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렌즈라는 시트콤때부터 동성애나 양성애나 다 사랑의 종류인듯 그렸고 사람들을 세뇌시켜왔고 본인도 그런줄 알고 편견을 가지 않으려했지만 실제 동성애자들의 성생활을 안후에 완전히 바뀌었네요 한국의 동성애들만의 만남의 공간이 있고 거기서 보통 돈이 아쉬운 젊은 애들이 늙고 돈많은 동성애자들에게 몸파는 것이 대부분이고 동성애 무리들이 집단으로 그걸 하는 데 이성애자들이 집단으로 그런짓을 하는게 흔하지 않지만 그들은 심심잖게 하는 것으로알고 오직 자기들의 성적쾌락을 위해 만나는 것이 대부분이고 드라마같은데서 그려지는 그런 정서적인 사랑관계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게 현실입니다.
동성애가 정상인건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괜찮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 뿐. 요즘은 이런게 문화야~ 라고 말하면 모든게 다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일례로 옛날엔 남자가 여러 여자랑 결혼하는게 당연했고 심지어는 아내가 아이를 못낳으면 아내가 데리고 다니는 종을 임신시켜서 대를 잇기도 했어요. 그게 가능했지요. 그런데 현대에는 아무도 그걸 옳다 말하지 않잖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도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게 생태계는 지어졌어요. 그런데 많은 동성애분들께서 “나는 여자이지만 여자랑 만나고 싶어! 동성을 사랑하는건 유전이야! 우리를 인정해! 사람마다 다 다른거야. 그걸 인정 못하는 너넨 구식! 인권 존중안하는 미개한 사람!” 이라는 논리로 사람들에게 선전하고, 자기들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죠.(수정) 아무튼 그들이 정상인건 아니라고해도 차별하고 무시하고 비난하는건 하지 말아야겠죠. 틀린걸 틀리다 말해주는 것과 도를 넘으 비난하고 무시하는건 다른거니까요.
@@kju42 글쎄요 동성애가 사실상 양지로 나올수 없는 한국 특성상 지금은 동성애자들이 물밑에서 그렇게 난잡하게 풀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만약 동성애가 합법이고 이성애가 금지라면 (출산은 오직 수정관임신으로만) 이성애자들이 물밑에서 하지 않을까요? 지금 동성애자들 문란하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성적으로 더 개방되어 남자든 여자든 자연스레 커밍아웃하고 대신 어려서부터 성병에 대한 인식을 확고하게 하는게 좋을듯요. 요즘 젊은 2030 (남자) 동성애자들 많이 성병 퍼뜨리는데에는 반대로 동성애를 쉬쉬하는 문화가 있다고 봅니다. 차별을 하든말든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 존재를 인식하고 인지해야 합니다. 저도 게이 클럽, 바, 찜질방, 사우나 이런데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이런 문화를 없애려면 항상 대체되는 해결책을 만들어야죠. 통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동성 관계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사회가 폐쇄적인데도 10%정도 존재한다고 밝혀질 정도면 말다했죠. 이들을 더 양지화 시키고 대신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성병/비뇨기과/산부인과에 대한 인식도 훨씬 달라져야 할테구요. 지금은 출산율이 왜 낮아지는지도 몰라요. 미디어는 더 적나라해지고 모든걸 다 알려주는데 출산해야할 세대들의 부모들이 너무 보수적입니다 ㅋㅋ
와 궁금하고 헷갈리는 이슈였는데 '고도의 여성혐오' 부터 권력층의 일탈 미화 & 다양성 담론으로의 오용까지 너무나 정리를 잘 해주셔서 속이 후련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채널
그 당시 특권층이자 기득권이었던 건장한 남자 무리의 문화일뿐 평등이나 소수자 존중과는 상관없었겠죠
일본의 와카슈도 하고도 비슷한면이 있었네요.
귀족문화 + 남성주의 + 사제간의 합의 기타등등
인구 증가 때문에 동성애를 장려했다고 강의에서 배웠어요. 그래서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
당대 아테나이의 민주라는 것의 민의 범위가 어디인지를 알고 나면 쏙 들어갈 이야기이긴 하죠.
인권 개념이 없던 시절에도 살인이나 강도를 하는 이를 처벌했듯이 성소수자 같은 개념은 없었지만 동성애가 인정되던 거군요.
쌤♡♡♡♡
그 당시에도 동성애가 존재했다니...놀랍네요...근데 동성애는 꼭 나쁜게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달라서.
예전에 프렌즈라는 시트콤때부터 동성애나 양성애나 다 사랑의 종류인듯 그렸고 사람들을 세뇌시켜왔고 본인도 그런줄 알고 편견을 가지 않으려했지만 실제 동성애자들의 성생활을 안후에 완전히 바뀌었네요 한국의 동성애들만의 만남의 공간이 있고 거기서 보통 돈이 아쉬운 젊은 애들이 늙고
돈많은 동성애자들에게 몸파는 것이 대부분이고 동성애 무리들이 집단으로 그걸 하는 데 이성애자들이 집단으로 그런짓을 하는게 흔하지 않지만 그들은 심심잖게 하는 것으로알고 오직 자기들의 성적쾌락을 위해 만나는 것이 대부분이고 드라마같은데서 그려지는 그런 정서적인 사랑관계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게 현실입니다.
동성애가 정상인건 아닙니다.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괜찮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 뿐.
요즘은 이런게 문화야~ 라고 말하면 모든게 다 정당화되는건 아니죠.
일례로 옛날엔 남자가 여러 여자랑 결혼하는게 당연했고 심지어는 아내가 아이를 못낳으면 아내가 데리고 다니는 종을 임신시켜서 대를 잇기도 했어요. 그게 가능했지요. 그런데 현대에는 아무도 그걸 옳다 말하지 않잖아요.
사람마다 다르지도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게 생태계는 지어졌어요.
그런데 많은 동성애분들께서 “나는 여자이지만 여자랑 만나고 싶어! 동성을 사랑하는건 유전이야! 우리를 인정해! 사람마다 다 다른거야. 그걸 인정 못하는 너넨 구식! 인권 존중안하는 미개한 사람!” 이라는 논리로 사람들에게 선전하고, 자기들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죠.(수정)
아무튼 그들이 정상인건 아니라고해도 차별하고 무시하고 비난하는건 하지 말아야겠죠. 틀린걸 틀리다 말해주는 것과 도를 넘으 비난하고 무시하는건 다른거니까요.
@@kju42 글쎄요 동성애가 사실상 양지로 나올수 없는 한국 특성상 지금은 동성애자들이 물밑에서 그렇게 난잡하게 풀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만약 동성애가 합법이고 이성애가 금지라면 (출산은 오직 수정관임신으로만) 이성애자들이 물밑에서 하지 않을까요?
지금 동성애자들 문란하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성적으로 더 개방되어 남자든 여자든 자연스레 커밍아웃하고 대신 어려서부터 성병에 대한 인식을 확고하게 하는게 좋을듯요.
요즘 젊은 2030 (남자) 동성애자들 많이 성병 퍼뜨리는데에는 반대로 동성애를 쉬쉬하는 문화가 있다고 봅니다.
차별을 하든말든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 존재를 인식하고 인지해야 합니다. 저도 게이 클럽, 바, 찜질방, 사우나 이런데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이런 문화를 없애려면 항상 대체되는 해결책을 만들어야죠. 통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동성 관계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사회가 폐쇄적인데도 10%정도 존재한다고 밝혀질 정도면 말다했죠. 이들을 더 양지화 시키고 대신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성병/비뇨기과/산부인과에 대한 인식도 훨씬 달라져야 할테구요. 지금은 출산율이 왜 낮아지는지도 몰라요.
미디어는 더 적나라해지고 모든걸 다 알려주는데 출산해야할 세대들의 부모들이 너무 보수적입니다 ㅋㅋ
그들의 항문은 관찮으십니까
항문이 아니라 허벅다리가 일반적이었다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