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원리인거 같긴한데 전 밑변이 8인 두 삼각형과 밑변이 12인 두 삼각형을 그냥 각각 하나의 삼각형으로 계산했습니다. 저걸 직사각형으로 만들 생각은 안해봤습니다만... 5초안에는 풀리네요 12*25/2 + 8*20/2 = 230 밑변이 같은 두 삼각형이 있다면 높이를 합쳐서 하나의 삼각형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항상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밑변 높이가 같다는 것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고 갑니다 근데 실제로 해보니까 그려보지 않고는 몇단계에 이미지를 머리에서 떠올리는게 쉽지않네요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하지만 전체를 다보고 나서는 한가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이 요령인지는 모르겠지만 밑변이 쭉늘려도 변하지 않으니 직사각형을 만들고 중간점을 찾아서 합치고 나누는것이니 결국은 합치고 나누는 과정을 생략하고 사각형 면적에 반을 바로 구하는 직관(요령?)이 생겼네요 그래서 20x8/2= 80, 12x25/2=150 150+80=230
박사님 궁금한게 있는데여. 제가 제방의 실제 넓이가 궁금해서요. (계산으로 추론한 넓이말고! 실측넓이요.) 빈 방에 벽까지의 거리측정해주는 레이저기기를 두고, 한바퀴 돌려서 넓이를 구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기계 발명이 가능할까요? 그니까, 방면적이 꼭 직사각형이 아닐수도 잇어서요 ㅎㅎ.
박사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유튜브를 보았는데... 다음 문제를 깨봉식으로 한번 풀어주세요 x제곱 + y제곱 = 7 x세제곱 + y세제곱 = 10 일때.. x + y = ? 복잡하게 계산해서 ....답이 1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거든요.. 깨봉식으로 하면.. 7은 루트7인 정사각형이잖아요.. 하면 그 정사각형의 뿌리가 루투7일텐데... 답이 1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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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평행선에서의 넓이비 라고 사각형 단원 끝자락에 꼴랑 한쪽 나오는데 어마어마하게 응용이 됨. 다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이긴 함
너무 잘 배웠습니다~ 굳어진 머리가 점점 해갈이되네요~.
무시!!
원리와 개념이 넘 좋아요~
중고등에 배운거 기억 하나도 안나서 오히려 새롭게 배우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다시 수학공부하고픈 1인~
원리^^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빨강 파랑 (밑변 12) × (높이 합 25) ÷2 = 150
주황 초록 (밑변 8) × (높이 합 20) ÷ 2 = 80
합 230.
전 이렇게 풀었어요. 늘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방법이네요. 이게 일반적인 풀이죠.
맞아요! 요 방법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KINSOO 사실 박사님이랑 같은 방법인거죠... 이게 왜 그렇게 되나 설명 해주신거... 왜냐 초딩도 이해해야 하니까
@@박두현-d3o 넵 맞습니다 ㅎㅎ
230 ; 깨봉박사님처럼 중점 잡고 합쳐서 푸는게 것도 좋고, '가로 25 세로 12 직사각형의 반, 가로8 세로 20 직사각형의 반' 으로 생각해봐도 좋습니다
가로 8 세로 20이겠죠
@@Uyrnaes4202맞네요 좌변이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쓰다가 헷갈렸네요
같은 원리인거 같긴한데 전 밑변이 8인 두 삼각형과 밑변이 12인 두 삼각형을 그냥 각각 하나의 삼각형으로 계산했습니다. 저걸 직사각형으로 만들 생각은 안해봤습니다만... 5초안에는 풀리네요 12*25/2 + 8*20/2 = 230 밑변이 같은 두 삼각형이 있다면 높이를 합쳐서 하나의 삼각형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항상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밑변 높이가 같다는 것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고 갑니다 근데 실제로 해보니까 그려보지 않고는 몇단계에 이미지를 머리에서 떠올리는게 쉽지않네요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하지만 전체를 다보고 나서는 한가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이 요령인지는 모르겠지만 밑변이 쭉늘려도 변하지 않으니 직사각형을 만들고 중간점을 찾아서 합치고 나누는것이니 결국은 합치고 나누는 과정을 생략하고 사각형 면적에 반을 바로 구하는 직관(요령?)이 생겼네요 그래서 20x8/2= 80, 12x25/2=150 150+80=230
선생님. 3프로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 무시 라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같아요. 책을 읽을때 한 문단마다 한 문장으로 줄여보는 습관이 있는데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무시 라는 말을 단순화 라는 단어로 대체해도 될것 같아요. ^^
박사님, 고교 4등급에 석차 65등이라는데, 그럼 이 시험을 본 총인원수를 빠르게 구하는 방법이 있나요?
석차는 동점자땜에, 총참가인원수를 구하는데에 도움이 안되는 정보일까요?
계산기보다 빨리할수 없으면
요령이 아니라 핵심원리를 깨우치는게 중요하다.깨봉수학 처럼
박사님 궁금한게 있는데여. 제가 제방의 실제 넓이가 궁금해서요. (계산으로 추론한 넓이말고! 실측넓이요.)
빈 방에 벽까지의 거리측정해주는 레이저기기를 두고, 한바퀴 돌려서 넓이를 구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런 기계 발명이 가능할까요?
그니까, 방면적이 꼭 직사각형이 아닐수도 잇어서요 ㅎㅎ.
생각해보니 적분이면 다 될 것 같긴해요.
레이저포인터의 두께(너비)가 분모인 d가 되겠네요.
근데 이런상품은ㅍ왜 안나오는거징
평생 수학 선생님들 더러 만나 보았지만, 그중 으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대단 하십니다.
깨봉님❤최고
마주본 삼각형의 밑변이 같다는걸 깨닫는데 5초 다썼습니다 10초로 바꿔주시겟어요?ㅎㅎ
이 문제 좋네요
다음엔 5초 시간 생각 안하고 안틀리도록 풀어봐야겟어염
대박 또 대박
그래도 5초만에는 포기입니다.
뭐야!
대박이네.
225. 5초 카운트다운안에 못풀고 한 30초 걸렷을듯요
아 계산이 틀렷나 싶엇더만, 그건 아녓고, 파초 삼각형의 높이가 같은 쪽으로 생각해서 풀엇는데, 빨주는 그게 되는데 파초는 높이에 맞춰 정렬할수가 없네요.
빨리 풀고싶은 맘에 선뜻 문제를 내맘대로 생각해서 틀렷다 ㅠ. 개념부족.
다른건 도움되는데 가끔이런문제는 그냥푸는게 더빠르지 솔직히 이문제를 이런식으로 생각할수있는 사람이얼마냐되것냐?
선생님도 5 초 더 걸린것겉은데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다는 의미의 표현인거지. 그걸 말귀 못알아먹고 그걸 일일이 세서 '어 5초아닌데요? 더걸렸는데요?' 어휴 ㅋㅋㅋㅋ 답답하다 답답해
반어법 쓰면 '어? 다 반대로 틀렸는데'
설의법 쓰면 '아니 그거도 몰라서 물어봐요?'
이 ㅈㄹ할듯 ㅋㅋ
@@SayhelloToFoldus 딴지충이 아니라 5초 만에 푼다길래 더 신박한 방법이 잇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저게 설명하니까 그렇지 저걸 아는 사람은 그냥 딱보면.... 230 나와요. 암산으로...
박사님이면 숫자 보는시간 5초면 진짜 충분하고도 남으실듯
수학 선생님들 같이 계산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2자리 숫자 곱셈을 실지 하는게 아니라 그 답을 외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명을 안하고 실지로 5초면 계산해서 답 나올겁니다.
박사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유튜브를 보았는데... 다음 문제를 깨봉식으로 한번 풀어주세요
x제곱 + y제곱 = 7 x세제곱 + y세제곱 = 10 일때.. x + y = ?
복잡하게 계산해서 ....답이 1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않되거든요..
깨봉식으로 하면.. 7은 루트7인 정사각형이잖아요..
하면 그 정사각형의 뿌리가 루투7일텐데... 답이 1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