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당시 fps 게임들은 bgm들을 잘 뽑았는지.. 어릴적 처음 접속한 대기실에서 울려퍼지는 이 메인테마는 피로한 현대전의 양상과 전쟁의 참상을 잘 표현했던 것 같음. 전체적으로 다른 fps게임보다는 인질,폭파등의 다소 헤비한 테마를 가져온 게임이었고, 그에 맞는 무게감에 눌렸던 어릴 적 기억은 참 아름다웠음
@@Azure141 특히 딱딱이(코만도)는 오리지널에서 금지하는 경우가 있던걸로 기억함 진짜 좀 노는 애들은 스컬9에 흑룡포로 첸샷하면서 날라다니고 특히 그 시절은 소좀 헤비좀비가 7일에 17000포인트라 오리지널 주구장창 했고 뛰유 없어서 사람들에게 앉아서 올려달라고 요청도 했던..
2016년 아직도 잊을수가 없지 중3 겨울방학때 학원 끝나고 무조건 맨날 카스만 했는데 아침9시에 해서 오후에 학원 갔다 그후로 풀로 카스만 하고 근하신년 이벤트 나오면 미치듯이 거기에만 집중하고 꽁독기로 년 뽑아서 소리 엄청 질렀는데 벌써 5년 전이네.. 🥲 지금은 카스 안합니다 ㅠㅠ…
2009년도에 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처음으로 사귄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맨날 이 게임했었는데 컴퓨터는 한 대 사람은 둘이니까 번갈아가면서 했던 추억이 ㅎㅎ 진짜 그때는 인간이면 좀비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었음 혼자만 인간이고 다 좀비면 심장이 그렇게 뛰었지 그때의 약간의 공포감과 극한의 긴장감에 매료됐었나보다 누가 후레쉬키면 랙걸려서 꺼달라고 했고 그 이탈리아 머나먼길 박스밑에서 방방뛰면서 제발 앉아주세요 구걸도 해보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괜히 어린마음에 저 브금 들으면 더 무섭고 그랬다 진짜 좀비나올거 같고 20살이되고 다시 들어보니 무서움은 없고 그냥 추억에잠기네
2014년도 중2일때 듀인파 업글이벤트할때 시나리오 돌렸었는데 ㅋㅋ 그때 좀비들 너무 무서웠음.이때 밀리샤에서 지붕좀비 바렛으로 헤드날릴때 그 헤드맞은 좀비 감탄하신거 생각나넹 ㅋㅋ 그리고 연합도 인기 많았었는데....짱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 제일 무서웠던 맵이 하수구물?나오는맵... 물속에 좀비나오면 심장벌렁ㅋㅋ
@@dogepasan 13 근하신년이 리퍼랑 사염검 14가 아마 게이볼그 일꺼임 전 개인적으론 이탈리아 태시에서 자샷이랑 듀파 나타들고 1대1 했을 시점이 재일 좋은듯 이벤트 뜨면 매번 옥상맵에서 듀인 업글방, 컴뱃 나이프 업글방 해서 많이 했죠 특히 해독기에서 썬볼 뜨면 진짜 비명지름
좀비 히어로 갓 출시 했을때가 정말 엔돌핀 돌았는데... 그때 "영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문구 뜨면 진짜 이탈리아 머나먼에서 아파트로 겁대가리 없이 이속 플러스 온 하고 버니합으로 넘어가던 맛으로 했는데 플러스로 확첸으로 3킬 깔고 확인사살 남은시간동안 SVD커스텀으로 우두두 좀비 종류 가릴 것 없이 쓸어버리던 맛
넥슨은 솔직히 카스 좀비모드를 진짜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거에 대해서는 정말 상주고 싶지만..나중가면 씹뇌절에 돈빨아먹는 폐기물 똥겜되서 유저 확빠지고 그냥 골수충만 남아버리는 사태가 되는게 아쉬움 랜덤박스 스킨이라던가 밸런스 영향없는 과금유도로도 성공했을수도 있었는데
그때 처음 시작했나봐요 ㅋㅋㅋ 09 10 11 겪었으면 그때가 더 재밌다 할걸요 ㅋㅋㅋ 초월 무기 씹에바임;;; 그때는 잡을 수 없는 좀비를 막는 느낌이지 지금은 그냥 좀비 사냥이잖아 ㅋㅋㅋㅋ 아니 나 처음 겪어봄 이제 인간들이 좁은곳에서 오늘 길목 하나만 두고 거기만 막아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ㅈㄴ 넓은데서 좀비 막던데 그거보고 ㅈㄴ 이질감 듬 이탈리아 머나먼이 국룰인데
이탈리아 테시 오페라 아저씨가 자동으로 떠올려지네 ㅋㅋㅋ 쌉초딩 시절 아침에 화창할때 딱 카온 하면서 머나먼곳에서 ㅋㅋㅋ 뛰유 없어서 올려달라고 ㅋㅋㅋㅋ 머나먼은 한번 모이면 잘 안뚫리는곳이였는데 ㅋㅋㅋㅋ 아 ㅆㅂ 그때가 ㅈㄴ 재밌었는데 형 mg3 산 계정으로 하니깐 그만큼 재밌는것도 없드라
초딩때 카스 전성기 시절일때 mg3 또는 미니건 정도만 있어도 진짜 좀비 모드 개재밌었지 .. 그때는 초딩이라 듀얼 인피니티 들고 있는 사람조차 부러웠고 파이널은 뭐 관전만 해도 와 .. 할정도로 부러웠는데 흑룡포 들고 있는사람 보이면 한번만 써볼래요 하면서 구걸했었지 …초딩때 피시방 다니면서 할때 모르는 형이 귀엽다고 아이디 한번 빌려줬었는데 무기 엄청 많이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중에 샐래맨더(화염 방사기) 가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ㅠㅠ 이후에 스컬 시리즈 나오고 스컬9 첸샷 하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ㅠㅠ 지금은 뭐 .. 우주 전쟁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카스온라인] 좀비 시나리오 『추적: 오만의 함정』 플레이](/img/1.gif)
fps 장르 중 이 메인 테마는 단연 최고...
서든어택인데 빼액!!
하ㅡㅡㅠ이노래들으면 밀리쌰에서
윈체스터 뻐엉~치킥 뻐엉~치킥 돌리는거랑
미니건 엠일삼사 쉬이이이이~~~또로로로로로로롱 돌리는거떠올라 하;;;;;;ㅠㅜㅜㅜ
카르마, 스포, 카스 3대천왕. 서든브금은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들진 않았음
@@oren1499 워록
@@hmpark2009 와! 워록 아시는구나!
왜 그 당시 fps 게임들은 bgm들을 잘 뽑았는지..
어릴적 처음 접속한 대기실에서 울려퍼지는 이 메인테마는 피로한 현대전의 양상과 전쟁의 참상을 잘 표현했던 것 같음. 전체적으로 다른 fps게임보다는 인질,폭파등의 다소 헤비한 테마를 가져온 게임이었고, 그에 맞는 무게감에 눌렸던 어릴 적 기억은 참 아름다웠음
당시엔 게임에 진심이었다...ㅠㅠ
난 이 브금 무서워했음... 그때당시 좀비한테 쫓길때 엄청난 긴장감과 무서운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웅장한 브금이라 생각 추억 ㅠ
저도 무서웠어요 근데 친구들이 다 이게임 하니까 틴캐시 사서 엠지3랑 윈체스터 사서 좀비킬 처음 달성했을때 그 추억을 아직 기억합니다
@@snavahabx 크리스마스에 skull-9 세트 15,900에 사고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ISTp_2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초딩때 엠쥐3 하나 사서 잘 놀았는데
이 브금에 어비스1 진짜 찰떡궁합..
와... 들으면 뭔가 심장이..
들어가면 진짜 어느브금보다 웅장해서 압도되는느낌 PC방에서 키면 소리 쫘아악 친구랑 2013년인가 좀비모드 하던거 너무좋다
테러 진압 또는 좀비로 인한 아웃브레이크 현장의 참혹함에서 최소한의 인간성을 잡고 전투에 임한다는 부대원들의 내면을 잘 표현한 브금같음
@@mercurespla7727 글솜씨 정말 쥬아
ㅇㅈ
@@mercurespla7727 국문학과심? 필력 개쩐다
@@mercurespla7727 와 필력 ㄹㅇ ㅈㄴ 멋있게쓰시네 글
이렇게 브금 듣다가 게임시작해서 브금 안 들리고 정적...그리고 무기 선택하고 들리는 카운트다운 크으..개추억이다 진짜
진짜 그 때 몰입감은….다른 게임이 따라올 수 없었죠
좀2때도 정적일때 무전음질 다깨지면서 보급소리 들리면 개쩔었음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브금.. 할거 다하고 상점이나 대기실에서 저브금 들으면서 시간 보내고
10~11년 전에 스컬3~5~9~11들고 다니는 친구들 보고 엄청 부러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그립다..
좀 노는 애들: 스컬시리즈
국민템: 엠지3, 윈체, sl8
거지: 포인트템 딱딱이, m249
요즘은 아바레스가 개사기임 ㅋㅋ
@@Azure141 특히 딱딱이(코만도)는 오리지널에서 금지하는 경우가 있던걸로 기억함
진짜 좀 노는 애들은 스컬9에 흑룡포로 첸샷하면서 날라다니고
특히 그 시절은 소좀 헤비좀비가 7일에 17000포인트라 오리지널 주구장창 했고
뛰유 없어서 사람들에게 앉아서 올려달라고 요청도 했던..
그 시절 학교 왕따 시키가 해독기에서 흑포나와서 학교생활 편해짐 ㅋㅋㅋㅋㅋ 😂
@@Redgm 어썰트 환풍구같은 좁은곳에서 좀비러쉬 올때 확살키고 볼케이노 쏘는거 너무 재밌었읍니다..
mg3 미니건 나왔을때가 전성기였다... 진짜 ㄹㅇ로 좀비 더스트 테러시작지점에서 들어오는 좁은길 mp3이랑 미니건 갖고있는 사람 있으면 맨 뒤에 문 위에 서서 날 잡으시오 하고있는 놈들 있지 않고서야 왠만하면 이겼는데..
mg3 윈체 sl8 3대장시절 그립읍니다...
@@223.39-e2008~9년 ㅠㅠ
밑에는 좀비 탑쌓아서 올라오고 있고ㅋㅋ ㄹㅇ 개압박
ㄹㅇ 그시절 이탈리아 긴홀 이스테이트 발코니 같은곳 기관총으로 좀비 막는거 낭만 미쳤었는데 점점 판타지물 무협물 처럼 바껴서 망함
이 ost 몇번 들어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넥슨행님들아 왜 이 멋있는 ost를 사리지게 만들었는지.... 참.... 중딩떄 카스 하던 시절 그립다.
ㄹㅇ 카스온라인하면 무조건 이 브금인데 이걸 왜 없앤 건지 참 ㅋㅋㅋㅋ
중3때 새벽까지 눈 충혈된 채로 밤새고 통학했는데 1교시에 눈붙이고 눈뜨면 4교시였음 ㅋㅋㅋㅋ 돌이켜보면 진짜 좀비짓했네
? 지금은 이 브금 안나와요??
@@Mrkwon-rx3fz 예.. 완전 달라짐
@@mercurespla7727 헐
이 브금이 씹낭만인데 ㄹㅇ 2008~2010 개꿀잼시절 카스전성기 생각남
와 ㄹㅇ 2009~2010 군대가기전에 졸라 했는데 그립네요 ㅠ 저시절이 근본이었는데
@@박테리아-j5q지금 몇살이심
스컬출시할때 사지는 못하고 상점구경만 햇는데...추억돋는다
ㅇㅈ..
하지만 전 삿음
볼케이노 보면 질질 쌌는데
@@ISTp_2001 팅팅팅팅팅팅팅팅
좆망의 시작 스컬 or 발록
전장의 광기가 감도는 분위기와 생사의 갈림길에 부딪힌 대테러리스트 요원들의 급박함과 수많은 난관들을 헤쳐야 나아가야 하는 임무들을 말해주는 것 같다.
대단한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2009년때 생각나네 진짜 재밌었는데.. 지금은 운영자가 돈독올라서 망할때로 개좆 망했지만
개ㅈㅈㅈㅈ망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좀비모드 첨 나왔을떼 부터 했었는데
피방에서 카스 들어갔을때 이 브금 나오면 긴장됨
특히 이스테이트 맵 로딩중일때 이 브금나오고있으면 긴장감 2배 ㄷㄷ
접었었지만 추억의 브금이네...
아직도 하트주네ㅋㅋㅋㅋ
나의 초딩시절을 함께했던...파주 탑 피시방에서 학교 끝나면 친구랑 같이 카스하는 게 유일한 낙이였지...얘들아 잘 살고 있니?
나도 파주 금릉초인데 혹시?
ㅇㄷ
난 잘 살고 있어. 너는?… 파주 탑 피시방에서 같이 라면먹고 게임하다가 끝나면 다같이 축구하다가 헤어지던게 엊그제 같은데..그립네
2016년 아직도 잊을수가 없지 중3 겨울방학때 학원 끝나고 무조건 맨날 카스만 했는데 아침9시에 해서 오후에 학원 갔다 그후로 풀로 카스만 하고 근하신년 이벤트 나오면 미치듯이 거기에만 집중하고 꽁독기로 년 뽑아서 소리 엄청 질렀는데 벌써 5년 전이네.. 🥲 지금은 카스 안합니다 ㅠㅠ…
크리스마스브금도 장난아니었죠.. 크리스마스윈체스터나올때..ㅜㅠ
@@김주혁-b9r 크크 클스브금 ㅇㅈ이죠
좀비클래식 모드 떡상했어요!! 와서 향수 한번 느끼고 가셔요
00:39여기가 진국임 ㄹㅇ
게임자체도 추억이지만 게임을 했던 그당시 추억, 친구, 살았던동네가 떠오르네😂😂😂 그리운 초딩시절
옛날에 어릴 때 이 브금을 조금 들어본 적이 있는데 ㅈㄴ 무서웠음. 일단 좀비들이 나올 거 같은 느낌이랄까? 약간 좀비들이 나오는 비상상황에 쓰는 듯한 브금 느낌이었음. 하지만 지금은 바뀌어서 아쉬움...
이 브금이 개좋았는데
ㅅㅂ 왜 바꾼거야
구가연 안녕하세요 구가연님
그러게 말이에요 이 OST가 더 좋은데
@타미타미 타미에용 재앙이 다가오긴했음 물론 인간말고 좀비들한테
아무리 브금이 좋아도 계속 똑같은것만쓰면 오히려 바꾸라고 난리났다 ㅂ신아;;
겜 끄기전에 707 캐릭터가 mp7인가? 들고 쏘는 영상이랑 같이 나오는 이 브금 개 멋졌지
2009년도에 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처음으로 사귄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맨날 이 게임했었는데 컴퓨터는 한 대 사람은 둘이니까 번갈아가면서 했던 추억이 ㅎㅎ 진짜 그때는 인간이면 좀비 피해다니느라 정신없었음 혼자만 인간이고 다 좀비면 심장이 그렇게 뛰었지 그때의 약간의 공포감과 극한의 긴장감에 매료됐었나보다
누가 후레쉬키면 랙걸려서 꺼달라고 했고 그 이탈리아 머나먼길 박스밑에서 방방뛰면서 제발 앉아주세요 구걸도 해보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괜히 어린마음에 저 브금 들으면 더 무섭고 그랬다 진짜 좀비나올거 같고
20살이되고 다시 들어보니 무서움은 없고 그냥 추억에잠기네
딱 나다,. ., ㅋㅋㄱㅋㅋ나도딱그랫음... ㅋㅋㅋㅋ
나도 딱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ㄱ
삽화랑 브금 하나는 진짜 간지나게 잘만들어 ㄹㅇ
여잔데 fps게임 한창 즐겨할 때 어떻게 이 게임을 알았는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초등학교 4,5학년 때
오천원 들고 혼자 피씨방 가서 5시간 충전하고 카스 키고 고구마피자빵이었나 그거랑 바나나 우유 먹으면서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 ㅠㅠ
편견이긴한데 초5가 피방에서 카스하고있는 모습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스가 그만큼 갓겜이긴 했죠 ㅜㅜ
@@용성진 삼춘이 준 넥슨 계정으로 형이랑 초2때 시작해서 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초딩때 5천원이면 존나 큰 돈 이었는데ㅋㅋㅋ 그리고 그때 카스 좀비는 ㅈㄴ 무서웠음
@@용성진 저거 애초에 초딩겜이였는데 뭔 편견이 왜 생기냐?
저는 2007년도 중학생때 오빠가 하는거 보고 따라했어요 ㅋㅋ
카스를 8년을 하면서 너무 즐거 웠는데 근데 카스 접은지 진짜 오래됐다......
이 시절 좀비모드 특징 : 진짜 협동빨로 버텨야 함 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이 시절에도 미친 컨트롤로 무쌍찍고 다니는
용자들 있었음 무기는 무조건 자샷+듀인파+나타나이프ㅋㅋ
옛날 : 죽기 살기로 방어함
지금 : 장난감총들로 좀비들 유린함
08년도에 처음 카스할떄 진짜 존1나무서웠었음 듀얼파이널이랑 소총들고 존나 탈출하는느낌은 아직도 못잊는다
돌아가고 싶다 아무생각 없이 카스하던 시절로
정말 간절히
너무 늙어버렸어 ㅋㅋㅋ
지금은 게임이랑 같이 늙었으니 경로당 온라인 맞지ㅋㅋㅋ
배그 초등학교5학년때부터,,,자이언트 나올때 로봇타면서,,괴물되면서,,,ㅠㅠ지금은 고2,,,몇년이 지난거야
리얼 이거 브금에 특수부대 총싸움도 개멋있었는데 그때 넥슨카스가아니라 스팀 온거같았음 ㄹㅇ로
이거 들으면 게임 끌때 슬로우모션으로 특수부대 아재가 뛰쳐나오면서 총 쏘는거 생각남
그거 더스트맵이였는데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난 이거 아직까지 듣고있냐? ㅋㅋㅋㅋㅋ 아 이브금 진짜 들을때마다 뭔가 설레네 ㅋㅋㅋ
테러리스트가 점령한 곳에 침투하는 대터러리스트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노래
밀리샤 명당 올라가서 헤머로 날리기 시전 할때가 그립다 09년도여
뛰어난 유전자 필수였을때...
@@노근본-g8h 님아 좀 앉아줘요
주택 앞의 튀어나온 암벽 말하시는건가요?
@@HolyMoleyGuacamole 거기랑 그 옆에 하나 더있는곳도 ㅋ
음악 바꾸는 기능이라도 좀 해줘라 버전 신버전 이런식으로 제발좀 추억좀 떠올리자
제가 복귀해보니까 님 말씀처럼 진짜로 예전브금으로 설정해놓을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ㅋㅋㅋ
사실 이 브금이 카스의 정체성 그 자체였음. 어썰트, 더스트2 등 정통 클래식 fps가 느껴지는.. 오리지널맵 하고 싶어짐.
불과 몇년전 초딩때 카스 해독기 지르려고 돈 차곡히 모아 스타만 돌아가는 컴터를 켜서 카스를 들어가 딱 저 노래 나올때 게임을 한다는 생각에 약간 소름돋는 그런 느낌 났었는데 오랜만이다 ㅎㅎ
저두요ㅜㅜ
듣다가 일시정지하면 예전에 영상나오면서 게임끌때 기분듬
이 노래 들으면서 대기실에 있다가 좀비 시나리오 마지막 단서, 함정 하면 진짜 영화 한편 뚝딱이었다.
옛날 mg3 무제한 8500원이였나 암튼 그러고 m134미니건 만몇천원 무제한 이래 팔때 ㅈㄴ 좋았었음 좀시, 좀히어로 할때 이 총만 사놓으면 그나마 팀에 기여하는 느낌 나서 현질유도 별로 생기진 않았었음. 물론 스컬도 동일한 방식으로 샀었지... 근데 지금은.. ;
카스 홈페이지에 웹툰있던거 기억나는사람 나밖에 없나....
졸라맨이 설치던 영상도 있었죠
카온툰ㅋㅋㅋ
수투카 ㅋㅋ
ㅈㄴ 무서웠음..
2014년도 중2일때 듀인파 업글이벤트할때 시나리오 돌렸었는데 ㅋㅋ 그때 좀비들 너무 무서웠음.이때 밀리샤에서 지붕좀비 바렛으로 헤드날릴때 그 헤드맞은 좀비 감탄하신거 생각나넹 ㅋㅋ 그리고 연합도 인기 많았었는데....짱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 제일 무서웠던 맵이 하수구물?나오는맵... 물속에 좀비나오면 심장벌렁ㅋㅋ
또 그들이 온다.. 우린 그들의 노예야..
개인적으로 카스는 스컬시리즈 나오기전까지가 진짜 재밌었음 ㅜㅜ 실력자들의 시대 실력없어도 쫄리던 시대..그땐 모드도 다양하게 즐기고 사람도 많았는데 ㅋㅋㅋ 해독기템음 딱 골드에디션이랑 물총 크보까지가 적당했으...
세대가 딱 있음. 저는 스컬시리즈부터 14년 근하신년까지가 재밌었음ㅋㅋ
@@dogepasan ㅇㅈ 근하신년
@@dogepasan 13 근하신년이 리퍼랑 사염검 14가 아마 게이볼그 일꺼임 전 개인적으론 이탈리아 태시에서 자샷이랑 듀파 나타들고 1대1 했을 시점이 재일 좋은듯
이벤트 뜨면 매번 옥상맵에서 듀인 업글방, 컴뱃 나이프 업글방 해서 많이 했죠
특히 해독기에서 썬볼 뜨면 진짜 비명지름
@@Redgm 솔직히 근하신년 자신없어서 그냥 계정구매 해서 썼음..
@@dogepasan 전 리퍼까진 딱 뽑아서 했었음
앞부분은 혼자서 단독행동으로 침투하는 느낌임. 뒷부분은 이제 단체로 부대가 지원으로 들어가는 느낌임 ㅋㅋㅋ 그리고 뭔가 브금이 전체적으로 더스트2같은 곳 벽이나 코너를 끼고 돌면서 앞으로 나가는 느낌임
온라인처음나왔을때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글옵하고있다는.. 접을 수 없는게임
좀비 히어로 갓 출시 했을때가 정말
엔돌핀 돌았는데... 그때 "영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문구 뜨면 진짜 이탈리아 머나먼에서 아파트로 겁대가리 없이 이속 플러스 온 하고 버니합으로 넘어가던 맛으로 했는데
플러스로 확첸으로 3킬 깔고 확인사살 남은시간동안 SVD커스텀으로 우두두 좀비 종류 가릴 것 없이 쓸어버리던 맛
좀비 히어로가 아닌 좀비 3이였죠 ㅋㅋㅋ
새벽에 좀비잡으러 좀비 1,2시절에 게임방가서 키면 왠지 쫄깃하게하는 브금
내아이디 앞에 원로 타이틀 붙어있으면 뿌듯하고 그랬지
와 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인물은 좀비 오리지널 뮤턴트가 아니라
좀비1 좀비2에 전기톱 하면 리퍼가 아닌 mg3가 떠올라야 한다
+소좀 나타샤까지도 인정해줘잉
@@김강민-e3c 좀2 나올때 소좀 17000포인트로 판매했을걸요?
이거는 진짜 레전드인데 왜 바꾼거지; 이해가 안되네
아 그립다......ㅠㅠ... Dv데빌님이 카스소스 기반으로 새로운 카온 좀비모드 만들어주셨으면.... 10년도 지난 오늘날까지 아직 넥슨에 계시는 것조차 모르겠지만..
넥슨은 솔직히 카스 좀비모드를 진짜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거에 대해서는 정말 상주고 싶지만..나중가면
씹뇌절에 돈빨아먹는 폐기물 똥겜되서 유저 확빠지고 그냥 골수충만 남아버리는 사태가 되는게 아쉬움
랜덤박스 스킨이라던가 밸런스 영향없는 과금유도로도 성공했을수도 있었는데
개추억 브금임... 버려진 공장에서 한밤중에 미치광이 살인마가 작두 들고 등장할거 같은 브금...
캬 예전에 피시방가면 죄다 이거 했었는데
Z브금 스튜디오 브금 질린다 제발 이 브금좀;;
나도 같은생각이에요
윈체스터,미니건,자샷들고 머나먼곳,베란다로 숨어서 견제만 ㅈㄴ게했는데
그립다
ㅋㅋㅋ진짜 추억이다 넘좋아~
음악이 코로나 사태랑 매치되는 느낌이다 뭔가..
2020 corona mode
또그들이온다
China virus ㄷㄷㄷㄷㄷ
@@qncjs 코로나 좀비 ㄷㄷ
15년전 때가 최고였다 본다 ㅎㅎ
자기전에 이브금틀고자면 꿈에서 추억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MG3, 미니건, 윈체스터, 더블바렐, 바렛, 듀얼 인피니트가 정점이었을 때가 최고 전성기였음. 발록, 스컬 시리즈 나오는걸 시작으로 지금은 장난감총 대전이 됨..
지금 브금 바꼈나요?? 하 진짜 내 추억의 인생겜 좀비갓겜 이였는데
지금 좀비모드 무기들은 좀비를 찢어발기는 느낌이라면
그때 mg3 미니건 윈체스터 듀얼인피리티 총들은 찢기보단 살고싶어 필사적으로 막는 느낌
이 브금에 대기실 뒷배경 707특임대 까지 캬 ㅋㅋ
리퍼 나올때 까지는 참을만 했는데.. 초월총 나오는순간 게임장르가 달라져버림 ㅋㅋ
ㄹㅇ 정신머리가 있는건지 궁금하던데 머갈빡을 하늘나라로 같다버린건가.
좀비가 도망가야 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
대굴빡 한계겠지
옛날엔 그저 좀비게임이아닌 c4설치해서 대테러가 이기는 fps 게임이였는데 지금은 씹망할 빙신같은 좀비판타지 게임이되버렸네
근데 좀비로 컨셉간건 괜찮았음 캐시템이 지랄염떤거지
좀비생겨서 카스 인기 많았는데 지금은 무슨무기가 미래보다 좋아
@@물배-w3c 딱 스컬 발록 야누스? 이거 3개 있을때가 좋았음
틀딱이냐? 애초에 카스는 좀비모드 덕분에 뜰수있었던거다;;
근본이긴 하다 ㄹㅇㅋㅋㅋㅋ
카온은 딱 클래식 좀비까지가 재밌었다.
오리지널 클전하다가 질릴때쯤 즐겁게 좀비모드좀 하고 재밌었는데..
의외로 좀뮤 나오고 소좀 헤비좀비 뜨고 피방에선 사이코 좀비에 MG3 (전기톱) 시절이 정점이였죠
클전 테스트는 대부분 이탈리아 테시에서 자샷 듀파 나타로 하던 ㅋㅋ
전설적인 브금
브랜드top300 해독기에서 한개로 룬블떠서 방방 뛰었는데 ㅋㅋ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나는 딱 닼나 팔라딘 나올때까지만 재밌었던같음 요구사양도 적은 소스엔진 게임이라 많이 했었는데..
그건 ㅈㄴ최근이잖 초월무기 나온이후는 인정안함
5~6년전이 최근은 아니지
그때 처음 시작했나봐요 ㅋㅋㅋ 09 10 11 겪었으면 그때가 더 재밌다 할걸요 ㅋㅋㅋ 초월 무기 씹에바임;;; 그때는 잡을 수 없는 좀비를 막는 느낌이지 지금은 그냥 좀비 사냥이잖아 ㅋㅋㅋㅋ 아니 나 처음 겪어봄 이제 인간들이 좁은곳에서 오늘 길목 하나만 두고 거기만 막아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ㅈㄴ 넓은데서 좀비 막던데 그거보고 ㅈㄴ 이질감 듬 이탈리아 머나먼이 국룰인데
그것도 완전 뇌절 판타지 시기임
닼나팔라도개사기였는데
2023년듣고잇는사람🎉
고등학교 2학년때 전국198위 수원시 2위 찍고 몇 안되는 소령중 하나였는데 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진짜 이브금 들으면 좀비다때려 잡을수있을거같은 느낌이었는데 는 인파에나타 지침에 황천길가는게 일상이었지만
초딩때 용돈 받으면 근처 문구점에서 틴캐시 사서 충전했는데... 지금은 접은지 한참돼서 돈이 아깝긴 하지만 그 시절이 그립긴 하네ㅠㅠ
틴캐시 개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성기 bgm이네요 너무 좋아요
카스온라인 대기실 노래가 엄청좋네 히히히히히?
그때 그 시절 듀얼 인피니티 파이널 줍 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총 없으면 코만도 반자동 저격소총이랑 듀얼 베레타가 국룰이였는데 .. 듀얼 베레타로 개갈겨서 숙좀 두마리 잡은거 기억나네... 와
넌 그들의 노예야
또 그들이 온다
다시 듣다보면 쇠 혹은 금속 부딪히는 것 같은 소리가 소름돋네
카스 구 bgm 서든 구 bgm 그리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카르마 bgm FPS 3대장 bgm 입니다
오오오 카스온라인대기실노래네?
이탈리아 테시 오페라 아저씨가 자동으로 떠올려지네 ㅋㅋㅋ 쌉초딩 시절 아침에 화창할때 딱 카온 하면서 머나먼곳에서 ㅋㅋㅋ 뛰유 없어서 올려달라고 ㅋㅋㅋㅋ 머나먼은 한번 모이면 잘 안뚫리는곳이였는데 ㅋㅋㅋㅋ 아 ㅆㅂ 그때가 ㅈㄴ 재밌었는데 형 mg3 산 계정으로 하니깐 그만큼 재밌는것도 없드라
페르난도 자샷 듀얼인피니트 나타샤 성수 근본 조합
흑듀스 시절....아직도 그립네요..
초딩때 카스 전성기 시절일때 mg3 또는 미니건 정도만 있어도 진짜 좀비 모드 개재밌었지 .. 그때는 초딩이라 듀얼 인피니티 들고 있는 사람조차 부러웠고 파이널은 뭐 관전만 해도 와 .. 할정도로 부러웠는데 흑룡포 들고 있는사람 보이면 한번만 써볼래요 하면서 구걸했었지 …초딩때 피시방 다니면서 할때 모르는 형이 귀엽다고 아이디 한번 빌려줬었는데 무기 엄청 많이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중에 샐래맨더(화염 방사기) 가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ㅠㅠ 이후에 스컬 시리즈 나오고 스컬9 첸샷 하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ㅠㅠ 지금은 뭐 .. 우주 전쟁
흑룡포 듀파 스컬.. 첸샷으로 찐사기 시절
하지만 전 자샷 듀파 나타가 더 땡기는군요
@@Redgm ㄹㅇ 근본 +해머까지
쥰내 추억이네 아바 온라인이랑 같이 미친듯이 했는데..
원없이 재밌게 했다
오우쉣 돌아와줘ㅋㅋ
2008년인가 초딩때 학원가기전에 피방들러서 카스한시간씩 하고갔는데 ㅋㅋㅋ mg3, wa2000 현질도하고
나브클랜이 일등이고 자샷에 나타 들고 다닐때가 재밌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가서 1시간정도 플레이 해보니까 좀비가 사람을 피해다니드라 ㅋㅋ 아쉽다 아쉬워
좀비모드 나오기 전부터 훌륭했고 나오고 나선 전설이 된 OST
옛날에 사령부까지도 가보고 과금도 미친듯이하다가 3년전에 해킹당하고 접었는데 알고리즘떠서 와보니 ..진짜 추억이다..하지만 지금하라고하면 다신안할게임이다
카스 브금바꾸는영상보고참고해서 하는방법도있는대
카스 좀비모드도 안나오던 시절 봇이랑 인질 구출하는게 잴 잼있었음.
좀비모드는 딱 소좀까지만 막 업데이트 됐을때라고 봄
그 이후부터 업뎃 산으로 가다가 유저 확 줄었지
또 그들이 온다
2010년도 초반에 함정 칭호 얻을라고 몇시간 뼈빠지게 시나리오 깨다가 마지막에 졸아서 뒤진게 수십번;;;
와 함정 ㅅㅂㅋㅋㅋ 스카우트 들고 뺑뺑이
함정이 그 정사각형 맵이였나 ㅋㅋㅋㅋㅋ
나는 컴이 똥컴이라 안개가 없고 건물안에 들어가면 앞이 안보이는 환경에서 했었는데 코만도로 더스트 테러시작지점 문위에서 아치 넘어까지 쏴서 잠수하는애들 잡았던게 기억나네
도끼 처음 나왔을때 데미지가 6천이라 좀비들이 도망다녔던거, 첫여캐(제니퍼) 팬티볼라고 다들 올려주려고 했던거 ㅋㅋ
나만 봇좀비 팀킬전 ㅈㄴ 재밌어했나? 좀비 시나리오하고
나도 봇좀비 팀킬전만 ㅈㄴ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봇좀비 팀킬 막혔더라 ㅋㅋㅋ
사기 충전 끝판왕 곡 : 카스 대기실 서든 대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