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설명절에 울릉도 사는 친정엄마가, 위독해서 먼저갔더니,쌍욕 퍼부은 시모 "니까짓게 친정에 먼저 가?" 억울해 남편한테 말을 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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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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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하고계십니다. 끝까지. 사과가없으면. 아예. 상종 하지마세요. 끝끼지. 응원 합니다.
사연자님 남편 참 현명하고 처신잘하십니다 ~~다자기부모편 드는데~~남편만시댁에 다니시고 님은 절교 하세요그래야 집안이 편해요~~
남편분이 아주현명하고
똑똑하고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시부모님 포기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주잘하섰요 아주현명하섰요 부모님 너무하네요 볼편하싰지만 조급만드 시간을주세요 그럴면 생각을하실컸애요
편애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을 망치게 하는데, 다행히 사연님의 남편은 안받을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끝까지 시부모 버릇을 고친후에 사과를 받아주세요. 시부모가 인성이 모자라서 그런것이니 ,꾸준히 가르치세요.
저시부모는 장남이라서 편애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그에 따른 보수와 명예만 보고 저러는 겁니다.
첫째가 아니라 둘째가 의사였다면, 둘째만 최고로 봤을겁니다.
쓰니님의 남편분 뜻대로 하세요
어중간한 상태에서 왕례하면 쓰니님만 고생합니다
쓰니님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안타깝네요. 그런데 용서하지 마세요. 남편에게는 미안하겠지만 부모님이 바뀌셔야 합니다.불편 하더라도 모든 형제들을 위해서 용서하지 마세요. 응원하고 위로합니다.
영원이 풀지 마세요 원래 못된심보는 벌 받아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아무리 부모라도 쓰레기같은 인성으로 거두는것이 아니예요 의사직업을 가져야 자식인가요?
그럼 다른 직업을 가진 모든 이는 뭘까요?
어떤 직업이든 훌륭한거예요
손절이 답인듯요
현명한 판단하세요
쓰님의 아이들도 생각하셔야지요 ㅠㅠ
너무잘하셨네요
제버릇개믓주죠
마음은편하지않치만
마음가는대로해요
저런 사람들은 역지사지를 당해야 정신차림
부모님이 의사아들 위하는게 아니라
남편 분을 가장 힘들게 했을거예요
장남 이라는 타이틀 속에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았을까요
이제부터는 부모님 생각하지 마시고
가족만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은 안변하실거에요
부모로서ㆍ자식들한태ㆍ본이되지못하시니.
어쩌면ㆍ좋을까요ㆍ
그냥시부모님과.거래하지않고ㆍ사시면ㆍ좋을뜻요ㆍ
사람의 그릇은 정해져잇어서 악인은 악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살아요 똑똑한 사람은 배우기라도 하는데 미련한 사람은 깨우치기가 힘드네요 손에 쥐어줘도 모르는 인간이네
어이구 답
답한 집구석이다 조선시대적 구발상적이네요.이런 무지막지한 집구석 답답하겠다.숨이칵 막히는 느낌이더네 부모의 행동 베려심으로 호.자도 불효자도. 된답니다 그시부모들은 많이 깨닳아야되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시모네요 그런 대가리로 어떻게 세상을 사는지요 참불쌍한 어른이네요
무슨 의사가 지아들 뿐인가 밖에서도 의사 의사 푼수짓 얼마나 할까 타고난 푼수는 죽어야 버립니다 쓰니는 남편만 믿고 평생 시모 없다 하고 살아요 그개소리 다듣고 살면 무서운 병 걸려요 딱 무시하던가 아님 이혼 하던가 결단을 강하게 해야되요
지금 내나이 팔십인데 저런 똥통 대가리 보고 들어 본적도 없네요 사람이 죽을 먹고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지
강한 판다력을 하세요
아이구 세상에 저런 무식한 머저리가 내주위에 없어 천만 다행이다 ㅎ ㅎ ㅎ ㅎ ㅎ
제버릇 🐕 못줍니다 10년만 전화 등등 완전 차단해야 양아치가 조금이라도 개과천선됩니다
시부모. 죽을고생하고 진정으로 반성하고 뉘우칠때까지 용서해주지 마세요 사람쉽게 바뀌는거 아니니까요
사연자님 많이 힘들 었어요
그러나 마음에 괴로운 건어찌함니까?그러나 부모님,
인성이 그런걸 고치지못해요~
미워하지도 말고원망도말고 내마음을 내려 놓으셔요~
그런부모 아래 참훈륭한 자식이 있네요 의사라 장하시네요
사람고쳐.지지않아요.그분들은.더싶하네요..고소합니다.그대로쭉욱~
참 소름 끼치는시부모네 계속 보지말고 연끊으세요 착한 남편과행복하세요😂😂😂
요즘도저런 시모가있나요 ?? 내주변에 시모들 저러지않아요 나도그렇고요 자식들 짝지우면 잘살기를 바라는데 원 여기사연에 나오는시모들은 조선시대에서 살다왔는지 전부한결같네요 ㅉ ㅉ
남편이 생각이 제대로 빆혔네. 부모 쥭으면 남은건 형제간인데 형제간에도 저렇게 의가 상했으니
부모가 되면 부모 도리가 중요합니다 부모가될 자격도 있어야 됩니다 운전면허증처럼 부모 면허증도취득하고 자식낳는 부모가 되었으면 이런 인간성을 가진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부끄러운 부모는 되면 안됩니다 재산은 주지못해도 인간성은 좋은모습 보여주는것이 진정한 부모 도리 입니다
시부모 인격 참대단하내요 남편분 처신도 대단하구요 진심어린 사과하시기 전엔 화해하지마세요
화해했다 하더라도
진심으로 변화댄계 보이거든 기본만 하시고 왕레하 하지 안았으면 하내요
남편분 잘할펴주세요
그래도 부모니까요
가지는 안터라도 용돈하고는 보태주라 하세요
짐심어린 사과 받고나서요
여유가 생기면 본심이 또 나오니까요
왕래는 절대금물 입니다 고생만으셨어요
남편분 친찬 만이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그런 부모밑에서 어찌 남편같은 사람이 나왔을까요. 시부모님은 처절히 깨닫고 반성하면 그때 받아주세요.
다른 형제들도 응어리가 져있는데 그 중간에 껴서 남편분의 마음이 많이 무겁고 답답했을 듯 합니다.
시부모님은 다른 형제에 대한 부분도 있고 쉽게 용서할 부분은 아닌거 같네요. 맏며느리인 본인에 대한 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형제들 문제도 같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가벼워질 것 같아요.
그냥 영원히 손절하는게 답이네요. 의사? 사업가? 그건 그 사람들이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물인데 그걸 가지고 차별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건 인간이하의 수준입니다. 시부모 죽을때까지 안보고 사시는게 쓰니님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습니다.
정신차릴때까지,전화번호,차단하세요,,결혼한자식,,뭘그리,바람의 많은지,,잠간씩,얼굴만보여줘도,감사합니다 해야지,,,
말에 다친 상처는 쉽사리 낫는게 아닌데 8년 이라는 긴세월을 잘 참고 견디셨네요
시부모님과 잘지내기위해서는
이런과정이 꼭 필요한것같네요
당장은 서로가 힘들겠지만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고
소중한것들을 잘지켜내시길...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남편분 멋있어요~~어느선에서 적당하게선을그으면서 왕래하고지내시는게좋을듯하네요~내키지않으시면 님은가지마시고 애들이랑남편만요~그게다른가족도원할거같아요 친정부모님도그러거같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쓴님 쓴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으니 사과할줄 모르는 시부모님 그냥 모른척 하셔요
남편은 자기 부모님이니까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하셔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짜 본인 뱃속으로 똑같이 열달동안 품고 배아파 낳았는데 저렇게까지 차별이 가능할까 이해가 안가내요.
그러게요
평생 보지마요 직접일해서 용돈벌어쓰라고하세요 나름 원룸도 괜찮네요
원룸도 다행...ㅋㅋ
시부모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내요 그대로 일해서 벌어먹을수 있도록 당분간 두세요 진시으로 느낄수 있을때까지요 아직멀어군만요 아들의사라고 아들 얼굴에 먹칠그만하고 제발정신 차리도록 그냥모른채하세요
절교멎훗날남편분이현명하시네요
나도70먹은할매고.시모인데.그아들가르치느라.고생했네요.어깨에힘들어가는거당연하죠.삼성만다녀도.대기업다닌다고.얼마나자랑인데요.자부는시집잘갔네요.남편이겸손해서.ㅡㅡ갖이지랄떠는집많아요.시모입장에서말하는데.큰아들이고.의사고.ㅡ
자랑할만합니다.자식농사풍년농사인데...너무코너에몰지말고.서서히힘빼세요.늙으면서러움이앞서네요
남편분하나훌륭하면됐지.부모님까지.벼이삭바라지말고.기다려요.자동으로힘빠집니다.
절대로아직은용서하마세요
정말자식위하는게 뭔지 생각해요
내자식이 잘나보이는건 모든부모의 마음입니다
밖으로 내뱉을때 진중하셧음 하네요
모두가 의사되면 세상은 망해요
각자자리에서 최선을다하니 이세상이 돌아가는거예요
저런 시부모는 챙길 필요없어요
요즘 어른같지않은 어른도 많아요 아무리 부모지만 정말 자식들을 갈라놓으려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진심으로 뉘우칠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겠네요
사람 안변합니다
시부모 안보고 사시기를 바래요
절연하고지내세요그게답입니다
사람은 고쳐지지 않는거 같아요.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엄마라는 이유로 모진 수모와 폭언을 들었지만 가족이라믿고 끝가지 갔는데 제가 암에걸렸서 죽어가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당신이 더 아프다합니다ㅜㅜ
그렇게 다들아프면 같이죽자고 하고
처절하게 부여잡았던 작은 희망도 이제는 부질없었다는걸 알고, 남보다 못한 엄마 이름만 부러줍니다. 연락도 잘안하고ᆢ그래도 저보다 더건강히 잘사시더라구요. 늘 다른사람 욕하면서.
시부모외 다른분들은 좋으시네요.
그리고 남편분이 똑부러지며
처가에도 잘하시고ㆍㆍ
시부모 제외하고
남편과 시누댁과 동서 시동생
이렇게 의논해서 잘살아가시길
바라며
직업으로 차별하는 시부모
잘 고쳐보세요~
울릉도에는 겨울에 항상 신발에 끼우는 아이젠을 항상 착용해야 되겠네요
사람쉽게안박
남펹되고입니다.쓰니님두.참잘하시네요.의사라면거만할텐데..ㅈ되고부부입니다.행복하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속이다 시원하네요.
사연튜브님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사연들은 대부분 사연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들을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움이 조금 있네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한쪽이야기만 들으니 상대방은 아주 나쁜사람으로 밖에 볼 수 없으니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고요..
그래도 사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사연 또 기대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맞는 말씀.. 글쓴이 위주로 내용이 흘러가니까 .. 글쓴이는 하나도 잘못이 없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부각되네요.
무릇.. 재판은 원고와 피고 두사람의 주장을 모두 들어보고 중간에서 판단하는 겁니다.. 유투브 사연에는 그런점이 부족할수 밖에는 없어요..
천윤은이라 하지만 부모 자식 사이에 직업으로 편가하는 부모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세상이 말세라 부모도 변해가는 이세상이 한스럽네요 아직은 용서할 시간이 안닌것 같네요 저도 부모지만 요즘 세상은 부모도 잘못하면 자식 눈치보고 사는 세상이고 며느리도 도의에 벗어나지 않으며 소용한 자식이잔어요 내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줄 알아야 하는데 정말 대단한 시부시모네요 더늙어서 뭘 깨달어야 변할것같아요 앞으로 온가정에 주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사람쉽게 안 변합니다. 그냥안보고사는게 답 일겁니다
부모들은 저리 덜 떨어졌는데 그 자식들은 모두 똑똑하네요. 남편의 입장이 참 어렵겠습니다.
부모가 못나서 자식들이 참 맘고생이 많네요 부모님 돌아가셔야 그 집안은 평화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마음에상처는. 치유되기. 힘들텐데. 큰일이네. 검은머리는. 고처쓰기함든데. 용돈이나. 조금씩보네줘오. 남편에. 부모이니. 그래도 남편에부모이니. 남편을 생각해서. 너무강하면 부너지닌까 적당히
평생 보지말고. 사세요.
잘,
했읍니다
천성은
바귀지 않아요
차저
가지도
마시고
남편,
부모님이기
때문에
원륨에생활
할수
있도록
생활비만
주세요
화해하시면
또,
원점,으로
돌아
값니다
참고,
하세요
남편,과
이혼,
하기
전에는
미워도
노인,네
생활은
활수,
있도록 해야조
그러야
남편도
편합니다
미워도
부모
시니가
그리고
부모,제외
하시고
명절이나행사때는
큰,아들
집,
에서 만나세요
형제,가족
만나세요
형제,
의리는
지키세야조
주선하기가
힘드시지만
그건
형제,
의리를지키기
위해서
해야합니다
아이면
형제도
남편을원망
합니다
감수,
하시고
보람,
이라
생각,하세요
그것은
본인이
남편,
설득 하셔서
해야
합니다
남편도
속으로좋아하실건니다
부인,을존경할건니다
꼭,
참고,
하세요
대부분
남편이,
가정을지키지
못,하면
이혼,
합니다
본인가정이,우선이고
다음,
부모,입니다
가정,이란
가정이 우선
입니다
저도
노인이지만
자식에게도
그러
교육,
합니다
특히
며느리
집,에방문하여도
사전에상의후
방문,
합니다
임신이나
여러모로
며느리,에게
배풀니다
항시,
며느리가
우리,
시부모,만
한사람
없다
합니디ㅡ
경험자ㅡ
ㅡ칠십대노인ㅡ
시모부님들 너무하시네여 여태살아오신 세월이있어 쉽게 변하지 않을것같네요.그래도 남편을 낳아주신 부모님이신데 자식사랑이 대단하셔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조금거리를 두면서 왕래하세요.옛말에 신랑시집은 끝이없어도 시모부시집은 끝이있다잖아요.힘들긴 하지만 어른들께 잘해드리는게 맞다생각해요.
마음으로는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위해서요
저런시부모님은 거지꼴로살아야 조금 후회할것이다
연끊어요
무식한 시부모.
제 앞가림도 못해서 아들이 해 준 전세집에 살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해. 무시 받아야 할 사람들이 당사자들이면서 그것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누굴 가르쳐.
사연자님의 상처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그냥 연세가 있으시니 생활비나 보내고 지금처럼 연 끊고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40년 전에 시모한테 받은 상처, 시모가 이미 고인이 되셨는데도 아직도 한번씩 떠 올라 괴로운데요
일단은 시누내외 시동생내외와 의논하신후 결과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다시는 자식들한테 함부로 않겠다는 각서받고 최소한의 할일은 하셔야 나중에 할말이 있지 싶네요 양쪽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니 못했던것만 생각니더군요 그냥 내 생각입니다 현명한 판단은 자식들이 알아서 하시도록 하세요
남자가 그래도 현명한 남자네~~~사과를 받겠다는건 시부모와 평화롭게 지내고자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한거니, 그양반들이 그러기에는 속이 많이 좁은 사람들로 보고 사과는기대하지말고 기본생활비나 대드리고 잊어버리고 사는게 좋을듯~~~
사연 잘들어네요 지금도 그런 시집이있는지 이애가 안가네요 저도 70 넘은 사람인데 아들둘 딸둘 사남메을 둔사람입니다 며느리 사워 다둔 사람인데 엣말에 지버릇 개못준다고 해는데 없이 사는 인가들 다그다고는 안이지만 인간 안댄니다 아애 참견 하지마시고 지켜보세요
끗까지굿세게 나가세요 그대신형제들과 사이졶게지내세요 엿속담에 세살버릇 팔십까지간답니다
원룸으로 쫓겨나도 장남 타령하고 문자로 원망하는 시부모면 답없죠ㄷ 평생 원룸에서 사시다가 연고없는 고독사나 당하시라고 하세요.
그래도 부모인데 자부가 마음을 먼저열게 그리하면 모두가 행돌아가서 제자리에서 제역할 잘할것 갔구려
시모와시누가 진상이면 빨리 이혼하는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지금어른들 대접받으려고한데 작대접은 자기가하는대로밧씁니다
그동안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을까요? 의사 아들 뒀다고 유세를 많이 뿌렸을까요? 고생 많으셨네요. 잠자코 좀
있어 보세요
사람은 절대로 자기스스로 바뀌는걸 최고로 두려워서 불변함니다 마지막날에야 진실로 미안하다 할꺼니 귀닫고 살아야 ...
이런 인간들보고 무식하다고 하는겁니다 어쩌다 의사 아들 하나있다고 무식한 행패를 부리는 천하에 미친인간들 같으니라고 쯧쯧
부모마음은 다그런것니다
자기아들이최고라고생각합니다
부모님에 배긴 성격은 빨리 고쳐들지 아니 합니다
남편하고 잘 상의 하여 화해 하세요
계속 이렇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이경우는 정신과를 방문하여 도움을 얻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부모는 둘은 무슨 일을하든지 일을 해야 큰아들 바라기가 끝난다고 봅니다
그 시부모와는 아예 상종을 마세요
빠진게있어문자
남편분부모님번호차단하세요
며느님차단하세요아이들전화
시부모잘이해되게말하시구요
아이들전화카톡
엄마아빠욕설
보내꺼고아이들
상처받습니다😊
장남 타령 그만~!! 시부모는 똑같이 힘든거 겪어야함
야이 시모시부야
입좀 다물고살아라
애그 몸서리친다
나이가들면 아집과 고집이 셉니다 시부모님들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변해가는 사회를 모르시고 옛날 살던 시절을 못 버리시는것 같아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할것 같아요 진심으로 미안해 할때 그때 손을 잡아드리세요
사람고처쓰는거아님니다막장에가야고처질랑가?
자식은 장성에서 결혼을 시키면 그때는 배우자 것이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 시 부모들은 품안에 자식 있냐 많이 차가 오라고 사네요 자식들 간의 불화를 일으키고 편애를 하고 의리를 끊어 놓으면 안 되는 일이지요 시간이 약이라고 적어 보세요 어떻게 변하나
사람바뀌는거 아닙니다
안보고 사시는게 암안걸리시겠어요
전 시어머니 한분인데 미국에 사시지만 퇴직하시자 마자
연금이 나오지만 월 백만원씩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도 경제사정이 어려워 연금가지고 살수가 없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는 백만원이 아깝지 않을만큼 인품이 훌륭하시고
이민자들이 다 잘된케이스가 아니라 늘 어렵게 사셨지만 어려워도
저희한테 손벌려본적이 없으세요
저희도 아들둘 키운다고 오히려 도움주시려고 하시고 어떤식으로든 부담 안주실 려는 그 마음이
20년 제 결혼생활에 가장 존경하는 분이 되어 있으십니다.
왜 모르실까요?
옳고 그름을~그정도 빗나간 자식사랑은 쉽게 고쳐질꺼 같지 않네요.
시부 시모는 아직도 멀었어요 아마도 죽을때까지일걸요 시부야 시모 장례식장에나 가서봐요
며느리 사랑은 시부인데 시부도 벤댕이 소갈 딱지고 시모는 인성이 꽝이네요 아들이 의사라고 건들먹거리고 시부들이 대접받을 짓을 못하군요 의사인 아들외엔 사위 며느리 다 무시하고 어른 노릇을 못 하니 자식들한테 대접 받지 못할 자들이군요 나이 먹었음 입을 다물고 중심을 잡고 있어야지 어떻게 사위한테 막말에 가족을 무시하고 이집은 어른이 진상짓을 하니 진짜 과간 아니군요 형제간 우애를 부모가 끈어놓고 머하는건지 어른들이 웃기는 짓을 하니 남편은 인성이 좋네요 심성도 좋고요 직장근무하는 며느리 일까지 참견을하고 할일 없음 입다물고 살지 직장근무억 야근일하는 며느리 고생한다는 말은 못하고 머하는건지 참 가관 아니네요 이런 시부모들이 얼마나 댈까요 인연을 끊고 사는게 답인것 갔네요 아주못댄 시모네요 친정 엄마가 다쳤다는데 친정에 갔다고 이혼까지해라는 시모가 어디에 있나요 손자들도 있는데 아들이 아무리 의사라 해도 이혼해란 시모가 몇이나 댈까요 미친시모네요 인성은 꽝이고요 자식 앞길을 망치고 있으니 싶부모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인연 끈고 사세요 야! 거짓말까지한 시모 녹음해 놓길 잘했네요 증거대게 잘했군요 남편이 현명하게 대책 잘했네요 부모면 부모다운 짓을 해야지 아주 결단 잘했어요 의사라고 큰아들만 알고 자식들을 편애하는 부모들 사람갔지도 안내요 남편은 참 훌륭하네요 말할줄도 모르는 시부모들 말할줄 모르면 가만히 있음 대접이나 받지 남편이 지혜로우시네요 나이가들면 고정관념도 쎄고해 고집이 쎄기 때문에 변하기 힘듭니다 맘고생이 많았네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신경쓰지말고 사세요
남펴의 뜻에 맞춰가세요
그 시부모라는 인간들 한 5년동안 고생좀 실컷하게 내비둬.. 영감 할망구가 영 철이 없구만.. 마치 초등학교2학년정도 되는 어린애같애.. 심성이 저따위인데도 자식들은 잘되는 것을 보면 참 이상하군.. 저런 심성의 인간들은 자식들도 다 잘못되는데말야.. 엉뚱하게 자식복은 있잔아? 거참 이상하다!
아직멀었네요
이재갑친구님 ㅣ,
연끈고 사새요
못된시모 바뀔지 의문이네요
남편이 의사를. 그만둬야. 끝 나겠네요
제가 결혼 40년 행복한 노후 보내는 첫번째는 나쁜 악마의 성격을 한번 봤다면 부모,형제, 심지어 자식들도 인연을 끊고 살수있는데 감히 시댁이…. 시댁식구 대부분이 평생 남 입니다. 잘해주면 더 요구하고 못해주면 욕하고…..손절하니깐 아주편합니다.
반성할때까지 안보고 산다에ㅣ 표
자식사랑 부모인데
조그만 서로가 양보하면 좋을텐데
안타깝군요
잔인하다 이런사연을
듣는 나자신이 이상해지네
다 듣기도싫네
연세드신분들은 거의 안바뀌니 쓰니님이 조금만 베푸신다생각하시고 평생안보더라도 전세집이나 용돈은 남편분이 챙겨드리는게 맘편할지않을가싶네요 인샹은 짧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에미가 싸가지없네 상종하지말아요