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파타야 나 홀로 골프 11편 시암 컨트리클럽 워터사이드 코스 (Siam County Club Waterside Course)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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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ikkim5938
    @ikkim5938 4 года назад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소리바위
    @소리바위 3 года назад +1

    딱 보기만 해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 최고의 골프장 같습니다.
    부페 식당은 좀 비싸네요

  • @kenlee5077
    @kenlee5077 4 года назад +1

    태국 에서 100군데 이상 라운드 한 경험으로 나름 명문 이라 불리우는 골프장 중 푸켓의 블루 캐년 방콕의 알파인,나바티니 사무이의 산티부리 파타야의 시암 올드 중 개인적으로는 시암올드가 최고 였습니다. 물론 시설면에서 신흥 골프장 또는 고가 회원제 골프장( 방콕 리버데일 촌부리 아마타 등) 들이 좋을진 몰라도 코스 세팅 레이아웃 등등 고려 했을떄 개인적으로 시암 올드가 가장 좋았고 두번째로는 사무이의 산티부리 였습니다. 산티부리는 사실 외부 풍경때문에 조금 가산점을 받은 감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 무튼 동남아시아 중에서 골프 인프라 이만큼 잘 되어있고 이 정도 높은 수준의 골프를 이렇게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나라는 태국이 유일하다 생각 합니다. 동반자 없으면 혼자 일찍 나가서 캐디랑 내기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그 기분은 정말 이지 최고 입니다. 다시 왕래가 자유로워지길 기다리며....

    • @khunbushim5882
      @khunbushim5882  4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여기가 날씨는 좀 덥기는 하지만 골프 인프라는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어 골퍼들에게는 천국이죠..
      이 넘의 사태가 빨리 끝나 편하게 오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돌쇠-h7b
    @돌쇠-h7b 4 года назад

    잘봤읍니다고맙습니다.가격과부킹할수있는팁좀.알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