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 쓰레기라고 해서 종량제에 버렸는데 분리배출 어플에서 보면 지금도 분리수거 하라고 답변 달고 있음 이거 보고 분리수거로 버리는중 이 어플 환경부 이름도 달고 있음 그럼 일반인 입장에서는 분리수거사 맞다고 보는데 자꾸 뉴스나 유명 유튜버들은 쓰레기 얘기를 하는데 그럴거면 정확히 이렇게 해라 라고 얘기를 꺼내야지 맨날 이런식임
@@성이름-m8n6v 분리수거 배출 어플 보면 즉석밥 용기는 깨끗한 상태로 분리수거 하라고 되어있음 분리수거가 어려운거지 불가능한게 아니라서...라는게 이유임 이 어플이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름 달고 있어서 무시하기도 어려움 웃긴건 이래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불이익은 우리같은 일반인들만 당함 여튼 나도 쓰레기로 버리다 어플에서 분리배출 하라니까 하는중임
@@ninek7523 플라스틱이면 걍 플라스틱으로 분류하는 분류법 문제임. 내열때문에 전자렌지 돌리는 놈들은 죄다 분리수거 안됨. 과자봉지나 과자박스, 일부 대형 골판지박스도 겉면 인쇄/코팅 있으면 안됨. 음식물 묻어도 안됨. 기준 엄청 까다로워요. 유리병, 페트병(이것들도 주로 투명만) 정도나 제약 덜하게 되는 수준. 그냥 가정쓰레기 중 분리수거 효과 보는 녀석이 거의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페트병은 재활용인거 알겠는데... 라면스프 특히 액상라면 스프도 재활용 비닐 마크 있는거 보면... 액상라면 스프봉지 뜯어서 세척하고 분리 배출해야 되는건가 알쏭달쏭함... 그리고 그렇게 버리면 재활용 되는거 맞나? 비닐이라고 써있지만... 액상스프 자국이 세척해도 물들어 있어서 절대 재활용 안될거 같은 느낌이던데?>??
제조사에서 즉석밥용기만 따로 수거해 간다고 하는데 물론 적겠지만 그게 어딘가? 즉석밥 용기는 즉석밥 용기끼리만 따로 모아서 분해 시켜야 재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그게 귀찮고 인력이 들어가니 신경 안 쓰고 페기하는 거임
재활용이 안되는거랑 재활용이 어려운거랑은 다른 말이긴 한데 재활용이 어려우면 쉽게 할 수 있게 여러방면에서 연구하고 실용성 있게 하면 안되나?...그것도 어려우면 제작공정에서의 사용 규격을 재활용이 쉽게 가능하고 분류도 쉽게 가능한 형태로 만들 게끔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갖는것이 좋지 않을까?
햇반용기는 그 용기만 수거해서 그성분의 플라스틱으로 재생산이 가능함 문제는 다른 플라스틱이랑 뒤섞여 배출이되고 햇반용기만 재생산하는 공장이 없기때문임 사실상 투명한 펫트병외엔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재활용률이 극히 낮음 죄다 소각아니면 매립장행임 아직도 환경부정책 따로, 배출따로, 수거 따로임. 펫트병도 재활용률이 60%가 안되고 대부분 의류 원사나 건축자재 그 하위 플라스틱용기로 재생산됨 또하나 펫트병은 펫트병으로 다시 재생산 안됨 유럽의 몇개 나라들은 펫트병을 펫트병으로 다시 생산함 우리나라도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환경부에서 허용안함. 그런데 환경부는 빨대나 비닐봉투나 조지고 있음 참 전세계에서 삽질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 우리 환경부임
재활용 되는 것은 자 씻어서 분리수거 해야한데서 씻느라 수도세도 더 나옴. 씻어서 말리고 스티커 찍찍이 없게 다 닦아내고 우리나라처럼 소비자가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나라가 없어 그런데 나라에서 하라는데로 열심히 했더니 결국 업체에 가선 재활용 되는 것 보다 불가인게 많아 매립용으로 다시 다 버려진다는 게... 미국에 간 사람이 분리수거 한국에서 하던데로 열심히 했다가 멘붕 왔잖아 종류대로 분리해서 각 봉투에 넣어더니 한 곳에 다 버려
아니지 !! 제조사에서 수거 하게 하면 되지 .어차피 재활용 업체에서 해당 즉석빕 용기를 분리 한다면 , 분리된 용기만 모아서 제조 업체에게 보내면 된다 . 이런 시스템을 법제화 하면 되지 !! 기타 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최종 수거 및 처리를 해당 생산 업체에서 하도록 법제화하면 , 생산부터 바뀔수 밖에 없다
여기 대만서도 한국 즉석밥 찾는 사람 많은데...그냥 동네 식당 아무데나 가서 공기밥 하나 달라면 400원...코로나 후는 600원 정도에 파는데도 즉석밥 타령하는 바보들 많음. 몇개 사놨다 바로 소비하거나, 냉장고, 냉동실 등 부득이한 경우 며칠 보관했다 먹으면 되는데 왜 햇반 찾는지 모르겠음! 한국도 단골 식당은 집에 밥이 떨어졌다하면 종종 천원 정도에 주시기도...한국도 동네 식당서 적극적으로 공기밥 팔면 즉석밥 대체 가능할 듯.
대만살아서 잘 모르나? 거기서야 쌀이 맛이없던가 해서 달라는거겠지...그리고 어느 한국 식당에서 밥달라고했는데 즉석밥만 돌려서 나오나? 밥이 다 떨어지면 양해를 구하고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본인의 얄팍한 경험으로 누가 바보고 어쩌고 판단하네 ㅋㅋ 진짜 멍청한게 누군지 딱 드러난다
솔까 분리수거 인터넷 정보마다 말도 다르고 지자체마다 다르다 고 도 하고...찾아보기도 힘들고 혼란스러운 경우들이 많은데 좋은 마음으로 분리수거 할려고 해도 실천하기가 시험 보듯이 어려우면 재활용양을 늘리는 본래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게 되는 논리 아니야? 진짜 단순하게 사시는 분들도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어야...
이전 같았으면 어느 연구소에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용기 개발 벌써 들어갔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했을 건데. RND 예산 확 깎고 나선 이런 뉴스가 안 나오네. 식(食)에 관계된 일이라 처음은 그렇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을 확 줄일 수 있는 개발이라면서.
재활용 되지도 않는 거에다가 그 재활용 마크 붙히지마.. 그런 사기를 쳐 놓고 뭐 당연히 안되는건데.. 뻉이 마크 붙혀서 착각 하게 만드어.. 용기를 재활용 용기로 쓰게 법제화 시키던지.. 재활용 안되는 거에는 뻉이 마크 못쓰게 하던지. 햇반에 재활용 마크 떡 하니 박아 놨떠만.
![이은해 뒤집은 '결정적 증거'..최초의 옥중 편지 공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m6opAl5qDbU/mqdefault.jpg)
![이은해 뒤집은 '결정적 증거'..최초의 옥중 편지 공개 [뉴스.zip/MBC뉴스]](/img/tr.png)
아니, 재활용 안되는걸 왜 재활용 된다고 해서 사람들 고생시키냐?
고생은 사서도 합니다
@hd 삽소리금지
@@hder9 내가 고생좀 줄테니 좀 사가요.
플라스틱 재질분류 마크가 정부가 아니라 플라스틱 제조업계에서 만든거랍니다. 실제로 재활용이 되는지와는 관계없이 분류마크가 있으면 소비자들은 쓰레기에 대한 거부감없이 마음놓고 더 쓰게 되니까요.
@@hder9 돈내놔 고생시켜줄게
제발 일반쓰레기 표시를 누구라도 알기 쉽게 표기해줘. 재활용으로 버리면 다시 인력 써서 골라내 소각한다니.. 이게 무슨 미친짓이냐?
그럼 이제부터 일반쓰레기에 넣으면 되잖아~ 너가 왜 버럭함 너한테 시킨것도 아닌데ㅋㅋㅋ 하여간 오바는..
@@총소리가탕탕탕 재활용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까 분리하는 거 아니냐 븅시나
이것이 K-창조경제니까요(웃음)
@@총소리가탕탕탕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햇반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1996년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즉석밥의 상표이다..
28년동안 재활용가능한 플라스틱인줄 알고 있던 상황이니까 인간적으로 당연한 반응 아닐까요?
❤ 완전 인정!!!! 종량제봉투용 불연성 봉투용 폐기물 재활용가능 이렇게 표기하면 좀 좋냐고!!!!
이런건 제조사를 족쳐야지
재생가능하게 만들던지
아니면 자체수거를 하던지
그렇게 되면 가격이 폭등할텐데 그건 또 싫잖아 그지?
자체 수거를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거 같아요. 재활용되는 줄 알고 그냥 분리수거를 하고 있을테니... 이제부터 잘 모아서 업체로 보내야겠습니다
@@deutschland7188 난 안먹어서 갠차녀 ㅋㅋ
넌 뭔가 불이익당해도 어쩔수없쟈나ㅜㅜ 하면서 살거같다@@deutschland7188
@@user-or4zz1yy7e 엥? 누가 무슨 불이익을 당했는데?
판매사에서 적극 노력해야지요.
이런 건 소비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 사항이다.
제조사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일이지.
재활용하기 쉽거나, 쉽게 분해되는 새로운 재질을 개발해야 해.
예전에 이거 쓰레기라고 해서 종량제에 버렸는데 분리배출 어플에서 보면 지금도 분리수거 하라고 답변 달고 있음 이거 보고 분리수거로 버리는중
이 어플 환경부 이름도 달고 있음
그럼 일반인 입장에서는 분리수거사 맞다고 보는데 자꾸 뉴스나 유명 유튜버들은 쓰레기 얘기를 하는데
그럴거면 정확히 이렇게 해라 라고 얘기를 꺼내야지
맨날 이런식임
분리수거 한다고 설거지까지 해서 분리배출 했음... 어차피 소각되는거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게 맞지 않나?
일부러 설거지 해가며 분리배출 했더니... 그걸 다시 분류해서 소각할거면 처음부터 일반쓰레기로 버리게 하면 노동력 낭비라도 없을거 아닌가?
@@성이름-m8n6v 분리수거 배출 어플 보면 즉석밥 용기는 깨끗한 상태로 분리수거 하라고 되어있음
분리수거가 어려운거지 불가능한게 아니라서...라는게 이유임
이 어플이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름 달고 있어서 무시하기도 어려움
웃긴건 이래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불이익은 우리같은 일반인들만 당함
여튼 나도 쓰레기로 버리다 어플에서 분리배출 하라니까 하는중임
@user-ip7gn2uz9e 일단은 재활용이 맞다고 함 환경부 이름 달고 있는 어플에서 최근에도 햇반이나 즉석밥 용기들은 세척해서 분리수거 배출 하라고 답변 달았음ㅡㅡ
@@ninek7523 플라스틱이면 걍 플라스틱으로 분류하는 분류법 문제임.
내열때문에 전자렌지 돌리는 놈들은 죄다 분리수거 안됨.
과자봉지나 과자박스, 일부 대형 골판지박스도 겉면 인쇄/코팅 있으면 안됨.
음식물 묻어도 안됨.
기준 엄청 까다로워요.
유리병, 페트병(이것들도 주로 투명만) 정도나 제약 덜하게 되는 수준.
그냥 가정쓰레기 중 분리수거 효과 보는 녀석이 거의 없습니다ㅋㅋㅋㅋㅋ
@@ninek7523 그럼 안씻고 그냥 재활용에 넣어야겠다;; 물에만 한번 휘리릭
분리수거 너무 어려움. 포장을 분리수거 쉽게 만들어야 함. 맘먹고 분리수거 하려하면 분해수준으로 해야 하는것도 많고, 씻느라 물도 많이 쓰고, 어렵다.
기업이 문제인거지 반환경적 제품 만들면 패널티 줘야지
진짜 개 사서고생
환경 위해 하나하나 씻어서 분리수거 했더만
그걸 다시 재 분류한다니 ㅋㅋㅋ
씻어서 버렸는데 그동안.... 그렇다고 일반쓰레기에 버리기에도 진짜 너무 찝찝... 아... 그냥 압력밥솥 사야겠다. 분리수거 안되고 소각돼서 환경오염 된다고 생각하니까 찝찝하네... 귀찮아도 걍 해먹어야지.. 뭐요즘 배달도 끊고 집에서 해먹으니까 나름 돈도 절약되고 부지런해지고 좋더만ㅋㅋㅋㅋㅋ
현명하시네요
정답입니다
소주병처럼 회수시스템을 만들어야
뭐씨 또 편의점 갖다주려고?
있어요 이마트에
제조사에서 회수하고 있는걸로알고있는데요 홍보가 잘안되서 모르는사람이 많아요
ㅋㅋㅋ 그럼그렇지 그런걸 생각하고 만들리가없지
그렇죠
그냥 패트병, 유리만 분류하고
나머지 통합해서 버리세요.
그러면 편함. 어차피 수거하는 사람들이
다 뒤섞어서 의미없음
진짜 페트병은 재활용인거 알겠는데... 라면스프 특히 액상라면 스프도 재활용 비닐 마크 있는거 보면...
액상라면 스프봉지 뜯어서 세척하고 분리 배출해야 되는건가 알쏭달쏭함... 그리고 그렇게 버리면 재활용 되는거 맞나? 비닐이라고 써있지만... 액상스프 자국이
세척해도 물들어 있어서 절대 재활용 안될거 같은 느낌이던데?>??
@@성이름-m8n6v 재활용 되는 쓰레기에 이물질 묻으면 일반으로 분류되더군요
@@성이름-m8n6v비닐은 오염도 오염인데 경제성도 떨어져서 재활용 안한다고 합니다. 스티로폼도 그렇다네요
페트, 유리에 철 정도
페트 유리 철 음식물 폐기물
그래서 어째..... 일반쓰레기로 버려 아님 재활용에 버려????
일반
그냥 드시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아요.
삼겹살기름받이.밥퍼서 랩핑후 냉동보관
other 적혀 있는건 다 쓰레기래요
@@pfe2821 빙고 제조업자인데 님말이 맞아요.
얼마전에 제조사에서 재활용 된다고 플라스틱으로 분류해서 버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other라고 재활용 안된다고 오해하고 있는데 된다고 했음...
재활용이 약간 어려울뿐 되긴 된다가 정답.
대형 마트에는 햇반 전용 수거함이 있는곳도 있다함.
뉴스에 제조사에서 수거한다 함. 그 양이 극히 적다함. 재활용이 거의 안된다가 정답
제조사가 환경청인가요???
모든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됩니다.
@@kimbruno-y5m즉석밥 파는 업체요!!
나라에서 이런 업체는 허가를 내주면 안되는거 아님?? 용기재질 사용 허가해준 곳이 책임 져야지~~
분리수거 업체일해봤지만 깨끗하게 씻고버리는분들꺼도 99%는 다시 일반쓰레기에버림 1%가 짬뽕국물 마라탕국물 통채로 버리기때문에 분리하는곳에오면 다 양념묻어있음
침고이네
더럽게 버릴거면 그냥 일반에 다 버리는게 나은듯 분리수거랍시고 괜히 방해만 일으킴
ㅋㅋㅋㅋ맨날 설거지 빡빡해서 분리수거했는디 …허무하네
제조사에서 즉석밥용기만 따로 수거해 간다고 하는데 물론 적겠지만 그게 어딘가?
즉석밥 용기는 즉석밥 용기끼리만 따로 모아서 분해 시켜야 재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그게 귀찮고 인력이 들어가니
신경 안 쓰고 페기하는 거임
빌라촌 재활용품 분리 배출...수거해 가시는분 한곳에 다 때려넣고 가져감 분리배출 하나마나임...
아파트촌 재활용품 분리 배출...품목별로 선별 작업..품목별로 업자들이 다르고 각자 수거해감..
밥해서 먹고 환경오염시키지맙시다 먹다남은밥 냉동해두면급할때먹고 환경오염없고 좋아요
애초에 즉석 밥 만드는 곳에서 환경오염 안 시키게 제품을 만들어라 ! 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 판단일텐데
역시 ㅈ한민국 노예 다운 발상임 ㅊㅋ
꿈 깨. 그냥 재활용 분리배출은 전시행정이고 막상 재활용 시설은 국내에 전국에 세 개인가다. 열심히 라벨 제거하고 분류하지마. 걍 버려.
맞습니다
재활용품을 사용을 안 해서
시장이 없음
아무리 해도 사용을 안 하니
의미가 없어요
이게 팩트임 그냥 국민들 쥐어짜낼려고 점점 규제하는거임 요새는 음식물 좀 묻은거 일반쓰레기에 넣어도 벌금 때린다던데 미친거임 .....진짜 국민들이 너무 순해서 이리된거임
아무리 귀찮아도 정말 피치못할 경우 아니면 햇반하고 물휴지는 안씁니다
한번쓰고 버리는 물휴지 그건 재활용도 안되고 미세 플라스틱으로 바뀌는 최악의 쓰레기입니다
재활용이 안되는거랑 재활용이 어려운거랑은 다른 말이긴 한데
재활용이 어려우면 쉽게 할 수 있게 여러방면에서 연구하고 실용성 있게 하면 안되나?...그것도 어려우면
제작공정에서의 사용 규격을 재활용이 쉽게 가능하고 분류도
쉽게 가능한 형태로 만들 게끔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갖는것이 좋지 않을까?
햇반용기는 그 용기만 수거해서 그성분의 플라스틱으로
재생산이 가능함 문제는 다른 플라스틱이랑 뒤섞여 배출이되고
햇반용기만 재생산하는 공장이 없기때문임
사실상 투명한 펫트병외엔 대부분의 플라스틱은 재활용률이 극히 낮음
죄다 소각아니면 매립장행임
아직도 환경부정책 따로, 배출따로, 수거 따로임.
펫트병도 재활용률이 60%가 안되고 대부분 의류 원사나 건축자재
그 하위 플라스틱용기로 재생산됨
또하나 펫트병은 펫트병으로 다시 재생산 안됨
유럽의 몇개 나라들은 펫트병을 펫트병으로 다시 생산함
우리나라도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환경부에서 허용안함.
그런데 환경부는 빨대나 비닐봉투나 조지고 있음
참 전세계에서 삽질 가장 열심히 하는 곳이 우리 환경부임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빈용기는 즉석밥 제조사에 보내도록 하면은 된다
문제가 된다면 제조사가 해결을 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관련 법규가 강하고 정의로우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신의 눈
저거 씻어서 그릇대용 쓰는중인데 사용하지 말아야할까요...
저런 용기는 딱 한번 사용엔 괜찮은데(생수병도) 여러번 사용하는 용도는 아니니 비추천합니다
저렴한 그릇 사서 쓰세요 다이소 가면 만원이면 여러개 사서 1인가구면 충분
뭐냐? 즉석밥 플라스틱 오늘 분리할려고 씻어 놨는데 안된다고? 뒤에 재활용 마크는 뭐냐~ 행정이 왜 맨날 이러냐
물로 끈기까지 없애고 버렸구만...
재활용 되는 것은 자 씻어서 분리수거 해야한데서
씻느라 수도세도 더 나옴.
씻어서 말리고 스티커 찍찍이 없게 다 닦아내고
우리나라처럼 소비자가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 나라가 없어
그런데 나라에서 하라는데로 열심히 했더니
결국 업체에 가선 재활용 되는 것 보다
불가인게 많아 매립용으로 다시 다 버려진다는 게...
미국에 간 사람이 분리수거 한국에서 하던데로
열심히 했다가 멘붕 왔잖아
종류대로 분리해서 각 봉투에 넣어더니 한 곳에
다 버려
설거지 다해서 플라스틱이랑 배출했는데 쓸데 없는 짓이었나
나름 분리배출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들이 하나둘씩 그냥 일반쓰레기인 것을 알았을 때 그 허탈함.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더이상 구입하지 않는다. 내가 분리한 것들이 다 해당되지 않더라.
즉석밥 용기, 제활용하기가 쉽진 않지만.
그래서 분리 배출 해야함? 말아야함?
흔히 밀하는 플라스틱류중에 저런것들 꽤 됩니다. 태생적 한계죠.애초에 지금처럼 장기보관용 즉석밥자체가 없어져야 하는게 맞긴하죠.사람들의 귀차니즘 때문에 만든 쓰레기니...일반 도시락용기 제질은 재활용 가능하니까요. 그냥 그때그때사다먹게 만들면 안생길 쓰레기가 생기니 참...즉석밥없었을때도 먹고사는데 문제없었는데..
즉석밥 용기말고 다른 플라스틱들도 절반은 버려짐. 복잡한 분리수거 때문에 가져가도 상태가 별로인데, 페트병 정도만 신경써서 분리하는 일본 페트병 상태좋다고 한국거 안쓰고 일본거 수입해다 씀.
아니지 !! 제조사에서 수거 하게 하면 되지 .어차피 재활용 업체에서 해당 즉석빕 용기를 분리 한다면 , 분리된 용기만 모아서 제조 업체에게 보내면 된다 . 이런 시스템을 법제화 하면 되지 !! 기타 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최종 수거 및 처리를 해당 생산 업체에서 하도록 법제화하면 , 생산부터 바뀔수 밖에 없다
법으로 제품을 만들 때 아예 처음부터 표기를 하도록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즉석밥 용기는 재활용이 아니니 B 재활용 되면 A . 이런식으로 제품 앞면에 표식을 하면 됨.
밥솥있으면 냉동밥 해드세요... 다이소 실리콘 유리 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동하면 2분에서 2분 30초 전자렌지 돌림 즉석밥처럼 먹을 수 있어요
그나더나 즉석밥 쓰레기 재활용이 아직도 안된다니... 문제가 많네요
햇반 용기는 전용 수거함이 있는 이마트에 분리 배출하던가 햇반 리사이클 박스에 담아서(20개 이상인 듯) 수거해가라고 제조사에 신청하면 택배사에서 수거(제조사 부담)한다고 합니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선물세트 트레이 제작에 이용됩니다. 일반 재활용 업체에서는 재활용이 안돼요.
여기 대만서도 한국 즉석밥 찾는 사람 많은데...그냥 동네 식당 아무데나 가서 공기밥 하나 달라면 400원...코로나 후는 600원 정도에 파는데도 즉석밥 타령하는 바보들 많음. 몇개 사놨다 바로 소비하거나, 냉장고, 냉동실 등 부득이한 경우 며칠 보관했다 먹으면 되는데 왜 햇반 찾는지 모르겠음! 한국도 단골 식당은 집에 밥이 떨어졌다하면 종종 천원 정도에 주시기도...한국도 동네 식당서 적극적으로 공기밥 팔면 즉석밥 대체 가능할 듯.
대만살아서 잘 모르나? 거기서야 쌀이 맛이없던가 해서 달라는거겠지...그리고 어느 한국 식당에서 밥달라고했는데 즉석밥만 돌려서 나오나? 밥이 다 떨어지면 양해를 구하고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본인의 얄팍한 경험으로 누가 바보고 어쩌고 판단하네 ㅋㅋ 진짜 멍청한게 누군지 딱 드러난다
@@그래-f7s 대만쌀이 무슨 베트남 쌀인줄 아나? 한국쌀이랑 똑같아. 맛이 완전히 같진 않겠지..한국도 종류가 많으니..그래도 즉석밥보단 당연히 낫지, 식당서 갓 지은 밥인데..
@@그래-f7s 그리고 뭔 한국 식당서 즉석밥을 돌려줘!? 당연히 식당에서 지은 밥 주지! 이거 초딩이야 모야? 독해 안되냐?
재활용이 되는데
수거 선별이 힘든거지
플라스틱이 재생이 안되는게 어딨어
분쇄치고 펠렛뽑고 제품 다시 찍고
진짜 환경을 생각한다면 수거 선별 방법을 바꿔라
플라스틱 재생공장 일없어서 손가락빤다
이래서 뭐 하나 개인이 노력할 필요 없음.. 미디어에서 나오는거 믿고 따를 필요도 없음.. 그냥 자기 소신껏 편하게 살면 됨.
나이거 1년전인가 2년전부터 알았음
그런데 울엄마 구지 씻어서 재활용에 넣어둠
재활용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넣어둠
울엄마 천재임 저거 재활용에다가 갔다 버려도 아무말안함
근데 구지 저걸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돈버릴일있냐 라고 함
울엄마 대단함 울엄마 사랑해요
즉석밥도 가격 100원 올리고 용기 마트로 가져가면 100원 회수할수있도록 만들면 회수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회수된 용기는 회사가 마트에 납품하면서 수거해가면 될꺼고.
기업이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개발해서 판매해주세요~~~
이거봐 자체수거한다는걸 마지막에 짧게 말해주니까
(마트 같은곳에서 수거 하는거 봤는데)
제목만 보고 머라 하잖아요
가정에서 버릴때는 일반 쓰레기로 버리세요 도 아니고...
씻기 귀찮아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사람도 많을텐데..
솔까 분리수거 인터넷 정보마다 말도 다르고
지자체마다 다르다 고 도 하고...찾아보기도 힘들고 혼란스러운 경우들이 많은데
좋은 마음으로 분리수거 할려고 해도 실천하기가 시험 보듯이 어려우면
재활용양을 늘리는 본래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게 되는 논리 아니야? 진짜 단순하게 사시는 분들도 재활용을 쉽게 할 수 있어야...
솔직히 내가 환경오염에 관하여 크게 기여하는 사람은 못되지만ㅠㅠ,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즉석밥은 먹기 싫던데.... 데우고나서 밥에서 나는 그 이상한 시큼한 냄새가 너무 불편함.
재활용품 표기 분류체계가 문제인 것으로 보이네요.
힘들게 분리해서 쓰레기 모아 버리면 뭐하나 재활용이 안되는걸
이정도면 그냥 쓰레기 분리수거 같은거 하지 말고 미국처럼 다 합쳐서 버리자
재활용업체가 인건비도비싸지고 선별인원 늘어나니까 이거는 안받는다 저거는 안받는다 이래서 우리가 보기엔 그냥 플라스틱인데 그걸또 세분화해서 버리게만들고…세금도내고 자꾸 부담은 소비자몪이됨..
햇반용기가 재활용 안되는거였어? 재활용 된다는 표시는 뭐임?
어떻게 하긴요
그거 모두 수집한 후
잘게 잘라 불을 지피는데 산업용으로 쓰든지
새로운 석유를 추출하는데 씁시다. 물론 화학적으로 특이점이 있는
쓰레기라서 재활용이
너무 어려울 수 있겠지만........
현실은 비용 문제 때문에 재활용이 잘 되게 제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감자칩 통은 종이+알루미늄 코팅 된 재질이라 재활용할 수 없죠.
재활용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거죠.
홀 그럼 재활용으로 안버리고 일쓰에 같이 버려도 되는건가요?
저거 제조사 자체 수거하는게 답이고수거도 받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귀찮은거도 있어서 잘 안하는듯
멸균팩도 수거하는 곳도 있어용
다른 선진국들은 종량제 봉투에 음쓰칩 같은거 안쓰는곳이 널렸는데 한국은 쓰레기에 대해 그렇게 돈 많이 걷는데 그거 다 어떻게 하고 있는거야??
나도 씻어서 분리수거 했는데 참...
애초에 분리수거 이거 맨날하면서도 왜하는지모르겠음 좁아터진 우리나라에서 백날 분리수거해서 버려봐야 미국중국에서 우리나라보다 더큰면적으로 갓다쳐버리는데쓰레기를
알뜰살뜰 분리수거 해놔봐야 수거할때 한차에 다때려넣고 가져가더라. 일부만 재활용하고 나머진 전부 소각!!!!비싼돈주고 사서 고생하고돈들여 버려야하는 소비자만 개고생에 봉이지
판매한 마트에 수거함을 두고
제조회사에서 수거해가는방식은 어떨까요
풀라스틱땜에 지구가 몸살을 앓네요
여러분 분리수거 안해도 되요 어차피 중국 미국이 안하기 때문에 5000만이 평생 해봤자 중미 17억이 안해서 아무 의미 없음
인간정도 되면 먹고 싸는 것 까진 고려해서 생활을 설계, 유지 할 필요가 있는데...어렵네...
적어도 설거지 까지, 배설 까지를 식사로 생각하는 인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즉석밥 판매금지.
다른용기계발해야지~
여태 씻어서 버렸는데 이제는 페기물로버려야하나
유일하게 분리수거 하는 우리나라..정말 착한 민족 ㅋㅋ 하라는데로 자부심을 갖고 잘함..업체들 일거리가 조금이나마 줄어듬.
씻어서 앞접시 대용으로 써도 되고 피스나 와샤통이나 이래 저래 쓸곳 많아요.
차라리 저걸 활용하는 분 있으면 정보를 주는게 나을거같네요.
계속 쓰레기 취급만 하지말고....
그리고 어차피 100년사는거 100만년후엔 없어지겠죠. 지금은 쓰레기이지만...
썩은 마인드 가졋구나 즉석밥 판매업 하는 인간들은 그냥 죄다 오염 되든 말든 자기들은 돈만 벌면 된다는 개발도상국 시절 마인드 그대로네 그거 회수해서 죄다 그 업체에 가져다 주고 비용 청구 해야 맞는거 같은데 고생해서 분리 수거한 사람만 바보 만든거잖아
헐.. 저도 그릇씻을때 햇반용기까지 깨끗히 딱고 모아 버리는데 이러면 굳이 그럴필요도 없었네...
재활용으로 분류해도 어차피 쓰레기차에서는 다 섞더라. 미국처럼 병이나 알루미늄 정도만 구분하고 나머지는 어차피 소각할 거니 그냥 버려야 한다
회수하더라도 용기의 작은 변형이라도 있으면 생산에 많은 지장을 줄겁니다.
재질변경 밖에 답이 없지요...
이럴꺼면 국민들 괴롭히지 말고~ 제조사를 조져서 재활용 가능으로 싹 바꾸라고 해야하는거 아님??? 최소한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라도~
이전 같았으면 어느 연구소에서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용기 개발 벌써 들어갔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했을 건데.
RND 예산 확 깎고 나선 이런 뉴스가 안 나오네.
식(食)에 관계된 일이라 처음은 그렇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을 확 줄일 수 있는 개발이라면서.
재활용 되지도 않는 거에다가 그 재활용 마크 붙히지마..
그런 사기를 쳐 놓고 뭐 당연히 안되는건데.. 뻉이 마크 붙혀서 착각 하게 만드어..
용기를 재활용 용기로 쓰게 법제화 시키던지..
재활용 안되는 거에는 뻉이 마크 못쓰게 하던지.
햇반에 재활용 마크 떡 하니 박아 놨떠만.
모든 플라스틱 수거비용을 제조사에 물리면 어떨까요~?
재활용 우리나라 밖에 안한다.. 우리나라보다 인구 땅 몇배나 큰나라들이 안하는데 해서 뭔 소용이냐.
잘씻어서 분쇄 용해 시켜서 다른 제품 만들면 돼지…
많잖아 켐핑용품 의자 식탁 가구 소품 등등….
조금씩 밥해서 남는건 냉장이나 냉동해놓고 먹음되는데
플라스틱이 원래 일회용이 아니라 다회용으로 제작됐는데 판매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제조사에서 쓰고 버리라는 식으로 소비를 홍보했다고 어디서 봤는데
다른용도로 쓰시면 됩니다
우유팩도 자세히보면
재활용어렵다고 적혀있던데
그러면 일반쓰레기
버리는건가
재활용 안된다고 사무실 아줌마들한테 말했는데 안믿더만 ;;즉석밥 끊고 미니밥솥 사서 해먹는데 밥이 더 맛있고 생리통도 줄었따...
지침을 잘 해주던가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로 만들던가... 답답하네요
항상 깨끗이 씻어서 분리수거 했는데.. 이런 배신이…
플라스틱 재활용 표시 되어있는거 아니었나??
이제 씻지말고버리세요~
제조사가 재활용용기를 사용해야함!!!
그럼 정부에서 판매 금지를 시켜라!!!
재활용 용기를 새로 개발하면 그때 판매 다시 허가해 줘라!!!!
뭐 어쩌라고, 인간은 그냥 일회용품 쓰고 버리고, 사람이 안사는 외곽 지역에 땅파서 잘 매립하면 되는거지. 인간의 삶은 짧다. 주제넘게 천년만년 이후를 걱정하면, 지금 당장 원자력 발전 중단 시키고 전기료 올려야지
물값과 세제값만 버리고 수질오염까지 시키는 헛 재활용품 배출 많을듯.
그래서 나는 씻지않아도 깨끗한것과 물로 살짝만 헹궈도 깨끗한것만 배출한다
수억개가 일반쓰레기로 버려진다니,, 제조사에 강제로라도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변경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제조 판매사에서 수거 안해가요 국개들 법도 안 만들어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양의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인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먹을 것을 얻으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ㅆㅂ 아 몰라 이랬다 저랬다...그냥 재활용으로 버릴거야. 정책이 개판이야. 제조사를 조지든지 환경부는 뭐 관심도 없는듯..
즉석밥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구조라던데. 햇반을 보통 밥맛으로 만드려면.. 씻어서 cj홈페이지인가 수거하는거 뭐 있다던데
내가 알기론 식품용기중에 재활용 플라스틱 쓰는 용기도 있다. 만드는 과정에서 플라스틱타는 냄새엄청난다.
판매사가 노력해야죠.
돈되는 장사면 환경을 파괴해도 되나? 제조사한테 책임을 물어라.
용소주병처럼 용기 규격 통일하고 자체 수거 해라
요새 그래서 재활용품들 걍 귀찮아서 일반쓰레기로 버림 ㅎ 열심히 해봤자 헛수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