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흘러가는 삼각지.........여 옛날이여...... 그러나 웬지 우리 가슴에 아픔이 스려가나여........... 서글피 울고가는 삼각지 여.......... 꿈이 서린 아픈 우리의 아픔이여..........고 통이여 사랑이여........... 삼각지여..........우리여..... 사랑의 우리가 함게하며......... 감사
한 사나이가 꿈을꾸며...피지 못한 고통의 아픔속의 절규여.....진정 우리의 고통으로 사랑을 하면서 진정 절규의 고통은 우리의 아픔 이며 눈물이며 예술은 이게 예술 말않해도.... 그 모습에서 스스로 살아 가는 힘 감히 누가 막으랴............영원한 아름다운 돌아가는 삼각지........ 우리의 아픔이여 꿈이여 고 통이여....... 돌아가는 삼각지......... 사랑의 우리가 함게하며 감사
가객 배호 선생님은 제가 태어나기 몇년전 돌아가셔서, 저와는 단 하루도 같은 하늘아래 있어본 적도 없어 아쉽습니다. 여자 가수들 중 누가 최고냐고 묻는다면 너무도 많아 대답할 수도 없지만, 남자 가수들 중 누가 최고냐고 물으면 저는 1초도 망설임 없이 '배호' 라고 대답을 합니다.
이음반은 돌아가는삼각지 의 원판으로 배호님이 로타리 를 이어서 불러야 할것을 숨이차서 삼각지 로 쉬고, 타리 로 불러서 유명하죠 취입때 서서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힘이없어서 앉았다가 섰다가 하면서 취입했다니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고등2 때 가을 라듸오에서 배호씨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아나운서 멘트 가 아직도 귀에 선하고몇달간 그후에도 배호님생각에 눈시울 을 적신 기억 이 납니다 님이가신지 그토록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수많은 열성펜님들 께서 그리워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누구나 부를수없는 노래 배호씨 같은가수 요즘 보기힘들어
가왕 가수배호님 노래는
동글속에 나오는저음매력이넘처요 언재 드어도 가슴울려요 후배가수유지광 좀
배호가수님노 잘 부르나
해서 좋아요해는많이 키워 주세요
배호씨의 노래 정말 좋습니다. 그리운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노래가 예술입니다.넘 멋지네요
우리의 가요사에 너무빨리 요절하신 그대여....... 깊은 음색으로 절규하며 노래한 노래 영원히 기억되는 돌아가는 삼각지......여
최고가수의 목소리 깊은 감정
예술입니다.
아무 말없이 흘러가는 삼각지.........여 옛날이여...... 그러나 웬지 우리 가슴에 아픔이 스려가나여........... 서글피 울고가는 삼각지
여.......... 꿈이 서린 아픈 우리의 아픔이여..........고 통이여 사랑이여........... 삼각지여..........우리여.....
사랑의 우리가 함게하며......... 감사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인천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살롬 🫂 🕊🚹🚹🚹🎡🏙👍🏻🤞🤞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
한 사나이가 꿈을꾸며...피지 못한 고통의 아픔속의 절규여.....진정 우리의 고통으로 사랑을 하면서 진정 절규의 고통은 우리의 아픔
이며 눈물이며 예술은 이게 예술 말않해도.... 그 모습에서 스스로 살아 가는 힘 감히 누가 막으랴............영원한 아름다운 돌아가는 삼각지........ 우리의 아픔이여 꿈이여 고 통이여....... 돌아가는 삼각지......... 사랑의 우리가 함게하며 감사
루트리스 분은 난 알수없어도 진정 이 노래 는 진정 .. 진정 가신님의 목소리 이기에.. 함게하며 감사하며 함게하며 재야가 함게
가객 배호 선생님은 제가 태어나기 몇년전 돌아가셔서, 저와는 단 하루도 같은 하늘아래 있어본 적도 없어 아쉽습니다. 여자 가수들 중 누가 최고냐고 묻는다면 너무도 많아 대답할 수도 없지만, 남자 가수들 중 누가 최고냐고 물으면 저는 1초도 망설임 없이 '배호' 라고 대답을 합니다.
거만한듯
저음의 호소력있는
배호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1967년 3월 14일 취입한 오리지날 히트 원곡임.
이 곡의 히트로 아세아에 전속 가수가 됨.
4개월 후에 재취입함.
이음반은 돌아가는삼각지 의 원판으로 배호님이 로타리 를 이어서 불러야 할것을 숨이차서 삼각지 로 쉬고, 타리 로 불러서 유명하죠 취입때 서서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힘이없어서 앉았다가 섰다가 하면서 취입했다니 지금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고등2 때 가을 라듸오에서 배호씨가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아나운서 멘트 가 아직도 귀에 선하고몇달간 그후에도 배호님생각에 눈시울 을 적신 기억 이 납니다
님이가신지 그토록 오랜세월이 흘렀건만 수많은 열성펜님들 께서 그리워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처음녹음한곡이네
김승남
기가 막히게 불러제꼈습니다
완전 독보적인 창법입니다~!!!
아쉽게도 ᆢ불세출의 요절한 천재가수 배호님 육ㄱ성이 아니고 짝퉁 가수가 부르는 노래 네요 ᆢ남기고 가신 음반이 많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