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힘 없는 약소 국가의 국민으로 태어나 가슴 아프고 시리고 저렇게 흘리는 눈물에 가슴이 아려온다. 아들 딸들을 하나도 아니고 셋을 어떻게 혼자서 키워냈을까? 그러나 인간은 무에서 유를 불행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이루며 발전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티모르도 부강하고 그 국민들도 더 잘 살아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동티모르, 한국도 그렇게 가난했고 참 못살았던 세월이 있었으니 힘내세요.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우리나라도 기러기아빠가 없어진것도 아니고 동티모르의 아버지들이 다 해외나가서 돈벌고있는것도 아니고 나라가 부강하고는 상관이 없는거같아요.. 지금 월 1000만원씩 주는 나라가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기러기아빠로 해외나갈사람 많을걸요? 그건 개인사정이지 나라사정하곤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남의 일 같지 않고 우리의 과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가난과 실업에 허덕이던 1960년대에는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1970년대에는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에 노무자들을 파견했습니다. 가족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해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하게 잘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일을 찾아도 도시에서 찾아야 하는구나... 바닷가일, 농촌 일 하는 사람들 여기 나오는 사람들 보면 숙소 완전히.... 그냥 난민촌. 그래도 이 분은 숙소 환경이 월등히 좋네. 구내식당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 시골에서 시골일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장난 아니더라..
아이들아 항상 부끄러워 말고 아빠처럼 넓은시야를 가져서 나아가라! 저 봐라 식품회사지만 회사가 얼마나 청결하고 깨끗하니...그런 인식을 가져라... 중3 고1,2학년 15,16,17살이면 성인에 준한단다... 저 삼촌은 나쁜 한국회사사장들도 많지만 좀 철이 덜 들었나봐요^^;; 그런것도 몇년 못 버티면 일이십년 버티면서 그 밑천에 사업수완으로 자기나라가서 장사도 잘하고 한국중고품 무역업도 잘하던데... 참 힘들어도 버티면서 자기일을 맞추어 찾아갔으면...안타깝네요...저렇게 자기나라 가보리면 뭐를해서 저런곳에서 수입을 찾을건지...
혼자 식사하면서 서글프게 우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힘 없는 약소 국가의 국민으로 태어나 가슴 아프고 시리고 저렇게 흘리는 눈물에 가슴이 아려온다.
아들 딸들을 하나도 아니고 셋을 어떻게 혼자서 키워냈을까? 그러나 인간은 무에서 유를 불행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이루며 발전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동티모르도 부강하고 그 국민들도 더 잘 살아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해 본다. 동티모르, 한국도 그렇게 가난했고 참 못살았던 세월이 있었으니 힘내세요.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우리나라도 기러기아빠가 없어진것도 아니고 동티모르의 아버지들이 다 해외나가서 돈벌고있는것도 아니고 나라가 부강하고는 상관이 없는거같아요.. 지금 월 1000만원씩 주는 나라가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기러기아빠로 해외나갈사람 많을걸요? 그건 개인사정이지 나라사정하곤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1960년대에는 한국보다 동티모르가 더 잘살았다
가난하다고 불행하고 행복하지않다고 단정짓는것같네요 돈과 행복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참 배부른 소리하네 우리나라 7-80년대 열사의 나라에서 죽을 힘은 다해 일해 지금 우리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더했다
아름다운마을사람들.훈훈하고좋은이웃사람들
너무 따뜻하고 훈훈한 프로그램
어려웠던
어릴적 제모습같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의
희망땜에 삶을
포기할수없데요
힘내세요
저 동티모르식 닭복음 맛있어보이네요
동티모르 사람들이 마음이 좋아보이네요
벨로씨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성실하게 잘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일 같지 않고 우리의 과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가난과 실업에 허덕이던 1960년대에는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1970년대에는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에 노무자들을 파견했습니다. 가족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자기를 희생해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하게 잘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뭉클하네요.
I was translated for this 4 years ago, thank you for believe in me. Regards from East Timor. 동티모르 화이팅
비바람 맞으며 바나나잎 밑에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슬퍼요 ...
아휴 세상에나 마음이 짠하네요.
삼촌이 알고 있는 한국어가 어찌보면 좀 슬프다... 빨리 빨리랑 이리와...
똑바로해야지 빨리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 대한민국 ㅅㅅㅅㅅㅅㅅㅅㅅ
@@우주율지는보물 ㅈ ㄷㅊ ㅈ ㅉ ..
9ㅉㅈ .
ㄷㅈ ㅈ
얀토 멋지다.
눈물겨우면서 한편으론 문학
작품입니다.
이것만 몇번째! 거의 매일
한국에서 알아서 찾아가야 한다니까 표정심각해지는 거 왤케 귀여워 ㅋㅋㅋ
아빠가 타국에서 힘들게 일해도 아이들은 빵을 팔아야 하나보네요😭 얀토 너무 의젓해!!!!
저도 쫌 이해는 안가요... 보통은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는 목적이 있는데 돈만 벌고 생활이 나아지지도 않는 경우는 뭔가....??? 돈을 안쓰고 모아두는거 같음
아마 모아두고 한번에 쓰려고 하는듯
은강 다른편 보니깐 집지으려고 돈 모은대요, 그래서 5년정도 일해서 집지을돈벌고 다시 돌아가는거임
@@은강-o5r 돈을 모아서 집을 지으려고 하나봐요
동티모르애들 열심히 살아 가는군 귀여운 애들 우리나라 애들처럼 좀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50 년대 한국도 저런 환경과 비슷했었지 자연그대로 개발되지않은 자연환경 토담집 초가집 입을옷이 없어서 신발도 검정 고무신 운동화 아~ 어릴적 생각이 떠오르네
분위기는 완전 월드컵 수준인데 대단하네 열정이 ㄷㄷ
아직도 이런 환경에 있는 나라가 있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이래서 일을 찾아도 도시에서 찾아야 하는구나...
바닷가일, 농촌 일 하는 사람들 여기 나오는 사람들 보면 숙소 완전히.... 그냥 난민촌.
그래도 이 분은 숙소 환경이 월등히 좋네. 구내식당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
시골에서 시골일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장난 아니더라..
한국에 일하러 온 인도네시아 친구에게 들은 얘기인데요. 한국에 오기전에 시험을 본데요 시험 점수가 높게 나오면 도시의 공장에 점수가 낮게 나오면 농어촌으로 취업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수학문제 맞추고 표정봐ㅋㅋ 너무 귀여워
이야 역시 축구열기는 국가랑 나이를 뛰어넘네ㅎㅎㅎㅎ
내과거 생각나네요 최저에 스럼프에 빠젖을때 길거리 노점 호떡장사를 할때 지금은 40이 다되어가는 아들 딸들에게 ,,,그때에는 갸들이 초등생,,,,,,
05:10 아 아침메뉴 국룰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저렇게 기성품으로 파는 수제돈까스가 진짜 수제로 만드는거였어????? 말만 수제인줄;;
슬리퍼에 돌바닥 ㅎㄷㄷ.... 저런대서 볼차는것도 대단한 기술이다 진짜;;;;
와아 오래전에 우리네 참새구이 생각나네.
아이쿠,,,한국에서 일하는게 힘들어서
신고 직장 이탈해서 잡혀서 본국으로 강제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3:30 10개 집어야 할거 11개 한개 더 집어넣네 ~~ 카메라 있는데도 ㅋㅋㅋ
니키카 옐라비치같은 축구왕이 되길..
33:09 조금 할 줄 아는 한국말이 빨리빨리 해야지 똑바로 해야지... 사장님이 구박 많이 하셨나봐요...ㅠㅠㅠ
시차가 없는 나라가 일본말고 동티모르도 있네요
대충썰어 그래야만 재수좋은 사람은
큰걸 먹을수있어.........
ㄹㅇ ㅋㅋ
😭😭😭
38:20 얀토가 아빠 성격 물려받은듯 ㅎㅎㅎ
돈을 두달에 200씩보내는데 한달에 100이면 저나라 상황에는 엄청 많은거 아닌가? 동티모르 2012년 평균급여가 20달러 2만3천원이라는데..
100배네? 지금은 3~4만원되려나?
울면서 손 씻고 가네 ㅎ
41:48 내가 VAR해봤다. 핸드볼이 아니라 센터백 가슴에 맞았음. 명백한 PK오심이다
빨리 빨리, 열심히 빨리 빨리 해, 똑바로 해야지...
엄마 혼자 아이들 키우는 엄마가 안쓰럽네요.
33:00 🤣
동티모르 사람 ㄷㄷ
41:54 운동장에 난입한 흥분한 관중을 쓰레빠로 물리치는 선생님? ㅋㅋㅋ
와 동티모르에서는 어케 온거지???
축구열기 뭔데 미쳤네 ㄷㄷㄷㄷ
삼촌 한국어실력보니깐...어디가서 노예생활 하다가 배웠네
41:57 대통령 경호원 인줄
한국에 다녀왔다는 알치노 삼촌,,, 돈모아 왔을 텐데 집형편이 다른게 없냐...옷만 좀 화려하네
어쩌면 저게 고친거일수도... 집도 고치고 가구 새로 놓았다던가... 저기 아비토네 집은 테레비에 뭐 전화기 DVD 플레이어인가 까지 다 구비한거보면 저정도가 고친거일지도
저 공장 사장 진짜 짠돌이네!
직원들 먹는거 엄청아끼네!
풀때기밖에없네!
니가 사업체 차려서 맨날 고기뷔페 차려 줘라
반찬이 조깟긴하네요
@@nature5120 일하는데 풀떼기만 먹어봐라 ㅋ 현장에 반찬 맛없게하면 사람들 욕함
닭이왜케비싸니
외상포함
삼촌이 안좋은것만 배웠구만 ㅎ
첫삼촌 한국어.. 한국 역시 빨리빨리 열심히 빨리해야지 한국은 급하다 역시 하긴 빨리빨리 부지런하게 했으니 6.25 터지고 빨리빨리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단어만 익숙해지고 하니 부끄럽네
남양주 마석인디..
아이들아 항상 부끄러워 말고 아빠처럼 넓은시야를 가져서 나아가라! 저 봐라 식품회사지만 회사가 얼마나 청결하고 깨끗하니...그런 인식을 가져라...
중3 고1,2학년 15,16,17살이면 성인에 준한단다...
저 삼촌은 나쁜 한국회사사장들도 많지만 좀 철이 덜 들었나봐요^^;; 그런것도 몇년 못 버티면 일이십년 버티면서 그 밑천에 사업수완으로 자기나라가서 장사도 잘하고 한국중고품 무역업도 잘하던데...
참 힘들어도 버티면서 자기일을 맞추어 찾아갔으면...안타깝네요...저렇게 자기나라 가보리면 뭐를해서 저런곳에서 수입을 찾을건지...
삼촌이 아는 한국어를 보면 대충 한국사장들 싸이즈가 보이네요 ㅡㅡ
입마게 합시다? (Wear Mask?) 미쿡에서,
빨리 도망가야지 한국사람들 너무하네
포르투칼이 400년 식민지배라니.. 안 가난한게 이상할 지경이네 ㅡ
1빠
스타벅스가 왜 부자가 되었는지 알겠지? 니들이 마시는 밥보다 비싼커피 한잔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800원이다. 그걸 심지어 비싼건 만원씩 주고사먹으니 ㄷㄷㄷㄷ
이 나라는 발전 가능성이 너무 안보여서 더 안쓰럽네ㅠㅠ
패널킥준거 부당해서 몰려든거 같은데 ㅋㅋㅋ
무슨 아이도 아니고 어른한테 반말을 하나..
외국인 노동자 한국말 어눌하다고 반말해대고..
외국은 존댓말문화가 없습니다 저도 외국인들이랑 대화해봤는데 반말해도 아무런소리도안해요
한국말이 죄다 저런말이라는게
이사람, 마스크 안쓰고 일해요?
가장 위생적이어야 할 작업이잔아?
ㄷ
마스크..
에이C~~ 광고 땜에 짜증나
다신 안봐~~
형님 팁드리면 광고 많은 영상 맨 마지막 끝나기 10초전으로 해놓고 알아서 영상끝나면 동그랗게 다시재생표시 중간에 뜨잖아요
그거 누르고 보면 광고 없어요~~
트래핑보면 축구선수감이아님 자국리그선수나하면 다행일듯 잘하거나 능력있는건아님
방송이 외국인들 일자리 장려하남유
없는사람들도 아니구먼
220 이면 그나라 갑부겠다
2천달러...10명이면 2만달러네
합법 외국인들 달러 송금한도 줄이거나 수수료 올려야할듯
그럼 해외사는 한국인들 국내로 송금액도 줄여야지?
우리나라 70-80년대 우리나라는 더했다 열사의 나라에서 돈벌러간 우리나라 남자들 죽을 힘을다해 일했다 월알고 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