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트집 잡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쉬는시간에 껌을 좀 씹었거든요. 그러니까 뒤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형, 껌 좀 뱉으소. 얼마나 보기 싫은지 안가?" 라고 하는데 제가 그애의 얼굴을 쳐다보니까 "충~고!^^ 어드바~~이스!^^"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더한것도 다 하면서 괜히 저한테만 윤리.도덕을 들먹이고 있더라고요.
나만 겪은게 아니네요. 데이같은때 보면 제가 정말 주고싶은 여학생에게 캔디를 주고있는데 옆에서 생~전 저한테 다정한 말 한마디 안하던 여학생들이 옆에서 "나는 안준데?" 하고 자빠졌어요. 그때 그애들한테도 주기는 줬는데요. 하나는 제가 '좋은오빠' 이미지로 남고싶어서였고 하나는 '먹은것 가지고 짜잔하게 구는거 아니다.'라는 그런 윤리.도덕때문이었지요.
0:55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안친한데 저러는 애들 진짜 개많음 그중에 또 짜증나는 건 내가 빌려줬으면 지가 다시 갖고와야하는데 빌려준 사람이 가지러 가야함.. ㄹㅇ역지사지좀 3:17 개웃긴다 찐이다 2:25 ㅋㄱㅋㅋㄱㅋ이거 웃긴게 친구 6명이 서로 친한데 그중에 어떤 애 없으면 그 없는 애 나한테 와서 까고 그럼
다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윤리.도덕에 길들여져 성장하고 있다고요. 저 학창시절에도 보면 우리 어머니께서 좀 그런데 오버하는데가 있어요. 도시락반찬에 뭘 많이 싸가지고 와서 그거 열자마자 우리반 무례한 것들이 막 거지들 집어먹는 것처럼 집어 먹거든요. 제가 "야아~!!"하면 "씨바! 안묵어! 안묵어!"하고 있더라고요. 먹는것 가지고 짜잔하게 굴지말라고...
아 허락도 안받고 막 만지고 그러는거 진짜 싫음 친구가 나 쓰라고 루돌프? 볼펜을 줬는데 나 학교 안 나온 사이에 내 짝궁이 그거 막 만지다가 결국 부러뜨려.... 아 한가지 더ㅜㅜ 학교에 우산꽃이가 없어서 책상에 두고 점심먹으러갔는데 갔다와 보니 우산이 풀러져 있길래 알고봤더니 남자애가 그우산갖고 폈다 접었다 하며 놀았다네요... 그거 내가 1등으로 아끼는 우산인데 망가졌으면 자기가 책임질거냐고
저는 고교시절에 이런적이 있었어요. 제가 다닌 고교에 옆문앞에 자판기에 있었거든요. 우리반 애가 저랑 같이 좀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앞에까지 세워놓고 "이거 하나만 뽑아주라고."하면서 제 돈을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지가 마시고 싶으면 지가 지 동전 넣고 마실것이지 왜 저 데려와서 그러나요? 그리고, 평소에 저하고 뭐 잘 나눠먹거나 나름대로 의리있게 해주는 사이라면 몰라도요..
나 중 1때 은따였는데 인천에서 잠깐 살아서 인천에서 산 만년필이 있었음.근데 어느날 화장실 다녀오니까 만년필은 없어지고 책들이 존나 어지럽혀있는거임.나는 결벽증은 없는데 강박증인가 그런게 조금 있어서 책도 각 맟춰서 놓고 펜이랑 필통도 맞춰서 놓고 가는데 다녀오면 항상 엉밍진창에 가끔 하나씩 없어지는 날도 있었음.그렇게 물건정리를 하다보니까 수정테이프도 안보이고 속상한 마음으로 1시간을 보냈는데 그 다음이 급식이라서 비어있는 교실을 뒤져보니 교실 한구석에 있는 어떤 아이의 물품 근처에 내 만년필이 깨진채로 나뒹굴고,수정테이프도 교실 한구석에 깨져서 뒹굴고있었음.쓰던걸 깨졌다고 버리는 타입은 아니라 화이트는 최대한 빨리 쓰고 버렸지만 만년필은 잉크가 다 되지 않아 속상하지만 못버리고있음.시발 개념좀 챙겨라 니들이 뭔짓을 했는진 모르는데 존나 집어 던졌을거라고 예상한다.제발 좀 대가리에 예의나 개념같은걸 쑤셔박고 다니길 빈다.야동같은 좆같은거 쳐넣지 말고.
나 진짜 내 앞에서 친구 뒷담화하는거 진짜 겪여 봤는데 진짜 짜증남... 그것도 그냥 단둘이 있던 것도 아닌데 수업 중에 갑자기 전학 간 그 친구 이야기하면서 우리 반 애들 앞에서 선생님도 있는데 겁나 당당하게 걔 원래 좀 성격 이렇고~어쩌고 이러는데 그 애가 진짜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당황했는데 그 뒷담을 나 보면서 실실 쪼개면서 함.내가 그 친구랑 친한거 알면서...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 칭찬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임..
제 단친 중에서 진짜 넘 빡쳤던 일 있어요… 제가 친구들하고 놀고나서 이제 집가서 혼자 영화보면서 치킨 먹고 싶다고 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제가 진짜 혼자있고 싶다고 계속 그 말을 열번 넘게는 반복하면서 말했는데 제 친구가 계획을 짜면 계획대로 안된다면서 지들이 절 따라오는 거에요… 제가 집 갈라고 했는데..계속 따라오는 거에요. 진짜 그때 진짜 혼자 있고 싶다고 했는데..애들이 처음에는 계속 너네 집 갈거야 이런식으로 가다가 나중에도 따라오겠다는 말을 계속하는 거에요…진짜 그렇다고 문 앞에서 그냥 나 혼자 닫아버리고 있기에는 너무한거 같아서 문 열어주고 어쩔수 없이 놀았거든요. 진짜 그때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놓고선 제가 댓글 쓴 이 날짜에 레고 만들고 있으니 자기는 혼자 쉬고 싶데는 거에요. 그 말 하자마자 제가 이야기한 그 사건이 생각나서 너무 빡칩니다. 저는 애들하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별로 그렇게 막 혼자 있고 싶은 날은 없는데…진짜 저에겐 혼자 라는 시간을 그때 안 준게 너무 서운하고 자기들은 쉬고 싶다면 제가 처음엔 좀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그냥 쉬라고 해주는데 진짜 너무 서운해요..
우리반에 나랑 친하지도 않고 엄청 조용하게 다니는 애가 있는데 반에서는 말도 잘 안꺼내면서 여자애들 단톡에서는 엄청 활발해서 톡 엄청 많이 보내는 친구인데 학교에서는 암말도 안하면서 단톡에서는 말이 쫌 심함..ㅠ조금이라도 자기 신경 건드리면 장문글로 엄청 띠껍게 써내림..이런 적이 5번 넘게 있었는데 한 번 애들 터져서 걔 상대로 톡으로 다굴 까니까 몇시간 전 부터 영상 찍어놨다고 너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험해 본거라고 다 몰카였다고 다굴 무서우니까 거짓말 오지게함..ㅠㅠ우리반 애들이 착해서 그냥 믿고 하하호호 하고 있는데 나만 왜이렇게 짜증나지ㅠㅠㅠㅠㅠ 누가봐도 구라티 딱 나는데..얘 어떡해요..?
이 정도는 진짜 암것두 아닙니다...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 믿었던애가 막 차별하고 막말하고 시비 걸고...진짜 빡친거는 ...다른친구한테 제 앞에서 대놓고'야 얘 내 따까리지? 아 맞잖아'...ㅋㅋㅋ 친구한게 실수였다... 이제라도 중학교가면 조금씩 멀어지다가 손절할려고요....후... 어후 열불나 스트레스 푸는법 어디 없나...
저는 막 제것 훔치고, 따라사고, 이상한 오해하는 제일 싫어요;; 저희 반에 여우에 도둑이라고 소문난 여자애가 있거든요 걔가 제 샤프도 훔치고 짝남 연필도 훔치고 제 볼펜 예쁘다면서 다음날 바로 따라사고, 또 샤프도 제거 훔쳐놓고 이모가 사줬다고 그러고.. 완전 싫구요 이상한 오해는요 제 베프가요 자기가 책상 서랍에 넣고 잃어버린 거면서 저 막 때리고 제가 훔쳐갔다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애들보는 앞에서 제 책상서랍도 깠거든여? 근데 당연히 안 나올 거 아녜요 없으니까. 그래놓고 선생님이 찾아보신 것도 아니신데 사과하시고 걔는 사과도 안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왜 사과 안 하냐고 얘기하니까 "아 미아내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자 웅? 웅?"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자기 책상 찾아보니까 나왔다고;
와 이거 보니까 개빡쳤던 일 생각남 내가 친구a랑b랑 갔이 학교에서 화장실 가서 내가 틴트 바르고 a가 빌려달라해서 걔한테 틴트를 빌려줌 그리고 난 목말라서 물 마시겠다 하고 먼저 나갔는데 a가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내 틴트 달라 했는데 a가 나한테 하는 말이 아까 b가 틴트 빌려달라 해서 이거 자기거 아니고 내 거(이 댓글 쓰는 나 말하는거) 라고 하니까 괜찮아~ 이러고 걍 막 빌려서 썼다는거임;;;;;;; 나한테 허락도 안 받고... 아무리 친해도 남의물건 이렇게 막 쓰는건 진짜 아닌듯 저번에는 시험 때 빌린 볼펜도 잃어버렸으면서 자기는 나한테 줬다고 얘기하고; 어이없져 ㄹㅇ
안친한 날나리가 와서 갑자기 친한척 하면서 친구하 하지 않나 렌즈 동공에 맞냐고 와서 말을 끊질 않나 심지어 지 친구들이 안놀아 주니까 내 친구 뺐어서 같이 다니질 않나 이런애들 질색이고 물건 안가지고 온것 지잘못인데 나한테 와서 빌려달라 하질 않나 필통 함부로 가져가서 다 쏟아가지고 부러지질 않나 바닥에 나뒹굴질 않나... 정리도 안하고 내 물건 허락도 없이 써놓고 남자애가 이거 누구거냐고 써도 되냐고 묻는데 날나리다 써도 된다 해놓고 걔가 쓰니까 내가 왜 쓰냐고 그거 내껀데 라고 하면 변명만 늘어놓고 계속 쓰고 하여튼 반 날나리가 꼭 이래요 지나갈 길도 넓으면서 일부로 나한테 와서 치고가고 비켜달라고 친절히 대해줄수도 있는걸 굳이 짜증내고 욕쓰고 진짜 불편함 만지지 말라해도 꼭 만지고 사과하는 일이 없어 그리고 자기가 썼으면서 나한테 돌려주지도 않고 잃어버려서 왜 잃어버렸냐 하면 분명 내 책상에 뒀다고 하고 책임도 안져 샤프까지 고장내서 돌려주고 친한척 하며 나한테 어깨동무 하는것도 진짜 불편함 친구랑 싸웠을때 내가 다른 친구한테 뒷담을 까긴 했는데 내 잘못은 맞지만 굳이 내가 뒷담 깐걸 당사자한테 가서 얘기하고 결국은 걔가 꼬득였는지 나랑 손절함 근데 싸운 당사자 말로는 나랑 손절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은 걔가 내 친구한테 나랑 손절하자만 말임 게다가 손절 하기도 전에 나 그렇게 쌩깠으면서 꼭 그런다? 다음날 하는 말이 나 있는줄 몰랐다 그러길래 그렇게 앞에서 불르고 친구랑 떠들고 있었는데 모르는게 가능함? 그 뒤에 하는 말은 목소리는 들었는데 나 있는 줄 몰랐다 그럼 앞뒤가 안맞는거잖아 어이가 없어서 개판으로 싸움 게다가 먼저 가지 말라 그래도 또 먼저가서 애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반 오기 싫었다? 하교하러 내려가는 애들이 더 많은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다른애는 내가 싫어서 나랑 떨어져서 걷고 내가 몇번이나 말 걸어도 눈길하나 안주고 그대로 피하고 심지어 일부로 나만 빼고 둘이 놀러가서 그 얘기를 내가 있는 앞에서 라면 솔직히 소외감 받는게 맞은 결국은 손절 했는데 알고보니까 나 일부로 무시하고 쌩깠다네? 근데 한명은 같은 학원이라 같이 가고 하는데 걔가 하는말이 내가 장난쳐서 피한것만은 아니래 그 말은 애초에 내가 싫었다는 거잖아 그러면서 나랑 같이 다니는게 궁금함 그렇게 싫어할거면 차라리 손절해서 따로다니던가 진짜 어이없음; 한명은 내가 친해지니까 내 친구라고 자기도 무조건 친해질라함 심지어 자기거 잘한 일을 꼭 '나한테' 칭찬 받을려고 하고 자기가 뭐 달라졌으면 뭐 달라졌냐고 묻는것도 짜증남 제일 짜증나는건 걔가 오타쿤데 소드아트 온라인? 그거를 내 앞에서 재잘재잘 떠들어대질 않나 자기가 그리면 될거를 친구한테 그려달라 하질 않나 자기가 글 쓰겠다고 여주를 죽일까 말까를 나한테 고민하고 같이 놀때도 그 일본애니 얘기는 끊임없이 나와서 노래방에서도 음치인 애가 안그래도 일본 노래 부르겠다 하는데 진짜 거슬려 이래서 오타쿠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오타쿠라 해도 자가만 좋아하고 자기만 파고 이게 아니라 관심도 없는 애한테 가서 재잘재잘 떠들어 대는것은 그야말로 최악이야 오타쿠 진짜 사라졌음 좋겠다 그래서 결국은 너네 친구 아니라고 정색하며 얘기했더니 잠시 한동안 조용해지더니 그 이후론 나 안건듬 저랑 같은거 겪은 사람?
초. 중딩때 어떤 애가 학폭가해자였다는 제 친구(그 피해자) 얘기 듣고 은근히 피해 다녔는데 자기 필요한거 있으면 이름 불러서 물어보거나 하면 될것을 굳이 "야. " 이러는데 이게 그냥 친구들 끼리의 야야야야야 이런게 아니고 ㅈㄴ 아니꼽다는 듯이 눈 내리깔면서 다리 꼬고 "야 " 이러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또 같은반 됨 ;;
레알.. 진짜 심하게 일방적으로 저한테 욕하면서 싸운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하고도 많이 싸워서 학폭도 몇번 걸렸거든요..근데 남자애들이 전에 ''니 눈 ♡♡♡(여자애 이름) 눈크기하고 개똑같음;ㅋ'' 이러는거에요..ㅋㅋ 그냥 무시하고 갈길가는데 그 학폭 가해자가 ''뭐래~ 우리 ♡♡♡ 눈이 훨씬큰데; 저거하고 어따 비교해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 그치?ㅋ'' 막 이런식으로ㄲㅋㅋㅋㅋ 와 ㄹㅇ 머리채 잡을뻔함
음 의견좀 듣고싶은데 친구긴 하거든요?근데 제가 무슨 말만하면 "어쩌라고 아가리 닥쳐"이러면서 혀차고...맨날 제 말 무시하고 제 의견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말 안들으면 화 오지게 내고...제 물건 맘대로 가져가서 망가뜨리고 최근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 만진다고 난리떨어서 하지 말라했더니 결국 포카랑 응원봉 망가지고 돈은 주지도 않고...연 끊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참을까요
중1때 체육시간에 어떤 단발머리 여자애가 머리묶게좀 빌려달라고 해서(당시 내가 젤 아끼는 머리묶게)빌려줬더니 묶다가 부러뜨려 놓고 이거 별로 세게 안 했는데 왜 부러지지...? 약한거 같아 이ㅈㄹ한거 기억나네 그래놓고 사과도 안함 진짜 뇌가 우동사리인건지...양심이랑 니 싸가지랑 바꿔 쳐 먹었냐? 그때는 왜 아무 말도 못했는지...겨우 그딴애가 뭐라고 지금 생각하니 억울하고 후회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걔 얼굴을 후라이팬으로 후려갈겨주고 싶다 진짜 너도 나중에 똑같은 일 당해봐라 니 소중한거 꼭 누군가에 의해 망가질거다^^
이번에 전학와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나 공부 못한다고 비웃음 언제 체험학습 내고 학교 안 온적이 있는데 다음날 학교 오니깐 내 책상에 네임펜으로 바보 멍청이 이런거 써져 있어서 빡쳐서 카톡으로 뭐라고 했는데 지가 오히려 더 화내서 개어이없었음 왜 지가나보다 더 화났는데 이럴때 어떻게하죠..?
저는 노골적으로 당해봤어요. 아휴~! 짜증나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빌려준다고 말도 안했는데 막 집어가가지고 쓰고 있고요. 고2 두번째 다닐 때 제가 그때 투병하고 있는채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저 막 무시하고 반말하고 함부로 대하던 녀석들이 제가 미술로 히트를 쳤거든요. "형, 나 그림 좀 그려주소~!" 하고 자빠졌더라고요.
옆반애 상황 있음..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마다 내가 옆반애들이랑 우리반 애들이랑 그룹해서 노는데,, 수업시간때는 우리반 애들이랑 놀고 옆반애들은 끼리 노는데 갑자기 안 친한 옆반애가 막 나랑 존나 절친일것 마냥 장난 치는데 이건 너무 심했음 ㅅㅂ 막 머리도 치고 그러는데 정색 빨수도 없고
아... 선 넘네?
기몌 왜 밑에 계세요 ㅜㅜ
찐이 시네요 고정축하드려요
기몌님 경명초 와서 예들한테 수업 해주셨던거 기억나세요?
조우준 그럼여ㅎㅎ
@@kimye9292 ㅇㅈ
선넘으면 별로 .. *특히 안 친한 애들*
ღ라린 ㅇㅈ... 나대는거같아보임
ღ라린 쌉인정
근데...아무리 친해도 선넘으면...ㅜㅠ
오 좋아요 1.7천 처음이다 ..
인정 안친한애들이 더 선넘음
0:32 근데 끼어드는 것 말고 자기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해서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삐지거나 화내는 애들도 있음;; 그럴꺼면 물어보지 마
괜히 트집 잡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쉬는시간에 껌을 좀 씹었거든요.
그러니까 뒤에서 제 이름을 부르면서 "형, 껌 좀 뱉으소. 얼마나 보기 싫은지 안가?"
라고 하는데 제가 그애의 얼굴을 쳐다보니까 "충~고!^^ 어드바~~이스!^^"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더한것도 다 하면서 괜히 저한테만 윤리.도덕을 들먹이고
있더라고요.
@copycatbellyache
저기요... 듣는 사람의 귀가 있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남자애들은 이러면서 큰답니다...신경쓰지 마요 그런 애들ㅠ
한스.뷔.겥츠.싱 저런 사람한테 감정소비하는 것도 아까워요 힘내세요
@@하하호호-e8k 괜찮아요.ㅎ 현실은 어떤지 파악이 되니까요.
돌직구랑 막말이랑 구분 못 하는 애들 꼭 있더라 ㅠㅠ 자기 딴에는 나 생각해준다면서 말 한 거라는데 진짜 비호감... 🥺
데이같은 때나 잠깐 뭐 모여서 뭐 먹을 때요. 평소에 다정하게 한마디도 안해준 것들이 "나는 안준데?"하고
자빠졌어요. 먹는것 가지고 뭐 짜잔하게 군다고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윤리.도덕이지요.
ㅇㅈ ㅠㅠㅠ 진짜 자기가 솔직한줄아는데 걍 싸가지없음
@@user-jc9ip6ek2l 님! 호칭이 그게 뭡니까?
소통을 하려면 호칭부터 조심하세요.
님 행동 하나때문에 님의 신분을 가진 많은사람들이 욕먹습니다!
@@user-jc9ip6ek2l 나는 님이 뭔가 찔리는 것이 있어서 그런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이것을 오해로 생각 안하게 할 수 있을까요?^^
@@진영-l5c ㄹㅇ
*아니 제발 남물건 허락도 안받고 막가져가서 함부로 쓰지 마세요*
이렇게 댓글쓰는거 어떻게하는거에요??
@@yera8723 글씨옆에 "*"이 별을 붙히는거에요!!글씨을 길게 쓰시려면 강조 하시고 싶은 부분만 "땡땡님 *안녕* 하세요" 이런식으로 뛰어쓰기를 하셔야 되요! *양옆에 다 붙히셔야 됩니다*
고장도 안됌.(꼭 빌려가서 몇주 늦게주고 접히고 부러트리고 뭐 묻히고 20%남기고 다쓰고 이정도면 빌런..)
*오*
오
있을 줄 알았다 진짜 내 물건 함부로 쓰는 사람이 ㅈㄴ 싫어 ;; 중학교때 이런 일 많았어서 진짜 오지게 싫어함 ㅈㅂ 우리 엄마아빠가 피땀 흘려서 번 돈으로 산 물건 함부로 쓰지마세여 ㅠ
휴지 둘둘 말아서 가져가는 새끵이들 짜증나요ㅠㅠㅠㅠ
@@멍냥-r6h 치약쓰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돈에 너무 예민해서 그런놈들 다 죽이고 싶을정도... 2년전에 누가 내가 아끼는 학용품 들고가서 안돌려줬어요...
안친한 애가 나보고 비웃으면 진짜 개빡친다..
와...인정이요
하 ㅇㅈ
그건 진짜 선넘는 거죠 ;;
ㅇㅈ..
하핫 윈드
*안친한 얘들이 나한테 선 넘으면 진짜 별로* 😟
탱 친한애가 그래도 별론데 안친한데 그러면 개빡침
ㅇㅊㅇ
안녕하세요
얘들 말고 애들입니다!!☺☺
글씨 어케 찐하게했어요?
안친한애들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디스하면 진짜 개별로;;;
아 핵인정;;
나만 겪은게 아니네요.
데이같은때 보면 제가 정말 주고싶은 여학생에게 캔디를 주고있는데
옆에서 생~전 저한테 다정한 말 한마디 안하던 여학생들이 옆에서 "나는 안준데?"
하고 자빠졌어요. 그때 그애들한테도 주기는 줬는데요. 하나는 제가 '좋은오빠'
이미지로 남고싶어서였고 하나는 '먹은것 가지고 짜잔하게 구는거 아니다.'라는
그런 윤리.도덕때문이었지요.
마못 앜ㅋㅋㅇㅈ이욬ㅋ
@@채현-n8b 네! 감사합니다...
그때를 반성하는듯이 지금은 굉장히
심오한 사람이 되었잖아요.
@@채현-n8b '영심이'란 만화영화를 보면서
순진했던 제 자신을 회초리질 하잖아요.
친한친구여도 계속 선넘는 짓이나 말들하면 진짜 정떨어짐
나도 지금 그상황임 ㄹㅇ 정떨어져서 어케해야할지 고민중
0:55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안친한데 저러는 애들 진짜 개많음
그중에 또 짜증나는 건 내가 빌려줬으면 지가 다시 갖고와야하는데 빌려준 사람이 가지러 가야함.. ㄹㅇ역지사지좀
3:17 개웃긴다 찐이다
2:25 ㅋㄱㅋㅋㄱㅋ이거 웃긴게 친구 6명이 서로 친한데 그중에 어떤 애 없으면 그 없는 애 나한테 와서 까고 그럼
다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윤리.도덕에 길들여져 성장하고 있다고요.
저 학창시절에도 보면 우리 어머니께서 좀 그런데 오버하는데가 있어요. 도시락반찬에 뭘 많이
싸가지고 와서 그거 열자마자 우리반 무례한 것들이 막 거지들 집어먹는 것처럼 집어 먹거든요.
제가 "야아~!!"하면 "씨바! 안묵어! 안묵어!"하고 있더라고요. 먹는것 가지고 짜잔하게 굴지말라고...
@힣히 어느정도 알만큼 아니까요.
그게 신기하고 특별해요?^^
솔직히 친한친구일 수록 더 선을 지켜야되고 조심해야됌
아 허락도 안받고 막 만지고 그러는거 진짜 싫음 친구가 나 쓰라고 루돌프? 볼펜을 줬는데 나 학교 안 나온 사이에 내 짝궁이 그거 막 만지다가 결국 부러뜨려....
아 한가지 더ㅜㅜ 학교에 우산꽃이가 없어서 책상에 두고 점심먹으러갔는데 갔다와 보니 우산이 풀러져 있길래 알고봤더니 남자애가 그우산갖고 폈다 접었다 하며 놀았다네요...
그거 내가 1등으로 아끼는 우산인데 망가졌으면 자기가 책임질거냐고
기철이가 먹은카스텔라 저도 학교 2주 정도 안갔는데 애들이 제 서랍을 뒤져서 제 물건 찾아내서 쓰다가 망가뜨렸어요 사과도 없이 그냥 제 책상에 올려놨던데...
@@뀨-t9q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아 인저우ㅜㅜㅜ우산 너무 공감된다ㅜㅜ가져가기가 무서워짐...
애매하게 선 넘어놓고 화내면 도리어 지가 발광하는 것들이 개혐임;; 근데 그런 것들이 꼭 지가 당하는 건 하나도 못 참음
학교에서 좀 놀거나 이름알리는 애들이 빗이나 거울 빌리고 안돌려주는거 진짜;; 뭐라고 할수도 없고 조심스럽게 달라고하면 나중에 준다고 하고 안줘서 잃어버린거 개많다....
꿀잼!!! 대처법 분들 다 너무 예뻐여ㅠㅠ 진짜 존경합니다
아 근데 끼어들어서 막말하는거랑
험담, 남의 물건 말도없이 물건 가져가는거 핵공감이여 ㅠㅠ
ㄹㅇ 거울이랑 빗 개공감; 잠깐 쉬는시간 어디 갔다오면 내 책상에 있던 거울이 안친한 여자애들 책상 위에 뒹굴거리고 있고.. 하 막 내 거울 왜 허락도 안받고 맘대로 가져다 쓰냐고 하기에도 좀 그렇고
친한 애들이 선 좀 넘으면 장난이라고 생각되서 그냥 그렇게 장난 좀 치면서 넘어가는데 안 친한 애들이 선 좀 넘으면 화가나서 띄겁게 말하기 됨
보 보 ㅇㅈ 친한애들은 받아주는데 안친한애가 선 넘어서 띠껍게 말했다고 재수없다고 또 뒤에서 욕먹음 ㅋ 어이없
뒷담 좀 까지말자ㅠㅠ아니 친한애가 친한애를 까면 어떻게 반응 해야할지 모르겠음.. 뒷담 까지말라고 하면 뒷담 깐애링 사이 멀어질꺼같고 또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당하는 애랑 사이 안좋아 질꺼 같고 그럼.. 뒷담까는 애들이 제일 싫어 진짜
진짜로요..ㅠㅠㅠㅠㅠㅠ친한 친군데 반 친구가 갑자기 뒷담하면 당황스럽고 반응 안해주면 난처해서 억지로 장단 맞춰주고..되게 불편했어요ㅠㅜ
존나 빡치는게
가져가면서 "이거 좀 쓸게" 이러는애들... 아직 대답도 안했는데...
비슷한 유형으로 저도 한 친구가 물건 좀 빌려 달래서 쓰라고 했는데 저랑 안친한 그 친구의 친구가 물어보지도 않고 슬쩍 갖다 쓴적도 있었어요;;.. 기분 개잡침 ㅠ
전 그냥 무작정 빌려줘요 친구도 별로 없어서.. 물론 원수 빼고
5번은 조음... 나는 티엠아이 조아~~~! 5 번 빼고 다 별로여
황인준죽도록지켜 저도 그건 좋음~~~!~!~!~!
ㅇㅈ요 5번은 괜추는뎅
저두...tmi가 많기 때문에 상관없죵 ㅎㅎ
아닙니다, 3번은 이거에여
1:22
혜진 : 아, 소라야 우리 매점갔다올래?ㅎㅎ
소라 : 아 나 너무 졸려
혜진 : 아 그래?
혜진 : 그럼 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내가 사올께
소라 : 음... 초코우유?
혜진 : 알았어, 알았어~
진성 : 야! 나도 초코우유!
혜진 : ㅇ,응..?
진성 : 나도 초코우유~ 사와달라고~ㅋㅋ
혜진 : 아 으응..
ㅠㅠㅠ
저는 고교시절에 이런적이 있었어요. 제가 다닌 고교에 옆문앞에 자판기에 있었거든요.
우리반 애가 저랑 같이 좀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그앞에까지 세워놓고
"이거 하나만 뽑아주라고."하면서 제 돈을 넣으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지가 마시고 싶으면 지가 지 동전 넣고 마실것이지 왜 저 데려와서 그러나요?
그리고, 평소에 저하고 뭐 잘 나눠먹거나 나름대로 의리있게 해주는 사이라면 몰라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삥 뜯긴 거 아닐까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삥 뜯는거네요 ..
@@라마-y2x 제가 그당시에 순진했던 것이 밉다니까요!
그때 청소년드라마는 또 많이 봐가지고 그런 순간이 우정의
순간일줄 알았지요... 좀 지나고 보니까 우정은 개뿔~!
@@송서연-t9u 지금 현재의 제가 과거의 (순진했던)저를
죽도록 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근데 알고보면 애들 다 선넘은적있네ㅋㅋㅋㅋ누가 누굴 욕할 입장이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건가?..
선넘는애들은 선 딱 긋고 손절하는게 답임
진짜 그런 애들있음..남의물건 자기꺼처럼 막 만지고...
04:08 소미가 궁그한데 혜진이 채널을?
헐 고닥교1학년때 짝꿍 볼펜 자주 빌렸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묻지도않고 빌렸다가 절교... ㅠㅠ난 내꺼 남이써도 상관안써서 그땐 나름 충격이였다. 돌이켜생각해보면 정말 선넘은짓이지만...은지야 미안하다...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나한테 막말하는 친구....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항상 꼭 한마디씩 하는....
5번 핵 공감... 왜 어색하게 친하지도 않는데, 막 말 걸어가지고 당황하게 만들어... 안그래도 영혼 없는 리액션 같은거 하기도 싫은데... 제발 친한척은 안해줬음 좋겠다.. 불편하다... 아니면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던가..ㅜㅠ
친한사이 친구가 내 물건 항상 허락없이 써서 그냥 뭐라 안하는데 내가 급할때 그친구한테 빌리면 얼굴확 굳어지면서 “왜 허락도 없이 가져가..?” ㅇㅈㄹ ;
나 중 1때 은따였는데 인천에서 잠깐 살아서 인천에서 산 만년필이 있었음.근데 어느날 화장실 다녀오니까 만년필은 없어지고 책들이 존나 어지럽혀있는거임.나는 결벽증은 없는데 강박증인가 그런게 조금 있어서 책도 각 맟춰서 놓고 펜이랑 필통도 맞춰서 놓고 가는데 다녀오면 항상 엉밍진창에 가끔 하나씩 없어지는 날도 있었음.그렇게 물건정리를 하다보니까 수정테이프도 안보이고 속상한 마음으로 1시간을 보냈는데 그 다음이 급식이라서 비어있는 교실을 뒤져보니 교실 한구석에 있는 어떤 아이의 물품 근처에 내 만년필이 깨진채로 나뒹굴고,수정테이프도 교실 한구석에 깨져서 뒹굴고있었음.쓰던걸 깨졌다고 버리는 타입은 아니라 화이트는 최대한 빨리 쓰고 버렸지만 만년필은 잉크가 다 되지 않아 속상하지만 못버리고있음.시발 개념좀 챙겨라 니들이 뭔짓을 했는진 모르는데 존나 집어 던졌을거라고 예상한다.제발 좀 대가리에 예의나 개념같은걸 쑤셔박고 다니길 빈다.야동같은 좆같은거 쳐넣지 말고.
난 자기 필요할때만 오는 친구가 제일 얄밉더라고ㅋㅋㅋ
나 진짜 내 앞에서 친구 뒷담화하는거 진짜 겪여 봤는데 진짜 짜증남... 그것도 그냥 단둘이 있던 것도 아닌데 수업 중에 갑자기 전학 간 그 친구 이야기하면서 우리 반 애들 앞에서 선생님도 있는데 겁나 당당하게 걔 원래 좀 성격 이렇고~어쩌고 이러는데 그 애가 진짜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당황했는데 그 뒷담을 나 보면서 실실 쪼개면서 함.내가 그 친구랑 친한거 알면서...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 칭찬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임..
배드가이 노래부를때 엄청웃곀ㅋㅋㅋ 머리흔들땨
첫번째같은건 나만 좋나? 뭔가 들을수록 내가 업그레이드되는것같구 피드백처럼 ?? 또 바꾸면 오 예쁘다 이러면 내심 좋음 ㅜㅜ 다 이쁘다 다 이상하다하는것보다는 저렇게 팩트꽂아주는애가 좋은데
그래두 안친하면 짜증ㅇ
제 단친 중에서 진짜 넘 빡쳤던 일 있어요…
제가 친구들하고 놀고나서 이제 집가서 혼자 영화보면서 치킨 먹고 싶다고 했거든요.
근데 친구가 제가 진짜 혼자있고 싶다고 계속 그 말을 열번 넘게는 반복하면서 말했는데 제 친구가 계획을 짜면 계획대로 안된다면서 지들이 절 따라오는 거에요…
제가 집 갈라고 했는데..계속 따라오는 거에요.
진짜 그때 진짜 혼자 있고 싶다고 했는데..애들이 처음에는 계속 너네 집 갈거야 이런식으로 가다가 나중에도 따라오겠다는 말을 계속하는 거에요…진짜 그렇다고 문 앞에서 그냥 나 혼자 닫아버리고 있기에는 너무한거 같아서 문 열어주고 어쩔수 없이 놀았거든요. 진짜 그때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놓고선 제가 댓글 쓴 이 날짜에
레고 만들고 있으니 자기는 혼자 쉬고 싶데는 거에요.
그 말 하자마자 제가 이야기한 그 사건이 생각나서 너무 빡칩니다. 저는 애들하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별로 그렇게 막 혼자 있고 싶은 날은 없는데…진짜 저에겐 혼자 라는 시간을 그때 안 준게 너무 서운하고 자기들은 쉬고 싶다면 제가 처음엔 좀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그냥 쉬라고 해주는데
진짜 너무 서운해요..
우리반에 나랑 친하지도 않고 엄청 조용하게 다니는 애가 있는데 반에서는 말도 잘 안꺼내면서 여자애들 단톡에서는 엄청 활발해서 톡 엄청 많이 보내는 친구인데 학교에서는 암말도 안하면서 단톡에서는 말이 쫌 심함..ㅠ조금이라도 자기 신경 건드리면 장문글로 엄청 띠껍게 써내림..이런 적이 5번 넘게 있었는데 한 번 애들 터져서 걔 상대로 톡으로 다굴 까니까 몇시간 전 부터 영상 찍어놨다고 너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험해 본거라고 다 몰카였다고 다굴 무서우니까 거짓말 오지게함..ㅠㅠ우리반 애들이 착해서 그냥 믿고 하하호호 하고 있는데 나만 왜이렇게 짜증나지ㅠㅠㅠㅠㅠ 누가봐도 구라티 딱 나는데..얘 어떡해요..?
2:52 헐 나는 이런친구 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중학교에서 진짜 개빡치는게 어떤애가 헤어롤 같은거 내가 반에 없을때 막 지맘대로 꺼내가고 틴트같은것도 된다고 말 안했는데 내가 보는앞에서 쓱 빼가서 지맘대로 가져가서 바르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말로 해서 안될땐 쌤한테 요청하세요 ㅎㅎ
이 정도는 진짜 암것두 아닙니다...진짜 친구라고 생각하고 믿었던애가 막 차별하고 막말하고 시비 걸고...진짜 빡친거는 ...다른친구한테 제 앞에서 대놓고'야 얘 내 따까리지? 아 맞잖아'...ㅋㅋㅋ 친구한게 실수였다... 이제라도 중학교가면 조금씩 멀어지다가 손절할려고요....후... 어후 열불나 스트레스 푸는법 어디 없나...
하 진짜 다 공감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또 저상황에서 진지하게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애들이 겁나 진지충으로 보면서 은따시키든데...
근데 친한애가 물건 쓰고 비웃고 지랄하면 그냥 한 대 때리면 끝나서 괜찮은데 안친한애가 그러면 괜히 내가 과민반응해서 나혼자 머쓱해질까봐 어색해서 다받아줄때 너무 힘듬
아 근데 그런것도 있는데 무리에 사람이 적어서 반에 무리없이 혼자일때 서러움 ㅜㅜ약간 반에 무리있는 애들이 나한테 와서 막 뭐라고하면 약갼 쫄아서"어?어..어 그래"이럴때 많음..ㅜㅜ
솔직히 안 친한애들이 가식 떨면서 친한척 하거나 제 물건 함부로 쓸때 엄청짜증나는게 공감됩니다!
선도 적당히 넘어야지 기분상할 정도면 정색하는게 답임
한번만 봐주자 이번만 넘기자하면 끝도없고 더 심해짐
뭐 또 정색하면 왜 정색해~~이 지랄 할수도 있는데 그냥 계속 정색하고 씹는게
참는거 보다 몇배 나아 아니면 적당히 하라든지 웬만하면 만만하게 않보이는게 답
0:56 이때 빛 밑에 있던 책 I see grammar 맞나욤?
인기 급상승 동영상 49등 축하해요오 😀❤
혜지니언니는 항상 친구들을 배려하고 배려심이있는 언니인것같아요!
우리무리 친한애가 제 디스 장난처럼 엄청하는데 좀 뭐라고 하면 우리무리애들이 걔 편만들어 줘서 짜증난적있어요
선 넘는애들 많음. 무슨 내가 두통있으면 "코로나바이러스ㅋㅋㅋㅋ"이러면서 걔네끼리 쳐웃는데 진짜 짜증..혼자있을땐 조용하더니 둘이니까 뒷담 실컷까고 다님..더 분한게 애들은 걔네를 좋아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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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대처법 4가지
1. "내가?(좀 놀란표정으로) 너꺼? 아.. 너꺼 사달라고 ?...나한테 말한거 맞아?..."하면서 어이없다는듯이 살짝 웃기
2. "전에 너가 내꺼 사다준적있나?" 하면서 좀 눈치주기
3. "니가 사 왜 나한테시켜?" 이건 좀,,
4."아 나 매점 안갈려했는데,," 눈치있음 보통 "아 구랭?미안ㅠ"이럴거에용
한번 받아주시면 계속 하시게 되실거에요....하하하
*솔직히 안친한 애들이 갑자기 나한테 뭐* *부탁하거나 빌려달라 할때 좀 극혐*
*부탁 들어주거나 빌려줄수는 있는데*
*좀 하기싫고*
*거절하기는 좀 그렇고 빌려줄때는*
*물건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다 쓰면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아야*
*되는데 빌려준사람이 가지러 가야함..*
작년에 우리반에 어떤애가 나 막대하고 그럈는데 젤 기억 나는게 수련회때 같은 방 썼는데 다른애가 창틀에 놓은 우유보고 나보고 먹거나 치우라고 정색하고 숙소 바닥 구석에 누워서 폰 하고 있었는데 발로 툭툭 치면서 일어나라 한거 ㄹㅇ ;;
저는 막 제것 훔치고, 따라사고, 이상한 오해하는 제일 싫어요;;
저희 반에 여우에 도둑이라고 소문난 여자애가 있거든요 걔가
제 샤프도 훔치고 짝남 연필도 훔치고 제 볼펜 예쁘다면서 다음날 바로 따라사고, 또 샤프도 제거 훔쳐놓고 이모가 사줬다고 그러고.. 완전 싫구요
이상한 오해는요 제 베프가요 자기가 책상 서랍에 넣고 잃어버린 거면서 저 막 때리고 제가 훔쳐갔다고 선생님한테 이르고 애들보는 앞에서 제 책상서랍도 깠거든여? 근데 당연히 안 나올 거 아녜요 없으니까. 그래놓고 선생님이 찾아보신 것도 아니신데 사과하시고 걔는 사과도 안하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왜 사과 안 하냐고 얘기하니까 "아 미아내 우리 다시 친하게 지내자 웅? 웅?"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자기 책상 찾아보니까 나왔다고;
와 이거 보니까 개빡쳤던 일 생각남 내가 친구a랑b랑 갔이 학교에서 화장실 가서 내가 틴트 바르고 a가 빌려달라해서 걔한테 틴트를 빌려줌 그리고 난 목말라서 물 마시겠다 하고 먼저 나갔는데 a가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내 틴트 달라 했는데 a가 나한테 하는 말이 아까 b가 틴트 빌려달라 해서 이거 자기거 아니고 내 거(이 댓글 쓰는 나 말하는거) 라고 하니까 괜찮아~ 이러고 걍 막 빌려서 썼다는거임;;;;;;; 나한테 허락도 안 받고... 아무리 친해도 남의물건 이렇게 막 쓰는건 진짜 아닌듯 저번에는 시험 때 빌린 볼펜도 잃어버렸으면서 자기는 나한테 줬다고 얘기하고; 어이없져 ㄹㅇ
근데 친한애들이 너무 선넘는 행동도 가끔
상처받으니 너무 친하다고 선 넘지 마시길,,
먹을거만 가져오면 안친한 애들이 몰려와서 "ㅇㅇ아! 나 하나만!" 이러던데 이거 너무 부담스러워욬ㅋ 그래도 못말하겠더라구요..ㅎㅅㅎ
저는 다가가서 달라고 라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친한애 아니면 먹을거 달라고.. 안해요... ((부담))
아 인정이요.. 선 넘는 애 울반에 있는데 물건 빌린다고 말하지도 않고 쓰는거 진짜 기분 나빠요..
안친한 날나리가 와서 갑자기 친한척 하면서 친구하 하지 않나 렌즈 동공에 맞냐고 와서 말을 끊질 않나 심지어 지 친구들이 안놀아 주니까 내 친구 뺐어서 같이 다니질 않나 이런애들 질색이고 물건 안가지고 온것 지잘못인데 나한테 와서 빌려달라 하질 않나 필통 함부로 가져가서 다 쏟아가지고 부러지질 않나 바닥에 나뒹굴질 않나... 정리도 안하고 내 물건 허락도 없이 써놓고 남자애가 이거 누구거냐고 써도 되냐고 묻는데 날나리다 써도 된다 해놓고 걔가 쓰니까 내가 왜 쓰냐고 그거 내껀데 라고 하면 변명만 늘어놓고 계속 쓰고 하여튼 반 날나리가 꼭 이래요 지나갈 길도 넓으면서 일부로 나한테 와서 치고가고 비켜달라고 친절히 대해줄수도 있는걸 굳이 짜증내고 욕쓰고 진짜 불편함 만지지 말라해도 꼭 만지고 사과하는 일이 없어 그리고 자기가 썼으면서 나한테 돌려주지도 않고 잃어버려서 왜 잃어버렸냐 하면 분명 내 책상에 뒀다고 하고 책임도 안져 샤프까지 고장내서 돌려주고 친한척 하며 나한테 어깨동무 하는것도 진짜 불편함 친구랑 싸웠을때 내가 다른 친구한테 뒷담을 까긴 했는데 내 잘못은 맞지만 굳이 내가 뒷담 깐걸 당사자한테 가서 얘기하고 결국은 걔가 꼬득였는지 나랑 손절함 근데 싸운 당사자 말로는 나랑 손절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말은 걔가 내 친구한테 나랑 손절하자만 말임 게다가 손절 하기도 전에 나 그렇게 쌩깠으면서 꼭 그런다? 다음날 하는 말이 나 있는줄 몰랐다 그러길래 그렇게 앞에서 불르고 친구랑 떠들고 있었는데 모르는게 가능함? 그 뒤에 하는 말은 목소리는 들었는데 나 있는 줄 몰랐다 그럼 앞뒤가 안맞는거잖아 어이가 없어서 개판으로 싸움 게다가 먼저 가지 말라 그래도 또 먼저가서 애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반 오기 싫었다? 하교하러 내려가는 애들이 더 많은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다른애는 내가 싫어서 나랑 떨어져서 걷고 내가 몇번이나 말 걸어도 눈길하나 안주고 그대로 피하고 심지어 일부로 나만 빼고 둘이 놀러가서 그 얘기를 내가 있는 앞에서 라면 솔직히 소외감 받는게 맞은 결국은 손절 했는데 알고보니까 나 일부로 무시하고 쌩깠다네? 근데 한명은 같은 학원이라 같이 가고 하는데 걔가 하는말이 내가 장난쳐서 피한것만은 아니래 그 말은 애초에 내가 싫었다는 거잖아 그러면서 나랑 같이 다니는게 궁금함 그렇게 싫어할거면 차라리 손절해서 따로다니던가 진짜 어이없음; 한명은 내가 친해지니까 내 친구라고 자기도 무조건 친해질라함 심지어 자기거 잘한 일을 꼭 '나한테' 칭찬 받을려고 하고 자기가 뭐 달라졌으면 뭐 달라졌냐고 묻는것도 짜증남 제일 짜증나는건 걔가 오타쿤데 소드아트 온라인? 그거를 내 앞에서 재잘재잘 떠들어대질 않나 자기가 그리면 될거를 친구한테 그려달라 하질 않나 자기가 글 쓰겠다고 여주를 죽일까 말까를 나한테 고민하고 같이 놀때도 그 일본애니 얘기는 끊임없이 나와서 노래방에서도 음치인 애가 안그래도 일본 노래 부르겠다 하는데 진짜 거슬려 이래서 오타쿠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오타쿠라 해도 자가만 좋아하고 자기만 파고 이게 아니라 관심도 없는 애한테 가서 재잘재잘 떠들어 대는것은 그야말로 최악이야 오타쿠 진짜 사라졌음 좋겠다 그래서 결국은 너네 친구 아니라고 정색하며 얘기했더니 잠시 한동안 조용해지더니 그 이후론 나 안건듬 저랑 같은거 겪은 사람?
2번째 상황보닌깐 개 빡치네 ㅋㅋㅋ과자 책상서랍에 넣어놓고 잠깐 밖에서 얘기하는사이에 남자애들 모여있길래 봤더니 내 과자 날라다니고 있었어 ㅜㅠㅠ 아 진짜
헐 진짜 너무 공감이에요 ㅠㅠ 저는 배려 엄청 잘해주는데 다른애들은 하 진짜 ..,,
알람울리자말자 왔는데 보다가 넘 재미있어서 다른영상으로 넘어갔어요
이거 보니 생각났는데 제작년에 다른 반 친구가 머리끈 빌려달래서
빌려줬었는데 2년이 지나고 졸업을 한 지금;; 제가 안찾아가니 주지도
않더라구요? 달라하면 까먹어서 내일 준다 그러고 ㅋㅋㅋㅋㅋㅋ 드러워서
그냥 안줘도 된다고 했답니다 ㅎㅎ 진짜 이런애들 개빡침 ㅌㅋㅋㅋ
대처법님 제가 진짜 부탁하는데 기몌님 영상에 댓 쓰실 때마다 고정 좀 해주세요... 진짜 댓 많이 내리다가 기몌님 보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요
2:52 이건 선넘는건 아닌데
덕분에 선 넘는 행동들을 배우고 갑니다
2번째 핵공감 ... 학교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애가 맘대로 틴트 빌려가고 존나 짜증났음 *그것도 다른반애*
예절 없는거 너무 싫다 진짜 말도없이 당연하게 내 물건 빌려가고 충고한다는듯 평가하고... 그래서 정색하면 삐지고ㅠㅠㅠㅠㅠ 장난이라는듯 몸 터치하고 진짜 몇년째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건지 몰게따
초. 중딩때 어떤 애가 학폭가해자였다는 제 친구(그 피해자) 얘기 듣고 은근히 피해 다녔는데 자기 필요한거 있으면 이름 불러서 물어보거나 하면 될것을 굳이 "야. " 이러는데 이게 그냥 친구들 끼리의 야야야야야 이런게 아니고 ㅈㄴ 아니꼽다는 듯이 눈 내리깔면서 다리 꼬고 "야 " 이러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또 같은반 됨 ;;
이건 대처법이 아니라 유형같은 데...ㅠㅠ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레알.. 진짜 심하게 일방적으로 저한테 욕하면서 싸운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하고도 많이 싸워서 학폭도 몇번 걸렸거든요..근데 남자애들이 전에 ''니 눈 ♡♡♡(여자애 이름) 눈크기하고 개똑같음;ㅋ'' 이러는거에요..ㅋㅋ 그냥 무시하고 갈길가는데 그 학폭 가해자가 ''뭐래~ 우리 ♡♡♡ 눈이 훨씬큰데; 저거하고 어따 비교해ㅋㅋㅋㅋㅋㅋ 개웃긴다 그치?ㅋ'' 막 이런식으로ㄲㅋㅋㅋㅋ 와 ㄹㅇ 머리채 잡을뻔함
아니 저도 이런일 있음 막 애들 편가르고 전 중간에 있어서 막 자기들 뒷담 들어주는 물건도 아니고.. 양쪽에서 뒷담.. 같이까면.. 왕따될거 같고ㅜㅜ 그래서 대충 리액션하구 다 화해시킴 ㄷㄷ
친한애들이 선넘는건 그냥 장난으로 ‘이새끼 또 선넘네’라고 하면서 장난으로 넘기는데 안친한애가 선넘으면 진심 기분나쁨,,;;
전 안친한애들보다 친한애들이 선넘는게 더 싫네용.. 막 자기가 물어봤으면서 어쩌라고라고 하구.. ㅜㅜ
5년째 친구가있구 같은무리지만 별로 안친했다가 작년에 같은반되면서 갑자기 친해진 케이스인데
막말 너무 심하게해서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짐;; 이번에 고등학교 다른곳 붙어서 연락두 안하고 연끊을꺼
진짜 친한친구라도 할말 못할말 가려서해요 제발.. 한두번해야지 웃어넘기지;;
친한 얘들이 선넘으면 배신감 때문에 더 우울해지더라구요ㅠ
음 의견좀 듣고싶은데 친구긴 하거든요?근데 제가 무슨 말만하면 "어쩌라고 아가리 닥쳐"이러면서 혀차고...맨날 제 말 무시하고 제 의견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말 안들으면 화 오지게 내고...제 물건 맘대로 가져가서 망가뜨리고 최근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 만진다고 난리떨어서 하지 말라했더니 결국 포카랑 응원봉 망가지고 돈은 주지도 않고...연 끊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참을까요
우리 반에도 별로 안 친한애 있는데 걔가 지 숙제도와달라고 갑자기 말하더니 자기가 스스로 해야하는거에다가 완전히 걍 쉬운건데 그걸 나보고 당연한다는 듯이 짜증내면서 시키더라…결국엔 종쳐서 안해주긴 했는디 짜증났음…
우왕 학교가고싶었는데 이영상보고 괜찮아졌어요.!
진짜 내물건 다른자리 가 있는거 너무 화난다 중딩때 인가? 고딩때인가? 내 그림노트 다른자리 가 있는거 보고 머릿속 새하애졌는데..
#01대처법:ㅎㅎ그래?너도 얼굴이 좀그래 그냥 나오지마ㅎㅎ
#02대처법:자기자신이 숨긴다
#03대처법:자기도 시켜보리기릿
#04대처법:앞담화를 까준다
#05대처법:ㅇㅇ 못ㅎ햏ㅎㅎㅎㅎ
(고냥 심심해서 해봄)
자기가 잘못하고 인정 안하는 친구
잘 삐지는 친구
뒷담화하는 친구
집착하는 친구
등등 ? 여우짓하는 친구도 적으려고 했지만 제가 여우취급을 당한 적이 있어서.. 여우짓하는 친구는 패 - 스
제일 심한거는 제일 친한데 너무 선넘는 행동이 싫음ㅁ...(극히 개인적)
나 평가하는거랑 베프 뒷담까는거 너~~무 공감된다..
아니 먹을거 달라하는게 왜 없지 이게 젤많은데... 뭐 과자 들고있으면 안친한애들도 은근슬쩍 끼어서 나도나도 달라함ㅋㅋㅋ 존어이무.. 근데또 안주면 쪼잔해보일거같아서 다털림ㅠㅠ
완전 공감!!!
업로드 되고 1분안에 왔다 손
중1때 체육시간에 어떤 단발머리 여자애가 머리묶게좀 빌려달라고 해서(당시 내가 젤 아끼는 머리묶게)빌려줬더니 묶다가 부러뜨려 놓고 이거 별로 세게 안 했는데 왜 부러지지...? 약한거 같아 이ㅈㄹ한거 기억나네 그래놓고 사과도 안함 진짜 뇌가 우동사리인건지...양심이랑 니 싸가지랑 바꿔 쳐 먹었냐? 그때는 왜 아무 말도 못했는지...겨우 그딴애가 뭐라고 지금 생각하니 억울하고 후회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걔 얼굴을 후라이팬으로 후려갈겨주고 싶다 진짜 너도 나중에 똑같은 일 당해봐라 니 소중한거 꼭 누군가에 의해 망가질거다^^
이번에 전학와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나 공부 못한다고 비웃음 언제 체험학습 내고 학교 안 온적이 있는데 다음날 학교 오니깐 내 책상에 네임펜으로 바보 멍청이 이런거 써져 있어서 빡쳐서 카톡으로 뭐라고 했는데 지가 오히려 더 화내서 개어이없었음 왜 지가나보다 더 화났는데 이럴때 어떻게하죠..?
이게 선 넘는건지 모르겠는데 ... 장난으로 평소에 뭐하면
삐져서 나 너랑 안놀아 !!!! 저리가 !!! 이러고 풀리는 애거든요? 평소엔 그냥 다 받아줬는데 제 가방을 발로 세게 차기도했는데 이거 선넘는건가요 ㅠㅠ 사실 기분 엄청 나빴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가방을 발로 차면 저도 기분나쁠거 같아요 진짜 아끼는거였을수도 있는데ㅠㅠ 발로차는건 좀....
ㅇㅇ 선넘는거임 남이 했을 때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들은 선넘는거라고 볼 수 있음
아아 ...조금만 일찍적을걸 그랬나봐요... 제가 먼저 사과했는데
아 ㅇㅈ 그런애들 꼭 있음 우리반에도 있지....
초딩이 뭐라누
@@불꽃좌타-i2u 시비충이 뭐라누
@@maipham38 ?
인정 허락은 받아야지 ..
저는 노골적으로 당해봤어요. 아휴~! 짜증나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빌려준다고 말도 안했는데 막 집어가가지고 쓰고 있고요.
고2 두번째 다닐 때 제가 그때 투병하고 있는채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저 막 무시하고 반말하고 함부로 대하던 녀석들이 제가 미술로 히트를 쳤거든요.
"형, 나 그림 좀 그려주소~!" 하고 자빠졌더라고요.
내 친구라기엔 별로안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같은반인 a씨는 영상보다 선을 2배 넘는거같네
하 고등학교반배정 같은반 a씨 한명인데...
게다가 나 인간취급도 안할때도 그림으로 시작해서
지가 잘난줄암 그림 체육빼고 내가다우수한데
a씨는 a씨가 한짓빼고 모두 내탓으로 돌려다니는중 ( •᷄ὤ•᷅)
지금 까지는 a-1씨이고 말 엄청험하게하는 욕쟁이 a-2씨가 있는데 a-1씨가 날 이상한놈으로만들어서a-2가 사람취급도 안함? 김밥이라고1며있는데 게기 날도와주는데 김밥덕에 잠짐해지긴하는데 a-1씨가 유난히...하...
4명이서 다니는데 1반에 나랑a-1씨고 7반에 김밥이랑a-2같은반인데... 댓글로 어떻게할지 좀 도와주세요......ㅜㅠㅠㅜㅜㅜㅠㅠ
옆반애 상황 있음..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마다 내가 옆반애들이랑 우리반 애들이랑 그룹해서 노는데,, 수업시간때는 우리반 애들이랑 놀고 옆반애들은 끼리 노는데 갑자기 안 친한 옆반애가 막 나랑 존나 절친일것 마냥 장난 치는데 이건 너무 심했음 ㅅㅂ 막 머리도 치고 그러는데 정색 빨수도 없고
입학하고서 잠시 같이 다니다가 말이나 제가 알고있는 상식이 안통해서 절교선언을 했던 애가 있었습니다. 근데 운이 없던건지 어떤건지.....그 애와 3년 내내 같은반이었던.......하하........그래도 그 애와는 다른 학교로 진학해서 이제야 좀 후련한 느낌이....
맨날 친하지도 않으면서 내 물건막 가져가고...
안주면 왜 안주냐고 애기처럼 떼쓰고 빌려주면 고맙단 한마디 안하고...
진짜 넌넘네...
이번건 진짜 다 공감된다..
[b][i]진짜 맞아요ㅠ완전공감ㅠ
1:49 꼭 저러고나서 안갚고 언제 사달라했냐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