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부터 한글 읽고 수를 좋아해서 7살에 0이 짝수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덧셈하다가 구구단 원리를 깨우치더라구요. 주사위 2개 굴려서 덧셈식 뺄셈식 적어가며 놀았는데, 학교가니 수학이 쉬워서 선생님 말씀이 귀에 안들온대서 후행만 하고 있어요. 학교수업에 흥미를 잃을까봐 선행은 엄두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수학을 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주행하고 처음 댓 남기네요,, 두 분이 언급하신 몰입 집찹력,, 타임스킵,,의 상황이 자주 일어날 수 있도록,, 자발적 환경 제공을 통해서,, 아이들의 작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 줘야 겠네요,, 진심 어린 폭풍 칭찬으로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도록 옆에서 자극 팍팍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예요^^엄마가 열린 마음 확장된 사고로 항상 머물러 있지 않고 배우려는 마음도 중요한 듯 합니다.엄마에게 아이는 아이에게 엄마는 넘 중요한 존재네요^^자발성을 칭찬! 마음에 새기며 요즘 무술과 수학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격려하는 엄마이고 싶어요^^좋아요 누르고 영상도 잘 봤어요.
두분 말씀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왜일까요?~^^ 자발성,과정을 칭찬하라는 말씀에 가장 공감갑니다. 공부가 싫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늘 저를 옆에두고요.🤣) 할건 다하더라구요. 어느정도해서 쌓이면 내가 이만큼이나 했다고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 힘든건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 해야할땐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늘 좋은말씀 감사해요♡
영상을 보며 반성되네요. 큰아이가 과학 좋아한다고 영재원 준비하며 큰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진 경험을 하면서 좋아하는것과 목표를 같이 세워서 밀어주다보며 나중엔 좋아하던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이가 목표의식이 확고하면 뒷받침을 해주지만 좋아하는걸로만 가지고 하다보며 질려서 안하고 결과가 안나와서 오는 실패감의 상처는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걸 응원하고 공감하고 칭찬해주면 아이의 영재성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jaldenda 제가 말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심각성입니다.. 부모가 tv보면 방해되니..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부모가 스마트폰을 볼때...아이들에게 tv를 보여 주니....아이들이 올바르게 클수가 없다는 말이죠... 스마트폰은 술 담배와 똑같이 아이들의 뇌발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어릴때는 인터넷이 없어도 잘 자란 이유가 우리 어릴때는 술 담배 같은 것을 안배웠기 때문이고... 지금의 아이들은 술담배 같은 스마트폰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자율성에 맡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술담배 먹이고 자율성에 맡긴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술담배 같은 스마트폰을 먹이고 있으면서 의지력 자제력을 믿으십니까?
도움되는 말씀.늘 잘 듣고 있습니다.
'영재는 엄마가 만든다'보다
'영재는 양육자가 만든다'로 제목을 바꾸면 어떨까요? 엄마의 어깨가 좀더 가벼워졌음 좋겠습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자발적몰입(부모가 아이모르게 세팅, 아이의 관심분야부터, 동기부여 책읽는 습관 등)
-인정욕구(합당한 칭찬, 결과가안좋아도 과정칭찬 할수있어 자신감 주기 자발성을 특히 칭찬해줘라)
두분영상으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보물같은 영상이었어요
동기부여! 이게 시작!!!!
아이가 이번에 영재원합격했는데 항상영어에대한 고민이많았던찰나에 영상보고 목적을갖고 모든영역에 두루관심있게 해야하는 방향성이 잡힌것같아요:)
영재원 지원하고자 하는데요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나요?
좋은영상들 너무많아요 선댓글
시청합니다☆
두분 교육 전문가이신데 아나운서 같기도 하세요~ 귀에ㅡ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톤, 실전에 도움되는 전문적인 강의까지 너무 감사합니다^^멋진 부부!!!
오늘도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그냥 넘겼던 우리아이의 영재성이 보였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지금부터라도 더 잘 살피고 서포트해줘야겠습니다~
완전완전 극공감 되는 내용을 정리해 주셔서 댓글을 남길수밖에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자리, 더 책임감을 느껴지네요. 오늘도 두분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다~ 매일 아침 뵙다보니 친근해집니다ㅎㅎ
3살부터 한글 읽고 수를 좋아해서 7살에 0이 짝수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덧셈하다가 구구단 원리를 깨우치더라구요. 주사위 2개 굴려서 덧셈식 뺄셈식 적어가며 놀았는데, 학교가니 수학이 쉬워서 선생님 말씀이 귀에 안들온대서 후행만 하고 있어요. 학교수업에 흥미를 잃을까봐 선행은 엄두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수학을 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인정능력을 이용하면서 과학에 자신감 상승이 많이 되었어요..내년도 영재원에 도전해봅니다~~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고 처음 댓 남기네요,, 두 분이 언급하신 몰입 집찹력,, 타임스킵,,의 상황이 자주 일어날 수 있도록,, 자발적 환경 제공을 통해서,, 아이들의 작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 줘야 겠네요,, 진심 어린 폭풍 칭찬으로 아이들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도록 옆에서 자극 팍팍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집에서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부모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영재원. 과학고 등등 궁금하던 부분 대부분이 해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영재원 준비 등으로 수학 선행을 했을 때, 학교에서의 수업이 시시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공감되는 내용이예요^^엄마가 열린 마음 확장된 사고로 항상 머물러 있지 않고 배우려는 마음도 중요한 듯 합니다.엄마에게 아이는 아이에게 엄마는 넘 중요한 존재네요^^자발성을 칭찬! 마음에 새기며 요즘 무술과 수학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격려하는 엄마이고 싶어요^^좋아요 누르고 영상도 잘 봤어요.
두분 말씀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왜일까요?~^^ 자발성,과정을 칭찬하라는 말씀에 가장 공감갑니다. 공부가 싫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늘 저를 옆에두고요.🤣) 할건 다하더라구요. 어느정도해서 쌓이면 내가 이만큼이나 했다고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 힘든건 조금만 도와주면 스스로 해야할땐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늘 좋은말씀 감사해요♡
정말 깊이 생각해보게되는 ,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어요 💕
영어와 수학 쌤이라~
어울릴까??? 하지만
두 분 모슾 참 보기 좋아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이 없는 아이교육에 있어서
지금 잘해나가고 있다는 용기를 얻어 갑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초등6학년 딸아이.. 매일 태권도가요. 3품이고 시범단인데 너무 재밌어해요. 미술도 좋아해서 입시미술학원 다니구요. 공부는 조금 뒷전인데 자발서을 갖고 흥미를 갖고있으니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마음이 무거워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자발성,정말 중요한 키워드네요ㅠ
정보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제목이 무서워요.ㅠㆍㅜ
'엄마가' 말고 '부모가'로 가는 걸 어떨까요?
저희집은 교육을 남편이 망치는 경우라서
억울한 마음이...
영상을 보며 반성되네요. 큰아이가 과학 좋아한다고 영재원 준비하며 큰아이와의 관계가 힘들어진 경험을 하면서 좋아하는것과 목표를 같이 세워서 밀어주다보며 나중엔 좋아하던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이가 목표의식이 확고하면 뒷받침을 해주지만 좋아하는걸로만 가지고 하다보며 질려서 안하고 결과가 안나와서 오는 실패감의 상처는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걸 응원하고 공감하고 칭찬해주면 아이의 영재성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엄마인 제가 잘하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이 제 노력에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느낌이라 기쁩니다.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렵니다. 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자발적 몰입에 대한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영상이 연관되어서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부가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우리나라에 맞는 영재키우기 현실적 조언이 와 닿네요. 그런데 영재라는 개념이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나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자녀가 진짜 궁금합니다~~
집에 케이블 tv와 인터넷을 끊으시고
아이와 하루 종일 소통 하세요.....
그럼...영재는 아니더라도...수재 소리는
들을겁니다...
공부는 아날로그 입니다...
티비소리와 폰소리를 들러도
영재는 아니더라도 수재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공부는 혼자하는거니까...
@@jaldenda 제가 말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심각성입니다..
부모가 tv보면 방해되니..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부모가 스마트폰을 볼때...아이들에게 tv를 보여 주니....아이들이 올바르게 클수가 없다는 말이죠...
스마트폰은 술 담배와 똑같이 아이들의 뇌발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어릴때는 인터넷이 없어도 잘 자란 이유가 우리 어릴때는 술 담배 같은 것을 안배웠기 때문이고...
지금의 아이들은 술담배 같은 스마트폰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자율성에 맡긴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술담배 먹이고 자율성에 맡긴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술담배 같은 스마트폰을 먹이고 있으면서 의지력 자제력을 믿으십니까?
일반화의 오류.....
특정한 성공 사례를 들어 일반화 시킬려고 하니....할말이 없습니다..
어쩌면...나는 유치원 초딩의 학부모이고..
멜로디님은 고딩의 학부모라서 입장이 틀릴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는 뇌가 말랑 말랑할때....유아기 초딩 저학년의 스마트폰의 심각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디어기기 폐해를 떠나 미디어기기를 활용한 공부는 텍스트를 이용하는 공부보다 수동적 공부라고 보는 주장도 많습니다 특히 깊고 어려운 과정의 공부까지 가려면 Super수빈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