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비 총액에서 한국이 전세계 1위. 이번 정권 들어오고서부터요. 7개월 전 덧글이니 같은 정부 생각하고 있는거죠. 9-11 테러 때문에 로비에 돈을 많이 쓰는 걸프국들보다 많이 쏟아붓습니다. 아직 더 배우셔야할 것 같아요. 사실을 보세요. 누군가의 평가와 해석을 보고 무언가를 배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타인의 의견 하나를 더 들은 것일 뿐이니까요. '사실' 을 싫어하신다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사랑인가 일리 있는 말이다만 역사는 추측이 아닌 사실로써만 진술되어야하죠. 물론 어떤 것이 진실인지 판별할 수 없을땐 추측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링크 첨부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만, 한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인용하신 역자학자들이 죄다 일본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일본인의 시점에서 바라보아 가지지못할 고구려의 역사를 오히려 폄하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니 오해는 마시길) 그리고 글 자체가 모두 추측인 건 다름이 없습니다. 님이 거짓말이다 아니다라고 함부로 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저런 장문의 글이 있는 링크를 주실때는 본인의 의견이 어떠한지도, 어느 부분이 거짓말인지도 적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MultiV2v 아뇨 저글 쓰신분 한국에서 교수하고 있는 분이자나요. 연세대에서 박사까지 밟은 완전 국내파고요. 그리고 해당 비문이 변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힌 학자는 중국학자고요. 그것도 해당분야 중국 금석학의 일인자입니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에서는 변조라는 주장을 하는 학자가 없습니다. 그걸 대한민국만 아직도 변조라고 저렇게 이야기하면 뭐 학자가 아니라 국뽕인거죠.
되게 남다른 사람처럼 말하시네 ㅋㅋ다른거 보지도 않았고 저 영상대로 비석 내용의 주체가 일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비꼰 댓글인건데 님은 그럼 광개토대왕릉비의 주체가 일본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안그럼 내 댓글에 시비걸 이유가 없을텐데. 제 댓글의 뜻을 파악 못하신 건가요. 고구려에서 세운 그 나라 히어로를 위한 비석에 일본을 주체로 글을 썻겠어요? 상식적으로. 저 글자를 해석하는건 뒤로 하고 만들때를 생각하면 주체가 일본인게 말이 되나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
그리고 본인 댓글 다시 읽어봤어요? 도대체 어디가 친절하다는건지. 본인이 정확한 사실을 알고있다 하더라도 남한테 그렇게 무시와 시비투로 전달하면 누가 님말 듣고싶어 할까요. 제 댓글 어떤 부분에서 스스로 찾아보면서 뭐가 옳고 그른지 안따지는 제 인성을 찾을수가 있나요?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신 분이라 그런가.
일본은 사학계 자체가 대학교 학위를 받아가지고 연구하고 그런곳이 아니라더군요.. 정부에서 특별히 역사홍보물 같은거 만들때나 사람 불러서 돈주고 쓰는거지.. 그것도 자칭 재야학자라고 하는 사이비 학자들이 90프로는 된다는데.. 사실상 일본인 역사교육 수준은 고교 과정도 못따라가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Bemory CA 일제시제때 일본은 지금의 국사편찬위원회 즉, 시초라고할 수 있는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었는데요. 역사교과서를 왜곡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뿌리를 없애기위해서 이죠.. 애초에 역사편찬위원회가 초대때부터 친일이 자리잡고 있다보니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죠.. 친일청산을 못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고위직에는 친일파의 피가 계속 이어지니 아직까지 논란이 될 수 있는 역사들은 교과서에도 실지않고 있구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더 심화적으로 파고들면 정치불안정때문입니다. 광ㄱㅐ토태왕이 일찍 서거하시고 어린 장수왕이 등극하니 왕권이 약화되었을 것이고 아버지때 공신들의 권력이 강했을것. 역사로보면 이런경우 왕의 힘은 없음. 거기다 정복지역 반란의 경우도 생각해야함 전쟁준비보단 불안정한 국내정치상황을 장수왕의 왕권강화와 정치안정을 위한 투쟁의 시기가 있었을 확률이큼
@@jadeperry5390 The Samguk Sagi is the same as the Three Musketeers of Dumas or the legend of Daniel the Sharpener. A purely literary work - and it is impossible to perceive it as a chronicle. Sources on the Goguryo language are - these are monuments and records like "The Legend of the Sea Xi Shufen". Those. Chinese sources. As well as Mongolian sources, or rather Tibetan writing, which recorded the words of Goguryo and some events. Plus the Tarim tablets.
@해달물 지금의 한국사가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못한다라......거기에 답하는건 은근히 어렵습니다. 기경량 교수의 경우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을 벗어났냐, 못벗어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난감했다고 소개한 후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역사학계의 식민사관 극복 논의는 상당히 발전해 있다. 초기에 정체성론과 타율성론을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이런저런 영구를 수행했고 그 결과 일본 학자들이 주장하던 방식의 식민사관은 극복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극복 방식 자체도 근대성의 질곡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성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한마디로 대중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분명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한민족의 역사를 깎아내리려고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학계는 오랜 세월에 걸쳐 그 식민사학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임나일본부설을 반박하고 만선사관등의 헛점을 짚어내는등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식민사학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극복했다면서 동시에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니? 오항녕 교수의 경우 "광해군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식민사학으로부터 비롯됬다. 광해군 시대를 근대화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문제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만한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학계의 공통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계는 통설같은건 있은지언정 한개의 생각만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종교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학계 안의 식민사학이 극복됬다는 논제에 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입니다. 단지 극복했다, 하지못했다의 양자택일 질문만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유사역사학(사이비역사학)세력은 이런 논의를 하기보단 선악구도를 끌고 옵니다. 한국 사학계와 교수들=악=식민사학 계승 공식을 성립시키며 전문가들을 불신하게끔 합니다. 정상적인 연구조차도 식민사관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후 자신들의 왜곡되고 날조된 주장을 내세웁니다. 이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학계는 이러한 유사역사학이야말로 일제 식민사학의 슬픈 변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의 논리와 연구 방법은 식민사학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 식민사학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요즘 학계에서 당파성론은 통용되지 않지만 한국 사회 전체로 보면 "분열하고 당파를 만들어 싸우는게 우리 민족의 종특이지. 에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결국 학계 차원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로 보자면 식민사관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역사학계가 모두 이병도의 학설만을 답습하고 식민사학에 빠져있다느니 서울대 고대사학자들이 모두 일제의 논리를 답습했다느니 하는 유사역사학의 주장은 학계에 대한 매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일본 고대사 기록은 80% 이상 거르는게 현명합니다. 광개토 대왕때의 북벌+평양성 심시티 정책으로 국가 재산 어떻게 됐을지 뻔한데 전왕이 죽고 내전이 바로 발생했으면 백제한테 역으로 털렸으면 털렸지 남하정책은 꿈도 못꿧을겁니다. 계속된 정벌과 천도 작업으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서 그거 채우느라고 60년 보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합니다. 당시 고구려는 중앙집권화된지 얼마 안되서 내전 터지면 나라 망할 정도로 위험했을겁니다. 실제로 내전 때문에 당고조한테 망했구요.
제가 가야지역에 살아서 알기로는 가야가 워낙 인구가 작고 군사가 없어 여인들도 병사,군사가 되었는데 잦은 전쟁으로 군사가 필요해 철정으로 왜에 있는 용병을 사온걸로 알고있거든요. 그 왜 용병들이 모여살았던 마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일본이 가야와 백제,신라를 지배했다는 왜곡을 하니 어이가 없죠. 지금으로 따지면 용병, 외국인 노동자 인건데;;; 고구려는 이걸 오랑캐를 끌어 들였다는 명분으로 영토전쟁(백제,신라,가야정벌)의 정당성을 광개토대왕비에 알리려했던거구요. 이걸 가만 생각해보면 그 당시 한반도의 나라들은 서로 다른나라라고 해도 같은민족이란 동질의식이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요
일단 민족의식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연히 없었습니다 ^^;; 같이 부여에서 파생한 나라라는 의식은 있었지만 같은 민족의 나라라는 개념은 없었어요. 민족 개념은 유럽에서도 18세기 말에나 나오고 한반도는 신라가 한반도 남부를 통일한 이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이에요. 광개토대왕때는 3국이 한창 싸우던 시기였으니 민족의식같은건 더욱이 없엇고 왜병을 끌어들여서 파병했다는건 파병의 명분이 필요한게 아니라 가야가 전쟁을 준비중이니 선제공격해서 다시는 못 기어오르게 만들자라고 해석하는게 맞아요.
@@kuh312 아마 학문적으로는 님이 맞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제가 배움이 짧기에 ㅎㅎ헌데 민족의식이란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이 부여에서 파생한 나라라는 그 인식 혹은 같은 말을 쓴다는 것. 그것의 개념의 명확성 보다는 어렴풋한 동질감? 같은게 있다고 봐요. 3국은 계속 전쟁중이였고 영토는 매번 바뀌었으니 그 해당 백성들이 가지는 정체성도 그렇구요. 물론 제 추측이죠 ㅎㅎ 당연히 지금 우리가 느끼는 민족의식수준은 아니겠죠. 헌데 3국이 치열하게 싸웠다해서 민족의식이 있을리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같은 나라 안에서도 남북으로 갈라져 싸워도 그래도 같은 민족이다는 느낌은 있잖아요. 그리고 왜병에 관한 해석은.... 님 말씀이 맞을 수 있겠지만 저로써는 그럼 왜 굳이 '왜가 바다를 건너'라는 문구를 썼는지 의문이 드네요...전쟁이야 늘 상 준비하던 상태였을텐데 말이죠. 제가 배울 때는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시킨것과 금관가야가 왜와 동맹을 맺은 이유로 가야를 친걸로 알고 있거든요..그래서 저는 고구려가 확실히 왜와 삼국에 대한 구분의 선이 명확하다 봤어요. 어떻게 오랑캐를 끌어들여?라는 느낌 ???ㅋㅋㅋㅋ 헌데 님 말씀대로라면 왜라는 것에 의미보다는 그당시 신라와는 비교적 우호관계였으니까, 그 우호동맹을 침입한 왜와 동맹을 맺은 가야 또한 적이니 정벌하였다 정도가 되겠네요 ^^
I'll comment as a Japanese, but please do not be aggressive. I'll write this frankly because I want to let everyone know what I think. From my point of view, there are two small corrections. 3:40 I don't think one of the blanks in this sentence is correct. As you can see from the images on Wikipedia in English, Korean or other languages, the right side of the third blank is actually filled with "斤" . Therefore, "高句麗（고구려）" cannot be there. 5:30 I don't know about this textbook, but as far as I can see from the image, the word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 is not used. I don't think this word is used in school education nowadays. Also, in Japanese school education, Imna/Gaya is generally depicted as a force "with close ties to Japan" rather than as a force within the Japanese state. Below is a quote from the original sentence in my textbook. 朝鮮半島南部の鉄資源を確保するために、早くからかつての弁韓の地の加耶（加羅）諸国と密接な関係をもっていた倭国（ヤマト政権）は、４世紀後半に高句麗が南下策を進めると、百済や高句麗とともに高句麗と争うことになった。 *Detailed Japanese History, Yamakawa Publishing, 2016, p. 26. I don't know the exact reason why the territorial maps of Mimana are different in Japan and Korea. I think it's due to discrepancies in the interpretation of historical materials. Imperialism is no longer here. It's just a difference of opinions. Finally, I don't want to use these two points to assert that you are wrong or that I am right. What I want to say is that we should look up outside information for ourselves. I don't understand Hangul or Korean at all, but I watched this video and translated it word by word with my own hand to get a rough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There are many people in Japan who only watch vulgar and extreme SNS posts to attract viewers' attention and have meaningless prejudices. I despise them. I also think the information on this TV program is a bit biased. Am I wrong? Thank you for reading. I love Korea.
고딩시절 국사쌤을 젤 좋아했었는데 재밌는얘기 많이 해주셔서 따로 공부안해도 국사는 90점이상 나왔거든요. 설민석쌤 보면 그선생님 생각이 나요.근데 국사쌤이 젤 싫어하신게 일본이거든요. 맨날 거짓말만 한다고...역사를 알면 알수록 이유를 알것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잘 알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겜매니아 무력적으로 약하다 = 열등하다 입니다. 그들이 무력적으로 강해진 이유가 뭘까요? 메이지 유신에 대한 역사만 봐도 존경스럽더군요. 조선왕조 및 양반들이 국민들 빨때꽂으며 수탈하며 기득권 이익만 생각할때 옆 섬나라에선 수많은 다이묘들이 자기들의 권리를 내려놓고 천황을 추대하여 대대적인 국가개조에 들어갔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맨날 무시만 하는데, 그 당시 일본한테 당했던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조선 초기도 아니고,,,, 조선 말기 구한말은 그냥 전 분야에서 열등한 국가였습니다.
능력 부족인건지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일본측 식민사학자들은 자기네들 일본서기도 부정했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전체를 고의를 가진 역사 왜곡자라고 부르는 게 맞나요? 또 광개토왕비문 조작설은 70년대에는 몰라도 80년대에는 완전 깨진 학설입니다. 이런 영상 찾아보시는 모든 분들이 역사에 관심많은 교양인인데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잘못된 정보 그것도 40년 전에 아니라는 게 밝혀진 학설 가지고 장사하는 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정치외교죠 중국도 그렇구 국경도 그렇구 문제는 쟤네는 남의 역사를 뺏아서 지네꺼라고 우길려고 몇십년걸려 교과서 지금 후선들이 그렇게 배우고 있죠 일제감정기햇던것도 안가르치고 사과도 안하고 수많은 학살들 위안부 731부대 동남아 중인인학살등 독일과 비교하심 인간적으로 참기힘든 분노가 느껴지더나구요
![★[총, 균, 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대한 명쾌한 답과 통찰 [총, 균, 쇠]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6](http://i.ytimg.com/vi/ZuZMdGOw-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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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어른] 나라를 팔아넘기고 230억 원을 받은 윤덕영? 위안부 송출에 앞장선 배정자? 악질 친일파들의 악랄한 만행!](http://i.ytimg.com/vi/ZdZbThJ532o/mqdefault.jpg)
0:58 → 광개토대왕릉비의 내용마저 왜곡한 일본
7:42 → 장수왕의 이름, 괜히 '장수'왕이 아니랍니다
10:32 → 고구려에서 본받았으면 하는 백년지대계
역사왜곡은 우리 썰 푸는 썰민석이 하는데 내로남불이네
설민석선생님 설명 진짜 쏙쏙 들어와요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보고싶어요 설쌤
넉 빠진 설민석아 광개토태왕비를 예기 하면서 탁본 예기하면서 광개토대왕이라 칭하는 니가 가소롭구나 중국땅에 있는 광개토비가 태왕과 대왕이 무슨 차이인지도 모른단 말이냐
@@Y스위치 스위치야 너 참 웃기는 놈이네. 이거는 대중 강연으로 호칭을 그리 쓸 뿐이야. 핵심을 봐야지.
@@likeutude 그니까 임마 태왕을 왜 대왕이라 부르냐구 강연이면 더더욱 태왕이라 부르면서 계몽을 해야지
저게 끝이 아닙니다 진짜.. 일본 진짜 찐 양아치에요.. 독도 문제, 청구권 문제... 한일협정 때부터 아니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부터 일본은 치밀하게 미국에 로비하고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하도록 모든 것을 계획했어요 ㅎ... 배우면 배울수록 속터집니다 진짜 정말로
이게 다 망할 6.25가 터져서 일본을 농업국가화 못해서 그럼
미국 로비 총액에서 한국이 전세계 1위. 이번 정권 들어오고서부터요. 7개월 전 덧글이니 같은 정부 생각하고 있는거죠. 9-11 테러 때문에 로비에 돈을 많이 쓰는 걸프국들보다 많이 쏟아붓습니다. 아직 더 배우셔야할 것 같아요. 사실을 보세요. 누군가의 평가와 해석을 보고 무언가를 배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타인의 의견 하나를 더 들은 것일 뿐이니까요. '사실' 을 싫어하신다면 뭐... 어쩔 수 없구요.
그리고 위안부
@@독일어-x6y 한국은 로비 1등할 돈도 없는데 뭔 ㅋㅋㅋ
일본은 독일과 비교해도 너무너무 해요
그들이 죽인 학살한 국민들 어린아이들 위안부 만든거 총살받이로 죽게하고 그 수많은 죄들을 언제 다 받을까요.참 부끄러운 역사의 나라 일본입니다
일본 진짜 이런쪽으론 도가 텄구나..ㅋㅋㅋ
밥먹듯이 사기치는 나라를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
저거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 끝까지 읽어보세요. 역사 전공 교수님이 정리해둔 글임.
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
사랑인가
일리 있는 말이다만 역사는 추측이 아닌 사실로써만 진술되어야하죠. 물론 어떤 것이 진실인지 판별할 수 없을땐 추측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링크 첨부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만, 한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인용하신 역자학자들이 죄다 일본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일본인의 시점에서 바라보아 가지지못할 고구려의 역사를 오히려 폄하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합리적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니 오해는 마시길)
그리고 글 자체가 모두 추측인 건 다름이 없습니다.
님이 거짓말이다 아니다라고 함부로 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저런 장문의 글이 있는 링크를 주실때는 본인의 의견이 어떠한지도, 어느 부분이 거짓말인지도 적어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국내에 있는 고구려와 백제의 사료 들이 너무 적어서 일본에 있는 자료들을 참고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이유는 오래전부터 일본에는 많은 고구려 인들과 백제인들 그리고 신라인들이 살았기 때문이죠 .
@@MultiV2v 아뇨 저글 쓰신분 한국에서 교수하고 있는 분이자나요.
연세대에서 박사까지 밟은 완전 국내파고요.
그리고 해당 비문이 변조된 것이 아니라고 밝힌 학자는 중국학자고요. 그것도 해당분야 중국 금석학의 일인자입니다.
따라서 일본과 중국에서는 변조라는 주장을 하는 학자가 없습니다.
그걸 대한민국만 아직도 변조라고 저렇게 이야기하면 뭐 학자가 아니라 국뽕인거죠.
@@MultiV2v 안정준 서울시립대 교수님 글입니다. 연세대에서 박사학위 받은 순수 국내파임. 학계에서는 특히 젊은 학자중에는 변조설 주장하는 학자 없어요.
단적으로 없음.
중국과 일본학자와 이야기하면 그냥 비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중국은 고구려가 지네꺼라하고 일본은 백제, 신라, 가야가 지네꺼라고 하면 한국인은 갑자기 뽕하고 하늘에서 떨어졌냐? 그럼 우린 하늘의 후손이네
ㅘㅜ
ㅘㅜ4
뇌절
ㅘㅜ
찐
상식적으로 ㅋㅋ 일본을 주체로 저렇게 기념비에 썼겠어 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말야 고구려가 같은 말 쓰는 백제 신라랑 붙어먹지 왜 왜놈하고 붙어먹냐 이 이야기야 내 이야기는~
불편러시네.. 제가 부족해서 도리님 말 이해가 안되요.. 이해가 되게 알려줘요. 지적허영 가득한 말투로 시비걸지말고.
되게 남다른 사람처럼 말하시네 ㅋㅋ다른거 보지도 않았고 저 영상대로 비석 내용의 주체가 일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비꼰 댓글인건데 님은 그럼 광개토대왕릉비의 주체가 일본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안그럼 내 댓글에 시비걸 이유가 없을텐데. 제 댓글의 뜻을 파악 못하신 건가요. 고구려에서 세운 그 나라 히어로를 위한 비석에 일본을 주체로 글을 썻겠어요? 상식적으로. 저 글자를 해석하는건 뒤로 하고 만들때를 생각하면 주체가 일본인게 말이 되나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
그리고 본인 댓글 다시 읽어봤어요? 도대체 어디가 친절하다는건지. 본인이 정확한 사실을 알고있다 하더라도 남한테 그렇게 무시와 시비투로 전달하면 누가 님말 듣고싶어 할까요. 제 댓글 어떤 부분에서 스스로 찾아보면서 뭐가 옳고 그른지 안따지는 제 인성을 찾을수가 있나요? 통찰력과 혜안을 가지신 분이라 그런가.
도리가 하고 싶은 말은 이해 하겠는데 가독성이 ㅈㄴ구림
헐..백제가 글자전해줘 불교전해줘.
가야가 금속농기구 철갑옷 전해줘
신라가 된장 간장 맨드는거 전해줘
사람답게 사는거 갈르쳐주고
후에 백제가 나라까지 맨들어 줬는데 먼 헛소리여..?
엄현히따지면 일본 조상들은 가야 신라 백제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고구려까지들어갔다는데 그건모르겠고 암튼 배은망덕한 일뽄
맨드는겈ㅋㅋㄱㅋㄱㅋ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호태왕비 글자가 훼손 됐는데 머가 신묘년 기사가 맞어..?ㅋ
일본인들은 DNA 자체가 참 못된것 같음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중국시조 요순 임금들이 죄다 동이족사람인디~~
먼소리여 ? ㅋ
님들 우리는 대단한 나라에요
중간에 낀 나라는 항상 망했는데 우린 아니에요
가운대 있었던 만주족들 보세요
지금은 중국에 흡수 됐잖어요
그럼 걔네도 독립하면 대단한 나라겠네요.
@@조용우-m7r 만주족은 독립하기 많이 힘들 거예요. 티벳, 홍콩, 위구르처럼 중국에 소속돼 있어도 자민족 정체성이 지금도 유지된 게 아니라 만주족 대부분이 정말로 한족에 동화됐거든요... 지금 만주어 자체도 사어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ㅠ
중간에 낀 나라라고 항상 망하지는 않았죠. 대표적으로 폴란드.
@@철혈재상 폴란드도 터질 뻔했지만 살아남았죠
@@철혈재상 폴란드도 땅 잘못잡음.. 서쪽엔 독일 동쪽엔 소련 심지어 그 전엔 오헝제국까지;
문제는 일본인은 자국역사도 잘모른다.
일본은 사학계 자체가 대학교 학위를 받아가지고 연구하고 그런곳이 아니라더군요.. 정부에서 특별히 역사홍보물 같은거 만들때나 사람 불러서 돈주고 쓰는거지.. 그것도 자칭 재야학자라고 하는 사이비 학자들이 90프로는 된다는데.. 사실상 일본인 역사교육 수준은 고교 과정도 못따라가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냥 근대일본역사를 학교에서 안 가르쳐줘여
@@장대현雪本大賢 없으니까.
알려줄게 없으니까 사기꾼들의 전형적인수법이죠. 알려줄 사실이없으니
거짓말뿐이죠
@@SpecialKnight 그래서 오다 노부나가가 여자가 되었구나!!!! ㅋㅋㅋ 브라랑 빤쭈만 입고 다니는 전장의 학살자!!
자국역사 배워봣자...백제역사니까 배울 필요없고 백제가 고구려서 나왔으니 그냥 한국역사 가르쳐서 뿌리찾기 해주면 될듯
진짜 이건 많이 봐야한다. 일본의 역사왜곡 진짴ㅋㅋㅋ 상상이상 ㅋㅋㅋㅋㅋ
@@B.J.H-y6f 음 그렇다는 근거 좀 말해주세요
@@B.J.H-y6f 말해봐 어디가?
저거 실제로 왜곡했다는게 아니라 어떤 학자가 근거도 없이 말한 걸 설민석이 그냥 주장하는거에여.
말해보래서 말하니까 싹사라졌네 사사삭
한국역사왜곡만할까?
이분강의 일본어 자막넣으면 보는일본인들 놀라자빠지겠지 ..현실부정과 충격들 받겠네
이런씨부레 ㅇㅈㅇㅈ tvn이 자막달아서 여기저기 뿌려아됨
반일교육이라고 하겠지...
뒷목 잡고 병원행
유사강사 하나 믿고 말되안되는 국뽕에 취한 인간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근데 이건 엄연히 잘못된 내용임 왜냐면 그 뒷문장이 광개토대왕이 백제 신라를 공격했다는 내용인데 고구려가 백제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는데 다시 광개토대왕이 백제 신라를 쳤다는게 말이안됨
중국에선 동북공정해서 고조선 고구려 발해 다 지들 역사래~
일본에선 임나일본부설 주장하면서 지들이 백제 가야 신라 지배했대~
우리는 어디있던거니?ㅋㅋㅋㅋ 역사 공부 안하면 나라가 없어집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셔야해요ㅠㅠㅠㅠ
설민석 씨는 정말 우리나라 의 보석 이군요.감사드립니다.
?
아 이건안볼수가없네
응
일본역사서가 판타지 소설인대ㅋㅋㅋ
ㅇㅋㅇㅋ
ㅋㅎㅋㅎㅋ ㅇㅈㅇㅈ이지ㅋㅎㅋㅎㅋㅎㅋㅎ
@@ggoggogugu 오빠 진짜 여러분?
젠부가 밍나보다 더 어울리는거 아님?
중국 소설은 삼국지
일본은 일본서기
서양은 성경
한국은 환단고기
북한은 백두혈통
개꿀잼이넼ㅋㅋㅋㅋㅋ ㅋㅋㄹㅃㅃ
설민석 선생님 존경합니다~ 모든 영상 다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Jbxdub 뭔솔하는거임 뭔 ㅉㅉ 한심하다
@@kmh21ck 박수치는거 아닐까요
@@소피오 아 그럴수도 잇겟네요
아. 저게 쟤들이 배운 그 날조역사구나..;
중국이 더심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고조선의 역사와 고구려,발해,고려의 역사를 왜곡했죠 그리고 지금 백제의 역사까지도 왜곡하고 있습니다.
둘다 난리죠. 누가 더 심할것도 없이 ㅡㅡ; 중국은 중국몽꾸고, 일본은 지들 잘났다고 멋대로 꾸며대고... 그나마...그..나마. 아냐 그냥 둘다 어설퍼...고증된게 있는데 그게 그리 바뀌나...그냥 지들 생각하고 싶은대로 날조하는게지.. ㅉㅉ
솔직히 이런 거 듣다보면 눈이랑 귀가 의심됨..ㅠㅜ
나중에 한 육십년 칠십년뒤 설민석선생님은 위인으로 남을꺼같에요 학교다닐때도 이렇게까지 역사를 보지 않았는데 .. 널리 알려주셔서 무지한 사람이 없도록 해주세요
Baro Im 이렇게 지금이라도 이분이 유명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 변함 없나요?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지금 해온게 있어서 위인까진 못하겠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해준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 변함이 없어요
@@baroim3748 지금 이 영상 조차도 왜곡이 상당합니다.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 뭐가 왜곡됐나여
일본의 야욕은 끝이 없다 절대 믿지 말아야 된다
한국 교과서나 좀 역사왜곡 안했으면... 조선이 얼마나 무능한 나라였는지는 하나도 안써있고 예와 미의 나라 백의민족 이런식으로 포장이나 하지... 일본한테 배울건 배우고 나쁜점은 나쁘다고 배웠으면..
Bemory CA 일제시제때 일본은 지금의 국사편찬위원회 즉, 시초라고할 수 있는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었는데요. 역사교과서를 왜곡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의 뿌리를 없애기위해서 이죠.. 애초에 역사편찬위원회가 초대때부터 친일이 자리잡고 있다보니 계속 이어지고 있는거죠.. 친일청산을 못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고위직에는 친일파의 피가 계속 이어지니 아직까지 논란이 될 수 있는 역사들은 교과서에도 실지않고 있구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benkim3577 공부만 똑바로 한다면 조선이 얼마나 약한나라였는지 알지 않을까요.. 저리 치이고 이리 치이던게 조선인데...
@@김도현-o7z4i 글쎼요 서로 동북아 3국이서 혐성짓및 지랄 했는데 서로 엿맥이고 대놓고 땅 뺏으려고 하고
정신 차리세요 조선이 병신이었습니다. 어느나라나 자기들의 국익을 위해서 모든일을 합니다. 그때 당시의 세계적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조선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더욱 역사공부에 전진해야하는 이유겠구려
이런 훌륭한 강의 영상에 개같은 유니끌로 광고가 자주 나오네요.
오우쉣
랜덤이라
이렇기 때문에 역사에 끊임없는 정부에서 지원과 관심이 있어야합니더
대한민국은 친일역사 바꾸는데도 바쁘셔서 거지까지 생각할 시간이 없음 불과 몇년전에도 국정교과서 만든 병신년도 있었고 그애비는 국정교과서로 대한민국 역사를 가르쳤지 일본에 개와말의 충성을 혈서로 약속한분께서
아니 내 댓글이 왜 계속 사라지지?? 그냥 중국 일본 둘다 믿어선 안된다는 내용을 적었는데 두번이나 사라지네???
유튜브 검열?
구글 주식중 일부가 중국꺼라던데
대신 제가 달까요 ㅎ중국이나 일본은
우리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지네들거라 주장하지만 그건 니네말이고 증거들 있지요
우리대한민국 역사이고 걍자들이 밀어부쳐도 우리 대한민국은 잘 지키리라 밉습니다
우리국민들 최고
중국 얘기만 하면 검열 당해요.근데 요즘은 많이 좋아졌어요.
했는데, 까지 기분좋았는데 아베 나오자마자 갑분 되어버림
와이리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하노!!!!귀한시람이 나타났내요. 설 민석씨 계속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T V 에서도 잘 보고있습나다.
흠. . . 과거에 왜 그렇게 매달리냐는 일본인이 있었지. . . 핵탄두 한방 더 맞아도 괜찮지?? 한방 부탁드려요! 이번엔 도쿄. 도쿄입니다.
과거에 않메달릴 테니 탄두와의 하룻밤
후반부에서 말했듯이 이제 한국의 주입식 교육정책이 국가의 성장에 끼치는 영향이 한계에 다다랐다 생각합니다. 제에발 어떤 교육 정책이 국가의 성장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칠지 이제 교육 관련 인사분들이 토론좀 했음 좋겠네요 ㅠㅠ
강제로 역사공부 시킬때보다 이런강의 보는게 100만배 재밌다 ㅋㅋ
이게 벌써 2017년이네 이거 5번은 더 돌려봤었는데...ㅎ 지금 많이 도움받는중
임나일본부설 윤서인하고 리섭이 좋아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공무원준비하는아이 둘다 토착왜구 일베
일베구더기들은 그자리에서 참하는 법이 있으면 좋겠군요
역사 겁나 좋아하는데 일본이든 중국이든 왜곡하러들어서 화남...
임나일본부설 많이 들어보긴 했어요. 이번에 확실히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저일본에사는 한국인 중학생인데 진짜 그렇게배워요
더 심화적으로 파고들면 정치불안정때문입니다.
광ㄱㅐ토태왕이 일찍 서거하시고
어린 장수왕이 등극하니 왕권이 약화되었을 것이고
아버지때 공신들의 권력이 강했을것.
역사로보면 이런경우 왕의 힘은 없음.
거기다 정복지역 반란의 경우도 생각해야함
전쟁준비보단 불안정한 국내정치상황을
장수왕의 왕권강화와 정치안정을 위한 투쟁의 시기가 있었을 확률이큼
20년간의 기록이 없는게 아니라 고구려때 씌여진 역사서가 소실되어 삼국사기 등 타국에 의해 기록된 것을 찾아볼 수 밖에 없는데 그 부분이 없으니 여러 의혹이 있는거죠.
@@jadeperry5390 The Samguk Sagi is the same as the Three Musketeers of Dumas or the legend of Daniel the Sharpener. A purely literary work - and it is impossible to perceive it as a chronicle.
Sources on the Goguryo language are - these are monuments and records like "The Legend of the Sea Xi Shufen". Those. Chinese sources. As well as Mongolian sources, or rather Tibetan writing, which recorded the words of Goguryo and some events. Plus the Tarim tablets.
영어버전도 있어야될것 같아요~ 다른나라도 다 볼수있게
이런 영상은 일본어자막으로 추가제작 부탁드려요!
이런 일본의 고대사왜곡에 동조하시는 것이 현재 서울대고대하 학파들이십니다... 놀라운 일이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세요...
친일사학의 창시자 이병도. 과거 서울대 사학과 교수들 대부분이 저 놈의 제자들. 또 서울대 경제학과에도 안병직,이영훈같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교수들이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이제 더 이상 아무도 말 안하는 세상임.
그거 유사역사학의 선동입니다 믿지마세요 ㅠ
진짜학력 높은 사람들이 더 앞잡이 역할 하더라고요
@해달물 지금의 한국사가 식민사학을 벗어나지 못한다라......거기에 답하는건 은근히 어렵습니다. 기경량 교수의 경우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을 벗어났냐, 못벗어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난감했다고 소개한 후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역사학계의 식민사관 극복 논의는 상당히 발전해 있다. 초기에 정체성론과 타율성론을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이런저런 영구를 수행했고 그 결과 일본 학자들이 주장하던 방식의 식민사관은 극복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극복 방식 자체도 근대성의 질곡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성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한마디로 대중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분명 일제 식민사학자들은 한민족의 역사를 깎아내리려고 무진장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학계는 오랜 세월에 걸쳐 그 식민사학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임나일본부설을 반박하고 만선사관등의 헛점을 짚어내는등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식민사학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극복했다면서 동시에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니? 오항녕 교수의 경우 "광해군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식민사학으로부터 비롯됬다. 광해군 시대를 근대화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문제다."라는 주장을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만한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학계의 공통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계는 통설같은건 있은지언정 한개의 생각만 가지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종교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학계 안의 식민사학이 극복됬다는 논제에 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것입니다. 단지 극복했다, 하지못했다의 양자택일 질문만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유사역사학(사이비역사학)세력은 이런 논의를 하기보단 선악구도를 끌고 옵니다. 한국 사학계와 교수들=악=식민사학 계승 공식을 성립시키며 전문가들을 불신하게끔 합니다. 정상적인 연구조차도 식민사관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후 자신들의 왜곡되고 날조된 주장을 내세웁니다. 이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학계는 이러한 유사역사학이야말로 일제 식민사학의 슬픈 변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의 논리와 연구 방법은 식민사학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 식민사학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요즘 학계에서 당파성론은 통용되지 않지만 한국 사회 전체로 보면 "분열하고 당파를 만들어 싸우는게 우리 민족의 종특이지. 에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결국 학계 차원이 아닌 한국 사회 전체로 보자면 식민사관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역사학계가 모두 이병도의 학설만을 답습하고 식민사학에 빠져있다느니 서울대 고대사학자들이 모두 일제의 논리를 답습했다느니 하는 유사역사학의 주장은 학계에 대한 매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서울대에 의외로 정신 이상한 ㅅㄲ들 많아요
만약 학교에 이런선생님있으면 난 전문가 했을꺼야...
공부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합리화와 핑계;;
@@ninano123 어허 상처 주지 마..
학교에는 없어
어쩌다어른만 구독하고 싶네요.ㅎ
쌤 실제로 강의 한번이라도 들어보고싶어요 맨날 영상으로만 봐도 몰입되는데 실제로보면 어떨지 !!! 멋집니다. 혹시 실례가안된다면 주한미군철수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역사 선생님의 견해가
주한미군 철수하면 민주당 쥘라향우회놈들과 북돼지가 제일 좋아하지 않나요??? 쓰레기 같은 쥘라향우회놈들.
설선생님 민족운동하신다고 봐도 무방할듯 애국계몽운동하시는 모습멋집니다!!!
인위적으로 훼손된 세글자.. 이것만 봐도 답 나온다
일본은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판타지 소설이네.. 만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군..
흠...이걸보니까 우리나라사람을 광개토 대왕릉비가 있는곳에 보내서 감시를 하는게 좋을듯.
장수왕의 남진정책은 신중해서 오래 걸린 게 아니고 장수왕 즉위 이후로 내전 같은 게 발발해서 그거 정리하느라고 오래 걸린 거라고 하던데...
원래 역사학자들의 설은 다양하져.. 그래서 이 사람 이름도 설민석임
Chloe Yoon ㅅㅂ 그냥 보다가 뿜엇넼ㅋㅋㅋㅋ
"장수왕 시기의 사료가 거의 안 남아있다" 까지가 팩트이고, 거기서 추측한게 "국가가 혼란스러워서 사료가 없는게 아닐까" 니까 내전이라고 백퍼 확정할수도 없죠..
@@kurayamikim7372 ruclips.net/video/NyZPH2uCMag/видео.html 여기 영상을 보시면 일본측 기록 중에 장수왕 즉위 이후 내전이 발생했다는 짧은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일본 고대사 기록은 80% 이상 거르는게 현명합니다. 광개토 대왕때의 북벌+평양성 심시티 정책으로 국가 재산 어떻게 됐을지 뻔한데 전왕이 죽고 내전이 바로 발생했으면 백제한테 역으로 털렸으면 털렸지 남하정책은 꿈도 못꿧을겁니다. 계속된 정벌과 천도 작업으로 인해 국고가 탕진되서 그거 채우느라고 60년 보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합니다. 당시 고구려는 중앙집권화된지 얼마 안되서 내전 터지면 나라 망할 정도로 위험했을겁니다. 실제로 내전 때문에 당고조한테 망했구요.
구라를 해도 개념 있게 하든가;;;저게 뭐여 모냥 빠지게..아! 빠질 모냥도 없지 참~
빠질 -모도없는-
너무 재미있어 또 봄~ ^^♡
아 백제,신라 아니였음 아직도 수렵 채집하고 앉아 있을 놈들이....
ㄴㄴ 미국 식민지
또는 조선의 식민지
30년전에 이러한 내용의 엄청 두꺼운 책을 읽었었는데
다시 읽고 싶은데
제목을 알길이 없는데
혹시 책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식ㄹ 부탁드립니다
좋은강ㅈ의 감사드립니다^^
사기를 아주그냥 볼일보듯이하네ㅋㅋㅋㅋㅋ아베 영상보면 너무 맞말이라 반박불가할듯ㅋㅋ설민석선생님 역사 너무 재밋게가르쳐주셔서 역사공부할맛이난다
소설 고구려를 읽다가 소수림왕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 고인이 된 아베 전총리까지 듣게 되네요.. 역사는 참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갑니다..
제가 가야지역에 살아서 알기로는 가야가 워낙 인구가 작고 군사가 없어 여인들도 병사,군사가 되었는데
잦은 전쟁으로 군사가 필요해 철정으로 왜에 있는 용병을 사온걸로 알고있거든요. 그 왜 용병들이 모여살았던 마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일본이 가야와 백제,신라를 지배했다는 왜곡을 하니 어이가 없죠. 지금으로 따지면 용병, 외국인 노동자 인건데;;;
고구려는 이걸 오랑캐를 끌어 들였다는 명분으로 영토전쟁(백제,신라,가야정벌)의 정당성을 광개토대왕비에 알리려했던거구요. 이걸 가만 생각해보면 그 당시 한반도의 나라들은 서로 다른나라라고 해도 같은민족이란 동질의식이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요
you me 에..? 진짜요?? 그냥 너죽고 나살자 하는 적대국 고구려 신라 백제 아니었던 거에요?? 와 흥미롭네;;; 그럼 서로 존중한건가?? ㅋㅋㅋㅋ 뭐 고구려 시조 백재 시조가 같은 줄기인건 사실이고.
@@park5178 서로 존중보다는 오랑캐를 끌여들였다는게 전쟁의 명분이 된다면 확실히 '한반도의 나라'와 '오랑캐'라는 개념이 있었던 걸로 추측되어서요.
you me 아아 이해했습니다. 결국 국가는 다르지만 적어도 민족적인 공감대는 있었나 보군요. 그런데 그 먼 옛날에도 전쟁에 명분을 찾다니 신기하네요. 그냥 꼴리면 하는줄...
일단 민족의식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연히 없었습니다 ^^;; 같이 부여에서 파생한 나라라는 의식은 있었지만 같은 민족의 나라라는 개념은 없었어요. 민족 개념은 유럽에서도 18세기 말에나 나오고 한반도는 신라가 한반도 남부를 통일한 이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이에요. 광개토대왕때는 3국이 한창 싸우던 시기였으니 민족의식같은건 더욱이 없엇고 왜병을 끌어들여서 파병했다는건 파병의 명분이 필요한게 아니라 가야가 전쟁을 준비중이니 선제공격해서 다시는 못 기어오르게 만들자라고 해석하는게 맞아요.
@@kuh312 아마 학문적으로는 님이 맞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제가 배움이 짧기에 ㅎㅎ헌데 민족의식이란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같이 부여에서 파생한 나라라는 그 인식 혹은 같은 말을 쓴다는 것. 그것의 개념의 명확성 보다는 어렴풋한 동질감? 같은게 있다고 봐요. 3국은 계속 전쟁중이였고 영토는 매번 바뀌었으니 그 해당 백성들이 가지는 정체성도 그렇구요. 물론 제 추측이죠 ㅎㅎ 당연히 지금 우리가 느끼는 민족의식수준은 아니겠죠. 헌데 3국이 치열하게 싸웠다해서 민족의식이 있을리 없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같은 나라 안에서도 남북으로 갈라져 싸워도 그래도 같은 민족이다는 느낌은 있잖아요. 그리고 왜병에 관한 해석은....
님 말씀이 맞을 수 있겠지만 저로써는 그럼 왜 굳이 '왜가 바다를 건너'라는 문구를 썼는지 의문이 드네요...전쟁이야 늘 상 준비하던 상태였을텐데 말이죠. 제가 배울 때는 신라에 침입한 왜를 격퇴시킨것과 금관가야가 왜와 동맹을 맺은 이유로 가야를 친걸로 알고 있거든요..그래서 저는 고구려가 확실히 왜와 삼국에 대한 구분의 선이 명확하다 봤어요. 어떻게 오랑캐를 끌어들여?라는 느낌 ???ㅋㅋㅋㅋ 헌데 님 말씀대로라면 왜라는 것에 의미보다는
그당시 신라와는 비교적 우호관계였으니까, 그 우호동맹을 침입한 왜와 동맹을 맺은 가야 또한 적이니 정벌하였다 정도가 되겠네요 ^^
이거 풀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일본서기 ㅋㅋㅋ 저책 쓰였을때부터 허언증 오졌나보네 ㅋ 왜인은 참 한결같구나
수고하셨습니다
본인 나라의 역사를 얼마나 하찮게 여기면..아무렇지 않게 다른 나라의 역사를 탐내냐..
설민석 최고 !!!
입니다
진짜 진짜 따봉
자세히 보기
진심이분한테 역사배우면 역사왕 될듯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이 잘됨
I'll comment as a Japanese, but please do not be aggressive. I'll write this frankly because I want to let everyone know what I think.
From my point of view, there are two small corrections.
3:40 I don't think one of the blanks in this sentence is correct. As you can see from the images on Wikipedia in English, Korean or other languages, the right side of the third blank is actually filled with "斤" . Therefore, "高句麗（고구려）" cannot be there.
5:30 I don't know about this textbook, but as far as I can see from the image, the word "任那日本府（임나일본부）" is not used. I don't think this word is used in school education nowadays. Also, in Japanese school education, Imna/Gaya is generally depicted as a force "with close ties to Japan" rather than as a force within the Japanese state. Below is a quote from the original sentence in my textbook.
朝鮮半島南部の鉄資源を確保するために、早くからかつての弁韓の地の加耶（加羅）諸国と密接な関係をもっていた倭国（ヤマト政権）は、４世紀後半に高句麗が南下策を進めると、百済や高句麗とともに高句麗と争うことになった。
*Detailed Japanese History, Yamakawa Publishing, 2016, p. 26.
I don't know the exact reason why the territorial maps of Mimana are different in Japan and Korea. I think it's due to discrepancies in the interpretation of historical materials. Imperialism is no longer here. It's just a difference of opinions.
Finally, I don't want to use these two points to assert that you are wrong or that I am right.
What I want to say is that we should look up outside information for ourselves.
I don't understand Hangul or Korean at all, but I watched this video and translated it word by word with my own hand to get a rough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There are many people in Japan who only watch vulgar and extreme SNS posts to attract viewers' attention and have meaningless prejudices. I despise them.
I also think the information on this TV program is a bit biased. Am I wrong?
Thank you for reading. I love Korea.
뭥개소리야 일본아 ㅋㅋㅋㅋ
문화권주제 겨우 백제로 부터 나라이루웟으면서 핵웃기네 ㅋㅋㅋ
고딩시절 국사쌤을 젤 좋아했었는데 재밌는얘기 많이 해주셔서 따로 공부안해도 국사는 90점이상 나왔거든요. 설민석쌤 보면 그선생님 생각이 나요.근데 국사쌤이 젤 싫어하신게 일본이거든요. 맨날 거짓말만 한다고...역사를 알면 알수록 이유를 알것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잘 알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왜곡한다고 일본욕하는 한국도
왜곡이 만만치않음 교과서에 나오지않는거도
수두룩하고 미화도 엄청남
백제까지 건들었네
역사를 조리 있게 이치에 맞게 설명하신다.
다 옳은 말씀이고요 많이 살피고 연구하신 고뇌가 보입니다.
아무쪼록 계속해서 시청자들을 계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제국주의 나라들도 역사날조는 안하는데 왜하필 이리 치졸하고 양심없는 일제에 당했을까
yh 그 치졸하고 양심없는 일제보다 열등했으니 당한거죠 뭐 ..
@겜매니아 그렇다고 국제적으로 무능한것이 정당화될수도 없음. 국가간의 관계는 힘의 논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정의고 뭐고 없고 주변국들 서양문물 열심히 받아들여서 과학기술 발전시킬 때 문걸어잠구고 공자왈맹자왈 하던 우리도 멍청했던거임
조선사림파부패가 문제였지 열등이 아니라 시기가 안좋아서 망한거지
@@dangman7817 일본도 중국도 쇄국정책은 있었음. 단지 힘에 의해 그리고 운이 좋아 우리보다 빨리 개방되었을뿐
@겜매니아 무력적으로 약하다 = 열등하다 입니다. 그들이 무력적으로 강해진 이유가 뭘까요? 메이지 유신에 대한 역사만 봐도 존경스럽더군요. 조선왕조 및 양반들이 국민들 빨때꽂으며 수탈하며 기득권 이익만 생각할때 옆 섬나라에선 수많은 다이묘들이 자기들의 권리를 내려놓고 천황을 추대하여 대대적인 국가개조에 들어갔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게 전혀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맨날 무시만 하는데, 그 당시 일본한테 당했던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조선 초기도 아니고,,,, 조선 말기 구한말은 그냥 전 분야에서 열등한 국가였습니다.
역사학자님들 존경합니다.
지도 왜곡하면서ㅋㅋ
설민석 선생님 TV에 나왔으면 좋겠다.
삼국시대 때 백제가 일본한테 아무것도 안해줬으면 어케돼지??
왜 설민석이라는지 알겠습니다 정말 임펙트있게 강의를 너무 잘하십니다 매력있습니다
ㅋㅋㅋ주어를 고구려로 둬야지
몇화인가요?
친일주류사학 안함 교수못한다는거 사실임???
마지막 교훈에
많은걸 깨닫고 갑니다
백제보다 고구려가 훨씬 큰그림을 보고 더 대단한 국가라고 느껴지네요.백제인들은 큰그림을 보지 못하고 일본에게 문화를 전파해서 악마를 키웠음... 차라리 고구려처럼 남진정책으로 왜를 정복해주지....
그때 일본이 그럴줄 알았겠습니까...삼국간 민족성도 없고 일본은그때도 인구는 많아서 무력정벌은 어려워요
그럼 신라는? 당 끌어들여 고구려망하게 함
@@도로로-z8l 그게잘못임? 삼국끼리 유대감도 없이 자기 망할꺼같으니 끌어들인건데 고구려도 신라랑 전쟁할때 거란이랑 여진 용병 ㅈㄴ씀
어쩌다어른 순서대로 못보나요?
왜곡 = 열등감
아 맞다 얼마전에 진흥고구려비인가 그게 제 2의 광개토대왕릉비라는 기사를 봤던 것 같은데 확실한 진위여부를 알구십당
한국사 왜곡은 설민석이 더 심한 거 같은데
다만 몇번실수하신거는 있는데 왜곡은 너무 오해세요^^ ;;역사를 젬나게 알려주시고 많은 국민들이 역사에 관심갖고 알게 하신 큰일하셧죠 저도 저희 조카들도 역사를 넘젬있게 알아가고 있어요
몇가지 틀린점있었지만 그게 무슨 죽을죄처럼 마녀사냥하듯이 인성공격하는 글들보고 맘이 아팟어요 다시보고싶은데 조금 에쁜게 봐주세요^^;;
@@최지애-w5m 일본인 약장수를 살해한 김구를 미화하기 위해 그 무고한 일본인을 장교라고 왜곡하는게 날조 왜곡이 아니면 뭐죠? 김구 치하포 사건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중국도 심각해요
그냥 바다를끼고 동, 서쪽의 옆에나라들은 병신이라 생각하면 됨.ㅇㅇ
@@I_DO_NOT_WANT_TO_USE_HANDLE 단군할아버지 걍 부동샄 사기 당했네
민족 국가 정체성은 진짜 중요하다 그게 역사에서 나오는거고
나중에 우리가 일본 식민 지배 한 번 해야 한다
차피 훗날 가라앉음
그럴일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일어나지않아^^
@@alpaka6321 응 안가라앉아 ㅋㅋㅋㅋ
@@B.J.H-y6f 차피 이미 오염됨
@@EBC_1142 ㄴㄴ 우리도 오염됨
장수왕이 옮긴 평양은 지금의 한반도 평양이 아님니다 북경일대 입니다 평양은 최소 5곳입니다
일본 걔섁히
우리가 먼저 역사를 알아봅시다!!
설 가짜. 귀하나 좀 제대로 배우고 사실대로 가르쳐라.. 순 가짜 역사, 반일에 기대서 인기만 높일려고 하지 말고.. 머리에 가짜만 가득하고 진짜는 없으니 아예 좀 출현하지 않았슴 좋겠네; 후손들을 위하여...
일본이 고대사 콤플렉스가 심하죠. 왜 어느 일본인이 고대 유물을 땅에 묻어 놓고 진짜 발견 한 것 처럼 조작한 사건은 역대급 코메디죠 ㅋㅋ
이거보고도 한국은 냄비근성이라 일본 불매운동 벌써식엇던데 ㅋㅋㅋㅋ
이래서 일본식민지 화 된거야 무지한인간들이많으니 ㅋㅋ
@안우찬 너 말하는 거야 너 찔리지?ㅋㅋㅋ
@@등새신끼 맞아요 독립운동가분들이 힘들게 지킨 민족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매국노 이완용님
@안우찬 액체 괴물이나 가지고놀아라 ㅉㅉ 수준낮노 ㅋㅋㅋㅋㅋ
@@양파는양파요소파는소 마인크래프트나 쳐보세요 애국자 인척하지말고 급식시키야ㅋㅋㅋㅋ 토무무 ㅋㅋㅋ 시벌 이름도 일본틱하네 ㅋㅋ 친일파시키 ㅉㅉ
@@등새신끼 제 이름이 일본틱 한게 아니라 판타스틱 하고 너 님은 플라스틱 해요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는 고구려영토를 우리땅으로 생각하기 싫었겠죠.
다른거는 지들 대단해 보이려고 ㅈㄹ하는거는 조금 이해는 하겠는데 자기 나라의 역사는 똑바로 배워야하지 않냐 왜 구라를 치냐 진짜 이해 할 수가 없다
그것도 대단해보일라고 ...
@qkdhr wifh 그건 왜곡은 아니죠 옛날에 서로 주장했었고, 을사조약(불법)때문에 간도협약으로 청으로 넘어갔다, 우리땅일 수 있다 주장하지만 관행적으로 100년 이상 가졌으면 국제적으로 인정해주잖아요 전 교과서에서 우리땅이라고 배운적없는데요
사료부족
@@wangso2161 발해 멸망이후 그 간도땅 누가 지배했죠? 고려,조선이 지배했나요?
@qkdhr wifh 그걸 떠나서 1900년경에 대놓고 도강해서 민간인 죽여서 쫒아내거나 비적들 조진경우 많음 심지어 조정은 영토확장하려고 하는데 군부에서 님 돌으심? 이반응 보이면서 막았던게 현실
우리나라의 역사의 증거가 중국에 있고 연구는 일본에서 했다는 것이 후손으로써 안타깝고 우리나라의 역사가 온전히 우리나라의 역사 그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 씁쓸하다.
일본은... 왜그럴까
안녕하세요^^역사완포인트TV입니다. 외우기 어려운 부분을 원포인트레슨을 통해 외워서 역사(한국사,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영상을 올렸습니다.기분좋게 봐주시고^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
정말 기회가되서 일본을 정복할 수만 있다면 오사카성을 동물원으로 탈바꿈 시켜야함.
응 그럴일 없어 꿈깨
@@B.J.H-y6f 네
능력 부족인건지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일본측 식민사학자들은 자기네들 일본서기도 부정했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전체를 고의를 가진 역사 왜곡자라고 부르는 게 맞나요?
또 광개토왕비문 조작설은 70년대에는 몰라도 80년대에는 완전 깨진 학설입니다.
이런 영상 찾아보시는 모든 분들이 역사에 관심많은 교양인인데 이런 사람들 상대로 잘못된 정보 그것도 40년 전에 아니라는 게 밝혀진 학설 가지고 장사하는 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중국의 동북공정은 왜 아무말도 없을까 동북공정 완료하고 쭈욱 역사왜곡하고 관광지에서도 고구려 자기들 지방정권이라 하고
한국인 관광객 앞에 두고 중국 현지 가이드들이 고구려가 자기들 나라라 우긴다면서 비웃는 상황인데
친중정권이니까
학계에서 반박하면 뭐해 중국 정치권에서 개무시하는데
참 무섭군요......일본이 진짜로 왜그럴까요?
정치외교죠 중국도 그렇구 국경도 그렇구
문제는 쟤네는 남의 역사를 뺏아서 지네꺼라고 우길려고 몇십년걸려 교과서 지금 후선들이 그렇게 배우고 있죠 일제감정기햇던것도 안가르치고
사과도 안하고 수많은 학살들 위안부 731부대 동남아 중인인학살등 독일과 비교하심 인간적으로 참기힘든 분노가 느껴지더나구요
이게 전부 무능하고 못배운 우리나라탓임 역사를 배우고 힘을 키워야지..
그거 식민사관인데요. 강도 당하고 살해당하신분들은 힘없어서 죽고 돈 뺏기고 그런거다 그죠? 사기당한건 멍청해서 그런거고 그죠?
국가랑 한사람 개인이랑 같음?ㅋㅋㅋ
ㅇㅈ지금도 미국뺵믿고 있고 참 .. 한심하죠 우리스스로 힘을 길러야되는데
과거에도 멍청한 일만 해서 나라도 뺏기고 사람도 죽고 약탈당한거지 사실상 따지고보면 문물안받고 윗대가리 부패하고 내부분열 일어나고 다른나라를 견제 안하고 평화롭게 살다가 결국 나라뺏긴거잔
@@붉은꽃-s7m 그래서 노답이야 지들끼리 싸우고 나라 팔고 간도 뻇기고 독도도 뻇길뻔하고 참 ..
지금도 미국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미국눈치 ㅈㄴ 봐 중국도 ㅈㄴ 견제하고 일본도 밑에서 ㅈㄹ하고
참 이게 나라냐고
우리가 일본보다 강대국이 되면
모든 게 해결됩니다. .
빈칸은 "동이신라"이다. .
고구려는 백제를 백잔으로 신라를 동이신라로 하대해서 불렀다고 함. . .
ㅡ청화수님의 광개토대방비문에 관한
해석에서 댓글에서 주장
여기서 15년은 솔직히 역사적 상황에 기반해서 가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유력한 것이 바로 고구려가 2개의 세력으로 나누어져 평정하기까지 10몇년이 걸렸다고가 가장 맞는 설입니다.
누군가 이야기했습니다 그63년은 준비한 기간이 아닌 내란 기간이었다고 토전사에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