분... 하지만 이걸 인정하면 지금까지 모든 학계의 정설이 다 뒤 바뀌니까 거부하는거라고 보여지는 부분이네요
저건 도저히 설명이 안되거든요.. 저런건 아예 가르치지지도 않고 인정도 하려 하지 않는다는게 참...
믿고 싶은 것만 믿기
거인이 진화론을 부정한다는것에서 가쉽으로 보던 마음도 짜게 식었네요...
진화론은 포켓몬처럼 진화한게 아닙니다 한자로 표현하자니 진화라고 된것뿐이지 실제로는 자연선택설이라고 불러야하고 자연에서 생존한 성질들이 그저 수를 불리고 살아남아있는겁니다
거인이 있다고해서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수많은 인류진화가지중 하나로서 진화론을 더 확고히 하는 증거가 될뿐입니다
ㅋㅋㅋㅋ 생물학 전공자입니다.
지금은 그냥 사회인이지만요.
생물학 갖고는 돈이 안 되니
지금은 농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대학 이후 과정도 이수를 했습니다ㅎㅎ
거인 뼈에서 엄청 웃었습니다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게 아니라
채널주님이 모르시는거예요..
연구를 숨기는게 아닙니다.
교재에 버젓이 나옵니다.
인류보단 침팬치, 원숭이 쪽으로
결론을 낸 지 오래 된 종입니다.
수십년됐습니다.
저널만 가도 쉽게 나옵니다.. ㅎㅎ
저는 굳이 따지자면 생물의 기원을
연구하는 쪽의 전공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하시려나요.
즉, 고대생물을 전공으로 배우지 않는
일반 생물학도들도 아는 사실이라는 뜻이지요
고전역학 전공자라면 상대성이론을
빠삭하게는 몰라도, 무슨 소린지는 알지요
화학 전공도 업쿼크, 다운쿼크 스트레인지쿼크 등 다 알지요.저도 알고요
그 정도로 유명한 이야깁니다..
마지막으로..
모른다 = 조작, 은폐
이런식으로 몰고 가시는건 자칭
창조과학(종교인)들이 하는 수법과 같습니다
진짜 미스터리도 존재합니다
순도 높은 알루미늄 말뚝? 비슷한게 발견됐는데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측정 결과
인류가 없던 시절에 제작됐다는 이상한게 있죠?
이 말뚝의 순도 또한 자연발생이 거의 불가능
논문에서 외계인이 다녀간 흔적이라고 할 정도
2017년 태양계를 다녀간 천체 오우무아무아는
천체 가로세로비가 5~10대 1 수준으로
자연에서 흔히 발견되지 않는 천체이며
순도높은 금속에 가까운 빛 반사율을 지니고
태양계에서 발생할 수 없는 가속도로 들어와
태양을 돌며 추진해 더 가속해 나갔기 때문에
외계인의 무인탐사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려 하버드 천문학장이 한 주장이었죠
이런게 미스테리입니다
이 또한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아니시라면 영상제작에 더 신중해주세요~
중요부분을 빼고 만드셨으니 당연히 모르지요
앞뒤가 안 맞는것도 그 때문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영상에서 거인이라 칭하는 종을 왜 원숭이 종으로 결론 내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haoragi "호모"에 속하는 특징을 지니지 못 했으며 특징 대부분이 현재의 고릴라와 흡사했기 때문입니다
어처피 추측뿐이라면
저 견축물들을 만들었던 당시에 저곳이 산이 아니였을수도 있는거 아님 ? 호수가 없었을수도 있고
첫번째 H는 해당지역이 바다였는데 파도를 막는 테트라포드 아니었을까..ㅎㅎ
현생 인류 기껏해야 만년. 1억년도 안됐는데 이만큼 발전했다면 그 전에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기독교식 직선 시간관이 끼어들지 않으면 납득이 됨.
1:20 왜 채석할거라고만 생각하지? 콘크리트처럼 만들었다고 생각은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