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 5~부터 중 2때 까지 개 열심히 했었는데 초딩때 주말에만 피시방 갈수 있었고 그 짧은 주말을 카스에 갈아 넣고 정말 재밌었는데 ..스컬 9 얻으려고 진짜 개고생 한것도 기억나고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만드려고 했던것도..정말 재밌었지 지금은 그냥 추억 떠올리며 브금 들으러 온다 .. 근데 님 왜 프사 노무현이심 ㅋㅋ? 실루엣만 봐도 보이네 ㅋㅋㅋㅋ
2008년 올드유저인데..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카스 놀이랍시고 막 뛰댕기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 나오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에 얼마나 걱정없이 놀았고 즐거웠는지 생각난다.. 창 밖에 눈이 내리거나 온 세상이 하얗고 따뜻한 방 안에 앉아 카스를 할 때의 그 기분이란.. 흐..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딱 스컬 시리즈까지 봐줄만했고 전성기는 mg3 윈체스터 미니건 까지.. 미니건 가격도 기억난다 13900원인가.. 흐.. 그 때 헤비좀비 나이트좀비도 상점에선 무자비한 파괴자 잔혹한 암살자라고 팔았는데.. 그립네요..
피방 자리에서 담배필 수 있을 때 어른들 사이에서 담배 냄새 맡아가며 열심히 하던 게임… 윈체스터에다가 듀얼인피니티 권총 파이널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서 뿌듯하고 정말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을 느꼈던 때….피방가면 으레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여있던 친구들, 피시방에서만 맡을 수 있었던 퀴퀴한 담배냄새, 추운 겨울날 pc방에서 1000원 주고 산 도시락 컵라면을 먹으며 친구들과 오순도순 모여 별 것 아닌 얘기에도 히히덕 거리며 놀던 그 때 그시절 내 귓가에 울려퍼지던 노래
하..ㄹㅇ 예전 흑듀스 끼고 첸샷 하면서 좀비 다잡으러 다니고 자나 끼고 좀비 농락하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크리스마스 에디션 mg3가 ㄹㅇ개꿀이었는데..살려고 현질하고 청룡도 얻으면 거의 좋아서 자살하는 수준이었지.. 지금은 이상한 별의 별게 다나왔던데..하..다시 카스 번외시리즈로 그때 시절 카스 나올리는 절대 없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입맛을 다셔본다..하..
남들은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들때 난 게을러서 인피니티 커스텀들고 다니면서 좀시가면 형님들이 ㅈㄴ멋진 플라즈마건이나 선더볼트 fc런처 뿌리고 다녀서 ㅈㄴ 행복하게 형님들 감사용 하면서 맹독의 상처 하고 심심하면 ai들이랑 클래식 조지고 휴먼 시나리오 하면서 이 브금들었던게 엊그제인데....ㅆㅂ 왜 벌써 21살이지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종료하시겠습니까’ ui창에서 그냥 이 캐럴 들으며 뒷배경에 707이 더2에서 오지하는 영상 멍때리면서 보고앉아있을때도 많았고 카스온라인켜서 이브금들리면 진짜 설렐정도로 좋아했던 날도 많았음 진짜 추억이네 이게 겨울이벤트 브금이라 밖엔 겨울이라 춥고 집은 따뜻하고 ㅋㅋ 진짜 내 10대는 카스에 갈아넣었던 것 같음
저도 초 5~부터 중 2때 까지 개 열심히 했었는데
초딩때 주말에만 피시방 갈수 있었고 그 짧은 주말을 카스에 갈아 넣고 정말 재밌었는데 ..스컬 9 얻으려고 진짜 개고생 한것도 기억나고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만드려고 했던것도..정말 재밌었지 지금은 그냥 추억 떠올리며 브금 들으러 온다 .. 근데 님 왜 프사 노무현이심 ㅋㅋ? 실루엣만 봐도 보이네 ㅋㅋㅋㅋ
병임
존나추억
그때 상점에 mg3하고 qbz95 확장탄창이 있었지.....크리스마스엔 스컬 시리즈 판매하고
용돈 꼬박꼬박 모아서 틴캐시로 현질하던 맛
와 나 이거 젤 좋아했던 브금중 하나인거같음
밖에 눈올때 안에서 카스하며 이 브금 들으면 쾌감을 느낌
하..2009년 카스하면서 겨울에 밖엔눈펑펑오고
집또는 피시방에서 카스하고 저브금나오고
피방시간다되서 밖에나오면 피방엔 온갖담배냄새,퀘퀘한냄새,습해서 덥고 그런데 밖에나가면 눈내림과동시에 상쾌한공기 한번들이마셔주는게 포인트였는데...추억이됬네
와 뭔지알거같음. 머리,손,옷 냄새 다배겨서 그 특유 쩐내 .. 밖에나오면 눈+ 찬공기 그렇게시원할수가없엇음
진짜 다들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러고 피방간 거 안들키랴고 별 ㅈㄹ 다햇는데
와.. 공감
@@리춘수-j8c 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되니까 알아서 유년시절 기억 떠올라서 이노래 생각하면서 여기 다시 찾네… 어린시절의 기억은 진짜 바꿀수가없구나 ㅎㅎ
그립다 2014년도..
싸이월드 끝물 디지털시대로 가려는 과도기 시대 ㅋㅋ그립다 ㅋㅋ
@user-th7sj5cn1k 아니 내가 그립다는데 왜 ㅋㅋㅋ 당신이 뭔데 그리울시기가 아니라는건데
@user-th7sj5cn1k 그냥 신경끄고 갈길가렴 ㅋㅋ
와 나 카스 첨 접해본게 중1때인데 그 시절 크리스마스때 딱 이 겜 키면 들리는 브금.... 진짜 추억이다... mg3 크리스마스에디션 들고 좀비들 ㅈㄴ 농락했었는데 그립다 그시절...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돈다.. 어렸을때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때 피시방에서 카스했었는데..
다른분들도 똑같구나..
나만 이브금 생각나는게 아니였어..
와 3시간전이라니....
어허..3년전쯤인가..생각나서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생각나서 검색했네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서든 들가봤더니 브금이 캐롤 비슷하게 바꼈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카스도 이랬는데 하고 들가봤더니 벌써 와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2012 미니건 엠지3 윈체스터 세대 모여라
지금도 들으러옵니다..내초딩시절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이 노래가 문뜩 생각이 나더라. 카스온라인은 내 어린시절 그 자체였음. 지금은 비록 추억속에 남겨졌지만, 이 노래를 들으때마다 그때의 행복하고 따뜻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는게 되게 신기한거같네
하... 이제는 잊을수도 되돌릴수도 없는 게임....진짜 시간 되돌리고싶다
진짜 미니건이랑 mg3 나왓을때가 최고였는데
맞아요ㅠㅜ 듀얼인피니티였나 권총
@@kangman2 2일전ㄷ
일루미 ㅎㅎㅎㅎㅎ
아직도 들으러 옵니다
Sieger 안녕하신지요 ㅎㅎ
2008년 올드유저인데..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카스 놀이랍시고 막 뛰댕기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크리스마스 시즌 때 나오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에 얼마나 걱정없이 놀았고 즐거웠는지 생각난다.. 창 밖에 눈이 내리거나 온 세상이 하얗고 따뜻한 방 안에 앉아 카스를 할 때의 그 기분이란.. 흐..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딱 스컬 시리즈까지 봐줄만했고 전성기는 mg3 윈체스터 미니건 까지.. 미니건 가격도 기억난다 13900원인가.. 흐.. 그 때 헤비좀비 나이트좀비도 상점에선 무자비한 파괴자 잔혹한 암살자라고 팔았는데.. 그립네요..
옛날에는 헤머랑 헤비좀비 나타랑 나이트 좀비였나?..이때가 진짜 기가맥혔는데..
@@한민준-l7i 맞음 ㅋㅋㅋ 첨에 그 둘이 출시 됐을 때 진짜 전성기
뛰어난 유전자 없어서 이탈리아 머나먼 길 못 올라갔었던 ㅋㅋㅋ😢
@@Flying_Nimbus23 서로 머리밟고 올라가려고 하다가 뚫리고 ㅋㅋㅋ
나타&소녀좀비가 17000원이고
뛰유(캐쉬 ㅠ) 가 있어야 좀비전 재밌게 했죠 ㅋㅋ
헤비좀비 소녀좀비 ㅋㅋ
요즘은 뛰유고 나발이고 그냥 다 날아댕겨요
이속이 ㅈㄴ빨라짐
아 ㄹㅇ 2012년때 생각난다 그때 사람 그래도 많았는데
딸피
*카스 진짜 재밌었지12시즌까지 지금 이 노래들으면 추억에잠기면서현자오지게옴*
옛날에 카스 공개아이디 한번이라도 쳐본사람?ㅋㅋㅋ
국룰임 시발 ㅋㅋㅋㅋ
ㅋㅋ ㅇㅈ 근데 록인 된거 있었는데 접속하면 영정 상태인 아디가 있었음
지금도 이브금 들으러 오는 사람 있을까..이제 곧 겨울이여서 이노래 들으러 왔다..
진짜 mg3쓰던 시절 이탈리아 그 감성 잊을수가 없다…
보급품 떨어지는 고요한 분위게에 주크박스에서는 성악아저씨 노래가 작게 들리고 저 멀리 좀비 팔 휘두르는 소리가 조금씩 들려주면 완벽함 ㅋㅋ
피방 자리에서 담배필 수 있을 때 어른들 사이에서 담배 냄새 맡아가며 열심히 하던 게임… 윈체스터에다가 듀얼인피니티 권총 파이널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서 뿌듯하고 정말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을 느꼈던 때….피방가면 으레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여있던 친구들, 피시방에서만 맡을 수 있었던 퀴퀴한 담배냄새, 추운 겨울날 pc방에서 1000원 주고 산 도시락 컵라면을 먹으며 친구들과 오순도순 모여 별 것 아닌 얘기에도 히히덕 거리며 놀던 그 때 그시절 내 귓가에 울려퍼지던 노래
남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을때 나는 집에서 카스온라인을 키면서 이 노랠 들었던 어릴적 기억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이젠 하지도 않는 게임 노래를 듣게되네 ㅎㅎ
진짜 울뻔함 진짜 개추억 시간되돌싶다....
@user-js2kh6lg3p난 정말 괜찮아
추울때, 따뜻한 PC방에가서 닥터페퍼 하나 까서 마시면서 접속해놓고 담배한대 피고오면 울려퍼지는 노래
오늘도 브금을 감상하러 와버렸다..
연말에 크리스마스 선물도 못받을때 많았는데 그래서 연말 느낌 안날때 이 브금 틀면서 카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할때가 진짜 연말 느낌 나서 너무 좋았음 방학때 눈 올때 밖에 안나가고 이불로 몸 꽁꽁 싸매서 카스 온라인 접속하는데 정말 좋았는데 그때 감성이
진짜 개 쌉인정
mg3 시절 이캐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서 왔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때도 듣겠네요
여러분!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카스에서 크리스마스 브금이 나오도록 모두 1대1문의로 접수합시다!
하 크리스마스 저녁때 들어와서 밖엔 눈내리고 창밖은 어두컴컴하고 들어갈때 딱 이노래 들으면 그 눈오는 좀비시나리오맵 하고
나 때는 말이야 윈체스터 한방에 소녀좀비가 어썰트맵 옥상에서 컨테이너 까지 날라갔다 이말이야
캬.. 크리스마스 되면 항상 카스온라인 들어가서 이 브금 깔렸는지 확인하러감ㅋㅋ
크리스마스 브금 중에 제일좋다
곧 겨울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날씨가 추워져서 생각난김에 오늘도 출첵하고 갑니다.ㅋㅋ
스컬9 나오면 ㅈㄴ좋와했던 그 시절 그 카스 브금
크리스마스때 스컬시리즈 15900원에 포인트10만원 얹어서 나와서 스컬9샀던 기억이 ㅠㅠㅠ 너무행복했는데
이때는 MP5 골드 에디션만 나와도 좋아했었는데...
@@wtf-g5y 저 중학생때 카스 좋아해서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첸샷으로 좀비되면 뺑이 존나게 치던그시절
친구가 꽁독기로 썬볼 뽑았다고해서 부러웠던 시절
좀비 뮤턴트가 아닌 좀비2라고 적혀있던 시절
이탈리아보단 이스테이트 밀리샤맵도 상당했던 시절
일반2-10에서 놀던 시절
초딩 1학년 때 시작 했었는데
눈 내리던 추운 겨울 밤 따듯한 집 안에서 담요 덮고 카스 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
와 진짜 개추억이다 ㅋㅋ 초딩떄 피시방에서 내친구 영웅됐는데 숙통당해서 컴퓨터 부술려던거 아직도 생생하네 ㅋㅋ 학교에서 카스놀이랍시고 입으로 총소리내면서 놀앗는데 ㅋㅋ
겨울에 눈오는데 뛰놀다가 애들이랑 집가서 카스하기로 약속하고 집 흩어져서 담요둘러싸고 카스키면 로딩화면 딱켜지면서 뚜루루루루루 딴딴 이랬는데 개추억이다 ㅠㅠ
진짜 카스는 2009년때가 제일 재밌었다 어썰트 환기구에 옹기종기 다모여서 5명이 엠포랑 엠이사구랑 땁 자샷 ak이렇게 기본템으로 좀비잡는게 진짜 재밌었는데,,
틀니에 틀니에 틀니를 더해서~
크릭 550 코만도 추가요~ ㅋㅋ
34초부분 일렉기타연주땜시 중독성 오지는노래
2024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밖에 눈 올때 이불을 감싸면서 밀리샤 윈체스터로 라이트 좀비 날리는 스릴감으로 했었는데 지금은 망했지...옛날이 그립네요.
11년이었나 12년이었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스컬 시리즈 재판매할때 질러서 샀었는데 히든 모드랑 같이 크리스마스만 되면 그 시절 카스가 그립긴하다
진짜 추억이야....카스에서 이 노래만들으면 설랫지.....하....카스여
또 찾아와버렷다 ..
진짜 겨울에 춥고 눈도 쌓여있는데 집에서 카스 저 브금 들으면서 시나리오하고.. 이런게 막 생각나네요 한편으론 조금 슬프네요 너무 바뀌어서
@@Hanbyeol2200 사람 맘 다 똑같은듯 ㅋㅋㅋ 진짜 그때는 똥컴으로 렉 걸리면서 카스 서든 했는데도 개재밌게 했는데 지금은 좋은 컴으로 고사양 겜 해도 그때 그 감성이 안남 ㅠㅠ
@@이잉이잉-i2j 그럼 제 똥컴하고 바꾸실래요
초6시절까지 카스가 내 겜창인생의 전부였지... 문상 막 질러서 해독기에 스컬 시리즈에 다 사고... 근하신년부터 조짐이 보이다 해독기에서 뇌절을 칠 때 잘 접었지만... 아직도 그립다. PC방에서 크리스마스날에 메탈아레나 막 돌렸고
감동이네요
진짜 크리스마스 미니건, mg3 피시방담배냄새, 피시방나오면펑펑내리는 눈 진짜 꿈만같다...
옛날카스가 그립다.
초딩일 때 3년마다 크리스마스시즌 때 친구랑 몰래 피방가서
카온을 키고 저 브금소리 들으면서
시작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초등학생떄 참 많이 했었는데 그떄가 이젠 추억이 됬네요.
이 노래 원본은
Joy To the world
라는 클래식 음악입니다!~!
난 이거 들으면서 메탈아레나 할 때가 떠오른다 ㅠㅠㅠ진짜 추억 돋네 돌아가고싶다
메탈아레나 ㄹㅇ 개추억
2019, 손?
하..ㄹㅇ 예전 흑듀스 끼고 첸샷 하면서 좀비 다잡으러 다니고 자나 끼고 좀비 농락하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크리스마스 에디션 mg3가 ㄹㅇ개꿀이었는데..살려고 현질하고 청룡도 얻으면 거의 좋아서 자살하는 수준이었지..
지금은 이상한 별의 별게 다나왔던데..하..다시 카스 번외시리즈로 그때 시절 카스 나올리는 절대 없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입맛을 다셔본다..하..
ㅇㅈ
첸샷도 너무 왔음
그냥 다같이 기본 기관총 들고
헬게 치던게 그립다
어릴때라 현질은 기껏해야 5000원 10000원이 전부였고 스컬시리즈 갖고싶어도 갖지도 못하고 mg3 ? 이거랑 미니건들고 좀비 시나리오 뒤지게 열심히 했던 기억이나네..
개추억이네 ㅋㅋ mg3 크리스마스 에디션끼고 해독기돌리던 시절이 그립다..ㄹㅇ
요즘 좀비클래식 떡상해서 사람 ㅈㄴ 많음 ㅋㅋㅋ 제발 쭉 크리스마스때까지 이어가자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옛날 좀비느낌 받고싶으면 좀클하러 오세용 ㅋㅋㅋ
나 겨울노래나오면 이노래만생각나요 정확히 2011년시절....더스트 이탈리야 어썰트만 조지개하던시절
와..... 이 감성....... 와..... 진짜.......
크리스마스 패치로 이 브금 + 방학시즌 + 평일 오전이든 오후든 게임 들어가도 많은 유저, 방 + 잘하든 못하든 뭘해도 재밌고 쫄리던 이 시절
진짜 추억 오진다..
CSO에서 이 노래가 제일 추억돋구 좋다 ㅠㅠㅠㅠㅠㅠ
중독성이쩌는데 일렉기타 부분이 정말 좋은거같음 일렉기타때문에 듣는다해도 과언이아님 ㅋㅋㅋㅋ
브금 들으면서 하면 ㄹㅇ 행카
이때는 코만도가 포인트총중에 제일 개사기였는데 캐쉬템은 mg3 미니건이고 지금은;
진짜 이브금만들어도 갓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MG3살려고 틴캐시구매하고 피시방쪽에 달려간기억이 새각나네요 그때는 8900원짜리 무기를사고 엄청만끽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느낌이라 좀아쉽네요ㅠㅠ
내 초딩시절 크리스마스 에디션 mg3 미니건 듀얼인피니티파이널 너무 그립다 ㅠㅠㅠㅠ
좀비3에서 영웅 으로 플레이한거도 기억나고 추억속이 너무나도 그립다...ㅠㅠ😢
겨울때 피방에서 겁나게 했는데..어썰트 이탈리아 맵에서 좀비3(현재 좀비히어로) 2~3시간을 해도 재밌었는데..이상하게도 지금은 10분해도 금방 물리네요
겨울철에 메탈 아레나 나와서 메탈 아레나 할 때 ㄹㅇ 기분 좋았는데
2011년인가 그랬죠
00년생인데 학교에서 파벌 나뉘었음 ㅋㅋ
서든파 그리고 카온파 현재까지 살아 남은건 서든파..
저랑 같네요 ㅋㅋ 전 그때 친구 꽁독기로 썬볼 먹었을때 배아프고
듀인 컴뱃 더블배렬등 업글 떳을때 옥상맵 봇전으로 노가다하고..
2-10에서 놀이방하고
남들은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들때 난 게을러서 인피니티 커스텀들고 다니면서 좀시가면 형님들이 ㅈㄴ멋진 플라즈마건이나 선더볼트 fc런처 뿌리고 다녀서 ㅈㄴ 행복하게 형님들 감사용 하면서 맹독의 상처 하고 심심하면 ai들이랑 클래식 조지고 휴먼 시나리오 하면서 이 브금들었던게 엊그제인데....ㅆㅂ 왜 벌써 21살이지
스컬,발록 이런거 없이 순수 mg3,sl8,윈체스터 3대장이던 시절
좀비 시나리오도 로스트시티,더블게이트만 있던시절.. 지금이랑은 완전 딴판인 존나 어려운 난이도라 공방에서 사람모여 다같이 깨면 성취감이 말로 표현이 안됐음ㅋㅋ
0:34 여기서부터 그냥 개지렸는데
겨울방학이 생각나는 브금
솔직히 모든 게임 통틀어서 크리스마스 브금중 젤 좋음
인정
이게 캐롤이지
군대에서 듣는 내 인생 ㄹㅈㄷ
저도 ㅋㅋ
나도ㅋㅋ
엌ㅋㅋㅋ 저도
와 ㅅㅂ 벎서 이게 9개월전이라고?
님들 37일남음요
좀비 초창기때는 맵 홍콩이 인기 많았음
크리스마스 장식 달릴때 그시절이 얼마나 재밌었는데
ㄹㅇ 홍콩맵 크리스마스장식달렸을때 가슴을 울렸었다
@@Yahohopower 이쯤되니 또 그립구만요
와 영상 틀기전엔 카스에 크리스마스 음악도 나왔었나 했는데 듣자마자 바로 기억나네 ㅋㅋㅋㅋ 시뻘건 크리스마스 미니건의 추억,,,
이때 mg3 하고 미니건 크리스마스 에디션인가 판매했었어서 초딩때 지를까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추억이네...
매년 크리스마스에 생각나 너무좋아서ㅋㅋㅋㅋ
흑듀스+페르난도 이때가 젤 재밌었음
크리스마스엔 이노래듣는게 국룰임ㅋㅋ
아직까지 추억 기억하고 싶어서 들으러 옵니다..ㅋㅋ
22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메리 크리스마스다
이때 접속하면 솔로부대원이라는 칭호인가 훈장 줬었는데 개추억..
올해 12월 17일 패치하는 날에 크리스마스 bgm으로 틀어주길 기원합니다! 1:1문의 넣겠습니다!
초등학생때 아빠한테 졸라서 크리스마스 MG3 에디션인가? 샀었는데 아빠 보고싶어요..ㅠㅠ 카스브금보니까 생각나네..
와.. 10년전에 그 추억이 떠오른다
하 추억이다 이때 카스 개꿀잼이였는데ㅠㅠ
9년전에 했어는데 진짜그때 엄청 좋아는데..
이때쯤이 그 홍콩맵인가 거기 간판타고 에스컬레이터로 넘어가서 놀고 했었는데ㅋㅋㅋ딱 좀1.2 정도 까지가 젤 재밌었어.지금은 그냥 다른 게임이더만
스컬9 재판매기억나네 볼케랑 흑포 둘밖에없었는데 그시절은 .. 코민도 사기시절
포인트10만원 껴서 15900원에 재판매한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학원에있다가 재판매 한다는 소리 듣고 너무 설레서 집가서 바로 샀다는..
2009년 인가 크리스마스 mg3랑 미니건 나왔지 않나? 이 브금 들으면 그때 생각나네...
옛날에..피시방에서 한 시간 할 때 마다 캐쉬 좀 지른 친구 있으면 mg3 미니건 달라고 환기구 막아야된다고 듀얼 인피니티 가지고 있는사람 진짜 몇 없었는데..
이 음악 추억 돋습니다 굿굿!!!! 하하하하
2023년에도 들으러 오는 사람 손
카스온라인은 좀비3, 흑듀스(용듀스)의 체인지샷 있었을때가 제일 전성기였다지요..
해독기로 스컬9 1일치걸려서 첸샷하고 다녔었는데 ㅋㅋ 그립
그때가 절정이었죠
카스 배경음악 지겨워서 이거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원곡: 찬송 115-기쁘다 구주 오셨네
'구주'는 예수님
맞아요. 이 브금은 성경을 토대로 나온 브금이죠
요샌 이상한 클래스 내놓고 무기도 우주파괴 무기 밖에 없고 캐시도 없어서 m249로 좀비 때려잡았었던 시절이었는데 ㅠ
뭔가 좋다ㅠㅠ
크리스마스 연휴때 이거 들을때가 행복했지 ㅋㅋ ㅜㅜ
이브금하면 떠오르는 솔로부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