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톱밥 먼지 속에 반듯하게 재단한 대나무의 변신│800도 가마에서 장장 이틀 동안 구워내는 대나무 숯 공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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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 이 영상은 2015년 8월 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나무 수확>의 일부입니다.
하루 200kg의 대나무 숯을 생산하는 경남 함양의 숯 공장. 숯이 되기 전에 대나무 재단 작업을 먼저 거쳐야 한다. 대나무를 쪼개면서 나오는 톱밥은 가장 큰 어려움이다. 공장 이곳저곳은 물론, 작업자들의 손, 발에 쌓여가는 대나무 톱밥! 온종일 날리는 톱밥 먼지에 마스크는 필수다. 그리고 39시간을 기다려 탄생한 대나무 숯! 작업자들은 후끈한 열기와 싸우면서 숯을 옮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나무 수확
✔ 방송 일자 : 2015.08.0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대나무 #숯 #공장 #제조
2:50 왠지 비효율적인것같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가로로 눕혀 끝에서 밀어주면서 한쪽끝에서 톱으로 잘라주는식으로 하면 효율적일듯한데.. 손으로 계속 눌러주면 힘들듯
안녕하세요
공장연락처 알려주세요 ?
재단하는건 어렵지 않음… 몇달 만져보니 손에 익어버림.. 사용할때 항상 손조심😢
저 계양 톱은 금속재단할때 쓰는건데 반동도 심하고 위험함 돈좀 써서 12인치 각도톱좀 사서 쓰지
위험은 초보나 위험이지 장인은 도구 따위 탓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