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주말🥰

연변 조선족 마을의 특별한 명절 : 다큐멘터리3일 [070920 KBS 방송]
국내 체류 외국인 100만 명 시대. 그 가운데 우리 말과 글을 사용하는 ‘조선족’의 수는 27만 여명에 달하고 해마다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
일제 강점기, 가난이 무서워 고향을 등진 이주민들이 뿌리를 내리고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성립된 지 올해로 55주년을 맞았다. 우리의 추석 명절에 버금가도록 크게 쇤다는 조선족들만의 특별한 명절, ‘9.3 민속절’을 앞둔 그들의 72시간을 함께 한다.
#뭉클한주말 #다큐3일 #연변 조선족 마을의 특별한 명절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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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d7878]

참 이런거 보면 분명 같은 민족인데 역사의 비극으로 인하여 흩어져버린 조선족과 북녘 동포들 이다, 죄없는 조선족 동포를 우리는 무조건 비난하지말고 따뜻하게 대해주자,

[@user-zx3in4tw2p]

탈북자로써 통일이 되길 빕니다. 내고향 황해북도 평산도 나의집이 있는. 함경북도 회령시 유선에도 갈날이 살아생전에 있겠는지.

[@user-zc7rb8eb6n]

저때는 이민 1세대 2세대 분들이 많이 살아계셨어서 확실히 동포의식이 있었는데…

[@user-ni6uq7yb4g]

그냥 본인들을 중국인으로 생각함

[@seonjupark2689]

직방으로 왔는데 통일이 안되서 못간단 말이오. ㅠㅠ

[@user-bz2tj1bx4l]

나도 연변에서 살고싶다 돈 적게 벌어도 상관없으니 연변에서 살고싶다

[@Apple-jy7nj]

감염된 테란지역이라던데 진짜네

[@math460]

나레이션 목소리가 고인이 되신 김자옥이기 때문에, 촬영된 시기가 오래되었구만

[@user-ww3zy8ti1i]

현미는 어머니 만났을까요? ㅠ

[@HyeonjaeKim-mr3ow]

마을 어르신든 건강하세요 ❤마음이 아프다

[@user-ih6rn5nb2v]

인간은 태여난 고장을 고향이라 부르는데 타향도 정들면 고향인거예요

[@soyata9948]

영상에

[@user-ww8jq3mz3w]

고향버리고국적올리고한국와서개고하니후회되지요그래도살던고향좋지요옛날사람들한국에국에국적올려보시오좋은줄모르는소리그때한국이모하니까중국왓지요한국고향생각나면한국국적넘기고외살아봐요돈없으면거지신세도는거요그래도중국이좋던라😊

[@Veolia1112]

휴~

[@erickim7111]

언제 방영한 프로그램인가요... 지금 연변에는 조선족들보다 한족이 더 많던데 조선족도 이제 한족에의해 중국에서 사라지는군요 안타갑네요

[@baconleetw]

다큐멘터리 마지막 배경음악 노래 제목이 뭔가요?여자 가수 이름이 뭔가요?예전에 이 노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보아하니 인류의 감정은 모두 같은 민족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 한족도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을 흘렸습니다.

[@user-yd3rd1br5p]

이 민족은 참 어딜가도 애를 않낳는건 똑같네.

[@MyFaceTime]

16년전 얘기군

[@user-no3cf5sw2d]

15년전 연변 이네

[@user-lq5ls3fj3p]

55주년이면 20년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