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qpr입장도 이해가 감. 원래 주장은 따로 있었는데 갑자기 감독이 맨유에서 산소탱크로 뛰어다니던 자원 데려오길래, "음..오케이.." 하다가..갑자기 오자마자 아시아놈이 주장직을 뺏더니 불만이 생겼을거고, 그럼 얘가 주장 다운모습,혹은 캐리를 해주겠지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겠지만, 박지성은 공교롭게도 혼자서 골을 만들고 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었지. 선수단도 그를 외면하고 박지성 본인도 힘든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함
선수단이 외면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음. 다만 선수단자체가 서로 내노라하는 팀에 오던 베테랑들이라서 (바르샤, 레알, 맨유,첼시,토트넘, 리버풀) 에서 뛰던 노장들이 왔는데 주장이 누군들 따랐을리없음. 그냥 각자 자기 갠플하고 서로 니탓 내탓 하다가 끝나버림. 단적인 예로 퍼디낸드도 와서 완장찼는데 망하고 qpr강등된거보면 알 수 있지. 오히려 강등되기전에 빠져나간게 신의 한수였음
맨유 오기전부터 달고 살았던 시한폭탄같은 무릎때문에 퍼거슨조차도 아껴썼다고 말했을 정돈데… 큰경기에서는 꼭 중용된 이유가 있죠. 공격적인 측면에 기여도가 크지 않다보니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같이 뛰었던 선수들 인터뷰만 들어보더라도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선수고 리그선발 횟수만으로 실력을 평가절하 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막바지에 경기 한번 뛰면 반나절은 누워있어야한다고 들었음 ㅠ 경력은 높이 사더라도 본인 플레이 스타일이 더이상 종횡무진 뛸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약팀을 가면 평범해질수 밖에 없는 건 확실했음. 무릎땜에 스플린트도 못가져가니 측면은 아예 못뛰고, 중앙은 주포지션도 아니었고.. 여러모로 애매하긴 했음.
QPR에서의 박지성은 그야말로 무색 무취 그 자체였음. 존재감 정말 없었고 정말 밋밋했는데 연봉이 워낙 높았으니.. 윙어로 나왔을때는 무릎때문에 민첩성이랑 속도를 다 잃어서 수비를 재치지를 못하니 돌파나 크로스도 올리기 힘들어서 공 받으면 거의 그냥 다시 리턴패스만 했던 기억나고 그래서 윙어로는 안되겠다해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하고 나왔는데 워낙 킥력이 약하고 시야가 넓지를 못해서 중거리슛이나 중장거리 패스가 안되니 역시 무색무취가 되버림. 나는 박지성의 가장 아쉬운 부분 킥력이라고 생각함. 이청용도 마찬가지였는데 발목힘이 약해서 패싱이나 슛팅이나 크로스 등등 날카롭게 뻗어나가게 찰 수가 없어 공격력이 그만큼 떨어졌음. 무릎이 멀쩡했을땐 그런 부분을 민첩성과 활동량, 속도로 커버를 쳤는데 무릎마저 악화되니 할 수 있는건 수비와 축구지능을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밖에 없었고 공격력이 막강한 대신에 수비적인 부분이 아쉬운 강팀들에 어울리는 유형이지 공격력이 필요한 중하위권팀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선수였음.
님 말대로 할 수 있는 건 "수비와 축구 지능을 이용한 플레이"면 존나 많이 갖춘건데? 게임에서도 하수 중수 개싸움일 때보다, 고수들끼리의 치열한 라인전에서 빛을 보는 플레이어가 있음. 박지성이 딱 그런 타입. 손흥민이 역습 전술에서는 위협적이지만 지공 상황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것처럼, 박지성은 지공 상황에 강하고 공격/갠플에는 약하지. 바
무색무취라기 보다는 본 포지션이 윙인데 비해 좀 특수한 역할을 맡았기에 전술 상 특수하게 쓰여서 그럼 그래서 본래 윙에서는 특수한 능력이지만 중앙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면이 있기에 중앙으로 포변한거고 하지만 중앙에서는 예전만큼 활약을 할 수가 없었고 본포지션도 아니었기에 간극이 있었음 그럼에도 패성공률 85% 키패 1.2를 찍을 정도로 공급은 잘 했음 중앙에서 킥력은 필수가 아님 물론 있으면 위력적이겠지만 박지성의 킥력이 평균이하 수준은 아니고 워낙 패스 길이나 공간 지각이 뛰어나서 활용성은 분명 그 당시에도 기록에서 증명하듯이 뛰어났음 다만 qpr의 내부분열이 심해서 조직력이 박살이 났고 팀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인 박지성이 공중에 붕 뜰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그 당시 qpr은 패스 연계가 3회 이상을 못 연결 시킬 정도로 조직력과 팀플이 박살난 상황이었고 그렇기에 박지성 같은 영리하고 유기적인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보다 그냥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가 더 필요로 해서 밀리게 된 거임 그렇기에 중하위권 약팀의 문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됨 이청용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되려 중하위권에서 박지성이 구심을 맡으며 팀플레이를 만들어 나가면 훨씬 경쟁력이 있는 팀이 됨 당시 뻥축의 볼튼이 이청용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만나서 팀그레이드가 올라갔던 것처럼 중하위권팀에 되려 박지성 같은 선수가 진짜 알짜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때 당시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는데 패스가 세밀하지 않아도 괜찮다니... 그건 아니고 득점해서 승점따야하는 경기는 배제되고, 골먹히고 지면 안되는 경기에서는 수비력과 활동력이 좋으니 중용했다. 정도 아닐런지.. 그 주요경기가 몇경기가 안되니 자연스레 선발출장 기회는 적어진거구요... 무튼 왕성한 활동력과 수비력으로 강팀 막아내고 또 공격에서의 역할이 적으니 상대팀 견제가 적어서 간혹 득점도 해주는데 적은 경기 출장에도 별 불만이 없으니.. 퍼거슨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선수였을듯
Qpr. 이적을 대체 왜했나 싶다. Epl잔뼈가 굵은팀도 아니고 승격팀에다 새로운 감독. 전성기지난 커리어만 높은 선수들의 이적. 기존 큐피알선수들과의 마찰은 당연했고.예견된 실패였지.프로생활동안 리그내 강팀에서만 있었던 선수였는데. 약팀으로가니 적응도 안됬을꺼고 지동원.설기현같이 약팀 경험이라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않았을까
에인트호번에 있을 당시 몸 상태로 QPR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함 저 당시에는 무릎도 많이 안 좋고 그에 따른 플레이 스타일도 엄청 바뀌었을 때라 솔직히 혼자 팀을 이끌어가기 보다 영상처럼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팀을 받쳐주는 역할에 최적화 된 선수여서.. QPR보다는 맨유에 남아있거나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는 중위권, 중 하위권 팀 갔으면 지금처럼 사람들한테 평가 절하 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음
퍼거슨이 박지성을 영입 했을 때 까지만 해도 활동량,수비가담력,투박하지만 탱크 같은 드리볼 및 공격성 때문에 영입했는데 첫 시즌까지만 해도 이 세가지 모습을 다 보여줬음 그래서 첫 시즌에는 주전급으로 경기출장도 많았는데 , 무릎부상 이후 갑자기 스피드가 쭉 떨어진게 티가 났고 전처럼 드리볼이나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질 못했음 결국 활동량과 수비력이란 장점을 극대화해서 강팀과의 경기에는 대부분 출전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가 되버림 이후 무릎이 더 악화되면서 활동량도 조금씩 떨어졌고 결국 완전한 벤치까지 가게 됨 그 상태로 큐피알을 갔고 본인은 큐피알이 대대적인 영입을 하니 거기서 지금과 같은 조력자 역할을 하면 될꺼라고 생각한듯 하지만 팀은 개판이었고 본인의 현재 피지컬로는 할 수 있는게 없었음.. PSV로 복귀 후 경기들을 보면 이피엘보다 하위리그라 여유 있는 플레이는 보여줬지만 90분 뛰기도 벅차 보였고 스피드 또한 심하게 떨어져있었음 결론은 부상이 박지성의 커리어에 막대한 지장을 준건 확실하다.
냉정히 말해서 박지성은 손흥민처럼 팀을 하드캐리하는 선수가 아닌 서포트 하는 유형의 선수로 봐야 됨. 야구로 치면 명문구단의 대주자 유격수 전문 수비수 요원으로 보는 게 타당함. 맨유에선 서포팅 능력 즉 수비형 윙어 역할로 충분히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았지만 qpr같은 팀에선 그걸로 부족함. 하드캐리 능력이 부족한 박지성을 야구로 치면 타율 낮은 전문 유격수를 팀의 4번 타자 즉 중심 타순에 박아버린 것임. 팀이 살아나야 조력자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박지성을 팀의 조직력 개인 능력 모두 엉망인 팀에 주장에다 부동의 주전으로 박아넣으니 잘 될리가 있나. 거기다 원래 안 좋았던 무릎까지 거기다 에이징 커브까지 와서 큐피알로의 이적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음.
@@LegWorkout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없어선 안 될 부동의 주전이다. 손흥민은 스탯으로만 봐도 팀은 하드캐리하는 선수가 맞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지 못 했지. 자기 자신도 자기가 맨유에서 베스트 일레븐은 안되고 2순위로 교체투입될 존재로 여겼다 함. 맨유선 워낙 동료들의 능력이 좋고 박지성의 공격 능력이 거기까진 못미치니 스스로 수비형 윙어로서의 역할로 내려와서 플레이 했음. 이건 분명 조력자의 역할임. 반드시 이겨야 할 약팀과의 싸움에선 공격 능력이 출중한 선수가 출전했고 전술적으로 중요한 강팀과의 경기에선 박지성이 선발 출장했었음. 그 유명한 바르샤와의 4강전 첼시와의 리그 결정전이 있음. 박지성 선수를 무시하는 게 절대 아님. 다만 정확하게 보자는 것임. 맨유에선 전술적인 효용성으로 박지성이 충분히 통했지만, 큐피알은 맨유에서의 박지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간파하지 못하고 그저 명문팀 선수였다는 이유로 영입한 것임. 큐피알이 박지성을 주장으로 임명하고 부동의 주전으로 출장시켰지만 팀이 워낙 막장이라 박지성도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었음. 팀을 서포팅하는 능력이 준수한 박지성이 팀을 하드캐리해야할 큐피알에선 능력을 발 휘할 수 없었음. 그래서 그시즌 프리미어리그 워스트ㅈ일레븐에 뽑혔지. 단 한골도 넣지 못했지..
큐피알 타랍 못했던거 맞음. 에이시밀란에서도 같은 이유로 팀나가고 나중에서야 패스하게 되면서 제2전성기 맞은건데 무슨ㅋㅋㅋ 전성기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타랍이 박지성한테 못비비지 니네 지금 큐피알 기준으로 본 거 아님? 큐피알 기준으로도 타랍 팀내 선수들 경기 내내 패스좀 하라고 할 정도였는데. 걍 큐피알 팀원 구성자체도 잘못됐고, 박지성이 공격을 할 수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타랍 박지성 둘다 별로였다고 말할수야 있는데 가짜뉴스선동방식 화법을쓰네 ㅋㅋㅋ 기존의 타랍이 못한다는 명제에 반어적 뉘앙스 집어넣어서 맞지 않는 비교의 상황(전성기 기준)으로 논하고있음? 큐피알때 타랍이랑 지금 타랍은 다름. 그때의 타랍은 팀내에서도 패스좀 하란말 듣고도 패스도 못하고 패스길도 못찾았고 에이시밀란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타랍이 사실 잘했던거 다라는 비둘기 대가리들 선동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존나 못하고 계속 못하다가 몇년전에 패스하기 시작하면서 조금 잘해져서 전성기 왔는데 그 전성기 수준도 4대리그에서 뛸 수준도 아니고 박지성 전성기랑 비교가 불가능함.
박지성은 딱 로테이션 맴버 수준임 리버풀로 따지면 오리기 정도 큰경기 몇번의 활약이 있었다는 점도 동일 실제로 박지성 현역시절 축구 본 사람들을 알텐데 박지성 교체 라인업 포함! 하다가 대충 80분대 즈음에 나와서 욕 ㅈㄴ 먹었음 가뜩이나 얘볼라고 밤새고 있는데 출전을 거의 안함
박지성 경기 다 지켜본 사람으로 기억나는 건 공 받으면 돌파 안되서 두리번 거리다가 리턴패스하기 일쑤였고 몸싸움만 하면 디비져서 디비진 다음에 억울한 표정으로 심판 쳐다보다가 운좋게 심판이 반칙 불어서 긱스나 호날두가 골 넣으면 담날 뉴스기사에 박지성 반칙유도로 결승골 뭐 이런 기사나고 챔스 결승에서 손절 칠 정도 딱 그정도. 팀빨로 겨우 먹고 살았는데 은퇴하고 나니까 온갖 미사여구와 msg 양념하는 거 보면 그 시절 경기나 본 사람들이 맞나 싶음 박지성 수준은 딱 qpr에서 보여준 그 실력임
박지성이 에이스가 아니라는 말은 동의할 수 없음. 에이스가 아닌데 어떻게 국대에서의 활약과 아이트호벤에서의 활약을 말할 수 있겠음? 여러 요인이 악재로 겹친게 맞음. 잘 맞지 않는 중미로 출전했고, 선수들과의 화합도 썩 좋지는 않았음. 탐욕왕 타랍을 뺴고 생각해도 사실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기 떄문에 실패일 수 밖에 없는 듯. 왜 윙으로 안쓰고 중미에 뒀을까? 그게 참 아직도 의문임.
애초에 박지성은 에이스나 크랙형의 스타일이 아니고 스타플레이어들을 뒷받침하는 스타일이었음. 국대에서야 본인 중심으로 했다지만 최소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달랐음. 그런데 박지성한테 스타플레이어들의 스타일을 보여주길 바랬으니 잘 될 리가 없지. 딱 1부리그 빅클럽 멀티형 로테이션 자원으로는 가용성이 높지만, 본인 중심이 되는 스타일로 플레이할 선수가 아니라는 얘기임
저도 지성이형 존경하고 개인적으로 축구영웅이고..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가 떠난빈자리는?? 퍼거슨의 일화에서도 많이 보였음.. 퍼거슨이 말년에 지성이형 출전하지 못한 이유가 무릎건강 때문인듯. 부상 당하면 그 때는 70-100일이상 결장이고 아인트호벤때도 몸상태가 더 이상 뛰지 어렵다고 판단하고 은퇴 결정.. 그 모습이 미련보이지 않고 깨끗했네요
제 생각에는 큐피알&박지성 둘다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큐피알은 저당시 지성이 맨유에서 받던 연봉 그대로 보장해주고 데려왔죠 물론 구단주 저가항공사 아시아 마케팅비용도 포함된거지만요 큐피알은 지성에게 주장 주고, 맨유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대했는데 망했죠 지성은 날두처럼 골잡이가 아닌데 구단에선 그런걸 원한거고. 지성의 장점은 폭발적인 체력에 의한 패싱과 드리블. 올플레잉인데 지성의 패스를 받아서 넣어줄 선수가 없었죠 지성은 사실상 연봉값 못하고 먹튀한거고, 구단은 하향세인 선수한테 투자 잘못한거죠 박지성 까는게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지성의 맨유에서 활약 및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힌건 리스펙 합니다.
박지성의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플레이로 조지는 거였는데, 무릎이 20대 후반에 아작나면서 폼이 훅 떨어지는 찰나에 갓 승격한 막장팀 가서 캐리해볼라 하니 그게 되나..... 무릎 멀쩡한 상태에서 뛰었으면 국대에서처럼 활동량으로 조지면서 몇몇 캐리하는 모습이라도 만들었었겠지만, 저때 보면 안타까울정도로 드리블도 안되고 그렇다고 키패스 넣어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슈팅이 좋은것도 아니고 거기에 후반기에 감독 바뀌면서 후보로까지 밀리는 굴욕에.... 안타깝지만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봄. 걍 바로 PSV 가지 ㅋ
좋은선수들이 많은 팀에서는 정확한 패스가 나한테와서 발만 갖다대면 골을 넣을수 있고,,,,,또 내가 다소 부족한 패스를 넣어줘도 그걸 귀신같이 잡아서 넣어주는 좋은선수들이 많은 팀에가면 저절로 내가 좋아지는것이고,,,,,수준낮은팀에가면 내 실력이 완벽하지않는한 실력이 드러나는법이지요.....손흥민이 국대에 와서 골을 못넣는 이유이기도하구요....그만큼 박지성은 운도 엄청 따랐던 친구지요
손흥민이 국대에서 리그처럼 골 못넣는 이유는 일단 소속팀은 매일 같이 훈련하고 전술 얘기하고 그리고 여러 전술을 손흥민 위주로 만드는데 비해 (예를들면 손케조합) 국대는 어쩌다 한번와서 처음보거나 같이 몇번 경기 해본적도 없는 애들하고 훈련한번하고 가끔만나는 감독이 지시하는데로 경기에 임하는데 거기서 리그 수준 득점력 나온다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실력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호날두 메시도 레알 바르샤 시절에 거의 매경기 골넣었지만 대표팀에선 경기당 0.5골... 그럼 메날두도 실력부족한게 들어난건가요? 아님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못하는건가요? 그리고 박지성의 성공을 운으로 설명하기엔 국대에서 팀의 수준을 이해 불가수준으로 상향 시켜버려서. 맨유나 PSV 에서도 운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자기 맡은 역할 이상을 해낸 선수라. 맨유는 지금으로 보면 맨시티 급인데 워낙 박지성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았으니 공격 전술이 박지성 위주로 만들어지지 않았음에도 자기 역할을 찾아낸건 박지성이 대단한 노력을 했다는 증거죠. 비교로 현재 맨시티에서 캘빈 필립스나 그릴리시 같은경우는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팀내에서 확실한 역할을 부여 받지 못하고 있고요. 큐피알은 무릎 다 망가지고 가서 실패한거라 실력 뽀록 증거로 보기엔 좀 무리죠 30넘어서 1년 못한걸로 20대에 10년동안 잘했던 선수를 운이 엄청 따랐다고 보는건 좀 무리인듯하네요.
1:16 같은 상황이 박지성이 한계가 보이는 선수임을 보여주는 부분임 ㅋㅋㅋㅋ 역습상황에 동료들 ㅈ빠지게 뛰는데 얼타는거 보셈. 그리고 애초에 수비수가 아닌데 '수비형 윙어'라는 포지션으로 뛰어야 했던것도 그냥 딱 그정도 용도였던거임. 윙어,공격수면 당연히 그에 정해진 클래식한 기본 역할이 있는건데 8경기 결장하다가 1경기 나와서 수비형 윙어로 전술적인 용도 하나로 쓰이는거부터가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맨유같은 팀에서나 저렇게 의외성있는 포지션으로 나와서 가끔 모습 보여준거지 본인 개인 기량으로 경기 판도를 바꿀만한 한국에서나 빨리는 월클급은 아님. 그냥 발렌시아, 나니보다도 밑에 급이라고 봐야됨 진지하게. 그리고 무릎 드립 치는 놈들은 어이가 없는게 당시 박지성이 국가대표까지 은퇴해가면서 클럽에 집중하고 본인 컨디션도 최상이라고 하면서 경기에 못나가니 속상해서 안마시던 술까지 마셨을정도라고 했음. 그래서 결국에 QPR로 갔던건데 무릎 드립은 그만쳐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EPL 출신 그것도 맨유라는 팀에서 아시아 선수가 후보선수로라도 뛰면서 후배들의 길을 터준건 인정하지만 딱 거기까지임.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저 상황은 공격보다 수비가 많으니까 역습에서 지공으로 전환한 상황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물론 크랙기질이 있는 선수라면 수비들 몰고갈수도 있었겠지만.. 무리안하고 공격권 유지한건만 해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긱스 스콜스만큼의 레전드는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해외팬들 반응만 봐도 박지성을 그리워한다거나 캉테에 비교하면서 시대를 잘못타고났다는 등의 반응이 꽤 많은 공감을 받고 있던데 해외팬 입장에서 봐도 기억할만한 임팩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PSV 시절 박지성이면 캐리가 가능한 돌파유형이면 몰라도 QPR 시절 박지성은 커리어 마지막 내려오는 선수였고 전술적 이해도 높은 팀에 기여하는 선수였는데 팀 자체가 개인플레이에 수비도 씹창인 팀이라 뭘 해줄수가 없었음 박지성은 빈틈을 매꿔주는 약점 보완에 어울리는 선수였지 빈틈을 부수는 선수는 아니엿음
박지성이 드리블기술이나 볼간수 볼트래핑이 절대 이피엘에서 통할 선수가 아니였는데 본인이 스스로 길을 찾아서 남들보다 2,3배 뛰면서 커버한거죠 그걸 찾게해준 감독은 퍼거슨이고 결국 이른나이에 무릎 아작난 격 ᆢ 아직도 기억남.qpr 첫경기부터 백패스밖에 안함 ᆢ 전진패스가 거의 안나옴 그거보고 큰일났구나싶었던 기억 ᆢ
@@GOOD_DAY_TO_DIE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GOOD_DAY_TO_DIE 해외 : EPL의 숨은 영웅, 월드컵 스타, 챔스의 아이코닉한 순간을 간직한 선수, 가장 저평가 된 선수 국내 : 벤치성, 버기성, 양복성, 곰보성 정보) 박지성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소속팀을 맨유도 아닌 psv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고 말하였다 박지성 Ogden: "그는 주변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들었고 모든 좋은 팀에는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Alex Ferguson경은 그를 사랑했으며 그는 때때로 다른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게임을 타협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또한 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박지성 팬이지만 가끔 유튜버들 영국가서 맨유팬들에게 박지성이 레전드냐 물을때 좀 낯 간지러웠거등,,,, 근데 한 현지팬의 말을 듣고 박지성은 맨유 레전드라고 생각 함,,, '얼마나 오래 활동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유의 전성기을 이끈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레전드 맞다' 박지성은 확실히 맨유 레전드다. 그는 배지를 얻기 위해 피를 흘렸고, 모든 것을 바쳤으며, 결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혼자서 Pirlo를 처리하고 그를 게임에서 제외시킨 방식은 그가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인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나니와 박은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가 맡았던 포지션에서 나니보다 훨씬 더 나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지위일 필요는 없다. . 이 시대에 박지성 선수가 뛰었다면 여기저기서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최고 중 한 명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는 Kante가 한 작업이 인기를 얻기 전에 Kante였습니다. 클로드 마켈렐레가 어떤 면에서 과소평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 그가 한 일은 심각하게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박은 우리의 황금기에 그곳에 있었고 그는 그곳에서 최고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전설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선발 멤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이 대부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레는 벤치 밖에서 자신의 전설적인 공헌을 대부분 수행했습니다(맨유에서 가장 많이 교체된 골, 데포가 그를 추월하기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교체로 골을 넣은 경우 대부분). 박지성은 꾸준한 선발투수를 하기에는 충분했지만, 90분 내내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나머지가 필요하다.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렉스 경이 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말한 방식은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 봐야 할 전부입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나 뛸 수 있었고, 우리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을 때 맨유에서 그렇게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7.맨유 역대 최고 25인 선정(현지매체) 8.맨유 역대 최고 21인 선정(현지팬) 9.맨유 엠버서더로 공식레전드 10.아시아 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 11.맨유 역대 챔스결승2회선발 10인 12.맨유 공식 언성히어로 9인 15.빅게임플레이어 16.챔스우승멤버 17.챔스공식 맨유공홈 공식sns에 박지성 관련글 올릴때 맨유레전드 3개의폐 빅게임플레이어 수식어 붙히고 현지 해외팬들이 맨유레전드라는 댓글이 수천개가 넘음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응 선수실력ㅇㄹ 나타내는 빅클럽 오퍼 최고점 박>>>>>>손(케인 뮌헨 맨유러브콜) bbc피셜(박지성 맨유레전드) 더선피셜(박>>>손)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레전드 월드컵영웅9인 BBC는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 동안 뛴 전설"이라며 "맨유 올드 트래포드서 영광을 누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우승 4회, 리그컵 3회, 클럽 월드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4년 은퇴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갠적으로 아쉬운 팀이라고 생각함요 우승은 못했고 준우승 했다는데 그때 당시 우승팀 리버풀과 1점 차이로 우승을 놓쳤어요 그리고 이때 퀸즈 준우승 당시 42라운드까지였는데 38라운드때 퀸즈가 1등이였는데 42라운드때 리버풀이 1등 한마디로 리그방식 잘못 만나서 준우승 한 비운의 팀중 한팀이라고 생각함요(그냥 퀸즈 비공식 우승?)
박지성이 나니와의 주전 경쟁에서 완승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나니에 대한 박지성의 비교우위를 확실히 인정했다. 2008~2009시즌 완벽할 정도로 뛰어났다고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29일(한국시각) 나니의 거취를 묻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니가 하락세를 탄 주된 원인은 박지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시즌 박지성이 보여준 활약은 완벽할 정도로 뛰어났다. 그래서 나니가 계속해서 박지성의 활약에 밀렸다"며 "(박지성이 잘해줬기 때문에) 나니에게 지속적으로 기회가 돌아가기 힘들었다. 작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나니는 운이 없었다"고 밝혔다
객관적으로 말해줌. 빅클럽 유관 주전급선수 vs 중소에이스 무관 리그공동득점왕도르출신 이걸 그냥 억지로 동률이라고 쳤을때 국대에서의 활약이 박지성이 압승임 이건어쩔수없음. 아시아 선수로 득점왕한것도 진짜 기념비적인데 지금 맨유수준에서도 손흥민은 들어가기 힘든데 그때당시 맨유수준이였으면 손흥민은 전성기폼으로도 절대맨유못감.
실력이 케이리그 수준도 안되는데 운빨로만 거기까지 갔다는 것은 팩트지만 운도 많이 작용한게 사실임 분데스에서 골을 많이 넣어서 손흥민이 분데스에서 엄청 잘 한 줄 아는 애들 많던데 이게 바로 통계의 함정이라는 거지 기복이 많았고 멀티골이 유난히 많았음 상대가 골을 먹으면 공격하러 올라오니까 뒷공간이 열리고 그때 활약을 많이 했지 그래서 손흥민 경기 보면 항상 누군가가 골을 빨리 넣기를 바랬음. 그러면 우리 손흥민이 활약할 타임이 오니까 ㄷㄷㄷㄷ 그러다가 레버쿠젠 말년에는 브란트한테 서서히 밀려가던 중이였음 시즌 시작하고 벤치로 밀릴거 같으니까 급하게 토트넘으로 이적을 했지 토트넘에서도 적응 못하고 분데스로 컴백하려고 할때 포체티노가 잡아서 남기는 했는데 솔직히 포치도 라멜라를 더 많이 중용했음 근데 라멜라가 큰 부상을 너무 많이 당하는 바람에 엉겁결에 데스크라인에 들어감. 에릭센이 없었다면 그렇게 될 수 잇었을까? 에릭센 빠지자 말자 그 다음 시즌 바로 하위권으로 추락했었지 챔스에서 활약도 과장된게 챔결 갔던 시즌 챔스 경기 되돌아 보면 손흥민이 활약한 경기가 별로 없었음. 예선에서는 교체 1순위였던 적도 많았음 근데 딱 8강 맨시티전에서 터졌음. 1차전에서는 어떻게 하다가 골을 넣게 되었는데 2차전에선 맨시티가 공격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뒷공간이 많이 열려서 멀티골을 넣을 수가 있었음. 그 외에 경기에서 활약한 경기는 도르트문트전 골 넣은거 있었는데 그것도 패스가 워낙 좋았음. 흥미니는 슈팅력때문에 너무 과대포장된 선수임 축구에서 골은 중요하지만 골을 넣기 위한 과정이 훨씬 중요함. 3-2 경기보다 1-0 경기가 더 가치 있는 경기라고 하는 이유임 흥미니가 공격수이니까 수비는 상관 없는게 아니냐로 하는 애들이 바로 축알 못인 거지 수비는 단순하게 수비수들만 하는게 아님 공격수도 수비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볼을 많이 소유 할 수 있는 능력도 수비임 근데 손흥민은 볼을 많이 소유 할수가 없는 스타일 물론 모든 걸 다 잘하는 선수는 없음. 다만 손흥민은 그 명성에 비해 지나치게 탈압박을 못하는 편임 요즘은 콘테체제에서 그나마 나아진게 그 정도
맨유같은 잘짜여진 팀에서 주변 동료를 이용한 팀플레이를 하는 유형의 선수가 오합지졸 팀으로 가서 안되는 일대일 능력으로 팀을 이끌어볼라 했는데 마음대로 되질않아서 정말 짠했다. 선택을 정말 잘못했어. 맨유에서 2-3년 더 있을수 있었는데 카가와 씨레벨놈이 나타나 비교당하기 싫어서 팀옮겨 좆망.
@@aaaa61616 국대는 한국 특유의 겸손한거 좋아하는 사상도 있었고 다른선수들이 박지성보다 몇단계는 낮은급이었으니 딱히 뭘안해도 알아서 기는 분위기였음 반대로 클럽에서는 나름 전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이 모인곳이라 메시급 퍼포먼스아니면 내성적인 성격으로 주장못함
전반기 워스트 11선정 시즌 워스트 선정 팬 선정 시즌 최악의 선수 1위 시즌 최악의 영입 4위 코트오프 사이드,2012-13시즌 QPR 최악의 선수 선정 데일리 익스프레스, EPL 최악의 영입 명단에 선정 월드 풋볼,2013년 프리미어리그 리그 워스트 11 선정 메트로,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워스트 11선정 코트오프사이트,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계약 10 선정
그냥 수준이 떨어졌던거임... 주장이라고하기엔 실력도 능력도 없었음. 돌파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골감각이 좋았던것도 아님. 그냥 도와주는역활로 간간히 통했던 선수인데 갑자기 주장이랍시고 와서는 실력이 안되는데 통솔이 되겠냐고.. 솔직히 맨유에서도 경기 못뛰고있을때 다른선수들은 선발시켜주는 팀으로 이적해달라고 난리치는데 벤치성은 그냥 말도 못하고 그냥 얌전히 있었지..그러니 퍼거슨입장에선 얼마나 편하냐고 ㅋㅋ 능구렁이같은 영감밑에서 그냥 실력은 더 늘지못하고 그냥 망해버렸음 히딩크가 가지말라고했을때 가지말았어야하는데 배신때리고 맨유가서 맨유후광빨로 생활하다가 QPR가서 제대로 뽀록 들통난거라고 보면됌.
@손뽕저격 버기단들 꼭 골수 취급으로 축잘알인척 하는데 현실은 애매한 골수도 아니고 리그득점왕한테 골수 드립치는거 보면 현실 아는데 이악물고 우기는게 보여서 너무 짠하노 ㅠㅠ 그저 버~기단 정상적인 사람이면 손>버기는 누가봐도 당연한거니깐 ㅋㅋ 그리고 큐피알이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는데 맨유에서 버스타던거 뽀록난게 왜 별거 아님 ㅋㅋ 혼자 힘으론 팀캐리 못하는 유형이란거 증명함
박지성 맨유 시절 주전이라고 불릴만한 선수들은 전부 '리그베스트' 를 1회 이상 먹은 선수들임 반데사르 / 에브라 / 퍼디난드 / 비디치 / 게리네빌 / 캐릭 / 플레쳐 / 긱스 / 스콜스 / 나니 / 발렌시아 / 호날두 / 루니 / 반니 솔직히 말해서 플레쳐, 발렌시아, 나니는 닥 주전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적어도 리그베스트 1회는 먹을 정도로 실력을 입증했음 근데 '개고기' 는? 리베0회, 이달의 선수상0회, 개인수상0회 그래서 벤치인겨
@맨전드 챔결 명단 제외 / 파워랭킹 299위 / 발롱 0표 / 12-13 시즌 리그 워스트 / QPR 주급 먹튀 / 개인 수상 0회 / 호날두한테 개무시 당함 / 반데사르도 개무시함 / 맨유 친한 선수 에브리 밖에 없음 / 맨유 공식 공홈에서 not legend / 아시아 마케팅용 앰버서더 활동중
어휴 박지성은 qpr에서 중미로 뛰면서 수비형 미드로도 많이뗬다.타랍이랑 뛰던 위치 자체가 다름.박지성은 맨유때보다 더 수비적으로 뗬음. 타랍은 2부 시절에나 평가가 좋았지 1부 올라와서 그냥 개인플레이나 하면서 여기저기서 까였고 평도 안좋다. 박지성 부상 때 감독 바뀌면서 기존 선수들 위주로 쓰면서 출전까지 줄어서 타랍이랑 경기수도 엄청 차이남. qpr이 저떄 딱 4승 했는데 그중 2승이 타랍빠지고 박지성 뗬을때임. 타랍은 31경기나 뛰고 딱 2승이 전부임. bbc에서도 시어러가 팀 망치는 선수라고 대놓고 깠음
@@다라가나-u1e 영국 국영 방송사 BBC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오브더데이'의 패널로 출연 중인 시이러가 지난주 QP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분석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타랍 비판을 이어갔다. 지난주에 시어러는 "타랍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선수다. 그는 동료가 공을 잡았을 때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지 않고 자신이 공을 다시 가져가 개인플레이를 한다.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선수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왜 그를 계속 기용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었다.
잘못된 부분도 있네요. 박지성이 수비력이나 활동량이 워낙 좋아 그러한 장점에 맞게 퍼기경이 쓴건 맞지만, 해줄때 해주는 공격력도 준수했습니다. 클래식 윙어로서의 플레이랑만 거리가 멀뿐 공미로도 꽤 좋은 센스와 연계 능력이 있었고 아인트호벤 임대 시절에선 코쿠 감독이 박지성 잘 활용했었고 임대 연장을 추진했습니다. 그냥 QPR 시절 해리레드냅 감독만 박지성을 활용할 수 없었죠. 근데 이도 이해될만한게 본인의 전술이나 의사 상관없이, 그냥 구단주가 찐팬이라 직접 영입한 케이스라.. 암튼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을 모르니 제대로 쓰질 못한거고, 애제자의 벤치 선수 취급에 불만을 품은 퍼기경이 맨유랑 시즌 경기 시작 전 직접 QPR 벤치로 찾아와 레드냅과의 악수를 패스하고 벤치에 있는 박지성 선수에게 먼저 팔을 뻗어 악수했던 유명한 사건을 연출했었죠. 이때 퍼기는 성큼 성큼 QPR 벤치로 먼저 걸어와 레드냅은 쳐다도 안보고 박지성한테 팔을 뻗습니다. 잘모르는 사람들이나 벤치성이라 그러지, 사실 무릎 때문에 큰 경기 위주로 로테이션 돌린거고, 퍼기는 박지성 국대 차출도 무릎에 무리라고 매번 싫어했어요. 퍼기경 만큼 박지성 아끼고 잘 활용했던 선수가 없었죠. 안만났다면 그보더 더 이른 선수 은퇴했을꺼구요.
난 무릎이 이해가 안가는게 매번 박지성 본인이나 언론 및 사람들은 무릎때문에 ~ 이랬다 라고 하는데 막상 박지성이 말년에 psv에서 리그만 25경기 이건 맨유때보다 더 많이 뛴거임나옴 누구보다 뛰고싶어했고 누구보다 주전의 열망이 강했던건 본인인데 매번 박지성이랑 기사에서는 무릎이 좋지 못해 ~ 이런말들이 많더라 어쨌든 그당시 전력에 당장 쓰려고 카가와를 영입했는데 박지성이 일본인한테 주전을 뺏겼다 라는 국내 기사나 여론에 감당 하지 못해서 qpr로 급하게 이적 추진하고 그 뒤에는 난 뛰고싶었다 언플 한거임.. 근데 동영상 주인은 말년에 무릎 얘기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박지성은 클럽에 더 집중 하고싶어서 a매치 100 경기 센츄리 클럽 가입하자마자 은퇴함 근데 이게 무릎 때문이다..? 무릎 무릎 하는데 은퇴시즌 아인트호벤에는 27경기나 나온건 어떻게 설명할꺼임
객관적으로 말해줌. 빅클럽 유관 주전급선수 vs 중소에이스 무관 리그공동득점왕도르출신 이걸 그냥 억지로 동률이라고 쳤을때 국대에서의 활약이 박지성이 압승임 이건어쩔수없음. 아시아 선수로 득점왕한것도 진짜 기념비적인데 지금 맨유수준에서도 손흥민은 들어가기 힘든데 그때당시 맨유수준이였으면 손흥민은 전성기폼으로도 절대맨유못감.
손흥민은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등 어느 국대를 가도 핵심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박지성은 위 강팀 같은 나라에는 23명 엔트리에도 들 수 없는 선수고, 유럽 중위권 나라에서 1.5군 정도 들면 다행인 선수였음. 그 정도 실력만 해도 한국으로서는 감지덕지 하지만 절대 손흥민과 나란히 비교될 수 없는 클라스임. 맨유에서는 대런 플래쳐 보다 약간 부족한 선수 딱 그정도임. 물론 지금 국대에서는 박지성, 이영표 같은 선수들이 전력을 높여주면 어떨까 아쉽긴 함.
@@제2의이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70분에 교체 투입 되는 경기가 다반사고 시즌 2/3 이상 출전한 적이 거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골많던 호날두한테 어시 한번도 못하고 공격수로 쓰기에는 기량도 딸려 속도도 딸려 슛도 딸려 패스도 딸려 이딴 놈을 뭐?
@@bsnsbsbd3339 역대 최고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누구입니까?란 질문에 모든 목록은 George Best와 Sir Bobby Charlton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들은 클럽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유명한 맨유 레전드 선수이며, Best의 경우 그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은 예전 1부 리그를 눈부시게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시대 들어 유나이티드의 지배에 크게 기여한 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하기 전, 이 선수들은 전설적인 감독의 지휘 아래 유나이티드의 13개 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12.3K 이상의 랭커 투표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이 역대 최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목록에 순위를 매겼습니다. 1위 바비 찰튼 2위 웨인 루니 3위 조지 베스트 4위 데이비드 베컴 5위 폴 스콜스 6위 로이 킨 7위 리오 퍼디난드 8위 라이언 긱스 9위 피터 슈마이켈 10위 에릭 칸토나 11위 크리스티안 호날두 12위 게리 네빌 13위 데이비드 데 헤아 14위 에드윈 반 데사르 15위 네마냐 비디치 16위 마이클 캐릭 17위 루드 반 니스텔루이 18위 앤디 콜 19위 로빈 반 페르시 20위 올레 군 솔샤르 21위 데니스 로 22위 즐라탄 이브라히 모비치 23위 데니스 어윈 24위 파트리스 에브라 25위 야프 스탐 26위 던컨 에드워즈 27위 브라이언 롭슨 28위 박지성 29위 테디 쉐링엄 30위 스티브 부루스 . . . . . . . 81위 카가와 신지
@@bsnsbsbd3339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bsnsbsbd3339 해외 : EPL의 숨은 영웅, 월드컵 스타, 챔스의 아이코닉한 순간을 간직한 선수, 가장 저평가 된 선수 국내 : 벤치성, 버기성, 양복성, 곰보성 정보) 박지성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소속팀을 맨유도 아닌 psv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고 말하였다 박지성 Ogden: "그는 주변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들었고 모든 좋은 팀에는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Alex Ferguson경은 그를 사랑했으며 그는 때때로 다른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게임을 타협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또한 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박지성 팬이지만 가끔 유튜버들 영국가서 맨유팬들에게 박지성이 레전드냐 물을때 좀 낯 간지러웠거등,,,, 근데 한 현지팬의 말을 듣고 박지성은 맨유 레전드라고 생각 함,,, '얼마나 오래 활동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유의 전성기을 이끈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레전드 맞다' 박지성은 확실히 맨유 레전드다. 그는 배지를 얻기 위해 피를 흘렸고, 모든 것을 바쳤으며, 결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혼자서 Pirlo를 처리하고 그를 게임에서 제외시킨 방식은 그가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인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나니와 박은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가 맡았던 포지션에서 나니보다 훨씬 더 나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지위일 필요는 없다. . 이 시대에 박지성 선수가 뛰었다면 여기저기서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최고 중 한 명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는 Kante가 한 작업이 인기를 얻기 전에 Kante였습니다. 클로드 마켈렐레가 어떤 면에서 과소평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 그가 한 일은 심각하게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박은 우리의 황금기에 그곳에 있었고 그는 그곳에서 최고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전설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선발 멤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이 대부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레는 벤치 밖에서 자신의 전설적인 공헌을 대부분 수행했습니다(맨유에서 가장 많이 교체된 골, 데포가 그를 추월하기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교체로 골을 넣은 경우 대부분). 박지성은 꾸준한 선발투수를 하기에는 충분했지만, 90분 내내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나머지가 필요하다.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렉스 경이 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말한 방식은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 봐야 할 전부입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나 뛸 수 있었고, 우리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을 때 맨유에서 그렇게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7.맨유 역대 최고 25인 선정(현지매체) 8.맨유 역대 최고 21인 선정(현지팬) 9.맨유 엠버서더로 공식레전드 10.아시아 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 11.맨유 역대 챔스결승2회선발 10인 12.맨유 공식 언성히어로 9인 15.빅게임플레이어 16.챔스우승멤버 17.챔스공식 맨유공홈 공식sns에 박지성 관련글 올릴때 맨유레전드 3개의폐 빅게임플레이어 수식어 붙히고 현지 해외팬들이 맨유레전드라는 댓글이 수천개가 넘음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응 선수실력ㅇㄹ 나타내는 빅클럽 오퍼 최고점 박>>>>>>손(케인 뮌헨 맨유러브콜) bbc피셜(박지성 맨유레전드) 더선피셜(박>>>손)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레전드 월드컵영웅9인 BBC는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 동안 뛴 전설"이라며 "맨유 올드 트래포드서 영광을 누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우승 4회, 리그컵 3회, 클럽 월드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4년 은퇴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맨유에 계속 남아있거나 혹은 카윗처럼 epl보다 낮은 리그(네덜란드 등)으로 바로 갔다면 조금 더 활약이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박지성이 QPR로 갔기에 한국인(동양인)이 최초로 EPL에서 주장을 하는 것도 보고...많은 의미가 있던 QPR 시절이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리버풀 팬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시 리버풀은 윙어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었고 카윗은 헌신적인 선수이지만 과거 리버풀의 무재배는 카윗의 지분도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윙백이었던 아르벨로아가 훌륭한 수비력을 지녔으나 공격적이지는 못한데 윙어인 카윗조차 공격에서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단조롭고 부정확한 크로스로 상대방에게 공격 기회를 헌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후 아르벨로아와 알론소가 나가고 글렌 존슨이 들어온 후에는 오버래핑후 카윗이 뒷공간을 커버하지 못했고 캐러거 스크르텔 등 강력했던 수비라인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당시 가레스 배리를 데려오려고 알론소를 매물로 내놓는 패착과 정작 급하게 데려온 것도 아퀼라니였다는게 지금까지도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사는 일부 단체의 메시지일 뿐이다. 모두의 평가가 담긴 데이터가 아니고. 그리고 박지성이 못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발작하지 말자고. 당시 동포지션 탑플레어들이 즐비했고 본인 역할에 충분히 노력하여 선발은 아니어도 팬들 심장 정도는 뛰게한 인물은 맞음. 하지만 모두의 시점에서 레전드로 인식하기엔 부족한 거다. 내가 바라보는 레전드는 저 공식 사이트다.
팀 조직력 전술도 개판이였다 박지성 문제도 있지만 팀이 따로 국밥 처럼 역습찬스가 나오면 테베즈 호날두 루니 같은 선수들이 폭발적인 스피드 피지컬로 불도저 처럼 치고 올라가는데..미친 타랍새퀴는 볼질질 끌면서 개인기 치다 흐름다깨먹고. Qpr하면 타랍 그개인기 친것 밖에 기억이 안남 결국 존버 해서 ac밀란까지도 입성했지만
@지성팍 응 그렇게 어렵다는 리그 워스트 11 ㅋㅋㅋㅋ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얼마나 축구 실력이 형편이 없으면 워스트 11에 당당히 입상하노 ㅋ 박지성은 국대에서도 뽀록 개심했음 ㄹㅇ 허구한날 ㅈ문가 박문성이랑 타랍 조롱하고 ㅋㅋ 벤치만 달구던 새끼가 ㅋㅋ 창민이는 슛이라도 월클이지 버기성은 무슨 유전자를 물려받았길래..
사람들이 댜 까먹은 모양인데 qpr 이적 전 마지막 맨유시절 부상도 없는데 벤치만 달구고 있었음 그전에는 간간히 로테이션이라도 돌았는데 마지막시즌은그냥 생으로 벤치였음...박지성이 원해서 qpr로 이적했다기보다는 거의 뱡출 직전 마침 qpr에서 와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간것임 그마저도 qpr에서도 잘 못해서 2년뒤 은퇴함. 댓글이 박지성이 맨유에 더 남아서 하지 왜 qpr로 이적했냐 식인데 맨유에서 쫒겨나듯이 qpr간거임
애슐리 영 영입했고 무릎 상태 더 나빠져서 경기 얼마 못뛴거지 많이 못 뛴 건 맞지만 구단에서는 재계약 권유했음 개판난 QPR 같은데 갈 바에야 얼마 못뛰더라도 관리받으면서 버티는 게 나았지 QPR가서 못한건 맞지만 선수생활 할 상태가 안되니 은퇴한거지 psv가서 그럭저럭 뛰었는데도 시즌끝나고 은퇴했는데 뭘
![[#유퀴즈온더블럭] "박지성, 넌 영원히 내 선수야" 메시를 박지성이 마크했다면 맨유가 승리했을 거라는 퍼거슨 감독이 직접 쓴 감동의 편지...💌](http://i.ytimg.com/vi/9nw1m8y1tK4/mqdefault.jpg)
![[FM]인간은 현재가 힘들면 과거에 매달린다...0708맨유 부활!!](http://i.ytimg.com/vi/8bkZpoWLxmg/mqdefault.jpg)
솔직히 qpr입장도 이해가 감. 원래 주장은 따로 있었는데 갑자기 감독이 맨유에서 산소탱크로 뛰어다니던 자원 데려오길래, "음..오케이.." 하다가..갑자기 오자마자 아시아놈이 주장직을 뺏더니 불만이 생겼을거고, 그럼 얘가 주장 다운모습,혹은 캐리를 해주겠지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겠지만, 박지성은 공교롭게도 혼자서 골을 만들고 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었지. 선수단도 그를 외면하고 박지성 본인도 힘든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함
와 완전 전문가신듯... 납득이 가네요 근데 왜 슬프지요? ㅠ
선수단이 외면하는 모습은 전혀 없었음. 다만 선수단자체가 서로 내노라하는 팀에 오던 베테랑들이라서 (바르샤, 레알, 맨유,첼시,토트넘, 리버풀) 에서 뛰던 노장들이 왔는데 주장이 누군들 따랐을리없음. 그냥 각자 자기 갠플하고 서로 니탓 내탓 하다가 끝나버림. 단적인 예로 퍼디낸드도 와서 완장찼는데 망하고 qpr강등된거보면 알 수 있지. 오히려 강등되기전에 빠져나간게 신의 한수였음
혼자서 골 만들 수 있는 유형의 크렉이라면 이적료만 수천억입니다.
게다가 그런 선수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요.
혼자서 골 만드는 유형을 쉽게 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Moviekor내노라가 아니라 내로라입니다 ㅉㅉㅉ
@@sj3865음바페 네이마르 호날두 메시 비싸긴하네
빅클럽이나 상위권 팀 주전에서 밀리기 시작한 선수가 미국이나 중동 같은데로 가는거 보면서 중위권 팀 정도만 가도 주전은 물론 여전히 리그에서 경쟁력 있을텐데 왜 한번에 하위리그로 갈까 했는데.. 그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음.
맨유 오기전부터 달고 살았던 시한폭탄같은 무릎때문에 퍼거슨조차도 아껴썼다고 말했을 정돈데… 큰경기에서는 꼭 중용된 이유가 있죠. 공격적인 측면에 기여도가 크지 않다보니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같이 뛰었던 선수들 인터뷰만 들어보더라도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선수고 리그선발 횟수만으로 실력을 평가절하 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eing98 자기관리도 실력임
@@무지의UFC저장소 맞음 손흥민 보다 박지성 외치는 놈 보면 골 때림ㅋㅋ
?? 지들도 결국 지성이형 골 넣으면 흥분하고 질질짰으면서 에휴.. ㅉㅉ
큐피알 워스트
퍼거슨감독 은퇴시즌에 맨유에 없던게 가장 아쉽습니다
브금 때매 목소리 잘 안 들려요
선수 막바지에 경기 한번 뛰면 반나절은 누워있어야한다고 들었음 ㅠ
경력은 높이 사더라도 본인 플레이 스타일이 더이상 종횡무진 뛸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때문에 약팀을 가면 평범해질수 밖에 없는 건 확실했음.
무릎땜에 스플린트도 못가져가니 측면은 아예 못뛰고, 중앙은 주포지션도 아니었고.. 여러모로 애매하긴 했음.
그냥 벤치라는 말을 돌려..
@@Ankwnensㅋㅋㅋㅋㅋ
박지성 그때 당시에 수미로도 좀 나왔어요. 조원희 같은 스타일로요.
그냥 실력안된다고해라...
뭔 말이많냐...
강팀에선 전술적 이점 때문에 운좋기 베스트플레이어였어도 로테선수였다해... 어후..
그냥..묻어가는 십벤치라고..
QPR에서의 박지성은 그야말로 무색 무취 그 자체였음. 존재감 정말 없었고 정말 밋밋했는데 연봉이 워낙 높았으니.. 윙어로 나왔을때는 무릎때문에 민첩성이랑 속도를 다 잃어서 수비를 재치지를 못하니 돌파나 크로스도 올리기 힘들어서 공 받으면 거의 그냥 다시 리턴패스만 했던 기억나고 그래서 윙어로는 안되겠다해서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경하고 나왔는데 워낙 킥력이 약하고 시야가 넓지를 못해서 중거리슛이나 중장거리 패스가 안되니 역시 무색무취가 되버림. 나는 박지성의 가장 아쉬운 부분 킥력이라고 생각함. 이청용도 마찬가지였는데 발목힘이 약해서 패싱이나 슛팅이나 크로스 등등 날카롭게 뻗어나가게 찰 수가 없어 공격력이 그만큼 떨어졌음. 무릎이 멀쩡했을땐 그런 부분을 민첩성과 활동량, 속도로 커버를 쳤는데 무릎마저 악화되니 할 수 있는건 수비와 축구지능을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밖에 없었고 공격력이 막강한 대신에 수비적인 부분이 아쉬운 강팀들에 어울리는 유형이지 공격력이 필요한 중하위권팀에는 전혀 필요가 없는 선수였음.
님 말대로 할 수 있는 건 "수비와 축구 지능을 이용한 플레이"면 존나 많이 갖춘건데?
게임에서도 하수 중수 개싸움일 때보다,
고수들끼리의 치열한 라인전에서 빛을 보는 플레이어가 있음.
박지성이 딱 그런 타입.
손흥민이 역습 전술에서는 위협적이지만 지공 상황에서 아무 것도 못하는 것처럼,
박지성은 지공 상황에 강하고 공격/갠플에는 약하지.
바
@@shy4440국평오..
무색무취라기 보다는 본 포지션이 윙인데 비해 좀 특수한 역할을 맡았기에 전술 상 특수하게 쓰여서 그럼
그래서 본래 윙에서는 특수한 능력이지만 중앙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면이 있기에 중앙으로 포변한거고
하지만 중앙에서는 예전만큼 활약을 할 수가 없었고 본포지션도 아니었기에 간극이 있었음
그럼에도 패성공률 85% 키패 1.2를 찍을 정도로 공급은 잘 했음
중앙에서 킥력은 필수가 아님
물론 있으면 위력적이겠지만 박지성의 킥력이 평균이하 수준은 아니고 워낙 패스 길이나 공간 지각이 뛰어나서 활용성은 분명 그 당시에도 기록에서 증명하듯이 뛰어났음
다만 qpr의 내부분열이 심해서 조직력이 박살이 났고 팀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인 박지성이 공중에 붕 뜰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음
그 당시 qpr은 패스 연계가 3회 이상을 못 연결 시킬 정도로 조직력과 팀플이 박살난 상황이었고 그렇기에 박지성 같은 영리하고 유기적인 플레이가 장점인 선수보다 그냥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가 더 필요로 해서 밀리게 된 거임
그렇기에 중하위권 약팀의 문제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 됨
이청용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되려 중하위권에서 박지성이 구심을 맡으며 팀플레이를 만들어 나가면 훨씬 경쟁력이 있는 팀이 됨
당시 뻥축의 볼튼이 이청용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만나서 팀그레이드가 올라갔던 것처럼 중하위권팀에 되려 박지성 같은 선수가 진짜 알짜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
@@shy4440맞는말 했는데 뜬금없는 롤충이 하나가 라인전 고수 하수 이ㅈl랄 하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드는 수준 내가 다 창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cs나 흘리지 말고 먹어라
@@한글이되는겨나만 어떻게든 좋게 보려고 애쓰는것처럼 보이나.. 근거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결과를 정해놓고 근거를 어떻게든 갖다붙이는것같음
박지성 QPR에서 실패한 이유가 무릎이라고?
맨유는 상대 가둬놓고 패스 돌려서 볼터치나 패스가 세밀하지 않아도 괜찮았음
QPR경기보면 박지성 진짜 볼터치랑순간방향전환속도느려지고 템포 다끊기고 QPRㅈ망한게 박지성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음
QPR에서 박지성 폼이 아쉽긴 했었습니다 ㅠ
그때 당시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는데 패스가 세밀하지 않아도 괜찮다니... 그건 아니고
득점해서 승점따야하는 경기는 배제되고, 골먹히고 지면 안되는 경기에서는 수비력과 활동력이 좋으니
중용했다. 정도 아닐런지.. 그 주요경기가 몇경기가 안되니 자연스레 선발출장 기회는 적어진거구요...
무튼 왕성한 활동력과 수비력으로 강팀 막아내고 또 공격에서의 역할이 적으니 상대팀 견제가 적어서
간혹 득점도 해주는데 적은 경기 출장에도 별 불만이 없으니.. 퍼거슨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선수였을듯
전성기때 박지성이 큐피알에 있었다면 잔류했을듯
그냥 맨유에서 1시즌 더 남고 2013년에 퍼거슨이랑 같이 은퇴했으면 그림상으로나 타이밍으로나 딱 좋았을텐데 퍼거슨도 한시즌 더 남아달라고 제안하기도 했고
물론 경기는 많이 못나왔겠지만 qpr같은 팀에서 한물간 폐급취급 받는것보다야 훨씬 나았겠지
박지성 자신이 못 받아드리는게 컸나봐요.
말씀처럼 퍼거슨 경 은퇴 할때 같이 은퇴하던가 아니면 psv 복귀해서 1시즌 뛰고 은퇴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당시에 큐피알에 지성이형말고도 이름날렸던선수들꽤있었음 전성기들은지났지만 ㅌㅋㅋㅋㅋ오합지졸 팀… 세자르 강제전성기왔던시절
이름값으론 기대감 개쩔었었는데 ㅋㅋㅋ ㅠ
호일렛,디아키테,보싱와,세자르,지브릴시세,타랍,그라네로,음비아,안톤퍼디난드 겨울이적시장에 로익 레미까지 이름값은 5위권 전력이었음 ㄹㅇ
결국 팀빨이란거네
당연하지 버기단이 항상 무시하는 나니, 발렌시아도 받고 손흥민도 받아 본 리그베스트를 단 한번도 못 받은게 박지성임
Psv에서도 리그베스트를 이영표는 받았는데 박지성은 못받음
@지성팍 대니로즈>손흥민>>>>벤치성
@@Eco-wx2dl박지성>>>>대니로즈>>>>손흥민 팩트
@@rant35ㄹㅇ?ㅋㅋㅋ psv에서도?ㅋㅋㅋㄲㅋㄱ
@@rant35 이런애들이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 같은 쓰레기 커뮤니티 하더라
일간베스트 아버지 디시인사이드 쯧쯧
Qpr. 이적을 대체 왜했나 싶다. Epl잔뼈가 굵은팀도 아니고 승격팀에다 새로운 감독. 전성기지난 커리어만 높은 선수들의 이적. 기존 큐피알선수들과의 마찰은 당연했고.예견된 실패였지.프로생활동안 리그내 강팀에서만 있었던 선수였는데. 약팀으로가니 적응도 안됬을꺼고 지동원.설기현같이 약팀 경험이라도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않았을까
토니 페르난데즈가 박지성 십광빠였음 ㅠㅠ
@@chapsalsundae ㅇㅇ ㅈㄴ 좋아해서 박지성 사다가 중심으로 팀을 끼워맞춘거
그때 오퍼가 더 있긴 했음?
승격팀이 아니라 전시즌에도 있었던 팀인데 뭔 개솔?
연봉 올려서 간걸로 아는데 의미 없는 이적은 아니었지
예전에 박지성 경기 기다리면서 박지성 벤치멤버 이런식으로 미리 화면에 떠있었음
그러면 맥주라도 하나까고 보고있는데 끝까지 안나오는날이 허다헀었는데..ㅋㅋ 맨날 경기하면 몸싸움이 안대서 나자빠지는게 안쓰러웠고,, ,
주전이고 맨유레전드죠 손흥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벤치죠 차박김이황
이제야 좀 박지성에 대해 국뽕이 벗겨지는거 같아서 다행임.. @@콘텐츠15
@@리오-g6q1f국뽕은 손흥민이지 개인기량은 수준이하라서 수십년간 공식오퍼없는 폐기물선수
@@리오-g6q1f주전이고 맨유레전드죠 손흥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벤치죠 차박김이황
진짜 몸싸움도아니라 공맞고 자빠지고 뺏길거같으니 자빠지고 그냥 맨날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투지로 포장됨 ㅋㅋㅋㅋㅋㅋㅋ
에인트호번에 있을 당시 몸 상태로 QPR 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함
저 당시에는 무릎도 많이 안 좋고 그에 따른 플레이 스타일도 엄청 바뀌었을 때라 솔직히 혼자 팀을 이끌어가기 보다
영상처럼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팀을 받쳐주는 역할에 최적화 된 선수여서..
QPR보다는 맨유에 남아있거나 어느정도 틀이 잡혀있는 중위권, 중 하위권 팀 갔으면
지금처럼 사람들한테 평가 절하 당하는 일은 없었을 것 같음
@아아야 ㅋㅋㅋㅋ그럼 실패하는 영입은 뭐임
당장 상위구단으로 이적하는 선수들도 제 실력 못내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아아야 ㅋㅋㅋㅋㅋ태반이죠 머갈빡 어디가셧나
흥민이 이피엘역대 포지션 베스트11인디 맨유 25인 드가라실컷
@@떡튀횽아 베스트11 인데 올해의선수 후보조차 제외 손뽕들이 리베리베 거리던 그것도 제외 그냥 현지에서도 버스선수라는걸 인증한 선수
@@떡튀횽아 이피엘 역대 포지션 베스트11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왼쪽 윙어는 대충 생각해도 첼시시절 아자르보다 아래라고 생각됩니다..
퍼거슨이 박지성을 영입 했을 때 까지만 해도 활동량,수비가담력,투박하지만 탱크 같은 드리볼 및 공격성 때문에 영입했는데 첫 시즌까지만 해도 이 세가지 모습을 다 보여줬음 그래서 첫 시즌에는 주전급으로 경기출장도 많았는데 , 무릎부상 이후 갑자기 스피드가 쭉 떨어진게 티가 났고 전처럼 드리볼이나 적극적으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질 못했음
결국 활동량과 수비력이란 장점을 극대화해서 강팀과의 경기에는 대부분 출전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가 되버림
이후 무릎이 더 악화되면서 활동량도 조금씩 떨어졌고 결국 완전한 벤치까지 가게 됨
그 상태로 큐피알을 갔고 본인은 큐피알이 대대적인 영입을 하니 거기서 지금과 같은 조력자 역할을 하면 될꺼라고 생각한듯
하지만 팀은 개판이었고 본인의 현재 피지컬로는 할 수 있는게 없었음..
PSV로 복귀 후 경기들을 보면 이피엘보다 하위리그라 여유 있는 플레이는 보여줬지만
90분 뛰기도 벅차 보였고 스피드 또한 심하게 떨어져있었음 결론은 부상이 박지성의 커리어에 막대한 지장을 준건 확실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장 냉정하게 평가한 댓글임 퍼거슨이 눈이 사시가 아닌이상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서 데리고 갔지만 생각보다 쓰임새가 갈수록 안 좋아서 벤치멤버인것도 사실임
모든 원인은 무릎 부상에 있었죠 ㅠ QPR 승격시즌 당시 돈 정말 많이 썼는데 첫경기부터 5-0으로 진거 보면 감독 탓도 크다고 보고요
맞습니다 ㅠ 영상에서는 안다뤘지만 당시 qpr 감독이던 마크 휴즈 또한 선수단 통제에 실패했고 비록 박지성에 우호적인 감독이었지만 잘린 후 다음 감독 래드납 부터는 박지성이 거의 기회를 못 받았었죠 ㅠ 무엇보다 말씀하신대로 무릎의 영향이 가장 컸고요 ㅠㅠ
그놈의 무릎탓 지겹다
@@최지훈-p6d6s 축구선수에게 제일 중요한 게 무릎인데???
@@poiuytrewq12385 축구 존나 못하는데 퍼거슨이 수년동안 200경기 넘게
쓴거보니 머리에 총맞았나 보구나ㅋㅋ
@@poiuytrewq12385 누가???
큐피알 이적 첫경기 기다리다 그날 라이브로 봄... 박지성 슛 해도 될만한 위치에서도 뒤로 패스하고 엄청 소극적으로 경기 하는거 보고 실망 했었음.... 그후로 쭉 못 하다가 네덜란드로 런 ㅌㅌ
우리나라로 치면 베트남에서 온 용병이 성남일화의 주장 같은거야. 선수단 장악이 쉬울까? 주장이라면 으쌰으쌰도 하고 승질도 좀 부리고 그래야하는건데..국대에서의 주장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ㅋ
냉정히 말해서 박지성은 손흥민처럼 팀을 하드캐리하는 선수가 아닌 서포트 하는 유형의 선수로 봐야 됨. 야구로 치면 명문구단의 대주자 유격수 전문 수비수 요원으로 보는 게 타당함. 맨유에선 서포팅 능력 즉 수비형 윙어 역할로 충분히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았지만 qpr같은 팀에선 그걸로 부족함. 하드캐리 능력이 부족한 박지성을 야구로 치면 타율 낮은 전문 유격수를 팀의 4번 타자 즉 중심 타순에 박아버린 것임. 팀이 살아나야 조력자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박지성을 팀의 조직력 개인 능력 모두 엉망인 팀에 주장에다 부동의 주전으로 박아넣으니 잘 될리가 있나. 거기다 원래 안 좋았던 무릎까지 거기다 에이징 커브까지 와서 큐피알로의 이적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음.
하드캐리는 뭔 개소리냐 손흥민 토트넘에서 케인이 내려와서 패스뿌려주니까 그렇게하지 국대봐라 토트넘처럼 하는지. 박지성이 국대에서 보여준 경기만봐도 손흥민이 하드캐리하는 선수가 아니라는걸 알텐데
@@LegWorkout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없어선 안 될 부동의 주전이다. 손흥민은 스탯으로만 봐도 팀은 하드캐리하는 선수가 맞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지 못 했지. 자기 자신도 자기가 맨유에서 베스트 일레븐은 안되고 2순위로 교체투입될 존재로 여겼다 함. 맨유선 워낙 동료들의 능력이 좋고 박지성의 공격 능력이 거기까진 못미치니 스스로 수비형 윙어로서의 역할로 내려와서 플레이 했음. 이건 분명 조력자의 역할임. 반드시 이겨야 할 약팀과의 싸움에선 공격 능력이 출중한 선수가 출전했고 전술적으로 중요한 강팀과의 경기에선 박지성이 선발 출장했었음. 그 유명한 바르샤와의 4강전 첼시와의 리그 결정전이 있음. 박지성 선수를 무시하는 게 절대 아님. 다만 정확하게 보자는 것임. 맨유에선 전술적인 효용성으로 박지성이 충분히 통했지만, 큐피알은 맨유에서의 박지성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간파하지 못하고 그저 명문팀 선수였다는 이유로 영입한 것임. 큐피알이 박지성을 주장으로 임명하고 부동의 주전으로 출장시켰지만 팀이 워낙 막장이라 박지성도 어떻게 해볼도리가 없었음. 팀을 서포팅하는 능력이 준수한 박지성이 팀을 하드캐리해야할 큐피알에선 능력을 발 휘할 수 없었음. 그래서 그시즌 프리미어리그 워스트ㅈ일레븐에 뽑혔지. 단 한골도 넣지 못했지..
한마디로 주전자
님 축잘알이네
저때.. 모두가 욕한 타랍은 지금도 선수생활하면서 제2의전성기로 챔스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QPR타랍은 ㄹㅇ극혐이였음 ㅋㅋ
타랍 몇번 염병하는거 보면 걍 채널 돌려버림
그리고 타랍 그전까진 훈련 태도 불량하고 개인관리 안되다가 19-20시즌부터 그나마 사람노릇 시작
팩트 : 아델타랍 시즌베스트11
버기 워스트영입 베스트 11
@@LIMING1017 버기단 검거
@@legato8465 뭔개소리지 이건 시즌 베스트 타랍 든적이 없는데 무슨 시즌 베스트 말하는거임?
큐피알 타랍 못했던거 맞음. 에이시밀란에서도 같은 이유로 팀나가고 나중에서야 패스하게 되면서 제2전성기 맞은건데 무슨ㅋㅋㅋ 전성기 기준으로 비교하자면 타랍이 박지성한테 못비비지 니네 지금 큐피알 기준으로 본 거 아님?
큐피알 기준으로도 타랍 팀내 선수들 경기 내내 패스좀 하라고 할 정도였는데.
걍 큐피알 팀원 구성자체도 잘못됐고, 박지성이 공격을 할 수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타랍 박지성 둘다 별로였다고 말할수야 있는데
가짜뉴스선동방식 화법을쓰네 ㅋㅋㅋ
기존의 타랍이 못한다는 명제에
반어적 뉘앙스 집어넣어서
맞지 않는 비교의 상황(전성기 기준)으로 논하고있음?
큐피알때 타랍이랑 지금 타랍은 다름.
그때의 타랍은 팀내에서도 패스좀 하란말 듣고도 패스도 못하고 패스길도 못찾았고
에이시밀란으로 가니까 사람들이 타랍이 사실 잘했던거 다라는
비둘기 대가리들 선동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존나 못하고 계속 못하다가
몇년전에 패스하기 시작하면서 조금 잘해져서 전성기 왔는데
그 전성기 수준도 4대리그에서 뛸 수준도 아니고
박지성 전성기랑 비교가 불가능함.
QPR 강등권일때 강등권탈출 경기 ㅈㄴ 재밌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짜릿
개꿀잼이었음 ㅋㅋ
박지성은 딱 로테이션 맴버 수준임
리버풀로 따지면 오리기 정도
큰경기 몇번의 활약이 있었다는 점도 동일
실제로 박지성 현역시절 축구 본 사람들을 알텐데
박지성 교체 라인업 포함! 하다가 대충 80분대 즈음에 나와서 욕 ㅈㄴ 먹었음
가뜩이나 얘볼라고 밤새고 있는데 출전을 거의 안함
의견 감사드립니다:)
맨유레전드도 맞고
박지성 경기 다 지켜본 사람으로 기억나는 건 공 받으면 돌파 안되서 두리번 거리다가 리턴패스하기 일쑤였고 몸싸움만 하면 디비져서 디비진 다음에 억울한 표정으로 심판 쳐다보다가 운좋게 심판이 반칙 불어서 긱스나 호날두가 골 넣으면 담날 뉴스기사에 박지성 반칙유도로 결승골 뭐 이런 기사나고 챔스 결승에서 손절 칠 정도 딱 그정도. 팀빨로 겨우 먹고 살았는데 은퇴하고 나니까 온갖 미사여구와 msg 양념하는 거 보면 그 시절 경기나 본 사람들이 맞나 싶음 박지성 수준은 딱 qpr에서 보여준 그 실력임
응 구단에서 엠버서더로 공식레전드 현지매체 해외현지팬들이 선정한 맨유역대21인 맨유역대25인 맨유레전드 손흥민은 토트넘레전드가 더 아님
박지성실력은 맨유 국대 psv가 진짜실력이고
손흥민은 국대가 진짜실력이지 뽀록남 국대순위밖
손 팬도 아니고 그냥 나도 응원하면서 경기 봤는데 딱 그 정도 수준이었음. 안타깝기도 했고 외모, 성격 때문에 실력이 반감되었던 것도 없잖아 있다고 생각함 여튼 1세대 프리미어리거로 후배들한테 길을 터줬다는 건 인정함
@@sauvage75 박지성이 손흥민보다 축구잘함
@@sauvage75박지성은 그당시 맨유에서 실력으로 있었던거고 손흥민이 아시아마케팅이지
박지성이 에이스가 아니라는 말은 동의할 수 없음. 에이스가 아닌데 어떻게 국대에서의 활약과 아이트호벤에서의 활약을 말할 수 있겠음?
여러 요인이 악재로 겹친게 맞음. 잘 맞지 않는 중미로 출전했고, 선수들과의 화합도 썩 좋지는 않았음. 탐욕왕 타랍을 뺴고 생각해도 사실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기 떄문에 실패일 수 밖에 없는 듯. 왜 윙으로 안쓰고 중미에 뒀을까? 그게 참 아직도 의문임.
그저 조용하다! 조용한 리더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박지성은 에이스나 크랙형의 스타일이 아니고 스타플레이어들을 뒷받침하는 스타일이었음. 국대에서야 본인 중심으로 했다지만 최소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달랐음. 그런데 박지성한테 스타플레이어들의 스타일을 보여주길 바랬으니 잘 될 리가 없지. 딱 1부리그 빅클럽 멀티형 로테이션 자원으로는 가용성이 높지만, 본인 중심이 되는 스타일로 플레이할 선수가 아니라는 얘기임
이게 정답.솔직히 열심히 하는 선수지..EPL기준으로 보면 잘하는선수는 아님.
애초에? 박지성도 맨유입단전~입단후초반에는 드리블러였는데ㅋㅋ잦은 부상 겪으면서 결국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는데 성공한거고, 그 영역은 큐피알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이었을 뿐이다
@@Hongsam78 ??
@@Hongsam78 맨유 구단 선정 역대 베스트인데 2013
@@Nadolopo 뭔 박지성이 역대 맨유 베스트야 ㅉㅉ
저도 지성이형 존경하고 개인적으로 축구영웅이고..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가 떠난빈자리는?? 퍼거슨의 일화에서도 많이 보였음.. 퍼거슨이 말년에 지성이형 출전하지 못한 이유가 무릎건강 때문인듯. 부상 당하면 그 때는 70-100일이상 결장이고 아인트호벤때도 몸상태가 더 이상 뛰지 어렵다고 판단하고 은퇴 결정.. 그 모습이 미련보이지 않고 깨끗했네요
제외됐다! 명왕성!
오 좋네
박지성이 언성히어로, 수비형윙어라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공격력없는 윙어, 주연으로 팀을 이끌기엔 부족한 선수였기도 함
서포터를 미드에 갖다놓고 캐리해줘~ 하니 될리가있나
그래서 손흥민하고 비교자체가 안된다는거야 웃기지도못하는 유재석같은 유형이 그냥 남들다하는 진행딸깍으로 고평가받는거 요즘 축구에는 9번선수도 전후방 내려와서 다함
수비형위어 이러노 애초에 퍼거슨축구 자체가 카운트어택 위반인데 축구를 알긴 하는건가
@@빙빙-y3g 카운트어택은 뭐 숫자세면서 공격하는겨??
속공을 잘쓰긴 했지만 리그최강팀이 어떻게 역습을 메인으로 쓰냐 축구는 알고 얘기하는건가?
@@이동규-k8k 은근슬적 유재석까는 방구석 여포
제 생각에는 큐피알&박지성 둘다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큐피알은 저당시 지성이 맨유에서 받던 연봉 그대로 보장해주고 데려왔죠 물론 구단주 저가항공사 아시아 마케팅비용도 포함된거지만요
큐피알은 지성에게 주장 주고, 맨유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를 기대했는데 망했죠
지성은 날두처럼 골잡이가 아닌데 구단에선 그런걸 원한거고. 지성의 장점은 폭발적인 체력에 의한 패싱과 드리블. 올플레잉인데 지성의 패스를 받아서 넣어줄 선수가 없었죠
지성은 사실상 연봉값 못하고 먹튀한거고, 구단은 하향세인 선수한테 투자 잘못한거죠
박지성 까는게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지성의 맨유에서 활약 및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힌건 리스펙 합니다.
쌉공감 쌉인정
벤치성이 캐리력 있는 선수는 아니죠..
근데 국대에서 모습은 캐리력도 있었으니.. 아무래도 노후화나 무릎 영향도 컸죠..
맨유같은 강팀 공격력에 벤치성이 수비적으로 활동량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아주 중요한 역활..
@@상국-c3t 벤치성이라는 비하성표현은 쓰지 마세요
주식에 비유해 보자면 떨어지는칼날을 잡은것이네요
@@상국-c3t 벤치성 처 칠 시간에 역할이나 제대로 쳐라
@@상국-c3t 같잖네 ㅋㅋ
박지성의 장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플레이로 조지는 거였는데, 무릎이 20대 후반에 아작나면서 폼이 훅 떨어지는 찰나에 갓 승격한 막장팀 가서 캐리해볼라 하니 그게 되나..... 무릎 멀쩡한 상태에서 뛰었으면 국대에서처럼 활동량으로 조지면서 몇몇 캐리하는 모습이라도 만들었었겠지만, 저때 보면 안타까울정도로 드리블도 안되고 그렇다고 키패스 넣어주는 스타일도 아니고 슈팅이 좋은것도 아니고 거기에 후반기에 감독 바뀌면서 후보로까지 밀리는 굴욕에.... 안타깝지만 최악의 선택이었다고 봄. 걍 바로 PSV 가지 ㅋ
맨유때는 여기저기 뛰당기다가 운좋게 공물어오면 팀들이 알아서 했는데 qpr은 ㅋㅋㅋ 박지성 qpr시절 드리블 성공하는거 한번도 못봄 맨유때랑 달리 박지성 한테도 압박이 들어오거등 걍 그전처럼 맨유에서 존나 버텼어야했음 카가와 온다고 빤스런,, 뭔가 계속 맨유에 있다보니 자기가 축구 잘한다고 착각했나봄
QPR에서 박지성은 폼이 많이 아쉬웠죠ㅠ
그게 아니라 그냥 폼이 떨어진 거야. 전성기 때 폼이었으면 QPR에서도 잘했지.
좋은선수들이 많은 팀에서는 정확한 패스가 나한테와서 발만 갖다대면 골을 넣을수 있고,,,,,또 내가 다소 부족한 패스를 넣어줘도 그걸 귀신같이 잡아서 넣어주는 좋은선수들이 많은 팀에가면 저절로 내가 좋아지는것이고,,,,,수준낮은팀에가면 내 실력이 완벽하지않는한 실력이 드러나는법이지요.....손흥민이 국대에 와서 골을 못넣는 이유이기도하구요....그만큼 박지성은 운도 엄청 따랐던 친구지요
손흥민이 국대에서 리그처럼 골 못넣는 이유는 일단 소속팀은 매일 같이 훈련하고 전술 얘기하고 그리고 여러 전술을 손흥민 위주로 만드는데 비해 (예를들면 손케조합) 국대는 어쩌다 한번와서 처음보거나 같이 몇번 경기 해본적도 없는 애들하고 훈련한번하고 가끔만나는 감독이 지시하는데로 경기에 임하는데 거기서 리그 수준 득점력 나온다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실력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호날두 메시도 레알 바르샤 시절에 거의 매경기 골넣었지만 대표팀에선 경기당 0.5골... 그럼 메날두도 실력부족한게 들어난건가요? 아님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못하는건가요?
그리고 박지성의 성공을 운으로 설명하기엔 국대에서 팀의 수준을 이해 불가수준으로 상향 시켜버려서. 맨유나 PSV 에서도 운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자기 맡은 역할 이상을 해낸 선수라. 맨유는 지금으로 보면 맨시티 급인데 워낙 박지성보다 잘하는 선수가 많았으니 공격 전술이 박지성 위주로 만들어지지 않았음에도 자기 역할을 찾아낸건 박지성이 대단한 노력을 했다는 증거죠. 비교로 현재 맨시티에서 캘빈 필립스나 그릴리시 같은경우는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팀내에서 확실한 역할을 부여 받지 못하고 있고요. 큐피알은 무릎 다 망가지고 가서 실패한거라 실력 뽀록 증거로 보기엔 좀 무리죠 30넘어서 1년 못한걸로 20대에 10년동안 잘했던 선수를 운이 엄청 따랐다고 보는건 좀 무리인듯하네요.
박지성 경기랑 기여도 제대로 보시면..엄청 운이라는 말은 안나오실걸요..
운빨 ㅇㅈㄹ하네ㅋㅋㅋ
박지성이 운이 따랏다고.. ㅋㅋ 개가 웃을일
뭐야 이 ㄸㄹㅇ는 할일 없나보다
아직도 기억나 아델 타랍..중계보면서 그렇게 욕 많이 한적이 없는듯..본 사람들은 아마 다들 "타랍 시@발 타랍 타랍!!"이라고 한번씩은 육성으로 말했을듯
1:16 같은 상황이 박지성이 한계가 보이는 선수임을 보여주는 부분임 ㅋㅋㅋㅋ 역습상황에 동료들 ㅈ빠지게 뛰는데 얼타는거 보셈. 그리고 애초에 수비수가 아닌데 '수비형 윙어'라는 포지션으로 뛰어야 했던것도 그냥 딱 그정도 용도였던거임. 윙어,공격수면 당연히 그에 정해진 클래식한 기본 역할이 있는건데 8경기 결장하다가 1경기 나와서 수비형 윙어로 전술적인 용도 하나로 쓰이는거부터가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맨유같은 팀에서나 저렇게 의외성있는 포지션으로 나와서 가끔 모습 보여준거지 본인 개인 기량으로 경기 판도를 바꿀만한 한국에서나 빨리는 월클급은 아님. 그냥 발렌시아, 나니보다도 밑에 급이라고 봐야됨 진지하게. 그리고 무릎 드립 치는 놈들은 어이가 없는게 당시 박지성이 국가대표까지 은퇴해가면서 클럽에 집중하고 본인 컨디션도 최상이라고 하면서 경기에 못나가니 속상해서 안마시던 술까지 마셨을정도라고 했음. 그래서 결국에 QPR로 갔던건데 무릎 드립은 그만쳐라 진짜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EPL 출신 그것도 맨유라는 팀에서 아시아 선수가 후보선수로라도 뛰면서 후배들의 길을 터준건 인정하지만 딱 거기까지임.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박까=손뽕
@@자이언트킬러 뭔 하나같이 레전드여? 립서비스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워워 왜케 화나셨음
박지성닮은 애한테 맞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가 잔뜩났누
저 상황은 공격보다 수비가 많으니까 역습에서 지공으로 전환한 상황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물론 크랙기질이 있는 선수라면 수비들 몰고갈수도 있었겠지만.. 무리안하고 공격권 유지한건만 해도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긱스 스콜스만큼의 레전드는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해외팬들 반응만 봐도 박지성을 그리워한다거나 캉테에 비교하면서 시대를 잘못타고났다는 등의 반응이 꽤 많은 공감을 받고 있던데 해외팬 입장에서 봐도 기억할만한 임팩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맨유 말기부터 무릎이 전성기 상태가 아니니 공격력은 기댈게없고 수비력만으론 공수 다 잘해야되는 EPL 서기엔 한계가 있었지
유럽리그 랭킹 중하위권으로 진즉가서 유종의 미 거뒀음 더 좋았을것임
말씀대로 가는게 더 좋았을 뻔도 했겠네요 ㅠㅠ
QPR오기전에 맨유에서 경기를 너무 오랫동안 못 뛰었음.. 그게 컸음..
PSV 시절 박지성이면 캐리가 가능한 돌파유형이면 몰라도 QPR 시절 박지성은 커리어 마지막 내려오는 선수였고 전술적 이해도 높은 팀에 기여하는 선수였는데 팀 자체가 개인플레이에 수비도 씹창인 팀이라 뭘 해줄수가 없었음 박지성은 빈틈을 매꿔주는 약점 보완에 어울리는 선수였지 빈틈을 부수는 선수는 아니엿음
그냥 제한적인선수였던거지
큐피알탓할필요없음 ㅋㅋ
@@Wtititi 필요한 선수를 잘못찾은건 큐피알탓이지
@@란영-c4d 박지성한테 기대했던 패스성공률 크로스성공률 돌파 경합 성공률 가로채기 팀내 바닥이었는데 뭔 소리임??ㅋㅋㅋ 괜히 최고주급을 벤치로 내리고 주장 뺐은게아님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QPR을 탓해도...결국 박지성이 못한 거였잖아. 나중에 박문성 나오는 방송에서 타랍 디스나 해대고 ㅋㅋㅋㅋㅋ
턴오버도 잦았고, 패스성공률도 낮았던데다가 가끔 번뜩이는 킬패스 한두번 나오면 자모라나 시세가 하늘 높이 처날리나보니
기대치를 못미치게되서 비난의 대상이 되버림.
타랍은 궁뎅이 씰룩거리면서 탐욕드리블, 시세는 침투만 하면 오프사이드, 호일렛은 그냥 육상선수
그나마 세자르가 미친듯이 막아내는거말고는 진짜 노답이었던 팀
수비가허벌이라 ㅋㅋㅋ
난 타랍보다 제일 싫었던새끼가 마키임
진짜 이새기는 1부에서 뛸수준도 아니고
욕심도 많았음 오히려 타랍은 밀란가서도
준수하게 했고 개인기량은 뛰어났음
@@BokStyle 맞아요 ㅋㅋ 걍 이기지않아도 된다 생각하고 보면 또 나름 드리블도 현란하게 보이긴했음 ㅋㅋ 시세가 진짜 심각했던걸로 기억해요 진짜 침투만하면 무적권 깃발 올라가는거 넘 신기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랍ㅋㅋ 시박새기 ㅋㅋㅋ
타랍은 드리블뿐만이 아니라 패스도 하면 잘할만큼 개인기량의 뛰어났었음.. 차차 고쳐질거라 생각했지만 원래 그런놈이였다는거.. 절망적인 뇌지컬 ㅋㅋ
Qpr의 기억은 세자르 강제전성기 맞은거밖에 기억안남
당시에 뭐 세가지로 이야기했던거같은데 누가 먼저 할까
Qpr 첫승 이랑 인공위성 발사였나???
세자르 강제전성기 ㅋㅋㅋ
기성용이 PL 진출 전 QPR 개막전 눈썩 경기보고 바로 상대팀이었던 스완지로 방향 틀었다던 썰도 있죠 ㅋㅋㅋㅋ
아 그랬던거같네요 ㅋㅋㅋㅋ
기라드 epl 수준 하향평준화에 벤치 ㅈㄴ달궈놓고 스완지로 방향틀엇 ㅇㅈㄹㅋㅋㅋㅋ
@@yeowoo_samak 축안분 ㅋ
아 기억난다 ㅋㅋ 기억력 좋으시네요ㅋㅋ
다 의미없음. 그냥 못뛰었거나 안뛴거임. 무릎이 한계점에 도달한 시점. 다음 행선지 PSV에 가서는 거의 기어다녔음. 만약 무릎이 정상적이었다면 맨유에서 훨씬 오래 뛰었을 가능성이 높음.
일찍 은퇴도 안했을거고. 걍 뛰질 못하니 딱히 할수 있는게 없었다고 보는게 맞음.
박지성이 드리블기술이나 볼간수 볼트래핑이 절대 이피엘에서 통할 선수가 아니였는데 본인이 스스로 길을 찾아서 남들보다 2,3배 뛰면서
커버한거죠 그걸 찾게해준 감독은 퍼거슨이고
결국 이른나이에 무릎 아작난 격 ᆢ
아직도 기억남.qpr 첫경기부터 백패스밖에 안함 ᆢ 전진패스가 거의 안나옴 그거보고
큰일났구나싶었던 기억 ᆢ
파울 아니면 공 뺏기 힘들 정도로 볼간수 능력이 좋았는데 뭔 개솔. 그리고 박지성은 J리그 있을 때부터 무릎 안 좋았다.
박지성 남들이랑 비슷하게 뛰었다는 건 알고 계시죠?
드리블기술 볼간수 볼트래핑 이피엘에서 통했구요
오프더볼 수비력 패스 양발 터치 드리블 전부 손흥민보다좋아요
퍼거슨한테 인정받은거면 모든감독한테 인정받을수있죠
펙트는 박지성 맨유에서 후보자원 이었다는것
축잘알
이거지
팩트는 개뿔. 박지성은 로테이션 멤버에 가깝고 후보멤버까지는 아니었음.후보가 챔스결승전에 2회나 선발 출전하나 ?ㅋㅋ
@@자이언트킬러 반박해보셈 ㅋㅋ
@@poiuytrewq12385 줄부상이 누군지 대보셈
빅게임 플레이어 (12경기 연속 결장)
박지성은 qpr통수치고 Psv에서 은퇴한게 진짜 레전드임ㅋㅋ
자칭 맨유 레전드라면서 맨유에서 은퇴하면 개무시 당할꺼 아니까 제일 만만한곳에서 은퇴 ㅋㅋㅋㅋㅋㅋ
@@GOOD_DAY_TO_DIE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GOOD_DAY_TO_DIE 해외 : EPL의 숨은 영웅, 월드컵 스타, 챔스의 아이코닉한 순간을 간직한 선수, 가장 저평가 된 선수
국내 : 벤치성, 버기성, 양복성, 곰보성
정보) 박지성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소속팀을
맨유도 아닌 psv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고 말하였다
박지성
Ogden: "그는 주변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들었고 모든 좋은 팀에는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Alex Ferguson경은 그를 사랑했으며 그는 때때로 다른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게임을 타협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또한 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박지성 팬이지만
가끔 유튜버들 영국가서 맨유팬들에게 박지성이 레전드냐 물을때 좀 낯 간지러웠거등,,,,
근데 한 현지팬의 말을 듣고 박지성은 맨유 레전드라고 생각 함,,,
'얼마나 오래 활동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유의 전성기을 이끈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레전드 맞다'
박지성은 확실히 맨유 레전드다. 그는 배지를 얻기 위해 피를 흘렸고, 모든 것을 바쳤으며, 결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혼자서 Pirlo를 처리하고 그를 게임에서 제외시킨 방식은 그가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인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나니와 박은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가 맡았던 포지션에서 나니보다 훨씬 더 나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지위일 필요는 없다. .
이 시대에 박지성 선수가 뛰었다면 여기저기서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최고 중 한 명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는 Kante가 한 작업이 인기를 얻기 전에 Kante였습니다. 클로드 마켈렐레가 어떤 면에서 과소평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 그가 한 일은 심각하게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박은 우리의 황금기에 그곳에 있었고 그는 그곳에서 최고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전설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선발 멤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이 대부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레는 벤치 밖에서 자신의 전설적인 공헌을 대부분 수행했습니다(맨유에서 가장 많이 교체된 골, 데포가 그를 추월하기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교체로 골을 넣은 경우 대부분).
박지성은 꾸준한 선발투수를 하기에는 충분했지만, 90분 내내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나머지가 필요하다.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렉스 경이 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말한 방식은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 봐야 할 전부입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나 뛸 수 있었고, 우리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을 때 맨유에서 그렇게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7.맨유 역대 최고 25인 선정(현지매체)
8.맨유 역대 최고 21인 선정(현지팬)
9.맨유 엠버서더로 공식레전드
10.아시아 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
11.맨유 역대 챔스결승2회선발 10인
12.맨유 공식 언성히어로 9인
15.빅게임플레이어
16.챔스우승멤버
17.챔스공식 맨유공홈 공식sns에 박지성 관련글 올릴때 맨유레전드 3개의폐 빅게임플레이어 수식어 붙히고 현지 해외팬들이 맨유레전드라는 댓글이 수천개가 넘음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응 선수실력ㅇㄹ 나타내는 빅클럽 오퍼 최고점 박>>>>>>손(케인 뮌헨 맨유러브콜)
bbc피셜(박지성 맨유레전드)
더선피셜(박>>>손)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레전드 월드컵영웅9인
BBC는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 동안 뛴 전설"이라며 "맨유 올드 트래포드서 영광을 누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우승 4회, 리그컵 3회, 클럽 월드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4년 은퇴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GOOD_DAY_TO_DIE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콘텐츠15인스타만 봐도 외국인들 박지성 ㅈ도 모르죠?ㅋㅋㅋㅋㅋㅋㄱㄱㅋ
저때 경기 너무 보기 힘들었음.. 나름 이적하고 초반에 챙겨봤다가 보는 내 자신이 답답해서 안 ㅂ핬던 기억밖에 없음 아쉽지 저 선택은
갠적으로 아쉬운 팀이라고 생각함요 우승은 못했고 준우승 했다는데 그때 당시 우승팀 리버풀과 1점 차이로 우승을 놓쳤어요 그리고 이때 퀸즈 준우승 당시 42라운드까지였는데 38라운드때 퀸즈가 1등이였는데 42라운드때 리버풀이 1등 한마디로 리그방식 잘못 만나서 준우승 한 비운의 팀중 한팀이라고 생각함요(그냥 퀸즈 비공식 우승?)
카윗이 박지성보다 활동량 더 많고 거의 풀경기 뛰는데 무릅 멀쩡함 피지컬차이지
피지컬 차이도 크죠
카윗 EPL에서 한시즌 38경기 풀타임 뛴적도 있음
기완이가 댓글에서 보인다 = 버기단으로서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영상이다
박지성>>>>>>>>>손흥민 팩트
서울시가 맨유 스폰한건 이미 현지 업체 추산 몇배의 경제적 이익에다가 G20 흥행까지 뽕 제대로 뽑았는데 진짜 세금으로 어거지로 먹여살린건 고딩때부터 세금으로 축구유학 간 손흥민이지 ㅇㅇ
박지성이 나니와의 주전 경쟁에서 완승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나니에 대한 박지성의 비교우위를 확실히 인정했다. 2008~2009시즌 완벽할 정도로 뛰어났다고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29일(한국시각) 나니의 거취를 묻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니가 하락세를 탄 주된 원인은 박지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시즌 박지성이 보여준 활약은 완벽할 정도로 뛰어났다. 그래서 나니가 계속해서 박지성의 활약에 밀렸다"며 "(박지성이 잘해줬기 때문에) 나니에게 지속적으로 기회가 돌아가기 힘들었다. 작은 부상까지 겹치면서 나니는 운이 없었다"고 밝혔다
객관적으로 말해줌. 빅클럽 유관 주전급선수 vs 중소에이스 무관 리그공동득점왕도르출신 이걸 그냥 억지로 동률이라고 쳤을때 국대에서의 활약이 박지성이 압승임 이건어쩔수없음. 아시아 선수로 득점왕한것도 진짜 기념비적인데 지금 맨유수준에서도 손흥민은 들어가기 힘든데 그때당시 맨유수준이였으면 손흥민은 전성기폼으로도 절대맨유못감.
실력이 케이리그 수준도 안되는데 운빨로만 거기까지 갔다는 것은 팩트지만
운도 많이 작용한게 사실임
분데스에서 골을 많이 넣어서 손흥민이 분데스에서 엄청 잘 한 줄 아는 애들 많던데
이게 바로 통계의 함정이라는 거지
기복이 많았고 멀티골이 유난히 많았음 상대가 골을 먹으면 공격하러 올라오니까 뒷공간이 열리고 그때 활약을 많이 했지
그래서 손흥민 경기 보면 항상 누군가가 골을 빨리 넣기를 바랬음. 그러면 우리 손흥민이 활약할 타임이 오니까 ㄷㄷㄷㄷ
그러다가 레버쿠젠 말년에는 브란트한테 서서히 밀려가던 중이였음 시즌 시작하고 벤치로 밀릴거 같으니까 급하게 토트넘으로
이적을 했지
토트넘에서도 적응 못하고 분데스로 컴백하려고 할때 포체티노가 잡아서 남기는 했는데 솔직히 포치도 라멜라를 더 많이 중용했음
근데 라멜라가 큰 부상을 너무 많이 당하는 바람에 엉겁결에 데스크라인에 들어감. 에릭센이 없었다면 그렇게 될 수 잇었을까?
에릭센 빠지자 말자 그 다음 시즌 바로 하위권으로 추락했었지
챔스에서 활약도 과장된게 챔결 갔던 시즌 챔스 경기 되돌아 보면 손흥민이 활약한 경기가 별로 없었음. 예선에서는 교체 1순위였던 적도
많았음
근데 딱 8강 맨시티전에서 터졌음. 1차전에서는 어떻게 하다가 골을 넣게 되었는데 2차전에선 맨시티가 공격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뒷공간이 많이
열려서 멀티골을 넣을 수가 있었음.
그 외에 경기에서 활약한 경기는 도르트문트전 골 넣은거 있었는데 그것도 패스가 워낙 좋았음.
흥미니는 슈팅력때문에 너무 과대포장된 선수임
축구에서 골은 중요하지만 골을 넣기 위한 과정이 훨씬 중요함. 3-2 경기보다 1-0 경기가 더 가치 있는 경기라고 하는 이유임
흥미니가 공격수이니까 수비는 상관 없는게 아니냐로 하는 애들이 바로 축알 못인 거지
수비는 단순하게 수비수들만 하는게 아님 공격수도 수비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볼을 많이 소유 할 수 있는 능력도 수비임
근데 손흥민은 볼을 많이 소유 할수가 없는 스타일
물론 모든 걸 다 잘하는 선수는 없음. 다만 손흥민은 그 명성에 비해 지나치게 탈압박을 못하는 편임
요즘은 콘테체제에서 그나마 나아진게 그 정도
맨유같은 잘짜여진 팀에서 주변 동료를 이용한 팀플레이를 하는 유형의 선수가 오합지졸 팀으로 가서 안되는 일대일 능력으로 팀을 이끌어볼라 했는데 마음대로 되질않아서 정말 짠했다. 선택을 정말 잘못했어. 맨유에서 2-3년 더 있을수 있었는데 카가와 씨레벨놈이 나타나 비교당하기 싫어서 팀옮겨 좆망.
저때 박지성이 지금 손흥민나이....
오 그런가요?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하다는게 증명됨
2년전에는 아니고 2024년
현재 손흥민 나이 = QPR시절 박지성 나이
손흥민(92년생 / 23-24시즌 / 토트넘)
35경기 17득점 10도움 / 5위 / 주장
박지성(81년생 / 12-13시즌 / QPR)
20경기 0득점 3도움 / 20위 / 주장 박탈
@@그저벤치 너같은 애들이 디시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 같은 쓰레기 커뮤니티 하더라
일간베스트의 아버지 디시인사이드 쯧쯧
슛 포러브나 다른 매체에서 박지성한테 직접 듣는 QPR썰 듣고 싶은데 안해줌 ㅜㅜ
실패한 커리어라 해도 거기서 겪은 일들 듣고싶은데...
박박 네가 어디에 있든
이적하자마자 주장 주전자리 있었는데 반시즌도 안 되서 주장 뺏기고 벤치신세됨 변명 불가능 그냥 뒤지게 못 한 거임
맨유에선 아무리 못 해도 나머지 10명이 커버해 줬지만 qpr에선 지가 캐리 안 하면 답이 없는 수준으로 선수들 수준이 낮으니 실력이 뽀록난거다
개소리 쳐싸고 있네 맨유에서 못하면 잘렸겠지 박지성이 무슨 맨유 약점 쥐고있는것도 아닌데 왜 굳이 나머지 10명이 커버를 쳐ㅋㅋ 지 밥값 잘했으니까 7년동안 붙어있던건데
그래도 누구처럼 무관은 아님
@@아르샤빈 선수유형이 다름=epl 워스트 11
@@User29252 ㅋㅋㅋㅋㅋㅋㅋㅋ피아식별 못하고 공격하는 환단버기단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 유형이달라서 워스트11 ㅋㅋㅋㅋㅋㅋ
박지성은 주장으로서 리더쉽이 부족함 조용히 뒤에서 헌신하는 언성히어로느낌이지 카리스마있고 강단있는 로이킨같은 주장이 모든팀에서 필요로하는 주장임
리더십이부족해서 국대에서 활약을 못했나요 리더는 목소리만 크다고 되는게 아닌듯
@@aaaa61616 한국선수들은 대체로 튀지 않는 편이라 부족한 리더십으로도 통제가 쉽긴 했지;;
@@aaaa61616 국대는 같은 나라 산수들이니 말을 안해도 주장 맡는데에 무리가 없던거고 이피엘 같은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데에는 어느정도 자기 의견도 표시하고 경기장에서 소리도 지르고 그래야 되는데 박지성은 그게 부족한감이 있었음
리더쉽이라는 게 다 다른데 박지성이 유럽에서 발휘 하기에는 박지성 성격이랑 안맞지..
@@aaaa61616 국대는 한국 특유의 겸손한거 좋아하는 사상도 있었고 다른선수들이 박지성보다 몇단계는 낮은급이었으니 딱히 뭘안해도 알아서 기는 분위기였음
반대로 클럽에서는 나름 전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이 모인곳이라 메시급 퍼포먼스아니면 내성적인 성격으로 주장못함
전반기 워스트 11선정
시즌 워스트 선정
팬 선정 시즌 최악의 선수 1위
시즌 최악의 영입 4위
코트오프 사이드,2012-13시즌 QPR 최악의 선수 선정
데일리 익스프레스, EPL 최악의 영입 명단에 선정
월드 풋볼,2013년 프리미어리그 리그 워스트 11 선정
메트로,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워스트 11선정
코트오프사이트,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계약 10 선정
세자르가 강제 전성기를 맞았던 시즌이죠..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그냥 수준이 떨어졌던거임... 주장이라고하기엔 실력도 능력도 없었음. 돌파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골감각이 좋았던것도 아님. 그냥 도와주는역활로 간간히 통했던 선수인데 갑자기 주장이랍시고 와서는 실력이 안되는데 통솔이 되겠냐고.. 솔직히 맨유에서도 경기 못뛰고있을때 다른선수들은 선발시켜주는 팀으로 이적해달라고 난리치는데 벤치성은 그냥 말도 못하고 그냥 얌전히 있었지..그러니 퍼거슨입장에선 얼마나 편하냐고 ㅋㅋ 능구렁이같은 영감밑에서 그냥 실력은 더 늘지못하고 그냥 망해버렸음 히딩크가 가지말라고했을때 가지말았어야하는데 배신때리고 맨유가서 맨유후광빨로 생활하다가 QPR가서 제대로 뽀록 들통난거라고 보면됌.
응 이미 국대 psv 맨유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았고
손흥민은 실력뽀록나고 개인기량은 수준이하라서 수십년동안 공식오퍼도 없는 평범한선수
이적해달라고 난리치는데 3시즌은 주전이고 4시즌은 준주전 챔스나 큰경기는 닥주전이고 종합적으로 주전이었고
@@콘텐츠15 손흥민이 커리어든 실력이든 박지성 개 씹어먹는건 팩트임. 선배에 대한 존중과는 별개로 손흥민은 맨유 주전급들이랑 비교 될 클래스임 ㅇㅇ
박지성은 토미야스나 엔도같은 역할임. 제임스 밀너나.. 붙박이 주전으로 계속 쓰기는 아쉬우나 멀티포지션 가능하고 전술이해도 있어서 스쿼드 자원으로는 좋은...
럭키 오리기 정도겠네
@@이르베브박지성이 커리어든 실력이든 손흥민 압도하는건 팩트임
손흥민이 그당시 맨유주전급? 루니 날두 반니 긱스 스콜스 캐릭 네빌 에브라 반데사르 퍼디치급?응 박지성보다도 안됨
박지성이 럭키오리기면 손흥민은 오리기보다 축구못함
유일하게 1인분 이상 했던애는 레미 한명이고 그외에 타운젠드랑 그라네로가 나오면 사람답게했지 버기성 미화 ㅈㄴ 심함 구단 강등당하고 계약 남았는데 psv로 빤스런침
@손뽕저격 ㅋㅋㅋㅋㅋㅋ 니말곤 다 미화라고 생각함 버기단인가
@손뽕저격 버기단이네 득점왕 한시즌 골 >> 버기성 맨유 기간골 ㅋㅋㅋㅋ ㅎㅇ
큐피알 최악의먹튀이자 계약기간 남았는데 psv로 빤스런 거기다 epl 최악의 이적생 워스트11 ㅋㅋ
@손뽕저격 버기단들 꼭 골수 취급으로 축잘알인척 하는데 현실은 애매한 골수도 아니고 리그득점왕한테 골수 드립치는거 보면 현실 아는데 이악물고 우기는게 보여서 너무 짠하노 ㅠㅠ 그저 버~기단 정상적인 사람이면 손>버기는 누가봐도 당연한거니깐 ㅋㅋ 그리고 큐피알이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는데 맨유에서 버스타던거 뽀록난게 왜 별거 아님 ㅋㅋ 혼자 힘으론 팀캐리 못하는 유형이란거 증명함
@손뽕저격ㅋㅋㅋㅋ 버기단 이악물고 쉴드치는데 맨땅에 헤딩이노
@손뽕저격 버기 맨유 총시즌 골수 < 손흥민 한시즌 골수 팩트
버기 개인커리어 0
손흥민 : 발롱도르 10위권 중반 예상
EPL 득점왕 아시아인 최초,EPL 리베1회
이달의선수상 여러번
버기성 리베 득점왕 발롱은 다 필요없고 그 흔한 이달의 선수상 한번은 타봤을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박지성 맨유 시절 주전이라고 불릴만한 선수들은 전부 '리그베스트' 를 1회 이상 먹은 선수들임 반데사르 / 에브라 / 퍼디난드 / 비디치 / 게리네빌 / 캐릭 / 플레쳐 / 긱스 / 스콜스 / 나니 / 발렌시아 / 호날두 / 루니 / 반니 솔직히 말해서 플레쳐, 발렌시아, 나니는 닥 주전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적어도 리그베스트 1회는 먹을 정도로 실력을 입증했음 근데 '개고기' 는? 리베0회, 이달의 선수상0회, 개인수상0회 그래서 벤치인겨
@맨전드 나니 / 발렌시아 / 플레쳐 는 있는데 개고기는 없는 것은 ?
@맨전드 챔결 명단 제외 / 파워랭킹 299위 / 발롱 0표 / 12-13 시즌 리그 워스트 / QPR 주급 먹튀 / 개인 수상 0회 / 호날두한테 개무시 당함 / 반데사르도 개무시함 / 맨유 친한 선수 에브리 밖에 없음 / 맨유 공식 공홈에서 not legend / 아시아 마케팅용 앰버서더 활동중
@@haga6762박지성(psv닥주전 맨유주전 맨유레전드 psv역대15위 공식레전드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역대25인 맨유역대21인 맨유엠버서더 맨유언성히어로9인 월드컵영웅9인 빅게임플레이어 월드컵4회mom)
김민재(이탈리아챔피언,레바뮌주전)
차범근(유에파컵 챔피언, 레버쿠젠.프랑크프르트 레전드)
.
.
.
.
.
.
.손흥민(라멜라부상덕에 어거지로 주전,공동득점왕도르=리베 올해선수후보깔끔히제외,나이지리아도르,수십년동안공식오퍼무,개인기량 수준이하,짜증잘내고 최초3퇴장,한경기 두번교체)
박지성qpr경기 보겠다고 프리시즌 네이버로 중계본게 기억나네
런닝맨 나가서 개그맨들이랑 축구했는데 박지성 졌습니다 ㅋㅋㅋ 조력자 인정
타랍까는 버기단들한테 팩폭 날리자면 타랍은 큐피알 서포터들이 좋아하는 선수였고 그 해 5골 6어시 한걸로 알고있음 참고로 버기는0골 2어시
괜히 팬들이 뽑은 워스트 1위로 선정된게 아닌데 극성 버기단들이 문제임
어휴 박지성은 qpr에서 중미로 뛰면서 수비형 미드로도 많이뗬다.타랍이랑 뛰던 위치 자체가 다름.박지성은 맨유때보다 더 수비적으로 뗬음. 타랍은 2부 시절에나 평가가 좋았지 1부 올라와서 그냥 개인플레이나 하면서 여기저기서 까였고 평도 안좋다. 박지성 부상 때 감독 바뀌면서 기존 선수들 위주로 쓰면서 출전까지 줄어서 타랍이랑 경기수도 엄청 차이남. qpr이 저떄 딱 4승 했는데 그중 2승이 타랍빠지고 박지성 뗬을때임. 타랍은 31경기나 뛰고 딱 2승이 전부임. bbc에서도 시어러가 팀 망치는 선수라고 대놓고 깠음
@@bingbinghead4940 12-13시즌 골닷컴 평점 기준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뽑힌 최악의 베스트 11 박지성과 최고의 팀 수아레즈, 반 페르시, 루니가 포함된 타랍 제발 좀 이상한 소리 하지마세요
@@다라가나-u1e 전반기이고 이름값에 주장, 부상때문임// 그러면서도 "주장이자 중앙 미드필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스완지 시티와의 개막전 당시 부진 이후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부상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라가나-u1e 영국 국영 방송사 BBC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매치오브더데이'의 패널로 출연 중인 시이러가 지난주 QPR-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분석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서도 타랍 비판을 이어갔다.
지난주에 시어러는 "타랍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선수다. 그는 동료가 공을 잡았을 때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지 않고 자신이 공을 다시 가져가 개인플레이를 한다.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선수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왜 그를 계속 기용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었다.
그래도 지성이형은 나의 어린시절 영웅이야
나한테도..
@@1a2b3c42 박지성 오늘은 나오겟지? 하며 달궈진 나의 벤치
골대앞 골키퍼 1:1 상황에서 대기권 개발 발사슛 기억남
박지성 만큼 미화 된 케이스도 없다 ㅋ
저한텐 지금도 영웅입니다...
잘못된 부분도 있네요. 박지성이 수비력이나 활동량이 워낙 좋아 그러한 장점에 맞게 퍼기경이 쓴건 맞지만, 해줄때 해주는 공격력도 준수했습니다. 클래식 윙어로서의 플레이랑만 거리가 멀뿐 공미로도 꽤 좋은 센스와 연계 능력이 있었고 아인트호벤 임대 시절에선 코쿠 감독이 박지성 잘 활용했었고 임대 연장을 추진했습니다. 그냥 QPR 시절 해리레드냅 감독만 박지성을 활용할 수 없었죠. 근데 이도 이해될만한게 본인의 전술이나 의사 상관없이, 그냥 구단주가 찐팬이라 직접 영입한 케이스라..
암튼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을 모르니 제대로 쓰질 못한거고, 애제자의 벤치 선수 취급에 불만을 품은 퍼기경이 맨유랑 시즌 경기 시작 전 직접 QPR 벤치로 찾아와 레드냅과의 악수를 패스하고 벤치에 있는 박지성 선수에게 먼저 팔을 뻗어 악수했던 유명한 사건을 연출했었죠. 이때 퍼기는 성큼 성큼 QPR 벤치로 먼저 걸어와 레드냅은 쳐다도 안보고 박지성한테 팔을 뻗습니다.
잘모르는 사람들이나 벤치성이라 그러지, 사실 무릎 때문에 큰 경기 위주로 로테이션 돌린거고, 퍼기는 박지성 국대 차출도 무릎에 무리라고 매번 싫어했어요. 퍼기경 만큼 박지성 아끼고 잘 활용했던 선수가 없었죠. 안만났다면 그보더 더 이른 선수 은퇴했을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걍 이유 불문하고 리그베스트 0회면 아니... EPL 이 달의 선수상 조차 1번도 못받은거면 그냥 그저 그런 선수인거임
@지성팍 퍼거슨 시절 맨유 레전드라고 불릴만한 반데사르 / 호날두 / 긱스 / 루니 / 스콜스 / 퍼디난드 / 비디치 이런 굵직한 선수들은 리베도 여러번 받았고 뭐 각종 개인 수상에 발롱도르 순위에도 많이 들었음 ㅋㅋ 심지어 발렌시아 / 나니/ 캐릭 / 플레쳐 같은 애들도 최소 리베 1회는 받았음 그게 주전이고 팀을 캐리하는 레전드라 불릴만한 최소 조건인거고 니가 빨아제끼는 그 '개고기'는 리베? 아니 이달의 선수조차 없는 299위인데 뭐가 레전드라는거임? 레전드라 불릴만한 선수중에 리베 없는 놈 데려와봐 ㅋㅋㅋㅋ 리베가 없는데 레전드인 놈은 없음 ㅋㅋ
@맨전드 리베는 레전드가 되기 위한 조건 중에 하나일 뿐이고 ㅋㅋ 리베가 있다고 전부 레전드는 아니지 축알못 새기야 ㅋㅋ 근데 레전드 중에 리베가 없는 선수는 없단다 알겠니? ㅋㅋ
@맨전드 리베가 있다고 해서 레전드는 아니다. 하지만 레전드들 중에 리베가 없는 선수는 없다. ㅇㅋ?
@맨전드 나니 / 발렌시아 / 플레쳐 는 있는데 개고기는 없는 것은 ?
@맨전드 Park~ Park~ wherever you are~
솔직해지자.. 박지성도 후보로 뛰니까 살아남은거지 스완지나 이런 EPL 중하위팀 갔으면 기성용만도 못했을거고 주전도 장담 못했다.. ..
주전이고 중요한선수라서 성공한거고 애초에 전성기 박지성이면 스완지에 갈일도없음
니논리면 손흥민은 라멜라백업신세다가 독일로 보내달라고 애원하다가 라멜라부상덕에 어거지로 주전먹은거고 토트넘이라서 주전이지 그 윗클럽가면 그냥 벤치도 안되는실력이지 기성용만큼도안됨
QPR 갈때 전성기도 지났고 무릎도 이미 아작난 상태라 그럼..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못했음
박지성하고 카윗 비교는
카윗에 대한 실례일 정도
QPR에서 박지성 폼은 많이 아쉬웠죠 ㅠ
이렇게 알찬 채널이 있다는걸 이제야 알고 갑니다 지금도 밥먹으면서 영상 챙겨보고 있어요 ㅎㅎ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더 알찬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못했으니까'
냉정하게 말해서 박지성은 전술상 필요한 선수였지
간판선수가 아니였음
그러니 qpr이 미스 영입이었음
우리나라 선수라고 너무 올려쳐진게 박지성이지.. 솔직해 지자.
그냥 맨유에서도 퍼거슨의 벤치자원선수였을뿐임
그건 손흥민이고
주전이고 맨유레전드 우솝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오퍼조차도 안함 우솝민은 박지성 눈꼽만큼도 못미침ㅋㅋ 역습원툴형 지공약점이라서 빅클럽 오퍼 무 유일오퍼가 볼프스부르크 토트넘이라서 주전이지 그 윗클럽가면 그냥 벤치도 안되는실력이지 라멜라백업신세다가 독일로 보내달라고 애원하다가 라멜라부상덕에 어거지로 주전먹은주제에
하나만 기억하면됨
박지성 = 주전이고 맨유레전드
개인이력: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레전드
손흥민:어거지로 주전먹은선수
개인이력:공동득점왕도르=리베 올해선수후보깔끔히제외
오히려 우리나라 선수라고 벤치성이라고 내려치고
해외에서는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한일 역대 티어
S급 - 차범근 박지성 김민재
A급 - 카가와 나카타 하세베 기성용 혼다
B급 - 미토마 쿠보 황희찬 나가토모 홍명보
C급 - 이강인 요시다 토미야스 이청용 이영표
D급 - 우치다 박주영 미나미노
F급 - 손흥민
@@Duhwuwdhb 해외에서는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 psv역대15위 psv100년대표선수 psv공식레전드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월드컵영웅9인
언성히어로 엠버서더 퍼거슨 히딩크가 좋아하는선수 모든감독들이 좋아하는선수 ㅎㄷㄷ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선수 ㅎㄷㄷ
난 무릎이 이해가 안가는게 매번 박지성 본인이나 언론 및 사람들은 무릎때문에 ~ 이랬다 라고 하는데 막상 박지성이 말년에 psv에서 리그만 25경기 이건 맨유때보다 더 많이 뛴거임나옴 누구보다 뛰고싶어했고 누구보다 주전의 열망이 강했던건 본인인데 매번 박지성이랑 기사에서는 무릎이 좋지 못해 ~ 이런말들이 많더라 어쨌든 그당시 전력에 당장 쓰려고 카가와를 영입했는데 박지성이 일본인한테 주전을 뺏겼다 라는 국내 기사나 여론에 감당 하지
못해서 qpr로 급하게 이적 추진하고 그 뒤에는 난 뛰고싶었다 언플 한거임.. 근데 동영상 주인은 말년에 무릎 얘기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박지성은 클럽에 더 집중 하고싶어서 a매치 100 경기 센츄리 클럽 가입하자마자 은퇴함 근데 이게 무릎 때문이다..? 무릎 무릎 하는데 은퇴시즌 아인트호벤에는 27경기나 나온건 어떻게 설명할꺼임
박지성피셜로 무릎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했는데 여기서 끝난거아님?
@@제2의이승기 kakazz 님 얘기는 박지성이가 일본 선수한테 밀려서 맨유에서 못 나오게 되자 언론이 일본 선수한테 밀린 박지성 이런식으로 기사 쓰는 그런걸 감당하지 못하고 큐피알로 이적했다 이 뜻인거 같아요
@@트루스-y5kS:차범근 박지성
A:김민재 홍명보 이청용 기성용 이강인 황희찬
B:유상철 이영표 안정환 박주영 이운재 구자철 황선홍
C:이천수 설기현 김주성 최순호 최진철 김태영 차두리
D:이승우 손흥민 (축구못함
아니 해남의 홍익현을 북산가서 서태웅역할 하라고하면 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전이고 맨유레전드죠 손흥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벤치죠 차박김이황
객관적으로 말해줌. 빅클럽 유관 주전급선수 vs 중소에이스 무관 리그공동득점왕도르출신 이걸 그냥 억지로 동률이라고 쳤을때 국대에서의 활약이 박지성이 압승임 이건어쩔수없음. 아시아 선수로 득점왕한것도 진짜 기념비적인데 지금 맨유수준에서도 손흥민은 들어가기 힘든데 그때당시 맨유수준이였으면 손흥민은 전성기폼으로도 절대맨유못감.
S:차범근 박지성
A:김민재 홍명보 이청용 기성용 이강인 황희찬
B:유상철 이영표 안정환 박주영 이운재 구자철 황선홍
C:이천수 설기현 김주성 최순호 최진철 김태영 차두리
D:이승우 손흥민 (축구못함
박지성>>>>>>>>>>손흥민 팩트
국대 손흥민:월드컵 원정 16강, 월드컵 mom 1회(2014 러시아전),월드컵 3골(2014 알제리전 추격골,2018 멕시코전 추격골,2018 독일전 쐐기골),아시안컵 2위 , 월드컵 전적 2승 2무 6패
저때 생중계 풀타임 지켜봤는데 박지성이 했던거 백패스밖에 없음 나중엔 qpr도 박지성한테 패스안함
손흥민은 브라질, 잉글랜드, 프랑스 등 어느 국대를 가도 핵심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지만, 박지성은 위 강팀 같은 나라에는 23명 엔트리에도 들 수 없는 선수고, 유럽 중위권 나라에서 1.5군 정도 들면 다행인 선수였음. 그 정도 실력만 해도 한국으로서는 감지덕지 하지만 절대 손흥민과 나란히 비교될 수 없는 클라스임. 맨유에서는 대런 플래쳐 보다 약간 부족한 선수 딱 그정도임. 물론 지금 국대에서는 박지성, 이영표 같은 선수들이 전력을 높여주면 어떨까 아쉽긴 함.
손흥민이 브라질 프랑스 핵심이고 박지성이 엔트리에도 들수가 없음?
그당시 전성기 박지성이면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국대에 충분히 뽑혀요 팀플레이에 좋은선수라서
@@제2의이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70분에 교체 투입 되는 경기가 다반사고 시즌 2/3 이상 출전한 적이 거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골많던 호날두한테 어시 한번도 못하고 공격수로 쓰기에는 기량도 딸려 속도도 딸려 슛도 딸려 패스도 딸려 이딴 놈을 뭐?
@@Meususjsjd 1.날강두118골중 박지성 어시2개 있다. 게다가 날강두가 박지성 최소 6개어시 날려먹음(참고로 박지성은 날강두한테 어시2개 적립시켜줌.)
@@Meususjsjd 손흥민도 3분교체 1분교체 한경기 두번교체가 있다
박지성은 잘하는 팀가면 갈수록 잘하고 못하는 팀가면 못하는 유형의 선수임.
park park ~~
지금 손흥민 나이에 QPR갔으니.. 심지어 국대경기도 손흥민이 더 뛰음 국대골수도 3배 차이나나.. 이렇게보니 손흥민이 진짜 괴물 그 자체네
손흥민 선수는 박지성 에비해 절반도 안뛰어다님 하프 라인 잘내려오지도 않음
그냥 형편없는 실력이 뽀록난 거지 뭔 헛소리여
응 이미 맨유 국대 psv에서 실력인정받았고
손흥민은 지금도 실력뽀록났지
@@콘텐츠15 손빠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epl 득점왕이 어케 실력 없단 말이 나오냐.. 월드베스트급은 아니더라도 실력 없다는 말은 절대 못하지..
@@김개똥-e9o 실력이 없으니 논피케이불구 리베 올선후보 깔끔히 제외되지
@@콘텐츠15 그런 지표 들고오면 리그 베스트나 엠오엠 등 박지성은 아예 개쩌리행 돼..
수비형 윙어 ㅇㅈㄹ ㅋㅋㅋ수비형 돌격소총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어한테 수비형윙어란 별명을 듣게되면 그건 칭찬이 아니라 조롱이다,
감독이 공만지지말라했는데 그게 잘한건줄아는 버기단..
@@개고기성 그경기 쐐기골 넣음
맞아ㅋㅋ
퍼거슨이 어련히 잘 만들다 쓴거지 뭔 극빠 극까 둘다 너무 버러지같음. 뭔 방구석에서 소리가 이리많은지...
이섹기 박지성 경기보긴한거냐 ㅋㅋ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최대로 활용해서 맨유의 레전드로 남게 한 퍼거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외국인들도 레전드라고는 생각안하는데 왜 퍼거슨한테 감사함?ㅋㅋㅋㅋ
@@bsnsbsbd3339 역대 최고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는 누구입니까?란 질문에 모든 목록은 George Best와 Sir Bobby Charlton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들은 클럽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유명한 맨유 레전드 선수이며, Best의 경우 그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은 예전 1부 리그를 눈부시게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시대 들어 유나이티드의 지배에 크게 기여한 선수로는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하기 전, 이 선수들은 전설적인 감독의 지휘 아래 유나이티드의 13개 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12.3K 이상의 랭커 투표자들이 함께 모여 만든 이 역대 최고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목록에 순위를 매겼습니다.
1위 바비 찰튼
2위 웨인 루니
3위 조지 베스트
4위 데이비드 베컴
5위 폴 스콜스
6위 로이 킨
7위 리오 퍼디난드
8위 라이언 긱스
9위 피터 슈마이켈
10위 에릭 칸토나
11위 크리스티안 호날두
12위 게리 네빌
13위 데이비드 데 헤아
14위 에드윈 반 데사르
15위 네마냐 비디치
16위 마이클 캐릭
17위 루드 반 니스텔루이
18위 앤디 콜
19위 로빈 반 페르시
20위 올레 군 솔샤르
21위 데니스 로
22위 즐라탄 이브라히 모비치
23위 데니스 어윈
24위 파트리스 에브라
25위 야프 스탐
26위 던컨 에드워즈
27위 브라이언 롭슨
28위 박지성
29위 테디 쉐링엄
30위 스티브 부루스
.
.
.
.
.
.
.
81위 카가와 신지
@@bsnsbsbd3339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bsnsbsbd3339 해외 : EPL의 숨은 영웅, 월드컵 스타, 챔스의 아이코닉한 순간을 간직한 선수, 가장 저평가 된 선수
국내 : 벤치성, 버기성, 양복성, 곰보성
정보) 박지성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소속팀을
맨유도 아닌 psv도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라고 말하였다
박지성
Ogden: "그는 주변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들었고 모든 좋은 팀에는 박지성과 같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Alex Ferguson경은 그를 사랑했으며 그는 때때로 다른 선수들을 위해 자신의 게임을 타협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또한 뛸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박지성 팬이지만
가끔 유튜버들 영국가서 맨유팬들에게 박지성이 레전드냐 물을때 좀 낯 간지러웠거등,,,,
근데 한 현지팬의 말을 듣고 박지성은 맨유 레전드라고 생각 함,,,
'얼마나 오래 활동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맨유의 전성기을 이끈 선수 중 하나기 때문에 레전드 맞다'
박지성은 확실히 맨유 레전드다. 그는 배지를 얻기 위해 피를 흘렸고, 모든 것을 바쳤으며, 결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혼자서 Pirlo를 처리하고 그를 게임에서 제외시킨 방식은 그가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인지 정확히 보여줍니다.
나니와 박은 비슷한 기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가 맡았던 포지션에서 나니보다 훨씬 더 나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지위일 필요는 없다. .
이 시대에 박지성 선수가 뛰었다면 여기저기서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것이고, 그 자리에서 최고 중 한 명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는 Kante가 한 작업이 인기를 얻기 전에 Kante였습니다. 클로드 마켈렐레가 어떤 면에서 과소평가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당시 그가 한 일은 심각하게 과소평가되었습니다.
박은 우리의 황금기에 그곳에 있었고 그는 그곳에서 최고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가 전설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일관된 선발 멤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이 대부분 사실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올레는 벤치 밖에서 자신의 전설적인 공헌을 대부분 수행했습니다(맨유에서 가장 많이 교체된 골, 데포가 그를 추월하기 전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교체로 골을 넣은 경우 대부분).
박지성은 꾸준한 선발투수를 하기에는 충분했지만, 90분 내내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나머지가 필요하다.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알렉스 경이 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후회라고 말한 방식은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위해 봐야 할 전부입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나 뛸 수 있었고, 우리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였을 때 맨유에서 그렇게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7.맨유 역대 최고 25인 선정(현지매체)
8.맨유 역대 최고 21인 선정(현지팬)
9.맨유 엠버서더로 공식레전드
10.아시아 최초 챔스결승2회연속선발
11.맨유 역대 챔스결승2회선발 10인
12.맨유 공식 언성히어로 9인
15.빅게임플레이어
16.챔스우승멤버
17.챔스공식 맨유공홈 공식sns에 박지성 관련글 올릴때 맨유레전드 3개의폐 빅게임플레이어 수식어 붙히고 현지 해외팬들이 맨유레전드라는 댓글이 수천개가 넘음
MANCHESTER UNITED legend Park Ji-sung spoke candidly about Son Heung-min joining his old club.
영국에서 인증
맨유공홈 epl공식 espn bbc에서 박지성 소개할때 맨유레전드 박지성이라고 소개함
응 선수실력ㅇㄹ 나타내는 빅클럽 오퍼 최고점 박>>>>>>손(케인 뮌헨 맨유러브콜)
bbc피셜(박지성 맨유레전드)
더선피셜(박>>>손)
유에파올해의공격수5인 유에파올해의팀3인 맨유레전드 월드컵영웅9인
BBC는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 동안 뛴 전설"이라며 "맨유 올드 트래포드서 영광을 누렸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리그 우승 4회, 리그컵 3회, 클럽 월드컵 1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지난 2014년 은퇴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 히어로라고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bsnsbsbd3339 현지에서 맨유레전드 빅게임플레이어 3개의폐라고 하면서 고평가하는데 축구도 못하는 한국에서나 벤치성이라고 저평가
버기랑 카윗 비교는 카윗한테 실례지 ㅋㅋㅋㅋㅋㅋ
박지성>>카윗>>>>손흥민 팩트
qpr활약만 보면 윤석영>>박지성
윤석영 커리어하이 >> 박지성 커리어로우
윤석영이 QPR에서 주전이었던 시절도 있었죠 ㅋㅋㅋ
팬으로서 제일 아쉬웠던 시즌...
그냥 계속 맨유에 남았으면 더 나았을 것임.
저 당시 로익 레미, 줄리우 세자르, 그라네로 등을 제외하고는 다들 밥값 못했음..
맨유에 계속 남아있거나 혹은 카윗처럼 epl보다 낮은 리그(네덜란드 등)으로 바로 갔다면 조금 더 활약이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박지성이 QPR로 갔기에 한국인(동양인)이 최초로 EPL에서 주장을 하는 것도 보고...많은 의미가 있던 QPR 시절이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chaboomcountry 그래서 psv에인트호벤에서는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뒀죠.
@@kingsjh4662 마지막 은퇴장면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kingsjh4662 잘했다구요?ㅋㅋㅋㅋ 아 눼눼
@@최지훈-p6d6s 갑자기 뭐임? ㅋㅋ
리버풀 팬으로 한마디 하자면 당시 리버풀은 윙어가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었고 카윗은 헌신적인 선수이지만 과거 리버풀의 무재배는 카윗의 지분도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윙백이었던 아르벨로아가 훌륭한 수비력을 지녔으나 공격적이지는 못한데 윙어인 카윗조차 공격에서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단조롭고 부정확한 크로스로 상대방에게 공격 기회를 헌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후 아르벨로아와 알론소가 나가고 글렌 존슨이 들어온 후에는 오버래핑후 카윗이 뒷공간을 커버하지 못했고 캐러거 스크르텔 등 강력했던 수비라인이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당시 가레스 배리를 데려오려고 알론소를 매물로 내놓는 패착과 정작 급하게 데려온 것도 아퀼라니였다는게 지금까지도 너무나 아쉬운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 맨유 레전드 아니라고;;; 오바좀싸지마라
@맨전드 존나 고평가야 그건. 엄연히 그냥 백업 선수야. 레전드는 지럴 얼어죽을. 박지성 입단부터 해축하고 경기 다챙겨봤는데 호들갑떨지마라.
언론사는 일부 단체의 메시지일 뿐이다. 모두의 평가가 담긴 데이터가 아니고. 그리고 박지성이 못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발작하지 말자고. 당시 동포지션 탑플레어들이 즐비했고 본인 역할에 충분히 노력하여 선발은 아니어도 팬들 심장 정도는 뛰게한 인물은 맞음. 하지만 모두의 시점에서 레전드로 인식하기엔 부족한 거다. 내가 바라보는 레전드는 저 공식 사이트다.
@맨전드 어 다됏고 딱말할게 저 공식홈이 실상이야^^ 그리고 손박비교할꺼면 아침이나 먹고 자라~. 둘이 비교 대상이냐 나이 한두살먹은거도 아니고 적당히혀.
@맨전드 손흥민은 손흥민이고 박지성은 박지성이지 스타일도 다른 둘을 왜 비교하는지??????그 논점은 무엇인지????너 같은 사람들이 문제지. 넌 저부분에서 수준 미달이다.
@맨전드 너 제정신이냐? 손흥민은 진행형인데 니가 레전드니 뭐니 비교질한거잖아.
1:15 아이씨 이 짤 박지성이 역습템포 다 끊어먹는 짤이잖아 ㅋㅋㅋ 팀플레이 도르 라면서 은근슬쩍 멕이네 이 유튜버 ㅋㅋㅋㅋㅋ 지능적이노
퍼거슨 "박지성은 맨유의 경기 방식을 이해하고 있고, 팀이 역습을 할 여력이 충분한지도 잘 파악한다. "
못했으니 은퇴하거지. 잘했으면 은퇴안했지. 떠날때를 알고 끝을 내는 것도 용기인데 역시 k-goat.
그냥 못한거지 뭔ㅋㅋㅋㅋ시발포장지공장임?
포장지공장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ㅋ
박지성은 도대체 진실이 뭐냐 맨유레전드인지 벤치따리 버기인건지 수천개의 댓글을 봐도 지금도 모르겠다
기록을 보세요. 한시즌 38라운드인데 선발 몇번인지...그게 답입니다.
벤치따리가 맞음
@@최철기-z8q 응 주전급이고 맨유레전드 우솝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오퍼조차도 안함
@@user-eo3cv1fk2g 응 데뷔시즌부터 팀내선발8위 출전시간2388분으로 주전이었고 수술후 2시즌은 주전이고
우솝민은 그당시 맨유에서 오퍼조차도 안하겠지만 해도 동팡저우랑 경쟁 벤치도 절대 안됨 현재 맨유에서도 불러주지 않겠지만 ㅜㅜ 애초에 역습원툴형 지공약점이라서 빅클럽 오퍼 무 유일오퍼가 볼프스부르크 토트넘이라서 주전이지 그 윗클럽가면 그냥 벤치도 안되는실력이지
@@user-eo3cv1fk2g 숫자만 가지고 얘기하면 손흥민은 진짜로 빅클럽 여기저기 골라가야하는게 맞음 근데 중요한건 스탯이 아니니 빅클럽이 관심을 안주는거고
팀 조직력 전술도 개판이였다 박지성 문제도 있지만 팀이 따로 국밥 처럼 역습찬스가 나오면 테베즈 호날두 루니 같은 선수들이 폭발적인 스피드 피지컬로 불도저 처럼 치고 올라가는데..미친 타랍새퀴는 볼질질 끌면서 개인기 치다 흐름다깨먹고. Qpr하면 타랍 그개인기 친것 밖에 기억이 안남 결국 존버 해서 ac밀란까지도 입성했지만
솔직히 그렇게 캐리력이 있는 선수는 아니였지 ㅋㅋ 걍 s급 주연들이 있기에 빛나는 조연? 아니면 카메오 수준? Nba로 치면 식스맨 경쟁 아니면 가비지에서 그나마 출전 좀 하는 선수? 걍 저베일 맥기나 무릎 안좋아진 브루클린 그리핀 정도?
@득점왕 동료들이 만들어준 득점왕도르 파워랭킹1위도르 불구하고 당당하게 올해의선수 후보조차 제외 손뽕들이 리베리베 거리던 그것도 제외 그냥 현지에서도 버스선수라는걸 인증한 선수
@빅게임플레이어 벤치성 버스는 손흥민이지
벤치성~
@지성팍 응 그렇게 어렵다는 리그 워스트 11 ㅋㅋㅋㅋ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얼마나 축구 실력이 형편이 없으면 워스트 11에 당당히 입상하노 ㅋ 박지성은 국대에서도 뽀록 개심했음 ㄹㅇ 허구한날 ㅈ문가 박문성이랑 타랍 조롱하고 ㅋㅋ 벤치만 달구던 새끼가 ㅋㅋ 창민이는 슛이라도 월클이지 버기성은 무슨 유전자를 물려받았길래..
@지성팍 2002때 매수했는데 어캐 4강 못갑니까;; 그리고 타랍은 2부에서 30공포 넘게 했습니다 아마도 13?골에 20어시 정도 한것 같은데 워스트 달고 다니는 박지성은 타랍부터 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비교했을때 경쟁력이 0 이었죠
@하호는 박지성 악플러입니다 매수 맞습니다 축알못들이 봐도 말도 안되는 오심이 몇갠데요.. 글고 psv때는 평범했고 맨유에서는 솔직히 벤치에서도 위태로웠습니다.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지만 국대에서는 와 이건데 클럽에서는 응? 이라고 느낍니다
그냥 축구실력이 평범한 거. 레귤러급이 아님
@@parkseo-hyun1033 우솝민보다 축구잘함
사람들이 댜 까먹은 모양인데 qpr 이적 전 마지막 맨유시절 부상도 없는데 벤치만 달구고 있었음 그전에는 간간히 로테이션이라도 돌았는데 마지막시즌은그냥 생으로 벤치였음...박지성이 원해서 qpr로 이적했다기보다는 거의 뱡출 직전 마침 qpr에서 와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간것임 그마저도 qpr에서도 잘 못해서 2년뒤 은퇴함. 댓글이 박지성이 맨유에 더 남아서 하지 왜 qpr로 이적했냐 식인데 맨유에서 쫒겨나듯이 qpr간거임
애슐리 영 영입했고 무릎 상태 더 나빠져서 경기 얼마 못뛴거지
많이 못 뛴 건 맞지만 구단에서는 재계약 권유했음
개판난 QPR 같은데 갈 바에야 얼마 못뛰더라도 관리받으면서 버티는 게 나았지
QPR가서 못한건 맞지만 선수생활 할 상태가 안되니 은퇴한거지
psv가서 그럭저럭 뛰었는데도 시즌끝나고 은퇴했는데 뭘
곰보단 통한의 뒤로가기ㅋㅋㅋ
이 때 개막전이 스완지vsQPR이었는데 기성용도 이미 스완지 확정난 상태였어서 개막전부터 붙나 했는데 아니어서 아쉬웠다는..
확정안났음 나중에감
@@이민규-j1l 오피셜은 25일에 뜨고 이미 그 전에 이적 확정 기사 났던거 아니었나요..? 개막전 보면서 기성용 스완지 온다는 얘기는 이미 알고 봤던 것 같았는데..아닌가
그때 미추 임팩트 장난아니었는데 ㅋㅋㅋ
@@지금-y2b 미추가 진짜 미쳤었죠..다이어도 좆만한데 빠릿했고 라우틀리지, 브리튼, 파비앙스키, 데이비스, 잭코크, 랑헬, 데구즈만..진짜 멤버가 은근 좋았죠
고미스도 그쯤때 되게 잘했던 것 같은데
결국진정한주장감이 아니라는이야기군ㅋㅋㅋㅋㅋ
박지성도 QPR이 아닌 PSV로 바로 갔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