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환경 때문에 전기 아껴야한다 엄청 강조하면서, 항상 가정용 전기에만 박하고 이런 기업에서 쓰는 전기에는 후한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집에서 에어컨 조금 덜 트는거보다 냉장고에 문 달아서 아끼는 전기가 비교도 안되게 훨씬훨씬 더 클 것 같네요. 동네에도 문 닫은 냉장고 많은 마트 있는데 딱히 불편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전기가 반이나 줄었다니 오히려 진작에 문 안닫고 뭐했나 싶을 정도네요 너무 좋은 변화인 듯 합니다 ㅎㅎ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근데 당연한 거 아님? 기업도 돈 벌려고 마트 운영하는 건데 물가도 오르고 여러가지 요금이 비싸지니 그거 아끼려고 문 다는 건 기업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생각함 작은 편의점들도 에어컨비 아끼자고 특정 시간대에만 에어컨 틀기도 하고 그러잖음 물가가 오르면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변화라고 생각하면 딱히 불편하진 않을거임
늘 저렇게 문없는 냉장고 옆 지날 때마다 전기요금이 걱정되긴 했는데 앞으로도 모든 마트나 편의점 냉장고에 문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저렇게 개방형 냉장고 옆을 지날 때 너무 추워서 오히려 제품을 오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이 생긴다면 이제 좀 맘편히 춥지 않게 제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
@@IllIllIllIlllIll 탈원전은 국제적 트렌드이자 우리 기업들 수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야 이 빠가사리야. R200이라고 말하던 윤좋빠가를 아직도 빠냐 에휴 이런 것들한테 후쿠시마 바닷물을 쳐먹여야 하는건데 ㅠ 윤석열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방사능 유출 없었다던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
이제서야 이게 되는지.. 솔직히 편의점이야 물 열고 닫는 공간 때문에 좀 머리아프겠지만, 슬라이딩 도어로 대체할 수 있을거고. 어지간한 마트들은 문달린 냉장고 쓰면 되니 아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그러면 발전량도 줄일 수 있고, 그 만큼 전력에 여유가 생기니까요. 물론 지금은 저 개방형 냉장고가 실내 냉방도 겸하지만 그건 여름 한정적인거라.. 차라리 실내 공간 냉방과 냉장고 냉방을 별도로 운영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겠죠.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대부분 마트가 시행하기 어려운부분이 굉장히많음. 문의 폭이 약 800mm라고 가정했을 때 이용객의 몸과 카트의 너비까지 고려하면 통로폭을 약 1000mm 즉, 1m를 넓혀야함. 면적이 넓은 대형마트의 경우는 전기세대비 리스크를 감수하고 시도해볼만하지만, 중소형 규모의 마트나 편의점의경우 개방형냉장고를 전부 도어형으로 바꾸는게 쉬운 선택은 아닐것임. 슬라이딩의 경우도 내가 물건을 사려고 문을 개방하면 옆진열대 물건을 사려던 사람은 내가 민 슬라이딩도어때문에 막혀버리는 꼴이남. 이런 불편이쌓이면 당연히 매출은 줄기마련이고.
ㅔㅔ 이게 무의미한 짓인게 어차피 까대기 알바분들이 이거 다 예상해서 주기적으로 앞상품이랑 뒷상품 위치 바꿉니다. 그리고 동네 슈퍼나 허름한 마트 아닌이상 매대에 1시간 이상 잔류하는 상품 별로 없어요 굳이 수고 스럽게 상품 헤집어 가며 뒤에꺼 꺼내지 마시고 그냥 앞에서부터 꺼내 가세요ㅋ 정리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주시고
냉장고 문이 없을때 옆에서 시식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더운 여름 냉장파트에서 일할때만큼은 긴 옷을 입어야할 만큼 정말 추웠어어요!! 이렇게 문이 있으니 직원분들, 전기료 등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네요!! 앞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이렇게 문을 다는 냉장고가 보편화됬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게 맞음. 유럽 가보면 거의 저렇게 문 있는 냉장고 씀. 정부에서는 아직도 개발도상국 시대착오적으로 아직도 기업들에게 전기세 감면해주고 기업은 펑펑 쓰는데. 매번 전력난 때는 국민 탓 하니... 그리고 저 소비자의 편의라는 것도 소비의 편의성으로 연결되어 결국 기업을 위한거고 그 전기세를 부담하는 것도 결국 소비자(일반 국민) 이다. 소비자 핑계 하지 말고 어서 교체 하길.
참 좋은 뉴스입니다.👍👍👍 빌딩 광고와 자정지나 새벽까지 불켜져있는 광고 간판과 가게 환하게 불켜 놓고 장사 하지 않는 가게 혹시 관공서 야간에 혼자 있으면서 전체 조명등 켜놓는 곳이 없는지 이런 것도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어두운 길에 조명등이 없는 곳은 없는지.
산업용으로 쓰이는 전기들이 예상치 못하거나 전혀 필요 없는 부분에서 낭비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일반 가정에서 아무리 기를 쓰고 아껴봤자 별로 티도 안나죠. 이러한 잘못들을 무조건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구조 자체가 너무나도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 먼저 큰 문제점들을 고치고 작은 문제점을 보안할 생각을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한전의 적자를 개인 부담으로 돌리지 맙시다!
mbc 뉴스 너무 맘에든다 기재부 국유재산매각 보도도 그렇고 평소 정치권에 대한 감시도 그렇고ㅎㅎ 이번 보도는 민생에 좀 더 다가서서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하지 않게 신뢰할만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또 소비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바른 저널리즘은 정말 칭찬하고싶습니다~!!
저 손잡이는 여러사람이 만지는거라 위생문제도 있을듯. 미는 형식이면 손 말고 다른 부위로 밀어도 되지만, 당기는 문은 필히 손으로 잡아야하기 때문에 간접 감염의 우려가 있음. 저 문 손잡이를 잡은 손으로 다른 상품을 만지기도 하니, 위생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듯?
환경보호, 전력감소, 탄소저감 다 좋은데 말이야, 저런건 법제화 해서 달게 해야지 대형마트에서 문 설치 하는걸 왜 한전이랑 식약처에서 지원을 하지? 미친거 아님?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냉장고에 문달아 주나 미친짓을 하네 전기 아껴서 좋은건 대형마트가 좋아지는 건데 한전 그리 적자네 뭐네 하면서 저런걸 지원을 한다니 이해가 전혀 안감
어릴 때 작은 동네마트 초코우유가 내가 원한 차가운 온도가 아니라서 늘 사놓고 담날 시원해서 꺼내먹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이게 냉장기능이 되나 고민한 적 있었는데 요즘 외국계 창고 마트는 다 유리문으로 달려있었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음식이 차가울 정도로 시원해서 기분이라 더 좋았던 경험이있다. 2석 1조면 당장 시행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매출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게... 문이 있으니 물건들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기존에는 물건을 들어서 바로 카트에 넣었다면 문이 있으면 먼저 문을 열고 물건을 집어서 문을 닫고 카트에 넣게되니 충동소비도 원래보단 줄어들지 않을까... 법적으로 규제하거나 전기료가 확 오르지 않는다면 굳이 마트 입장에선 도입 할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그 마케팅 방식도 호들갑이라고 안적었더니 바로 말하네요. 그것도 호들갑이었어요. 본인이 살 물건 꺼내기 힘들다고 안살펴보고 살까.. 에스컬레이터위치는 살 생각도 없는 물건도 한바퀴돌게 해서 팔려는 의도겠는데 어차피 지나치면서 눈에 띄었을때 살생각이 든 사람이 꺼내기 편하다고 든다기보다 마트까지 온김에 라는 심리가 더 작용하는건데 어차피 쇼케이스로 멀쩡히 잘 보이는 물건 굳이 집기 편하자고 딴부분에선 좋은점 하나 없는 선택을 한다는게 호들갑이라는거죠
기존 마트의 경우 카트너비와 동선을 고려했을 때 문을 여는 행위로 확실히 불편하긴 할것같음. 이를 해결하려면 매대 간격을 다시 조정하여 동선과 이용범위가 부딪히지 않도록 통로를 넓혀야 함. 그러면 자연스럽게 매대가 줄어들고 품목도 문을 달기 전보다 간소화 해야할것이고..
@@narmaldroop569 미닫의의 경우가 오히려 더 불편함. 첫번째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인데, 레일의 녹과 마모로 인해 관리가 어렵고 점점 뻑뻑해지는 부분. 이런부분이야 절감된 전기세로 관리부분에 더 신경쓰면 된다지만, 두번째로 내가 물건을 사려고 문을 열면 그 옆 매대의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내가 연 슬라이딩도어에 막혀버리는 꼴이남.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수백명이 입장하기도하는 마트에서 빈번한 불편으로 다가올거고, 이용객은 당연히 더 편한 마트로 이동할수밖에없음.
저게 신기한게 저렇게 냉장고에 문을 달아놓으면 사람들이 잘 안감 그 이유는 문을 열어서 꺼내서 보고 닫아놓아야하는 노동력이 들고 그 많은 제품을 일일이 꺼내서 보고 하는게 귀찮기 때문에 물건을 실제 보고 만져보면서 사람들은 신체의 오감을 사용해 물건의 가치 판단을 고민해보고 선택하기 때문임. 즉 실제로 보고 만져 봐야 산다는것이고 누가 봐도 한개씩 꺼내서 들고 비교 하고 또 냉장고 문 열어서 한개씩 꺼내고 비교하고 이걸 제3자가 보면 돈이 없어서 엄청나게 비교 해서 싼거 고르는구나 이런 생각을 주위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게 엄청 신경에 거슬릴거임. 즉 그 자체가 소비자한테는 스트레스임. 그래서 마트가 두부 단무지 우유 요구르트 이런 시간이지나면 빨리 상하기 쉬운 제품들은 문없는 냉장고에 넣고 냉동식품처럼 냉기에 따라 상하기 쉬운 제품은 어쩔 수 없이 문있는 냉장고에 집어 넣는거임. 그래서 냉동식품들이 문에 닫아있으면 사람들이 잘 안사는거임. 그래서 냉동 식품도 문열어 놓고 파는게 더 잘 팔림.
![[바로간다] 집집마다 악취와의 전쟁‥'30억 강남 아파트'에 무슨 일? (2022.08.22/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uzH3A5ujC7E/mqdefault.jpg)
![[바로간다] 집집마다 악취와의 전쟁‥'30억 강남 아파트'에 무슨 일? (2022.08.22/뉴스데스크/MBC)](/img/tr.png)
![1심 징역형 집행유예‥"수긍 못 해‥항소"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1월 15일](/img/1.gif)
사실 환경 때문에 전기 아껴야한다 엄청 강조하면서, 항상 가정용 전기에만 박하고 이런 기업에서 쓰는 전기에는 후한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집에서 에어컨 조금 덜 트는거보다 냉장고에 문 달아서 아끼는 전기가 비교도 안되게 훨씬훨씬 더 클 것 같네요. 동네에도 문 닫은 냉장고 많은 마트 있는데 딱히 불편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전기가 반이나 줄었다니 오히려 진작에 문 안닫고 뭐했나 싶을 정도네요 너무 좋은 변화인 듯 합니다 ㅎㅎ
기업 친화적인 ㅈ같은 나라라서 그래요.
기업용 전기료 올립시다.
법인세 인하 했으니
ㄹㅇ 기업들은 전기 펑펑쓰면서,
가정한테 전기아끼라고 가스라이팅 ㅈㄴ 함 ㅋㅋㅋㅋ
길거리 상가들 에어콘 틀고 문열고 영업 하는 것부터 제대로 단속해도 많이 아낄 듯. 직원은 추워서 긴팔입고 일함
자꾸 환경환경하는데 솔까 인구 5000만 나라에서 환경따져봐야 옆에 13억 나라, 아래 12억 나라가 환경을 생각안하는데 그게 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구매하는입장에서는 불편하겠지만 저렇게 한다고해서 반대하진 않을겁니다 전기도 아끼고 상품도 좋아지고 적극 찬성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어디든지 문있는걸로 모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에너지 없어서 냉장고 못쓰는 것보단 이게 덜 불편할걸요?
@@jeana- 못쓸 정도로 부족할 일은 없지만 문 설치는 좋은 듯
@성이름 넌 좀 걸어다녀라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있으니 부정적으로 대답하는법 밖에 모르지
@@jeana- 에너지없어서 냉장고 문 못열정도면..우리나라에 인구 10명도
안남아 있을땝니다..
부모님이 동네 중형마트 하셔서 알바많이해봤는데요 진열하는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문다는순간 진열속도가 몇배는 느려질거임
그리고 저렇게 완전개방된 대형마트나 전기세 더많이나오지 동네마트 편의점은 매장전체에 냉기유지돼서 전기세 차이도없고 에어컨설치비도 안들고 손님들도 쾌적해함
마트고 편의점이고 냉장고에 문 달아야 한다고 진작부터 생각했는데. 진짜 잘한 일이네요. 냉기 빠져나가는 거 진짜 아까웠는데 수치로 보여주니 더욱 공감.
생각만 했군요
@@김동현-t2z 그럼 일반인이 어쩔겁니까.. 정부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데 생각만 하지 실천하기는 사실상 어렵죠
마트고 편의점이고 자발적으로 문을 달 수 있게 하고 강제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없이 노출되어있는것보다 식품이 더 신선함을 유지할수있을것 같네요.
좋은 변화입니다.
난 여태 구매하기 쉬우라고 안달았다는건 처음들었네 그런 이유였군요 !
마트직원들 말짱한 물건들 불량처리해서 가져가고 신선식품같은건 숨겨놨다가 가져가고 나중에 폐기나 알뜰상품으로 둔갑함 ㅋㅋㅋㅋㅋ
그냥 법적으로 문없는 냉장고 금지시켜야됨
@@햇반곱배기 이게 겁나 번거로울 정도임?ㅋㅋㅋㅋ 그정도면 걍 쿠팡으로 시켜드세요..
일단 냉장식품인데도 괜히 손으로 만지고 집었다놨다 하는거 없어질거라 그것만해도 신선도에 엄청 긍정적인 영향일듯.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도 이 정도는 환경을 생각하고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위생적이라면 적극 찬성한다. 문이 있으니 마트가 더 깔끔해보이고 전기료도 아끼고 여러므로 좋네.
그 조금 불편한거 못 참는 사람들 때문에 문을 없앤거죠…
여러모로좋은일인데설치비용을나라세금으로주냐고
@노랑시티 저런 사소한거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어찌 살아가냐
난 열려있는거도 일일이 닫고 가는데
@노랑시티 전 하나도 안 불편해서 적극 찬성인데요?
식품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수만 있다면 참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마트까지 장보러 오는 사람이 저 문 여는게 귀찮아서 못 열지는 않을 거 같음
전기요금이 절반이나 줄어드는거면 굉장히 큰 변화네요.. 온도 유지도 쉬워서 음식도 신선하고, 전기도 아끼고, 더 위생적이라 소비자들도 문이 생기는것에 대해선 전혀 반대할 이유가 없다 생각 들어요! 하루빨리 마트에 문이 많이 달렸음 좋겠어요ㅎㅎ
몇십 년 동안 마트 냉장고 문 없는 것 신경 안 쓰다가 요새 물가 올라가니 간 그대서야 요금 아끼자고 문 다는 것 좀 봐라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문 달 수도 있지... 나쁜건 아니잖슴
@@정이지-r8e 문없는 냉장고에 문 달수 있조 근데 몇십 년 전부터 요금 문제랑 음식 신설도 걱정되었으면 에 초에 생산했을 대부터 문없는 냉장고는 만들지도 않았조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근데 당연한 거 아님? 기업도 돈 벌려고 마트 운영하는 건데 물가도 오르고 여러가지 요금이 비싸지니 그거 아끼려고 문 다는 건 기업 입장에선 당연하다고 생각함
작은 편의점들도 에어컨비 아끼자고 특정 시간대에만 에어컨 틀기도 하고 그러잖음
물가가 오르면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변화라고 생각하면 딱히 불편하진 않을거임
@@2015시즌부터부천FC응원 ㅈㄴ 꼬였네 ㅋㅋ 니 돈드는거 아닌데 뭐가 불만임?
여름에 생선이나 유제품을 살 때 가끔 상하기 직전인것들이 있어서 종종 탈이 난적이 있는데 이런 마트가 더 생기면 좋겠어요
전기요금 50% 절감.
환경,위생적이고 1년 50만
가구 전기량 아낄수 있다니
전국적으로 확대희망.
우리나라사람들대단하네
마트는전기세50절감되서좋은건데 문다는비용을나라세금으로준다는데도너무좋아하네 환경오염부분에서좋고 전기세절감되는마트는더좋은일인데 비용을세금으로충당한다는데그걸왜좋아해 마드ㅡ면 대부분대기업인데지네들돈으로해야죠
대형마트 문닫으면
동네가게 재래시장 바로 살아남. 자가용 이용도 줄이고
@@빨강-w6i
?
마트시설관리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냉장고는 제상을 해줘야되서 문을 닫을시 여러 사람들이 힘들어 집니다 냉방도 콤프나 냉동기 시스템 입니다
@@아휴-h6q 설마 마트에서 문이 비싸서 안달았겠습니까? 전기세보다 고객이 제품하나라도 더 사게 만드는게 이득이니까 안단거죠
그리고 그걸 문달라고 어떻게 강제합니까? 냉장고보고 에어컨이라고 우기면 관리할방법도 없는대
솔직히 소비자들도 저렇게 변화되는거
조금 불편하더라도 익숙해져야합니다
그게 선진 마인드 입니다
편한건 다 좋지만
조금 희생하면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한다면 당연히 희생해야합니다
이건 국가적 이익이니까요
이익에비해 불편함이 매우 작습니다
우리나라는 후진국인걸요
@@호우-o6q5c 선진국이랑 상관 없음 미국은 아직도 분리수거 안함
@@호우-o6q5c 선진국인데... 후진국마인드가 섞인건 ㅇㅈ
@@링2푸1 그런마인드로 댓글쓰는건 니댓글이 후진국이라는걸 ㅇㅈ.
@@서범철-w4t 아니라고는 말 안하네 ㅋㅋ
오픈되 있는 냉장진열대 보면서 전기아깝다란 생각 해본적 있어요
식품도 훨씬 안전할거 같애서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바람직한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저렇게 문없는 냉장고 옆 지날 때마다 전기요금이 걱정되긴 했는데 앞으로도 모든 마트나 편의점 냉장고에 문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저렇게 개방형 냉장고 옆을 지날 때 너무 추워서 오히려 제품을 오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이 생긴다면 이제 좀 맘편히 춥지 않게 제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
난 냉기 풀풀나와서 좋던대ㅜㅜ
@@콩냥이-p5w ㅉㅉ
@@Lee-tl7md 왜 지랼이심 ㅜㅜ
저분은 춥다한거고 난 시원해서 좋다고 한것뿐인데
@@콩냥이-p5w 우짜라고ㅉㅉ
@@콩냥이-p5w 아니야 문무조건 있어야 한다 ㅉㅉㅉ
이제 불필요한 낭비는 적당한 유예기간을 두고 사라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문달린 냉장고가 매출에 큰영향이 없다고 결과가 나왔으니 얼른 보편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니요 전 불편한데요
잼민이 이닦고 자자
@@skyred985 아무리 많아도 오픈해놓는 것보다 적음
@@우와-s9h 어쩔수없기에 메출에 큰영향이 없는거지 사실 불편하긴함 문여는것 때문에 딴 마트 갈순없잖아
좋네요. 기업들이 산업 전기료를 아껴야 크게 아껴지지. 기업들이 펑펑 싸게 쓰는 전기료가 엄청나다던데.. 아끼는 방향으로 정책이든 기업 문화든 바뀌었음 좋겠네요.
전력차이가 클것으로 예상되니.
훨씬 효과적일 거같네요.
전기는 아껴야.합니다
어떤 이상한사람이 탈원전 얘기만 안했어도 에휴
@@IllIllIllIlllIll 탈원전은 국제적 트렌드이자 우리 기업들 수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야 이 빠가사리야. R200이라고 말하던 윤좋빠가를 아직도 빠냐 에휴 이런 것들한테 후쿠시마 바닷물을 쳐먹여야 하는건데 ㅠ 윤석열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방사능 유출 없었다던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 ㅋㅋㅋㅋ
@@IllIllIllIlllIll 탈원전이랑 전기절약은 다른문제죠
원전의 에너지 생산량이 무한은 아니잖아요?
@@IllIllIllIlllIll 전력소비량 감소얘기하고 있는데 탈원전이 왜나옴?
@@IllIllIllIlllIll 핵폐기물 처리할곳이 없는데 님 집에다 유치하시면 인정
전기세가 줄었다는건 탄소배출을 그만큼 줄다고 볼 수 있을 듯
편리함을 찾기 보단 다소 불편하더라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때.
그런 점에서 대기업들에서 냉장고에 적극적으로 문 좀 달아줬으면..
여자들도 군대간다면, 노동법 위반 징병제도 찬성.
서민들도 벌금물린다면, 재산권 침해 벌금제도 찬성.
@@anonymous-yx6kf 뭔 헛소리야
@@aaron524 법은 5천만에게 모두 평등해야 된다는 소리임.
@@anonymous-yx6kf 냉장고 얘기하는데 왜 노동법냐고
@@aaron524 비유한 거임.
사유 재산권을 위반하는 냉장고 규제가
노동법 위반하는 징병제 같다고.
문달고 전기세를 많이 줄이면 그만큼 줄인 비용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거나 기업운영에 활용할수 있다고 본다
이제서야 이게 되는지.. 솔직히 편의점이야 물 열고 닫는 공간 때문에 좀 머리아프겠지만, 슬라이딩 도어로 대체할 수 있을거고. 어지간한 마트들은 문달린 냉장고 쓰면 되니 아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그러면 발전량도 줄일 수 있고, 그 만큼 전력에 여유가 생기니까요. 물론 지금은 저 개방형 냉장고가 실내 냉방도 겸하지만 그건 여름 한정적인거라.. 차라리 실내 공간 냉방과 냉장고 냉방을 별도로 운영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겠죠.
그러게 메로나야 양치기질하고 독백신맞추고 아프게만들고 제약회사 돈버는거랑 무슨상관? 독백신세력 월가유대자본. 깨야 시민들아
@@진로-z4c 두서없이 짖는거보니 약먹을때가 지났나???
물이 아니라 문입니다. 멍청하긴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대부분 마트가 시행하기 어려운부분이 굉장히많음. 문의 폭이 약 800mm라고 가정했을 때 이용객의 몸과 카트의 너비까지 고려하면 통로폭을 약 1000mm 즉, 1m를 넓혀야함. 면적이 넓은 대형마트의 경우는 전기세대비 리스크를 감수하고 시도해볼만하지만, 중소형 규모의 마트나 편의점의경우 개방형냉장고를 전부 도어형으로 바꾸는게 쉬운 선택은 아닐것임.
슬라이딩의 경우도 내가 물건을 사려고 문을 개방하면 옆진열대 물건을 사려던 사람은 내가 민 슬라이딩도어때문에 막혀버리는 꼴이남. 이런 불편이쌓이면 당연히 매출은 줄기마련이고.
마트직원들 말짱한 물건들 불량처리해서 가져가고 신선식품같은건 숨겨놨다가 가져가고 나중에 폐기나 알뜰상품으로 둔갑함 ㅋㅋㅋㅋㅋ
문 달아놓는게 첨엔 불편해 보일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도 훨씬 냉장이 잘 되고 깨끗하고 신선도 높다는 인식을 받아서 좋음.
마트 입장에선 전기료야 어차피 산업용이라 별 차이 없겠지만 신선식품 관리에도 좋을 거고.
서민들 먼저 전기료 아낄 수 있도록
냉장고 10초 이상 열어두면 벌금 100만 원씩
부과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천성이 빨갱이들이라서
자유민주국가답게
다른 사람을 강제시키면 자기도 강제당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전기세X 전기요금X
전기세라는 단어는 잘못된거
@@선인장씨-k4o 어쩌라고 ㅋ
13년전캐나다갓을때 모두이런식이엿는데. 한국은 이제시작햇다는안타까운소식ㅡㅜ
@@내이름은짱구-w9b 미국은 열어놓던데
소비자도 조금 불편해지겠지만 직원분들이 진열할때 조금 더 불편하겠죠. 냉장고 뒤로 들어가야하니 방한복 입고 일해야하니까요. 기업들은 안전에 꼭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옳소 옳소 😀👍
ㄹㅇㅋㅋ 기업 입장은 그렇게 생각해주면서 일하는 직원이나 알바들은 생각 안함 ㅋㅋㅋㅋㅋ
여기서 나온냉장고들은 들어가는방식이 아님 문열고 따로 진열해야됨
문 있는게 좋을거 같음. 우유 같은 경우는, 제일 앞에 있는 우유는 냉기가 덜 닿으니까 통통해져있어서 뒤에거 들고오게 됨.
앞뒤 신선도가 다름.
우유가 통통하면 우유 썩음?ㄷㄷ
@@korean_vocaloid_lab 부패하는 과정 중에 가스가 발생하는데 그게 겉으로 보면 빵빵하게 부푸는거지
@@korean_vocaloid_lab 썩은건 아니에요.신선도가 조금 떨어진거.
우유를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밖에 내 놓으면 통통해져요. 마트에서 주로 바깥쪽에 있는 우유에서 발견됩니다.
신선한거 사와도, 집에가서 바로 냉장고에 안넣으면 통통해져요. 먹어도 괜찮아요.
ㅔㅔ 이게 무의미한 짓인게 어차피 까대기 알바분들이 이거 다 예상해서 주기적으로 앞상품이랑 뒷상품 위치 바꿉니다. 그리고 동네 슈퍼나 허름한 마트 아닌이상 매대에 1시간 이상 잔류하는 상품 별로 없어요 굳이 수고 스럽게 상품 헤집어 가며 뒤에꺼 꺼내지 마시고 그냥 앞에서부터 꺼내 가세요ㅋ 정리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주시고
@@쿠킹호 그건 님이 이래라저래라 할게 아니라 구입하는 사람 마음임 수박도 소리를 들어보는 것과 싱싱한 과일 채소를 보고 고르는건 고객의 자유임 뭔데 이래라저래라노 ㅋ
일반 가정집 전기 줄이라고 캠페인 하지말고 기업들에게 아끼라고 해라. 전력소모량 기업들이 80%이상이다. 일반 가정집은 20%정도밖에 안돼. 누진세적용도 가정집 말고 기업에다가 좀 해라.
가정용 전기만 쥐어짜지 말고 산업용 중에 절약할 수 있는 부분부터 줄여야 하는 게 맞는데 그걸 안하고 있었던 거죠..
편의점 운영하는 입장에서 당장 편의점의 오픈 쇼케이스들부터 문을 달아주면 좋겠다...
편의점에서 전기료가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이 오픈쇼케이스다...
아무래도 냉장고에 당연히 문이 있으면 더 음식이 싱싱 하지요!! 옛날에는 문이 있었는데 그러나 언젠가 부터인가 갑자기 문이 사라졌는데 문이 있는것이 여러모로 최고 이지요!!
이거다~!!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선택!!!
문달린 냉장고의 제품이 신뢰가 가고 고급스러운 것같아요.
행동의 변화에서 에너지를 아끼고 더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까지 할 수 있다면
안 할 이유 없지 않나요??
영상보고 댓글쓰느라 소비된 전기를 아끼면 에너지를 더 아낄 수 있었을텐데
에어컨 약하게 틀면 똑같은데 ㅋㅋ
@@김하민-y2w 음 많이 아프신 것 같은데!! 꼭 극복하시길 바라요^^
@@matlab357 능지하고는ㅉ
@@김하민-y2w ㅉㅉ
솔직히 문 하나 달았다고 항상 가던 제일 가까운마트를 다른곳으로 바꿀일은 없을듯..ㅎㅎ 앞으로 더 많은 곳들의 냉장고에 문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냉장고 문이 없을때 옆에서 시식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더운 여름 냉장파트에서 일할때만큼은 긴 옷을 입어야할 만큼 정말 추웠어어요!! 이렇게 문이 있으니 직원분들, 전기료 등을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네요!! 앞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도 이렇게 문을 다는 냉장고가 보편화됬음 좋겠습니다:)
마트냉장고문다는것도 정부서지원해주나 어이없네
문을 추가한다는 것은 대기업 냉장고가 불티나게 팔린다는 소리인데 냉장고를 새로 구입하는 비용 자체가 넘사벽임.. 편의점은 불가능으로 본다.
서민들도 전기료 아낄 수 있도록
냉장고 10초 이상 열어두면 벌금 100만 원씩
부과해야 합니다.
기업만 강제하는 것은 차별입니다.
@@anonymous-yx6kf 이애 낳은사람
벌금 100만원 때려라 말같지도 않은
그리고 기업 입장에서 전기세 아끼고 개꿀이지 냉장고 즈거 얼마나한다고 하루이틀
장사할것도 아니고
@@anonymous-yx6kf 컨셉이냐 여기저기 장애인인척 오지게 하고 다니네.....
나는 처음부터 이상했었어 문이 없는것이 덜시원하고 온도 조절 하는 것도 잘 안될것이고 전기 비용도 많이 나오고 겨울엔 난방 이랑 겹처서 왜 문을 안 달까햇는데 문을 다는것이 현명한 선택이지
상황 변화에 따른 불편!
대형마트의 특성!
다수의 이용자, 다수의 상품!
사람들이 자주 찾는 상품이라 회전률이 높은 것은 '문이 없는 냉장고'가 손님, 직원, 책임자 모두 만족하지요.
여기다 문 달면 ..
맞는말 단순하면 모름
@@안기오-p5x 편의점등 회전율 빡세게 도는곳엔 모든 냉장고 문이 다 없어야 갰네요 ..그 문여는것이 힘든가요 ?? 시간이 부족한가요??
찬성 전부터 은근히 신경쓰였던 부분인데 바꾸이서 너무 좋습니다
전기가 부족하면 발전소를 늘려야하지만 .그전에 마트를 포함해서 아깝게 낭비되는 전력을 줄이는 노력이 선행되야할거 같습니다
법으로 정해야할듯
서민들 먼저 전기료 아낄 수 있도록
냉장고 10초 이상 열어두면 벌금 100만 원씩
부과해야 합니다.
한국인들은 천성이 빨갱이들이라서
자유민주국가답게
다른 사람을 강제시키면 자기도 강제당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뭐
외국마트엔 문이 있는 냉장고가 정말 많던데 우리나라 인식도 많이 개선되어서 전력손실이 많이 줄면 좋겠네용~~😊
맞아요 냉장고 안에 라이트 센서 있는 곳도 많아서 사람없으면 불 꺼지고
호정이가 문제 없다잖아. 걱정 ㄴㄴ.
호주살때 울월쓰 콜스 갔을때 대부분 냉장상품 코너에문있었는데 저런이유때문이었나보네요 왜불편하게 이러지 했었어요 제가한국인이고 우리나라마트만 가봤어서요 이제 우리나라도 좋은방향으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외국은 모르겠고
우리나라는 대형마트가
도매점 이라서 물건이 잘 빠짐. 그런데 지금은 소매점 가격을 넘보네요 ㅋ
울워스에서 장볼때 불편함 하나도 없었어요 솔직히 이게 왜 귀찮을까 싶네요
@@빨강-w6i 울월쓰 콜스 이마트 홈플러스 급 대형 체인마트에요
@@django6369 6년전기준이지만 호주 한국 환율 1400원대 시절 체류 했는데요 과일은 한국보다 싼느낌 체감이 안됐구요 오히려 육류 소고기 양고기가 싸고 질도 좋았었던 기억이납니다
@@묘이 작성자님 외국 취업목적으로 살아봤던 저같은 한국사람 기준으로는 귀찮죠 한국마트 생각하면요 치즈 우유 아이스크림 산다고 치면 적어도 세번여셔야되요 글고 저는 울워스 방법이 좀더 전기도 아끼고 제품신선도를 높이는데 효과가 있단걸 몰랐으니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요
확실히 위생측면이나 전기세 감소에
더 나은거 같다는 제 생각 특히 유제품들 노출되있는거 좀 그렇긴했다
솔직히 이게 맞음. 유럽 가보면 거의 저렇게 문 있는 냉장고 씀.
정부에서는 아직도 개발도상국 시대착오적으로 아직도 기업들에게 전기세 감면해주고 기업은 펑펑 쓰는데.
매번 전력난 때는 국민 탓 하니...
그리고 저 소비자의 편의라는 것도 소비의 편의성으로 연결되어 결국 기업을 위한거고 그 전기세를 부담하는 것도 결국 소비자(일반 국민) 이다.
소비자 핑계 하지 말고 어서 교체 하길.
마트 문다는걸 왜 정부가 지원해주냐?? 그런 기업들이 쓰는 전기료를 올려야지, 기업들이 쓰는 전기는 너무싸잖아~
600평 마트 매장 한달 전기료 2000만원 나오는데 더올리라고요?? 다 죽으라는겁니까??
평소에 마트에서 저런 문짝없는 진열대에 볼때마다 항상 냉기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생기는건가. 파리바게트는 유제품, 커피제품 냉장진열대에 몇년전부터 비닐커튼 같은거 달아놨던데 그거 좋던데.
아니 가정용 전기세를 올리지 말고 공업용을 올리라니깐?
구매하는 입장도 불편하고 사실 더 불편한건 물건 채워넣는 직원들이 더 불편해지는거죠. 다만 전기료 아낀다는게 더 큰 이득이니까 꼭 문달린 냉장고가 더 많이 공급됐으면 좋겠습니다
구매는 조금 불편 직원은 많이 불편 하니
임금 올리면 되겠네
가격 올리고
전기 아끼고 환경도 좋아지는데
어떠심?? ㅋㅋㅋ
돈 문제 걸리면
문 떼라 하나 ㅋㅋㅋㅋ
보통 뒤에서 채워넣는 방식일거라 큰차이는 없을수도. 근데 유리에 지문이나 오염물에 대한 세척이 필수라서 인건비가 더 들긴할거임.
아낀만큼 직원 돈 더 주고 물건 할인해서 판매해야지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겠지?
옆으로 열리는 거면 좀 편할듯
냉장고 유리 닦는거 보통일 아닐텐데... 직원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공감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닦을것같네요.
결국엔 마트 운영비 절감되는 일이니 마트가 좀 앞장서서 해주세요.
전국에있는 마트 등등 전국에있는 편의점 등등 냉장고에 문 설치 했으면 좋겠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문 설치 한면 좋은 평가 되겠네요!!
참 좋은 뉴스입니다.👍👍👍
빌딩 광고와 자정지나 새벽까지 불켜져있는 광고 간판과 가게 환하게 불켜 놓고 장사 하지 않는 가게
혹시 관공서 야간에 혼자 있으면서 전체 조명등 켜놓는 곳이 없는지 이런 것도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어두운 길에 조명등이 없는 곳은 없는지.
너무 너무 잘한거같아요!!!!! 뭐든 아끼고 절약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불편하진 않잖아 우리가 일반 냉장고 문 여는거랑 똑같잖아 그리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면 싹 다 문 달려 있잖아 냉을 유지하기 위해선 문이 있는게 좋지
전기요금 줄일 수 있다면 생각보다 좋은생각인거 같네요 대신 문을 미는거랑 여닫는거랑 뭐가 효과적인지를 봐야할듯
산업용으로 쓰이는 전기들이 예상치 못하거나 전혀 필요 없는 부분에서 낭비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일반 가정에서 아무리 기를 쓰고 아껴봤자 별로 티도 안나죠.
이러한 잘못들을 무조건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구조 자체가 너무나도 잘못 됐다고 생각해요.
먼저 큰 문제점들을 고치고 작은 문제점을 보안할 생각을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한전의 적자를 개인 부담으로 돌리지 맙시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하루빨리 여러 매장에 추진되었으면 좋겠네요 미래를 내다봅시다
아낍시다
무한한 에너지도인고
이런건 너무 좋와요
문까지있으면 안팔리는건맞지 열려있으면 건드려나보지 닫혀있으면 한개사는것도아니고 장보다가 지치겠다 이런거 예산낭비 탁장행정이라는거죠 마트도 옆마트는 문없어서 잘팔리면 문열고 장사할듯
이것도 하면 좋겠지만 일단 여름철 개문냉방부터 더 확실히 단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용전기 가정용전기랑 동일하게하면 알아서 절약함.
남의 가게여도 전기 ㅈㄴ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라도 바뀌니 찬성임
그치 나도 내가 내는거 아니어도 아낍다 생긱함
우와~ 정말 잘 한일 같아요 👍👍👍
이번 폭우 보았듯이 이대로는 안됩니다 유럽은 47도 43도 찍는 폭염, 한구은 폭우 가 내렸습니다 제발 꼭 기후를 지키기위해 에너지를 아껴야한다
다좋은데 왜 한전에서 대형마트 문다는걸 왜 지원해ㅋㅋ
의무 설치로 바꾸고 벌금 때려야지
그러네 ㅋㅋ ㅅㅂ 이 나라는 무슨 돈도 많은 대기업한테 다 몰아주노
솔찍이 춥다 냉기때문에
호정아 사랑했따
마트 전기요금 싸니께~~
우리집은 비싸니께~
냉장고 문 열기 불편할 정도의 크기인 편의점이 아니라면 문 있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네요.
픽 하는데 조금은 불편할지 몰라도, 식품 안전 위해 적극 찬성 합니다.
이러니 기후환경이 정상이겠냐고..
한국이 아무리 아껴도 환경는 미국에 의해 조져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절약한다고 쌩쇼해도 중국이나 미국 공장단지에서 하루돌리면 쥐좃만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1년환경오염 하루컷할듯
그치~만 큰기업에서 솔선수범해서 절약하기 시작하는건 아주 좋은일입니다
@@om-bb2sg 중국 인도가 심하지
한국만큼 환경 위하고 지구온난화 위해주는 나라 없다. 오피셜임 다른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
@@wifjfwhrhd 중국,인도도 심한데 미국도 장난 아님 전세계 석유 사용량의 20%가 미국이 씀
앞으로는 이게 당연해졌으면 합니다. 위생적으로도 좋다고 하고, 해마다 기록 경신하는 기온도 이제 좀 두렵네요.
처음 노브랜드 갔을 때 모든 냉장 진열은 문이 있어서 되게 신기하다고 느꼈었는데 ㅋㅋ
mbc 뉴스 너무 맘에든다 기재부 국유재산매각 보도도 그렇고 평소 정치권에 대한 감시도 그렇고ㅎㅎ 이번 보도는 민생에 좀 더 다가서서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하지 않게 신뢰할만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또 소비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바른 저널리즘은 정말 칭찬하고싶습니다~!!
저 손잡이는 여러사람이 만지는거라 위생문제도 있을듯. 미는 형식이면 손 말고 다른 부위로 밀어도 되지만, 당기는 문은 필히 손으로 잡아야하기 때문에 간접 감염의 우려가 있음. 저 문 손잡이를 잡은 손으로 다른 상품을 만지기도 하니, 위생관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듯?
그치만 물건을 직접 뒤적거리는 것보단 나은 듯 해요
1:54 이쁘다
일상에서 고민없이 지나치던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이런 걸 걱정해야 할 정도로 전기나 에너지자원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싶네요
안불편하고 안귀찮아요
혹여 조금 불편하더라도 전력 소모 줄일수 있다면 충분히 감수할겁니다.
냉장고 문 달아주세요!!
전기세가 줄어든 만큼 제품 가격도 낮춰주면 소비자나 기업이나 윈윈인데..
세계를 위한 노력인 만큼 국민을 위한 노력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은 왜 윈윈임
기업은 손해아닌가
그동안 제품 판매가에 전기세도 포함되 잇엇을테니 전기세 감소한만큼 할인을 하면 손님이 늘어 날거고 그럼 매출액 증대되니 윈윈이지요
당연한게 당연해지는세상이 돼야
@@matlab357 ㅉㅉ
@@matlab357 문다는게 당연하다ㅉㅉ
@@matlab357 ㅈ옷 ㄲ
환경보호, 전력감소, 탄소저감 다 좋은데 말이야, 저런건 법제화 해서 달게 해야지
대형마트에서 문 설치 하는걸 왜 한전이랑 식약처에서 지원을 하지? 미친거 아님?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냉장고에 문달아 주나 미친짓을 하네
전기 아껴서 좋은건 대형마트가 좋아지는 건데
한전 그리 적자네 뭐네 하면서 저런걸 지원을 한다니 이해가 전혀 안감
저래놓고 우리보고 전기아끼래...
어릴 때 작은 동네마트 초코우유가 내가 원한 차가운 온도가 아니라서 늘 사놓고 담날 시원해서 꺼내먹었는데 어린 나이에도 이게 냉장기능이 되나 고민한 적 있었는데 요즘 외국계 창고 마트는 다 유리문으로 달려있었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음식이 차가울 정도로 시원해서 기분이라 더 좋았던 경험이있다. 2석 1조면 당장 시행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매출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게... 문이 있으니 물건들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기존에는 물건을 들어서 바로 카트에 넣었다면 문이 있으면 먼저 문을 열고 물건을 집어서 문을 닫고 카트에 넣게되니 충동소비도 원래보단 줄어들지 않을까... 법적으로 규제하거나 전기료가 확 오르지 않는다면 굳이 마트 입장에선 도입 할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밖에 있다가 들어가면 넘 추웠는데
문을 닫으니 덜 춥고 좀더 여유있게
쇼핑할수 있어 좋겠네요~
여름엔 시원하지 않나요ㅎ
@@무야호-q7x 여름 한정으로 좋을 때도 있음 나머지는 아님
소비자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 업주들이 싼 전기료 사용으로 현관문까지 열어놓고 에어컨 틀며 장사하는 것을 보는게 더 불편했다.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비싼 전기료때문에 가정에서 에어컨 트는 것도 고민하는데,
자원을 아낍시다. 감사합니다.
전기세도 아끼고 물건들도 더 신선해지고 좋을거 같아요
산업용 전기료를 올리면 알아서 개선하지 않을까 싶네요. 🤔
ㅇㄱㄹㅇ
1:54 호정씨 저랑 연애해요 ㅎㅎ
카트 끌고다니는 대형마트는 여닫이 보단 미닫이가 더 낫을듯
우리나라가 그동안 얼마나 고객만족에 호들갑이었나 드디어 깨닫는구나.. 진상들이 양성됐던 이유가 다 저런 기업들에 호들갑스러운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상에 물건사러 마트까지 온 사람이 저거 물건하나 꺼내거나 살펴보기 귀찮다고 빈손으로 돌아갈까..
이런사람특 : 본인임
진상부리다 찔렸냐..
그 마케팅 방식도 호들갑이라고 안적었더니 바로 말하네요. 그것도 호들갑이었어요. 본인이 살 물건 꺼내기 힘들다고 안살펴보고 살까.. 에스컬레이터위치는 살 생각도 없는 물건도 한바퀴돌게 해서 팔려는 의도겠는데 어차피 지나치면서 눈에 띄었을때 살생각이 든 사람이 꺼내기 편하다고 든다기보다 마트까지 온김에 라는 심리가 더 작용하는건데 어차피 쇼케이스로 멀쩡히 잘 보이는 물건 굳이 집기 편하자고 딴부분에선 좋은점 하나 없는 선택을 한다는게 호들갑이라는거죠
저도 찬성인게 불편함 말고는 다 장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열어둔 곳에서 사면 바로 따더라도 제품이 별로 시원하지가 않더라구요.
기존 마트의 경우 카트너비와 동선을 고려했을 때 문을 여는 행위로 확실히 불편하긴 할것같음. 이를 해결하려면 매대 간격을 다시 조정하여 동선과 이용범위가 부딪히지 않도록 통로를 넓혀야 함. 그러면 자연스럽게 매대가 줄어들고 품목도 문을 달기 전보다 간소화 해야할것이고..
미닫이면 공간 제약 없음
@@narmaldroop569 미닫의의 경우가 오히려 더 불편함.
첫번째로 하드웨어적인 부분인데, 레일의 녹과 마모로 인해 관리가 어렵고 점점 뻑뻑해지는 부분. 이런부분이야 절감된 전기세로 관리부분에 더 신경쓰면 된다지만,
두번째로 내가 물건을 사려고 문을 열면 그 옆 매대의 물건을 사려는 사람은 내가 연 슬라이딩도어에 막혀버리는 꼴이남. 이게 한두명이 아니라 수백명이 입장하기도하는 마트에서 빈번한 불편으로 다가올거고, 이용객은 당연히 더 편한 마트로 이동할수밖에없음.
말이라 아주 쉬움.
미닫이 잘못하면 손끼임. 열고닫기가 은근히 힘듬.
@@narmaldroop569 미닫이면 자동으로 닫히지 않아 사람들이 문을 안닫음..
마트 아이스크림 냉장고 열어놔서 아이스크림 다 버린적도 있음.
전기료 현실화하면 문닫지 말라고 해도 닫을 듯 !!!
훨씬 깔끔해보여서 외관상으로도 좋아보이네요
빨리해라 얼마나 좋은 일이냐
문 다는 게 좋네요
문달려있는 모습이 훨씬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더욱 신선해보이고~
법제화해서 마트도 편의점도 효율적으로 냉장온도 지킬수 있으면 품질과 안전도 유지되고 소비할수있는기한도 늘어날것 같아요
마트는 전기료 절약해서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니 윈윈이네요
@@matlab357 멍청하기는ㅉㅉ
너무 좋다!! 너무 좋은 생각이야
저게 신기한게 저렇게 냉장고에 문을 달아놓으면 사람들이 잘 안감 그 이유는 문을 열어서 꺼내서 보고 닫아놓아야하는 노동력이 들고 그 많은 제품을 일일이 꺼내서 보고 하는게 귀찮기 때문에 물건을 실제 보고 만져보면서 사람들은 신체의 오감을 사용해 물건의 가치 판단을 고민해보고 선택하기 때문임. 즉 실제로 보고 만져 봐야 산다는것이고 누가 봐도 한개씩 꺼내서 들고 비교 하고 또 냉장고 문 열어서 한개씩 꺼내고 비교하고 이걸 제3자가 보면 돈이 없어서 엄청나게 비교 해서 싼거 고르는구나 이런 생각을 주위 사람들이 가지게 되는게 엄청 신경에 거슬릴거임. 즉 그 자체가 소비자한테는 스트레스임. 그래서 마트가 두부 단무지 우유 요구르트 이런 시간이지나면 빨리 상하기 쉬운 제품들은 문없는 냉장고에 넣고 냉동식품처럼 냉기에 따라 상하기 쉬운 제품은 어쩔 수 없이 문있는 냉장고에 집어 넣는거임. 그래서 냉동식품들이 문에 닫아있으면 사람들이 잘 안사는거임. 그래서 냉동 식품도 문열어 놓고 파는게 더 잘 팔림.
와 이거 맞는듯
냉동칸 구경은 가도 이거 사러 왔다 아니면 잘 안 열게됨
@@mk17460 딩동댕임 ㅎ 실제가 가보면 문없는 냉장고엔 사람들이 물건 막 만지면서 사람들이 드글드글 거리는데 문닫힌 냉장고 앞은 평화 그 자체임 ㅎㅎ
가게들 문열고 장사하는것도 법으로제제좀해주세요 홍대지나가는데에어컨빵빵하게 틀고 문 다열어두고 폭염이었는데 전력낭비 심할것같아요
그만큼 전기세를 부담하는데 굳이 법으로 제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거 몇년전부터 이미 불법아님???
@@주영김-c4j 진심?
그러네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문을 열고 닫는것이 정말 불편하다고 하더라도 에너지절약이라는 큰 이득이 있다면 불편을 감수해야죠! 그런데 문 여는거..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
다 전기요금이 싸니까 저런짓들을 하지
문닫는건 잘생각했네 신선도가 유지되서 나같아도 문을 닫은 식품을 선택할듯
전기세는 대기업 산업용 전기세 싸게주고 일반 소비자가 피해보는게 문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