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1인 가구만 급증해서다. 1인 가구 이니까 여행갈 필요도 없고 , 더 소비할 필요도 없지. 1인 가구가 저런 해변가면 더 외로움 느끼지 . 1인 가구가 이렇게 늘어날때까지 방치하고 남여가 만나든 말든 방관한 한국 사회의 인과응보다 ㅋㅋㅋ 고소 하다. ㅋㅋ
아까 자릿세 받으면 나중에 쓰레기 정리 지네가 하네 어쩌네하면서 댓쓴이한테 ‘덜떨어진 저능아‘라고 한 대댓 어디감? ㅋㅋㅋ 자기소개 개꿀잼이었는데. 해수욕장 붐비는 중에는 바가지 뉴스, 휴가철 끝나고 나서 쓰레기 문제 뉴스가 해마다 나왔는데. 그리고 쓰레기를 자릿세로 한철 장사하는 ㅅㄲ들이 치운다? 웃기시네. 지자체에서 사람 투입시켜서 치운다는 뉴스까지 해마다 나왔다. ㅋㅋㅋ 하여튼 한철 장사 운운하는 인간 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못 봤어요. ㅋㅋㅋ 한철동안 남들 등쳐먹고 말도 안 되는 장사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 사니 인성이 그 모양들이지.
뉴스에선 무슨 수온이니 장마니 하는데 한달전에 속초 놀러갔다가 느꼈습니다. 오년 정도 사이에 완전 바가지에다가 서비스는 대놓고 "이거 얼마 이상 시켜야 되요!" 명령조.. 부모님 모시고 갔다 온 이후로 더 죄송해졌네요. 앞으론 돈 더 들어도 일본이나 다른 데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중요한건 한국에서도 안 알려진데로 가면 서비스 너무 좋고 저렴하더군요. 동해에 유명한 동네들은 가지 마시고 안 알려진 조용한 데로 가시면 나름 괜찮을듯 하네요.
최근에 삼척으로 출장갔는데 처음엔 숙박 6만원에 하기로 했다가 둘째날 되니까 전기세 드립을 치면서 1만원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이 때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걍 성수기때 오는 사람들 등쳐먹겠다라고 밖에 안들리더라구요.....이딴식으로 장사할거면 차라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라는 해수욕장 상인의 하소연에 동정은 커녕 오히려 졸라 고소한 깨소금 맛이 강하게 느껴지네. 그동안 여름철마다 방문객들한테 개바가지를 덮어 씌우며 잘먹고 잘살았으니 이젠 쪼올딱 망하는 경험도 자주자주 해 봐야죠. 휴가 성수기에 국내 관광지와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은 바보 중에 상바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계곡에서 자릿세 받던 상인들 다 철수시키고 계곡 방문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해수욕장에 텐트쳐도 돈내라. 파라솔 쳐도 돈내라. 그거 전부 자기들 땅인가... 아님 대여료가 싸기라도 하나... 캠핑카 카라반도 안되고 차박도 안되고... 요즘 누가 모래밭에서 텐트치고 자나... 물가 오르는 건 반영하면서 사고 방식은 8,9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을 지을 수 없다
재작년 여름에 동해안 놀러갔는데 돗자리 못피게 하고 파라솥 돈내고 이용하라고 윽박지르며 욕설을 해대서 친구들이랑 해수욕장 장사꾼이랑 싸우다가 기분 상해서 당일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후로 두번 다시 동해안, 부산, 제주도 국내여행지 절대 안가요~ 그 돈이면 일본, 오키나와 가는게 나아요
남이사 며칠을 쉬고 얼마를 버는지는 관심 없지만 진짜 바가지요금은 해도해도 너무함ㅇㅇ 피서지뿐만아니라 지역행사하는 곳들도 마찬가지임 아주 호갱하나 잡으면 골수까지 뽑아먹을 기세 ㅅㅂ.. 한번은 모르고 당하지 휴가에 놀 방법은 넘치는데 두세번 또 당하러 가겟냐? 그니까 손님 없다고 징징짜고 국가에 하소연하지마라 ㄹㅇ
어우 저기 동네 풍경들만 봐도 딱 답이 보이는구만. 세대가 몇세대나 지났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풍경같어ㅋㅋㅋ 이미 돌아가셨거나 곧 돌아가실 분들 상대로 장사하던 옛날 방식 그대로 하고 있는데, 소비층인 젊은사람들이 저런 구닥다리 관광지에 왜가겠냐?ㅋㅋㅋ 요즘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관광지에는 너도나도 몰린다~ 그냥 저기 업자들이 시장수요에 맞춰서 변화하지 않는 탓에 자연도태되는 거를 무슨 사람없다고 이탓저탓 하는 매년 공식같은 언른보도도 진짜 영양가없다~
부부, 둘이 부산 송정 2박 3일 갔다왔는데 호텔 2박에 16만원 각종 회나 별다방 음료 등 다 합해서 20만원 내외로 아주 시원하고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숙박시설이 꾸질하면서 비싼곳, 맛 없는 곳, 바가지 씌우는 곳은 무조건 배제합니다. 식당은 들어갔다가도 아니다 싶음 도로 나옵니다ㅋㅋㅋ
4월에 나트랑에 있는 아미아나, 디 아남 리조트 두 곳 갔다 왔는데, 우리나라 해수욕장이랑 제주도 같은 곳 갈 바엔 그냥 동남아 리조트 가는 게 백 배 낫다는 게 내 결론이다. 진짜 비슷한 가격에 말도 안되는 퀄리티 차이. 뭐하러 저런 한철 바가지 장사꾼들한테 욕까지 바가지로 먹으면서 푸대접 받으러 가는 건지...
시즈오카. 아타미랑 이즈이나토리 갔다 왔는데 ㅈㄴ 좋음. 이즈이나토리. 한국 같은,바가지 없고 일본은 벗꽃철이 비싸서. 여름에 호캉스 하기 좋다. 호캉스만 할거면 아타미 시 괜찮다. 부산같은 느낌에 먹을 거 많고. 야경도 좋고 해수욕도 하고 노천탕도 있고.남녀 따로 옷갈아 입고 들어가 해변가 노천탕도 있고 아타미 근처에. 여름 노천탕은 별로지만 어쨌든. 이토시 아타미시. 이즈이나토리 해변 좋다...먹을것도 많고 ..해물샤브샤브...버터빵... 동해시 ..식당도 ㅈㄴ 불친절하고. 포장하면 더 줘야지 포장하는 데 다 빼.. 김치도 빼고 물티슈도 빼고. 나무젓가락 달라 했다 질알잘알.. 안간다 강원도 10세들아. ..강원도 갈바엔 해외 나간다..오키나와 ㅈㄴ 좋다. 오키나와도 ㅈㄴ 좋다 바가지 없고 이케이 비치 aj 리조트 나하시내 호캉스 어메리칸빌리지 호캉스 오키나와는 바다가 끝장이다. 동해 같은 저런 똥물에....ㅈㄴ불친절하고.. 발리도 좋다 ..클럽메드 호캉스.. 싸구려 호캉스는 요코하마 짱이다. 도쿄에서도 가깝고....
더운게 문젠가 물가가 문제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한철 끽해야 성수기 한달벌어서 1년치 수입을 벌어야 먹고살수있는진 잘알지만 예전같지않은 물가폭등에 일반인들이 성수기라고 감당하기엔 오랜 경기침체로 또 1인가구들의 새롭고 합리적인 가격의 휴가즐기기로 인한 당연한 결과로 봅니다
해안가에 자기땅처럼 파라솔 꽃아두고 장사하지말고 파라솔 다 없애고 자유로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돗자리랑 파라솔 챙겨올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돗자리만 가지고 온 사람들은 파라솔만 대여소에서 빌려서 자기들 앉을 자리에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ㅜ 파라솔을 가지고 다니기는 귀찮으니까 이렇게 해도 장사는 어느정도 되지 않으려나..... 튜브도 애들 있는 집 빼면 매해 쓸 거 아니니까 대여하는 게 편할거고. 단지 자리 맡아놓는거, 파라솔 대여 안하면 이용 못하게 하는 것만 없어지면 좋겠음
하필 월포가 나오네요.. 어제 다녀오니 이유를 알겟더군요. 일단 비싸고. 모래사장이 지저분하더군요(돌, 잡초,쓰레기)....밥집도 2인이상만 주문받고 순간 제주도인줄... 그리고 해변가를 빈 파라솔 ,빈 평상, 알수없는 단체들 천막으로 가리고 있으니 쉽게 접근하기가...^^;; 그나마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민박도 기본2인기준15만원선 ..조금 구경하다 바로 보경사로 가서 계곡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바닷가보다 사람 더 많더군요.!ㅎ 일단 모래사장 주변환경정화부터 해야 될듯합니다. 그리고 모래사장에 천막 , 파라솔 다 철거하고 탁 트이게 하고 개방감을 확대시켜야 그나마 사람들 올듯 하네요. 관광객입장으로 참 답답했습니다. 접근성은 참 좋은데.
전 매년 선유도해수욕장 갔다 왔는데 피서객은 많이 없지만 좋더라구요. 파라솔과, 샤워장 무료, 화장실과 샤워장 모두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좋습니다. 해병전우회에서 안전관리 하는데 세심하게 잘 하는거 같구요 해수욕장 앞에 칼국수 1인분에 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밑반찬도 많이 나아고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주차비가 쫌 들긴 하지만, 10분 정도 더 걸어도 괜찮으신 분은 무료주차장 이용하시면 되요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은 앉을 자리 없이 많더군요. 외국인도 많고. 바가지 요금이 없더군요. 파라솔은 없고 뒷쪽에 원두막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만 자리세 받더군요. 좋은 자리 앞쪽 해변가는 자유롭게 사람들 앉아있구요. 좌측 방파제 중심 좌측 해변은 기구 타는 곳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 놀기에 정말 편하더군요. 이게 해수욕장이지 했어요. 취재한 그 해수욕장은 바가지 요금으로 사람들이 다시는 안갔을겁니다. 날씨 탓을 왜돌립니까. 해수욕 하는 사람은 날씨 상관없어요. 오히려 선선하면 안가지. 동해 해수욕장 반성하세요
예전부터 문제는 있었지만 코로나시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가속화 된 문제라고 생각됨 8~90년대 처럼 집에 에어컨이 없는 시절도 아니고 애를 많이 낳거나 부모님 모시고 살거나 형제자매가 많은 대가족 시절도 아님 코로나시기에 막상 집에서 강제로 휴가를 지내보니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사람 많고 오가는데 시간도 오래걸리는 피서를 가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대거 늘었다고 생각 됨 집에서 편하게 돈도 아끼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맛있는거 배달시켜서 밀린 영화 드라마 보면 개꿀이니까 반면에 바가지 상인들은 코로나때 장사도 못하고 힘들게 버텼는데 보상 받겠다는 심리로 선 넘는 장사를 하려는 상인들이 늘은거고 근데 이전에 비해 생활 방식도 바뀌었지만 기술도 발전해서 인터넷이 발달되니 집에서 손가락 까딱하면 피서지 후기나 가격도 바로 알 수 가 있음 이러니 더 안가게 되거나 좋은 곳으로만 사람이 몰리게 되는거지 예전처럼 사람 북적거리는 피서지를 만들고 싶다면 세상이 변한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변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봄
바가지가랑 막상 가더라도 별 거 없다는 게 발길 끊어진 이유임. 뭐 볼 것도 없는데 돈 내라 어쩌구 하니까. 놀러온 사람들 짜증만 나지. 대개 저런 곳 상인들은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함. 음식이 형편 없어서 따지면 지금 손님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그럴수도 있지 트집이냐며 큰 소리침. 개 어이없음. 손님 많은거랑 삼만원짜리 우럭찌개에 살점은 없고 파반쪽 뭉탱이로 썰려있고 두부 몇 모. 국물 맛은 백프로 라면스프 맛임. 내 그 이후로 바닷가 갈 땐 캠핑 용품으로 출발 전 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로 밥 해먹음. 현지 로컬 식당 안 가면 어때. 내가 한 밥이 맛도 좋고 기분도 안 나쁜 걸. 무엇보다 더 고급이다. 진짜 바닷가 상인들 몰락하는 건 업보다 업보! 힘들다는 소리 좀 하지마라. 니들이 자초한거야.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줘하는데 다신 찾지 않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으니까.
이번 여름휴가....3식구 그것도 1박2일 사용한 금액이 대략 100만원 사용함....체험같은거 하면 인당 4~5만원이고 숙소도 호텔이라 해놓고 실상은 모텔.....근데 성수기라고 가격은 15만원임...관광지라 그런지 식사한끼 하는데 겁나게 비쌈......와이프한테 내년에는 동남아 가자고 했음.....진짜 국내에서 2박 3일 놀돈으로 해외 가는게 낫다.
어렸을땐 부모님 따라 계곡 바다 여행 다니면서 분명 동네에 있을때 다니던 식당같은 곳은 직원분들이 다 친절했는데 왜 여행만 가면 그 곳 관리인들은 짜증 + 불친절에 같은 컵라면을 3 4천원 받아먹고 비싼 돈 내며 평상이나 파라솔 해도 외부 음식 먹으면 안됐는지 그리고 숙소도 바닥엔 모래 알갱이 정체를 알수 없는 냄새 등 그땐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같은 값에 해외 여행 가면 훨씬 좋은 퀄리티에 더 좋은 서비스를 즐길수 있고 훨씬 더 좋은 뷰를 갖추고 있으니 국내여행을 가겠냐? ㅋㅋ
한철 장사 바가지 씌우니까 다들 해외나가지 ..............
진짜 국내여행갈돈으로 후쿠오카나 오사카가는게 훨 남는장사
해수욕장 2박3일가면 성수기 펜션비랑 바가지때문에 존나비싼데 차라리 해외가는거 ㅇㅈ ㅋㅋ
오사카 1박 3만원 ㅋ
@@seehyunk386 휴가때 후쿠오카 6박7일가서 비행기 숙소 다 합해서150쓴거같은데 하루로따지면 20조금 넘는건데 성수기 펜션비만 30 40 기본 ㅋㅋ
@@seehyunk386그쵸~국내 물가가 비싸니 일본가서 저렴히 휴가를 보내는게 훨 이득이죠~해외로 돈이 많이 빠져나가니 나라경제는 회생할 기미도 안보이고요~^^헬조선은 쭈욱~😊
어제그제 주문진해수욕장 다녀옴.
돗자리도 못피게하고 뒤쪽에 수건 깔고 앉아 있는데 굳이 파라솔 가져와서 설치해야한다고 다른데로 옮기라함..좆같아서 어차피 돈써야한다면 주문진에서 쓰기 싫어서 다른 해수욕장으로 감. 에지간히 염병을해야지..시발 사람을 돈으로 보는데 치가 떨리더라
내말이 ;; 저도 8월 3일날 주문진 해수욕장 갔다 왔는데 돗자리도 못피게 하고 자리를 대여하라고 하더라고요;; 지들이 해수욕장 통째로 샀나 진짜 거기 드럽게도 덥던데 짜증 확 나서 나와버림
돗자리는 왜 못피게 하는지 참나
경찰에 신고하면 안됨? 이상한 사람이 땅주인 행세하는데 사실여부좀 따져달라고
강제여😂
ㅋㅋㅋ 극공감 당해본 경험
바가지도 싫고, 서울올때 영동고속도로 쳐 막히는것 때문에 집오면 짜증만 더 남. 집에서 에어컨 틀고 수박먹는게 낫다.
더워서 안가는게 아니고....바가지 떄문에 안가는거임 ㅋㅋㅋ
국내여행은 뭔가 같다오면 그렇게 재밌단 생각은 안드는데
일본여행은 뭔가 남는느낌임
그것도 그렇고 걍 풍광도 구리잖습니까? 지저분한 횟집 혹은 다 똑같은 인테리어의 카페들 ... 펜션들도 뭐 거기서 거기고
@@신광식-c8r 긁?
@@도토리-c6f넌 진짜 한심해 보인다 친구야
@@신광식-c8r 여행은 갈만해도 세금 내는게 많아서 살기에는 별로입니다
적당히 받아먹으세요 그러니까 본인들 소유 땅인가요..기가찬다 진짜 나라에서 왜 안막지 저걸
지방자치랍시고 나라에서 손못대게해놓고 지네들 인맥끼리 해쳐먹으려고 판벌려놨는데 뭘 어떡함ㅋㅋㅋ 이래놓고 나라가 손대려고하면 지방자치 무너진다고 죽는소리하고ㅋㅋㅋㅋ
지방자치제 없애고, 구의원, 군의원 등 지방기초의원 없애야 그런 지역 카르텔 형성을 막을텐데.. 헌법 개정을 못하니 ㅋㅋ
킹주당이 원하는 세상 만들어줬잖아? 근데 왜 이제와서 징징대냐 ㅋㅋㅋㅋㅋ
@@ACE-vo9sd 누가보면 지방자치 하기 전에는 없었는줄 알겠네 ㅎㅎ
못 막죠. 원주민=생계 , 국개의원= 표
그런말이있어 남들은 365일 일하는데 한철 벌어 먹고 사니 봐주라는 소리가 맞냐고 ㅋㅋㅋ
한철 벌어머코 ㅅㄱㆍ는게 아니라 시시사철 벌어먹으면서 여름한철 핑계로 바가지쒸읍니다
자리세 받고 저러는거 다 없어져야함. 민간 해수욕장도 아니고 저게 제일 열받아
포항시민인데 평상이나 파라솔 대여해주고 돈받는건 좋음. 근데 본인거 가져와서 쓰는것도 자유여야하는데 왜 지들이 땅따먹기하고 자빠짐?
요즘은 안그래요
안그러긴ㅋㅋ 구역나눠서 가지고온 파라솔은 구석탱이에만 필수있게 하는데...
좋은자리는 지들이 싹 점령하고ㅡㅡ😊
그럼 비닷가에살든가
@@thddlsxor1ㅇㅇ 그냥 구석탱이에 치라고 멀리가라고함 지들이 손님 쫓는격
@@곰탕-e7tㅋㅋㅋㅋㅋㅋ 직원 검거
더운것 + 비쌈 = 안감 조합인데 방송에서는 비싼거는 죽어도 말안하네
대한민국 뉴스가 그런거 자세히 파고들면 한국뉴스가 아니지ㅋㅋㅋㅋ
그래서 기레기요 ㅋㅋㅋㅋ
그럼 작년에는 국내여행이 저렴했음? ㅋㅋㅋㅋㅋ
기렉~
방송에서도 뒷돈을 받아먹으니..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네 ㅋㅋ 날씨탓 하고 앉앗노 ㅋㅋㅋ
맞아요. 일단 날씨는 절대 원인이 아닐 듯...
덥기도 하고 비싸고
근데 진짜 너무 더워요
돈이 문제가 아님
더운거도 더운거지만 국내 해수욕장 갈돈이면 해외를 가는데 뭐하러 바가지 천국인 저런곳을 가냐 ㅋㅋ 동남아만 가도 하루 5만원이면 컨디션 좋은 호텔이 널렸구만 ㅋㅋ 같은돈으로 휴가를 동해로 갈래 동남아나 일본으로 갈래?
동남아나 일본
동남아는 가지마라 가면 납치당한다
@@승-x8y관광지는 괜찮음
@user-tx9ek3hz7g언제적 얘기야?
한철 장사하시는 분들~
이제 같이 사시사철 일해서 먹고살아요^^
너무 더워서 해수욕장을 안 가는 게 아니라,
가성비 좋은 해외여행으로 여름휴가 보내는 게
낫다고 느끼는 거지 ㅋ ( 내말이 틀려??? )
일본에서 오염수 뿌리는데도 해수욕하는 용자들이 대단한거지.
휴가갈 돈 없다~
@@dusty-j9g 어? 12년동안 방사능 천일염 처먹고~ 방사능 일본 맥주 처먹고~ 방사능 해수욕 즐겼던 우리는 모두 방사능 용자인걸로 하자^^(혹시 헤르앤줘선진은 방사능 면역?ㅋㅋㅋ)
@@네크롬상현 우리나라 물부족이니까 그럼 너랑 조뽄인들은 평생 그걸로 샤워하고 마시고 씻고하믄 되겄다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1인 가구만 급증해서다.
1인 가구 이니까 여행갈 필요도 없고 , 더 소비할 필요도 없지.
1인 가구가 저런 해변가면 더 외로움 느끼지 .
1인 가구가 이렇게 늘어날때까지 방치하고 남여가 만나든 말든 방관한 한국 사회의 인과응보다 ㅋㅋㅋ 고소 하다. ㅋㅋ
공항 출국장 가보세요 사람 미어터집니다.
이유를 본인들만 모르는듯....
해외출국 바캉스를 가던 놀러를가던 상관은 없지만 잘못하면 D질 수 있습니다
이유는 기상이변과 지구환경변화 입니다
양양에 몰려서 그래유~
@@할배검객뭐래 ㅂㅅ
@@Wushu-sanda-k 양양도 사람 없다...
@@앤드류존슨 밤에 많아요~
저번주 울진해수욕장 갓는데 평상 7만원 파라솔 5만원 진심 너무 한다 카드도 안되고 현금 이체만 가능 세무조사 한 번 당해야 정신차리지
제가 40년 울진 토박있습니다. 지들이 뭔 권한으로 돈을받죠 제가 면이랑 군에 민원넣어서 내년부터 그런일없도록 해보겠습니다.
해운대는 파라솔에 돗자리대여 하루 만원이든데ㅜㅜ동해도 그수준이면 좋겠네요
어차피 지금은 해파리때문에 안가는게 좋긴함 저기 운영이 돈 날먹하는것도 있지만
@@평화-x4p해파리 언제 없어지나요?
@@united-b4r 안 없어져요 중국이 사라지거나 거북이 개체수가 다시 늘어나지 않는한
ㅆㅂ 언론에서 이렇게 날씨탓,해파리탓이라고 하니까
저쪽 지역 상인들은 맞다고 맞장구를 치잖아!!!
왜 손님이 없는지 조사를 하던가 여론을 보던가해서 보도를 제대로 하던가 해야지
기레기들이잔수~~우리가이해해야지;;;
상인은 손님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잖아요 .
손님이 없으면 쉬면 되는거 아닌가 . 날도더운데
욕ㅎㅈ마요
해운대도 엄청 줄었더만 휴가철에 해운대는 항상 비키니걸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어제가보니 몇명없더라 개빡침 90년도만해도 해운대 휴가철에는 천만명이 몰리고 바다물반사람반이였는데 지금은 널널하다 바닷물에만 좀있고 간만에 바닷가에 걸어다녀보니까 바닷물이 이쁘긴하더라 파도도치고ㅋㅋㅋ 비키니걸들도 많지는 않지만 중간에 좀있고 나도 수영하고싶다
아냐 차라리 저렇게 착각속에 망하게 놔두는게 오히려 좋지않을까
튜브..파라솔 장사좀 하지마라...개인이 들고가게해줘라...좋은자리 다 뺏고 뭐하냐 진짜..
아까 자릿세 받으면 나중에 쓰레기 정리 지네가 하네 어쩌네하면서 댓쓴이한테 ‘덜떨어진 저능아‘라고 한 대댓 어디감? ㅋㅋㅋ 자기소개 개꿀잼이었는데. 해수욕장 붐비는 중에는 바가지 뉴스, 휴가철 끝나고 나서 쓰레기 문제 뉴스가 해마다 나왔는데. 그리고 쓰레기를 자릿세로 한철 장사하는 ㅅㄲ들이 치운다? 웃기시네. 지자체에서 사람 투입시켜서 치운다는 뉴스까지 해마다 나왔다. ㅋㅋㅋ 하여튼 한철 장사 운운하는 인간 치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못 봤어요. ㅋㅋㅋ 한철동안 남들 등쳐먹고 말도 안 되는 장사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 사니 인성이 그 모양들이지.
2222222 그거 때문에 안감
개인 파라솔 해도 좋은 자리 못쓴다 개인 알박기 때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그렇게 버렸는데 바닷가서 만사능에 쩔은 물에 몸담그러 가겄냐???
바다가 방사능 오염수다
@@예비전과10범윤석열와 댓글 레전드네 현생을사세요 아저씨ㅋㅋㅋ
관점이 잘못됐다
바가지와 불친절이 더 큰 원인인걸
자각하지 못하니
망할 수 밖에...
다들잘못알고잇는데 해파리때문인데
뉴스에선 무슨 수온이니 장마니 하는데 한달전에 속초 놀러갔다가 느꼈습니다. 오년 정도 사이에 완전 바가지에다가 서비스는 대놓고 "이거 얼마 이상 시켜야 되요!" 명령조.. 부모님 모시고 갔다 온 이후로 더 죄송해졌네요. 앞으론 돈 더 들어도 일본이나 다른 데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중요한건 한국에서도 안 알려진데로 가면 서비스 너무 좋고 저렴하더군요. 동해에 유명한 동네들은 가지 마시고 안 알려진 조용한 데로 가시면 나름 괜찮을듯 하네요.
최근에 삼척으로 출장갔는데 처음엔 숙박 6만원에 하기로 했다가 둘째날 되니까 전기세 드립을 치면서 1만원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자기들은 이 때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걍 성수기때 오는 사람들 등쳐먹겠다라고 밖에 안들리더라구요.....이딴식으로 장사할거면 차라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들 먹고살기 힘든걸 왜 우리가 상관해야하죠 ㅋㅋㅋㅋㅋㅋ동감합니다
지나가던 토박입니다 그 모텔 이름이 뭘까요 망해야 정신차릴듯
@@최재원-t3e 원덕에 있는 수모텔입니다
전 어제 갔다왔는데 4평정도 하는 모텔 8만원에 자고 왔어요
다음날은 걍 짜증나서 그냥 서울로 와버림
삼척이 전국에서 제일 악질입니다. 퀄리티 씹똥망 숙소가 싼곳이 없음. 시간좀 들이더라도 동해시에 와서 자는게 속편합니다.
매년 더웠고 갈때마다 해파리도 항상 떠다녔고 문제는 바가지요금
매년 더웠고 매년 바가지 요금 이었어도 그 비싼 자리세 내도 줄서서 기다릴 정도 였죠 바뀐건 대통령과 주가조작ㆍ잔고조작 사기범의 나라가 된거
예전도 바가지였는데?
@@gabi-yf6vp 응~ 플라스틱에서 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래
힘들겠다...바가지 못씌워서...
그치 지들이 뭐 세금을 내냐
한철장사라가 뜯어먹을생각만하는것들
"너무너무 힘들어요"라는 해수욕장 상인의 하소연에 동정은 커녕 오히려 졸라 고소한 깨소금 맛이 강하게 느껴지네.
그동안 여름철마다 방문객들한테 개바가지를 덮어 씌우며 잘먹고 잘살았으니 이젠 쪼올딱 망하는 경험도 자주자주 해 봐야죠.
휴가 성수기에 국내 관광지와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은 바보 중에 상바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ㄹ 😂😂😂😂ㅋㅋㅋ
ㅈㄹ 고소한 깨소금
ㅋㅋ
바가지만 없애봐라 ㅋㅋㅋ 국내 여행 좋다고 다니지
가성비가 나은 해외로 휴가가는 사람들로 인해 인천공항은 코로나이후 최고로 붐비고 있지요!
눈앞의 이익만 찾느라 저렇게 밖에 말을 할수가 없지요! 자기들이 모를리가 없는데, 내심 누군가가 엮기기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바가지없애도 굳이 그렇게 안갈거예요. 저런 국내여행지나 피서지 말고도 갈곳이많고 할것도 많으니까~
비수기에도 감
누가?? 니가???
좋다고 다니긴 씨발 ㅋㅋㅋ 망상을 어디까지 하노 ㅋㅋㅋ
경기도 계곡에서 자릿세 받던 상인들 다 철수시키고 계곡 방문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해수욕장에 텐트쳐도 돈내라. 파라솔 쳐도 돈내라. 그거 전부 자기들 땅인가... 아님 대여료가 싸기라도 하나... 캠핑카 카라반도 안되고 차박도 안되고... 요즘 누가 모래밭에서 텐트치고 자나... 물가 오르는 건 반영하면서 사고 방식은 8,9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을 지을 수 없다
동두천 탑동계곡 주말마다 가는데 식당들 장사하던 자리 싹 밀어놔서 깨끗하고 좋음 ㅋㅋ
성남시,의정부,포천....정리되서 깔끔해요. 이재명도지사 업적
강원도는 뛰어난 국회의원 있잖아...권성똥이..
2찍 동네 개극혐..
경기도만 이재명 누려서 쥰나부럽네
문제는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네;;;
ㅋㅋ 니들끼리 먹고 놀고 나눠드세요,,,
바가지에 시설 구리고 불친절은 기본이요 .
돈은 없는데 자존심은 굽히고 싶고 짜증은 나고 ㅋㅋㅋㅋ 에휴
사방에 풀빌라 인피니티풀 천진데 드러운 자연해수에서 누가놀아
바가지 상인 없는 계곡은 사람만 많다
더운게 문제가 아니고 바가지 사기꾼 상인들에 불친절한게 문제다
재작년 여름에 동해안 놀러갔는데 돗자리 못피게 하고 파라솥 돈내고 이용하라고 윽박지르며 욕설을 해대서 친구들이랑 해수욕장 장사꾼이랑 싸우다가 기분 상해서 당일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후로 두번 다시 동해안, 부산, 제주도 국내여행지 절대 안가요~ 그 돈이면 일본, 오키나와 가는게 나아요
트렌드가 바뀐거지 ㅋㅋㅋ
워터파크도 너무많고 지자체 공짜 물놀이장도 널렸음..해변은 너무 더움, 상대적으로 위험하고
저도 같은 생각. 교통비, 숙박비 들일필요없이 집 근처에서 무료로 물놀이 할 수있는 곳을 너무 잘 해 놨어요.
무엇보다 더러움.누가 싼 오줌물에 해수욕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마을 발전기금 이야기하면서 새로 들어가는 소상공인분들한테도 돈뜯는다고 썰이 돌던데요 없어져야할 어촌계랑 마을 번영회 깡패들
맞아요..
지 들 땅인가...
그래서 더 안 갑니다.
@@물곰이재성 관계자도 아니면서 집단 악마만들기 쉽죠?
여름에 300만원 냅니다. 진짜 이게맞나요?
강원도 동해안 싹 다 파라솔 펴놔서 모래사장 다 차지한 것도 ㅈ같은데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더니 캠핑장 소유라고 ㅈㄹ하길래 말다툼한 적도 있고 파라솔 대여 안 할 거면 다른 바다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강원도 동해안은 절대 안 감 가지 마세요 진짜
헐 저희도 이번에 새로 오픈했는데 돈 뜯긴 하더라고요. 근데 한달에 5천원 정도라 별로 큰 문제는 없어서 내고는 있어요.
다힘들어 왜 해수욕장 상인 힘든걸 알아야 하나?
스스로 자초한거죠.
해수욕상인들 징니ㅣ미 보쥐나 지들끼리 셀프할트라그
다힘든데. 지들은 왜 한철만 일해서 평생먹고사냐고
당신이 왜 알아야하냐 라고 물은건 질문에 오류가 있네요....당신이 기사를 터치했는니...ㅎㅎㅎ
진짜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거냐?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냐?
알지 해파리 때문인거. 같은 지역 바가지의 상징 계곡은 사람들이 늘었으니까
다녀갔는데 샤워비 따로, 구명조끼비 따로, 물튜브 따로, 파라솔값,50000만원
파라솔 청마루값, ⛱️ 거기다 해파리 시체가 둥둥 떠다니고 해변이 돌밭임. 갑자기 푹 꺼지는 절개지 에 물에 들어가면 수온이 차고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샤워 하면 비용 계속붙음.
계곡은 계곡 점유식당들이 바가지 겟지만 바다가면 모든게 돈바가지에 덥고 고생임. 그돈으로 차라리 집에어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맛있는거 시켜서 영화관가서 영화보고 쉬는게 젤좋음. 동남아? 제주도? 나갔다 오면 오히려 시간쫓겨 돈쓰고 고생길 ㅋ캠핑장? 요즘 말라리아 난리라 집이 가장 좋음
애초에 해수욕 좋아하시는분이 아니신거 같은데...
그냥 남들따라 관광지 갔다가 돈쓴게 아까우신거면 집에서 에어컨 쐬고 계세요
@@sooseong-e4n 나는 저분 처럼 집에서 놀거나 호캉스 가는게 더 좋은 선택으로 생각해요 생각이 다 다르겠죠
50000만원은 도대체 얼마입니까 형님
5억쯤으로 추산됩니다 형님
@@피곤하다집에가자
50000만원은 어디서 배운 셈입니까? 봉신입니까?
너님들은 두어달 벌어서 1년 놀고먹으시니까요 ㅠㅠ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떡해요...
우린 1년내내 일하다가 일주일 놀거든요 ㅠㅠ
파라솔 시간당 천원, 밥값 1인당 1만원꼴이면 장사가 안될까요? ㅠㅠ 어떡행...
남이사 며칠을 쉬고 얼마를 버는지는 관심 없지만 진짜 바가지요금은 해도해도 너무함ㅇㅇ 피서지뿐만아니라 지역행사하는 곳들도 마찬가지임
아주 호갱하나 잡으면 골수까지 뽑아먹을 기세 ㅅㅂ.. 한번은 모르고 당하지 휴가에 놀 방법은 넘치는데 두세번 또 당하러 가겟냐?
그니까 손님 없다고 징징짜고 국가에 하소연하지마라 ㄹㅇ
근데 그정도가 바가지인가요??
파라솔 시간당 천원이면 싼데...?
@@ddiddotkkim38이사람이 비꼬는글을 이상하게 적은거지, 합리적인 가격이 저거란거에요. 파라솔 하나당 5만원씩 쳐받고함
앞으로 더 장사안되것지 애들도 없는데 한철장사꾼 좋은날 다갔다
몇년전 포항해수욕장에서 4식구넘었다고 평상2개빌리라고 하고 한철장사니 좀 봐달라고 하던 아주머니.. 그 해수욕장은 진짜 살면서 다신 안갈거라 생각함
ㅇㅇ 왜감 안가면됨
한철장사란 말이 졸라웃김 그 한철장사로 1년을 쳐먹고 살려고 아득바득 바가지 장사함...
포항은 절대 가면 안되는곳
인심도 박하고 바가지씌우고 인간들이 드세고 징글징글 한곳
포항 죽도시장 유명함 바가지씌우는곳으로
한 번의 안 좋은 경험이 진짜 정 뚝 떨어지게 하죠😅
저번주말 오도리 갔다왔는데 함무니가 6시이후에 공짜로 사용하게 해주심 >
덥기도하고 해파리도문제지만 요즘은 가는시간+바가지 비용이면 가까운베트남만가도 풀빌라나 리조트전용 비치 너무잘되있어서 차라리 해외가죠ㅜ 가는시간도 운전안하고 뱅기타는게낫고..비싸고 갬성도없고 시설도 더럽구...옛날엔 해외가는게 힘들고 동남아도 관광지 덜발달됬으니 국내해수욕장간다지만 비싸도너무비싸요 숙소도비싸고 근데 시설이나 대우는 개똥임...이왕 일년에한두번인 휴가 해외가서돈쓰지..잘해놔바요 외국에서도올껄..
저번주 내내 동해안 놀다왔는데 더워도 놀수있다, 근데 바가지는 못참겠더라, 숙박비도 너무너무 바가지고 시내이동해서 숙박하려해도 여인숙 같은곳도 1박 10만원 받더라 인간적으로 너무비싸다
여인숙 10만원ㅋㅋ 찜질방 가야겠네요.
차박하거나
지방 대도시들은 바가지가 없는데 인프라 그지같은 촌동네는 죄다 그렇게 바가지가 기본이더라구요 장사 안되면 한철장사가 어쩌구 하면서 감성팔이 하는거보면 진짜 역겨워 죽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 싹 다 파라솔 펴놔서 모래사장 다 차지한 것도 ㅈ같은데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더니 캠핑장 소유라고 ㅈㄹ하길래 말다툼한 적도 있고 파라솔 대여 안 할 거면 다른 바다 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강원도 동해안은 절대 안 감 가지 마세요 진짜
그지냐 성수기 숙박 10만원이면 양호한거지 …으휴 그지
@@Kfklsnsmmdlsbe피서지근처가 아니고 시내로 들어갔는데도 여관이 십만이면 비싼거 맞지
덥기도 덥고 바가지도 바가지고 가 봤자 불쾌하기만 함....그냥 그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켜놓고 밀린 책이나 영화나 보고 맛있는거나 먹으면서 지내는게 쵝오..
해안가사람들은 한철장사해서 겨울에 해외여행다닌다
동해가지마라
강원도랑 경상도는 망해야됨요 해외가세여 일본이 물가더쌈.. 일본 포카리 1리터 큰거도 1700원이던데..절반가격…
어렸을때는 워터파크 같은게 없어서, 그냥 해수욕장, 계곡 이런데가서 피서를 즐겼으나, 요즘은 시설 좋고 깔끔한 워터파크가 여기 저기 많아서 굳이 해수욕장을 가야되나 싶다. 해수욕장은 물도 짜고, 더럽고, 탈의실, 화장실 이용도 그렇고, 먹거리도 그렇고, 땡볕에 그늘도 없고....
이게정답~
뜨겁고 지저분하고 불편해서 싫음
놀러가는게 아니라 고생길
집나서면 고생하니 안가지
집에서 에어컨 틀고 시원한 수박 먹으면 날아가지
워터파크 물이 더더럽지ㅋㅋ
똥 오줌물
어우 저기 동네 풍경들만 봐도 딱 답이 보이는구만. 세대가 몇세대나 지났는데, 아직도 쌍팔년도 풍경같어ㅋㅋㅋ 이미 돌아가셨거나 곧 돌아가실 분들 상대로 장사하던 옛날 방식 그대로 하고 있는데, 소비층인 젊은사람들이 저런 구닥다리 관광지에 왜가겠냐?ㅋㅋㅋ 요즘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관광지에는 너도나도 몰린다~ 그냥 저기 업자들이 시장수요에 맞춰서 변화하지 않는 탓에 자연도태되는 거를 무슨 사람없다고 이탓저탓 하는 매년 공식같은 언른보도도 진짜 영양가없다~
이래서 노인들 많은 곳은 발전이 없음. 보이기만 해도 기분 더러워짐.
강원도랑 경상도는 망해야됨요 해외가세여 일본이 물가더쌈.. 일본 포카리 1리터 큰거도 1700원이던데..절반가격…
인천 을왕리보다야 좋구만 을왕리거기는 진심 70년대 풍경같음 ㅋㅋ거기다 똥물에 동해안은 물이라도 좋지
그쵸 젊은애들 양양가지
@@코프맨 포카리는 원래 일본꺼임
오츠카 제약
이번 휴가 강릉 다녀왔는데 듈이 115만원정도 사용함. 작년에 다른곳은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ㅠㅠ 집에서 쉬면서 비싸고 맛있는거 시켜 먹는게 좋을 것 같음
그돈씨.. 라고 하면 안되겠죠?
ㅋㅋㅋ시발 해외를 가도 그정도 쓰겠다 호구노?
부부, 둘이 부산 송정 2박 3일
갔다왔는데 호텔 2박에
16만원 각종 회나 별다방 음료 등 다 합해서 20만원
내외로 아주 시원하고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숙박시설이 꾸질하면서 비싼곳, 맛 없는 곳,
바가지 씌우는 곳은 무조건 배제합니다. 식당은 들어갔다가도 아니다 싶음
도로 나옵니다ㅋㅋㅋ
115만원이면 번쩍번쩍한 고급호텔에서 편하게 보낼 돈인데 😢
네.. 저도 좀 놀라긴 했습니다. 패러세일 하고 싶었는데 그런것도 안했는데 ㅠㅠ
너무 뜨거워서 놀수가 없다. 놀러갔다가 차에서 내릴수 없을정도
해수욕장에 마련된 샤워장비는
성인 5천원
집에서 에어컨 틀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재밌는 영화보는게 몸편하고 마음편함.
샤워도 돈내고 한다고요?ㄷㄷ
예전에 샤워 1천원 2천원이었는데
5천원 받더라 온수나온다고
안감
진짜샤워5천원이면 문제다
@@나른한오후의잡음 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그런마인드라면 아무데도 못감.. 집이 편한거 알면서도 집에서 못하는걸 해보기위해 나가는거지
동해안 해수욕장 바가지 해수욕장 주의하세요 2명이 즐어가면 3인분 안시키면 나가라는 삼척 해수욕장 근처 일가 고기집 특히 욕나옴❤
4월에 나트랑에 있는 아미아나, 디 아남 리조트 두 곳 갔다 왔는데, 우리나라 해수욕장이랑 제주도 같은 곳 갈 바엔 그냥 동남아 리조트 가는 게 백 배 낫다는 게 내 결론이다. 진짜 비슷한 가격에 말도 안되는 퀄리티 차이. 뭐하러 저런 한철 바가지 장사꾼들한테 욕까지 바가지로 먹으면서 푸대접 받으러 가는 건지...
정답ㅋ
아미아나 좋긴한데 풀빌라도 아니고 오션뷰 패밀리룸 1박에 60이상 3박하는데 180넘게 들던데 동남아 치곤 비쌈. 근데 또 한편으론 이정도 시설에 프라이빗 비치하면 우리나라에선 1박에 당연히 100 넘기겠거니 하고 가성비있게 잘놈ㅋㅋㅋ
가격이 비슷하진 않지
동해시 ..식당도 ㅈㄴ 불친절하고. 포장하면 더 줘야지 포장하는 데 다 빼.. 김치도 빼고 물티슈도 빼고. 나무젓가락 달라 했다 질알잘알.. 안간다 강원도 10세들아. ..강원도 갈바엔 해외 나간다..오키나와 ㅈㄴ 좋다.
시즈오카. 아타미랑 이즈이나토리 갔다 왔는데 ㅈㄴ 좋음. 이즈이나토리. 한국 같은,바가지 없고 일본은 벗꽃철이 비싸서. 여름에 호캉스 하기 좋다. 호캉스만 할거면 아타미 시 괜찮다. 부산같은 느낌에 먹을 거 많고. 야경도 좋고 해수욕도 하고 노천탕도 있고.남녀 따로 옷갈아 입고 들어가 해변가 노천탕도 있고 아타미 근처에. 여름 노천탕은 별로지만 어쨌든. 이토시 아타미시. 이즈이나토리 해변 좋다...먹을것도 많고 ..해물샤브샤브...버터빵...
동해시 ..식당도 ㅈㄴ 불친절하고. 포장하면 더 줘야지 포장하는 데 다 빼.. 김치도 빼고 물티슈도 빼고. 나무젓가락 달라 했다 질알잘알.. 안간다 강원도 10세들아. ..강원도 갈바엔 해외 나간다..오키나와 ㅈㄴ 좋다.
오키나와도 ㅈㄴ 좋다 바가지 없고 이케이 비치 aj 리조트 나하시내 호캉스 어메리칸빌리지 호캉스 오키나와는 바다가 끝장이다. 동해 같은 저런 똥물에....ㅈㄴ불친절하고.. 발리도 좋다 ..클럽메드 호캉스..
싸구려 호캉스는 요코하마 짱이다. 도쿄에서도 가깝고....
훈훈하네 바짝 뜯어먹을라고 이를 갈고 준비했을텐데 ㅋㅋ
앙 ^^^
개꿀 쌤통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 망해야 정신차리죠 ㅋㅋㅋ
😂😂
기쁜소식에 기분좋아졋어~~
😂😂😂😂
1. 비싸도 너무너무 비쌈 2. 수온이 너무너무 낮아서 놀기 힘듬 3. 해파리
수온은 괨찮던데 해파리가 너무 ㅠㅠ
바다에 왜감? 집안에서 놀아 시원한 에어컨 /달콤한 수박/ 불편없는 편안함 /등등 천국이 집인데 왜 바다에감?
속초에 횟집에서 회를 2키로짜리 광어회를 주문했는데 막상 상에 올라온 것은 접시에 얇게 펴서 나왔는데 중량이 500그람도 안되더라.
그래서 주인한테 따졌더니 나주에 한접시 더주는데 어이가 없더라.
완전히 속임수 장시치들만 드글대는 속초시 횟집들~~~
동해안 바가지 당해본 분들만 이해가지요.
속초는 그나마 덜 한거에요
부산 자갈치 바가지에 비하면
맞아요 네식구 50만원치 시켜도 먹을거없어요 못갈 동네
바가지하면 소래포구지 ㅋㅋ
울진도 바가지 심해요.더러버서 다신안감
더운게 문젠가 물가가 문제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한철 끽해야 성수기 한달벌어서 1년치 수입을 벌어야 먹고살수있는진 잘알지만 예전같지않은 물가폭등에 일반인들이 성수기라고 감당하기엔 오랜 경기침체로 또 1인가구들의 새롭고 합리적인 가격의 휴가즐기기로 인한 당연한 결과로 봅니다
한철 장사로 1년을 먹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이. 걸뽀 찬스 인것 뿐
남들은 12개월일하는데 왜 3개월로 버틸려해?
왜 저새킈들은 한철벌어. 평생처먹는다는게 자랑이고 하소연인지
한철장사 하시는분들 여름 하고 가을 겨울 다 해요ㅋㅋㅋ쉬고싶으면 여름 겨울만 하고ㅋㅋ
태국 파타야에서 비치로드 해변가에 앉아 파라솔 아래 푹신한 의자에서 1시간동안 맥주 3병 마시는데 270바트(11000원) 이더라...
ㅅㅂ 다시는 절대 대한민국 해변가에서 1원도 안쓴다...
ㅋㅋㅋㅋ 개꿀디 다음엔 끄라비 가보셈 더 좋음
+맥주 한병만시켜도 눈치 안주고 존나 친절함
해안가에 자기땅처럼 파라솔 꽃아두고 장사하지말고 파라솔 다 없애고 자유로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돗자리랑 파라솔 챙겨올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돗자리만 가지고 온 사람들은 파라솔만 대여소에서 빌려서 자기들 앉을 자리에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ㅜ 파라솔을 가지고 다니기는 귀찮으니까 이렇게 해도 장사는 어느정도 되지 않으려나..... 튜브도 애들 있는 집 빼면 매해 쓸 거 아니니까 대여하는 게 편할거고. 단지 자리 맡아놓는거, 파라솔 대여 안하면 이용 못하게 하는 것만 없어지면 좋겠음
진짜 휴가는 집에서 에어컨에 존 나 잠자는게 꿀임
평상 10만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펜션 가격이네요 ㄷㄷ
ㅋㅋㅋㅋㅋㅋ
비싸니까
시대가 변한 것도 한 원인이죠. 좀 있는 사람들은 땡볕에 도때기 시장 같은 해수욕장에 가겠어요? 시설좋은 고급콘도나 풀빌라 같은 곳에서 즐기겠죠.
하필 월포가 나오네요.. 어제 다녀오니 이유를 알겟더군요. 일단 비싸고. 모래사장이 지저분하더군요(돌, 잡초,쓰레기)....밥집도 2인이상만 주문받고 순간 제주도인줄... 그리고 해변가를 빈 파라솔 ,빈 평상, 알수없는 단체들 천막으로 가리고 있으니 쉽게 접근하기가...^^;; 그나마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민박도 기본2인기준15만원선 ..조금 구경하다 바로 보경사로 가서 계곡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바닷가보다 사람 더 많더군요.!ㅎ
일단 모래사장 주변환경정화부터 해야 될듯합니다. 그리고 모래사장에 천막 , 파라솔 다 철거하고 탁 트이게 하고 개방감을 확대시켜야 그나마 사람들 올듯 하네요. 관광객입장으로 참 답답했습니다. 접근성은 참 좋은데.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있는게 가장 시원하지요
정답입니다... 피서 가봐야 차 막히지 눈탱이 맞지 ㅋㅋㅋ
시원한 집에서 맛나거 먹으며 쉬는게 최고...집나가봐야 고생...
피서지에서 바가지 당할 바에야 차라리 버려진 탄광에서 얼음바람 쎄고 오는게 낫죠.
뜻하지 않은 소식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휴가를 가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잠자리와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부터 바가지 요금인데... 누가 가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엔 가격착한 캠핑장에 텐트치고 힐링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4.5성급 동남아 호텔보다 비싼 펜션 민박 ㅋ
아니 분석 제대로점해요 ㅋㅋㅋㅋㅋ
더워서 안가는거면 동남아는 왜 가겠습니까
길막히지 바가지 오지지
그돈에 시간이면 동남아 갔다오는데
조금 더해서 베트남가겧다
훈훈하네
가장 열받는건 대천 해수욕장 해변가 주차장. 조개구이 및 횟집이 자기 주차자리도 아니면서 오토바이 의자등 세워놓고 자기 음식점 들어오는 고객한테만 자리 내어주는데 완전 어처구니 없음.
전 매년 선유도해수욕장 갔다 왔는데 피서객은 많이 없지만 좋더라구요.
파라솔과, 샤워장 무료, 화장실과 샤워장 모두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좋습니다. 해병전우회에서 안전관리 하는데 세심하게 잘 하는거 같구요
해수욕장 앞에 칼국수 1인분에 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밑반찬도 많이 나아고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주차비가 쫌 들긴 하지만, 10분 정도 더 걸어도 괜찮으신 분은 무료주차장 이용하시면 되요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은 앉을 자리 없이 많더군요. 외국인도 많고.
바가지 요금이 없더군요. 파라솔은 없고 뒷쪽에 원두막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만 자리세 받더군요.
좋은 자리 앞쪽 해변가는 자유롭게 사람들 앉아있구요.
좌측 방파제 중심 좌측 해변은 기구 타는 곳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 놀기에 정말 편하더군요. 이게 해수욕장이지 했어요.
취재한 그 해수욕장은 바가지 요금으로 사람들이 다시는 안갔을겁니다.
날씨 탓을 왜돌립니까. 해수욕 하는 사람은 날씨 상관없어요. 오히려 선선하면 안가지.
동해 해수욕장 반성하세요
제주도는 이미 해수욕장이고 모고 전체가 바가지 섬임 거기는 이미걸르는중
@@SKYLOCK123제주도도 개뚜드려맞고 정상화 당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알바인강?
@@HHHHHHHHHHHHHHHH1 아직멀었음 개같이 뚜드려맞고 아직도 그러는곳이 많아서 문제임
제주도가 바가지 성지인데 빨게 없어서 제주도를 빨고있네 ㅋㅋㅋㅋㅋㅋ
내수 경기 침체 … 돈을 벌어야 가지.
한철 벌어서 일년 먹고 산다고
하소연하며 바가지를 정당롸하던 동네
이제는 외면당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아?
물가가 서울보다가 더 비싸더라.특히 강원도 촌ㄴ들이 더 무서워요. 그 돈으로 해외에 간다는 말이 당연하다
이런 날씨 놀러 가는 건 휴가를 보내는 게 아니라 쌩 개고생을 자기 돈 주고 하겠다는 거지 집이 최고다
집에서 배달 먹고 에어컨에 넷플릭스나 보는게 최고의 휴가죠....
그것도 자가여야 최고지 전세사는 폭락론자들은 그조차 심리적으로 힘듬 ㅋㅋ
휴가철 자체가 바가지가 쎄니깐 포기하는 분들이많지.ㅋ
가기도 너무 덥고 간다고 해도 기분 좋으라고 가는 게 아니라 사기 당하는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져요 과거와 달리 바가지나 보여주기 식으로 보여주고 직접가면 실망해서 안 가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 양양 당일치기로 2번 갔다옴. 먹을 때도 별로 없고 죄다, 술집, 고기집도 안가고 그냥 도착해서 죽도에서 파도 좀 즐기고 걸어서 인구해변 눈요기 하고 이디야에서 아이스 커피 찐하게 때리고, 해수욕 끝나고 추워서 라떼 한잔 들고 바로 올라옴. 당일로 좋은 코스.
그래 이게 정답이지ㅋㅋㅋㅋㅋ
너무 즐겁다ㅋㅋㅋㅋ
😂 남 잘사는거 못봄. 근데 나도 아싸라 혼자있는데 즐겁다
강원도는 휴가철끝나고 가는게 답입니다 강원도 정선사람으로써 하는진심임~
예전부터 문제는 있었지만 코로나시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가속화 된 문제라고 생각됨 8~90년대 처럼 집에 에어컨이 없는 시절도 아니고 애를 많이 낳거나 부모님 모시고 살거나 형제자매가 많은 대가족 시절도 아님 코로나시기에 막상 집에서 강제로 휴가를 지내보니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사람 많고 오가는데 시간도 오래걸리는 피서를 가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대거 늘었다고 생각 됨 집에서 편하게 돈도 아끼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맛있는거 배달시켜서 밀린 영화 드라마 보면 개꿀이니까 반면에 바가지 상인들은 코로나때 장사도 못하고 힘들게 버텼는데 보상 받겠다는 심리로 선 넘는 장사를 하려는 상인들이 늘은거고 근데 이전에 비해 생활 방식도 바뀌었지만 기술도 발전해서 인터넷이 발달되니 집에서 손가락 까딱하면 피서지 후기나 가격도 바로 알 수 가 있음 이러니 더 안가게 되거나 좋은 곳으로만 사람이 몰리게 되는거지 예전처럼 사람 북적거리는 피서지를 만들고 싶다면 세상이 변한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변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봄
더워서가 아니고 사람들 돈이 없어서 국내,해외 휴가를 안가는거임... 동해뿐만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다 똑같음
김해공항에 딸 태우러 잠깐 갔는데 두 번 다 주차장이 만차라 주차할 곳이 없었어요. 돈이 많아서 국내해수욕장을 안가고 해외로 가는가싶어요.
돈이없어서가 아니가 돈쓰러
다가요 제주윈 시설좋은 워터파크나 가까운일본
주위에 제주도도 많이가요
전 비행기값3인63만주고
끊었어요~~
그것도아니고 돈이 없어서 국내여행 못가고 어쩔 수 없이 더 저렴한 해외여행가는겁니다
동해안 상인들 불친절하고 바가지 심해서 안간다. 그 돈으로 후쿠오카~규슈 여행가지. 후쿠오카랑 근처 바닷가 해수욕장 가면 바가지 없고 상인들도 친절함
대왕 해파리 떼 + 바가지 + 즐길 거리가 적음 이 세가지가 주된 원인이지
사람들이 알아서 오겠지?
라는 아니란 생각 요새 사람들이 얼마나 따지는데 더이상 바가지 요금은 없어야.그나마 살아남아요..
안일한
나같아도 해외로 갈듯 어차피 1년에 한번 가는 여름 휴가
@@hyungjoolee3531니앞가림이나
@@cargm8949이런 곳에서 배우는게 훨 나음
이래서 한국사람들은 망하고 중국인들 들어와서 장사하는 것 ㅋㅋ
바가지가랑 막상 가더라도 별 거 없다는 게 발길 끊어진 이유임. 뭐 볼 것도 없는데 돈 내라 어쩌구 하니까. 놀러온 사람들 짜증만 나지. 대개 저런 곳 상인들은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함. 음식이 형편 없어서 따지면 지금 손님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그럴수도 있지 트집이냐며 큰 소리침. 개 어이없음. 손님 많은거랑 삼만원짜리 우럭찌개에 살점은 없고 파반쪽 뭉탱이로 썰려있고 두부 몇 모. 국물 맛은 백프로 라면스프 맛임. 내 그 이후로 바닷가 갈 땐 캠핑 용품으로 출발 전 마트에서 사 온 식재료로 밥 해먹음. 현지 로컬 식당 안 가면 어때. 내가 한 밥이 맛도 좋고 기분도 안 나쁜 걸. 무엇보다 더 고급이다. 진짜 바닷가 상인들 몰락하는 건 업보다 업보! 힘들다는 소리 좀 하지마라. 니들이 자초한거야.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줘하는데 다신 찾지 않고 싶은 곳으로 만들었으니까.
저렴한 해외로 떠납니다
비싼 한국은 감당이 안되요
날씨 더운거 때문이 아닙니다,
해파리가 문제가아니라 너무 물이 차가워요!!
그리고 해변 한가운데 평상 설치해두고 파라솔 텐트 못치게하거나 제일구석에 치라고 현수막까지 걸어서 통제하는데 누가갑니까
더워서보다 누구나 사용할수있는 공유수면을 마을에서 관리명목으로 돈 많이 받아먹고 자자체에서는 방관하면서 당연히 해당관청에서 부담하고 해야할 행위를 행락객에게 전가하니 누가 가냐
날은 오지게 덥고 돈은 돈대로 드럽게 바가지씌우고 시설은 드럽게 안좋고 이런데 가는사람 능지가 잘못된거 아닌가...? 이번여름 집에서 에어컨 풀가동하고 맛있는거 계속 먹고 쉬니까 훨씬낫더라 ㅋㅋ앞으로 여름은 집에서 보내고 휴가는 겨울휴가때 해외로 가야지 ㅋㅋㅋ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반가운 뉴스네요
이번 여름휴가....3식구 그것도 1박2일 사용한 금액이 대략 100만원 사용함....체험같은거 하면 인당 4~5만원이고 숙소도 호텔이라 해놓고 실상은 모텔.....근데 성수기라고 가격은 15만원임...관광지라 그런지 식사한끼 하는데 겁나게 비쌈......와이프한테 내년에는 동남아 가자고 했음.....진짜 국내에서 2박 3일 놀돈으로 해외 가는게 낫다.
동남아가면 돈 더씀 ㅋㅋ
@@어보어ㅇㄱㄹㅇ
200들고 벳남 가면 5일 이상 가능
5성 호텔 1박에 17부터 있음
항공권만 미리 사두면 됨
@@surfer_on_wave 항공권 빼고 200이면 당연한 얘기지. 3인 에어텔 다 포함하면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
항공비는 여행 지출에서 빼야 하는거에요? 솔직히 따지면 국내가 바가지 요금은 있지만 많이 싸다 일본? 동남아? 간다고 말만 하지말고 꼭좀 다녀오세요 국내여행도 못가면서 방구석에서 일본간다 동남아간다 10년후에 갈려고 그러나
ㅋㅋㅋ더워서 안가는거 같에? 한번 날씨 풀릴때도 기다려봐 내가 가나~ㅋㅋ돈 밖에 모르는 사기꾼들 평상 파라솔 돗자리만 하더라도 일본 비행기값은 나온다 ㄹㅇ
장사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해야한다
작년에 갔던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이 최악이면 그 후로 두번 다시 찾지 않는다.
여행을 가는 이유가 재밌고 추억을 쌓기 위해선데 그게 망가지면 누가 갈까 그리고 그 경험은 같이 여행 간 자식들에게도 전해짐
맞는 말씀이시네요
무지하고 가난한 상인들이라서 그럼
멀리 보는게 아니고 당장 눈앞의 이익만 챙기려다보니 망함
가난하고 무지한데는 이유가 있다
@@아장카우 팩트네요. 누군가의 삶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거지만 냉철한 말씀인 것 같아요.
맞는 말씀 그리고 그 상인들 중 혹여나 깨어있는 사람이 있어 가격을 다른 가게보다 싸게 받는다고 해도 절대 그 상권에서 살아남지 못함 나머지 가게들이 개 난리 펴대며 장사 못하게 온갖 방해들밖에 안하니 그곳엔 더러운 장사치들만 남을 수밖에
영상은 정지 시켜 놓고 댓글 보러 들어옴.. 댓글 재밌내요..
덥지, 비싸지, 불친절하지 그냥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지내자
2주 전에는 울진 지난주는 삼척 갔다 왔는데 정말 사람들 없더라. 울진은 해수욕장은 그나마 좀 나은데 스노쿨링하려고 찾아 간 바다에는 해파리가 많아서 들어 가기가 망설여 지더라고.
울진 사는데요 원래 여긴 없어요 사람이 ㅋㅋ
해파리가 얼마나 많은데 미치지 않고서야
에어컨 보급 뿐만 아니라, 같은 비용이면 베트남 다낭, 나뜨랑 같은 해변이던가
일본 여행이라던가 휴가철에 짧게 다녀올수 있는 옵션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한 철 해무글정신이 가득했었을텐데...... 안타깝네...
안타깝긴요....축제라도 해야할판...개인파라솔 가저가면 구석으로 가라하고..
진짜 안타깝긴 뭔ㅋㅋㅋㅋ
존나 꼬신데옄ㅋㅋㅋㅋ😂😂
그 돈이면 다 비행기타요
가격을 떠나서 집에서 밖을 보면 너무 더워 보여서 진짜 나가기 싫어짐 대프리카라서 근처 마트가는것도 힘들어요
마트조차 안간지도 정말 오래된거 같아요 저는..;;
인터넷주문..너무 덥네요~
ㅋ 대프리카
ㅋㅋㅋ대프리카
대구 살아요?
같은 대구사람 입니다
반갑습니다 😊
갱쌍도?
어렸을땐 부모님 따라 계곡 바다 여행 다니면서 분명 동네에 있을때 다니던 식당같은 곳은 직원분들이 다 친절했는데 왜 여행만 가면 그 곳 관리인들은 짜증 + 불친절에 같은 컵라면을 3 4천원 받아먹고 비싼 돈 내며 평상이나 파라솔 해도 외부 음식 먹으면 안됐는지 그리고 숙소도 바닥엔 모래 알갱이 정체를 알수 없는 냄새 등 그땐 그게 당연한 건줄 알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지금 같은 값에 해외 여행 가면 훨씬 좋은 퀄리티에 더 좋은 서비스를 즐길수 있고 훨씬 더 좋은 뷰를 갖추고 있으니 국내여행을 가겠냐? ㅋㅋ
바가지 못씌워서 소득이 줄어드니 너무 힘들다는 공감이 전혀 안됨…
강원도 특히 속초 모텔도 정신차려라 평일의 2배가 금요일 3배가 토요일 ㄷㄷㄷ
왜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달 안할까?? 더위 해파리 때문이야 진짜?? 눈탱이 치는거 때문이잖아
두달 해먹고 1년을 먹고 살려고 하니 누가감? 가격을 반만 받아도 손님들 바글해짐.
원래 예전부터 8월 5일 지나면 동해안 해수욕은 끝이여~~~ 5일 지나면, 해파리 몰려오고 바닷물 차가워져~~
그니까요 😅 새삼 뻘소리들인지 ㅋ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엔 해파리도 없고 바닷물 미지근해서 해수욕하기 넘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