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어떤 무게 공 사용중이신가요? 제가 14파운드 공을구매해서 한 50겜정도쳤는데 엄지로 잡는게 아님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어께도 아프고,, 그래서 13파운드로 내려갈까 고민중인데 13파운드부턴 코어가 제역할을 못한다 해서 고민되네요. 몽키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15파운드 사용중입니다. 근육량이 정말 많이 부족하셔서 그런게 아니시라면 진자운동이 안되서 그럴 가능성이 크구요. 13파운드부터는 코어가 제역할을 못한다기보다 제조사에서 공을 만들 때 14, 15파운드를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것과 많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제 역할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파운드도 컵핑양이 좀 적지만 힘그렇게 많이 안들어가시고 부드러우신데요~금방 적응하실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떤 무게 공 사용중이신가요? 제가 14파운드 공을구매해서 한 50겜정도쳤는데 엄지로 잡는게 아님에도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어께도 아프고,, 그래서 13파운드로 내려갈까 고민중인데 13파운드부턴 코어가 제역할을 못한다 해서 고민되네요. 몽키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15파운드 사용중입니다. 근육량이 정말 많이 부족하셔서 그런게 아니시라면 진자운동이 안되서 그럴 가능성이 크구요. 13파운드부터는 코어가 제역할을 못한다기보다 제조사에서 공을 만들 때 14, 15파운드를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것과 많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제 역할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