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그 잘난 아들 있다고 며느리 한테 노래를 부르더니 꼴좋네요 정말 바보 호구인줄 알고 있나 봐요 이혼해야겠어요-- 멀쩡한 회사 때려치고 도박이나 하고 백수 아들하고 하면 잘 살구 하세요, 지긋지긋 한 시모네요 시집왔어 자식 낳고 살림 알뜰하게 하면서 돈도 잘버는 며느리 복덩어리를 지들이 차네요 이제 그 사람들과는 인연을 끊으시고 친정 부모님 한테 효도 하세요, 아이와 건강하게 홧팅 입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본인 자식이 귀하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한 줄 알았어야지. 며느리가 돈 못 번다고 온갖 구박을 다 하더니만… 며느리가 돈을 잘 벌게 되자, 기생충 마냥 등골 빼 먹으려고 했다가… 아들 반품 받았네요. 그 놈은 2개월 전부터 은행원 일을 그만두고, 본인 재산을 주식에 전부 탕진했다는데…… 아무래도 아내에 대한 자격지심이 원인인 것 같군요. 거기다, 자신의 가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요. 저렇게 재활용에도 못 쓸 폐기물은 빨리 치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 소송에서 승소하고, 전 남편 놈과 집 값을 절반씩 분할받은 사연자 님은 사업을 조금씩 확장해나갔고, 부모님께 효도도 해 드렸습니다. 반면, 전 남편 놈은… 퇴사 직전, 주식 투자를 목적으로 무리하게 받은 대출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빚에 짓눌려 있었어요. 자기 힘으로 돈 갚을 생각은 안 하고, 남의 영업장에 와서, 남에게 구걸하다가 쫓겨났지만요. 어머니께 사정 얘기를 해서, 같이 빚 좀 갚아줄 수 없겠냐고 얘기해 보세요. 자식에게 5천만 원도 없어서, 빌려줄 수 없다며, 딱 잘라 거절한 여편네가 퍽이나 같이 갚자고 하겠네요. 🤣 아니면,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을 알아보세요. 국가의 도움을 받으면, 채무가 어느 정도는 탕감 된다고 들었어요. 다만, 국가에서 조정한 이자를 무조건 제 때에 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그럼, 본인 빚은 알아서 해결하고, 본인을 사랑해 마지않는 어머니랑 가난 속에서 오붓하게 사세요. 🤣
쇼핑몰사업으로 매월 수천만원씩 벌었다면 ᆢ 남편의 체면도 살려주고 시모의 요구도 들어주면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수도 있었다 그러나 돈벌이가 된다고해서 백수된 남편을 개무시하고 시모를 업신여기고 이혼한다고 해서 어디선가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날것 같은가 ? 행복은 가까운데 있는것이지 돈이 있다고해서 모든일이 잘 풀리는것은 아니다
왜 며느리는 시에미 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하냐 그러니 시에미가 큰소리치지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누구나다 애를 한두명밖에 안낳는다 그래서 누구나다 귀한자식이다 시집이 옛날처럼 며느리 에게 시집살이를 시키면 안된다 그리고 시에미가 결혼 해어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고 해놓고 왜 시에미는 간섭을 하냐 그리고 왜 남편과 시에미가 하늘같냐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하면 안된다
![(반전신청사연)아내의 이혼소송중 처제가 힘들다는 제보를 받고 3천만원을 보냈더니 "형부 돈대신 이서류 열어보세요, 이걸로 갚을게요" 봉투를 연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I2ej8QSZU94/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아내의 이혼소송중 처제가 힘들다는 제보를 받고 3천만원을 보냈더니 "형부 돈대신 이서류 열어보세요, 이걸로 갚을게요" 봉투를 연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남편이 남기고 간 사망보험금을 시누 예단비로 쓰자는 시댁식 "내 아들거니 반반 나누자!!" 장례후 남편과 시모의 엄청난 비밀을 알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리디오]](http://i.ytimg.com/vi/Tx-9aOs8sI8/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사별후 임신사실을 알게 돼, 눈물흘리며 전 시댁에 찾아갔더니 "내 아들 애라는 증거있어??" 하길래 출산후 유전자 검사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_ztgklj44nQ/mqdefault.jpg)
행복하세요 그리고 대박나세요
시모,전남편
쌤통이다
사업번창하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 👍 👍 👍 👍 👍 😅
감사합니다.😮
복덩어리 아내를 몰라본 남편 그리고
복덩어리 며느리를 몰라본 시어머니 자업자득이지요
쓴님 앞으로 더사업에 번창하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시모 그 잘난 아들 있다고
며느리 한테 노래를 부르더니 꼴좋네요
정말 바보 호구인줄 알고
있나 봐요
이혼해야겠어요--
멀쩡한 회사 때려치고 도박이나
하고 백수 아들하고 하면
잘 살구 하세요,
지긋지긋 한 시모네요
시집왔어 자식 낳고 살림 알뜰하게 하면서 돈도 잘버는 며느리 복덩어리를
지들이 차네요
이제 그 사람들과는 인연을 끊으시고
친정 부모님 한테 효도 하세요,
아이와 건강하게 홧팅 입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와 2등이닷!!
기분좋아요
마음껏 즐기세요. 돈 안들이고 기분좋은것 많큼 좋은것 없어요.
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엔 1등하세요~🎉🎉🎉
사연잘들었어요.친구 녀석이 그랬어요.주식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몰빵을 하고.대출까지해서 주식에 투자 했지요.싹 날려먹고
이혼 당하고 소식이 없었는데 다른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죽었다네요.술에 취했서 공원 벤치에서 잠이 들었나봐요. 동사를 했다네요.
잘 하셨어요
제 속이 시원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난채 까불다 똑소리 나는며느리 복등이를 지발로 차드니 모자가 참 꼴볼견이네 가소롭다진짜 야무진솜씨 박수를 보냅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공감합니다 👍 👍 👍 👍 👍 😅😂😂
살림야무지고,아들들도 잘낳아잘키우고, 생활력강하고, 돈잘벌고,머하나 빠지는거없는 완벽한 복덩이를 두모자의 못된인성으로인하여 놓치고 말았네요. 업고다녀도 모자랄판에 왜그리 정떨어지는 언행과 행동을 사서들하였는지 지들이 내친걸 뒤늦게 땅을치고 후회한들 무슨소용있겠나요.그러게 있을때 잘들하시지~😅😅😅
공감합니다 👍 👍 👍 👍 👍
맞습니다 옳소 이쪽 저쪽 다같이 잘해야지 ㅎ
애들도있고, 부인도 있는녀석이 번듯한 직장을 관두고 놀음에 빠져사는 인간. 시모란게 며느리 알기를 헛바지로 알고 막말 쏟아낸 인간들이 뭐가 잘났다고, 이혼을 반대해. 뻔뻔한 인간들. 답없는 인간들과 잘이혼했어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착하고 야무진쓰님 ?
사업도대박 쭉 ~가시고
지저분한 시모 &아들 정리잘해서요
참고살면 암덩어리 생깁니다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여기나오는 시모들의 착각중에 자기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줄 아는거 그리고 아들을 며느리한테 판것도 아니면서 먼남편 키위준값을 내노래
남편님! 당신 어머니가 고생해서 길은게 왜 당신 부인하고 무슨 상관 있습니까? 참나 어이가 없어서 쪼잔한 남자가 있어.
평생땅을치며후회한다고
후회할일이 뭐가있겠냐 주식 쫄딱망하면
땅에있는 폐지나주우면서살아가면되는대
😂😂😂😂😂😂
본인 자식이 귀하면,
남의 집 자식도 귀한 줄 알았어야지.
며느리가 돈 못 번다고
온갖 구박을 다 하더니만…
며느리가 돈을 잘 벌게 되자,
기생충 마냥 등골 빼 먹으려고 했다가…
아들 반품 받았네요.
그 놈은 2개월 전부터
은행원 일을 그만두고,
본인 재산을 주식에 전부
탕진했다는데……
아무래도 아내에 대한
자격지심이 원인인 것 같군요.
거기다, 자신의 가정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요.
저렇게 재활용에도 못 쓸 폐기물은
빨리 치워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 소송에서 승소하고,
전 남편 놈과 집 값을 절반씩
분할받은 사연자 님은
사업을 조금씩 확장해나갔고,
부모님께 효도도 해 드렸습니다.
반면, 전 남편 놈은…
퇴사 직전, 주식 투자를 목적으로
무리하게 받은 대출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빚에
짓눌려 있었어요.
자기 힘으로 돈 갚을 생각은 안 하고,
남의 영업장에 와서,
남에게 구걸하다가 쫓겨났지만요.
어머니께 사정 얘기를 해서,
같이 빚 좀 갚아줄 수 없겠냐고
얘기해 보세요.
자식에게 5천만 원도 없어서,
빌려줄 수 없다며,
딱 잘라 거절한 여편네가
퍽이나 같이 갚자고 하겠네요. 🤣
아니면,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을 알아보세요.
국가의 도움을 받으면,
채무가 어느 정도는 탕감 된다고
들었어요.
다만, 국가에서 조정한 이자를
무조건 제 때에 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지만요.
그럼, 본인 빚은 알아서 해결하고,
본인을 사랑해 마지않는 어머니랑
가난 속에서 오붓하게 사세요. 🤣
그놈의 은행원 타령은 은행원이 뭐라고 할마시 참나 ᆢ왜 시모 이마에 아들은행원이라고 아예 써붙이고 다니지!
그러게요 👍 👍 👍 😮😮😅😅
😂😂😂😂😂
😅😅😅😅😅
대책없는 남편 반품 잘 하셨어요.
요즘에 저리 일일히 간섭을 하는 시모가 어디 있노? 말도 밉깔스럽게 하고~ 무식하면 입다물고 있기나 하지 표를 내는것도 아니고 ~~만덩 떨어진다
덕으로 품었으면
오늘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덕이 있는 인간이었을까요?
친정어머니는 이리 딸을 생각하고 시부모는 돈 빼앗아가려는게 시집식구니다 참 더럽죠 ㅎ
ㅋㅋㅋㅋㅋ 😅
오랫만에 1등이네요
좋으세요? 돈 안들이고, 좋은것이라면 좋은것이예요.ㅋㅋㅋ
ㅋㅋㅋ 1등 축하드립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반대 하는 결혼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지
그누구도 결혼 반대 하면 결혼 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지 마누라는 양귀비 같이 넘이쁘도 남의여자가 좋고 지자식은 꼼보째보라도 지자식이 좋다라고 ㅎ
ㅎㅎ ㅎ 그러게요 ㅎㅎ
이혼은 참 잘했어요 ㅎ
은행원도 결국 장사잖아~~? 고객응대도 잘해야하고 적금도 잘 팔아야하고~~ㅇ 모든게 장사 인데 그게 뭔 대수라구
정말 넘잘 됫습니다 월2억 축하드립니다
남편은 진짜 못된놈이네요 생활비도 안주는 미친
은행원이 뭐라고ㅎㅎㅎ그냥웃지요..;
글게요 사자 신부타렁 할매 ㅋㅋ
.ㆍ
이제와서 왜 며늘 바짓가랑이를 붙드냐구 무슨 장관도 아니고 은행원 아들이라구 그리 갑질하고 못되게 굴더니 지아들 폭망에 며늘 돈잘버니 이제와서 아쉽지 그러닌깐 사람은 평소에 인성을 바르게 써야지 아주 쌤통이다
장미님 항상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안녕하세요 늘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5천만 주라고 했으니
씨모년 말처럼 5천원 한장. 만원 한장.
두장해 5천만 주면 되겠네
그돈도 아깝지만
시모조선시대로보내버리새요
ㅋㅋ
@@cge5689¹나 111¹¹나 나 나 나 나 나 나
하늘. 조아하면 안되지요
요새도 저런 악질 시모가 있답니까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저렇게 하고 싶을까 시모야 인간좀 되라 ㅜㅠ
시모 히늘 같은 남편 헐 요즘 땅값이 얼마나 비싼데... 시모와 남편 자업자득 입니다
사연자분이 그동안 등신호구처럼 그 덜떠러진 시미ㄴ한테 휘둘리며 살았네요 이제라도 정리하니 다행이라 여겨지네만 진즉 그 잘난아들 평생 끼고살라고 반품 시켜줬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애들이 무슨상관이야
복 차 다잊고❤
있을때잘해라~~
대체 은행원이 뭐길래 쯧쯧~~😮😮
옛어른들의 말씀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게여기고. 젊은사람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어떤놈이 어떻게될줄 모른다였어요 시집살이중에 무시하는게 젤마음속의 지옥이지요 쓰니 잘했어요 주식을 조사해보고 오랜시간 지켜봐야지 잘못하면 도박같으니 조심하세요
2년째 백수남편 상전처럼 모시느라 고생 많으셨네 아니다 싶으면 빠른 반품이 답이다 남자든 여자든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거에요
결혼해서 뭐합니까
그냥 혼자 삽시다
출산율 0 가즈아!!
그런놈을 남편이라고 같이 사는사람이 한심하네요 애들한테 아빠가 꼭 있어야 애들이 행복한가요 정신차리세요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줄 모르네요 한심하긴
옛날에는 판검사 의사 하더니 공무원 어쩌구들하더니 이제 은행원도 유세부리네
댜 잊고 애들잘키우세요❤
요즘은 은행원도 하늘처럼 떠받들고 시댁용돈 필수에요~? 😂😂😂 난 처음 듣네 근데 궁금한게 결혼전엔 진짜 용돈보내주고 했을까? 왜 장가가고 시집가면 부모용돈에 민감하지
이혼해라끝가지있어봐야후해만될거요,빨리끝내고말아요
,,
시모가 며느리못잡아서 난리브루스네요. 그렇게잘난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평생데리고살지. 왜그리 떽떽 거릴까요? 뭐그리잘나서.
쓰는님 이해성이 너무없는것 같네요
당신말대로 친정은 형편이 괜찮다면서 용돈도 꼭 똑같이 해야 되는건지 그리고 개는 무슨개 없는형편에 결국에 자기자랑
결과에 성공했으니
그런데 인성은
영 아닌듯~
은행직원 남편이 직장관두고
주식에 빠져서 ᆢ 2년이나 아내를
속이고 ᆢ 결국 가정파탄이 났구만
박수박수😅😅😅😅
꼴좋다
남편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살라는
말은 성경에서도 남자는 여자의 머리라고 기록되어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것이다 부부는 서로 재고 따지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나처럼 아끼고 돕는것이다
제일 한심한게 여자분이네요 부부 실뢰가 깨젔는데 애들 픵개대도 산다는게 말이된다고 보세요
아들 좋은 직장다니고 돈잘벌땐 내아들이더니 아들이 사고치니 며느리 남편이냐?
😂😢
갖이 쪽박
양지가 음지가되였내요 첮째 시어머 참견좀 하지말지 어느집이든 시어머니가 문재군
여기도 한심한분있네 부부사이가 안좋은데 아빠있다고 애가 행복하게 자랄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그런사고 방식같고 뭔 애을키운다고 내가 행복허야 가정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할수 있다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뭔 애을키운다고
역시 불량종자는 번식력이 강하고,번식에 협력하는 여자들은 왜 이렇게도 많을까요?
상상이 가지 않네 진짜 이런 일들이 있는가 웃기네
쇼핑몰사업으로 매월 수천만원씩
벌었다면 ᆢ 남편의 체면도 살려주고
시모의 요구도 들어주면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수도 있었다
그러나 돈벌이가 된다고해서 백수된
남편을 개무시하고 시모를 업신여기고
이혼한다고 해서 어디선가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날것 같은가 ?
행복은 가까운데 있는것이지 돈이
있다고해서 모든일이 잘 풀리는것은
아니다
이시모가 미쳤나 그럼 며느리도 사돈이 정성으로 키워서 니 아들 배우자로 보냈으니 월 200씩 사돈한에 보내라고 아들에게 말해라 요즘은 예살보다 너무 잘먹어서 이상한 인간들이 왜 이렇베 많아
하늘같은. 남편놈. 하늘로. 보내버려
미친시모
이시모 맘보나말투심보다빼내버리야데겟다
예쁜애기들과행복하세요시모나 전남편잘버렸네으
주식오래하는 넘들
쪽박 찹니다
니자가와이리 쫀쫀
모지리 시모 겨우
은행원 주제에
누구처럼 검사장 쯤
되면 온세상이 모지리
손안에 있겠 ..네 세상
잘보고 살지 모지리
시모 남에집귀한딸
이쁘게 아름답게 살아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그리
사는지
은행원 대단한거 맞음 ㅋㅋ
@@yuyin4409뭐가 대단해요??? 그래봐야 봉급 쟁이죠
@@jaehwanbong8683 봉급쟁이도 연봉이 어찌되냐
대통도 봉급쟁이임
@@yuyin4409 그래서 은행원 연봉은 어느 정도??
@@jaehwanbong8683 글쎄다 선임급 되면 억 단위는 돼지아마
왜 며느리는 시에미 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하냐 그러니 시에미가 큰소리치지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누구나다 애를 한두명밖에 안낳는다 그래서 누구나다 귀한자식이다 시집이 옛날처럼 며느리 에게 시집살이를 시키면 안된다 그리고 시에미가 결혼 해어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고 해놓고 왜 시에미는 간섭을 하냐
그리고 왜 남편과 시에미가 하늘같냐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