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전절제하면 난이도 최상의 삶 시작.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 매일매일이 좀비같은 멍한 삶.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20년을 평소처럼 살다갈걸 (재발 후 수술 2년 넘게 안하고 있는데 아무일도 없으니 첫 수술 안했다 한들 내가 몇년내에 죽었을까?) 갑상선을 왜 떼어버려서 서른다섯부터 집안에만 갇힌 이런삶을 살고 있는지 원통하고 원통하다. 약 한 알로 평생 살아야하는 말도 안 되는 삶. 갑상선은 떼면 그만이라고 쉽게 수술 권하는 의사들... 각성해야 한다.
2022년11월까지 아무것도없었는데 8개월이 채 지나지않아 쉽게 목이 쉬고, 사레걸리는 일도 잦은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 암이 생길 수 있는지요? 아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왼쪽 목 아래에 넉달전부터 만져지는 것이 있는데 사이즈가 조금 커지고있는데, 작년까지 결절도없었고 갑상선종양은 암이어도 수술하지않는 경우가있다기에 검사하지않고 놔두고있습니다.
갑상선 전절제하면 난이도 최상의 삶 시작.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 매일매일이 좀비같은 멍한 삶.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20년을 평소처럼 살다갈걸 (재발 후 수술 2년 넘게 안하고 있는데 아무일도 없으니 첫 수술 안했다 한들 내가 몇년내에 죽었을까?) 갑상선을 왜 떼어버려서 서른다섯부터 집안에만 갇힌 이런삶을 살고 있는지 원통하고 원통하다.
약 한 알로 평생 살아야하는 말도 안 되는 삶. 갑상선은 떼면 그만이라고 쉽게 수술 권하는 의사들... 각성해야 한다.
6기인데 반절제하자는데 해야할까요?
수술 안하다 전이되면요?
동감합니다 너무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의사들 쓰레기 너무 많아요 진짜임 가짜임 을 수술을 해봐야 안데요.
임파선 전이되어도 크기가 1센티이하면 다른암처럼
위험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대부분 전이된것같고
사망률이 101%로 나타나서 암이 안걸린사람보다 오래삽니다
무조건 전절제하면 인생이 엄청피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의사들의 공포 마케팅이 더 문제
2022년11월까지 아무것도없었는데 8개월이 채 지나지않아 쉽게 목이 쉬고, 사레걸리는 일도 잦은 갑상선 결절이나 갑상선 암이 생길 수 있는지요? 아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왼쪽 목 아래에 넉달전부터 만져지는 것이 있는데 사이즈가 조금 커지고있는데, 작년까지 결절도없었고 갑상선종양은 암이어도 수술하지않는 경우가있다기에 검사하지않고 놔두고있습니다.
건강검진 안 하는것이 건강하게 사는것
일단 진단을 받지말자
뭔소리리를 하는지 위치나 암종류가 위험한종류도 있어요 검진을 꾸준히 하는게 예방법이에요
진정제 수술10년 손발이 뒤틀리고 저리고 목소리 안나오고 수술하지 마세요 인하해도 살아요 우리엄마 수술 않하고89세 까지살았어요
암에 걸렸는데 수술을 안하고 살 수 있나요?
불편하지않으면 안하는거죠.살만큼살았는데 가만있음 안아플걸 건드려서 아플필요없죠
식단조절해야되는지요ㅜㅜ1센치미만이기도하고 아직 암이라고 판정받은건 아니에요
저는10년전에 갑상선에 용종이 2개있어는데 조직검사하기는 크기가 좀 작다고 해서 지켜보기로 했다가 목이 너무불편해서 13년도에 한약을 먹었어요 먹을 때는 아팠지만 덕분에 완치된 지 10년째입니다.
@@자연이준선물-f8y
무슨 한약을 드셨나요?
@@김영환-t5i용종이 한약으로 없어진다는것은 그냥 사기라고보면 됩니다.
갑상선 암 수술 입원부터 퇴원까지 정리한 영상이에요.
환우분들께 도움 되셨음 좋겠어요!
ruclips.net/video/2sIyNcdcxMk/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