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잘 했습니다. 마즈다 모델을 갖고 와서 제작한 거였고 대개 지금 포터처럼 파란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짐 실는 공간은 기억보단 커보이네요. 처음에는 웨더링이 밀리터리 차량의 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 끝날 무렵에 보니 기가 막히게 잘 하셨네요. 단, 저 3륜차가 돌아다닐 당시, 저렇게 녹슨 차는 본 적은 없습니다.
한국에선 기아자동차에서 생산되었죠. 투톤은 맞는데, 당시를 회상해보면 아래쪽은 짙은 청색인데 약간 회색빛이 도는 청색 계열이고 위쪽은 흰색일 겁니다. 아이스크림 운반차 같은 그외 배색도 물론 있을 수는 있는데 대개 저 삼륜차는 이사짐 옮기는 용도나 용달차로 쓰였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저 삼륜차는 회색빛도는 짙은 청색계열에 흰색 상단 색 배치로 된 차가 일반적인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동영상속의 색상은 한국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색상배치네요. 아마 일본 쪽게 아닐 런지?
50년 전 10살 때 봤습니다. 도어 창은 유리 소재가 아니라 질긴 비닐로 만들어졌고요. 3륜 용달 뿐만 아니라 2.5톤 삼륜 트럭도 있었습니다. 이건 꽤나 전도되기 쉬운 구조였는데 속도를 조금 높여 회전하면 바로 꽈당하는 그런 차였습니다. 꽈당한 것도 여러 번 목격했고요 아무튼 그때 그시절 도르래 썰매 만들어 신작로(한길)라 불리던 차가 다니던 도로에서 재미나게 탔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범인은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으며,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금손이라는 개념을 넘어설 수 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하아.. 즐기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마저 부럽고, 한편으론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ㅠ... 멋지십니다!
아카데미과학이 아직 있었다니.. 어렸을 때 첫번 째 만든 것(작은형이 다 만들어 줌)은 TBC방영 날아라 태극호의 1호(장수풍뎅이)와 달려라 번개호의 5번 주인공 차...둘 다 태엽 동력이었던... 그 후 TBC 이상한 나라의 삐삐(KBS 통폐합 이 후 재방영시엔 폴로 바뀜)..의 마술차도 1978년에 이산간 친구집에서 조립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후 모터 동력의 탱크나 전투기 등을 조립한 이 후엔 안 만들어서 없어진 줄 알았음... 위의 T600 삼륜차와 주로 연탄 배달용으로 보였던 더 큰 삼륜차도 타 보았네요...다 이사할 때 말이죠...
맞아요.1969년도에.기아마스터에서 용달차로 생산된 2기통차입니다. 이차를 사서 자가용달로 사용하려했으나 그당시 용달회사에 가입하여야만 구입이 가능해 당시 부산의 새기아용달사에 등록하여 구매(당시 40만원?)하여 주로 저의상점의 자가운반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당시 사진을 안찍어놓은게 무척아쉬웠어요. 저도 구입해 조립해보아야겠습니다.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옛날 기억에 당시엔 엔진으로 굴러다니는게 귀하던 시절이라 외국 영상 같은데서 볼수 있는 3륜차 처럼 녹쓸고 기름때 낀것 같은 추리한 기억은 아녔던거 같음 포니나 브리샤(맞나???) 같은 차들도 당시엔 지나가던 애들이 만지기만 해도 모르는 어른들이 나무랐던 시절이라 관리는 잘 했던 기억임
삼륜트럭을 마지막으로 본 기억이 동대문 운동장(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DDP) 앞에서 였는데요. 버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던 그때 그 시절. 추운 겨울엔 버스 운전석 옆의 뜨끈한 엔진룸에 앉아 버스를 타고 갔었던 그 시절. 그 때의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지 직장 가시고, 어머니랑 나랑 이사하던 날 저 삼륜차 타고 고가를 넘어가던 것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 어머니는 정말 젊으셨는데...그 날 몹시도 말을 안 들어서 힘들었을 어머니 죄송해요. 너무 잦은 이사와 동네 친구들 못만나게 되는 것이 불안했어요. 혼자서 그 짐을 다 싸고 힘들었을 어머니... 금손이 부러워요. 제가 갖고 싶네요...ㅠ.ㅠ
포니하고 스텔라도 조립식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포니는 이미 프라모델로 나와있습니다^^ 제영상에도 포니 제작하는거 있구요^^
@@sp3gogo 오우~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fireeggkimpaul4758 포니 택시도 있음~ 카드들고 대형마트로 가시면 됩니다..
@@fireeggkimpaul4758 스텔라도 있습니다^^
@@사황윤재 근데 너무 옛날거라 구하기가..
르망이랑 포니 2도 있었다네요!
59세인 저는 어린시절 이 삼륜차에 추억이 있어요. 앞바퀴가 하나라 울툴불퉁한 곳이나 커브시 넘어지기도 했어요^^ 사람들이 달려가 바로 세워주기도.. 노스탈직 감성 돋네요~
와ㄷㄷㄷㄷ 진짜 개쩝니다. 떡상 축하드림. 구독박고감.
댓글 다는 인간들 보면 그냥 잘봤다고 칭찬하면되지
꼭~ 뭐가 어땠으면 좋겠다 뭐가 아쉽네 이런놈들 한놈씩 꼭있지
개스트레스받게하는놈들 무조건 차단박으세요
다른부분도 대단하지만… 앞유리창 와이퍼 자국은 레전드네요.. 감탄하고갑니다
와. 디테일 미쳤네요. 프라모델의 고유의 가벼운 플라스틱 느낌 에서 재질이 바뀌어 묵직할 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
구경 잘 했습니다. 마즈다 모델을 갖고 와서 제작한 거였고 대개 지금 포터처럼 파란색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짐 실는 공간은 기억보단 커보이네요. 처음에는 웨더링이 밀리터리 차량의 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비디오 끝날 무렵에 보니 기가 막히게 잘 하셨네요. 단, 저 3륜차가 돌아다닐 당시, 저렇게 녹슨 차는 본 적은 없습니다.
세상에~ ㅎ 금손 이네요. 영상을 보노라니
과거로 여행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어릴적 보던 삼륜자동차를 추억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한국에선 기아자동차에서 생산되었죠. 투톤은 맞는데, 당시를 회상해보면 아래쪽은 짙은 청색인데 약간 회색빛이 도는 청색 계열이고 위쪽은 흰색일 겁니다. 아이스크림 운반차 같은 그외 배색도 물론 있을 수는 있는데 대개 저 삼륜차는 이사짐 옮기는 용도나 용달차로 쓰였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저 삼륜차는 회색빛도는 짙은 청색계열에 흰색 상단 색 배치로 된 차가 일반적인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동영상속의 색상은 한국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색상배치네요. 아마 일본 쪽게 아닐 런지?
한마디로 치가 떨릴정도의 정교함 입니다. 단순한 프라모델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 시키셨네요.
부르르
장난감 만들기 너무어려워
예전 어렷을적 우리집에 있었던 차네요.. 당시 5살정도 여서 기억은 거의 안나지만 사진으로 남아 있있네요.. 추억의 3륜자동차..
보지도 못한 것을 어찌 이리 디테일하게 잘 만드셨는지요? 어린 시절 지나가던 삼륜차. 코너링할 때, 뒤집히기도 하던 차. 눈 앞에 지나가는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잘 만드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어릴 적 기억에 있던 삼륜차가 진짜 나이먹고 나타난 기분이네요 저차 삼륜이라 회전하면 회전방향으로으로 고꾸라지는게 포인트인데,,
운전사가 내려서 바로 세우고 다시 운전하곤 했죠~ 대단하십니다 디테일한 표현이 엄청나네요~ 구독 누르고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봐도 잘 자빠질거 같습니다!! ㅎㅎ 구독 감사 드리고 자주자주 놀러와주세요^^
저도 80년대 국민학교 세대인데..삼륜차를 83년/84년에 시골(충남 지역)서 본 적이 있었어요~!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구나 크~녹냄새가 베어나네요 진정한 예술가십니다👏🏽👏🏽
이런 분 뵐때마다 난 뭔가~라는 자괴감이...ㅜㅜ
저렴한 물건을 수십,수백배의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금손.
즐기면서 도색하니 잘되는거 같습니다^^
와~ 미쳤다 진짜 손재주 실화인가??
장인 그 자체네ㄷㄷㄷ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보다 잘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70년 초반이었나? 다니는 걸 봤던 기억이 있네요.. 세월이 느껴지도록 디테일을 살려 작업을 참 잘 하시네요.. 금손.. 이시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50년 전 10살 때 봤습니다.
도어 창은 유리 소재가 아니라 질긴 비닐로 만들어졌고요.
3륜 용달 뿐만 아니라 2.5톤 삼륜 트럭도 있었습니다.
이건 꽤나 전도되기 쉬운 구조였는데 속도를 조금 높여 회전하면 바로 꽈당하는 그런 차였습니다.
꽈당한 것도 여러 번 목격했고요
아무튼 그때 그시절
도르래 썰매 만들어 신작로(한길)라 불리던 차가 다니던 도로에서
재미나게 탔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휠 타이어에 흙 먼지를
너무 깨끗
추억이 새롬네요
대단한 작푸이네요 저도
타미야 아카데미 제일과학?
프로모델 군용제품으로 전장터 디오라마를 옆마당에 펼쳐놓고 했었죠 어른들이 신기해 하며
넌 꺼서 뭐가 될꺼야며 제법 진지하게 묻곤했었죠 ^^
멋집니다.지금도 도로에서 달리고 있을듯 느껴지네요.
범인은 천재를 이길 수 없고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으며,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금손이라는 개념을 넘어설 수 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하아..
즐기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마저 부럽고, 한편으론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ㅠ...
멋지십니다!
녹이 슬어 녹물 내려오는 디테일 wow !
세월을 도색하는... 🧡
넋놓고 끝까지 다봤습니다.
그냥 말이 필요없군요👍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방에선 심상치않게 볼수 있었죠.
국민학교이던 시절 시장통에서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와 아카데미 머리 진짜 잘썻다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기획한놈 상줘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r channel pops up in my timeline. And i really love your work. Didnt know that Academy releasing 1/24 scale kit too.
국민학교 다닐때 가끔 도로에서 보이던 삼륜…디테일에 놀라고 갑니다
요즘 워낙에 프라모델이 잘나오니 만드는맛도 나더라구요^^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세월의 흔적표현.. 계속 감탄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1970 년대 국민학교 1 학년때 그 용달차를 탔었는대. 밖에서 보는거보다, 안에서 느끼는건 (그 어린 나이에), 상당 히 무서웠습니다. 앞에 바퀴가 하나밖에 없어서 자동차가 옆으로 넘어질것 같은 느낌이. 겁났습니다. 와~! 그거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아주아주....
70년대 후반까지는 돌아다녔던 것 같네요. 제가 10대때의 기억으로는 좀 더 어두었다는 기억이 나는데 모르죠 거의 50년이 다돤 기억이니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대단하다는말 밖에 안나오네요
특히 웨더링은 👍
와..
디테일한 터칭
극사실적인 표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어렷을때 동네에서 많이 봤지요 ..... 저차는 커브 조금만 빨리돌면 쉽게 넘어갑니다 ....ㅋㅋ
경사진 동네에서는 완전 쥐약 ㅋㅋㅋㅋ 연탄 , 쌀 , 일반화물 그런거 배달용
저는 본적이 없는데 커브길에선 자빠링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연탄도 배달 많이 했나요??
저 차의 역할을 라보 다마스가 하나봅니다
이자동차 기아마스터 제품인데 타보고..2기통 엔진 뒤에서 2사람이 땡기면 차가 힘이 없어서 못가던 기억이 생생히..나네요..제작 기술이 보통이 아니네요..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한땀한땀 공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릴적 추억의 자동차 세발자동차
와......미쳤다고 밖에....이런 엄청난 디테일이 들어 가는군요.....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구독 누르고 갑니다.
부족한영상시청해줘서 감사하다니 도대체 어디가 부족한겁니까? 풀시청 눈호강하고갑니다 최고네요
추억의 삼륜차! 정말 잘 만들고 표현해 주셨어요!
와~~ 이 분 진짜 능력자시네...넋을 잃고 봤네요 ㅎㅎ
디테일 미쳤네요
영상을 보며 그져 감탄만 나오네요
와 아~~
삼륜트럭이라니... 추억쩌네요. ㅋ
어렸을때는 이사도 이걸로 다 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한 디테일입니다..추억에 젖어봅니다.
Nice work the weathering makes it look almost real. 👏
아카데미과학이 아직 있었다니.. 어렸을 때 첫번 째 만든 것(작은형이 다 만들어 줌)은 TBC방영 날아라 태극호의 1호(장수풍뎅이)와 달려라 번개호의 5번 주인공 차...둘 다 태엽 동력이었던... 그 후 TBC 이상한 나라의 삐삐(KBS 통폐합 이 후 재방영시엔 폴로 바뀜)..의 마술차도 1978년에 이산간 친구집에서 조립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후 모터 동력의 탱크나 전투기 등을 조립한 이 후엔 안 만들어서 없어진 줄 알았음... 위의 T600 삼륜차와 주로 연탄 배달용으로 보였던 더 큰 삼륜차도 타 보았네요...다 이사할 때 말이죠...
일부러 녹슬고 허름한세월흔적의모습을
보이게 하는게 포인트네여!!
이거보자마자 반가웠네요. 옛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프라모델로 양만학살 잘봤습니다. 웨더링이 진짜 예술이네요.
아직은 많이 어설픈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만들어 보고 싶어요 ㅎㅎ
감탄하면서 봤네요~~^^
Excellent work on this lovely little kit. New subscriber.
와 이 자동차.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간간히 볼 수 있는 자동차 였는데... 나이 지긋한 노인들은 이거 보면 추억이 새롭겠다.
그나저나 도색 참 잘하시네요.
맞아요.1969년도에.기아마스터에서 용달차로 생산된 2기통차입니다.
이차를 사서 자가용달로 사용하려했으나 그당시 용달회사에
가입하여야만 구입이 가능해
당시 부산의 새기아용달사에
등록하여 구매(당시
40만원?)하여 주로
저의상점의 자가운반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당시 사진을 안찍어놓은게
무척아쉬웠어요.
저도 구입해 조립해보아야겠습니다.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프라 도색이나 웨더링 관련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금손이셔요 금손~
어렸을때, 두번인가 본기억이 있네요. 어린 마음에, 실제로 보면서 신기하고 귀엽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웨더링이 지데로 네요....ㅎㅎㅎ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작품이 따로 업네요^^
정말 멋집니다
왜 이제서야 나타나셨어요. 웨더링이 취향저격 입니다.영상 잘 보았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너무 멋지네요. 이런 실력자분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영상 자주 시청 하겠습니다.
와 정말 넋놓고 봤네요. 진짜 전쟁통 이후 시대에서 가져온 삼륜차같아요
햐, 오래 된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예술이네요.. 건승 하심!!!
멋져요.. 도색을 해야 진정한 멋이 살아나네요.!
황금의 손이시네요.. 덕분에 제 과거의 추억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은 본인이 만들면서도 얼마나 재밌고 즐거우실까.... 부럽습니다. 금손!! 20분이 넘는 시간을 정말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봤네요.😃😃
@@kim-mp6dp 몇년전이지만 정말 즐겁게 도색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정말 프로십니다
십년만에 도색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용달' 글씨도 색이 바랬으면 더 울컥했을것같네요 ㅎ
훌륭하십니다~
이런거 잘하는 분들 보면 진짜 부러움...
난 디테일 작업 드러가면 속이 간질간질 부들부들하며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데...
관심없는분야였는데 ...
끝까지봤습니다. 멋찌시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도 너무 멋지게 도색하셨지만 은근 영상에 슬쩍나오는 에어브러쉬에 묻어 있는 물감들도 따로 이쁘게 커스텀하신것처럼 이쁘네요
멋진 제작기 감사합니다 ^^
제가 게을러서 에어브러쉬 청소를 잘 안하다보니 알아서 웨더링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어릴적에 자주 들어보고 30년 지난 지금에서 들어보네요 아카데미과학 80년도에 이름있는 회사였는데 정감가고 추억이 밀려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타고난섬세함. 상위1프로
정말 오래된차인줄 알았습니다!
어릴적 대전 역에서 보았던 3륜차!
기억에 이색은 아니었지만 다시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와..놀라운 작업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넋놓고 봤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진짜 한국 최고의 녹구현 장인입니다 ㅋㅋㅋ
저는 어릴적 이차를 타고 이사간 기억이 있어요…고맙습니다. 추억을 떠 올리게 해 주셔서~ 😊
아..... 저 삼륜차 기억이 납니다. 주로 연탄배달에 많이 사용됐었고 이삿짐에도 사용됐어요.
저 삼륜용달에 이삿짐 싣고 저와 어머니가 이삿짐 위에 타고 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를 기억해보면 앞바퀴가 심하게 눌려서 터질것 같은 느낌이었던것 같네요.
연탄배달을 만이 했군요!! 어느분 말씀으로는 연탄배달은 이녀석보다 더 큰놈으로 했다고 하던데...ㅎㅎ
섬세한 디테일에 깜놀했습니다.
엄청난 실력자시네요^^
구독,좋아요를 안누를 수 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그시절 용달 하시는 분들의 애환이 담겨 있네요 멋지네요
옛날 기억에
당시엔 엔진으로 굴러다니는게 귀하던 시절이라
외국 영상 같은데서 볼수 있는 3륜차 처럼
녹쓸고 기름때 낀것 같은 추리한 기억은 아녔던거 같음
포니나 브리샤(맞나???) 같은 차들도 당시엔 지나가던 애들이 만지기만 해도 모르는 어른들이 나무랐던 시절이라 관리는 잘 했던 기억임
저 작은 모델이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지금 만들면서 넘 작고 귀찮아서 대충만드는중인데
이렇게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아카데미과학 살아있네요 ㅎㅎㅎ 캐나다로 이민온후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나중에 한국가면 꼭 몇개 사야겠네요 ^^
넘 디테일하고 멋져요^^~~~
놀랍네요 아카데미 에서 이런제품을 내놓는다는게 거기다 금손 작업까지
채색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거의 완벽한 웨더링 실력이십니다.
삼륜트럭을 마지막으로 본 기억이 동대문 운동장(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DDP) 앞에서 였는데요. 버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던 그때 그 시절. 추운 겨울엔 버스 운전석 옆의 뜨끈한 엔진룸에 앉아 버스를 타고 갔었던 그 시절. 그 때의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
그냥 보고만 있는데 힐링이 되죠 ㅎ?
멋지다!! 녹색톤으로 더욱 멋짐 폭발!!! 당시엔 청색우로 주로 연탄을 싣던 돌출형 3륜이 압권이었어요.
와~~프라모델계의 금손이십니다!!
와... 제가 원하던 채널입니다! 구독하고 꾸준히 보겠습니다!
와이퍼 부분 표현에서 지렸습니다😂 디테일이 엄청 나시네요
좋은말씀 감삽니다!! 많이많이 들러주세요^^
영상보면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힐링이 되셨다니 저 또한 기분 좋네요!! 자주자주 보러와주세요^^
와~ 도색 정말 멋지게 하셨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우니 도색도 잘되는거 같습니다^^
T600 에 밀리터리 도색을 적용해 볼까 생각하여 이리 저리 검색중에....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추억 돋네요. 어릴적에 간간히 보이던 삼륜차. 100 원 짜리 지폐가 사라질 무렵 같이 없어 지더군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아버지 직장 가시고, 어머니랑 나랑 이사하던 날 저 삼륜차 타고 고가를 넘어가던 것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 어머니는 정말 젊으셨는데...그 날 몹시도 말을 안 들어서 힘들었을 어머니 죄송해요.
너무 잦은 이사와 동네 친구들 못만나게 되는 것이 불안했어요. 혼자서 그 짐을 다 싸고 힘들었을 어머니...
금손이 부러워요. 제가 갖고 싶네요...ㅠ.ㅠ
와~~~디테일 진짜..최고최고!!!
도색 표현이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주인님 먹여 살리느라 고생 많이한 고마운 삼륜차 네요.
추억의 차량이다보니깐 이런저런 옛생각이 날수 있는거 같습니다^^
That is very well done! Good job!
thank~^^
만드는 과정 잘 봤습니다. 웨더링 정말 좋으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삼륜차의 추억이 있어서.. 저 색상은 일본 생산 제품의 색상이네요 , 한국에서 핑크색도 나왔던같은데 배우 이덕화님이
몰고 있는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디테일이 좋으세요 잘 봤습니다.
다른분 영상 많이 봤지만 섬세하네요
부족한게 많은 작품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