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and over 그대 떠나간 날이 다시 왔네요 푸른색 젊은 나뭇잎들이 갈색 낙엽 되어 떨구어져도 다정했던 우리의 사랑은 더 푸르게 익어갈 뿐이예요 나는 당신의 속삭이는 음성을 들어요 나는 꿈속에서라도 그대와 입맞춤해요 눈을 뜨면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기억해요 당신은 어느 하늘가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사랑 흔적은 여기에 남아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아직 작별의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하지 않을 작정이에요 내 품 안에 그대 여전히 있으니----.
끊임없이 샘 솟는듯한 느낌! 그러하길 바라는-
뜻도 모르면서 흥얼거리던 어린시절이 연상되네요.
70년대 복제판 LP로 들었던 오리지널 나나무스크리 목소리와 같은 음원 같아요^^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명곡
아~~
좋다
이 노래가 진짜네요.
음이 다른 가짜도 여기저기 많이 떠돌아 안타깝습니다.
어머니가 자주 들으셨던 곡이에요..
Super!
이 음반이 원조인듯
over and over
그대 떠나간 날이
다시 왔네요
푸른색 젊은 나뭇잎들이
갈색 낙엽 되어 떨구어져도
다정했던 우리의 사랑은
더 푸르게 익어갈 뿐이예요
나는 당신의 속삭이는 음성을 들어요
나는 꿈속에서라도 그대와 입맞춤해요
눈을 뜨면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대를 기억해요
당신은 어느 하늘가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사랑 흔적은 여기에 남아 있어요
나는 당신에게 아직 작별의 인사를
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하지 않을 작정이에요
내 품 안에 그대 여전히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