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아는 체 하기 1편, 충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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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olmj765
    @olmj765 2 года назад +10

    수요가 많지 않은 컨텐츠를 꾸준히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록토닌
    @새록토닌 2 года назад +3

    출근길에 봅니당 감사합니다

  • @xwarp7
    @xwarp7 2 года назад +3

    이렇게 계산하는군요.
    덕분에 요즘 전기차와 배터리 이해 쉽게 하고 있어요^^

  • @hongdosa
    @hongdosa Год наза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joonseo1894
    @hyunjoonseo1894 2 года назад +1

    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skyrock_520
    @skyrock_520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lykms72
    @lykms72 2 года назад +1

    아하..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 @asradazero
    @asradazero 2 года назад +4

    오토기어 통해 왜잇슈 tv를 알게되었습니다.
    잘 보고 있고, 또 그러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논리에 감탄과 동의를 크게 하고 가는 사람입니다.
    오토기어에도 같은 취지의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무척 궁금점이 있습니다.
    최근 전기차들의 주행거리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울트라 TV) 배터리 및 모터의 운영과 제어 등 기술적으로 우수하다고 말씀주셨던
    테슬라(모델 3 퍼포먼스 85kWh, 465km ,6.3/kWh), 현대 (G80 - 87.2kWh, 583.3km, 6.9km/kWh), 폭스바겐(테스트 결과 못봄),
    쉐보레 (볼트 2세대, 66kWh, 458.6Km, 7.2km/kWh)의 실 주행거리와 실전비가 기술적 우수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지 않고,
    전기차 시장의 약자라 생각했던 벤츠 (EQS 450+, 120kwH, 742km, 6.8km/kWh),
    BMW (iX xDrive50 - 111.5kWh, 606.6km, 5.7km/kWh | i4 eDrive40 - 83.9kWh, 444km, 7.2km/kWh) 등으로 주행거리 및 전비가 매우 높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주행거리에는 배터리 용량이나 공차중량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약하다 생각했던 벤츠나 bmw의 일부 모델의 경우
    전비가 테슬라(모델y 롱레인지 - 85kWh, 445.3km, 6.22kWh) 현대, 쉐보레 등에 비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 점이 의아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향후 콘텐츠에 이같은 전비와 주행거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whyissueTV
      @whyissueTV  2 года назад +2

      이건 해외 매거진들에서 동일 조건으로 실측 실험을 한 것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소위 뻥전비로, 실측 주행거리가 대부분 가장 뛰어났던것은 테슬라, 그다음 현대 였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차량의 배터리 용량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이전에 오토기어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고속도로나, 크루징이 가능한 도로에서의 주행거리는 단연 배터리 큰놈이 잘 나옵니다. 그건 무슨 특출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거든요. 복합 조건에서 전비가 잘 나오는 차가 제어 기술이 뛰어난 것 입니다.
      또한 비교차량들의 출시 년도를 보세요. 구형과 신형입니다.
      국내 유튜브 영상들은 전비 테스트를 모두 고속도로로 하기 때문에, 배터리 큰 놈이 잘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술이 떨어지기 때문에, 차량 무게가 증량됨에도 배터리를 더 실을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 @asradazero
      @asradazero 2 года назад +2

      @@whyissueTV 와우. 직접 댓글까지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영광입니다.
      저도 왜잇슈TV와 오토기어를 통해 워낙 많이(?) 보고,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서, 답변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해외 테스트 영상들도 보았고요.^^
      다만, 주행거리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배터리 용량은 논외로 하더라도,
      그리고 테스트의 환경과 조건이 다소 다르다 하여도,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같은 코스를 차량만 바꿔서 하는 울트라 TV의 테스트에서
      테슬라, 현대기아에 비해 기술력이 다소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벤츠, BMW 등이 전비에서 6.8km/kWh (벤츠 EQS 450+), 7.2km/kWh(BMW i4 eDrive40) 등을 기록,
      현대(EV6 롱레인지 전비 6.1 km/kWh - eGV 70 : 5.7km/kWh)나 테슬라(모델 3Y롱레인지 6.2km/kWh)의 전비보다 높거나 와 큰 차이가 없는 점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구형, 신형의 차이로 보기에도 벤츠 EQS 450+나 제네시스 eGV70이나 기아 EV6는 사실상 출시한지 얼마 안된차라 생각되고요..
      부디 언짢케 생각않으시고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whyissueTV
      @whyissueTV  2 года назад +3

      @@asradazero 고속, 항속전비는 이미 관성이 붙은 상태이므로 무게보다 배터리용량이 좌우합니다.
      월드스트롱맨 대회 선수들이 자동차를 끌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일단 구르기 시작하면 그 이후는 생각보다 힘이 안듭니다.
      전비 테스트는 특히 다른결과를 만들어내기 쉽습니다. 지난번 GV60사건도 이런것이지요.
      그래서 변인통제가 필요한것이고, 1회성이 아닌 다회성 평균을 내는 인증기관의 데이터가 참고되는것 이지요.
      제 코나EV로 저는 500km의 주행거리를 달성한 적도 있습니다. 그럼 코나EV가 전비가 가장 훌륭한차일까요? 환경부의 기준이 거짓인걸까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예전에 현대에서 코나EV최장전비실험을 언플했었고 그때 3대의 코나EV 모두가 1000km를 넘게 주행했습니다.
      주행거리에는 C rate(운용평균모터출력 대비 배터리용량) 즉, 항속여부. 가 가장큰 영향을 줍니다. 쉽게말해 운용구간 모터출력이 배터리 대비 낮은 c rate로 운용되는 차가 전비가 잘 나오게 됩니다.

    • @asradazero
      @asradazero 2 года назад +2

      @@whyissueTV 와우. 귀에 쏙쏙 이해가 됩니다.
      관성을 생각하지 못했었네요!!
      얼마 전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C-rate 영상,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유경호-f4y
    @유경호-f4y 2 года назад +1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보여지는 배터리 사양서 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건가요?

  • @blackangel1000
    @blackangel10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옛날 고등학교 나와서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전력P=전압V*전류I 즉 P=VI로 배웠던것 같네요. W=VA로 배운 것 같지는 않은데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