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impressive. Not even counting the lively, engaging and atmospheric aspect of the performance, I personally am quite impressed with the linguistic part of his presentation; only a handful of phonemes are incorrectly pronounced and most of those slips are not even too crass. Also, the extreme emphasis on certain parts makes for a very interesting interpretation that illustrates an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poem. I cannot help but give my compliments for this diverting presentation. Thank you for sharing.
I think it's quite nice performance but little lack of expression and contrast. What I sought in this piece is the creepy-ness of voice of the elfking and the desperate crying of son, that's what make goose-bump for me at least. Nice piano though.
Kyeongmo An it's not an easy to perfectly described all four characters by one performancer. Not even the most well known singer can.. Schberts work it self is very trickier than we imagine.
정말 최고입니다. 소름이 쫙 돋네요! 목소리, 표정, 연기 모두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빠, 마왕, 아이 모두 명백하게 다른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시고, 노래는 말할 것도 없군요. 독일어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저분의 발음도 흠잡을 곳 없습니다..ㄷㄷ 발음도 정말 좋으시네요..
This is the reason why u should never hate on koreans 1. They love philippines and support them. 2. They have good singing like this. 3.they have a nice history. 4. they have a nice language
![Schubert - Der Erlkönig [魔王] (complete version.)](/img/1.gif)
Breathtaking performance - bravo !
바리톤최현수님
넘 감동하였습니다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의 회환과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Great performance!
아버지 저기 저 변왕추가 보이지 않으세요?
추운 겨울날 스포티지를 타고 가는 이 누구인가?
대가야대가 너무아쉬워요 한예종에 입학해서 꼭 배우고싶었는데 당신의 음악이 좋아요 음악을 사랑하는게 느껴져서요 자부심도 느껴지고요 최현수님 포기하지않고 계속 음악하셨으면좋겠어요 음악을 주신분을 기억하시며 축복합니다
와.. 캐릭터 구분이 딱 되네
진짜로 아빠, 아이, 마왕
3인이 대화를 나누고있다는게
딱 딱 구분돼서 재대로 느껴짐
이 곡을 얼마나 연구해야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는 걸까요
바리톤 최현수(Hans Choi, baritone):
1986년 베르디 국제콩쿠르 1위
1988년 파바로티 국제 콩쿠르 대상
1990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1위
1990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차이코프스키상
•1995년 보관문화훈장
•1990년 옥관문화훈장
I watched this clip again today and want to praise the pianist, she did a great job!
귀여운 아쎄이 나랑함께 축제를 열자구나~
변왕추가 보인다
부르는 사람보다
피아니스트가 더 죽어나간다는 곡
마왕
즐감했습니다 🎶🎵정말 명곡입니다.
Wonderful! ✨
아버지, 저기에 변왕추가 보이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흐앙
따흐흑,,,
쉣 방금 보고 왔는데 ㅋㅋ
갑자기 슈베르트 마왕 꽂혀서 다 찾아듣는데 진짜… 쩐다 어떻게 한사람이 저렇게 확확 변하면서 노래하지? 진짜 최고다;;;
ruclips.net/video/4-XwM93wBBM/видео.html 이것도 보셨나요?
@@rook8196 이미 봤슴다…
목소리 정말 너무 멋있어요! 곡 해석 전달도 잘하신 것 같아요.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존경합니다..
변왕추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르는 사람이 슈베르트 닮은건 기분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기분탓
ㅎㅎㅎ 슈베르트 전문이라서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음악 수행평가 잘볼꺼 같네요
아저씨 멋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듣네요 ..
마왕 부분이 너무좋네요
전 한예종성악과 교수님이신데 역시 잘하시네요...
사실 마왕이 노리는것은 아이가 아니라 반주자의 손목이었다고 한다
최고의 위트..
ㅋㆍㅋㆍ,
최고ᆢ,
리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댓글달고갑니다
LOVE IT!
너무 잘 부르세요~~~!!!
진짜 잘 부르신다
널 위한 짜장면이 준비되어 있단다~
Very impressive. Not even counting the lively, engaging and atmospheric aspect of the performance, I personally am quite impressed with the linguistic part of his presentation; only a handful of phonemes are incorrectly pronounced and most of those slips are not even too crass. Also, the extreme emphasis on certain parts makes for a very interesting interpretation that illustrates an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poem.
I cannot help but give my compliments for this diverting presentation. Thank you for sharing.
I think it's quite nice performance but little lack of expression and contrast. What I sought in this piece is the creepy-ness of voice of the elfking and the desperate crying of son, that's what make goose-bump for me at least. Nice piano though.
Kyeongmo An it's not an easy to perfectly described all four characters by one performancer. Not even the most well known singer can.. Schberts work it self is very trickier than we imagine.
아쎄이! 이 음악이 들린다면 희망을 버려라!
피아니스트,교수님 존경합니다.
따흐흑...독 일어로성악을하는건재밋어 해병님....
미치겠다ㄴㅋㅋㅋㅋㅋㅋ
와 아저씨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 다른 슈베르트 마왕도 다 들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잘부르시는듯
ㅇㅈ
REP CAT
차이콥스키 콩쿠르 1등 이셨어요 .
REP CAT 이동규님의 마왕도 추천합니다~!! 꼭 한번들어보시길~~
ㅎㅎㅎ 아저씨 라뇨
음향도 좋은듯
wow LOL pronunciación y diccion excelete, un gran tenor con gran dominio y registro vocal, sublime interpretación LOL
the pianist; the vocalist; the place; everything is a piece of perfection👍🏼. addicted to the video
와 진짜 너무 잘부르신다 ㅠ
HE IS AMAZING..
Well he’s good
아 진짜 들을 때마다 경이로움..
최현수 성악가님 목소리 정말 멋지세요..!
와.. 발성은 말할것도 없고 역할마다 소리와 표현을 다르게해서.. 진짜 너무 잘부르신다..
정말 최고입니다. 소름이 쫙 돋네요!
목소리, 표정, 연기 모두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빠, 마왕, 아이 모두 명백하게 다른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시고, 노래는 말할 것도 없군요.
독일어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저분의 발음도 흠잡을 곳 없습니다..ㄷㄷ 발음도 정말 좋으시네요..
발음 진짜 좋으셔요. 눈 감고 들으면 독일인이 부르는 걸로 들릴 정도네요.
Sie ist wirklich gut.
와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전율
너무잘부르세용
표정 감정이입 잘하신다
굿 아주 퍼펙트하고 잘하네요!
멋집니다 슈베르트 마욍
다시 보고 싶었는데 있었네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1:43 마왕파트때 깜짝놀랐네요.정말 자신의 흥에겨움이 목소리와 더불어 표정에서 느껴짐!!감정이입이 순식간에 가능하구나...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하셨겠지요 :)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다..
언제들어도....전율이 ..퍄.....
캬~~~~~~~~~~~~~~~~~~죽인다
아니 마왕 파트에서는 본인이 진짜로 마왕이 되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표정 연기 너무 좋아
simply the best baritone in the world!!!
피아노치시는분 울학교 교수님~~
쉅시간에 짱짱 유쾌하심
퀄리티있는 반주가 품격을 한층 올려준다 싶었는데 역시나 교수님 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Cytrus Rus 어디학교 교수님이신가용?
@@ROR0R0 성균관대도 음대가있어요?
@@ROR0R0 차라리 고대에 음대있는게 더 신빙성있겠어요
오 그러시군요. 제가 지금 저 피아니스트 분 보려고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 매력적이고 연주도 정말 잘하시네요.
와 이거 몇년전에 삭제돼서슬펐는데 다시떠서 넘기뻐요 마왕 다른분들도 잘부르시지만 교수님이부르신게 제일 잘 와닿음
와 빠져든다....빠져든다.
딕션,발성 모두 완벽....
듣는 내내 등에 소름이 돋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마왕을 잘 소화히시는 분들이 계셨는게 자랑습럽습니다. 이미 저때부터 문화대국 저력
아들은 이미 빨간 빤스와 팔각모를 착용한 상태였다..
넌 나가라
너무좋아
미쳣다..
따흐흑 바리톤톤정 해병님....
바리톤톤정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직접 들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부러워지기 시작함….😢
귀한영상이다
존경합니다
진짜 돈내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상을 찾게 해준 해병문학에 감사한다...
목 으로하는성악은뭐든잘해 해병님...
이거 반주자가 ㅈㄴ 대단한건데 댓글이 별로 없누
와 진짜 보면서 소름이
너무 완벽해서 온몸에 소름이
아버지 아이 마왕 느낌
진짜 최고네요
정말 많은 마왕을 봤지만 전 이 버전이 가장 좋네요!
??? : 귀여운 아쎄이야 나와 해병대에 가지 않겠니?
야 너두?
야 나두!
아버지! 액셀을 밟아요!
따흐흑!
따흐흑 빡강막쇠 해병님...
우와~~~~~~~~~~~~
크으 클라스
이태원 클라쓰
지킬엔 하이드 보다 더 어려운 곡인거 같네요.
노래 안에 총 4명이 나오는데 해설가, 마왕, 아빠와 어린 아들.. 그 4명의 목소리와 역을 충분히 연기하고 해석한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무대에서 뵈면 좋겠네요. 선생님 화이팅요~!!!
아무래도 둘의 장르 가 달라서 그런듯
확실한건 반주자에게는 마왕 그자체의 곡
@@user-ty4we4mk6b 마신급?
Easily one of the best versions of the song, such incredible emotion!
지금봐도 꿀잼
와 마왕목소리 표현이 대박....홀린듯이 들었어요
쫓기는 것 같던 표정에서 나긋나긋해지는 마왕의 표정까지 대박
한번 들었다가 자기전까지 계속 떠오름 ㅠㅠ
1:33 2:18
역시 대가십니다.
갓현수...
피아노 연주도 정말 멋있네요
손목아플듯ㅠㅠ
잘모르면 졸리고 좀 알면 함성지르고 싶어지는걸 참는게 교양인가싶다 그나마 같은 클래식을 듣는거라 참을수있고 차이점을 즐기는거지
진짜 개지리네
2020 출석.ㄱ
잘부르셧다
벌써6년전이구나..
반주자분 리스펙.......
와 피아노 누군가 했는데 이지현선생님이네요 완전 멋져요!
와 노래 정말 잘한다 부럽다
바리톤이 부르는 건 처음 보네여.. 카운터 테너나 테너가 부르는 건 많이 봤지만..
새로움
No entiendo como llegué aqui, pero no me quejo.
머박
This is the reason why u should never hate on koreans 1. They love philippines and support them. 2. They have good singing like this. 3.they have a nice history. 4. they have a nice language
부드럽다
악보에 충실하면서도 빠져드는 감동을 주니 몇번을 들어도 감탄만 나올 뿐. . .
상대적으로 독일의 프나 피선생님의 마왕은 유럽의 풍부한 감성의 깊이를 느낄 수는 있으나 한번 듣기로 족한 기분. . .
내가 이노래를 부른다면 그 롤모델은 당연히 최선생님. . .
누가 더 잘하는가를 떠내서 이렇게 진지하게 극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것 면으로는 최고!
원곡 마왕은 슈넬(빠르게) 152박자인데. 악보에 비해 훨씬 속도 느린거임. 충실한거아냐
하기스 14번째 갈아입는 중입니다 여러분 마왕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그만 지리세요 그러다 똥까지 싸시겠어요
콜레라에요? 그러다 죽겠어요.
와............
선생님..!아
해병님..!아
엄청잘부르네
처음듣자마자 소름이 쫙 ㄷㄷ
바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